윳쿠리 크루

 

1. 개요
1.1. 인물 소개
1.1.1. 윳쿠리 제독
1.1.1.2. 윳쿠리 함대가 간다
1.1.2. 히로코 F. 카자로프
1.1.2.2. 윳쿠리 함대가 간다
1.1.3. 아이리 휴겔
1.1.4. 제럴드 마켈란
1.1.4.2. 윳쿠리 함대가 간다
1.1.5. 하워드
1.1.5.2. 윳쿠리 함대가 간다
1.1.6. 스이프리
1.1.6.2. 윳쿠리 함대가 간다
1.1.7. 사이토우
1.1.7.2. 윳쿠리 함대가 간다
1.1.8. 라기
1.1.8.2. 윳쿠리 함대가 간다
1.1.9. 미샤
1.1.9.2. 윳쿠리 함대가 간다
1.1.10. 레인
1.1.10.2. 윳쿠리 함대가 간다
1.1.11. 스즈키
1.1.12.2. 윳쿠리 함대가 간다
1.1.13.2. 윳쿠리 함대가 간다
1.1.15. 아저씨
1.1.15.2. 윳쿠리 함대가 간다
1.1.16. 엔젤
1.1.16.2. 윳쿠리 함대가 간다
1.1.17. 이사크



1. 개요


니코니코 동화의 유저 'しれ~'의 윳쿠리 실황 플레이에서 등장[1]한 인물들. 세계관은 다르나 인물들의 대략적인 성격은 일정한 편.

1.1. 인물 소개



1.1.1. 윳쿠리 제독


제작자 'しれ~'의 오너캐. 전체적인 이미지는 페이크 주인공 내지 심하면 공기(...). 전술 및 전략에는 그야말로 먼치킨스럽고 상당한 통찰력도 있으나 그 외에는 그냥 비중이 없어 비웃음당하는 신세.

1.1.1.1. 윳쿠리 제독이 간다

제이드 로스 제독의 활약을 보고 사관학교에 들어가 군인이 되었으나, 임관 된 뒤에는 이미 바이도가 상당수 없어진 상태에 그란젤라 혁명군이 봉기하여 '''인간끼리의 전쟁'''에서 싸우게 되어, 그로 인해 상당히 착잡해한다. 또한 포스를 운용하는 지구연방군 소속의 군인이나 포스에 대해서는 필요해서 쓴다는, 즉 회의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다.
지구연방군 내의 인력 부족으로 인하여 갓 임관된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처음부터 수송함의 함장을 맡다, 상당한 전과를 올려 쾌속승진으로 '''군 주력 함대의 제독'''으로 임명된다. 제독으로서의 능력을 보면 상술했다시피 전략 및 전술에는 그냥 '''사기캐'''[2][3]이고, 개그적인 면모가 부각돼서 그렇지 부하들을 상당히 아낀다는 면모가 작중에서 두드러진다. 그러면서도 상황을 냉정하게 볼 줄도 아는 등, 능력 면에 있어서는 그야말로 '''이상적인 지휘관'''. 여기에다 민간인이 탄 함선이 사각에 들어왔음에도 로키를 작동시킨 그란젤라 혁명군에게 '''이래보여도 나도 군인'''이라며 분노하는 등 군인으로서도 나름 모범이 되는 사람.
스토리에서는 카자로프와 더불어 상황설명역할. 항해일지로 그 상황을 나타내는데, 여기에 '''중독'''돼서 낭독하면서 쓰질 않나(...) '''함내 방송용 마이크'''를 켜놓고 낭독해버리는 기행을 저지른다(...). 게다가 후반부에선 아예 '''일지의 개'''라 해야 할 정도로 심각해진다. 일지를 압수당해 카자로프에게 조교(...)당하는 신세로 전락하거나 장작이 없어 일지를 태울 땐 완전히 인사불성이 되어버리는 수준. 애초에 중반부터 일지에 한 페이지 쓰려고 하면 꼭 적의 습격을 받거나 하는 상황이 벌어지는 터라 노이로제가 걸릴 지경이었으니.
그나마 시리어스한 면을 살펴보자면 자신이 동경했던 제이드 로스 제독이 바이도가 되어 싸울수 밖에 없게 된 것. 덕분에 후반부 스토리 중반쯤에는 아저씨와 이사크와 대화하기도 한다. 또한, 전반부 마지막 일지를 '''낭독하지 않고''' 쓰는데, 이로 추정하면 일부러 풀어진 모습을 '''반쯤은 연기'''한다고도 볼수 있을 것이다. 엔딩에서는 군의 '''원수'''가 되며, 결혼한 크루들의 주례를 맡게된다.
개그에서는 상황이 수습불능이 되면 '''고문이다!'''하면서 나타나 개그의 원흉을 잡아가는, 데우스 엑스 마키나적인 포지션(...).
상술한 인력부족으로 인해 제독이면서 기함의 함장 또한 겸직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보통 제독이 아닌 함장으로 불린다. 작중 비중으로 볼 때 평소의 기함은 헤임달 급을 필두로 한 전함을 기함으로 쓰는 듯 하다.

1.1.1.2. 윳쿠리 함대가 간다

크레스트의 병력을 이끌고 있는 사령관. 하지만 완전히 먼치킨이었던 전작과는 다르게 이번 작에서는 아저씨에게 이미 한번 이끌고 있던 함대가 괴멸당한 적 있다고 하는 등, 전체적으로 비중이 상당히 줄어든 캐릭터. 관리자를 지지하는 크레스트에 속해있으나, 레이븐인 아저씨와 뒷거래를 하고 있는 등 보수적인 세력 내에서는 그나마 온건파라는 캐릭성은 여전하다. '''몰론 일지도.'''

1.1.2. 히로코 F. 카자로프


알타입TACTICS2의 정부군 측 부관 히로코 F. '''가'''자로프가 원형. 사실 처음에 '''오타'''를 냈는데, 그냥 그걸 그대로 써버렸다(...). 따라서 이 시리즈를 본 사람은 원래의 가자로프와는 다른 사람으로 본다 카더라.

