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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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imation Global Group, LLC
홈페이지 트위터 공식 유튜브(자동재생)
1. 개요
2. 상세
3. 북미에서 배급중인 일본 애니메이션 목록
4. 실사 영화
5. 퍼니메이션이 자주 기용하는 성우
6. 비판
7. 기타


1. 개요


북미에서 일본 애니메이션 및 아시아 영화[1]를 유통, 스트리밍 서비스를 지원하는 엔터테인먼트 회사. 소니 픽처스애니플렉스가 공동으로 지분 95%를 보유하고있다.

2. 상세


  • 본사는 텍사스 주 플라워 마운드에 위치하고 있으며 사명의 유래는 당연히 Fun과 Animation의 합성어다. 2017년 8월부로 소니 픽처스가 지분 95%를 1.45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하여 소니의 자회사가 되었다. 현재는 Funimation Global Group, LLC 로 합병되어 소니 픽처스와 애니플렉스가 공동으로 소유하고 있다.
  • 2019년 9월 24일, 소니 픽처스와 애니플렉스는 새로운 합작 법인 인 Funimation Global Group, LLC로 국제적인 애니메이션 스트리밍 사업을 통합한다고 발표했다. 이 과정에서 애니플렉스가 보유하고 있던 AnimeLab[2], Madman Anime Group, Wakanim[3] 등을 퍼니메이션에 합병 한다고한다. 합작법인의 첫 번째 타이틀인 Fate/Grand Order -절대마수전선 바빌로니아- 는 FunimationNow, AnimeLab, Wakanim에 대해 30일 동안 독점권을 부여받게 되며 1년 동안 영어 더빙에 대한 독점권을 가진다.#
  • 이 회사가 유명해진 이유는 다름 아닌 드래곤볼 시리즈의 판권을 구입해서 미국에 들여왔기 때문이다.[4] 드래곤볼 Z가 미국에서 말 그대로 불꽃과 같은 인기를 끌었고 이것 덕분에 업계 톱의 위치를 고수한다. 초기에는 드래곤볼을 비롯한 수입된 다른 애니메이션 시리즈들의 배경음악, 일부 대사를 모두 갈아치웠지만, 2000년 후반에 접어들면서 가지고 오는 작품들의 대사만 영어로 더빙만 할 뿐 제목, 등장인물 이름, 지명 등의 요소들은 모두 무삭제, 무검열로 남겨두며 대신 TV에서 정서상의 문제로 인해 그대로 방영하기가 힘든 작품들은 DVD로 출시한다. 퍼니메이션이 드래곤볼 때문에 유지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드래곤볼 관련 수입이 크다. 드래곤볼 改도 당연히 수입하였으며 가히 초월더빙 수준을 보여주었다. 블루레이도 출시하고 있다.
  • 일본 음성만 담거나, 아예 시장을 철수하는 곳이 늘어가는 북미 일애니 더빙 시장을 살려 낸 일등공신. 이 회사의 영향으로 센타이 필름웍스, 어덜트 스웜, NIS 아메리카나 애니플렉스 아메리카 같은 회사들이 덩달아 두각을 드러내어 북미의 일본 애니메이션 더빙계는 그야말로 번창하고 있다.[5] 또한 풀 메탈 패닉!, Kanon(교토판)처럼 망해버린 타 회사에서 작업한 것도 다시 판권을 가지고 와서 자회사 라인업에 포함시키기도 한다.
  • 2016년 부터 북미로 수입하는 일본 애니메이션의 영어 자막판과 영어 더빙판을 동시에 방영해준다. SimulDub 이라고 하며, 정확하게는 영어 자막판이 나온 후 몇주 후에 영어 더빙판을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동시 더빙은 아니긴 하지만 거의 비슷한 수준. 보통 영어 자막판 3화~5화 즈음에 영어 더빙판 1화가 나온다.[6]
이는 영더빙판을 보려면 반년에서 1년은 걸려야 했던 시장의 니즈를 해소시켜주었지만, 반면 단기간에 여러 더빙작을 내느라 퀄리티에 지장을 주고 있다는 비판도 있다. 한국에서는 대부분의 일본 애니메이션이 더빙 없이 동시방영만 되지만 어쩌다 더빙이 나오면 퀄리티가 상당히 괜찮은 반면, 미국에서는 질보다 양을 중시하여 더빙작은 많지만 하나하나가 양산형 더빙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7] 2020년 후반부터 코로나 영향 때문인지 전보다 더빙 주기가 느려졌다.
  • 애니메이션 스트리밍 서비스인 Funimation Now는 몇몇 작품을 제외한 대부분의 애니를 중간광고를 보면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8] 광고없이 모든 애니를 FHD나 UHD로 이용하는 요금은 한 달에 $5.99이고 오직 미국과 캐나다에서만 가능하며 2주동안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동시방영(Simulcast)와 몇 주간의 텀이 있는 더빙방영(SimulDubs™)이 특징. 애플리케이션은 안드로이드, iOS, 윈도우, xbox, 플레이스테이션을 지원한다.
  • 2016년 9월부터 영미권 최대의 애니메이션 동시방영 서비스를 하는 크런치롤과의 파트너십을 맺은 상태이다. 퍼니메이션이 서비스하는 애니메이션 중 일부가 크런치롤에서 자막방영하며, 크런치롤이 서비스하는 애니메이션 중 일부가 퍼니메이션에서 더빙방영되는 형태의 파트너쉽으로, 이 덕분에 더빙방영 라인업이 더욱 화려해졌다.
그렇지만 2018년 10월, 소니에 의해 크런치롤과의 파트너십이 깨진 상태로, 앞으로 퍼니메이션이 수입하는/수입했던 일본 애니들은 크런치롤에서 볼 수 없다. 기사 영어 및 자동재생 주의 대신 2019년부터 수입하는 신작은 Hulu에서 같이 볼 수 있게 된다. #
  • 하지만 2020년 12월 9일, 소니크런치롤을 한화로 약 1조 2700억원에 인수함으로써 크런치롤과 한 식구가 되었다. 이로서 협업 파기로 인해서 크런치롤에서 서비스를 중단했던 퍼니메이션 작품들도 조만간 다시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3. 북미에서 배급중인 일본 애니메이션 목록


