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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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송채환
본명
권소연
생년월일
1968년 5월 1일(56세)
경기도 파주시
학력
서울예술대학교
가족
2남 2녀 중 셋째, 남편 박진오[1], 딸 박소울, 아들 박예성
신체
162cm, 49kg
혈액형
A형
소속사
엠버 엔터테인먼트
데뷔
1990년 KBS 건강하게 삽시다 리포터
종교
개신교(장로교)[2]
1. 개요
2. 출연 작품
2.1. 드라마
2.2. 영화
2.3. 예능/시사교양
3. 여담


1. 개요

대한민국의 배우.

2. 출연 작품


2.1. 드라마

작중에서 묵주를 목에 걸고 등장하는 바람에 논란이 되었다. 이후 시청자들[3]의 지적에 좀 더 꼼꼼하게 확인하지 못했다며 공식 사과했다.
특별출연.

2.2. 영화

이 영화의 인기로 아예 예명을 송채환으로 바꾸게 된다. 당시만 해도 흔히 있었던 일이다.

2.3. 예능/시사교양


3. 여담

  • 원래 대장금의 최 상궁 역으로 캐스팅되었으나 개인 사정으로 출연을 취소했고, 원래 한 상궁 역으로 캐스팅되었던 견미리가 한 상궁 역을 양미경에게 내어 주고 대신 최 상궁 역을 하게 되었다.
  • 현재 예명 송채환은 영화 '장군의 아들'에서의 극 중 이름에서 따왔다.
  •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출연 당시이던 2004년과 2006년에 출산했는데, 극 중 자식으로 나온 아기 중 둘째는 실제로 송채환의 아이였단다. 이후 서울특별시로 이사를 간다는 설정으로 2006년 봄, 작품에서 하차.

[1] <죽어도 좋아!>, < 그놈 목소리> 등을 감독한 박진표 감독의 동생.[2] 온누리교회 신자이다.[3] 주로 가톨릭 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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