1.1.2.1. 윳쿠리 제독이 간다

그란젤라 혁명군과의 첫 전투 뒤 윳쿠리 제독의 부관으로 임명된 여성. 처음엔 여성이 아예 없던 윳쿠리 함대의 인기를 독차지했으나 이후 여성 캐릭들이 점점 늘어나고 폭력녀로 각성한 덕분에 점점 비중이 줄어든다.
개그에서는 보통 '''폭력녀'''나 '''부녀자''' 컨셉으로 나온다. 또한 윳쿠리 제독과 더불어 개그신의 수습을 맡는 데우스 엑스 마키나 역할. 이쪽은 바보짓을 저지른 사람들을 그냥 폭살내버린다(...). 그리고 '''윳쿠리 제독'''도 그 피해자에 들어간다.
스토리에서는, 지휘는 그야말로 인외의 경지의 수준이나 그 외에는 빵점(...)인 제독의 뒷바라지를 하는 포지션이고, 도촬광 + 잔머리 VS 부녀자 + 폭력녀라는, 뭔가 비슷한(...) 오라를 내뿜는 라기와도 엮인다. 실제로 내통자 관련 일에서는 상당히 죽이 잘 맞는 모습을 보이며, 라기가 찾아오자 내통자 얘기를 하러 온걸 단숨에 간파한 걸 보면 이쪽도 유능하긴 유능하다. 그리고 가장 자주 있는 패턴은 일지를 쓰려는 제독을 '''함장님, 큰일입니다!'''하고 인터셉트하는 것.
이 함대의 사람들이 그렇듯이 카자로프도 상당히 뛰어난 부관이다. 작중에서 셋 뿐인, '''내통자가 함 내에 있는 걸 알아차린 캐릭터'''이기도 하다. 그리고 특이하게도 부관임에도 함장을 겸직하고 있다. 처음에는 수송함 등에 있었으나 나중에는 흐레스벨그급 구축함을 지휘한다.

1.1.2.2. 윳쿠리 함대가 간다

츳코미 역이었던 전작과는 달리 처음부터 부녀자 티를 팍팍 내며 등장(...). 여기서도 제독의 부관으로, 아레나의 최하급 랭커지만 인기가 많은 아듀의 팬인 듯.

1.1.3. 아이리 휴겔


알타입TACTICS2에 나오는 혁명군 측 부관. '''금발 트윈테일 로리 츤데레'''라는 황금조합의 캐릭터(...). 개그에서 맡는 포지션은 츳코미. 같은 부관인 카자로프와는 다르게 그냥 츳코미에서 끝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카자로프와는 다르게 휴겔은 후속작 참여 여부가 불투명하다.

1.1.3.1. 윳쿠리 제독이 간다

그란젤라 혁명군의 나이 어린 천재적인 전략가. 귀여운 외모와 나름의 전략적 식견으로 혁명군 내에서 인기가 많았던 듯.[4] 그러나 상대는 먼치킨 '''윳쿠리 제독'''(...). 결국 포로가 되나 조약에 따라 잘 처분되고, 이후 태양계해방동맹을 쫓는 연합함대에 참여하게 된다.
카자로프와는 다르게 부관에 걸맞는 능력은 작중에서 잘 부각되지 않는다. 기껏해야 함대를 잠시 나눴을 때 지휘를 맡거나, 이후 행보에 대해 카자로프와 상담하는 장면 정도가 전부일 정도. 대신 이쪽은 실질적인 주인공인 하워드와 엮이는, 히로인적인 포지션이다. 하워드가 둔감하긴 하지만 후반가면 관계가 꽤 진전된다. 다만 하워드에게 콩깍지가 씌인 탓인지, 제독이 하워드에게 '''고문이다!'''를 시전하자 단숨에 폭살내버렸다(...). 결국 엔딩에선 결혼하게 되는데, 요리를 못한다고 한다.
카자로프가 그렇듯 이쪽도 함장을 맡는데, 적으로 나올때나 아군으로 나올때나 흐레스벨그급 구축함을 지휘하는 경우가 많다.

1.1.4. 제럴드 마켈란


알타입TACTICS2에 나오는 정부군 측 부관. 레귤러 중 유일하게 얼굴 및 대사가 일절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대사가 완전히 없는 것은 아닌데, 다름아닌 '''코멘트(...)'''로 대사가 나온다. 그래서 '''이 시리즈 최고의 네타 캐릭터'''로 취급받는다(...).

1.1.4.1. 윳쿠리 제독이 간다

애초에 공기인지라 상관없지만, 마지막에 그나마 얼굴이라도 나온데다가 사실 그 난전 속에서 살아나온 베테랑이라는 점에선 역시 이 함대의 크루. 참고로 후속작이 나오기 전까지는 이 항목에서 이름에 취소선이 그어져 있었다(...).
일단 그래도 원작에선 부관이었던 사람이라, 비록 수송함이긴 하지만 엄연한 함장이다. 작중에선 딱 2가지, 요르문간드급 수송함이나 힐데스비니급 강습함의 함장을 맡는다. 엔딩에서는 군 주력 함대에 속한 함장 중 한명으로써 짧게나마 잡지에 실린듯.

1.1.4.2. 윳쿠리 함대가 간다

여기서는 무려 '''제독보다 먼저 나왔다!!!!!''' 몰론 취급은 어디 안가서, 코멘트 = 대사라는 공식은 되어있지만, 제작자의 코멘트 등으로 인하여 여기서도 수송(...)역할이다. 즉, AC를 실어 나르는 수송기의 파일럿이 바로 본작의 마켈란.

1.1.5. 하워드


'''4바보들'''의 일원. 보통 개그에서는 츳코미 담당인 경우가 많다. 어찌보면 듀오 맥스웰같이 손해보는 포지션(...) 캐릭터이지만, 점점 꼭 그런 것만도 아닌 캐릭이 되어가고 있다. 또한 사용하는 무기 중에는 대부분 '''화염방사기'''가 들어간다는 것과, '''시스콘'''이라는 것, 그리고 1인칭이 지분(自分)인 것도 특징이며, 인물적 배경으로는 상당히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는 것과 미샤 그리고 스이프리와 어릴 때부터 친하다는 것이 대략적인 공통점.

