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츄콘
ぱちゅコン! - Defend the library!
[image] 동인서클 황혼 프론티어에서 만든 타워 디펜스 계열 게임. 2007년 12월 31일 C73 발매.
대도서관에 파츄리 널릿지의 책을 훔치기 위해 몰려오는 동방 캐릭터(머드 골렘)들을 지정된 5종류의 동방 캐릭터(머드 골렘)를 생산, 업그레이드하여 격파하는 게임.
설정상 여기에 등장하는 모든 캐릭터들은 골렘(진흙 인형)으로, 원래는 파츄리가 도서관 방위를 위해 개발한 것이나 그 제작법이 대외로 유출되어 반대로 골렘 군단이 도서관으로 쳐들어오게 되었다는 것.
어쨌든 와글와글 꼬물꼬물 바글바글거리는 동방 캐릭터들을 보고만 있어도 즐거워지는 게임이다. 제작사 황혼 프론티어는 이 당시에 동방비상천의 제작을 진행하고 있었는데, 개발 소식이 뜸해져서 동방 팬덤에서는 계속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뜬금없이 전혀 다른 게임이 출시되었다는 소식에 팬덤에서는 뜬금없이 이상한 게임이 튀어나왔다며 불만의 목소리를 높였다. 그런데 파츄콘이 생각보다도 굉장히 재미있었기 때문에 팬덤에서 불만을 쏟아내던 사람들도 모두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대부분의 캐릭터들은 일정 치수 이상 업그레이드를 하면 특수 능력을 얻게 된다. 예를 들자면, 치르노를 6단계까지 업그레이드를 하게 되면 적을 일정 확률로 냉동을 시키는 능력이 추가된다. 물론 자신이 특수능력을 임의로 선택할 수는 없고, 캐릭터마다 고유한 스킬트리가 있다.
동방풍신록 발표 후 4~5달 정도 지난 조금 이른 시점이지만 풍신록 캐릭터가 6명이나 나온다(아키 미노리코, 카기야마 히나, 카와시로 니토리, 코치야 사나에, 야사카 카나코, 모리야 스와코).
적 캐릭터로 등장하는 키리사메 마리사는 앞뒤도 안 보고 최종 방어라인인 책장으로 돌격해오는 비범함을 갖추고 있다(그것도 매우 빠르게). 12시가 되면 몰려드는 거대 마리사들을 볼 수도 있다.
참고로 치르노는 90의 체력, 빠른 이동 속도와 게임 내 최저 코스트(80), 그리고 1초라는 최단의 부활 딜레이(노업 기준)로 인하여 치글링이란 별명을 얻게 되었다. 수부와 조합할 시 죽는 속도보다 빠른 리젠 속도로 맵을 덮어버리는 치글링을 볼 수 있다.
강캐와 약캐가 나뉘는데, 플레이어가 사용할 시 마리사 Lv.6은 매우 약한 캐릭터가 된다. 단, 컴퓨터의 마리사는 닥돌하므로 그냥 미칠듯이 귀찮다.
강한 캐릭터로 꼽히는 것은 플랑드르 스칼렛, 사이교우지 유유코, 후지와라노 모코우, 레이센 우동게인 이나바, 이자요이 사쿠야. 특히 레이센은 가히 이루 말할 수 없는 사기 캐릭터로 이름이 높다.
이 게임은 마우스만으로 조작 가능하나, 키보드로도 조작이 가능하다.
마우스 조작
위기가 오기 직전이라면 '''목부'''나 '''토부'''를 사용해서 최악의 경우가 오는 것을 막는 것도 좋다. 아군의 수가 일정 정도 이상 있다면 목부와 토부의 성능을 최대한 발휘 가능하다. 하지만 그 '위기 직전 상황'이라는 것을 어떻게 판단하느냐는 플레이어의 능력에 달렸다.
'''화부'''는 언제든 쓰기 좋다. 이는 달리 말하자면 아주 위급한 상황에서도 적절한 정도만 도움이 된다는 소리. 굳이 쓸 타이밍을 추천한다면, 적이 엄청나게 많이 나와버렸거나(화부+목부 or 토부 조합), 상대하기 어려운 보스와의 대결(ex: 플랑도르 스칼렛이 보스로 나오는 경우)에서 보스의 HP를 깎는 용도로 쓰는 게 효율적이다. 화부 단독보다는 화부와 다른 부적의 조합이 효과를 높인다.
'''금부''' 역시 화부와 마찬가지로 다른 부적과의 조합했을 때 효율이 좋다.
기본 게임인 아케이드 모드 외에, 여러 종류의 엑스트라 모드가 있다.
10만 모드에서 매각 버그가 있다.[4][5] 기본적으로 값 싼 캐릭터 4마리와 주력으로 쓸 강력한 캐릭터 1마리를 고른다. 그리고 값 싼 캐릭터를 적당히 생산한 뒤 업그레이드를 한다. 캐릭터를 업그레이드하면 판매 가격이 올라가는데 시스템상 유닛값×유닛수+업그레이드 비용이 유닛 판매값×유닛수 보다 싸다. 이는 업그레이드를 하면 유닛 가격이 기하급수적으로 뛰기 때문이다. 이렇게 만들고 업그레이드하고 파는 일을 반복하다 보면 최대 수치인 9999만 9999으로 게임을 할 수 있다.
수포자를 위해 쉽게 설명하면, 일단 생산 가격이 가장 싼 유닛들인 치르노, 테위, 메디슨, 아키를 고른다. 그리고 치르노를 350마리 생산한 후, 업그레이드를 최대한 하고, 치르노를 일부 팔아서 1업을 하고, 조금 더 팔아서 1업을 하고 이걸 반복해서 정확히 18레벨까지 업그레이드한다. 캐릭터를 불문하고 18레벨이 되면 매각값이 최대인 99999가 되기 때문이다. 18레벨이 되는 순간 모든 치르노를 판매한다. 그리고 다음으로 테위 한 3백~5백마리 뽑아서 쭉 업그레이드를 누르고 18레벨 되면 전부 다 팔고... 이것을 반복하면 된다. 다만 위에서도 말했듯이 최대 소지 금액은 99,999,999 이므로, 이 금액 이상이 되면 일단 한번에 매각해버리지 말고 이 금액 내로만 유지되도록 하면서 주력 유닛 업그레이드를 하면 된다.
이 버그를 활용하면 무한모드에서 레벨 100 이상 넘어갈 수 있다. 레벨 10 즈음에서 돈이 10만원이 모이므로 적절한 컨트롤과 함께 사용하자. 또한 적을 잡아서 버는 돈이 충분치 않아서 영구기관은 안 된다.
기본 편성은 근접형 2명, 탄막형 2명, 비행형 1명(팀 이름은 가제).
상성관계는 간단하게 '''근접형>탄막형>비행형>근접형'''의 가위바위보식 구성으로 되어있다. 근접형으로 몰고 가다가 비행형에 쓸리거나, 비행형에 올인했다가 탄막형에 격추되거나, 탄막형으로 원거리전을 펼치다 근접형의 닥돌에 밀리는 식. 초장거리 탄막형의 경우 탄막의 피탄 판정이 상당히 안 좋은 편이라 자주 빗나가며, 레벨이 낮으면 상성인 비행형도 빠르게 처리하지 못한다(유도 탄막인 카나코는 제외). 연사력, 방어력이 낮고 최소사정거리가 큰 편이라 근접형 캐릭터들이 우르르 몰려들면 답이 없다.
주인공 팀이라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제일 잘 잡혀있다. 주력 유닛과 안습 유닛이 판이하게 갈리는 다른 팀에 비하면 유닛들의 하나같이 저코스트 고성능에 각 유닛별로 할 일이 명확하게 정해져 있어서 버릴 유닛이 딱히 없다. 오제우사마 빼고.
기본 편성으로 선택 가능한 5개의 팀 중 제일 안습한 능력을가졌다. 아무리 그래도 원작의 주인공인 레이무와 마리사를 주축으로 모였는데 주인공 보정은 어디로? 단, 능력치만 따지자면 최약이어도 치르노와 앨리스가 코스트퍼포먼스면에서 매우 뛰어나기 때문에 실제 성능은 약하지 않다. 물량으로 승부보는 팀. 팀의 특성상 범위공격이 강력한 적들(우동게, 모코우, 스와코 보스, 플랑드르 보스, 유카 보스 등등)에게 쥐약이기 때문에 스펠카드를 쓸 타이밍을 잘 잡을 필요가 있다.
이래저래 특이한 어빌리티를 가진 유닛이 많아 변칙적 플레이가 가능하다. 잘만 하면 적에게 명계 익스프레스를 태울 수 있으나 비용 문제도 있고 약간 전략적인 플레이가 요구된다. 유유코의 반혼 어빌리티가 주목할 만하다. 대기만성형 팀.
디폴트 팀 중에선 최강최흉의 화력을 자랑한다. 영원정 패밀리 메인인데 어째서인지 모코우도 끼여있다. 무엇보다도 사기캐릭터인 우돈게가 끼여있어 이걸로 웬만한 적은 다 구워삶는다고 보면 된다. 영원정이 진료소 격이라서인지 치료, 재생을 지닌 유닛이 많은 것도 특징. 저가유닛과 고가유닛의 비용차가 크고 고가유닛 쪽의 코스트도 세지만 실제로 메인으로 삼게 되는 건 우돈게와 후반부의 모코우 정도라 그렇게까지 많은 비용은 안 든다.
전 팀 통틀어서 가장 개성적인 성능의 팀. 특이하게도 최저가 유닛이 근접형이 아닌 탄막형이며, 근접형은 전부 몸빵성능이 전무에 가까운 공격특화 캐릭터이다. 다른 팀들에 비해 운용법이 확연히 다르며, 각각의 성능을 숙지하고 쓸 캐릭터와 버릴 캐릭터를 확실히 구분해서 운용할 필요가 있다. 시키에이키 이외의 멤버 전원이 Lv3 스킬이 없어서 중반에 고전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최종적으로 몸빵 유닛이 탄막계인 메디슨으로 수렴할 수밖에 없다는 문제 때문에 난이도는 높은 편. 물론 풍신록 조보다는 훨씬 낫다.
전체 팀 최악의 밸런스. 화영총조가 구성이 괴이해서 문제지만 유닛들은 꽤 쓸만한 반면 이쪽은 무난한 구성처럼 보이면서도 유닛이 부실하다. 무한모드에서는 히나와 사나에가 선호 캐릭터 상위권에 꼽힐 정도로 절대적인 성능 자체가 나쁜 건 아닌데 하필이면 하나같이 다 값 비싼 저화력 유닛들만 모아놓았다는 망한 조합 때문에 팀으로서는 최악의 난이도를 달린다. 특히 홍마조의 지연, 주인공조의 물량과 부활속도, 영야조의 혼란(+자폭), 요요와 화영조의 필살(+반혼) 같은 보스를 상대할 만한 대책이 전혀 없다는 점이 극악으로, 안 그래도 전체 팀 중 최악의 화력인데 그걸로 정면 힘싸움을 할 수밖에 없기에 몇몇 보스 상대로 답이 안 나오는 팀. 보스 뿐만이 아니라 코마치나 모코, 플랑같은 근접 흉캐들이 한 두번만 나와도 순식간에 열세가 되면서 이후 스무스하게 쓸리기 쉽다. 등장 팀 중 최약이라는 평가로 그만큼 독보적인 고난이도를 자랑하며, 풍신조 아케이드 루나틱 클리어가 이 게임의 졸업 시험이라는 평가까지 듣고 있을 정도. 본인이 고수라고 생각한다면 풍신록조로 대군모드 루나틱이나 보스모드 루나틱을 클리어해보자.
