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랑(세븐나이츠)/신화 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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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선관 '''아랑'''
'''백성들을 돕는 것, 그것이 도사가 할 일이지.'''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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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세븐나이츠에서 2019년 1월 24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아랑(각성)의 신화 각성. 일본 세븐나이츠에는 2019년 7월 25일에 추가되었다. 성우는 강수진 / 후루카와 마코토.'''一を以って之を貫く
悪は滅すべし''''''한 가지 관철해야 하는 것은
악은 멸해야 한다는 것'''일본 세븐나이츠에서의 아랑 소개 문구
2. 배경설정 및 스토리
아랑은 관직을 얻고 입궁하여 궁궐에서 생활하게 되었지만, 답답한 생활에 전혀 적응하지 못한다.[3] 결국 린은 궁궐 내에서만 활동하는 관직 대신, 외부에 나가 악한들을 벌할 수 있는 관직을 내려 그가 외부에서 자유분방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하였다.
2.1. 일본판 추가 스토리
일세나 추가 스토리에 따르면, 린이 아랑을 황궁 외부로 보내는데 우선은 풍요로운 시장부터 가 보라고 한다. 아랑은 그곳에서 어떤 교단원이 린이 파스칼한테 반역을 일으키랴고 한다고 외치는 소리를 듣는다.
링링은 저 교단주는 항상 저런 식의 말을 하면서 지혜의 눈동자라는 존재를 예견했다고 한다. 이때 이백이 나타나서 아랑과 서로 인사하고 링링은 아까 그렇게 마셔놓고 또 마시러 온 거냐면서 이백을 깐다(...). 그러다가 링링이 갑자기 심연의 힘에 빠져버리게 된다.'''이 전세계가 종말을 향해가고 있다! 천상으로부터 자격을 얻지 못한 자에게 기다리는 것은 파멸 뿐이다! 황녀는 황제의 혈통을 이어받은 것이 아니다! 저 년은 천자의 힘에 대항하려고 하고 있다!'''
사실 링링뿐만 아니라 아이사 대륙의 주민들 전체개 심연의 힘에 빠지게 된 것이고, 위의 말을 한 교단주는 이것을 예견한 것이라고 한다. 이는 아이사 대륙에 '''검은 달'''이 뜬 것의 영향이라고 하며, 그 달이 사라지자마자 심연의 힘에 빠져버린 병사들도 같이 사라진다. 이때 아수라[4] 가 나타나서 심연의 힘이 깨어나고 있다는 것을 린에게 전해줄 것을 아랑에게 부탁한다.
어느 날 린이 황궁의 마당에서 연송가를 부르는 것을 듣고, 이것을 자신한테 불러 달라고 하지만 역시나 린은 음치라서 노래를 듣자마자 불쾌해했고, 린은 이러니까 부르지 않겠다고 말한건데 왜 부르게 한 것이냐고 한다.
3. 게임 내 성능
3.1. 한국 서버
여태까지 나왔던 지원형 영웅 중 가장 이질적인 영웅. 기존 지원형 영웅들이 아군 보호가 우선인 반면 아랑은 반대로 적을 교란하며 스킬 또한 상당히 공격적인 성향이 두드러진다. 게다가 지원형 중에선 최초로 속공 33을 들고 왔는데 대체로 상황에 맞지 않는 스킬을 쓰지 않는 점에서 여타 지원형 영웅들과 차별점이 생긴다.
우선 새로운 상태이상인 변이가 주목받았다. 변이에 걸리는 상대는 3번 공격을 받을 때까지 변이가 풀리지 않으며, 변이에 걸린 동안 패시브가 적용되지 않고 공격도 할 수 없는데다 변이가 풀리면 대부분의 독자 사양을 지워버린다. 다만 각성 플라튼이나 각성 스파이크처럼 피격시 발동하는 능력은 지우지 못한다.