1.1.5.1. 윳쿠리 제독이 간다

'''실질적인 더블 히어로 중 한 명.'''
이쪽은 전형적인 주인공에 가까운 캐릭터. 고아원 출신으로 미샤와 친하게 지내다, 이후 스이프리와 함께 바이도와 싸우는 군인이 되기로 하고 갓 파일럿이 되었다.
처음에는 스이프리가 격추되자 평정심을 잃고 돌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나중에 가면 여러 사람을 챙겨주고 실력도 일취월장하게 된다. 인성도 좋고 외모도 나름 반반해[5] 여성진 사이에서는 가장 인기가 좋은 남캐. 실제로 나머지 변태들과 왜 친한지 모르겠다는 의견이 많다.
그리고 작중 유이한 양손의 꽃 소유자. 그나마 스즈키는 죄다 로봇인데 반해 이쪽은 휴겔과 미샤. '''인간 여성''' 두명이다. 그래서 그를 상징하는 '''하워드 폭발해라''' 문구는 여기서 나왔다.[6]
스토리에서는 전반부에서는 4바보들로 엮이고, 후반부부터는 휴겔과 알콩달콩하게 커플질을 하는 등으로 등장하는 편. 그러나 묘하게 비중이 적은 편이다. 해피엔딩에서는 군을 퇴역.
그리고 이 시리즈에서만 나타나는 모습으로는, 술이 들어가면 다른 바보들에게 당한게 폭발해 폭풍 꼬장을 부린다(...). 또한 여기선 시스콘이긴 한데 강도가 좀 약한 편.
탑승 기체는 '''R-9Sk2 도미니언스.''' 적성은 B+. 상술했듯이 본인의 실력이 점점 늘어나는 것이 상당히 눈에 띈다.

1.1.5.2. 윳쿠리 함대가 간다

'''사이토우가 멋진 모습이 많아지더니 이 녀석이 망가지기 시작했다.'''
빈민가 출신의 레이븐. 첫 미션부터 게도즈에게 '''청년막노려지고'''(...)[7] 레이븐 임명을 기념할 겸 술자리에선 역시나 다른 바보들의 폭주를 막는 등 불쌍한 면은 여전하나, 미샤를 찍은 포스터를 방안에 마구 붙여놓는 기행을 벌이다 미샤에게 들키는 등 슬슬 얘도 진짜 4바보들의 일원이 되어가고 있다(...). 다만 술버릇은 없어진 듯 하다.
탑승 AC는 흔히 볼수 있는 표준형 2족 AC.

1.1.6. 스이프리


スイフリー. '''4바보들'''의 차봉. 4바보들 중에선 사이토우와 더불어 가장 사건을 많이 만드는 멤버. 하지만 인간성은 꽤 좋아서 변태성을 빼면 의외로 평가가 박하지는 않다. 또한 여성, 특히 거유(...)를 밝히는 캐릭이란 것도 특징. 그리고 얀데레와 꼬이는 것이 전통(...). 그리고 윳쿠리 버전의 머리스타일이 괴악해 2차 창작에서도 머리 모양이 좀 미묘하다. 개그에서는 보케 내지 무드메이커의 포지션.

1.1.6.1. 윳쿠리 제독이 간다

'''하워드와 더불어 더블 히어로 중 한 명.'''
이 쪽은 인성이 좋다는 것을 제외하면 하워드를 역으로 만들어 놓은 캐릭터에 가깝다. 여성을 밝히고, 개그에선 보케 포지션에, 하렘을 구축할 기세의 하워드와는 달리 데포코와 단일 커플링이라든지. 심지어 탑승 기체에서도 차이가 난다.
작중 스토리에서는 '''걸어다니는 사망 플래그.''' 초반부부터 파동포 - 레이저 콤보로 격추당해버리며 크루들 중 첫번째 피격추자가 되질 않나, 엄청난 정신적 부하 때문에 알타입 팬들 사이에서는 사망 플래그 비슷하게 여겨지는 탑승 기체하며, 커플 염장질까지... 저렇게까지 플래그를 꽂으면서도 죽지 않는 악운의 소유자. 실제로 하워드의 보살핌을 많이 받는 캐릭 중 하나다. 해피엔딩에서는 하워드와 달리 군에서 계속 활동하는 모양이며, 데포코와 깨를 볶는다.
탑승 기체는 '''R-9W 와이즈 맨'''. 사실 이렇게 하나만 콕 집어서 말하기 힘든게, 스이프리는 작중 기체를 갈아탄 횟수가 가장 많은 캐릭터다. 그러나 '''파일럿을 건전지마냥 갈아넣는''' 기체 설정 상 알타입 팬들 사이에서 악명 높은 기체를 탔다는 사실만으로도 대표 기체로 꼽기엔 충분하다(...). 적성은 B.

1.1.6.2. 윳쿠리 함대가 간다

캐릭터의 변화가 적은 편. 여기서도 하워드, 사이토우와는 친한 관계이며, 여장 상태에 레인에게 칼같이 작업을 걸었다(...). 그리고 사람이 좋다는 전은 여전한지라, 첫 미션부터 민간인 진압이라는 상당히 매정한 임무를 맡게 되자 데포코와 의견충돌이 잠깐 있기도 했다. 더군다나 마지막으로 처리한 민간인이 남긴 '''살려줘...'''는 상당히 씁쓸하다.
이후 돈을 벌기 위해 아레나에서도 활약하게 된다. 의외로 첫 아레나 데뷔 후 랭킹표에서는 하워드보다 랭크가 높다.

1.1.7. 사이토우


斉藤. '''4바보들'''의 '''선봉'''. 용병 출신이며 '''작중 개그의 90%를 책임진다(...).''' 그러나 진지할때는 굉장히 듬직한 캐릭이라 크루 멤버들 중 남캐 인기 순위 1위를 달리는 캐릭이다. 또한 4바보들중 최연장자. 그리고 사용하는 무기가 거의 대부분이 실탄 무기라는 것도 특징.

1.1.7.1. 윳쿠리 제독이 간다

평상시에는 이성이 아닌 '''본능'''(...)으로 살아가는 변태신사(...). 실제로 모모와의 BDSM(...)드립 등 굉장한 변태성을 유감없이 내뿜으며, 슈퍼로봇대전 관련 개그도 거침없이 사용한다. 압권은 전설거신 이데온 패러디(...).
그러나 본능이 아닌 '''이성'''이 겉에 드러나면 팬이 투고한 적 있는 팬아트의 분위기마냥 솔리드 스네이크스런 하드보일드 간지맨으로 돌변한다! 전투중에서도 맹활약하고 스토리적으로도 '''내통자의 존재를 알아차린 3인 중 하나.''' 게다가 '''정체까지 알아차리고 다른 2명에게 끌고 오기까지 했다!''' 또한 4바보들 중 최연장자다 보니 여러가지 조언을 해주기도 하는 좋은 사람.[8]
전반부와 후반부 사이, 그리고 해피엔딩 이후에는 죽은 전우를 성묘하는 장면이 나온다. 그리고 엔딩에서는 드디어 반다나를 벗는다!
탑승 기체는 '''R-9B3 슬레이프니르'''. 적성이 A로 '''4바보들 중 최강.''' 게임에서 R-9B 계열 성능이 좋은지라 배리어로 미사일 공세를 막아내며 발뭉으로 화력지원을 하는 등 전투에서는 엄청날 활약을 한다. 또한 하워드도 기체를 거의 바꾸지 않지만 사실 진정한 단일기체 파일럿은 사이토우. R-9B계열을 버린 적이 딱 '''3번''' 뿐이다.[9]