이래저래 무소속 캐릭터 둘은 다 안습……한 것 같지만 각각 나름의 쓸모가 있고 둘 다 평캐 이상은 되니 잘만 조합해서 쓰면 좋은 전력이 되어준다. 특히 스와코는 어느정도 투자하면 전천후성을 지닌 강캐로 성장한다.
[image] 동인서클 황혼 프론티어에서 만든 타워 디펜스 계열 게임. 2007년 12월 31일 C73 발매.
1. 개요
대도서관에 파츄리 널릿지의 책을 훔치기 위해 몰려오는 동방 캐릭터(머드 골렘)들을 지정된 5종류의 동방 캐릭터(머드 골렘)를 생산, 업그레이드하여 격파하는 게임.
설정상 여기에 등장하는 모든 캐릭터들은 골렘(진흙 인형)으로, 원래는 파츄리가 도서관 방위를 위해 개발한 것이나 그 제작법이 대외로 유출되어 반대로 골렘 군단이 도서관으로 쳐들어오게 되었다는 것.
어쨌든 와글와글 꼬물꼬물 바글바글거리는 동방 캐릭터들을 보고만 있어도 즐거워지는 게임이다. 제작사 황혼 프론티어는 이 당시에 동방비상천의 제작을 진행하고 있었는데, 개발 소식이 뜸해져서 동방 팬덤에서는 계속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뜬금없이 전혀 다른 게임이 출시되었다는 소식에 팬덤에서는 뜬금없이 이상한 게임이 튀어나왔다며 불만의 목소리를 높였다. 그런데 파츄콘이 생각보다도 굉장히 재미있었기 때문에 팬덤에서 불만을 쏟아내던 사람들도 모두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2. 상세
대부분의 캐릭터들은 일정 치수 이상 업그레이드를 하면 특수 능력을 얻게 된다. 예를 들자면, 치르노를 6단계까지 업그레이드를 하게 되면 적을 일정 확률로 냉동을 시키는 능력이 추가된다. 물론 자신이 특수능력을 임의로 선택할 수는 없고, 캐릭터마다 고유한 스킬트리가 있다.
동방풍신록 발표 후 4~5달 정도 지난 조금 이른 시점이지만 풍신록 캐릭터가 6명이나 나온다(아키 미노리코, 카기야마 히나, 카와시로 니토리, 코치야 사나에, 야사카 카나코, 모리야 스와코).
적 캐릭터로 등장하는 키리사메 마리사는 앞뒤도 안 보고 최종 방어라인인 책장으로 돌격해오는 비범함을 갖추고 있다(그것도 매우 빠르게). 12시가 되면 몰려드는 거대 마리사들을 볼 수도 있다.
참고로 치르노는 90의 체력, 빠른 이동 속도와 게임 내 최저 코스트(80), 그리고 1초라는 최단의 부활 딜레이(노업 기준)로 인하여 치글링이란 별명을 얻게 되었다. 수부와 조합할 시 죽는 속도보다 빠른 리젠 속도로 맵을 덮어버리는 치글링을 볼 수 있다.
강캐와 약캐가 나뉘는데, 플레이어가 사용할 시 마리사 Lv.6은 매우 약한 캐릭터가 된다. 단, 컴퓨터의 마리사는 닥돌하므로 그냥 미칠듯이 귀찮다.
강한 캐릭터로 꼽히는 것은 플랑드르 스칼렛, 사이교우지 유유코, 후지와라노 모코우, 레이센 우동게인 이나바, 이자요이 사쿠야. 특히 레이센은 가히 이루 말할 수 없는 사기 캐릭터로 이름이 높다.
3. 조작법
이 게임은 마우스만으로 조작 가능하나, 키보드로도 조작이 가능하다.
마우스 조작
- 우클릭 : 유닛을 선택한다.
- 드래그 : 드래그해서 나오는 사각형 안의 유닛들을 한번에 선택한다.
- 좌클릭 : 유닛을 지정된 위치로 움직이게하거나, 적을 공격하도록 한다.
- 1~5 숫자키 : 스펠카드를 발동한다.
- Q,W,E,R,T : 유닛 목록에서 한 유닛 종류를 선택한다.
- A,S,D,F,G : 같은 종류의 유닛들을 모두 선택한다.
- Z : 모든 유닛들을 선택한다.
- V : 유닛 목록에서 선택된 유닛을 한마리 생산한다.
- C : 유닛 목록에서 선택된 유닛을 업그레이드 시킨다.
- N : 선택된 모든 유닛들을 판다.
- Esc키 : 일시정지 메뉴를 불러온다.
- 스페이스바 : 다음 웨이브를 바로 불러온다.
- Alt키 + Enter키 : 창모드, 전체화면 모드를 전환한다.
- F1 : 커서를 창 안에 고정한다. 다시 누르면 고정이 풀린다.
- F9, F10 : 각각 효과음 볼륨을 낮추고 높인다.
- F11, F12 : 각각 배경음악 볼륨을 낮추고 높인다.
4. 각 스펠들의 능력
- 화부 : 현 웨이브 까지의 모든 적[1] HP를 50% 감소
- 수부 : 15초 동안 파괴된 아군의 부활 속도를 10%로 단축
- 목부 : 15초 동안 아군 유닛의 이동속도 및 공격속도 대폭 상승 (약 2배?)
- 금부 : 15초 동안 적 유닛들이 책을 가져갈수 없음
- 토부 : 15초 동안 아군 유닛 방어력 극대화
위기가 오기 직전이라면 '''목부'''나 '''토부'''를 사용해서 최악의 경우가 오는 것을 막는 것도 좋다. 아군의 수가 일정 정도 이상 있다면 목부와 토부의 성능을 최대한 발휘 가능하다. 하지만 그 '위기 직전 상황'이라는 것을 어떻게 판단하느냐는 플레이어의 능력에 달렸다.
'''화부'''는 언제든 쓰기 좋다. 이는 달리 말하자면 아주 위급한 상황에서도 적절한 정도만 도움이 된다는 소리. 굳이 쓸 타이밍을 추천한다면, 적이 엄청나게 많이 나와버렸거나(화부+목부 or 토부 조합), 상대하기 어려운 보스와의 대결(ex: 플랑도르 스칼렛이 보스로 나오는 경우)에서 보스의 HP를 깎는 용도로 쓰는 게 효율적이다. 화부 단독보다는 화부와 다른 부적의 조합이 효과를 높인다.
'''금부''' 역시 화부와 마찬가지로 다른 부적과의 조합했을 때 효율이 좋다.
5. 어빌리티
- 범위 : 공격 히트시 주위의 적에게도 피해를 줌
- 관통 : 탄이 적을 관통함
- 필살 : 낮은 확률로 즉사 공격
- 흡혈 : 낮은 확률로 공격시 HP 흡수
- 지연 : 낮은 확률로 공격 히트시 적의 이동속도 저하
- 혼란 : 낮은 확률로 공격 히트시 적이 혼란
- 반혼 : 낮은 확률로 즉사 공격, 죽은 적을 지배함
- 맹독 : 주위 적의 HP가 서서히 깎임
- 무효 : 주위 적의 특능 발생률을 저하
- 위압 : 주위 적의 이동속도가 저하
- 자폭 : 사망시 주위 적에게 피해를 준다
- 반사 : 낮은 확률로 적탄을 반사함
- 회피 : 낮은 확률로 적의 근접공격을 회피
- 동결 : 공격 히트시 낮은 확률로 적이 얼게됨
- 재생 : 자신의 HP 회복속도 증가
- 행운 : 주위 아군의 스킬발동확률 상승
- 회복 : 주위 아군의 HP 회복속도 증가
- 근성 : HP가 저하되면 주위 아군의 방어 상승
- 가속 : HP가 저하되면 이동속도, 공격속도 상승
- 결계 : HP가 저하되면 주위 아군의 탄방어 상승
- 박쥐 : 사망시 다량의 박쥐로 변신
- 분열 : 사망시 분열함
- 경계 : 벽을 넘어 이동가능
- 인형 : 생산시 인형옵션이 붙어 나옴
6. 난이도
- 이지
- 특정 모드를 제외한 맵의 오른쪽 반이 막혀있다.
- 적의 레벨이 6까지 올라간다.
- 초기 자금으로 2000원을 가지고 시작한다.
- 다음 웨이브의 적들이 어디에서 나오는지 알려준다.
- 1시간에 4차례의 웨이브(15분에 1웨이브)가 몰려온다. 총 48웨이브.
- 실제 시간과 게임 시간의 비율이 1:60으로, 스킵을 하지 않을시의 플레이 시간은 12분.
- 유닛의 스폰 장소가 1곳이다.
- 마지막 웨이브에 거대 마리사들이 적게 나온다.
- 적의 레벨이 6까지 올라간다.
- 초기 자금으로 2000원을 가지고 시작한다.
- 다음 웨이브의 적들이 어디에서 나오는지 알려준다.
- 1시간에 4차례의 웨이브(15분에 1웨이브)가 몰려온다. 총 48웨이브.
- 실제 시간과 게임 시간의 비율이 1:60으로, 스킵을 하지 않을시의 플레이 시간은 12분.
- 유닛의 스폰 장소가 1곳이다.
- 마지막 웨이브에 거대 마리사들이 적게 나온다.
- 노말
- 특정 모드를 제외한 맵의 오른쪽 길이 복잡하게 되어있다.
- 적의 레벨이 7까지 올라간다.
- 초기 자금으로 2000원을 가지고 시작한다.
- 다음 웨이브의 적들이 어디에서 나오는지 알려준다.
- 1시간에 6차례의 웨이브(10분에 1웨이브)가 몰려온다. 총 72웨이브.
- 실제 시간과 게임 시간의 비율이 1:40으로, 스킵을 하지 않을시의 플레이 시간은 18분.
- 유닛의 스폰 장소가 2곳이다.
- 적의 레벨이 7까지 올라간다.
- 초기 자금으로 2000원을 가지고 시작한다.
- 다음 웨이브의 적들이 어디에서 나오는지 알려준다.
- 1시간에 6차례의 웨이브(10분에 1웨이브)가 몰려온다. 총 72웨이브.
- 실제 시간과 게임 시간의 비율이 1:40으로, 스킵을 하지 않을시의 플레이 시간은 18분.
- 유닛의 스폰 장소가 2곳이다.
- 하드
- 특정 모드를 제외한 맵의 장애물들이 띄엄띄엄 배치되어 있다.
- 적의 레벨이 8까지 올라간다.
- 초기 자금으로 3000원을 가지고 시작한다.
- 다음 웨이브에 무슨 적이 나오는지는 알려주지만, 어디서 나오는지 알려주진 않는다.
- 1시간에 9차례의 웨이브(6분 40초에 1웨이브)가 몰려온다. 총 108웨이브.
- 실제 시간과 게임 시간의 비율이 3:80으로, 스킵을 하지 않을시의 플레이 시간은 27분.
- 유닛의 스폰 장소가 4곳이다.
- 적의 레벨이 8까지 올라간다.
- 초기 자금으로 3000원을 가지고 시작한다.
- 다음 웨이브에 무슨 적이 나오는지는 알려주지만, 어디서 나오는지 알려주진 않는다.
- 1시간에 9차례의 웨이브(6분 40초에 1웨이브)가 몰려온다. 총 108웨이브.
- 실제 시간과 게임 시간의 비율이 3:80으로, 스킵을 하지 않을시의 플레이 시간은 27분.
- 유닛의 스폰 장소가 4곳이다.
- 루나틱
- 특정 모드를 제외한 맵의 정 중앙에 책장이 떡하니 있고, 장애물은 거의 없다.
- 적의 레벨이 9까지 올라간다.
- 초기 자금으로 5000원을 가지고 시작한다.
- 레벨 외엔 다음 웨이브에 대한 정보를 전혀 주지 않는다.
