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냉장고를 부탁해

 


1. 개요
2. 시즌3 (2018)
3. 15분 레시피
4. 국적 전적
5. 기타


1. 개요



전적
4전 2승 2패 (50%)
2018~
별 개수
★★
전적
4전 2승 2패 (50%)
시즌3
별 합산 개수
★★
'''시즌 3 (2018~) 중간 기록'''
최다연승

최다연패
2연패[1]
통합성적
9위
승률순위
5위
전승

전패

'''시즌 3&4 (2018~) 현 합산 기록'''
최다연승

최다연패
2연패[2]
통합성적
9위
승률순위
공동 5위
전승

전패

※별 개수는 가장 최근 화 기준이며, 10개 단위로 줄바꿈 표시바람.
※승률(%)은 소수점 첫째 자리까지 반올림하여 표기하였다.
※상대전적에서 2연승, 그리고 한 번 이기거나 질 경우, 추가+삭제 바람
냉장고를 부탁해의 두번째[3] 여성 셰프. 남성들도 버티기 힘들다는 중식 주방에서 국내 최초의 여성 셰프로 스타덤에 올랐다. 바로 정지선[4]. SBS Plus '''강호대결 중화대반점''' 프로에서 이연복의 수제자로 나온바가 있어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2. 시즌3 (2018)


165화에서 격투기 선수 김동현의 냉장고로 '''내 혀를 K.O시킬 일탈요리'''를 주제로 2017시즌 2위 레이먼 킴과 대결을 펼쳤다. 전분시금치로 만든 전분, 육포를 내놓은 안질리나 딤섬을 선보였다. 조리 중반에 시금치를 담근 물이 잘 안끓고 만두피가 잘 안되며 찜기에 만두가 잘 안익는듯 난관에 부딪혔지만 상대편 레이먼 킴의 도움으로 침착하게 요리를 이어가며 마무리 지었다. 김동현의 시식평가에서는 딤섬은 겉이 부드럽고 만두보다 맛있으며 육포는 달고 맛있다는 평가를 내렸는데...문제는 육표가 '''시판 육포를 넘어서 여기 와서 먹어본 요리 중에 제일 맛있다'''라고 평을 내렸고 최종선택에서 김동현을 매료시킨 '''육포'''가 결정적인 큰 역할을 하며 레이먼 킴을 '''육포'''로 K.O시키고 첫 도전자 셰프로써의 첫승을 알렸다.
다음주에 한번 더 출연하는것으로 나와 있다. 한번 더 출연하는걸로 봐선 사실상 고정출연이 확정되는 것으로 일단락 되었다.
166화에서 배우 이계인의 냉장고 재료로 '''계인이가 잡았漁!'''를 주제로 냉부의 공식 스토리텔링 셰프 유현수와 첫대결을 펼쳤다. 다람쥐 모양으로 만든 참돔튀김에 두가지 소스[5]를 첨가한 이른바 '''돔레이더'''를 선보였다. 이계인의 시식평가에서는 시식에 들어가자 참돔맛이다라고 평했고 앵두소스는 세상에서 처음 먹어보는 맛이므로 앵두주와 먹으니 잘 어울린다. 간장소스는 아쉽게도 짜다라는 평을 남겼지만 이계인이 생각했을때 연령층과 입맛을 총 종합해 볼때 상대편 유현수의 '''매운탕'''이 밥 말때 반주 하기 딱 좋은 요리로 칭했단 이유로 아쉽게 별을 내주었다.
168~169화에서는 불참했다.

