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다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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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에바다학교(에바다學校)'''는 사회복지법인 '''에바다복지회'''의 산하 계열로, 1986년 3월 1일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하면서 설립·개교를 한 언어·청각(농아)장애인 사립 특수학교이다.
2. 역사
1970년 12월 1일, 맥신 스트로빗지 선교사에 의하여 '''에바다 농아인 시설'''이 설립되면서, 1985년 9월 2일 문교부로부터 '''에바다농아학교'''를 인가받으며 설립되었다.
1986년 3월 1일 '''에바다농아학교'''가 초등부 12학급, 중등부 3학급으로 편성되어 설립·개교를 하였으나, 1987년 9월, 지금의 '''에바다학교'''라는 현재 교명으로 변경되어 사용하였다. 1988년 11월에는 고등부를 3학급을 인가 받으면서 1991년 3월 1일, 6개의 교실을 증축시켰으며, 1996년 11월 27일부터 2003년 6월 7일까지 길고, 긴세월 동안이나 '''‘에바다 비리재단 퇴진과 정상화’'''를 위한 투쟁을 거치면서 학교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화의 상징적인 학교로 성장하였다.
3. 상세
3.1.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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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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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연혁
4. 교통
4.1. 경기도 시내버스(하북4리 하차)
4.2. 서울 지하철(진위역 하차[5])
5. 사건사고 및 논란
5.1. 에바다 비리재단 퇴진과 정상화
해당 교사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사학 재단의 악행을 끊고, 학교를 정상화 시켰다는데 있어서 에바다학교는 우리나라 특수학교에 있어서 살아있는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이면서, 자세한 투쟁 과정은 홈페이지에 가면 확인 할 수 있다.
장애인과 특수교육, 특수학교에 관심이 있다면 한번 관심있게 읽어 보기를 추천한다. 에바다학교 민주화과정
한국에서 비리와 부정, 인권침해로 얼룩진 장애인 관련 복지/학습시설 중 그나마 성공사례로 끝난 시설민주화 사례라고도 볼수있다.
[1] '''에바다'''는 예수가 환자들에게 적극적인 치유와 기적을 할때 외치던 주문을 어원으로 하고 있으며, '''경기도의 특수학교 목록 중 첫 번째로 작성된 항목이다.'''[2] 육교건너 → 오산시방향 약 150m → ‘예수동 교회’ 옆으로 우회전 후 약 100m.[3] 초등부 6학급, 중등부 4학급, 고등부 3학급.[4] 초등부 6학급, 중등부 3학급, 고등부 4학급.[5] 육교건너 → 오산시방향 약 150m → ‘예수동 교회’ 옆으로 우회전 후 약 100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