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S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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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포럼
DraStic은 오픈 판도라와 안드로이드용[1] 유료 닌텐도 DS 에뮬레이터이다.
개발자 Exophase는 과거 PSP용 GBA 에뮬레이터인 gpSP를 만든 바 있다.
최신 버전은 r2.5.2.2a (2020/4/24 업데이트) 이다.
nds4droid나 Dsoid 같은[2] 기존의 NDS 에뮬레이터와는 달리 최적화가 잘 되어있어 게임이 버벅이지 않고 빠르게 구동되며, 배속 기능도 지원한다.[3][4][5][6] 또한 이러한 최적화 덕에 3D 구현에서는 휴대폰 사양이 갤럭시 S II, 모토로라 아트릭스, 옵티삼 정도이면 아주 매끄럽게 실행이 된다. A7 쿼드코어, 1GB 램 정도면 랙이 아예 없다.[7] 싱글코어 폰인 엑스페리아 플레이에서도 리듬게임 같은 게 아니면 제법 매끄럽게 구동이 된다. 다만 호환성 문제로 테그라 2를 탑재한 휴대폰에서는 작동이 되지 않는다. 이는 테그라 2.5를 사용한 에뮬머신인 옵티머스 Q 2나 옵티머스 EX도 마찬가지. 2.2.0.0a에서 드디어 지원되었지만 최적화는 떨어진다고 한다.
경첩 열고 닫기, 마이크 등 세세한 조작도 지원한다. 게다가 닥터에서 돌아가지 않거나 게임의 불법적인 복사방지를 위해 의도적으로 오류를 발생시키는 게임들까지 다 돌릴 수 있다.
안드로이드 유저들 가운데 NDS에 눈독을 들이던 사람들은 당연히 환호했으며, 고전게임 갤러리 등지에는 2013년 8월쯤에 갑작스러운 포켓몬스터 붐이 일었다.[8][9]
다른 수많은 에뮬레이터와 다르게 오픈소스가 아닌 상용 소프트웨어이며, 따라서 제작자 개인의 능력에만 모든 개발을 의존해야 한다. 일단 2015년 시점에서 개발자인 Exophase가 각종 버그를 고치고 DeSmuME과 같은 각종 부가기능들을 추가해 나가며 꾸준히 업데이트 했다. 고해상도[10]와 GBA 연동을 지원한다.[11]
무선 통신과 와이파이 온라인 플레이 지원 요청이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다. 현재 사설 서버가 NDS, Wii의 넷플레이를 지원하고 있는데 Exophase는 고려하고 있지만, NDS의 무선 통신과 관련한 내용은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내비쳤다.
앱 내부적인 문제점으로는 일부분의 버그가 있는데, 게임이 튕기거나 일부 창이 검은색으로 바뀌는 건 예사고, 게임 중에 로드를 하면 프리징이 걸리곤 했다. 몇몇 게임에서는 세이브를 하고 나중에 이어할려고 들어갔는데 게임이 초기화되는 버그도 생겼다. 이 때문에 게임 로드시에는 무조건 껐다 켜야 했으며, 따라서 사실상 게임의 세이브 슬롯은 하나밖에 없는 셈이 되어버렸다. 이는 2013년 8월 당시까지는 몇 번의 업데이트를 거친 끝에도 해결되지 않았으나, 2016년 이후, 정식판 기준으로 멀쩡히 잘 작동한다.[12] 만약에 특정 부분에서 게임이 튕긴다면, 게임 내부의 세이브 기능을 이용해 sav파일을 다른 NDS 에뮬(nds4droid, Dsoid)으로 읽어들인 뒤 그 부분만 넘겨서 다시 저장하고 DraStic으로 돌아오면 버그를 우회할 수는 있다. 또한 화면쏠림 현상도 있어 간혹 왼쪽 구석에 화면이 작게 나오는 경우가 있다. 좀 기다렸다가 다시 실행하거나 다시 깔면 해결되긴 하나 너무 잦게 발생한다. 추가로 2.4.0.1a버전에서 G2폰이 옵션에 접속하려면 튕겨버리는 현상도 발생한다.