- 1시간에 12차례의 웨이브(5분에 1웨이브)가 몰려온다. 총 144웨이브.
- 실제 시간과 게임 시간의 비율이 1:20으로, 스킵을 하지 않을시의 플레이 시간은 36분.
- 유닛의 스폰 장소가 4곳이다.
- 마지막 웨이브에 거대 마리사들이 더 많이 나온다.
- 적의 레벨이 9까지 올라간다.
- 초기 자금으로 5000원을 가지고 시작한다.
- 레벨 외엔 다음 웨이브에 대한 정보를 전혀 주지 않는다.
- 1시간에 12차례의 웨이브(5분에 1웨이브)가 몰려온다. 총 144웨이브.
- 실제 시간과 게임 시간의 비율이 1:20으로, 스킵을 하지 않을시의 플레이 시간은 36분.
- 유닛의 스폰 장소가 4곳이다.
- 마지막 웨이브에 거대 마리사들이 더 많이 나온다.
7. 모드
기본 게임인 아케이드 모드 외에, 여러 종류의 엑스트라 모드가 있다.
- 아케이드 모드 - 가장 기본적인 게임. 적들이 서재까지 오지 못하도록 막는다. NEXT 버튼으로 다음 웨이브를 바로 불러올 수 있다. 스킵을 할 때마다 화면 우측 상단에 X2, X3 이런 식으로 배수가 올라가는데 그만큼 점수가 뻥튀기된다는 의미. 이 시스템은 다른 엑스트라 모드에도 적용된다.
- 10만 모드 - 시작 자금을 10만원을 갖고 시작한다. 매우 쉽다.
- 대군 모드 - 한 번의 웨이브에서 적이 대량으로 나온다.
- 도둑 모드 - 적이 공격하지 않고 서재로 닥돌한다. 별도의 맵을 사용한다.
- 혼성 모드 - 한 번의 웨이브에서 적이 2종류 이상 섞여나온다.
- 포위 모드 - 한 번의 웨이브에서 적이 나올 수 있는 전 범위에서 몰려온다.[3]
- 보스 모드 - 모든 적이 보스로 나온다. 별도의 맵을 사용한다. 필살 소유 유닛을 사용하기를 추천.
- TD 모드 - 타워 디펜스 모드. 당연히 별도의 맵을 사용한다. 적은 지정된 길을 따라 걸어오고, 플레이어는 벽 위에서 방어한다. 여기서 근접형 캐릭터를 뽑으면 바보 된다.
- ∞ 모드 - 말 그대로 무한 모드. 무한히 거듭되는 스테이지에서 무한히 레벨업하는 적을 상대하게 된다. 따라서 다른 모드와는 다른 감각의 플레이가 필요하다. 조합에 따라서 약체로 취급받는 캐릭터가 오히려 더 강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8. 버그
10만 모드에서 매각 버그가 있다.[4][5] 기본적으로 값 싼 캐릭터 4마리와 주력으로 쓸 강력한 캐릭터 1마리를 고른다. 그리고 값 싼 캐릭터를 적당히 생산한 뒤 업그레이드를 한다. 캐릭터를 업그레이드하면 판매 가격이 올라가는데 시스템상 유닛값×유닛수+업그레이드 비용이 유닛 판매값×유닛수 보다 싸다. 이는 업그레이드를 하면 유닛 가격이 기하급수적으로 뛰기 때문이다. 이렇게 만들고 업그레이드하고 파는 일을 반복하다 보면 최대 수치인 9999만 9999으로 게임을 할 수 있다.
수포자를 위해 쉽게 설명하면, 일단 생산 가격이 가장 싼 유닛들인 치르노, 테위, 메디슨, 아키를 고른다. 그리고 치르노를 350마리 생산한 후, 업그레이드를 최대한 하고, 치르노를 일부 팔아서 1업을 하고, 조금 더 팔아서 1업을 하고 이걸 반복해서 정확히 18레벨까지 업그레이드한다. 캐릭터를 불문하고 18레벨이 되면 매각값이 최대인 99999가 되기 때문이다. 18레벨이 되는 순간 모든 치르노를 판매한다. 그리고 다음으로 테위 한 3백~5백마리 뽑아서 쭉 업그레이드를 누르고 18레벨 되면 전부 다 팔고... 이것을 반복하면 된다. 다만 위에서도 말했듯이 최대 소지 금액은 99,999,999 이므로, 이 금액 이상이 되면 일단 한번에 매각해버리지 말고 이 금액 내로만 유지되도록 하면서 주력 유닛 업그레이드를 하면 된다.
이 버그를 활용하면 무한모드에서 레벨 100 이상 넘어갈 수 있다. 레벨 10 즈음에서 돈이 10만원이 모이므로 적절한 컨트롤과 함께 사용하자. 또한 적을 잡아서 버는 돈이 충분치 않아서 영구기관은 안 된다.
9. 캐릭터 편성
기본 편성은 근접형 2명, 탄막형 2명, 비행형 1명(팀 이름은 가제).
상성관계는 간단하게 '''근접형>탄막형>비행형>근접형'''의 가위바위보식 구성으로 되어있다. 근접형으로 몰고 가다가 비행형에 쓸리거나, 비행형에 올인했다가 탄막형에 격추되거나, 탄막형으로 원거리전을 펼치다 근접형의 닥돌에 밀리는 식. 초장거리 탄막형의 경우 탄막의 피탄 판정이 상당히 안 좋은 편이라 자주 빗나가며, 레벨이 낮으면 상성인 비행형도 빠르게 처리하지 못한다(유도 탄막인 카나코는 제외). 연사력, 방어력이 낮고 최소사정거리가 큰 편이라 근접형 캐릭터들이 우르르 몰려들면 답이 없다.
9.1. 홍마관 방위대
주인공 팀이라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제일 잘 잡혀있다. 주력 유닛과 안습 유닛이 판이하게 갈리는 다른 팀에 비하면 유닛들의 하나같이 저코스트 고성능에 각 유닛별로 할 일이 명확하게 정해져 있어서 버릴 유닛이 딱히 없다. 오제우사마 빼고.
철벽. 케이네에 다음가는 최강의 방어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비교적 저렴한 가격과 업그레이드 비용으로 수를 많이 모을 수 있기 때문에 어지간하면 전선이 무너질 일이 없는 최고의 방어캐릭터. 공격력이 좀 낮지만 LV6이 되면 자폭 어빌리티를 습득하므로 충분히 커버가 된다. 경량형 근접 캐릭터로서는 테위와 함께 최고의 평가를 받는 유닛. 아케이드 한정 한 종류만으로도 루나틱 클리어가 가능한 유일한 근접형.
최강급 탄막형 캐릭터. 고유 특기인 지연, 반사, 관통의 조합이 시너지가 대단히 좋아서 엄청난 고성능을 보여준다. 능력치는 평범하지만 지연과 반사 덕분에 근접이나 탄막계 상대로도 대응력이 높으며 관통을 배우고 나면 섬멸력면에서도 최상위권이 된다. 아무래도 범위화력이 월등하고 탄막강화도 2번이나 되는 우동게보다야 못하지만 그 외 탄막캐릭터보다는 훨씬 강하다. 확실한 탄막계의 No.2. 무한모드에서도 고확률의 지연+관통으로 인기선택멤버 중 하나.
화력중시 비행형 캐릭터. HP가 낮고 스킬이 빈약해서 적의 전면에 노출되었다간 우수수 격추되는 안습한 모습을 볼 수 있다. 뛰어난 공격력과 공격범위를 비롯해 코스트퍼포먼스가 좋아서 수도 제법 모을 수 있으므로 공격력면에서는 아야가 관통을 배우기 전까지는 실질적인 비행계 최강. 물론 수치상으로는 최강인 카구야가 있긴 있으나 워낙 비싸고, 미칠듯한 이동속도와 착탄속도를 고려하면...
폭발시에 넉백효과가 부여되는데, 다수가 모이면 근접형 캐릭터들이 버벅이면서 접근을 하지 못하게 되고 그렇게 계속해서 추가타가 들어가면 말 그대로 쓸어버릴 수 있다. 반대로 말하면 적으로 나왔을 경우 좀 무섭다. LV6이 되면 폭발 범위가 넓어진다.
폭발시에 넉백효과가 부여되는데, 다수가 모이면 근접형 캐릭터들이 버벅이면서 접근을 하지 못하게 되고 그렇게 계속해서 추가타가 들어가면 말 그대로 쓸어버릴 수 있다. 반대로 말하면 적으로 나왔을 경우 좀 무섭다. LV6이 되면 폭발 범위가 넓어진다.
초장거리 탄막형 캐릭터. 홍마관의 잉여 아가씨. 표시된 수치공격력은 높으나, 장거리 탄막형캐릭터 특유의 느린 연사속도 때문에 경량형 탄막캐릭터에 비해 실질 DPS는 그리 높지 않다. 가장 큰 문제는 탄막에 유도능력이 없다! 진입경로가 좁은 저난이도면 모를까 확산되어서 쳐들어오는 고난이도에서는 헛치기만 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Lv6만 찍는다면 관통+범위라는 궁극의 범위스킬을 소유하게 되어서 착탄된 지점마다 연속해서 폭발을 일으키게 바뀌므로 순식간에 강캐로 올라서긴 하는데, 언제 Lv6까지 올리고 앉아있나... 그 돈을 사쿠야에 투자하면 서너배는 더 강한 팀을 만들 수 있다. 말 그대로 취미용 캐릭터. 덤으로 관통+범위는 대단히 강하긴 한데, 반사에 당하면 아군에게 그대로 돌아오게 되므로 주의할 것.
사실 나쁜 점만 서술되어 있긴 하나 장거리형 탄막 캐릭터 중에서는 가장 강하다. 일단 구입비용과 레벨업 코스트가 가장 싸서 수를 모으기 쉬우며, 특히 Lv6이 되면 확실한 강캐가 된다는 점은 도저히 써먹을 수 없는 시키에이키나 고레벨로 갈 수록 점점 힘이 딸리는 게 느껴지는 카나코와는 확연히 비교되는 부분. TD모드에서도 Lv6 레미를 전방에 몇 마리 세워두고 NEXT를 난사하면 비행형 캐릭터 이상으로 적을 몰살시키는 위력을 보여준다. 거기까지 만드는 게 우동게 원맨쇼 외엔 거의 미션 임파서블급이어서 그렇지만.
사실 나쁜 점만 서술되어 있긴 하나 장거리형 탄막 캐릭터 중에서는 가장 강하다. 일단 구입비용과 레벨업 코스트가 가장 싸서 수를 모으기 쉬우며, 특히 Lv6이 되면 확실한 강캐가 된다는 점은 도저히 써먹을 수 없는 시키에이키나 고레벨로 갈 수록 점점 힘이 딸리는 게 느껴지는 카나코와는 확연히 비교되는 부분. TD모드에서도 Lv6 레미를 전방에 몇 마리 세워두고 NEXT를 난사하면 비행형 캐릭터 이상으로 적을 몰살시키는 위력을 보여준다. 거기까지 만드는 게 우동게 원맨쇼 외엔 거의 미션 임파서블급이어서 그렇지만.
최강의 공격력과 낮은 내구력을 지닌 양날의 검. 이동속도도 빠르고 공격력, 공격속도 모두 상위권을 자랑하며 레벨6까지 올라간다면 공격이 범위공격으로 바뀌기 때문에 강력한 데미지 딜러로 활약한다. 반면에 높은 코스트, 느린 리스폰 속도, 약한 방어력으로 인해 탱커로 써먹기는 곤란하다. 초반운용도 어렵고 부활속도도 느리기 때문에 적 조합에 따라선 순식간에 압사당할 위험이 있으니 초보자에겐 비추천 유닛.
