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주

 



'''역임한 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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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대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
'''대한민국 제21대 국회의원
김병주
金炳周 | Kim Byeong-ju
'''
<colbgcolor=#004ea2><colcolor=#ffffff> '''출생'''
1962년 2월 7일 (62세)
경상북도 예천군 하리면
(現 경상북도 예천군 은풍면)[1]
'''거주지'''
서울특별시 노원구 공릉동[2]
'''현직'''
제21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안보대변인
'''재임기간'''
제39대 육군 제30기계화보병사단장
2013년 4월 26일 ~ 2014년 10월 15일
제42대 육군 제3군단장
2015년 10월 31일 ~ 2017년 8월 10일
제27대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
2017년 8월 11일 ~ 2019년 4월 17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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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4ea2><colcolor=#ffffff> '''학력'''
태백황지국민학교 (졸업)
황지중학교 (졸업)
강릉고등학교 (졸업)
전남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 / 석사)
서울사이버대학교 대학원 (상담심리학 / 석사)
경기대학교 (정치학 / 박사)
'''종교'''
불교
'''소속 정당'''

'''지역구'''
비례대표
'''의원 선수'''
'''1'''
'''의원 대수'''
'''21'''
'''소속 위원회'''
국방위원회
'''경력'''
제21대 국회의원 (비례대표 / 더불어민주당)
'''군사 경력'''
'''임관'''
육군사관학교 (40기)
'''복무'''
[image] 대한민국 육군
1984년 ~ 2019년
'''최종 계급'''
대장 (대한민국 육군)
'''최종 보직'''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
'''주요 보직'''
제28보병사단 제268포병대대장
미국 중부사령부 한국측 연락장교
대한민국 합동참모본부 군사위원회 장교
한미연합사령부 부사령관 보좌관
제6사단 포병연대장
합동참모본부 합동화력과장
제2포병여단장
합동참모본부 전략기획차장
제30기계화보병사단장
육군미사일사령관
제3군단장
'''병과'''
포병

1. 개요
2. 생애
2.1. 군인 시절 여담
2.2. 전역 이후
2.2.1. 정계 활동
2.2.2. 한미동맹 강화와 의회외교 활동
2.2.3. 21대 국회 활동
3. 소속 정당
4. 선거 이력
5.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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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정치인, 육군 대장 출신으로 前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을 역임하였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로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2. 생애


1962년 2월 7일, 경상북도 예천군 은풍면에서 태어났다. 이후 전학을 해서 중학교까지는 태백에서 어린시절을 보냈다고 한다.# 강릉고등학교(17회)를 졸업하고, 1984년 육군사관학교 40기로 졸업 및 대한민국 육군 포병 소위로 임관했다.
PKO 인도·파키스탄 UN 요원, 미합중국 중부사령부(USCENTCOM) 한국군 협조장교, 제28보병사단 포병여단 제268포병대대장을 지냈다. 대령시절 6보병사단 포병연대장,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 보좌관,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 작전부 합동화력과장[3]을 지냈고, 준장으로 진급해 제2포병여단장, 합참 전략기획차장을 지냈다. 소장으로 진급한 후 제30기계화보병사단육군미사일사령관을 역임했다. 한미 연합 작전 경력도 풍부하고, 미국의 전쟁사에 대해 연구를 한 바가 있어 훈련 시 걸프전, 이라크전에서의 사례를 간부들에게 강의하다시피 했다. 역대 미사일사령부 사령관들 가운데 처음 으로 대장 진급을 하였다. 또한, 육군에서 꽤 오랜만에 나온 포병 출신의 4성장군이다. 가장 최근의 포병 출신 대장이 육사 11기수 선배인 김태영 전 국방장관이었을 정도다.
동기인 김해석, 김황록, 구홍모 등과 같이 육사 40기 중 1차로 중장 진급하였다. 이후 제3군단으로 재직 중, 문재인 정부 첫 대장급 인사 명단에 올라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북한의 미사일 도발이 부각되는 상황에서 취임하는 만큼, 포병출신이자 화력덕후의 능력을 십분 발휘하리라 기대된다.[4]
[image]
연합사 부사령관 취임 직후인 8월 22일, 을지훈련 기간을 맞아 한국을 방문 중인 해리 해리스 미 태평양사령관, 존 하이텐 전략사령관, 새뮤얼 그리브스 신임 미사일 방어청장 등과 함께 경기도 평택의 주한 미 공군기지 기자회견장에 참석했다.
10월 12일 국방부 국정감사 첫날 참고인으로 출석하여,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는 전작권 전환이 한미 간 합의에 의한 것임을 상기시키며 안보 불안을 야기하지 않는 방식으로 추진될 것이라고 답변했다. 한편 이날 야당 측은 박휘락 국민대 정치대학원장을 참고인으로 내세웠다.[5]