2기인 트로이멘트까진 분명 퍼니메이션이 수입했으나, 나중에 센타이 필름웍스가 오베르튀레는 물론이고 1, 2기 모두를 새로 수입했다. 즉 퍼니메이션 작품이 아니다.
이 외에도 계속 수입 및 영어 더빙 혹은 영어 자막으로 출시되고 있다.

4. 실사 영화


  • 바람의 검심[12]
  • 신 고지라

5. 퍼니메이션이 자주 기용하는 성우


퍼니메이션이 영어판을 제작하는 작품에 자주 출연하지만, 가끔 다른 회사의 작품에 출연하는 경우도 없지 않다.
흔한 오해와 달리 퍼니메이션은 '소속 성우를 관리하는 회사'가 아니다.
또한 어떤 성우는 미국 애니메이션을 담당하는 경우도 있다.
남성 성우로, 2014년 다수의 아동 포르노를 소지한 죄목으로 감옥으로 갔다. 퍼니메이션측에서 계약을 파기해서 더 이상 퍼니메이션이 영어판을 제작하는 작품에 출연 안한다. 덕분에 효도 잇세이의 영어 성우가 조시 그렐리로 변경되었다.

6. 비판


보통 미국에서 일본 애니의 영어 녹음을 제작할 땐 대사나 배경음악들을 바꾸는 경우가 있는데 원래의 원판에서 없던 대사가 나온다던지 일부 장면이 삭제되는 경우도 있지만 퍼니메이션은 좌편향 때문인지 그 현상이 유독 심한 편이라 양덕후들에게 원작 훼손 문제로 비판받고 있다. 2015년 즈음 이후부턴 퍼니메이션의 영어판에서 정치적 올바름을 추구한다는 의견도 있다.[14] 이례적으로 이종족 리뷰어스는 퍼니메 측에서도 원작 훼손 문제 때문에 대사를 뜯어고치기 어렵다고 판단했는지, 이미 '''1화 더빙이 나온 후 방영 자체를 취소한''' 첫 번째 사례가 되었다.
다른 대표적인 사례로는, 감옥 학원 영어판에서 원판에 없던 게이머게이트를 언급하거나,[15] 감옥 학원 7화에서 생긴 대사, "권위적인 남자들이 짜증나서 야하지 않은 옷으로 갈아입었다." 는 대사와 "1주일 뒤면 그 남자들이 다시 야한 옷 입어달라고 빌것이다." 라는 대사가 고바야시네 메이드래곤의 영어판에서 수정되기도 했다. 그리고 고바야시네 메이드래곤 1화에서 토르(고바야시네 메이드래곤)고바야시(고바야시네 메이드래곤)에게 추근대는(?) 반응으로 고바야시가 "나는 여자인데?" 라고 하는것이 원래 일본어판의 대사인데, 영어판에선 "난 여자를 좋아하진 않는다."는 대사로 변경되었다.[16] 첫 갸루에서 역시 대사가 수정되었다. 이쪽은 이야기가 길어지니 첫 갸루 문서 참고. 모두 원판에선 없던 대사들이다.