공격한 타겟의 HP를 일정수치 흡수하는 고유 어빌리티 흡혈을 지니고 있는데, Lv6 어빌리티 범위를 배우면 흡혈공격도 범위화가 되기 때문에 부족한 내구력을 상당히 커버할 수 있게 된다. Lv3에 배우는 어빌리티 박쥐 역시 전선유지에 도움이 되므로 몇기만으로 적의 근접, 탄막군세를 섬멸하는 수준의 강함을 갖게 된다. 6까지 키워내면 그야말로 값어치를 하는 유닛. 리젠속도가 느려도 죽으면 박쥐를 생성하기 때문에 별 상관은 없다. 레벨이 높을수록 박쥐 생성량이 많아진다. 다만 범위공격에 매우 취약하다는 점은 주의할 것. 수를 모으기 힘들고 부활속도도 느리므로 비행형은 물론이고 범위어빌리티를 지닌 근접계열 보스 플랑드르, 유카, 스이카등을 만나면 순식간에 전선이 괴멸당하는 꼴을 볼 수 있으니 상대를 잘 보고 맞춰서 운용을 하자.
한편, 적으로 등장하는 보스 버전의 플랑드르는 높은 공격력의 범위 공격으로 아군을 녹이면서 자신은 흡혈로 꾸준히 체력을 채우며 끈질기게 안 죽는 게임 내 최강의 적. 아군 레벨이 조금이라도 낮으면 정말로 헬게이트가 열린다.
TD모드에서도 최악의 적 중 하나. 이동속도가 빠르고 죽은 뒤에도 박쥐를 생성하므로 책장까지 일직선으로 돌격하는 플랑을 막기가 매우 힘들다.
공격한 타겟의 HP를 일정수치 흡수하는 고유 어빌리티 흡혈을 지니고 있는데, Lv6 어빌리티 범위를 배우면 흡혈공격도 범위화가 되기 때문에 부족한 내구력을 상당히 커버할 수 있게 된다. Lv3에 배우는 어빌리티 박쥐 역시 전선유지에 도움이 되므로 몇기만으로 적의 근접, 탄막군세를 섬멸하는 수준의 강함을 갖게 된다. 6까지 키워내면 그야말로 값어치를 하는 유닛. 리젠속도가 느려도 죽으면 박쥐를 생성하기 때문에 별 상관은 없다. 레벨이 높을수록 박쥐 생성량이 많아진다. 다만 범위공격에 매우 취약하다는 점은 주의할 것. 수를 모으기 힘들고 부활속도도 느리므로 비행형은 물론이고 범위어빌리티를 지닌 근접계열 보스 플랑드르, 유카, 스이카등을 만나면 순식간에 전선이 괴멸당하는 꼴을 볼 수 있으니 상대를 잘 보고 맞춰서 운용을 하자.
한편, 적으로 등장하는 보스 버전의 플랑드르는 높은 공격력의 범위 공격으로 아군을 녹이면서 자신은 흡혈로 꾸준히 체력을 채우며 끈질기게 안 죽는 게임 내 최강의 적. 아군 레벨이 조금이라도 낮으면 정말로 헬게이트가 열린다.
TD모드에서도 최악의 적 중 하나. 이동속도가 빠르고 죽은 뒤에도 박쥐를 생성하므로 책장까지 일직선으로 돌격하는 플랑을 막기가 매우 힘들다.
9.2. ⑨와 유쾌한 패밀리
기본 편성으로 선택 가능한 5개의 팀 중 제일 안습한 능력을가졌다. 아무리 그래도 원작의 주인공인 레이무와 마리사를 주축으로 모였는데 주인공 보정은 어디로? 단, 능력치만 따지자면 최약이어도 치르노와 앨리스가 코스트퍼포먼스면에서 매우 뛰어나기 때문에 실제 성능은 약하지 않다. 물량으로 승부보는 팀. 팀의 특성상 범위공격이 강력한 적들(우동게, 모코우, 스와코 보스, 플랑드르 보스, 유카 보스 등등)에게 쥐약이기 때문에 스펠카드를 쓸 타이밍을 잘 잡을 필요가 있다.
치글링. 설명 끝. 모든 캐릭터 중 최저 단가를 자랑하며 능력치도 그에 걸맞게 낮은 편이다. 하지만 이동 속도가 빨라서 물량으로 닥돌하는데는 최고다. 게다가 부활 시간도 약 1초 정도로 가장 짧다. LV6 때 어빌리티 동결을 배우면 바로 A급 확정. 일정 확률로 얼려서 행동을 봉쇄하게 된다.
능력치가 최저인 만큼 비행형은 물론이고 고위력 탄막캐 상대로도 은근히 잘 녹으니 레벨은 뒤쳐지지 말게 꾸준히 올려줄 필요가 있다. 1캐릭터당 레벨업 비용은 가장 싸지만 캐릭터의 특성상 숫자가 워낙 많아져서 실제 레벨업 비용은 다른 저가 근접캐를 운용할 때보다 많이 드는 경우가 보통이니 자금 관리에 신경쓸 필요가 있다.
능력치가 최저인 만큼 비행형은 물론이고 고위력 탄막캐 상대로도 은근히 잘 녹으니 레벨은 뒤쳐지지 말게 꾸준히 올려줄 필요가 있다. 1캐릭터당 레벨업 비용은 가장 싸지만 캐릭터의 특성상 숫자가 워낙 많아져서 실제 레벨업 비용은 다른 저가 근접캐를 운용할 때보다 많이 드는 경우가 보통이니 자금 관리에 신경쓸 필요가 있다.
인형이라는 고유 어빌리티를 소유한 특화 탄막형 캐릭터. LV1에 근접형 인형 2체, LV3에 2way 탄막형 인형 2체(Lv5에 4way로 파워업), LV6에 비행형 공격의 인형 2체의 순으로 특수공격을 하는 인형이 계속 추가된다.
3속성 인형을 전부 데리고 나오는 데다가 인형이 자폭 어빌리티까지 익히므로 모든 적 상대로 대응할 수 있는 전천후 유닛으로 활약한다. 단 본체의 HP와 방어가 썩 좋은 편이 아니며, 인형이 소멸할 경우 앨리스 본체가 부활하기 전에는 자체 재생이 불가능하다. 끊임없는 소모전인 이 게임에서 인형이 재생이 안 된다는 건 굉장히 심한 페널티다. 인형의 유지를 위해서는 어느 정도 적진에 던져서 죽여가면서 운영하는 것이 필수. 다른 주력유닛인 치르노와 레이무가 화력면에서는 보잘것 없기 때문에 사실상 주인공조의 전력을 책임지는 유닛이라 꼭 운영법을 익혀둘 필요가 있다. 어차피 마리사의 성능이 너무 안습해서 쓸 수밖에 없는 캐릭터.
TD모드에서는 6레벨의 앨리스가 매우 강하지만, 게임의 특성상 앨리스가 죽지 않아서 미리 뽑아놓은 앨리스는 인형강화가 안 되므로 매우 쓰기 난감하다. 일단 초기자금으로 탄막인형이 추가되는 3Lv까지 찍은 후 뽑아서 운용했다가 Lv6까지 업그레이드되면 전부 팔고 새로 뽑아서 쓰자.
무한모드에서는 인위적으로 본체를 소모시켜서 인형을 재생해야한다는 단점이 극대화된다. 애정으로도 쓰지 못할 수준이다.3속성 인형을 전부 데리고 나오는 데다가 인형이 자폭 어빌리티까지 익히므로 모든 적 상대로 대응할 수 있는 전천후 유닛으로 활약한다. 단 본체의 HP와 방어가 썩 좋은 편이 아니며, 인형이 소멸할 경우 앨리스 본체가 부활하기 전에는 자체 재생이 불가능하다. 끊임없는 소모전인 이 게임에서 인형이 재생이 안 된다는 건 굉장히 심한 페널티다. 인형의 유지를 위해서는 어느 정도 적진에 던져서 죽여가면서 운영하는 것이 필수. 다른 주력유닛인 치르노와 레이무가 화력면에서는 보잘것 없기 때문에 사실상 주인공조의 전력을 책임지는 유닛이라 꼭 운영법을 익혀둘 필요가 있다. 어차피 마리사의 성능이 너무 안습해서 쓸 수밖에 없는 캐릭터.
TD모드에서는 6레벨의 앨리스가 매우 강하지만, 게임의 특성상 앨리스가 죽지 않아서 미리 뽑아놓은 앨리스는 인형강화가 안 되므로 매우 쓰기 난감하다. 일단 초기자금으로 탄막인형이 추가되는 3Lv까지 찍은 후 뽑아서 운용했다가 Lv6까지 업그레이드되면 전부 팔고 새로 뽑아서 쓰자.
안습한 최약캐. 수치상 보여주는 공격력은 모든 캐릭터 중 최고지만, 연사력과 사정거리가 지나치게 낮고, 무엇보다 몸빵이 눈물나게 약해서 의미없다. 탄막형의 본분은 비행형을 빨리 죽여 아군 근접형이 녹는 것을 방지하는 것인데, 공격력만 높고 공격속도가 느리다보니 DPS가 낮아 방어력이 낮은 비행형을 빨리 죽이지도 못한다. 오히려 비행형한테 녹는다. 일단 이동속도는 탄막형 중에서는 유래가 없는 속도긴 하지만, 덕분에 빨리 이동해서 빨리 쓸려버리는 안습한 광경만 경험할 수 있다. 그냥 없는 유닛 취급하는게 낫다. 마리사에 투자할 돈 있다면 앨리스나 업글시켜주자. 훨씬 남는 장사다. 마리사의 유일한 장점이라면 방어력이 높은 보스를 잘 잡는다는 것이지만 단점이 워낙 많아 차라리 안 쓰는게 낫다. 파츄콘 제 1의 쓰레기 유닛.
적으로 등장했을 경우에는 공격따윈 안 하고 일직선으로 책장까지 돌격하므로 은근히 귀찮은 유닛. 12시에는 무조건 대형마리사 개떼가 적으로 등장한다. 하지만 캐릭터들의 충원 타이머가 하염없이 돌아가는 무한 모드에서는 그나마 한숨돌릴 시간이 된다.
적으로 등장했을 경우에는 공격따윈 안 하고 일직선으로 책장까지 돌격하므로 은근히 귀찮은 유닛. 12시에는 무조건 대형마리사 개떼가 적으로 등장한다. 하지만 캐릭터들의 충원 타이머가 하염없이 돌아가는 무한 모드에서는 그나마 한숨돌릴 시간이 된다.
밸런스가 잘 잡힌 비행형 캐릭터다. 파츄리보다 다소 비싼 대신에 HP가 높고 방위의 성장치가 좋다. 하지만, 공격력에서는 파츄리에게 밀리고 내구력에서는 사나에에게 밀리며 반혼의 유유코, TD모드의 강자 카구야, 넉백+관통의 아야에 비해 이렇다할 특징이 없어서 다른 비행형 캐릭터에게 밀리는 감이 있다. LV6에 폭발 범위가 늘어난다.
가성비가 안 좋다. HP는 많지만 방위, 탄방 모두 최저 수준. 덕분에 상성면에서 우위일터인 니토리의 오이발칸에 녹아내리는 안습한 장면을 보여준다. 공격력이 높고 범위 어빌리티도 배우지만 공격속도가 그리 높은 편이 아니라 실질 화력면에서도 그저 그런 수준. 고유 어빌리티 분리를 가지고 있어서 사망시 중간 크기의 스이카 3기가, 또 사망시 꼬마 스이카 3기가 튀어나온다. 분리와 범위 어빌리티를 잘 살린다면 상대에 따라선 강력하지만 주력으로 운용하기엔 아무래도 무리가 있는 유닛. 적으로 나올 경우 분리 스이카는 책으로 닥돌하기 때문에 매우 성가시다.