1.1.7.2. 윳쿠리 함대가 간다

'''본작의 주인공.'''
전직 MT조종사. 그러나 상부가 부대를 버리다시피했고 자신을 제외한 부대는 전멸한다. 3년 뒤 AC를 한 대 구해 레이븐이 되며, 이후 같이 레이븐이 된 하워드와 스이프리, 그리고 눈독을 들인 라기와 엮이게 된다.
캐릭터 자체는 여전히 개그에서도 맹활약을 하고 있다. 1화부터 변태포스를 발산(...)하고 3화에서는 아레나는 참여하지 않겠다고 하다가 최하급 랭커인 아듀가 인기가 많다는 걸 알게되자 체인건 + 에너지 머신건 EO + '''화염방사기'''(...)로 아듀를 구워버린다(...). 하지만 주인공이라선지 꽤 진지한 면모가 많아졌다.
탑승 AC는 많은 이들의 예상대로 탱크형 AC. 하윗저나 로켓 등의 실탄 무기를 필두로 캐논 종류를 많이 사용한다.

1.1.8. 라기


ラギ. '''4바보들'''의 마지막. 처음에는 공기 & 병풍 기믹을 맡고 있었으나 하라구로 내지 '''썩은 변태 지략가''' 기믹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어쨌든 레인과 엮이는 것도 특징. 그래서 그를 상징하는 단어는 '''라기P(...)'''

1.1.8.1. 윳쿠리 제독이 간다

사진촬영이 취미인 평범한 사람이었으나 바이도의 침략 당시 가족들을 잃은 후 사이버 커넥트를 이식받고 파일럿이 된 사람. 전자장비가 많은 조기경보기 쪽 파일럿을 지망한 만큼 작중에서 지략은 톱3에 들어간다.[10] 그래서일까, '''내통자의 존재를 알아챈 3인 중 한 명.''' 그리고 여장이 취미였던 레인을 눈여겨 보고 '''아이돌로 만들었다'''(...). 그리고 레인을 군의 홍보대사 비슷하게 만든 것으로 보았을 때 협상능력도 상당하다. 단지 작중에선 그 잔머리를 요상한 방향으로 쓰다 카자로프에게 박살나는 꼴이 날 뿐(...). 심지어 엔젤의 전용 보디를 구상해두기도 했다(...).
또한 사진촬영의 취미를 살리지 못하는지라, 욕구불만으로 그만 '''도촬광'''이 되어버렸다(...). 그래서 비슷한 오라의 카자로프와도 상당히 자주 엮인다. BL원고와 도촬집을 두고 벌이는 심리전은 그러한 개그의 정점(...).
그리고 스이프리도 플래그 생성기지만 라기도 왠지 병약한 모습많이 보인다. 실제로 게일로즈 공략전 당시 감기에 걸린 상태에서 무리하게 조기경보기를 몰고 색적에 나서기도 하고...
그러다 결국, 후반부에서 전투에 적극적으로 나서기 위해 마침 함대에 발주된 단탈리온에 탔다가 파동포를 전개하는 과정에서 생명에너지를 흡수당해버려 전투 중 급격히 쇠약화, '''사망'''하고 만다. 크루들 중 '''최초이자 해피엔딩 기준 유일한 사망자.''' 그러나 그렇게 생명에너지가 흡수된 탓일까, 자신의 사념이 단탈리온에 깃들어서 자체적으로 가동, 크루들 중 한명으로써 계속 싸워나가게 된다. 정사 루트에서 미지의 공간에 들어서 크루 전원이 바이도화가 진행되던 중, 바이도의 영향으로 신체가 돌아오면서 일시적으로 부활. 그러나 동료들을 지키기위해 나서다 다시 한번 격추당하며 '''소멸.''' 해피엔딩에서는 수호령 비슷한 존재가 되었는지, 레인이 어째서인가 스캔들이나 파파라치의 피해를 받지 않고 있다고 한다.
탑승 기체는 '''OF-1 다이달로스'''. 적성은 B-. 초반에는 R-9E 계열의 조기경보기를 타고, 후반부에서 사망한 이후로는 '''BX-T 단탈리온'''으로 기체가 고정된다. 그러나 다이달로스에 타기 전까진 활약이 거의 전무하다시피했다. 그나마 다이달로스에 타고 나서부턴 본격적으로 전투에 참여하기 시작한다.

1.1.8.2. 윳쿠리 함대가 간다

여기서는 아머드 코어 라스트 레이븐에드 와이즈가 모티브인 캐릭터로 보인다. 군사 정보를 수집해 팔고, AC 부품 및 정비업을 하는 아저씨의 중개역을 맡고 있는 캐릭터. 아예 시작부터 '''레인을 여장시켜놓았다.''' 전작에서 확립된 썩은 지략가 기믹으로 나오고는 있으나, 어쩐지 남들에게 무시(...)당하는 면모도 있다. 전작 극초반의 공기 기믹의 흔적인 듯. 그리고 3화에서 아듀가 인기가 많다는 사실에 분노하는 사이토우에게 이빨을 까서 아듀가 폭살당하는데 일조하기까지 하는 등 전작보다도 더 사악한(...) 면모가 돋보인다.
탑승 AC는 플로트형 AC. 일단 본업이 정보판매상이나 미샤를 구출하러 갈때 자신의 AC로 나머지 4바보들을 엄호하는 활약을 보였다.

1.1.9. 미샤


알타입Ⅲ의 파일럿 설정이 모티브인 캐릭터. 하워드의 여동생 캐릭이며, 개그에서는 츳코미 역할. 정상인이 멸종 위기(...)인 이 멤버들 중 몇 안되는 '''정상인'''.