유료 에뮬레이터임에도 구글 플레이에서 2013년 8월 셋째주에 게임 인기유료 8위와 신규유료 2위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그리고 2020년 10월 21일 현재까지 구글플레이 인기 유료 5위 이내는 물론 1위까지 할 정도로 잘 팔리고 있다.
2.5.0.3a 버전으로 업데이트되면서 종전에 있던 모든 버그들이 사라진 상태. 하지만 특정 폰에 한해 자잘한 버그가 있는 것 같다.
예를들면 로드뉴게임클릭했을때 게임파일을다운받은파일이 비어있는것등.
2.1.3a 버전으로 업데이트되면서 데모버전을 추가로 릴리즈했는데, 데모버전은 게임 세이브 기능과 강제세이브 기능이 작동하지 않고, 20분 동안만 플레이 할 수 있다.
2.1.1a 버전 이후로 에뮬의 강제세이브가 continue로만 로드되고 load new game을 통해서는 로드되지 않는 현상이 있다. 아마도 제작자 측의 커스텀 바이오스 파일의 문제인 듯. 이 현상은 현재(2.4.0.1a 버전 기준)해결된 상태이나, 포켓몬스터를 예로 들면, 세이브/로드를 사용 후 맵을 이동하면 느려짐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2018년 7월 2일 현재 실행 시 시작화면 Loading 에서 더이상 진행되지 않는 버그가 발생했다. 모든 유저에게 해당되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가 다음 업데이트를 할 때까지 다운그레이드시키거나 사용 해제[13]를 하면 된다.[14] 현재 플레이 스토어가 업데이트되어 문제는 해결되었다.
구글 플레이 라이선스 인증을 거치기 때문에 불법복제 파일을 설치시 게임을 시작하면 튕겨서 실행이 되지 않는다. 라이선스 우회를 거친 불법복제 파일이라면 모를까. 꽤나 강력한 락이기 때문에 럭키패쳐 등으로도 잘 풀리지 않는다. 잘못 패치하다 걸리면 유료버전도 영영 사용 불가하게 막아버리기도 한다. 포기하고 그냥 양심적으로 6000원을 지불하는 게 낫다.
DraStic은 플레이 스토어에 등록된 수많은 짝퉁/해적판 에뮬레이터들과는 절대 같지 않다. Exophase가 직접 개발한, '''현존하는 가장 빠른''' DS 에뮬레이터다. ePSXe, Redream과 같이 개발자가 공들여 만든 에뮬레이터를 DamonPS2같은 해적판과 같이 취급하는 주장은 복돌이들의 자기 방어일 뿐이다.
성능이 괜찮은 폰이라면 무료인 nds4droid를 사용하는 것도 좋다. 저레벨 에뮬레이션 앱으로 사양이 나쁜 폰이라면 너무 느려서 사용할 수 없다.
2020년 6월에는 melonDS도 안드로이드로 이식되었다. JIT가 아직 지원되지 않아 극심하게 느리지만 나중을 기대해 볼 만 하다.
당연히 게임보이 계열 게임은 돌아가지 않는다. NDS/Lite의 더블 슬롯을 통한 GBA 게임과의 연동 기능만을 지원하며, 게임 자체는 플레이할 수 없다.
2020년 4월 1일 현재 갤럭시S10, 20, 노트10, 20 시리즈 기종에서 실행시 튕기는 버그가 존재한다(정품 사용인데도 불구하고). 레딧이나 여러 커뮤니티에서도 제보가 잇달아 되고있는 중이다. 패치를 기다려봐야 될듯 하다.[15]
2020년 4월 24일자 패치로 갤럭시10, 20시리즈에서도 정상 작동 되게 되었다.