일반 전투모드에서는 그냥 피래미지만, TD모드에서는 플랑을 능가하는 최악의 적. 이동속도는 느리지만 죽어도 분리해서 대량 스이카가 발생하고 그 분리한 걸 죽여도 한 번 더 분리해서 계속 나아가기 때문. 비행형인 박쥐와 달리 스이카는 분리되어도 그대로 근접이라 탄막에 내성이 있어서 더욱 난감하다.
일반 전투모드에서는 그냥 피래미지만, TD모드에서는 플랑을 능가하는 최악의 적. 이동속도는 느리지만 죽어도 분리해서 대량 스이카가 발생하고 그 분리한 걸 죽여도 한 번 더 분리해서 계속 나아가기 때문. 비행형인 박쥐와 달리 스이카는 분리되어도 그대로 근접이라 탄막에 내성이 있어서 더욱 난감하다.
9.3. 동방요요몽조
이래저래 특이한 어빌리티를 가진 유닛이 많아 변칙적 플레이가 가능하다. 잘만 하면 적에게 명계 익스프레스를 태울 수 있으나 비용 문제도 있고 약간 전략적인 플레이가 요구된다. 유유코의 반혼 어빌리티가 주목할 만하다. 대기만성형 팀.
근접형 캐릭터. 가격 대 성능비가 좋아서 근접형 벽으로 굴리기에 적절하다. 저가형 캐릭터인 만큼 내구력이 꽤나 낮아서 플랑드르나 코마치등의 흉악 근접캐가 적으로 나오면 순식간에 밀릴 가능성이 있으므로 란이나 유유코등의 서포트라든지 스펠카드를 잘 활용하자.
테위와는 거의 동급의 능력치인데, 공격력 성장이 1 높고 이동력이 빨라서 화력면에서는 좀 더 낫지만 아무래도 행운이 있는 테위보다는 못하다는 평가.
테위와는 거의 동급의 능력치인데, 공격력 성장이 1 높고 이동력이 빨라서 화력면에서는 좀 더 낫지만 아무래도 행운이 있는 테위보다는 못하다는 평가.
탄막형 캐릭터. 레벨업에 따라서 탄막성능이 꾸준히 강화되며, 특수능력 덕분에 탄막형 유닛 치고는 내구력이 매우 높다. 코스트와 능력치도 무난한 수준. 우동게와 사쿠야가 너무 강해서 좀 빛이 바래긴 했으나 사각이 없는 무난한 강캐. 요요몽조 전력의 핵심이 된다.
다만, 탄막에 유도성능이 전혀 없기 때문에 TD모드에서는 무용지물이나 다름없다. 요요몽조 only로는 TD모드 클리어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우니 웬만하면 편성으로 다른 탄막캐릭터를 영입해서 쓰자. 아니면 아예 란을 포기하고 유유코만 도배해서 Lv6 될 때까지 스펠카드등을 이용해 어떻게든 버티던가.
다만, 탄막에 유도성능이 전혀 없기 때문에 TD모드에서는 무용지물이나 다름없다. 요요몽조 only로는 TD모드 클리어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우니 웬만하면 편성으로 다른 탄막캐릭터를 영입해서 쓰자. 아니면 아예 란을 포기하고 유유코만 도배해서 Lv6 될 때까지 스펠카드등을 이용해 어떻게든 버티던가.
근접형 캐릭터. 기본 속도와 색적시 속도가 기본 속도가 6배나 차이난다는 괴이한 특성을 지니고 있는데, 평소에는 느리지만 특정 범위 내에 적을 포착하면 광전사의 돌진마냥 빠르게 대쉬해 공격한다. 빨라진 이동 속도는 색적 범위 내에 적이 없어질 때까지 계속 적용된다. 가격에 비해서 공격력과 내구력이 매우 빈약하지만, 우수한 스킬로 커버하는 타입. 같은 필살 어빌리티가 있는 농땡이 사신과 비교했을 경우, 통상 적 상대로는 기본 화력과 이동속도가 우수한 코마치가 낫고 보스 상대로는 2배 빠른 공격속도 때문에 실질적으로 필살률이 2배인 요우무가 우위. 지나치게 느린 기본 이동속도 때문에 종합적으로는 코마치에 비해 약간 평가가 낮지만 취향에 따라서 선택하면 된다.
보스로 나오면 제대로 깽판 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여럿이 붙어서 거대 요우무에게 다굴질을 하면 망나니마냥 미칠듯한 스피드로 빙글빙글 돌며 아군을 죄다 썰어버려 플레이어에게 충격과 공포를 선사한다. 플랑이나 유카같은 범위스킬 보스보다야 양반이지만.
무한 모드에서 가장 활약하는 캐릭터 중 하나이다. 캐릭터의 모든 특성이 무한 모드에 최적화되어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고레벨로 육성하면 99%의 확률로 적의 모든 공격을 피하면서, 일격에 보스몹도 즉사시키는 요우무를 볼 수 있다. 무한모드 후반에는 아무리 몸빵이 좋아도 일격사 당하는 경우가 부지기수라, 몸빵이 취약하다는 단점도 자연스럽게 해결된다.보스로 나오면 제대로 깽판 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여럿이 붙어서 거대 요우무에게 다굴질을 하면 망나니마냥 미칠듯한 스피드로 빙글빙글 돌며 아군을 죄다 썰어버려 플레이어에게 충격과 공포를 선사한다. 플랑이나 유카같은 범위스킬 보스보다야 양반이지만.
비행형 캐릭터. 나비 모양의 탄이 적에게 느릿느릿 날아간 뒤, 그것이 터지면서 일정 범위에 공격효과를 준다. 범위는 비행형 캐릭터 최대이나, 연사속도와 착탄속도가 지나치게 느려서 실질적인 공격력 면에서는 크게 기대할 게 못 된다. 코스트도 카구야를 빼면 최고가라 수를 모으기도 힘들다.
다만, 이 캐릭터의 특징은 Lv6에서 배우는 반혼. 기본으로 필살 효과가 붙어있는 필살의 상위형 특기인데, 필살효과로 처치한 적들을 아군으로 만들 수 있다. 특히 보스형 적에게도 반혼이 통하기 때문에 후반으로 갈수록 매우 유용하다. 반대로 보스형으로 등장하면 매우 골치 아픈 캐릭이기도 하다. 죽이는 데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는데 그동안 반혼이 몇 번 터지면, 잘 키운 아군 유닛이 떼거리로 나를 공격하는 캐난감한 상황이 벌어진다.
TD모드에서도 Lv6이 되기 전까지는 그저 그렇지만 Lv6만 되면 무시무시한 위력을 보인다. 기본 방어가 잘 되어 있다면, 닥치고 NEXT를 연타하고 구경해 보자. 무시무시한 수의 적들이 꾸역꾸역 밀려오다가, 그 한가운데로 유유코의 반혼이 터지면……. 심지어는 그렇게 만든 아군이 통로를 가득 메워서 적이 책장으로 비집고 들어오지 못하는 모습까지 보여준다. 야 신난다! 다만 박쥐로 변신한 플랑은 조심할 필요가 있다.
무한 모드에서는 레벨이 올라가면 반혼의 성공률이 100% 가까워지므로 매우 좋아보이지만... 실제로는 좀 쓰기 난감한 캐릭터. 비행형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탄이 반사되기 때문에 반사를 지닌 적 유닛이 온다면 반대로 이쪽이 몽땅 몰살당할 가능성이 높다. 반사되지 않는 투척형 비행유닛에 비해서는 안정감이 떨어지는 유닛.
'소멸' 어빌리티를 단 유닛(작은 스이카, 박쥐)를 반혼하면 소멸되지 않는다. 또한 마리사는 아군이 되면 공격한다.
다만, 이 캐릭터의 특징은 Lv6에서 배우는 반혼. 기본으로 필살 효과가 붙어있는 필살의 상위형 특기인데, 필살효과로 처치한 적들을 아군으로 만들 수 있다. 특히 보스형 적에게도 반혼이 통하기 때문에 후반으로 갈수록 매우 유용하다. 반대로 보스형으로 등장하면 매우 골치 아픈 캐릭이기도 하다. 죽이는 데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는데 그동안 반혼이 몇 번 터지면, 잘 키운 아군 유닛이 떼거리로 나를 공격하는 캐난감한 상황이 벌어진다.
TD모드에서도 Lv6이 되기 전까지는 그저 그렇지만 Lv6만 되면 무시무시한 위력을 보인다. 기본 방어가 잘 되어 있다면, 닥치고 NEXT를 연타하고 구경해 보자. 무시무시한 수의 적들이 꾸역꾸역 밀려오다가, 그 한가운데로 유유코의 반혼이 터지면……. 심지어는 그렇게 만든 아군이 통로를 가득 메워서 적이 책장으로 비집고 들어오지 못하는 모습까지 보여준다. 야 신난다! 다만 박쥐로 변신한 플랑은 조심할 필요가 있다.
무한 모드에서는 레벨이 올라가면 반혼의 성공률이 100% 가까워지므로 매우 좋아보이지만... 실제로는 좀 쓰기 난감한 캐릭터. 비행형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탄이 반사되기 때문에 반사를 지닌 적 유닛이 온다면 반대로 이쪽이 몽땅 몰살당할 가능성이 높다. 반사되지 않는 투척형 비행유닛에 비해서는 안정감이 떨어지는 유닛.
'소멸' 어빌리티를 단 유닛(작은 스이카, 박쥐)를 반혼하면 소멸되지 않는다. 또한 마리사는 아군이 되면 공격한다.
탄막형 캐릭터. 경계를 조절하는 능력을 이용해 장애물들을 무시하고 그냥 걸어서 넘어다닌다. 성능은 안타까운 수준. 360도를 커버하는 탄막 공격을 하지만, 데미지 자체도 그다지 강하지 못한 데다 사정거리가 워낙 짧아서 적으로 나와도 그다지 골치 아픈 상대는 아니고, 써먹기에는 가격대 성능비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나쁘다.
TD모드에서 적으로 등장하면 화면 가운데를 그냥 스-윽 가로지르기 때문에 공들여 쌓아놓은 방어 라인을 깡그리 무시하므로 짜증을 유발한다. 물론 유카리 자체는 잡기 어렵지 않으나 화력 집중을 못하게 만드는 특성 때문에 NEXT 연타하고 있다가 다른 TD모드의 흉캐 플랑이나 스이카가 함께 나와버리면... 망했어요.
TD모드에서 적으로 등장하면 화면 가운데를 그냥 스-윽 가로지르기 때문에 공들여 쌓아놓은 방어 라인을 깡그리 무시하므로 짜증을 유발한다. 물론 유카리 자체는 잡기 어렵지 않으나 화력 집중을 못하게 만드는 특성 때문에 NEXT 연타하고 있다가 다른 TD모드의 흉캐 플랑이나 스이카가 함께 나와버리면... 망했어요.
9.4. 동방영야초조
디폴트 팀 중에선 최강최흉의 화력을 자랑한다. 영원정 패밀리 메인인데 어째서인지 모코우도 끼여있다. 무엇보다도 사기캐릭터인 우돈게가 끼여있어 이걸로 웬만한 적은 다 구워삶는다고 보면 된다. 영원정이 진료소 격이라서인지 치료, 재생을 지닌 유닛이 많은 것도 특징. 저가유닛과 고가유닛의 비용차가 크고 고가유닛 쪽의 코스트도 세지만 실제로 메인으로 삼게 되는 건 우돈게와 후반부의 모코우 정도라 그렇게까지 많은 비용은 안 든다.
근접형 캐릭터. 가격 대 성능비가 대단히 높다. 특히 스킬발동률을 높여주는 행운을 디폴트로 지니고 나오기 때문에 스킬 활용이 중요해지는 고난이도로 갈수록 제 능력을 발휘하는 유닛. 특히 행운은 자신들의 회피 발동율도 높히기에 스탯 이상의 내구력을 발휘한다.