1.1.9.1. 윳쿠리 제독이 간다

여동생이라지만 하워드와 혈연관계는 없다. 하워드와 다시 만나기 위해 수소문 하던 도중 그만 팀 알타입과 엮이는 바람에 몸이 14살로 고정되는 신체 실험을 당하면서까지 파일럿이 된다. 그러다가 혁명군에게 고립된 도중 윳쿠리 함대의 구원을 받고 하워드와 재회한다. 실제 나이는 23살.
처음엔 하워드를 그저 오빠로만 생각하고 있었지만 휴겔이 하워드에게 고백하는 모습을 보고 자신 역시 하워드를 남자로 보고 있었음을 깨닫고는 휴겔과 선의의 경쟁을 할 것을 다짐한다. 다만 자신이 시한부 인생이라서 오래 못살것임을 알기 때문에 내심 휴겔이 하워드와 이어지길 바라고 있기도 하다. 일단 해피엔딩에서는 하워드와 군을 퇴역해 생활하면서 어떻게든 해결책을 찾고 있기는 한데... 문제는 '''팀 알타입 쪽에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중'''이라고 서술돼서 팬들은 오히려 불안해하고 있다(...). 그리고 어째서인지 결혼식 장면에서 휴겔과 같이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다.
탑승 기체는 '''R-9/0 라그나로크'''. 모티브가 모티브인 만큼 당연한 결과. 다만 RX-10 내지 RX-12의 텐타클 포스 장비 기체들도 탑승하기도 한다. 적성은 B-.

1.1.9.2. 윳쿠리 함대가 간다

일단 하워드가 빈민가 출신이고 남매처럼 지냈다는 점에서 불우하게 살았다는 것만 유추할 수 있는 상태. 그러다 거주하던 지역이 관리자에 의해 폐쇄조치당해 위험에 처했으나 다행히 4바보들에 의해 구조.

1.1.10. 레인


'''멤버들 중 최고의 인기 캐릭터.''' 남자이나 여자보다 여자같다고 한다. 어떤 시리즈든 라기와 엮이고, 아이돌 데뷔를 시켜버린다. 작중 취급은 '''모두의 여신'''(...). 개그에서는 츳코미 내지 신사들에게 당하는(...) 역할. 하지만 남자다.

1.1.10.1. 윳쿠리 제독이 간다

원래는 알 파이터의 정비사이나 선이 가늘고 체격이 약간 작은 미소년 상의 캐릭이었다. 선이 가느다란 외모때문에 여장에 익숙해져있는 상태였는데, 이후에는 라기의 프로듀싱 등에 넘어가 그냥 여장남자가 된다(...). 그나마 목소리는 그대로였지만 후반가면 아예 보이스 체인저까지(...). 게다가 군의 아이돌적인 위치[11]가 되어 신사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고 있다. '''팬이 100만이라고...'''
스토리에서는, 점점 여성이 되어간다(...). 다만 비중은 왠지 높은 편. 어찌보면 업로더가 게임 자체의 스토리와는 다른 결말을 위해 만든 캐릭터라고 볼 수 있겠다. 레인이 '''군 병력들에게 도움을 청하느냐 아니냐'''로 게임 자체의 스토리를 따라가는 정사 루트와, 해피엔딩 루트로 나뉘는데 정사 루트에서는 크루들이 계속해서 싸워나가다 결국 '''전원 바이도화'''로 꿈도 희망도 없는 결말로 가는 반면 해피엔딩 루트에서는 이미 죽은 라기를 제외하고 모두 살아남는다. 본인은 아예 '''성전환 시술을 받고 여자가 되어 이사크와 결혼한다.'''
탑승 기체는 '''OF-5 카구야'''. C-의 적성으로 작중 최약체 파일럿이지만, 스토리상으로는 중요한 선택을 한 덕에 뜻밖의 해피엔딩을 맞이하게 된다.

1.1.10.2. 윳쿠리 함대가 간다

처음부터 라기에게 낚여 여장상태이다(...). 라기가 사이토우에게 접촉하기 위해 일단 얼굴마담으로 내세웠다. 그리고 첫화부터 개그의 희생양이 되었다(...). 게다가 3화에서는 라기의 이빨까기에 본의 아니게 이용당하기까지(...)
여기서는 아예 비전투 멤버. 그리고 예고편의 내용 등, 많은 사람들의 예상대로 '''레인 마이어스 = 레인'''이 되었다.

1.1.11. 스즈키


鈴木. 하워드 과 더불어 남성진 중 개그에서 당하는(...) 역할의 캐릭터. 그나마 하워드는 망가지기라도 할 때가 있지 이쪽은 진짜로 매번 손해보는 포지션이다(...)

1.1.11.1. 윳쿠리 제독이 간다

알 파이터 시뮬레이터 대회의 우승자. 그러나 정비사로 입대해 생활하던 도중 군 측의 파일럿은 자체조달하라는 방침에 따라 아저씨의 추천으로 파일럿이 된다. 처음에는 목소리도 늘어지고 하는 행동이 약간 믿음직스럽지 못했으나, 성장을 거듭하며 상당히 듬직한 캐릭터가 되었다.
또한 작중 손꼽히는 체력의 소유자(...). 정비 + 전투 + 로봇 제작 + 신기체 조달 등 하는 일이 굉장히 많으면서도 개그에까지 휘말리는 등 그야말로 고생의 산 증인(...).
정비반의 일을 도와줄 안드로이드들을 제작하기도 한다. 다만 그 안드로이드들은 빼고 전부 빈유라 '''로리콘''' 의혹을 받는다(...). 그리고 정비사라서 그런지 원래 정비사였던 레인과 아저씨, 그리고 아저씨와 같이 있는 엔젤과 이사크 등과 자주 엮인다. 몰론 자신이 만든 스즈키네 3자매와도 많이 엮인다.
탑승 기체는 '''R-9AD3 킹스 마인드'''. 시뮬레이터 대회 우승자 답게 적성이 A+. 파우 아머로 보급을 맡던 시절부터 데코이를 잘 다루더니, 킹스 마인드를 받고는 그냥 날아다닌다. 그렇다고 다른 기체를 못 다루냐 하면 그것도 아니라서 이후 아저씨의 기술을 물려받아 '''R-9DP3 겐로쿠엔'''을 물려받고 파일벙커를 쓰고 다닌다!

1.1.12. 데포코


'''얀데레''' 담당(...). 스이프리와 실과 바늘마냥 엮이는 관계이며, 얀데레라 그런지 스이프리가 다른 여성에게 접근하면 응징해버리는 역할이다(...). 하지만 그와는 다르게 상당히 매사에 냉정한 성격이기도 하다. 초반부터 있던 몇 안되는 여캐라 카자로프와 친하다는 게 특징.