또한 부활할 때마다 생존력이 점차 강화되는데 1회 부활엔 무효화 6회가 부여되고, 2회 부활부턴 반사까지 붙는다. 현재 결투장에서 반사 무시를 잘 채용하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좋은 생존기라고 볼 수 있다. 게다가 처음으로 일반 스킬에 부활의 결정, 각성기에 급소 공격과 연쇄 공격이 생겼다. 기존에 있던 부활의 결정은 각성 스킬이나 신화 스킬같이 한정적인 부분에서 드러났지만 이 캐릭터는 아예 일반 스킬에 붙었는데 여기에 4턴감까지 존재해 유틸성도 좋다. 각성기 또한 지원형 영웅이라 효율을 뽑아내기 쉽지 않지만 일단 킬 캐치가 되는 순간 한번 더 몰아친다.
다만전용 장비 3옵션 유무에 따라 성능이 달라지는데다 초반 생존기가 많이 취약하다. 우선 3옵 미착용시 십중팔구 앞줄에 변이가 가게 될 것이므로 뒷줄을 무력화시킬 수 없어 효율성이 떨어진다. 생존력 또한 피해 면역 6턴밖에 없어서 관통에 취약한데 설령 축복이나 권능을 착용해도 억압 혹은 위압 딜러의 2회 타격 이상의 관통기를 받게 되면 그대로 즉사한다. 이외에도 패시브 스킬 특성상 5~6성 불사의 반지가 강제된다.
결투장에서 공덱은 각성 아멜리아를 빼고 약공 버퍼로 투입하고 있다. 아멜리아와 달리 약뎀증은 없지만 스킬의 유틸성은 이쪽이 우위이기 때문. 방덱은 신각 손오공을 빼고 뒷줄에 투입하고 있다. 6턴 면역에 의외로 생명력과 방어력이 나쁘지 않기 때문에 딜러의 관통기를 맞아도 안죽는 경우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세나컵 성적도 좋다. 아랑-트루드 밸진덱이 우승, 아랑을 앞줄에 둔 덱이 3위를 차지했다. 물론 트루드 효과 공격이 모든걸 결정하는 기존 결투장 메타는 바꾸지 못했으나 이후엔 재밌는 그림이 많이 나왔다. 트루드가 턴 면역을 뚫지 못해서 아랑과 신화각성 아일린을 잡지 못하고 아랑이 변신한 신각 델론즈를 돼지로 만들어서 역전을 하기도 했다.
2019년 4월 21일 기준 상위권 덱에서 서서히 빠지고 있는 추세이다. 아랑 50 레벨 스킬 강화에 있는 상태이상 반사 3회 효과가 신각 크리스의 3옵션 효과인 [상태이상 흡수 :즉사][5] 효과와 겹치며 적군 크리스가 스킬을 한번 쓸 경우 고정 피해와 함께 아군이 전부 초토화되는 불상사가 일어나게 되었다.[6] 그리하여 아랑의 빈자리는 잠재능력을 상태이상 저항으로 올리는 것으로 대체되고 있다. 또한 프레이야가 자신에게 변이 저항효과가 부여되는 것을 기본으로 들고 나오며 아랑의 변이술:열화축생 스킬이 별 효과를 내지 못할 뿐 아니라 프레이야의 스킬 2개가 관통과 함께 동일 속성 지원 효과로 엄청난 타격횟수를 자랑하다보니 아랑의 생존력이 전체적으로 많이 떨어졌다.
타라 출시 이후에는 새로운 공적공덱에 기용되고 있다.[7] 몽유도원이 4턴감이라 타라의 위장, 프레이야의 턴제 피해 무효화를 빨리 벗겨내는데 용이하며[8] 열화축생의 경우 비록 프레이야나 위장 상태의 타라에겐 변이가 통하지 않지만 무효화는 빠르게 차감할 수 있어 위장이 다 사라진 타라를 빠르게 잡아낼 수 있고 앞줄 하나도 덤으로 무력화시킬 수 있어서 효율이 좋다. 여차하면 뇌운신룡의 급소 공격으로 무효화가 다 사라진 타라를 저격할 수도 있다.