2.1. 군인 시절 여담


상담심리학에 관심이 많은지, 미사일사령관 및 3군단장 시절 예하 간부들이 관련 교육을 받도록 했었다.
화상회의를 할 때 예하부대장들에게 자기 말이 들리면 '엄지'라고 말하며 엄지손가락을 치켜들라고 시키는 습관이 있다.
병사들에게 다 맡겨놓고 일 안 하는 간부들을 가려내고, 엄히 책임을 묻는 경우가 많다고 전해진다. 간부가 상황보고 브리핑 시, 내용을 아주 세세하게 물어보며 상황파악이 되어있지 않으면 단단히 질책하는 스타일. 포병여단장 시절 이런 식으로 진급에 손해를 본 작전/정보 간부가 여럿이라고 말했다.[6] 또한 영어를 상당히 중요하게 여겨서 주요 브리핑은 영어로 시켜보기도 한다. 브리핑하기 전 상당한 준비를 해야하기 때문에 태만한 간부들에겐 곤욕이다.
30사단장 시절 예하부대에서 '''군디컬 드라마 푸른거탑'''을 촬영했다. 즉 그것도 푸른거탑 촬영기간이랑 사단장 임기가 거의 일치했다.
영어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지식을 엄청나게 요구한다. 감히 생각지도 못했던 질문들이 쏟아진다. 미사일사령관 재직 시절 훈련(연습) 중 짬짬이 간부들을 대상으로 지통실(지휘통제실)에서 미사일 관련 지식을 점검했고 대답을 못 하면 전속부관이 대신 답하도록 하여, 공부하지 않은 간부들은 지통실 안에서 망신살을 뻗쳤다. 예하 대대 및 직할대가 참석하는 VTC(화상회의)상에서도 중대령급 참모들에게 핀잔을 주는 건 덤.
병사들에게는 관대하다는 평이다. 준장시절 사령부 참모부 병사들을 위해 자신의 공관 휴게시설[7]을 개방하여 부서별로 회식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었으며 회식 시 일반 병사들이 접하기 어려운 양주나 지역특산품도 제공하기도 했다.
3군단장 재직 시절 간부 대상으로 공관개방 행사를 진행했는데, 공관 식사가 무려 싸제 짜장면[8]이었다. 공관병들에게 그 많은 양을 준비하라고 할 수 없다는 것이 그 이유. 산악회관[9]이 휴일일 때 지인 방문이 있으면 일부러 식사를 밖에서 하기도 했다.
독실한 불교 신자[10]지만, 의외로 성경에도 조예가 깊다. 한번은 크리스마스 기념 행사에 참석해 성경에 관련된 퀴즈를 냈는데 군종목사조차 맞히지 못할 정도였다. 웬만한 군 종교인들이 쩔쩔맬 만큼 각 종교 경전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추고 있다고 한다.
알자회 출신에 이를 갈았다고 한다.[11] 만약 알자회에 의한 쿠데타 시도가 발생했다면 그가 동기인 김운용과 이종섭이랑 손을 잡고 발목을 묶어버렸을 가능성이 높으며, 알자회 회원인 전임자 임호영이 쫓겨난 뒤 받은 보직이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이다.