설정에 들어간다음 video에 들어가고 High - Resolution 3D Rendering을 작동시키면 3D 그래픽이 드라마틱하게 향상된것을 볼 수 있다.
공식 포럼
1. 개요
DraStic은 오픈 판도라와 안드로이드용[1] 유료 닌텐도 DS 에뮬레이터이다.
개발자 Exophase는 과거 PSP용 GBA 에뮬레이터인 gpSP를 만든 바 있다.
최신 버전은 r2.5.2.2a (2020/4/24 업데이트) 이다.
2. 상세
nds4droid나 Dsoid 같은[2] 기존의 NDS 에뮬레이터와는 달리 최적화가 잘 되어있어 게임이 버벅이지 않고 빠르게 구동되며, 배속 기능도 지원한다.[3][4][5][6] 또한 이러한 최적화 덕에 3D 구현에서는 휴대폰 사양이 갤럭시 S II, 모토로라 아트릭스, 옵티삼 정도이면 아주 매끄럽게 실행이 된다. A7 쿼드코어, 1GB 램 정도면 랙이 아예 없다.[7] 싱글코어 폰인 엑스페리아 플레이에서도 리듬게임 같은 게 아니면 제법 매끄럽게 구동이 된다. 다만 호환성 문제로 테그라 2를 탑재한 휴대폰에서는 작동이 되지 않는다. 이는 테그라 2.5를 사용한 에뮬머신인 옵티머스 Q 2나 옵티머스 EX도 마찬가지. 2.2.0.0a에서 드디어 지원되었지만 최적화는 떨어진다고 한다.
경첩 열고 닫기, 마이크 등 세세한 조작도 지원한다. 게다가 닥터에서 돌아가지 않거나 게임의 불법적인 복사방지를 위해 의도적으로 오류를 발생시키는 게임들까지 다 돌릴 수 있다.
안드로이드 유저들 가운데 NDS에 눈독을 들이던 사람들은 당연히 환호했으며, 고전게임 갤러리 등지에는 2013년 8월쯤에 갑작스러운 포켓몬스터 붐이 일었다.[8][9]
다른 수많은 에뮬레이터와 다르게 오픈소스가 아닌 상용 소프트웨어이며, 따라서 제작자 개인의 능력에만 모든 개발을 의존해야 한다. 일단 2015년 시점에서 개발자인 Exophase가 각종 버그를 고치고 DeSmuME과 같은 각종 부가기능들을 추가해 나가며 꾸준히 업데이트 했다. 고해상도[10]와 GBA 연동을 지원한다.[11]
무선 통신과 와이파이 온라인 플레이 지원 요청이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다. 현재 사설 서버가 NDS, Wii의 넷플레이를 지원하고 있는데 Exophase는 고려하고 있지만, NDS의 무선 통신과 관련한 내용은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내비쳤다.
앱 내부적인 문제점으로는 일부분의 버그가 있는데, 게임이 튕기거나 일부 창이 검은색으로 바뀌는 건 예사고, 게임 중에 로드를 하면 프리징이 걸리곤 했다. 몇몇 게임에서는 세이브를 하고 나중에 이어할려고 들어갔는데 게임이 초기화되는 버그도 생겼다. 이 때문에 게임 로드시에는 무조건 껐다 켜야 했으며, 따라서 사실상 게임의 세이브 슬롯은 하나밖에 없는 셈이 되어버렸다. 이는 2013년 8월 당시까지는 몇 번의 업데이트를 거친 끝에도 해결되지 않았으나, 2016년 이후, 정식판 기준으로 멀쩡히 잘 작동한다.[12] 만약에 특정 부분에서 게임이 튕긴다면, 게임 내부의 세이브 기능을 이용해 sav파일을 다른 NDS 에뮬(nds4droid, Dsoid)으로 읽어들인 뒤 그 부분만 넘겨서 다시 저장하고 DraStic으로 돌아오면 버그를 우회할 수는 있다. 또한 화면쏠림 현상도 있어 간혹 왼쪽 구석에 화면이 작게 나오는 경우가 있다. 좀 기다렸다가 다시 실행하거나 다시 깔면 해결되긴 하나 너무 잦게 발생한다. 추가로 2.4.0.1a버전에서 G2폰이 옵션에 접속하려면 튕겨버리는 현상도 발생한다.
