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휘

 




[image]
<colbgcolor=#004ea2> '''이름'''
'''이철휘'''
'''출생일'''
1954년 1월 13일 (70세)
'''출생지'''
경기도 포천군 신북면 고일리
'''본관'''
전주 이씨 의안대군파
'''학력'''
포천일고등학교 (졸업)
명지대학교 (전자공학 / 학사)
동국대학교 (행정학 / 석사)
명지대학교 (경영학/박사 수료)
명지대학교 리더쉽 명예박사
'''병역'''
육군 대장 예편
'''종교'''
개신교 (예장합동)[1]
'''소속 정당'''

'''현직'''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 지역위원장
더불어민주당 국방안보특별위원회 위원장
긍정의 힘 교육문화연구회 이사장
'''경력'''
육군 제52사단장
육군 제5군단 부군단장
육군 제3야전군사령부 참모장
육군 제8군단장
육군 제2작전사령관
가천대학교 초빙교수
명지대학교 초빙교수
대진대학교 겸임교수
동국대학교 전임강사
자유한국당 국방외교행정특보위원
'''외부 링크'''
유튜브
1. 개요
2. 생애
3. 정치 활동
4. 여담
5. 선거 이력


1. 개요


대한민국의 전직 군인 , 정치인. 최종계급은 육군대장이며, 최종보직은 제2작전사령관이다. 현재 당적은 더불어민주당이다.

2. 생애


1954년에 경기도 포천시에서 태어났다. 1971년 포천종합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명지대학교 전자공학과에 입학, 1975년 졸업 후 학군사관후보생(13기) 보병 소위로 임관하였다.
소위시절 제30기계화보병사단에서 소대장을 지냈다. 중대장 시절 '''재구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
소령시절 제30사단 대대장에 취임해 중령으로 진급했다. 대령 진급 후에는 제35보병사단 제106연대장, 육군본부 인사참모부 인력획득과장을 지냈다.
준장으로 진급하여 제51보병사단 부사단장, 수도군단 참모장, 제3야전군사령부 인사참모처장을 지냈다. 소장진급 후 제52보병사단장, 제5군단 부군단장, 제3야전군사령부 참모장을 지냈다. 중장으로 진급하여 제8군단장으로 재임 중, 대장으로 진급하여 제2작전사령관을 역임했다.
2011년 4월 15일, 육군 대장으로 예편 후 가천대학교 초빙교수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사단법인 '''긍정의 힘 교육문화연구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

3. 정치 활동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새누리당에 입당하였으나, 포천시·가평군 지역구를 두고 김영우와의 당내 경선 과정에서 탈락하자 탈당했다. 2017년 3월에 자유한국당에 영입되어, 국방외교행정특위 위원을 맡았으나 7월에 탈당했다.
2018년 2월 2일에 정반대의 성향인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였다. 같은 해 3월 14일부터 더불어민주당 포천시·가평군 지역위원장이 되었다. 이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역 당원들과 잡음을 빚기도 했다. 어찌저찌 잘 해결된 모양. 2019년 12월 17일, 포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했다.
지역 언론의 여론조사에서 야권 후보를 제치고 1위를 기록하며 선두를 달리고 있는데[2] 이변이 없는 이상, 21대 총선에서 출마할 예정이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포천시·가평군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낙선하였다. 비록 낙선하긴 했어도, 무려 45%를 득표하였다. 민주당이 이 선거구에서 40%를 기록한 적이 한 번도 없었던 것을 생각해보면, 격세지감인 것[3]

4. 여담


학군 출신으로는 5번째로 대장으로 진급했다. 전임 조재토 대장에 이어 연이어 학군 출신으로서 제2작전사령관을 지냈으며, 크리스천이다. 대학 시절 때부터 신앙을 시작하여 40년 넘게 신앙생활을 하고 있으며, 현재 소강석 목사가 시무하는 새에덴교회에서 장로를 맡고 있다.
유튜브 활동도 하고 있으며, 전 세계 군튜버들 중 최고 계급이라는 기록을 세웠으나, 김병주 예비역 대장도 가세함으로서 유일하지는 않게 되었다.

5. 선거 이력


연도
선거 종류
소속 정당
득표수 (득표율)
당선 여부
비고
2020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경기 포천·가평)
더불어민주당
50,875 (46.68%)
낙선 (2위)


[1] 용인 새에덴교회 장로이다.[2] 정당을 떠나서 명절인사/국가적으로 무슨 사건이 터질 때마다 길가에 현수막을 잔뜩 달아놓는 등 인지도는 지역 내에 확실히 인식시켜 놓은 편이다.[3] 한편 해당 지역구의 포천시는 전국 최저 투표율을 기록했다. 낙선자의 입장에서는 아쉬울 수 있는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