1.1.12.1. 윳쿠리 제독이 간다

스즈키와 정비반 멤버들이 만든 여성형 안드로이드라는 설정.[12] 이른바 '''스즈키네 3자매'''의 장녀. 정비반의 작업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으나 윳쿠리 제독의 의견으로 파일럿으로도 쓰이게 되었다. 이때부터 감정이 프로그래밍 됐는데, 그 전에 신경써주던 스이프리에게 반했다.
그리고 3자매의 장녀라 들에게 잘 해주기도 한다. 스즈키와 자주 엮이는 동생들과는 달리 스이프리와 플래그가 꽂힌 뒤로는 스즈키와는 그다지 엮이지 않는다. 뭐 접점이 있다고 한다면 스즈키를 '''로리콘'''이라며 까는 역할(...). 엔딩 후에도 스이프리랑 같이 군에 종사하는 듯.
여담으로 초반엔 카자로프의 영향을 받아 부녀자의 끼도 좀 보였으나 스이프리와 러브라인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부녀자 기믹은 완전히 증발. 애초에 그런 끼가 있었을 때도 스이프리를 BL에 엮는 것 만큼은 반대했으니...
탑승 기체는 초반에는 '''R-9D2 모닝 스타''', 후반에는 '''R-13A 케르베로스'''.[13] 탑승 기체가 기체인지라 팬들이 굉장히 불안해했었지만 다행히 별일은 없었다. 적성은 '''B'''.

1.1.12.2. 윳쿠리 함대가 간다

스이프리의 전담 오퍼레이터로, 낙천적이고 인정 많은 스이프리와는 다르게 상당히 냉정한 면모가 돋보이게 되었다. 실제로 민간인 진압 임무에서 상당히 흔들리던 스이프리에게 임무의 속행을 종용하는 등... 어찌보면 전작에서 서로 친했던 카자로프와 비슷한 면모가 있다. 그리고 모모의 언니란걸 믿지 못하던 스이프리를 폭살시킨다(...).

1.1.13. 모모네 모모


'''새디스트 츤데레 여왕님''' 담당(...) 보통 사이토우와 더불어 작중 시모네타를 책임지는 역할이다(...).

1.1.13.1. 윳쿠리 제독이 간다

'''스즈키네 3자매'''의 차녀. 밸런서의 조절이 어렵게 되어서 '''거유'''가 되었다나(...). 처음에 잠깐 엔젤 팩의 임시 몸으로 나왔다가 스즈키가 조정을 완료.
자신의 제작자이자 '''아버지'''인 스즈키를 특히 좋아하지만 '''본심을 드러내는걸 부끄러워해서''' 스즈키에게 일부러 폭언을 일삼거나 변태성 발언을 해서 '''스즈키의 뒷목을 부여잡게 만드는 1등 공신'''(...). 이후 스즈키가 자신을 진심으로 소중히 여기고 있다는걸 확인한 뒤로는 애정공세를 펼치기 시작했지만 그 수위가 매우 높아서(...) 여전히 스즈키를 곤란하게 만들고 있는 중. 사이토우와의 SM 플레이(?)에서 터득한 것(...)들을 스즈키에게도 써먹고 있기 때문에 스즈키는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고생중이다.
하지만 그와는 별개로 유대감이나 소속감은 강한 편. 특히 전반부 후반의 전투에서 격추당하는데, 이 때 '''모두들, 죄송해요.'''라는 한마디를 남기고 격추당할 때는 팬들이 죽지마! 라며 절규하는 코멘트가 우수수 쏟아졌다.
탑승 기체는 '''TL-3N 나르키소스''' 내지 '''THw-01 헥토르'''. 특이하게도 운용법이 극과 극인 두 기체를 주기체로 운용한다.[14] 적성은 '''B+'''.

1.1.13.2. 윳쿠리 함대가 간다

여기서는 바의 종업원을 하고 있는 듯 하며, 역시나 사이토우와는 변태콤비(...).

1.1.14. 카사네 테토


'''천연 보쿠 소녀'''. 다만 이 천연 기믹으로 인해 개그를 더더욱 카오스하게 만드는 역할이다(...).

1.1.14.1. 윳쿠리 제독이 간다

'''스즈키네 3자매'''의 막내. 처음 등장부터 스즈키에게 폭언을 날려 안 그래도 치유계 캐릭터를 만들겠다며 한계에 몰린 스즈키를 보내버린다(...). 근데 얘는 폭언은 내뱉는데, 정작 그게 무슨 의미인지는 잘 모른다(...). 그리고 그런 점 때문에 스즈키가 '''변태로 인식받는데 박차를 가한다'''(...). 그래도 스즈키네 3자매들중 성격적으론 가장 정상에 가깝다.
막내다보니 인격도 가장 아이에 가까워서 처음 태어났을 당시엔 약간 반항끼가 있었지만 모모와 마찬가지로 스즈키가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있다는걸 깨달은 후엔 스즈키를 '''파파'''라고 부르면서 따르고 있는 중. 문제는 모모와 함께 행동하다보니 그녀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스즈키에게 하는 애정표현의 수위가 점점 높아진다는 것(...). 설상가상으로 최소한의 자제(?)는 할 줄 아는 모모와는 달리 이쪽은 '''아예 그런것도 없어서''' 한번씩은 모모조차 경악을 금치 못할 정도의 육탄공세(...)를 벌이는 경우도 종종 있다.[15]
이렇듯 '''성에 대한 개념 자체가 없다보니''' 본편에서의 사이토우나 모모의 섹드립에 반응하지 않는 몇 안되는 캐릭터들 중 하나.[16]
탑승 기체는 '''R-11S2 노 체이서'''. 높은 회피율에다 요격성능이 높은 록온 레이저로 활약하긴 하는데 택틱스2에서 노 체이서는 '''파동포가 없어서''' 한 방이 부족한지라 활약이 묘하게 없는 수준을 넘어 아예 격추당하기까지 한다. 하지만 미사일 공세가 올 때는 대활약. 적성은 '''B'''.

1.1.15. 아저씨


おやっさん. 전투에서의 데우스 엑스 마키나(...). 어느 작품이든 전투력은 크루 1,2위를 다툰다. 또한 수없이 데미지를 입는 기체들을 정비하는 능력자(...).