유료 에뮬레이터임에도 구글 플레이에서 2013년 8월 셋째주에 게임 인기유료 8위와 신규유료 2위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그리고 2020년 10월 21일 현재까지 구글플레이 인기 유료 5위 이내는 물론 1위까지 할 정도로 잘 팔리고 있다.
2.5.0.3a 버전으로 업데이트되면서 종전에 있던 모든 버그들이 사라진 상태. 하지만 특정 폰에 한해 자잘한 버그가 있는 것 같다.
예를들면 로드뉴게임클릭했을때 게임파일을다운받은파일이 비어있는것등.
2.1.3a 버전으로 업데이트되면서 데모버전을 추가로 릴리즈했는데, 데모버전은 게임 세이브 기능과 강제세이브 기능이 작동하지 않고, 20분 동안만 플레이 할 수 있다.
2.1.1a 버전 이후로 에뮬의 강제세이브가 continue로만 로드되고 load new game을 통해서는 로드되지 않는 현상이 있다. 아마도 제작자 측의 커스텀 바이오스 파일의 문제인 듯. 이 현상은 현재(2.4.0.1a 버전 기준)해결된 상태이나, 포켓몬스터를 예로 들면, 세이브/로드를 사용 후 맵을 이동하면 느려짐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2018년 7월 2일 현재 실행 시 시작화면 Loading 에서 더이상 진행되지 않는 버그가 발생했다. 모든 유저에게 해당되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가 다음 업데이트를 할 때까지 다운그레이드시키거나 사용 해제[13]를 하면 된다.[14] 현재 플레이 스토어가 업데이트되어 문제는 해결되었다.
구글 플레이 라이선스 인증을 거치기 때문에 불법복제 파일을 설치시 게임을 시작하면 튕겨서 실행이 되지 않는다. 라이선스 우회를 거친 불법복제 파일이라면 모를까. 꽤나 강력한 락이기 때문에 럭키패쳐 등으로도 잘 풀리지 않는다. 잘못 패치하다 걸리면 유료버전도 영영 사용 불가하게 막아버리기도 한다. 포기하고 그냥 양심적으로 6000원을 지불하는 게 낫다.
DraStic은 플레이 스토어에 등록된 수많은 짝퉁/해적판 에뮬레이터들과는 절대 같지 않다. Exophase가 직접 개발한, '''현존하는 가장 빠른''' DS 에뮬레이터다. ePSXe, Redream과 같이 개발자가 공들여 만든 에뮬레이터를 DamonPS2같은 해적판과 같이 취급하는 주장은 복돌이들의 자기 방어일 뿐이다.
성능이 괜찮은 폰이라면 무료인 nds4droid를 사용하는 것도 좋다. 저레벨 에뮬레이션 앱으로 사양이 나쁜 폰이라면 너무 느려서 사용할 수 없다.
2020년 6월에는 melonDS도 안드로이드로 이식되었다. JIT가 아직 지원되지 않아 극심하게 느리지만 나중을 기대해 볼 만 하다.
당연히 게임보이 계열 게임은 돌아가지 않는다. NDS/Lite의 더블 슬롯을 통한 GBA 게임과의 연동 기능만을 지원하며, 게임 자체는 플레이할 수 없다.
2020년 4월 1일 현재 갤럭시S10, 20, 노트10, 20 시리즈 기종에서 실행시 튕기는 버그가 존재한다(정품 사용인데도 불구하고). 레딧이나 여러 커뮤니티에서도 제보가 잇달아 되고있는 중이다. 패치를 기다려봐야 될듯 하다.[15]
2020년 4월 24일자 패치로 갤럭시10, 20시리즈에서도 정상 작동 되게 되었다.