2019년 5월 9일에 새로 출시된 다크나이츠 펫 멜패로가 각성 스킬을 사용하면 아랑이 없어도 약점 공격 확률이 70%나 증가하기 때문에 아랑을 빼고 트루드를 마덱에 다시 넣는 유저들도 간혹 보인다. 그러나 위에 서술했듯이 아직까지도 아랑은 건재하다.[9]
리부트 패치 이후에는 애정캐 아니면 용병단 조건 영웅일 때나 앞줄 더미로 한 번씩 사용하는 정도.
3.2. 일본 서버
[리메이크 이전 스킬 성능]
트루드가 자신을 포함한 공격형 영웅들이 3인 이상 있을 경우에만 그들에게 반사 면역과 상태이상 면역 3턴을 부여했다면, 아랑은 아군 전체에 반사 면역을 부여하며, 신화 스킬 2옵션을 5강 완료했을 경우에 윗스킬을 사용하면 자신에게 3턴 추가 면역과 3턴간 상태이상 면역을 부여한다.
반드시 만렙 상태에서 사용해야만 하는 게, 저초월로 사용할 시 변이 효과가 만렙 영웅들한테 터지지 않기 때문이다.
신각 크리스와 밀리아 등장 이후로 변이가 밀리아의 스킬 무효화에 막히고 변이가 밀리아의 윗스킬과 크리스의 아랫스킬에 풀리기 때문에 변이는 이제 자신의 부활 횟수를 높이는 용도로만 사용하게 되었다. 19년 11월 기준 결장에서 완전히 물러났다.
2020년 7월 16일 위와 같이 리메이크되었다.
3.3. 스킬
3.3.1. 고유 지속 효과 - 오도일이관지
리부트 업데이트로 피해 면역이 사라지고 부활 시 무효화가 줄어서 생존력이 줄었다.
아군 후열 영웅에게 약공 버프를 주고 스킬 강화를 해주면 진형 변경 면역을 준다.
7월 17일 효과 공격 패치로 효과 공격 확률은 60%로 크게 늘었고 별 의미 없던 아군 회복 효과는 적군 공격 시 30% 확률 변이로 바뀌었다.
3.3.2. 변이술 : 열화축생
'''「너의 본심을 꿰뚫을지니! 하하핫! 축생이구만.」'''
리부트 업데이트로 횟수제 버프 차감이 사라지고 쿨타임이 40초 늘었다.'''변이'''
, 상태이상 반사 등으로 막을 수 없습니다.
- 대상을 동물로 변화시킵니다.
- 변이에 걸린 대상은 자신의 고유 지속 효과와 사용 스킬이 발동되지 않으며, 기본 공격을 할 수 없습니다.
- 변이 효과가 걸릴 때와 풀릴 때, 대상에게 걸려 있는 모든 횟수제 버프와 턴제 버프의 효과가 사라집니다.
- 변이 효과에 걸린 대상은 3회 피격시, 변이 효과가 해제됩니다.
- 변이에 걸린 대상은 한 번의 피해마다 최대 3000의 피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 이 효과는 상태이상 면역[10]
'''적군 강제 변신 스킬.''' 일명 '''돼지'''. 변이에 걸린 적은 고유 생존기와 턴제 및 횟수제 버프가 전부 해제[11] 되고, 버프, 디버프까지 막아버린 다음 실명에 침묵까지 걸린다. 돼지로 변한 영웅은 최대 3000의 피해를 입으며, 이후 3타 피격시 다시 돌아온다.[12]
버프를 전부 해제시키니 상대의 변신도 해제시킬 수 있다. 강화된 레이첼은 물론, 사신 델론즈나 꼬맹이 바네사도 다시 원래 모습으로 돌아온다. 불사와 광폭은 애초에 생명력이 없어 돼지로 변하지 않고 해제되어 사망한다.