첸과 거의 동등한 스탯이지만, 약간 낮은 화력 대신 코스트가 낮고 행운도 지닌 테위가 좀 더 강하다.
여담이지만 게임상에서는 '이나바 테위'가 아니라 그냥 '테위'라고 표기되어 있다.
첸과 거의 동등한 스탯이지만, 약간 낮은 화력 대신 코스트가 낮고 행운도 지닌 테위가 좀 더 강하다.
여담이지만 게임상에서는 '이나바 테위'가 아니라 그냥 '테위'라고 표기되어 있다.
탄막형 캐릭터. 이 게임 최강의 사기유닛. 기본 공격력도 최강에 업그레이드시 올라가는 공격력도 최강인데, Lv3부터 범위 공격이 되므로 파츄콘 최흉의 화력을 자랑한다. Lv6에서 다른 탄막유닛이 대부분 공격력이 70을 넘기 힘든 데 비해, 레이센은 93이라는 말도 안 되는 수치. 반상성인 근접유닛조차 접근 도중에 녹여버릴 정도로 절륜한 화력을 보여주는데, 적을 일정시간 무력화시키는 고유 어빌리티 혼란을 범위공격으로 때려버리기까지 하는 노매너를 자랑한다. 더군다나 동일 팀에 행운을 지닌 테위도 있기 때문에 발동율이 더욱 높아진다.
그런 성능인데도 불구하고 믿기 힘들 정도로 저렴한 코스트라 물량을 쌓기도 극히 수월하다. 약점이 없는 만능형 유닛. 물론 탄막형인 레이센만 믿어선 안 되지만 영원정은 근접 유닛인 테위도 성능이 매우 좋으므로 걱정할 게 없다. 루나틱 모드를 클리어하기 가장 수월한 세력.
TD모드에서는 근접걱정 안 해도 되니 더더욱 날아다닌다. TD최악의 적인 플랑이고 스이카고 순식간에 처리해주는 고화력+범위+혼란의 위력을 제대로 실감할 수 있다. Lv3만 찍고 나면 그 이후로는 점수배율 *16을 항상 유지한 채 클리어할 수 있다. 아예 비행형의 화력보조 없이 우동게 only로만 깔아도 스펠카드 하나도 안 쓰고 책 전부 사수를 안정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 개캐.
그런 성능인데도 불구하고 믿기 힘들 정도로 저렴한 코스트라 물량을 쌓기도 극히 수월하다. 약점이 없는 만능형 유닛. 물론 탄막형인 레이센만 믿어선 안 되지만 영원정은 근접 유닛인 테위도 성능이 매우 좋으므로 걱정할 게 없다. 루나틱 모드를 클리어하기 가장 수월한 세력.
TD모드에서는 근접걱정 안 해도 되니 더더욱 날아다닌다. TD최악의 적인 플랑이고 스이카고 순식간에 처리해주는 고화력+범위+혼란의 위력을 제대로 실감할 수 있다. Lv3만 찍고 나면 그 이후로는 점수배율 *16을 항상 유지한 채 클리어할 수 있다. 아예 비행형의 화력보조 없이 우동게 only로만 깔아도 스펠카드 하나도 안 쓰고 책 전부 사수를 안정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 개캐.
탄막형 캐릭터. 원거리 공격 유닛 중 유일하게 필살 어빌리티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동속도가 느려 운영하기 힘들고, 필살이 LV6에 나온다는 문제가 있다. 필살을 배우기 전까지는 공격력도 생산 비용에 비하면 그다지 강하다고 하기 힘들어서 레벨 6까지 키우기가 너무 어렵다. 에이린에게 쏟을 자원이 있다면 그냥 우동게에게 몰아주자. 유닛 레벨과 어빌리티 발동 확률이 비례하는 게임 시스템 상 무한 모드 한정으로 사기유닛이지만 애당초 무한 모드는 밸런스가 안드로메다로 가니깐...
비행형 캐릭터. 동인설정이 그대로 반영된 것인지 지나치게 느리다. 심지어 쏜 탄이 명중하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도 굉장히 느리다. 적으로 등장하면 한숨을 돌릴 수 있을 정도로 잉여, 너무 느려서 심지어는 다음번에 등장하는 적과 교전이 끝났을 즈음에야 반 정도 온다. 진짜 제대로 느리다. 보스로 오는 경우 좀 머리 아프긴 하지만, 그래도 약간의 컨트롤로 충분히 상대 가능하다.
화력이 높고 범위가 엄청 넓어서 진형을 잡고 수비플레이를 하는 경우면 그럭저럭 못 쓸 건 아닌데, 아무래도 느린 속력이 너무 걸리적거려서 보통은 거의 쓰지 않는 편. 제대로 착탄만 된다면 어지간한 유닛들을 두세 방만에 폭사시킬 수 있을 정도지만, 이렇게 느려터져서는 쏘기도 전에 죽지나 않는다면 다행이지…….
반대로 움직일 필요가 전혀 없고 내구력도 아무 상관 없고 오로지 화력만이 중요한 TD모드에서는 매우 강하다. 기본 공격력 수치가 매우 높아서 업그레이드를 좀 미루더라도 화력지원이 충분히 된다는 점이 이점. 최전방에 배치하면 중간~뒤의 잡어들이 거의 녹는다. 탄을 피한 1파만 다른 캐릭터로 처치하면 장땡.
화력이 높고 범위가 엄청 넓어서 진형을 잡고 수비플레이를 하는 경우면 그럭저럭 못 쓸 건 아닌데, 아무래도 느린 속력이 너무 걸리적거려서 보통은 거의 쓰지 않는 편. 제대로 착탄만 된다면 어지간한 유닛들을 두세 방만에 폭사시킬 수 있을 정도지만, 이렇게 느려터져서는 쏘기도 전에 죽지나 않는다면 다행이지…….
반대로 움직일 필요가 전혀 없고 내구력도 아무 상관 없고 오로지 화력만이 중요한 TD모드에서는 매우 강하다. 기본 공격력 수치가 매우 높아서 업그레이드를 좀 미루더라도 화력지원이 충분히 된다는 점이 이점. 최전방에 배치하면 중간~뒤의 잡어들이 거의 녹는다. 탄을 피한 1파만 다른 캐릭터로 처치하면 장땡.
근접형 캐릭터. 절륜한 범위와 위력의 자폭이 최대의 특징으로, 적으로 나오면 매우 골치 아프다. 멋 모르고 떼로 덤볐다가 아까운 아군 유닛 십수 기가 한 번에 녹는 눈물나는 일이 생긴다. 플랑보스와 더불어 순식간에 아군 전열을 무너뜨려서 게임오버를 만드는 원인 투탑으로 꼽히는 유닛. 피해를 최소화하며 잡으려면 접근하기 전에 탄막으로 녹여버리거나, 유닛들을 소규모로 여러 번 나눠 보내거나 해야 한다. 절륜한 자폭 범위로 인해, TD모드에서 진형을 붕괴시키는 투톱이기도 하다.(다른 하나는 장애물을 모조리 씹고 유유히 걸어가는 야쿠모 유카리.) 자폭 때문에 체감을 못 하고 넘어가기 쉽지만 사정거리2의 범위공격이라서 그냥 공격만으로도 제법 위력적이다.
플레이어가 써먹기에는 높은 가격과 느린 부활 속도가 문제로 운용이 매우 어려운 상급자용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초반을 버틸 수만 있다면 초고성능의 자폭 덕분에 고레벨의 모든 적들과 보스를 쉽게 상대할 수 있으므로 운용해볼 만한 가치는 충분히 있다. 컨트롤이 좀 필요하지만 자폭으로 비행형 적이나 범위 어빌리티를 지닌 근접보스도 충분히 상대할 수 있으므로 후반부의 안정성 면에서는 플랑드르 이상가는 고성능 유닛. 업글만 충실히 하면 그야말로 전 캐릭터에 대해 우위를 점한다. 거의 맵병기 수준. 4~5기 정도를 그룹으로 모은 뒤 적들이 온다 싶은 곳에 보내보자. 모코우를 대량 운용할 생각이 없더라도 1기 정도 생산해서 인간폭탄으로 운용하면 가성비가 매우 좋다. 특히 수부와의 궁합이 절륜하다. 범위공격 + 자폭 덕분에 대군모드나 보스모드에서도 강력하다. 코스트 문제만 잘 관리할 수 있으면 그야말로 빈틈이 없는 근접계 최종병기.
무한모드에서도 상당히 우수한 모습을 보여준다. 통상적인 유닛구성으로는 도저히 상대할 수 없는 물량을 맵병기스러운 자폭으로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모코우가 재충원되는 동안 버틸 방도만 마련해도 꽤 오랫동안 무한모드를 진행할 수 있다.플레이어가 써먹기에는 높은 가격과 느린 부활 속도가 문제로 운용이 매우 어려운 상급자용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초반을 버틸 수만 있다면 초고성능의 자폭 덕분에 고레벨의 모든 적들과 보스를 쉽게 상대할 수 있으므로 운용해볼 만한 가치는 충분히 있다. 컨트롤이 좀 필요하지만 자폭으로 비행형 적이나 범위 어빌리티를 지닌 근접보스도 충분히 상대할 수 있으므로 후반부의 안정성 면에서는 플랑드르 이상가는 고성능 유닛. 업글만 충실히 하면 그야말로 전 캐릭터에 대해 우위를 점한다. 거의 맵병기 수준. 4~5기 정도를 그룹으로 모은 뒤 적들이 온다 싶은 곳에 보내보자. 모코우를 대량 운용할 생각이 없더라도 1기 정도 생산해서 인간폭탄으로 운용하면 가성비가 매우 좋다. 특히 수부와의 궁합이 절륜하다. 범위공격 + 자폭 덕분에 대군모드나 보스모드에서도 강력하다. 코스트 문제만 잘 관리할 수 있으면 그야말로 빈틈이 없는 근접계 최종병기.
9.5. 동방화영총조
전 팀 통틀어서 가장 개성적인 성능의 팀. 특이하게도 최저가 유닛이 근접형이 아닌 탄막형이며, 근접형은 전부 몸빵성능이 전무에 가까운 공격특화 캐릭터이다. 다른 팀들에 비해 운용법이 확연히 다르며, 각각의 성능을 숙지하고 쓸 캐릭터와 버릴 캐릭터를 확실히 구분해서 운용할 필요가 있다. 시키에이키 이외의 멤버 전원이 Lv3 스킬이 없어서 중반에 고전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최종적으로 몸빵 유닛이 탄막계인 메디슨으로 수렴할 수밖에 없다는 문제 때문에 난이도는 높은 편. 물론 풍신록 조보다는 훨씬 낫다.
탄막형 캐릭터. 탄막계 최저가 유닛이지만 맹독과 인형의 시너지가 좋아서 가격 대 성능비가 제법 우수하다. 인형 때문에 근접방어도 어느 정도 되며, 탄방의 성장치가 이상하게 높기 때문에 비싼 유카나 코마치를 대신해 몸빵 역할도 해줄 수 있다. 공격력 수치가 좀 낮지만 연사 속도가 매우 빠르고 가격 때문에 수를 모으기 쉬우며 맹독 효과가 더해지기 때문에 화력은 충분한 편. 가격에 비해 매우 견실한 유닛으로 싼 가격, 높은 근접유닛 대응력 등의 특징은 그야말로 화영총조의 빈틈을 메꿔주기 위해 있는 유닛이라 할 수 있다. 어차피 화영총조에서 메디슨의 위치를 대신해 줄만한 탄막형 캐릭터가 없는 관계로 초반에든 후반에든 반드시 쓸 수밖에 없게 된다. 레벨업당 탄방이 8씩이나 올라서 집중적으로 키울 경우 근접형을 상대할 수 있는 인형도 생기고 탄막형 비행형에 죽지도 않는 완전체가 된다.
