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물

 

1. 개요
2. 작품
2.1. 애니메이션
2.2. 만화
2.3. 게임
2.4. 소설
2.5. 영화
2.6. 드라마
2.7. 미디어 믹스 프로젝트


1. 개요


음악이 작품의 주요 요소이거나 음악을 하는 이들이 주인공인 작품. 음악 하는 사람들이 연애하는 이야기인 경우가 많고 음악 하는 사람들이 쳐묵는 이야기일 때도 있지만, '''음악 그 자체'''를 추구하는 게 주제인 작품도 여럿 있다.
흔히 영상물, 특히 애니메이션에서 많이 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는 일렉트릭 기타, 베이스 기타 등의 밴드 음악 관련 작품이 많으며, 피아노, 바이올린 등등 클래식 음악을 소재로 하기도 한다. 좀 더 마이너한 경우로 트럼펫 같은 취주악 관련 작품도 최근에 나타나고 있다. 밴드 음악의 좋은 예시로는 케이온!을 들 수 있지만, 이는 조금 특이한 경우이다.[1] 그리고 클래식 음악의 경우 노다메 칸타빌레가 유명하며, 취주악의 경우 울려라! 유포니엄 같은 작품도 있다.
순정만화 쪽은 올훼스의 창을 필두로 해서 소년만화에 비해 음악, 특히 클래식 소재의 작품이 꾸준히 나오고 있다.
음악을 소재로 한 출판물(만화, 소설 등)의 약점은 음악이 주제이면서 '''그 음악을 직접 느낄 수 없다는 것'''이다. 애니메이션, 영화 등으로 미디어믹스라도 되지 않는 이상 말이다.

2. 작품


아이돌물은 아이돌물 문서에 따로 정리합니다.

2.1. 애니메이션



2.2. 만화



2.3. 게임



2.4. 소설


  • 모스크바의 여명
  • 울려라! 유포니엄
  • 천사의 3P!
  • 하루치카 시리즈[2]

2.5. 영화



2.6. 드라마



2.7. 미디어 믹스 프로젝트



[1] 본작은 밴드 음악을 소재로 하지만 개그 일상물 성격이 강하다. 음악에 대한 진지한 고민보다는 일상에서 느끼는 개그와 감동에 좀 더 치중되었다고 볼 수 있다.[2] 일단은 취주악부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굳이 말하자면 음악물+추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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