참고로 변이는 변신 판정으로 취급하기에 변이가 해제되면 스킬 쿨타임도 초기화된다. 따라서 돼지로 변이시켜도 빨리 끝내지 못하면 스킬 발동 기회를 다시 만들어주는 격이므로 주의.
전용 장비 3옵션을 착용 시 추가로 후열 우선으로 적군 1명을 더 돼지로 변이하여 총 2명이 돼지로 변한다. 누가 변이되든 2명이 돼지로 변이되면 상당히 유리해진다. 상태이상 면역으로 막을 수 없고 신각 트루드의 스킬 무효화가 아닌 이상 변이가 들어오면 영웅 2명이 확정적으로 무력화되기 때문에 3옵 유무의 차이가 매우 크다. 누구에게 변이가 들어가 효과적으로 무력화시킬 수 있는지, 혹은 두번째 변이가 트루드에게 들어갔을 때 스킬 무효화로 막히는가 아니면 변이시켰는가에 따라 승부가 갈릴 정도.
변신 스킬이기도 하지만 디버프 판정이기 때문에 디버프 제거 스킬에 변이가 해제된다. 현재 결투장에서 디버프 제거 스킬을 가진 영웅은 스파이크[13] , 아일린[14] , 각성 토비의 펫 스킬[15] , 스쿨드의 성좌의 비밀 등이 있다.
여담으로 용병단에서 버그가 있었다. 버그는 보스에게 변이를 걸면 변이가 풀리면서 한방에 클리어되는 꽤나 심각한 버그가 있었다. 이는 S급 S급 히든 난이도가 매우 높은 스테이지를 빠르게 클리어 할 수가 있었다고, 후에 모든 보스 영웅에게 변이 면역으로 땜빵 조치했다.
이 버그를 발견한 이유가 조건 영웅이 아랑이었는데, 자동 스킬인줄 몰랐는데 변이 스킬이 사용되고 클리어가 됐다고.
3.3.3. 환영술 : 몽유도원
리부트 패치로 쿨타임이 20초 늘고 3턴감이 되었다.'''「생은 곧 호접몽, 즐겨라! 이야~ 좋구나.」'''
아랑의 생존력을 책임지는 스킬. 클레미스의 각성 스킬이나 6성 신화 스킬에 붙어있던 부활의 결정을 자신에게 부여한다. 아랑은 패시브 스킬에 붙은 피해 무효화도 있기에 한번도 못쓰고 쓰러지거나 꾸준히 살아나 끈질긴 모습을 보여준다. 쿨타임은 매우 긴게 단점.
3.3.4. 각성 - 소환술 : 뇌운신룡
리부트 패치로 급소 공격이 사라졌다.'''「운룡이여! 하하하! 좋아, 굉장한데!」'''
계수가 좋고 각성기에 연쇄 공격이 붙은 것도 파격적이지만 다른 딜링 보조 효과가 없어서 아쉬운 스킬.
3.4. 콘텐츠 별 평가
3.5. 추천 장비
4. 패치 이력
- 2019년 10월 11일, 세븐나이츠 리부트 업데이트로 다른 영웅들과 같이 리메이크되었다.#
- 2020년 7월 17일, 효과 공격 패치로 효과 공격이 일부 바뀌었다. #
5. 기타
- 기본 공격 시 대사는 "어딜 보느냐!", 치명타 공격 시 대사는 "허~ 혼나야지!", 효과 공격 시 대사는 "옛다~ 벌이나 받아라!", 사망 시 대사는 "도술이, 안 먹혀...!"
- 2018년 12월 14일에 올라온 개발자 노트에서 원화가 선공개되었으며, 기해년 설날을 기념하여 한국형 영웅으로 출시한다고 밝힌 바가 있었다. 이 때 영웅의 이름과 스킬명은 유저들이 직접 정할 수 있도록 2018년 12월 18일부터 31일까지 작명 콘테스트를, 2019년 1월 4일부터 1월 10일까지 작명 콘테스트에 입후보된 후보들 중 4개[16][17] 를 상대로 투표를 진행했다. 그 결과 영웅명과 스킬명이 현재의 것으로 결정되었다.