근접형 캐릭터. 특수 능력으로 범위를 갖고 있을 뿐 아니라 공격력도 가격에 비해 상당히 강력한 편이기 때문에 적 보스로 나오면 공격 한 번에 유닛 여럿을 박살내버리므로 상당히 무서운 캐릭터다. 반대로 아군으로 써먹기에는 가격 대 성능비면에서 조금 애매한 캐릭터. 공격속도가 너무 느려서 실제 섬멸력은 그다지 높지 못하고, 범위가 주로 활약하게 되는 근접잡몹들 상대는 메디슨과 아야가 다 커버해 줄 수 있으므로 별로 효율성이 없다. 범위의 활용도가 높아지는 대군모드에서만은 코마치보다 우수.
비행형 캐릭터. 비행유닛 최저가, 비행유닛 최고의 이동속도와 상대를 밀어내는 넉백 탄막이 특징. 비싼 근접유닛들이 몰살당한 상태에서 넉백으로 시간을 그럭저럭 벌어줄 수 있어서 쓸만하다. 공격력이 낮지만 공격속도가 빠르고, Lv6에 관통을 익히면 실질적으로 비행형 유닛 최강의 어태커로 탈바꿈하게 된다. 근접유닛을 벽으로 운용하기 힘든 화영총 군단의 최중요 유닛. 내구력은 비행유닛 최악이므로 날아오는 탄막에 이리저리 맞다 보면 전멸 자체는 빠르니 상당히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비행형이지만 반사스킬에 그대로 반사된다는 점도 주의할 것.
반대로 적일 때는 아군 유닛들을 계속 넉백 시키면서 흐트러뜨려 화력 집중을 힘들게 하므로 최대한 빨리 전멸시키는게 좋다.
반대로 적일 때는 아군 유닛들을 계속 넉백 시키면서 흐트러뜨려 화력 집중을 힘들게 하므로 최대한 빨리 전멸시키는게 좋다.
근접형 캐릭터. 역시 적 유닛을 확률로 즉사시키는 필살 어빌리티가 최대의 특징. 같은 근접필살계 유닛인 요우무와 비교했을 경우에 안정성 면에서는 코마치가 좀 더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필살과 가속을 중심으로 한 완벽한 공격특화 캐릭터. 스탯만 보면 그럭저럭 나쁘지 않으나 방어계 스킬이 전혀 없고 리젠속도가 4초나 되며 가성비가 좋지 않아 벽으로 운용하긴 힘들다.
적으로서는 모코우 다음 가는 근접계 최악의 적. 코스트 문제가 없고 고정 수로 나오는 CPU의 특성상 고가형다운 높은 스탯에 가속+필살의 공포를 실감할 수 있다. 특히 아군이 소수 정예계열일 경우 더욱.
적으로서는 모코우 다음 가는 근접계 최악의 적. 코스트 문제가 없고 고정 수로 나오는 CPU의 특성상 고가형다운 높은 스탯에 가속+필살의 공포를 실감할 수 있다. 특히 아군이 소수 정예계열일 경우 더욱.
장거리 탄막형 캐릭터. 최대사정이 매우 길고(15!) 관통스킬을 지니고 있어서 매우 좋아보이지만, 연사속도가 너무 느리고 유도성능이 전무해서 실질적인 화력은 탄막계 최저. 레미처럼 6레벨이 되면 보답받거나 하는 것도 없다. 고작 탄막이 3way가 되는 것 뿐. 그런 주제에 가격은 초고가.
대군모드라면 대충 날린 탄도 적들이 다 흘려맞으므로 약간은 쓸만해진다는 평. 그렇다고 좋다는 건 아니고 어디까지나 통상모드보다 약간 쓸만 하다는 뜻이다. 니토리와 함께 탄막계 최약을 다투는 캐릭터.
대군모드라면 대충 날린 탄도 적들이 다 흘려맞으므로 약간은 쓸만해진다는 평. 그렇다고 좋다는 건 아니고 어디까지나 통상모드보다 약간 쓸만 하다는 뜻이다. 니토리와 함께 탄막계 최약을 다투는 캐릭터.
9.6. 동방풍신록조
전체 팀 최악의 밸런스. 화영총조가 구성이 괴이해서 문제지만 유닛들은 꽤 쓸만한 반면 이쪽은 무난한 구성처럼 보이면서도 유닛이 부실하다. 무한모드에서는 히나와 사나에가 선호 캐릭터 상위권에 꼽힐 정도로 절대적인 성능 자체가 나쁜 건 아닌데 하필이면 하나같이 다 값 비싼 저화력 유닛들만 모아놓았다는 망한 조합 때문에 팀으로서는 최악의 난이도를 달린다. 특히 홍마조의 지연, 주인공조의 물량과 부활속도, 영야조의 혼란(+자폭), 요요와 화영조의 필살(+반혼) 같은 보스를 상대할 만한 대책이 전혀 없다는 점이 극악으로, 안 그래도 전체 팀 중 최악의 화력인데 그걸로 정면 힘싸움을 할 수밖에 없기에 몇몇 보스 상대로 답이 안 나오는 팀. 보스 뿐만이 아니라 코마치나 모코, 플랑같은 근접 흉캐들이 한 두번만 나와도 순식간에 열세가 되면서 이후 스무스하게 쓸리기 쉽다. 등장 팀 중 최약이라는 평가로 그만큼 독보적인 고난이도를 자랑하며, 풍신조 아케이드 루나틱 클리어가 이 게임의 졸업 시험이라는 평가까지 듣고 있을 정도. 본인이 고수라고 생각한다면 풍신록조로 대군모드 루나틱이나 보스모드 루나틱을 클리어해보자.
근접형 캐릭터. 레어스킬 행운이 특징이긴 한데, 같은 행운을 지닌 테위보다 구입비용이 비싸고, 레벨업 비용이 매우 비싸고, 공격력이 낮고, 공격속도가 늦고, 탄방이 낮고, HP가 낮고, 스킬을 하나 줄인 캐릭터. 편성모드에서는 행운을 노린다 해도 테위를 쓰지 미노리코를 쓸 일이 없고, 풍신록팀을 그대로 쓸 경우에도 행운이 별 시너지를 못 준다는 애매함 때문에 별 의미가 없는 근접유닛 최약캐. 게임 난이도를 높이는 정도의 능력을 지녔다는 평을 듣고 있다. 다만, 풍신록 멤버들 중에서는 그나마 평균 수준의 화력을 보여주기에 풍신록 멤버조합 고정으로 플레이할 경우 열심히 마이크로 컨트롤을 한다는 전제 하에서는 히나보다 미노리코가 오히려 중반의 안정성은 높다고.
근접형 캐릭터. 파츄콘에서도 계속해서 돌고 있다. 혼란에 걸리지 않아도 계속 빙글빙글 돌고 있는게 기본 상태. 그래서인가 적으로 나오면 심리적으로 불안해진다. 쬐끄만 히나들이 바글거리면서 빙글빙글 돌고있으면 제법 귀엽다. 방어력 성장이 우수하고 무효 덕분에 자폭이나 필살 공격등으로 전멸당할 걱정이 없으며 적을 일정시간 무력화시키는 혼란도 지니고 있어서 매우 안정적인 벽 성능을 자랑하지만, 반대로 공격력은 근접캐릭터 최하수준. 공격력 수치와 공격속도가 너무 낮아서 화력면에서는 거의 도움이 되지 않는다. 저가형 치고는 제법 비싼 140이라는 가격에 레벨업 비용은 플랑이나 모코우에 맞먹는 초고가라는 것도 결점. 그래도 미노리코가 너무 약해서 선택의 여지가 거의 없는 풍신조 근접 주력이 된다.
Lv6을 찍어 맹독을 익히면 약한 화력을 커버할 수 있게 되어 플레이가 편해지는데, 이 게임 자체가 Lv3에서 Lv5 사이가 가장 위험한 시기라는 게 문제. 게다가 상기했듯이 히나는 레벨업 비용이 최고 수준이라서 Lv6을 찍기가 매우 힘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풍신록 조에서는 후반부의 화력을 커버해 줄 수 있는 캐릭터가 히나 뿐이기 때문에, 어떻게든 히나를 Lv6까지 찍는 것이 풍신록 조의 중요 포인트가 된다. 물론 그 이후에도 레벨업에 조금만 태만했다가는 스탯 차이로 어느 순간 밀려버리니 마지막까지 꾸준한 레벨업은 필수.
무한모드에서는 매우 우수한 스킬 라인업 덕분에 근접유닛 최강이라는 평가. 맹독은 Lv50 정도에서 즉사기급이 되고, 무효로 공포의 스킬인 필살과 자폭등을 무효화시킬 수 있다. 무한모드에서 섬멸력 우수, 양산 용이, 생존성 우수의 3요소를 모두 만족시키는 근접유닛은 히나가 유일하다.
Lv6을 찍어 맹독을 익히면 약한 화력을 커버할 수 있게 되어 플레이가 편해지는데, 이 게임 자체가 Lv3에서 Lv5 사이가 가장 위험한 시기라는 게 문제. 게다가 상기했듯이 히나는 레벨업 비용이 최고 수준이라서 Lv6을 찍기가 매우 힘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풍신록 조에서는 후반부의 화력을 커버해 줄 수 있는 캐릭터가 히나 뿐이기 때문에, 어떻게든 히나를 Lv6까지 찍는 것이 풍신록 조의 중요 포인트가 된다. 물론 그 이후에도 레벨업에 조금만 태만했다가는 스탯 차이로 어느 순간 밀려버리니 마지막까지 꾸준한 레벨업은 필수.
무한모드에서는 매우 우수한 스킬 라인업 덕분에 근접유닛 최강이라는 평가. 맹독은 Lv50 정도에서 즉사기급이 되고, 무효로 공포의 스킬인 필살과 자폭등을 무효화시킬 수 있다. 무한모드에서 섬멸력 우수, 양산 용이, 생존성 우수의 3요소를 모두 만족시키는 근접유닛은 히나가 유일하다.
탄막형 캐릭터. 오이모양의 탄막을 난사한다. 탄막형 캐릭터 중 가장 빠른 연사속도를 보유. 그야말로 발칸처럼 미친듯이 연사해댄다. 레벨 6이 되면 세 방향으로 쏴댄다. 과연 캇파의 기술력은 환상향 제일.
하지만 공격력이 너무 낮아서 실컷 쏴도 데미지가 별로 안 들어가므로 연사가 아무리 빨라봤자 의미가 없다. 또 탄막에 유도 성능이 없는 것도 더해지면서, 이동속도가 빠른 상대에게 미친 듯이 갈겨댔는데도 전혀 맞지 않는 꼴이 자주 보인다. 이 안습한 성능에 어빌리티마저도 고자. 그런 주제에 가격은 260이나 된다. 탄방이 낮고 이동력도 낮고 추가데미지가 들어가는 비행형 상대로만은 사신이지만 나머지 근접형이나 탄막형 상대로는 그저 잉여유닛으로, 초반에는 그럭저럭 쓸 만하지만 후반에는 버틸 수가 없다. 그나마 레벨이 좀 낮아도 비행형 하나만은 잘 상대할 수 있다는 점이 위안이니, 니토리를 쓴다면 적당한 수준에서 육성과 구입을 끊고 근접 유닛에 집중적으로 투자해서 버텨야 한다. TD모드에서는 유도성능이 없으므로 초반 후반 가리지 않고 완전 잉여. 아무리 쏴대도 맞추지는 못하고 오이가 적을 스쳐지나가기만 한다.