2.1.1.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 시절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은 주한미군사령관이자 한미연합사 사령관과 매우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자리인데,[12] 김병주 부사령관은 한미동맹을 강조하며 실제 한미동맹 견인에 심혈을 기울였다.
김병주 부사령관은 주한미군 장병들이 미국으로 돌아가서도 한미동맹을 지지하고 한국을 옹호하는 홍보대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때문에 한국에서 근무하는 미군 장병들의 한국 문화 체험과 한국군과의 유대강화 기회를 적극 지원하였으며, 이때 연합사 주도로 한국 체험 프로그램이 만들어져 꽤 많은 미군 장병들이 한국 명소들을 방문하였다.[13]
재임 시 연합사령관과의 관계가 끈끈했다. 빈센트 브룩스 전 연합사령관과는 호형호제하는 관계였다. 브룩스 장군이 공개석상에서 김병주 부사령관을 한국어로 동생이라 부를 정도로 둘 사이는 가까웠다. 브룩스 장군은 워싱턴 DC에서 열린 자신의 전역식에 김병주 부사령관을 친히 초대하였고, 김병주 부사령관은 대한민국과 한국군을 대표하여 전역식에 참석하였다. 현 연합사령관 로버트 에이브람스 장군도 김병주 부사령관이 자신의 한국 문화 이해에 가장 큰 기여를 했다고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밝힌 바 있다.
사령관들과의 직책상의 관계(professional relationship)를 넘어서 개인적인 친분도 두터이 한 것으로 보인다. 한미동맹을 위해선 좋은 일.
'''김병주 부사령관과 악수하는 트럼프 대통령 (가운데 브룩스 사령관) '''
'''김병주 부사령관과 에이브람스 사령관 '''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시절 병사들과 초급 간부들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는데, 한미군사훈련이나 한미우호강화 행사가 끝나고 간부들의 노고를 치하하는데 병사들과 통역장교까지 수고했다고 표창을 일일이 수여함. 보통 영관급이 표창을 받는 것이 일반적이다.[14]
또한, 연합사 내 국방부 장군운전병들의 대기실이 노후화되었다는 보고를 받고, 자신이 직접 대기실로 찾아와 시설을 살펴보고 새로운 시설로 옮겨주었다.[15]

2.2. 전역 이후


손자병법 덕후로 유명했는데, 전역 이후 2019년 6월 현재 국방TV를 비롯해 여러 곳에서 손자병법 및 군생활에서 익힌 경험을 통하여 사회와 소통하는 듯 하다. # 2019년 12월에는 손자병법에 관해서 방송으로 강의한 내용들을 토대로 쓴 <시크릿 손자병법>(플래닛미디어)을 출간했다.


'''국방TV 순삭밀톡, 김병주의 손자병법'''
'''SBS CNBC, 김병주 대장의 지금 다시 손자병법'''

2.2.1. 정계 활동


2020년 1월 2일, 더불어민주당에 21대 총선 인재영입 3호 인사로 입당했다. 연합사에서 함께 일했던 빈센트 브룩스 전 주한미군 사령관도 그를 응원하는 편지를 보냈다.기사소개영상
'''더불어민주당 인재영입 3호 김병주 장군'''
이로서 김병주는 백군기용인시장과 이철휘 포천ㆍ가평 지역위원장에 이어 세 번째로 더불어민주당에 영입된 대한민국 육군 대장 출신 정치인이 되었다.
21대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비례대표 후보 2번에 배정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었는데 2020년 3월 14일, 예상대로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2번을 배정받았으며, 이후 더불어민주당의 비례정당인 더불어시민당으로 이적해 비례대표 12번을 배정받았다.

2.2.2. 한미동맹 강화와 의회외교 활동


앞서 기술됐듯이 김병주 의원은 연합사 부사령관을 지내면서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한미동맹 강화에 기여를 하였다. 덕분에 더불어민주당이 김병주 의원을 영입할 당시 한미동맹의 상징으로 크게 홍보됐었다.
'''김병주 의원과 미8군사령관 '''
'''미7공군사령관 이취임식 '''
더불어민주당 영입에 관한 안목이 탁월했는지 김병주 의원은 21대 국회 개원부터 한미동맹 강화를 위해 열심히 뛰고 있다. 국회의원으로서 주한미군 지휘부, 주한미상공회의소 회원들, 해리스 대사 등 미국의 군사, 경제, 외교 주요인사들과 자주 교류하는 모습이 페이스북을 통해 알려졌고, 작년 11월에는 한미동맹 지지 결의안을 대표발의했는데 여야 136명의 국회의원들과 함께 공동발의를 함. 김병주 의원이 발의한 한미동맹 결의안은 외통위를 통과하고 본회의에서도 압도적인 찬성표를 받고 통과하였다.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미동맹 지속 발전 촉구 결의안' 발의'''
가장 최근에는 김병주 의원이 운영하는 유투브 채널을 통해 바이든 정부 내각 구성을 소개하고 분석하는 영상을 올렸다. 많은 이들이 바이든 내각 구성이 정확히 어떻게 되고 그로 인해 우리나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해 하는 시점에 시의적절하게 제작하였다. 김병주 의원의 외교와 안보에 대한 전문성을 다시금 확인해 볼 수 있는 대목이다.

