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9년
1. 개요
2. 사건
2.1. 실제
- 6월 - 우량하다이의 몽골군이 광시에 도착하였다.
- 6월 11일 - 시몽 드 몽포르의 주도로 옥스퍼드에서 의회가 개최되었다.
- 7월 - 쿠빌라이의 몽골군이 채주에 도착하였다.
- 8월 11일 - 몽골 제국의 몽케 칸이 남송 원정 중 사천의 조어성 전투 중에 사망하였다.
- 9월 - 펠라고니아 전투에서 니케아 제국군이 아카이아 공국 - 에페이로스 공국 - 시칠리아 왕국의 연합군을 격파하였다.
- 9월 3일 - 쿠빌라이의 몽골군이 악주를 포위하였다.
- 10월 - 남송의 재상 가사도가 양양성에 도착하였다.
- 11월 - 우량하다이의 몽골군이 담주에 도착하였다.
- 12월 - 몽골 제국군이 남송에서 후퇴하기 시작했다.
- 12월 4일 - 루이 9세와 헨리 3세가 쌍방 간의 전쟁을 종결하고 잉글랜드가 플랜태저넷 왕조의 프랑스 내 영토를 포기하는 대신 프랑스의 잉글랜드 귀족파 지원을 멈춘다는 파리 조약이 맺어졌다.
- 킵차크 칸국의 속국인 노가이 칸국의 군대가 폴란드와 리투아니아를 공격하였다.
- 독일의 뤼베크, 비스마르, 로스토크가 발트 해의 해적에 대항한 동맹을 체결, 한자 동맹의 전신되었다.
- 태국 북부에 란나타이 왕국이 세워졌다.
- 불가리아 보야나 성당의 프레스코가 완성되었다.
- 남송에서 철포환의 생산이 가속화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