세라 위든헤프트

 

* 성우/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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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2. 출연
2.1. 애니메이션
2.2. 게임
3. 논란


1. 소개

Sarah Leeann Wiedenheft.
미국의 성우. 1993년 7월 3일생이고, 네덜란드계 미국인이다. 네덜란드 Amersfroot 출생의 혼혈.
퍼니메이션 소속. 어린 소녀나 주연급 역할을 많이 맡는다.
2017년대 이후의 simuldub (동시더빙)에서 상당히 많은 출연 빈도를 보이고 있다.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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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출연


2.1. 애니메이션


2.2. 게임


3. 논란

  • 2019년 세라 위든헤프트의 오빠가 스콧 프리먼처럼 아동 포르노 소지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았다. 하지만 세라는 오빠에 대해 그랬을 리 없다는 태도를 보이면서, 정작 빅 미뇨냐의 성추문 관련 사건에 대해서는 KickVic에 동조하며 적극적으로 퇴출을 지지했다는 것이다. 재미있는 사실이 있다면 빅 미뇨냐와 비슷한 일을 벌인 크리스 니오시나 일리치 과르디올라에 대해서는 별 말이 없었던 상황.[3] 아마 제이미 마키와 모니카 리얼과의 친분 때문에 모니카의 편을 든 것으로 추정된다.
  • 이와 관련된 트윗들을 양덕들은 이중잣대, 내로남불이라고 비판하고 있으며, 그 부분에 대해 세라도 해명을 하지 않은 상태이다. 참고로 세라는 2019년 후반기부터 퍼니메이션 동시 더빙 작에서 출연 빈도가 예전에 비해 크게 줄었는데[4], 정치적 올바름을 추구하는 퍼니메 측이 이 사안을 민감하게 받아들였기 때문이 아닌가로 추정된다.

[1] 독일 억양의 영어를 사용한다.[2] 2기는 성우가 케일리 밀스로 변경. 두 성우간 해석 차이가 있다.[3] 세라와 니오시는 빙과에서 같이 작업한 적이 있다.[4] 그에 대한 반대급부로 센타이 필름웍스에서 출연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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