적으로 나와도 안도감을 주는 일반 유닛 버전과 달리 보스 니토리는 극악. 최대의 약점인 낮은 공격력이 보스 보정으로 커버하기 때문에 미친 연사속도의 3way 샷으로 순식간에 아군이 녹아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하지만 공격력이 너무 낮아서 실컷 쏴도 데미지가 별로 안 들어가므로 연사가 아무리 빨라봤자 의미가 없다. 또 탄막에 유도 성능이 없는 것도 더해지면서, 이동속도가 빠른 상대에게 미친 듯이 갈겨댔는데도 전혀 맞지 않는 꼴이 자주 보인다. 이 안습한 성능에 어빌리티마저도 고자. 그런 주제에 가격은 260이나 된다. 탄방이 낮고 이동력도 낮고 추가데미지가 들어가는 비행형 상대로만은 사신이지만 나머지 근접형이나 탄막형 상대로는 그저 잉여유닛으로, 초반에는 그럭저럭 쓸 만하지만 후반에는 버틸 수가 없다. 그나마 레벨이 좀 낮아도 비행형 하나만은 잘 상대할 수 있다는 점이 위안이니, 니토리를 쓴다면 적당한 수준에서 육성과 구입을 끊고 근접 유닛에 집중적으로 투자해서 버텨야 한다. TD모드에서는 유도성능이 없으므로 초반 후반 가리지 않고 완전 잉여. 아무리 쏴대도 맞추지는 못하고 오이가 적을 스쳐지나가기만 한다.
적으로 나와도 안도감을 주는 일반 유닛 버전과 달리 보스 니토리는 극악. 최대의 약점인 낮은 공격력이 보스 보정으로 커버하기 때문에 미친 연사속도의 3way 샷으로 순식간에 아군이 녹아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비행형 캐릭터. 한 번에 3발씩 별모양의 탄을 사용한다. 레벨이 올라가면 스킬란에는 표시가 안 되지만 범위스킬이 추가되며 3웨이에서 5웨이로 업그레이드 되어 커버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진다. 화력은 비행형 최저에 가깝지만 반사와 결계, 회복 스킬 때문에 비행형 유닛 중에서는 최고의 내구력을 지닌 것이 장점. 비행유닛 중에서는 가장 안정적이라고 할 수 있다.
문제는 풍신조 멤버들이 다 그렇듯이 비싼 가격. 풍신조에서 필요한 건 생존능력이 아니라 공격력인데 하필 이 팀에 끼어 있어서 별 도움이 안 된다. 편성모드에서 빛을 발하는 캐릭터. 아예 무한모드에서는 우수한 스킬 때문에 비행유닛 최우선순위로 꼽힌다.
문제는 풍신조 멤버들이 다 그렇듯이 비싼 가격. 풍신조에서 필요한 건 생존능력이 아니라 공격력인데 하필 이 팀에 끼어 있어서 별 도움이 안 된다. 편성모드에서 빛을 발하는 캐릭터. 아예 무한모드에서는 우수한 스킬 때문에 비행유닛 최우선순위로 꼽힌다.
장거리 탄막형 캐릭터. 초장거리 유도 탄막을 사용한다. 탄막을 발사하는 모습 및 효과음이 그야말로 건캐논을 연상시킨다. 장거리 탄막형 캐릭터 중에서 유일하게 유도성능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최소 사정거리가 있어 적이 조금만 다가와도 공격하지 않고 이동속도가 정말 끝내주게 느리기 때문에 적의 접근을 허용하는 순간 답이 없어진다. 거북이마냥 느린 뒷걸음질을 치다 끔살. 일단은 고정 포탑 취급하는 게 속편하다.
그나마 풍신록 멤버 중에서는 공격력 성장이 평균 수준을 유지해주긴 하지만, 스와코에 이은 코스트2위라는 무지막지한 비용 때문에 레벨업과 수를 모으기가 힘들어서 고레벨이 되어갈수록 화력이 낮아지는 점은 마찬가지라 주력으로 쓰긴 힘들다. 결국 풍신조의 탄막캐릭터는 비행형은 순살시킬 수 있지만 나머지 상대로는 잉여인 니토리냐, 비행형 처리에 시간이 걸리지만 근접형이나 탄막형 상대로도 약간의 화력 서포트는 해 줄 수 있는 카나코냐의 양자택일이 된다. 그나마도 저가형 탄막캐 중 최약으로 평가받는 니토리를 쓰는 게 좀 더 할 만하다는 평이니.
TD모드에서는 수를 모으기 힘든 고가와 느린 연사속도 및 착탄속도라는 약점이 더욱 커져서 쓰기가 더 힘들다.
그나마 풍신록 멤버 중에서는 공격력 성장이 평균 수준을 유지해주긴 하지만, 스와코에 이은 코스트2위라는 무지막지한 비용 때문에 레벨업과 수를 모으기가 힘들어서 고레벨이 되어갈수록 화력이 낮아지는 점은 마찬가지라 주력으로 쓰긴 힘들다. 결국 풍신조의 탄막캐릭터는 비행형은 순살시킬 수 있지만 나머지 상대로는 잉여인 니토리냐, 비행형 처리에 시간이 걸리지만 근접형이나 탄막형 상대로도 약간의 화력 서포트는 해 줄 수 있는 카나코냐의 양자택일이 된다. 그나마도 저가형 탄막캐 중 최약으로 평가받는 니토리를 쓰는 게 좀 더 할 만하다는 평이니.
TD모드에서는 수를 모으기 힘든 고가와 느린 연사속도 및 착탄속도라는 약점이 더욱 커져서 쓰기가 더 힘들다.
9.7. 편성 전용
근접형 캐릭터. 보통 케이네가 전투에 임한다고 하면 보름달이 떴을 때의 모습을 한 케이네라고 생각되고 있는데, 특이하게 파츄콘에서의 케이네는 그냥 인간형이다.
성능면에서는 메이링을 능가하는 최강의 철벽. 방어수치, 탄방수치가 전 근접형 최고이며 HP도 높고 회피, 반사, 회복이라는 스킬의 조합 때문에 미칠 듯한 생존력을 보여준다. 메이링이나 히나와는 달리 공격력도 제법 높은 편인 만능 캐릭터. 다만 코스트가 제법 세서 굳이 편성모드에서 선택하면서까지 넣을 이유가 없다는 안습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무한모드에서는 스킬의 시너지 때문에 필살만 조심하면 거의 무적에 가까운 생존력을 보여준다. 다른 팀 멤버에 따라서는 우선적인 근접유닛 후보 중 하나. 적 보스로 등장할 경우에도 아군에 필살이 없다면 미칠 듯한 생존력 때문에 난감한 캐릭터.
성능면에서는 메이링을 능가하는 최강의 철벽. 방어수치, 탄방수치가 전 근접형 최고이며 HP도 높고 회피, 반사, 회복이라는 스킬의 조합 때문에 미칠 듯한 생존력을 보여준다. 메이링이나 히나와는 달리 공격력도 제법 높은 편인 만능 캐릭터. 다만 코스트가 제법 세서 굳이 편성모드에서 선택하면서까지 넣을 이유가 없다는 안습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무한모드에서는 스킬의 시너지 때문에 필살만 조심하면 거의 무적에 가까운 생존력을 보여준다. 다른 팀 멤버에 따라서는 우선적인 근접유닛 후보 중 하나. 적 보스로 등장할 경우에도 아군에 필살이 없다면 미칠 듯한 생존력 때문에 난감한 캐릭터.
탄막형 캐릭터. 마치 비행형같은 투척공격을 사용하며, Lv1때는 5way, Lv3에서 8way, Lv6에서 전방위 12way로 뿌려대는 공격을 사용한다. 광범위 스플래시 공격과 위압의 콤보로 Lv6 이상만 되면 근접유닛과도 맞짱을 뜰 수 있을 정도. 전 속성 유닛에 대응할 수 있는 전천후 유닛이라고 할 수 있다. 문제는 가격도 탄막계 최고가, 레벨업비용은 압도적인 탄막계 최고가인데 공격력은 니토리 다음가는 최하라는 점. 풍신록 출신은 왜 다 이따위인가. 게다가 전방위 공격은 보기에는 매우 압박적이지만 완전히 밀리는 열세 상태가 아닌 한 둘러싸일 일이 거의 없고 대부분 전면전으로 흐르기 때문에 겉보기 만큼의 효용성을 발휘하지 못하며, 대신 연사속도가 느리고 사정거리가 일반 탄막형 캐릭터보다 1 짧다는 점 때문에 일반 탄막형 캐릭터 상대로는 오히려 약한 편. 따라서 통상 모드일 경우에는 가격 대 성능비 면에서 그다지 좋은 유닛이라고는 하기 힘들다. 반면에 적의 인해전술에 밀리기 쉬운 대군모드나 근접, 탄막, 비행등이 섞여서 오는 혼성모드라면 비싼 가격을 감수하고 써 볼 가치는 충분하다. 또한 보스버전 스와코는 엄청난 공격범위와 더불어 탄막형 주제에 근접형 상대로 상당히 강하다는 성가신 특징 때문에 최강급 보스 중 하나로 탈바꿈한다.
TD모드에서는 범위공격이긴 하나, 비행형이 아니라 탄막형 유닛이라서 반상성인 근접유닛을 잡기 힘들기 때문에 그다지 큰 도움은 안 되는 편. 또한 스와코를 고르느니 사쿠야, 우동게등의 쟁쟁한 원거리 공격 캐릭터가 넘치다보니 굳이 고를 필요가 없므로, 결과적으로는 또 잘 안쓰인다. 6레벨까지 올린 스와코는 위압이 제법 효과적이고 넓은 범위에 스플래쉬 대미지를 줄 수 있으므로 레미와 마찬가지로 상당히 강력하다. 거기까지 올리기가 매우 힘든 것도 레미와 똑같지만.
무한모드에서는 적의 물량을 효과적으로 상대할 수 있어서 좋다. 최소한 6레벨이상 육성하는 무한모드라는 특성상 대기만성스러운 스킬 구성도 매력적이다. 하지만 생산가가 비싸서 스와코를 늘리는 만큼 몸빵유닛들의 비율이 줄어드는 것은 감안해야 한다.TD모드에서는 범위공격이긴 하나, 비행형이 아니라 탄막형 유닛이라서 반상성인 근접유닛을 잡기 힘들기 때문에 그다지 큰 도움은 안 되는 편. 또한 스와코를 고르느니 사쿠야, 우동게등의 쟁쟁한 원거리 공격 캐릭터가 넘치다보니 굳이 고를 필요가 없므로, 결과적으로는 또 잘 안쓰인다. 6레벨까지 올린 스와코는 위압이 제법 효과적이고 넓은 범위에 스플래쉬 대미지를 줄 수 있으므로 레미와 마찬가지로 상당히 강력하다. 거기까지 올리기가 매우 힘든 것도 레미와 똑같지만.
이래저래 무소속 캐릭터 둘은 다 안습……한 것 같지만 각각 나름의 쓸모가 있고 둘 다 평캐 이상은 되니 잘만 조합해서 쓰면 좋은 전력이 되어준다. 특히 스와코는 어느정도 투자하면 전천후성을 지닌 강캐로 성장한다.
[1] 화면 바깥에 있는 적도 데미지를 입는다.[2] 스펠카드를 하나라도 사용하면, 점수 보너스 배율이 초기화된다![3] 기본은 화면의 한 포인트에서 나온다.[4] 정확히 따지자면 설계 미스.[5] 이론상으로는 10만 모드 뿐만 아니라 다른 모드에서도 가능하긴 하지만, 다른 모드에서는 사용하기 어려운 것이 초반에 돈이 별로 없기 때문에 이윤을 남길 만큼 뽑아서 업그레이드를 하고 파는 것이 불가능하다.[6] 레벨업시 증가하는 수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