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세대

 

1. 개요
2. 목록
2.1. 축구
2.2. 야구
2.3. 농구
2.4. 배구
2.5. 미식축구


1. 개요


Golden Generation
黃金世代
주로 스포츠에서 뛰어난 선수들이 동시대에 여러명 배출되어 뛰어난 경기력과 성과를 거둘 때 쓰는 용어 반대로는 골짜기 세대가있다

2. 목록



2.1. 축구




2.2. 야구


  • 92학번 세대
박찬호, 정민철, 임선동, 조성민, 염종석, 송지만 등 한국 야구를 대표할만한 선수가 쏟아졌던 세대다.
1982년생, 2000년 에드먼튼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우승 멤버들
추신수, 김태균, 이대호, 정근우, 정상호 등의 선수들이 이 세대다.
  • 에드먼턴 키즈 2기
1990년생, 2008년 에드먼튼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우승 멤버들
성영훈, 허경민, 정수빈, 김상수, 안치홍, 박건우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금메달을 따면서, 이 시기 일어난 야구붐을 타고 야구선수의 길을 선택한 당시 리틀야구 유망주들, 주로 1998,99년생들을 칭한다.
2019년 기준으로 베이징 키즈들은 고졸로 프로에 입단하여 유망주로 성장을 기대받고 있으며, kt의 강백호, 삼성의 양창섭, 두산의 곽빈, 박신지, 키움의 안우진 등이 1군무대에서 경험을 쌓고 있다.

2.3. 농구



2.4. 배구


농구의 마지막 승부 세대와 거의 같은 시기인 90~95학번 세대에 남자배구에서도 뛰어난 선수들이 쏟아졌다. 한양대의 김세진, 최태웅, 석진욱, 성균관대의 박종찬, 김상우, 신진식, 경기대의 후인정, 구본왕, 인하대의 박희상 등이 있다. 94년 FIVB 세계선수권 8강, 95년 월드리그 6강 결승리그 진출 등의 주요 성과가 있다.

2.5. 미식축구


1라운드에만 명예의 전당 쿼터백 존 엘웨이,댄 마리노,짐 켈리 3명에 러닝백 에릭 디커슨, 가드 브루스 매튜스, 코너백 대럴 그린 등 총 6명이 헌액될 정도로 스타들이 쏟아졌다.
1라운드 1위부터 10위중 8명이 프로보울에 선발되었고 캠 뉴튼, 본 밀러, 훌리오 존스, J.J. 왓, 마크 잉그램, 패트릭 피터슨 등의 수많은 스타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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