171화에서는 배우 박철민의 냉장고 재료로 '''화이트 와인과 안 어울리면 뒤질랜드!'''를 주제로 김풍 작가와 첫대결을 펼쳤다. 북명식 파기름 비빔면, 옥수수알 튀김을 선보인 차이나는 비빔면을 선보였다. 앞서 요리 대결때 옥수수알 튀김 위에 어묵을 빼먹고 포기를 했지만 맘에 걸렸던지 안절부절 한 모양이다. 박철민의 시식평가에서는 40년 이상 된 평양냉면집에 온 거 같은데 심심하고 밍밍하고 담백해서 맛들이는데 오래 걸린 평양냉면을 처음 먹을 때 느낌이고 옥수수알튀김은 짭쪼롬해서 비빔면의 심심함을 채워주며 맥주와도 잘 맞을 것 같다라고 평을 했지만 멸치육수맛이 나는 파스타가 화이트와인과 잘 매칭시킨 김풍 작가에게 패배하며 별을 내주었다.
172~175화에서는 불참했다.
176화에서는 가수 신동의 냉장고 재료로 '''다 볶아 볶아 볶아~ Baby♬'''를 주제로 중식의 '''스승''' 이연복과 첫 대결을 펼쳤다. 떡갈비돼지목살 볶음으로 속을 채운 오이, 김(음식)버섯으로 만든 빠스[6]를 선보인 '''볶출어람'''을 내놓았다. 신동의 시식평가에서는 제육은 자신이 딱 좋아하는 맛이므로 맵기가 가장 좋으며 김빠스는 생각보다 달지 않다라고 평했고 튀밥에 기름이 너무 많은 게 좋다라고 하면서 아쉬운 건 전체적으로 다 간이 쎄서 그냥 밥이면 더 좋았을 것이라며 마이너스로 적용되는가 싶었지만 제육을 좋아하는 신동이 직화구이 같은 제육 소스가 제일 좋았다라는 이유로 스승 이연복을 꺾고 승리를 챙기며 청출어람을 꿈꿨다! 그리고 최근 2연패를 끊고 김동현 나왔을때 별 얻은 이후로 오랜만에 승리를 챙겼다.

3. 15분 레시피


정지선/냉장고를 부탁해 15분 레시피 항목 참조.

4. 국적 전적


(시즌3 2018~ 국적 전적 : 2승 2패)
이태리 셰프 전적: 0승 0패 (샘킴 0승 0패/토니정 0승 0패)
이태원더비 셰프 전적: 0승 0패 (미카엘 0승 0패)
한국 요리 셰프 전적: 0승 2패 (김풍 0승 1패/유현수 0승 1패)
중국 요리 셰프 전적: 1승 0패 (이연복 1승 0패)
일본 요리 셰프 전적: 0승 0패 (정호영 0승 0패)
프랑스 요리 셰프 전적: 0승 0패 (오세득 0승 0패/김형석 0승 0패)
캐나다 셰프 전적: 1승 0패 (레이먼 킴 1승 0패)

5. 기타


새롭게 합류해서 시즌3에 아직 이기지 못한 셰프는 샘킴, 미카엘, 김풍, 오세득, 정호영, 유현수, 토니정, 김형석, 최석이다.[7]
첫 등장 당시에 출연진들이 안젤리나 졸리를 닮았다며 외모 드립을 하자 당시 인터넷에서는 여자만 나오면 또 얼굴을 평가한다며 프로불편러들이 출동했던 적이 있다.[8] 출연 당시에 그런데 주배안, 박건영 등등 남성 셰프도 나올때마다 누굴 닮았다는 외모 드립이 나온다며 반박당한 적이 있었다. 제작진에서도 이런 여론은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는지 신경을 쓰지 않는 모습. 사실 따지고 보면 주배안, 박건영 셰프에게도 외모 드립을 쳤으니 잘못이 아닌 게 아니라, 셰프들의 컨셉을 그들의 실력이나 캐릭터가 아니라 닮은(사실 별로 닮지도 않은) 연예인을 끌어대며 만드는 것 말고는 할 줄 모르는 작가진의 문제가 크다. 그걸 도돌이표처럼 반복하는 MC 김성주도 마찬가지.

[1] 유현수/김풍 敗[2] 유현수/김풍 敗[3] 첫 여성셰프로 박찬호의 아내 박리혜가 나온바 있었다.[4] 중국 이름으로는 '''쩡쯔샨'''이라고 한다.[5] 간장소스와 앵두소스[6] 중화요리의 하나. 옥수수, 찹쌀떡, 고구마 따위에 전분이나 가루를 묻혀 기름에 튀긴 후 벌꿀, 물엿 따위를 발라 만든다. ‘외래어 표기법’에 따르면 ‘바쓰’로 적어야 한다.[7] 유현수, 김풍과의 전적 1전 1패, 나머지는 아직 대결 상대 미정.[8] 게다가 안젤리나 줄리를 닮았다는 평가는 이미 2년 전 방영된 중화대반점 출연 당시에 SBS 제작진들이 먼저 언급했던 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