- 기해년 설날 기념으로 출시해도 이상하지 않았으나 2월에 PVP 신화 각성 영웅을 내지 않는다고 유저와 약속했기 때문에 1월에 나왔다. 사실 2월 첫 목요일인 2월 7일이면 설날 연휴 다 끝나있기에 2월에 나오기도 애매하다.
- 유저들과 함께 만든 영웅이라는 의의를 두기 위해서인지 별도 공지 전까지 신화 정수 7개로 신화 각성이 가능해지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는 각성도 마찬가지로, 각성의 조각 7개만 모아도 각성시킬 수 있다.[18] 사실상 아랑을 하나 얻으면 신화 각성까지 거의 공짜로 가능하다는 것.
그 뒤 3월 28일 패치로 아랑의 각성의 조각 및 신화 정수 요구량이 7개로 고정되면서 아랑은 유일하게 거의 공짜로 각성 / 신화 각성이 가능한 영웅이 되었다.
- 출시 초기엔 기본 공격의 이펙트가 밋밋했으나 이후 패치로 잔상이 생겨서 좀 더 역동적으로 바뀌었다. 또한 코스튬 착용 중인 영웅이 변이된 뒤 해제되면 코스튬도 같이 해제(...)되는 현상이 있었으며 이는 1월 31일 패치로 수정됐다.
- 린에 이어 두번째로 출시된 한국형 영웅이다. 과거에 출시된 린이 전혀 한국의 느낌이 느껴지지 않는다며 대차게 까였던 반면 아랑은 처음부터 전우치를 모티브로 하여 제작된 캐릭터이기 때문에 스킬들이 부적을 날리고 나비떼나 신수를 소환하는 등 도술을 부리는 듯한 연출을 보여준다. 여담으로, 패시브 스킬인 오도일이관지는 드라마 전우치에서 전우치가 도술을 쓸 때 외우는 주문이다.
- 성우가 강수진인만큼 더빙 퀄리티는 최고 수준인데, 능청스럽고 자유분방한 그야말로 전우치같은 아랑의 성격과 매우 잘 어울린다. 한편으론 강수진이 이누야샤에서 주인공 역을 맡았는데 마침 미륵의 성우였던 구자형과 적이었던 나락의 성우인 홍시호가 세븐나이츠에서 루디와 크리스역을 맡아 엮이기도 한다.[19]
- 일본 세븐나이츠에서는 2019년 7월 25일부터 8월 22일까지 인연의 맹약이라는 컨텐츠의 세 번째 주자[22] 로 등장한다. 이는 타라를 시작으로 위의 스탠딩 일러스트에 나와 있는 하트 게이지를 일정 퀘스트[23] 를 깨면서 보상을 얻어가는 컨텐츠인데, 하트 게이지를 1칸이라도 다 채우면 무조건 신캐를 1번 주는 시스템이다.[24]
6. 코스튬
6.1. 로즈가든 웨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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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관련 문서
[1] 일본 서버에서는 마법형.[2] 리부트 패치 이후 패시브에 있던 속공 증가 패시브가 그냥 일반 스탯으로 흡수되었다. 그래서 지원형 중에선 최초 속공 33이 되었다.[3] 신화 장비 시나리오에선, 하도 스트레스가 극에 달한 나머지 황궁의 관리가 재촉할 때마다 강아지로 만들어버린다고 한다. 한 번은 궁녀까지도 돼지로 변이시키겠다며 협박하기도.[4] 지혜의 눈동자를 이어받았다고 한다.