'''바이든 정부 A to Z 이것만 보면 예습 끝!!!'''
이 외에도 제27차 한·미·일 의원회의에 참석하여 미국과 일본 의회를 상대로 K-방역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등 의회 외교에도 활약을 보이고 있다.
'''제27차 한미일 의원회의'''

2.2.3. 21대 국회 활동


2020년 4월 15일에 치른 총선에서 제21대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이후 군인 출신답게 소속 상임위로 국방위원회가 되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 177명 중 국방위를 적은 사람은 김병주가 유일하다.[16] # 국방위는 많은 의원들이 기피하는 상임위여서, 사실상 국방위로 상임위가 확정된 것이나 마찬가지.[17]
국방위원이 된 그는 첫 번째 법안으로 방산기술 유출 위험과 관련해 정보·수사기관에 조사권을 부여하는 ‘방위산업기술 보호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방위산업기술 유출 우려가 있을 경우 국내 정보기관과 수사기관에 사전 조사권한을 줄 수 있게 한 것이다. 국가 안보 산업에 있어서 무척 중요한 우리나라 방위산업기술이 무단으로 유출되는 것을 사전에 막기 위함이다.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국가정보원과 군사안보지원사령부, 검찰, 경찰은 방산기술 유출 침해 위험이 있다고 판단하면 관련 조사를 진행할 수 있게 된다.#
지난 8월 7일에는 병사 도민화 법안(주민등록법 일부개정안)을 발의했다. 영내에 거주하는 병사들의 주소지를 부대로 등록할 수 있게 하는 것이 골자다. 최근 군부대 이전,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접경지역의 경제적 피해가 심각하고, 인구 감소에 직면해 있는 만큼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지역 군부대 장병이 주민으로 편입되면 연간 714억원 이상 교부세가 확보돼 지방재정 증가를 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유튜브 주블리 김병주 채널을 개설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가짜뉴스가 많이 생성되고 있는 안보 분야에 대해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국방계 소식들을 다각도로 전하기 위해서다. 또한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전략적인 사고를 하게 도와주는 손자병법 콘텐츠도 제공하고 있다. 국회의원이라는 딱딱한 이미지를 벗어나 보다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많은 국민들과 우리나라 안보에 대해 친밀히 소통하고 있다.#

'''주블리 김병주의 진짜안보'''
'예비군에게 최저임금 이상의 임금을 제공하자' 및 '복무 기간인 18개월 공백은 젊은이에 잔인할 수 있다'는 주장을 펼치는 등 사병 및 예비군 복지에 관심을 두고 있음을 밝혔다. 또한 미래 전쟁은 드론,로봇,무인탱크 등이 대신할거라는 전망을 밝히며 인력을 착취하는 군대에 대해 반대하였다.
2020년 8월 31일, 이낙연 신임 당대표에 의해 안보분야 대변인으로 임명되었다.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주한중국대사관 행사에서 한미동맹을 상징하는‘같이 갑시다’라는 구호를 건배사로 쓴 사실이 뒤늦게 확인되면서 논란을 빚었는데.# 위 '같이갑시다' 건에 대한 김병주 의원의 해명 영상이다. 요약하자면 한국말로 건배사를 하며 마지막 문장으로 한중 우호 증진을 위해서 함께 노력하자라는 뜻의 중국어를 덧붙였는데 이를 두고 언론에서 김병주 의원이 한미연합사 구호를 건배사로 외쳤다고 곡해했다는 내용이다. 유투브 영상에서 더 자세히 설명한다.

'''같이 갑시다, We Go Together의 진실'''
병역기피 후 국적회복을 통해 대한민국에서 자유롭게 경제활동 하는 검머외들을 막기 위한 병역법 개정안을 발의했다.언론 기사주블리 극장 영상이는 홍준표 의원이 개정한 것보다 더욱 더 강력한 법이다. 이 영상이 올라오고 하루 뒤 갑자기 스티브 유가 이를 저격하는 영상을 올렸다. 내용에 대해선 이 문서를 참고할 것.

