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6년
1. 개요
2. 사건
2.1. 실제
- 1월 - 스코틀랜드 왕국이 1차 배런 전쟁에서 귀족들 편에 서자 잉글랜드 왕국의 왕당파 군대가 스코틀랜드 남부의 도시 베렌윅을 습격하였다.
- 4월 10일 - 요한 스베르케르손이 스웨덴의 왕으로 즉위하였다.
- 4월 22일 - 리피트지 전투에서 노브고로드 공국군이 블라디미르-수즈달 군대를 격파하였다.
- 5월 21일 - 프랑스의 왕자 루이 8세가 런던에 무혈 입성한 후 스스로 잉글랜드의 왕임을 선포하였다.
- 7월 19일 - 프랑스 군이 도버 성을 포위하였다.
- 7월 24일 - 교황 호노리오 3세가 177대 로마 교황으로 즉위하였다.
- 뷰카이레 성의 알비 십자군이 미래의 툴루즈 백작인 레몽 7세에게 항복하였다.
- 7월 19일 - 프랑스 군이 도버 성의 포위를 풀고 런던으로 후퇴하였다.
- 10월 28일 - 헨리 3세가 윌리엄 마셜의 보좌를 받으며 글로체스터에서 잉글랜드 국왕으로 즉위하였다.
- 11월 12일 - 잉글랜드 국왕 헨리 3세의 이름으로 대헌장이 재반포되었다.
- 12월 22일 - 도미니코회가 교황 호노리오 3세로부터 인가를 받았다.
- 메르키트 잔당이 몽골 침략을 준비한다는 소식에 중국에 있던 칭기즈칸이 초원으로 복귀하였다.
- 서하가 몽골 제국의 호라즘 원정에 군대 차출을 거역하였다. 5차 탕구트 원정의 빌미가 되었다.
- 몽골군이 개봉 공격에 실패한 후 관중 지방을 향하여 동관을 포위하였다.
- 몽골군과 금나라 군에게 쫓기던 거란족 유민 9만여명이 고려를 침공하여 묘향산의 보현사를 불태우고 서경,황해도 일대를 노략질한 후 제천까지 진출했다가 박달재에서 김취려의 반격을 받아 강릉을 거쳐 함흥 쪽으로 도주하였다.
- 호라즘 왕조의 사신이 몽골 제국에 도착하였다.
- 독일의 드레스덴이 도시로서의 권리를 갖게 되었다.
2.2. 가상
3. 탄생
3.1. 실제
3.2. 가상
4. 사망
4.1. 실제
- 6월 11일 - 앙리 : 라틴 제국 제 2대 황제
- 7월 16일 - 인노첸시오 3세 : 176대 로마 교황
- 10월 19일 - 존 왕 : 잉글랜드의 왕
- 일자불명 - 쇼타 루스타벨리 : 조지아의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