[5] 즉사 흡수 시 적 전체에게 2000 고정 피해 두 번, 관통 적용[6] 크리스의 패시브에 있는 매 공격시 즉사 효과와 크리스의 5인기에 붙어있는 즉사가 합쳐져서 즉사 두 번 판정이 나는데, 이 때 아랑의 상태이상 반사 효과가 발동되면서 크리스의 상태이상 흡수 효과를 두 번 발동시켜 고정 피해를 입는 것이다. 만약 우리팀 아랑의 상태이상 반사 효과가 사라지지 않은 상태에서 적군 크리스가 5인기를 사용한다면 반사된 즉사를 2번 흡수하며 아군 전체에게 이론상 2000 * 4의 어마어마한 관통 고정 피해를 그대로 주게 된다. 토비 펫을 주로 쓰는 방덱에서는 타격이 줄어들긴 하지만 그래도 아군 전체에게 1200 * 4의 관통 고정데미지는 꽤나 타격이 크다.[7] 프레이야, 타라, 아랑, 아일린, 오르카[8] 3옵션에 고함을 착용한 타라가 평타 2번 날린 후 몽유도원을 날리면 바로 6턴감이 되어 프레이야는 순식간에 면역이 벗겨진다.[9] 멜패로를 사용하면 기존의 유에 있던 반격 확률 증가 및 반격 확률 감소를 포기해야 하기 때문에 상대 효과 공격 확률 감소를 감안해도 공적공에서 좋지 않다.[A] [10] 사라졌는데 그대로 있다.[11] 변이 상태에서 사망 시 부활 계열 패시브가 발동하지 않는다. 단, 장신구로 얻은 권능이나 피해량 제한, 부활은 발동된다. 그러나 장신구 효과가 우선으로 적용되는 부활 특성상 차감되지 않아야 할 패시브 부활을 상실한 채 부활하기 때문에 터무니 없기 이를데 없다.[12] 리부트 후 모든 영웅의 생명력과 고정 피해 스킬의 피해량이 대폭 증가했는데, 아랑의 변이는 걸렸을 때 받는 최대 피해가 그대로 3000이라서 바꿔 달라는 말이 많다.[13] 3회 피격 시 아군 전체의 해로운 효과 제거[14] 3옵션 착용 시, 2회째 스킬 공격마다 아군 전체의 해로운 효과 제거[15] 적군 전체에게 6000의 관통 데미지 1회, 아군 전체의 해로운 효과 제거[16] 영웅명의 경우 현재 결정된 아랑 외에도 가람, 선무량, 라온이 후보로 올라왔다.[17] 스킬의 경우 액티브 1은 변이술:열화축생 외에도 화엄: 육진변환, 환몽의 부적, 환술 - 우저가 올라왔고 액티브 2는 환영술:몽유도원 외에도 금화접술, 월야접몽, 호접:황홀경이, 각성 스킬은 소환술:뇌운신룡 외에도 비룡마룡참, 신룡:심판뇌우, 흑룡승천 등이 올라왔다.[18] 원래는 0개로 하려고 했지만 0개는 수량으로 입력할 수 없어서 세븐나이츠의 7개로 한 것이다.[19] 또한 셋은 유희왕에서 각각 조이와 어둠의 유희 페가수스 J. 크로포드 역을 맡기도 했다.[20] 스킬이 아니라 효과 공격에 힐링 효과(마법력의 10%만큼 아군 전체 회복)이 있다.[21] 다만 일세나에서는 마법형으로 등장하였다. 성능 자체가 지원형과는 거리가 멀어서 그렇게 만든 듯 하다.[22] 첫 번째는 타라, 두 번째는 뮬란이였다.[23] 세트 장비 던전 1회 클리어, 모험 1회 클리어, 결투장 1회 도전, 골드 던전 1회 클리어, 진화 던전 1회 틀리어 중 하루에 3개가 나온다.[24] 이 시스템에 대해서 알게 된 일부 한세나 유저들은 '한세나에도 이런 시스템을 도입하라'는 의견을 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