3. 소속 정당


'''소속'''
'''기간'''
'''비고'''

2020
정계 입문

2020
비례대표 출마를 위한 탈당

2020
입당

2020 -
합당[18]

4. 선거 이력


연도
선거 종류
소속 정당
득표수 (득표율)
당선 여부
비고
2020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더불어시민당
'''9,307,112 (33.35%)'''
'''당선 (12번)'''
'''초선'''[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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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6년 2월 1일부로 하리면에서 은풍면으로 개칭되었다.[2] 모교가 있는 동네이다. 김관진 전 국방장관이 공릉동 바로 아랫동네인 중랑구 묵동에 사는 걸로 보아, 육사 출신 고위직들이 육사 근처에 거주하는 것이 드물지는 않은 모양.[3] 합참 내 대령 보직들중 합동작전과장, 해외파병과장 보직과 더불어 준장 진급률이 높은 요직으로 알려져 있다.[4] 제3군단장으로서도 육사 28기의 박흥렬 군단장(육군참모총장 역임 후 2008년 대장 예편.) 이후 아주 오랜만에 나온 대장 진급자다.[5] 육군 대령 출신으로 국방대 교수를 역임했으며, 전작권 전환 반대, 미군 핵무기 재배치 등을 주장한다. 이들 내용은 보수 진영의 입장과 대부분 일치한다.[6] 그리고 해당 간부들은 그해 혹은 이듬해에 대부분 진급했다는 후문.[7] 김병주 장군이 준장시절 지휘관으로 복무한 제2포병여단의 여단장 공관은 상당히 경치가 좋은 지역에 있으며 바비큐 시설과 노래방을 갖추고 있다. 당시 2군단장은 3사 최초 기갑중장인 오정석 예비역 중장(3사10기).[8] 사제품이라 당연히 배달 짜장면이며, 보통은 공관병이 조리하는 것이 일반적.[9] 3군단 복지시설[10] 김현집 전 부사령관은 물론 동기인 구홍모도 불교이다. 둘다 나란히 국군불교총신도회 회장을 거쳤다. 2019년도에 이현세, 전원주와 함께 불교 활동에 공이 큰 사람에게 수여되는 불자대상을 받았다.[11] 그것도 아예 알자회 소속 동기들을 기수열외시켜버렸다고 한다. 그 당시 찬성한 동기들이 3군사령관 김운용 대장, 육군참모차장인 구홍모 중장, 합참차장인 이종섭 중장 그리고 본인이 대표적이다.[12] 사령관과 부사령관의 집무실이 한미 연합사 본청에 위치해 있고, 거의 매일 둘이서 한미연합회의를 주관하기 때문에 한미연합사 사령관이 제일 자주 교류하는 한국군 장성은 연합사 부사령관이라 함은 과언이 아니다.[13]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이 단순한 근무지가 아니라 아름답고 고유한 역사를 가진 나라로 인식하게 된 이들이 많다.[14] 연합사 병사들은 대부분이 통역병이고, 이들과 통역장교들은 한미 연합사 내에서 이루어지는 한미 간의 회의 통역을 담당한다. 통역병들과 통역장교들에게 한미 관계의 윤활제역할을 해낸다고 항상 격려하였다.[15] 이때 국방부 운전병들은 대기실에 간부가 찾아오는 경우가 별로 없어서 노크를 했음에도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창문으로 누군지 확인했는데 베레모에 별이 4개가 있어서 굉장히 당황했다고 한다. 참고로 본청에서 대기실까지 거리가 2km 정도 떨어져있는데 이 거리를 운전관과 함께 걸어왔다.[16] 애초에 김병주는 비례대표라 지역구 관리에 구애받지 않아서 국방만 확실히 하면 된다. 백군기 의원(현 용인시장)처럼 지역구 도전을 하려면 현 거주지인 노원구 갑에서는 전망이 불확실하기도 하고. 22대 총선에서 노원구 선거구가 통폐합되면 이 지역구 재선의원인 고용진 의원에 더해, 원내대표 출신 노원구 을 현역 우원식 의원까지 경선에 가세할 수 있어 엄청 머리가 아파진다. 고향인 예천은 보수 성향 지역인 데다 옆 안동시와 지역구가 붙었는데 안동시 인구가 훨씬 많기 때문에 지역연고로 당선되기 힘들다. 강릉은 현직 국회의원이 권성동이기에 역시 힘들다.[17] 국방위원회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지역구에 도움이 될 만한 것이 없기 때문이다...[18] 더불어민주당에 흡수 합당[19] 더불어민주당 비례후보 2번[20] 2020년 5월 13일 더불어민주당 흡수합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