심한 경우, 등장인물들의 설정이 매우 이상하게 비틀어지기도 한다. 가령 크레용 신짱만 봐도 카자마 토오루 일가가 공화당을 지지해서 학부모 공개 수업 날 작문 시간에 힐러리를 까는 글을 발표하기도 하고, 엄마인 카자마 미네코도 뒤에서 힐러리를 ''''bitch'''' 랍시고 깐다. 또한 약간 맹할 뿐 사려깊고 똑똑한 아이였던 보오는 '''정신지체아'''로 설정이 뒤엎어졌다. 다만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이렇게 고질적인 퍼니메의 번안-번역 관련 이슈는 2020년 1분기에 또 불거지기 시작했다. 모 방어력 몰빵 애니에서는 5화의 선정성 있는 대사를 마음대로 삭제하지를 않나, 네코파라 북미판에서는 원래 대사를 변경하고 이상한 조크나 넣는 등 번역 관련 비판이 수면 위로 올라오고 있다. #1 #2
이어서 2020년 3분기 우자키 양의 더빙에서도 괴롭힘에 대한 SJW 시각에 맞게 대사를 수정할 것이라 밝혀, 앞으로도 퍼니메의 번역 관련 논란은 끝나지 않고 계속될 전망이다.#
2019년부터 '''원작 훼손을 최대한 줄이는 방침'''[17]의 일애니 더빙을 하는 '''크런치롤'''이 새로운 SimulDub 공급처로 떠올랐고, 넷플릭스센타이 필름웍스도 가세하며, 과거 퍼니메의 일애니 더빙시장 독점 구도는 깨지게 된다. 그러나 센타이의 Dubcast는 '''분기 당 한 작품 수준'''의 공급량에 불과하며, 애니플렉스 USA는 더빙 자체를 많이 하지 않기 때문에[18], 실질적으로 퍼니메이션과 크런치롤-넷플릭스가 일애니 영어 더빙 시장을 주도하는 라이벌 구도가 형성되었다.
이렇게 더빙 공급처가 다양해지며, 소비자들은 퍼니메이션 대신 '''원하는 다른 회사의 더빙을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그렇지만, 퍼니메와 센타이가 텍사스 기반 인력을 공유하는 데 비해 크런치롤과 넷플릭스, 애니플렉스 USA는 LA 기반 인력을 주로 공유한다. 센타이의 더빙 공급량은 퍼니메이션에 비하면 많지 않기 때문에, 텍사스 지역에서 퍼니메이션의 영향력은 더빙 공급처의 다원화에도 여전히 절대적이다. 그래서 텍사스 성우 팬들에게 퍼니메이션은 애증의 존재, 필요악일 수밖에.

7. 기타


  • 사실 드래곤볼이 주요 밥줄이라 드래곤볼 아니었으면 벌써 사업 접고도 남았다는 카더라가 있다. 실제로 북미에서 일본 애니메이션을 수입하던 회사였던 제네온(Geneon), ADV 필름즈(센타이 필름웍스라는 이름으로 부활하긴 했다.), 반다이 엔터테인먼트(반다이 US) 등은 장사가 안 되어서 접었다. 애니메이션 회사뿐만 아니라 만화책 회사인 토쿄팝 등도 마찬가지이다.
  • 몇몇 DVD에선 광고들을 넘길 수가 없다.[19]
  • 왜인지는 모르나 미국 외에는 어떤 국가에서도 퍼니메이션을 이용할 수 없도록 조치되어 있다. 이건 해당 국가의 IP 자체가 차단된 거라서 북미 구글로 우회해도 소용없다.

