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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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4. 목록
4.1. 아메리카
4.2. 유럽
4.3. 중동/아프리카
4.4. 아시아/오세아니아


1. 개요


'''중견국'''('''''', Middle Power)은 강대국과 약소국의 중간 정도 되는 국가를 말한다. 중간국()이라고도 하지만, 빈도상 중견국보다 잘 쓰이지는 않는다.

2. 상세


통상 경제력, 군사력, 인구 등이 강대국에 미치지는 않지만 그래도 충분한 규모가 있어, 국제정치에서 어느 정도 의미있는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국가다.
그리고 보통은 경제의 발전단계도 높다. 단, 중견국은 일정 이상의 국제적 영향력만 충족되어도 분류될 수 있을 정도로 범위가 넓다 보니, 중견국 간 국력 차이가 크다. 중견국의 범위는 강대국 직전의 국가, 심지어 강대국으로도 종종 분류되는 국가에서부터 가까스로 약소국의 분류를 넘은 국가까지 포괄하고 있다.
국제 정치의 기본적인 틀을 세우지도 않고 그러한 능력도 없지만, 강대국 또는 지역강국 간의 대립 과정에서 참여자로 중요하며, 또 대립을 억제할 수 있는 중립국으로 존재할 수 있다. 또한 중간규모라고는 하지만 경제력이 있기 때문에 개발에서도 독자적인 역할을 한다.
대개 강대국들이 뭔가를 하려고 하면 우선적으로 하는 일이 주변의 지역강국들과 중견국들을 포섭하거나 설득하는 일이다. 중견국들이 가진 능력들은 강대국이나 지역강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을 뿐이지 그 국가들 역시 강한 국력과 경제력을 갖췄기에 끌어들이기에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이다.

3. 독일일본


독일과 일본은 제2차 세계 대전의 추축국이었던 만큼, 국제적 징계로 인해 정치적인 파워에서 UN을 좌지우지하는 상임이사국들에 못 미치지 못하는건 사실이다. 그로 인해 일부에서는 중견국 중 최상위로 보는 학술연구도 존재하긴 한다.
다만 두 국가의 경제력은 미국, 중국 이외의 상임이사국 보다 크기 때문에 실질적인 영향력이 작지 않고, 그 점을 높게 보아 강대국으로 분류되는 경우가 많다. 해외 연구자료나 학술적으로 볼 때 독일일본강대국으로 분류하는게 맞다는 의견이 대다수이다.
가령 독일 수상은 상임이사국인 영국과 프랑스의 국가수반보다 영향력이 높다고 취급받으며, 일본의 경제력 역시 명목상 GDP가 미국과 중국 바로 다음인 세계 3위로, 남미의 경제력을 전부 합친 정도라고 평가받는다. 또한, 둘다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끼치는 경제선진국이자 강국 모임기구인 G7에 소속되어 있다.
사실상 2차대전에서 추축국만 아니었다면 충분히 강대국으로 인정받을 만한 나라들이라는건 자명하다. 아마 애매한 평가를 받는 이유 중 하나가 핵무기의 보유 여부도 한몫하는듯한데 7대 강국중에서 독일과 일본을 제외한 나머지 5개국들은 핵 보유국이며 SSBN같은 전략 병기를 지녔다. 이탈리아의 경우는 미국과 핵 공유중이다.

4. 목록


중견국으로 간주되는 국가 목록이다. (괄호는 학술적으로 강대국 분류에도 속하기도 하고 중견국 분류에도 속하기도 하는 국가)

4.1. 아메리카


  • 캐나다
  • 멕시코
  • 콜롬비아
  • 베네수엘라
  • (브라질)[1]
  • 칠레
  • 아르헨티나

4.2. 유럽


  • (독일)[2]
  • 스위스
  • 벨기에
  • 네덜란드
  • 오스트리아
  • 스웨덴
  • 노르웨이
  • (이탈리아)[3]
  • 스페인
  • 포르투갈
  • 덴마크
  • 우크라이나
  • 그리스
  • 폴란드
  • 체코
  • 헝가리
  • 핀란드
  • 루마니아

4.3. 중동/아프리카



4.4. 아시아/오세아니아


  • (일본)[4]
  • 대한민국
  • 호주
  • 뉴질랜드
  • 필리핀
  • (인도)[5]
  • 태국
  • 중화민국[6]
  • 인도네시아
  • 말레이시아
  • 베트남
  • 파키스탄
  • 싱가포르
[1] 수억의 인구와 남미에서 가장 강한 경제력을 바탕으로 더 세부적인 분류에서는 지역강국으로 분류된다.[2] 사실상 국제적 위상이나 취급은 강대국에 속하나, 명목상으로만 중견국으로 분류되는 경우가 있다. 이유는 위에 서술한다.[3] 강대국의 최소 취급을 받지만, 체급이나 경제력, 군사력 등 묘하게 애매한 경향이 있어 강대국보다는 중견국 중 최상위로 보는 경우가 많다.[4] 사실상 국제적 위상이나 취급은 강대국에 속하나, 명목상으로만 중견국으로 분류되는 경우가 있다. 이유는 위에 서술한다.[5] 더 세부적인 구분에서는 남아시아 지역의 지역강국으로 분류되지만 좀 특이한 경우인데, 국가체급과 군사력상으로만 보면 강대국에 버금가긴 하나, 경제력, 사회문제, 정치적 부패 등 여러 내부적 조건들은 군사력에 한참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6] UN 미승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