1.1.15.1. 윳쿠리 제독이 간다

제이드 로스 제독 휘하 함대의 파일럿 출신 정비사인 중년으로 본명은 '길버드'. 전투면 전투 정비면 정비 못하시는 게 없으셔서 함대의 정신적 지주이다. 그리고 작중에서 거의 유일하게 카자로프를 저지가능한 인물. 함선을 단기로 일격에 격추하였다 하여 '''디스트로이어'''라는 별명이 있다. 다만 나이가 나이셔서 건강 문제를 안고 사신다. 결국 정사루트에서는 적의 공세를 버텨내느라 무리한 데다 바이도화의 진행으로 몸상태가 악화되어 쇠약사하지만, 해피엔딩 루트에서는 그런 일이 없어서 여전히 정정하시다.
엔젤과는 제이드 로스 제독 밑에 있을때부터 함께 싸워온 동료 사이이며 유일하게 그(그녀?)의 과거를 알고 있는 사람. 평소엔 엔젤을 UTAU 몸에 넣는 등 장난을 자주 치지만 그 누구보다 그(그녀?)를 걱정하고 있으며 내심 엔젤이 다시 사람답게 살면서 행복해지길 바라고 있다. 스즈키와 함께 전용 보디를 만들어준 것도 그 때문. 이런걸 보면 엔젤을 사실상 자신의 자식처럼 여기고 있는듯.
그리고 앞뒤 안가리고 돌진하려는 성질이 있고 장난도 자주 치시는지라 뒷바라지를 하는 엔젤의 속을 자주 썩인다. 몰론 서로의 사이는 좋아서 콤비플레이가 나오면 굉장한 전과를 거둔다.
탑승 기체는 '''R-9DP3 겐로쿠엔'''(정식발매판 명 남대문). 대놓고 알 파이터 적성이 '''S+'''라는 위엄을 자랑하고 있고[17] 그냥 무쌍을 찍고 다니신다. 그리고 기체가 파일벙커를 가지고 있고 컬러링이 붉어서 '''파일벙커를 쓰는 장면에선 꼭 쿄스케 난부의 테마가 나온다.'''(...) 특히 HP 300 가까이 되는 그린 인페르노의 코어를 '''일격살''' 내버리는 장면은 압권.

1.1.15.2. 윳쿠리 함대가 간다

여기선 AC정비업을 맡고 있으며, 그와 동시에 레이븐을 위한 숙소 등, 여러모로 레이븐의 전담 에이전트 같은 면모가 있다. 정보수집 및 중개업을 위해 라기와는 협력관계. 여기서도 상당히 대인배스러움을 보여주는 등, 여전히 크루들의 정신적 지주.
그리고 과거에 윳쿠리 제독의 함대를 괴멸시킨 전과를 가지고 있어, 여전히 전투 능력은 사기급.
사용 AC는 중장 2족형 AC. 무려 '''파일벙커'''에다 '''로켓'''[18] 탑재기다!

1.1.16. 엔젤


몇 안되는 '''정상인''' 기믹을 가지고 있으나 보케츳코미 둘 다 가능한(...) 무시무시한 캐릭터. 그러나 일단 기본적으로는 진지한 캐릭터이다. 그리고 보통 요와네 하쿠 내지 모모네 모모의 모습을 하고 있으나 요와네 하쿠일 때는 정작 유즈키 유카리의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 처음에는 그냥 츳코미 역할 캐릭으로 보였으나 모모나 하쿠의 몸일 때에 보여주는 갭 모에로 인해 인기가 상당하다. 실제로 그런 면모가 나오는 화에 붙는 태그 '''의외의 사람이 카오스'''(...).

1.1.16.1. 윳쿠리 제독이 간다

여기서의 풀 네임은 '엔젤 팩'(エンジェルパーク). 알타입II의 주인공 설정(아예 이름 + 모습부터 같다.)에서 따온 캐릭터. 제이드 로스 제독 휘하 함대의 파일럿 출신이나, 부상을 당해 함대와 헤어지고 팀 알타입에게 개조당해 후추통 같은 기계가 되어 방치되어 있었다. 그러던 중 스즈키에게 발견되어 아군에 합류. 함대 내에서 생활할 때에는 작은 파우 아머 상태로 다닌다. 그러다 최종적으론 요와네 하쿠의 모습으로 지낸다. 별명은 '''어새신'''으로 적들에게 공격받기 전에 몰래 선공하는 전법으로 본편에선 아저씨와 함께 '''톱 에이스'''로 대활약한다.
아저씨의 장난으로 한번씩 모모의 몸으로 인격이 옮겨지거나 이후 전용 보디가 만들어진 뒤에는 함대 멤버들의 성희롱에 멘탈붕괴하기도 한다(...). 그래서 전용 보디가 있어도 별로 그 모습으로 지내고 싶어하지 않아 한다.
인간이던 시절 자기 자신에 대한 기억이 없어 본명은 커녕 자신의 성별조차도 알지 못한다. 유일하게 옛 동료인 아저씨만이 그(그녀?)의 과거를 알고 있지만 극중 내내 알려주지 않는데... 먼저 올라온 정사루트 최종화에서 밝혀진 바로는 원래 성별은 '''여성'''이며, 그녀의 전용 보디는 그녀가 인간이던 시절 모습 그 자체였다. 그러나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아저씨가 사망하며 정사루트에서는 자신의 과거를 알지 못한 채 바이도화되었고, 해피엔딩 루트에서는 전쟁이 끝난 후 '인간'으로써 여생을 보내길 원한 아저씨에게 과거를 듣게 되고, 함대 크루가 아닌 한 군인과 결혼해서 살게 된다. 이 때 '''제가 이렇게 행복하게 살수 있어도 돼서 기쁩니다.'''라고 하며 수록된 일러스트도 예쁘게 나와서 팬들을 감동시켰다.
평소엔 아저씨의 짓궂은 장난과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자기 몸 상태를 생각하지 않는 것 때문에 골치를 썩고 있으며 잔소리를 멈추지 않으나 사실 그 누구보다 아저씨를 걱정하기 때문에 그러는 것. 아저씨와 마찬가지로 그(그녀?) 역시 아저씨를 소중하게 여기고 있다. 실제로 전투시엔 아저씨와 환상의 팀워크를 보여줄 정도로 서로를 신뢰하고 있다. 또한, 제이드 로스 제독을 상당히 그리워 하고 있다.
탑승 기체는 초반엔 모티브 대로 '''R-9C 워 헤드''', 나중엔 '''R-9S 스트라이크 보머'''에 탄다. 아공간에 숨어있다 기습을 가하는 '''아공간 카운터'''가 특기. 그리고 엔젤 팩이 피니시를 내거나 멋진 장면을 낼땐 처형용 BGM이 변하는데, 선더포스V의 1스테이지 음악 '''Legendary Wings'''로 바뀌어서 나온다. 적성은 '''S-'''.