[1] 한국 영화 '낮술'도 라인업에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일본 영화를 더 많이 유통한다.[2]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일본 애니메이션의 온라인 스트리밍을 지원하는 업체.[3] 일부 유럽국가에서 일본 애니메이션 스트리밍을 지원한다[4] 사실 퍼니메이션이 드래곤볼 Z를 수입했을 당시에는 더빙까지 할 여력이 되지 않아서 캐나다의 오션 그룹(Ocean Group)에서 먼저 더빙하여 방영되었다. 그리고 후에 기뉴전대 에피소드 부터 미국인 성우진들로 교체해서 방영했다.[5] 이렇다 보니 한국인들은 중에서 더빙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양덕들이 부러울 따름. 국내에서 이들에 그나마 근접한 업체가 있다면 대원방송미라지 엔터테인먼트 정도인데, 2017년 들어 대원방송도 신작들을 무더기로 자막 방영하여 불안불안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6] 근데 착각하면 안되는 것이, 영어 더빙판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일본어 음성에 영어 자막인 애니메이션을 먼저 방영하고 영어 더빙판을 만드는 것이며 영어 더빙만 하는 것이 아니다.[7] 게다가 한국어 더빙은 특정 예외를 제외하면, 대부분 영어 더빙에 비해 늦게 나오는 편이다. 따라서 국내 더빙 연출진이나 성우들이 이미 존재하는 원판과, 영어 더빙을 참고할 수 있다. 따라서, 혹시 겪을지 모르는 시행 착오를 최소화할 수 있고, 캐릭터 해석 방향을 쉽게 잡을 수 있는 점이 높은 퀄리티에 기여한다. 다만 영어판까지 굳이 참고하는 사례는 아직까지 한 번도 없는데, 물론 영어까지 능통한 국내 성우라면 충분히 해볼 수 있겠지만 아무래도 언어 차이라든가 이런 게 원판보다 더 크기 때문인 듯 하다.[8] 수위가 높은 애니들은 성인 인증 때문에 로그인을 해야 볼 수 있다.[9] 공식사이트에서 전 113화를 북미에서만 무료로 볼 수 있다. 이 자막판 중 초반 3분의 1에 달하는 에피소드들을 DVD로 발매하였으나 화질, 자막 등의 문제로 2, 3편 발매가 취소되었다.[10] 정발판 BD가 모종의 사유로 후반부 에피소드가 해금판이 아닌 일본 방송판, 즉 검열판 영상으로 수록되어 반응이 상당히 좋지 않았다.[11] 대한민국에서 방영되는 짱구는 못말려의 경우 12세 이상 시청가의 아동용 애니메이션이기에 해당 등급에 대해 의아하게 생각할 수 있으나, 퍼니메이션에서 방영되는 크레용 신짱의 경우 온갖 비속어와 섹드립, 블랙 코미디로 점철되어 있어 성인용 애니메이션으로 분류된다. 문서 참조.[12] 북미의 오타쿠 서브컬쳐 판매 사이트인 Right stuf에선 Giant Ape라는 회사가 퍼블리셔라고 되어 있는데 이 회사는 퍼니메이션의 자회사이다. 북미 위키 백과에는 퍼니메이션이 수입했다고 쓰여져 있으며 바람의 검심 영화의 북미판 DVD, 블루레이 커버에는 잘 보면 퍼니메이션 로고가 쓰여져 있다.[13] 현재는 제명이되서 2014년 이후로 성우 활동이 없는 상태다.[14] 당장 정치적 올바름을 추구하여 퍼니메이션 소속 손 셰멀크리스토퍼 사바트빅 미뇨나를 성희롱 문제로 재판까지 끌고 가 북미 드래곤볼 팬들을 미뇨나 누명 해소파와 부정파로 두동강 낸 사례가 있다.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의 일애니 시청자층이 많은 나라의 성덕들에게는 북미 일애니 더빙 시장 내부 문제가 언어의 장벽 문제 때문에 알려지지 않는 상황이다.[15] 해당 기사에선 퍼니메이션측에서 "이건 퍼니메이션측의 정치적 성향 같은것이 아니라 북미 사람들이 최대한 작품을 즐길 수 있도록 현지화한것." 이라 답변했다고 쓰여져 있지만 양덕후한테 비판받고 있다.[16] "나는 여자인데?" 라는 대사는 레즈비언 입장에선 불쾌하게 여길 수도 있거나 혹은 사람에 따라서 레즈비언 무시로 여겨질 수도 있으나, "나는 여자를 사랑하는 여자가 아니다." 라는 대사는 단순히 '고바야시는 레즈비언은 아니다' 라는 개인적인 성향이 되기 때문.[17] 번역과 연출, 성우 연기 모두.[18] 특히 여기서 '''럽코나 일상물은 단 한 번도 더빙을 한 적이 없다!''' 이들이 판권을 넘기지 않고 독점하기 때문에 절대 영어 더빙이 나올 수 없는 작품에는 내여귀, 니세코이, 사에카노, 에로망가 선생, 블렌드·S, 청춘 돼지 시리즈, 우공못 등이 있다. 심지어 그 모노가타리 시리즈조차 더빙되지 않았다.[19] 다른 회사에서 내놓은 애니메이션 DVD들이나 영화 DVD들은 버튼을 눌러 광고를 넘길 수 있는게 대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