3. 게임 목록
4. 그래픽향상
설정에 들어간다음 video에 들어가고 High - Resolution 3D Rendering을 작동시키면 3D 그래픽이 드라마틱하게 향상된것을 볼 수 있다.
[1] Lordus가 이식을 맡았다.[2] 둘 다 DeSmuME의 이식판.[3] 안드로이드의 CPU가 NDS와 같은 ARM계열이라는 점을 최대한 이용하여 속도가 빠르다고 아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개발자는 그것의 영향은 적고 저사양 기기를 염두에 둔 최적화 덕분이라고 한다.[4] 배속 모드로 플레이시 엑시노스가 스냅드래곤보다 조금 더 부드럽다.[5] PC사양에 따라 최적화나 음질 차이가 심한 DeSmuME과 다르게 프레임과 음질이 동시에 좋은 편이다.[6] 스마트폰 에뮬레이터중에서는 최적화가 잘된 만큼 엑시노스가 탑재된 기기나 보급형도 평상시 사용 배터리보다 1~2시간정도 더 오래간다.[7] 갤럭시 윈은 제외. 이 폰은 애초에 매우 저사양으로 만들어져 젤다의 전설 시리즈 구동이 완전히 불가능할 정도다. 다른 2D게임도 거의 실행이 불가능할 정도.[8] 이 붐이 일어난 이유는 크게 2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는 닌텐도 DS로 출시된 모든 포켓몬스터 게임의 정발판 롬파일을 쉽게 구할 수 있는 것이며, 둘째는 DraStic 앱도 apk 파일로 쉽게 구할 수 있어 불법 복제가 용이했다는 것이다.[9] 2013년에 N64의 rice 비디오 플러그인 개발자로 유명한 mudlord가 2013년에 DraStic을 크랙해서 유포했다. Exophase는 이후 2014~2015년경부터 라이센스 체크를 강화했지만 이것도 루팅 후 럭키패쳐를 사용하면 뚫린다.[10] 2배 해상도만을 선택 가능하다.[11] 포켓몬스터는 GBA롬에서 닌텐도로 포켓몬을 옮기는 것이 가능하다. DraStic/slot2 폴더에 GBA롬 파일과 세이브 파일을 같이 넣어주면 된다. 단, 롬 파일과 세이브 파일은 NDS롬의 이름과 같게 해줄 것.[12] 그래도 특정게임의 인게임 저장이 안된다면 game_database.xml이라는 파일을 메모장으로 열어서 세이브 타입을 수정하면 해결된다. 예컨대, EEPROM을 Flash로 수정하면 된다.[13] 설정 - 애플리케이션 - 구글 플레이 스토어 - 사용 해제[14] 드라스틱 공식 포럼의 한 유저에 따르면 구글 플레이 스토어가 업데이트 되면서 라이선스와 관련된 오류가 발생했다고 한다.[15] 지속적으로 load new game 을 시도하다보면 될때도 있다. 패치 전까지는 이렇게 하는 수밖에 없는 듯하다.[16] 이 경우엔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거나 스테이지를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면 버그가 풀린다.[17] 이 경우 실제 닌텐도는 옆에 터치스크린이 정상 작동하는데 버전 경험상 터치스크린이 먹통되는 현상이 발생한다. 한자 적는 소리도 들리고 확인누르면 몬스터를 해치울 수 있긴한데 하지만 먹통된 상태에서 진행을 해야 한다.[18] 갤럭시 노트 8 한정인지, 무슨 설정 때문인지는 불명이다.[19] DeSmuME에서는 오히려 느려지는걸 보면 그냥 동영상 자체가 불안정 한듯하다. [20] 현재 유일하게 동영상을 제대로 재생할 수 있는 에뮬레이터는 melonDS 뿐이다.[21] 사실 롬파일 자체의 문제다. 한글번역 중 충돌이 일어나서 에뮬레이터를 불문하고 튕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