1.1.16.2. 윳쿠리 함대가 간다

여기서는 처음부터 요와네 하쿠의 모습으로 등장. 전작의 모습때문인지 강화인간일 것이라고 예상되었다. 그리고 별명이던 '엔젤'이 아예 이름이 되었다. 제작자의 코멘트로 보았을 땐 관리자와 모종의 관련이 있는 것 같다.

1.1.17. 이사크


イサーク. 그란젤라 혁명군 출신의 에이스. 아저씨와 더불어 중년남성이며, '''레인이 좋아하는 사람.''' '''남성진 최고의 상식인'''이고 정신적으로 많이 약해진 레인을 격려하는 역할. 하지만 왠지 전투광적인 면이 있다. 매우 거친 인상이지만 외모와는 달리 상냥한 일면도 있어서 레인을 비롯하여 다른 사람들을 은근히 챙기는 의외의 모습도 있다. 파일럿으로써 '''디스트로이어'''와 '''어새신'''을 동경하고 있었고, 그 때문에 아저씨와 엔젤 팩의 정체를 단숨에 꿰뚫어본다. 그리고 아저씨와 더불어 카자로프를 제지할 수 있다.
본편에서 유일하게 개그로 망가지지 않는 캐릭터이며 당연히 개그에도 거의 참여하지 않는다. 대인배 기질도 있어서 윳쿠리 함대 멤버들의 바보짓을 보고도 그냥 호탕하게 웃으며 넘기고 있으며 외모야 어떻든간에(...) 어쨋든 '''남자'''인 레인의 고백도 흔쾌히 받아들이기까지 한다. 다만 워낙에 마이페이스적인 성격이 강해서 혁명군 시절 동료였던 휴겔은 물론이고 그 모모조차 대하기 매우 어려워하는 사람중의 한명. 아저씨와는 죽이 매우 잘 맞는 술친구이기도 하다. 해피엔딩에서는 여자가 된 레인과 결혼.
탑승 기체는 '''TX-T 이클립스'''. 이클립스 자체가 원체 뛰어난 기체라 준수한 활약을 벌이며, 외전인 마인크래프트 편에서는 변칙기동으로 바이도 시스템 알파를 농락하는 모습까지 보여준다. 게다가 후반이 시작되고 들어왔는지라 이클립스의 충격 파동포의 위력이 상당한 상태라... 가끔은 '''TL-3N 나르키소스'''에 타기도 한다. 파일럿 적성은 A+.

[1]저니을 실황한 '바람의 여행자들'은 제외.[2] 일지를 방해했다며 길길이 날뛰는 제독에게 카자로프가 전술을 빨리 짜야 한다고 독촉하자 '''벌써 전략은 짰다'''라고 하며, 운석지대라는 유리한 지형을 끼고 병력을 대기시키는 것을 보더니 망치와 모루 전략, 즉 기습을 이용한 포위섬멸전이라고 판단하여 본대 뒤에 기습할 유격대를 편성해 운석 사이에 매복시킨 후 적의 기동대를 격파뒤 그대로 돌격하는 전술을 내세운다. 단 '''몇 초'''만에, 그것도 '''성공적인 전술'''을 냈다![3] 픽시브에 올라온 3차 창작에서는, 여가 시간때 라기와 체스라도 두려고 찾아온 카자로프에게 라기가 제독이랑 두는 건 어떠냐는 질문에 '''전패'''했다고 하는 것도 있는 등 팬들에게도 전술전략에서는 엄청나게 유능하다는 이미지로 받아들여진다.[4] 다만 그 때문에 혁명군 내의 신사(...)들에게 시달림 당했다고 한다(...).[5] 실제로 카자로프의 BL 소재(...)나 라기가 여장(...)을 시켜버리는 등의 수난을 겪는다...[6] 실제로 아무 잘못 없는 하워드를 고문하는 이유가 가관인데 윳쿠리 제독 왈 '''팬들이 원했다'''(...).[7] 그래서인지 그 이후 아레나에서 게도즈를 만난 뒤 화면이 바뀌고... 랭킹표가 나오자 게도즈보다 아래에 있는 것으로 보아(...).[8] 실제로 미샤가 짧은 수명으로 인해 품고 있던 갈등을 풀어놓을 때는 평상시의 변태 모습따윈 어디에도 없었다.[9] R-9A로 정찰 나갔을때 1번, 파트로클로스를 탔을때 1번, 키위 베리에 탔을 때 1번.[10] 윳쿠리 제독, 카자로프 그리고 라기. 캐릭터 소개 편에서는 지략 스탯이 MAX인 캐릭은 라기 뿐이었다. 또 바람의 여행자들 후일담에서 제독이 함대 내에서 머리가 가장 잘 돌아가는 사람이라고 했다.[11] 실제로 윳쿠리 제독이 지원군에게 싸워서 승리를 쟁취하자고 할땐 무반응이었던 아군들이 레인의 목소리가 들리자마자 '''광폭화''' [12] 이 시리즈에서 나오는 UTAU 내지 VOCALOID들은 전부 이런 설정으로 나온다.[13] 카론의 경우는 파동포의 범위가 미묘해서 쓰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14] 나르키소스는 근접전 위주의 기체, 헥토르는 완전 후방지원사격용 기체이다.[15] 대표적인 일화중의 하나가 스즈키가 자는 몰래 '''알몸'''으로 스즈키의 침대에 들어가서 함께 자는 것. 테토는 그냥 스즈키를 놀래키려고 한 일이었지만 스즈키의 입장에선... [16] 다른 캐릭터는 아저씨와 이사크. 다만 이 둘은 허허 하고 웃고 넘기는 스타일이지만 테토는 '''정말로 아무것도 몰라서''' 반응을 안하는 것.[17] 실제 게임에서도 겐로쿠엔은 상당히 쓰기 어려운 기체이다. 슈팅판인 파이널에서는 성능은 쓰레기인데 쓰기도 어려운 폐기물이었고 택틱스에선 대폭 버프를 받았지만 기동력이 처참하지만 한방 파괴력이 좋은 결전병기이다.[18] 아머드 코어 시리즈에서 로켓은 무유도 무기인데, 그 덕분에 명중율이 낮다. 아저씨와 영상을 찍는 업로더의 실력을 엿볼수 있는 부분.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