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Grand Order/개념예장/★★★★★(SSR)/2017년 이벤트
5.1. 569. 우리들이 정복하는 것은 별의 바다(大海)
11.1. 680. 트릭 오어 트리트먼트
1. 2017년 정월 캠페인
1.1. 412. 퍼스트 선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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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열렸던 페그오 오프라인 행사에서 신년 맞이 예장으로 선 공개된 예장. 성능은 같은 5성 예장인 '왕과 함께'에서 시작시 NP 충전량을 10% 낮춘 대신 버스터 카드 성능 업을 5% 높인 것으로, NP 획득에 문제가 없다면 이쪽을 쓰고 그렇지 않다면 왕과 함께를 쓰면 된다.
버스터 카드가 주력인 대부분의 서번트와 궁합이 좋다. 미려하게 그려진 일러스트가 호평이다.
2. 초콜릿 레이디의 헛소동 -Valentine 2016-확대판
2.1. 421. 큐트 오랑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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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 나왔던 4성 예장 '성야의 독서'의 강화판.
사용법도 성야의 독서와 마찬가지로 NP가 잘 차는 서번트들, 예를 들어 물총밥이나 클레오 등에게 붙여주면 딱이다.
그리고 이벤트 예장 중 코인 초코 추가량이 제일 많다. 풀돌 안해도 기본 5개니 클래스 맞추고 다른 예장과 조합하면 1회당 150 ~ 200개정도는 그냥 굴러들어오는 수준.
예장명에 있는 '오랑제트'는 그림에도 나와있지만 오렌지를 설탕 시럽에 재워뒀다가 건조시킨 후 초콜렛을 바른 디저트.
제대로 만드려면 3일은 재우고 말리기를 반복해야 하는, 정성과 고생이 많이 들어가는 디저트다. 예장의 오랑제트는 잘 보면 화이트 초콜릿을 써서 태극 문양을 표현하고 있는 것이 이채롭다. 연인의 쌍검에서 따온 것인지도.
2.2. 422. 쇼콜라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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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성 예장인 'Last Encore'의 상위 호환 예장. Last Encore에서 아츠 성능 업을 좀 더 올렸다.
괜찮은 성능을 가지고도 2성 예장 수준 능력치라 아쉬웠던 Last Encore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예장이다. 흔히 말하는 아츠팟 요원들에게 최적인 예장. 그리고 위의 큐트 오랑제뜨와 마찬가지로 풀돌 안해도 코인 초코 5개라 코인 초코 수집에 적격이다.
쇼콜라티에는 초콜릿 장인을 일컫는 프랑스어다.
2.3. 427. 스위트 크리스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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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 관통이 없는 플레이어를 위한 보급형 무적 관통 예장.
하지만 보급형이라 해도 무적 관통에다 NP 차지가 덤으로 붙어서, 역대 무적 관통 예장 중에서도 매우 쓰기 편하다. 무적이나 회피를 자주 쓰는 적을 보구로 빨리 잡으려고 할 때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을 것.
단, 보구를 쓰고 나면 이후에는 무적 관통이외에는 다른 능력이 없다는 것에는 주의하자.
6장 이후에는 회피나 무적으로 개기는 상대가 많아졌고, 이벤트에서도 회피나 무적 걸고 턴 버티는 상대가 많은지라 이벤트가 끝나도 써먹을 곳은 많을 것이다. 특히 발렌타인 이벤트 직후 추가된 1.5부에서의 신주쿠의 어벤저 3차전이나 콜로라투라는 회피를 적극적으로 써오므로 상시 무적관통이 달린 이 예장의 가치가 조금 올라갔다
플레이버 텍스트에서는 알테라에게 있어 엑스텔라의 일이 어느만큼의 기적인지 설명하고 있다. 히로인력이 폭발한 일러스트는 덤.
크리스마스 이벤트에서도 깜짝 등장한다.
2.4. 428. 퐁당 오 쇼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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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50% NP 차지가 붙은 신성 특공 버전 예장.
사용처가 한정된다는 점은 문제지만, 사용이 가능한 곳이라면 리미티드 제로 오버와 같은 화력계 예장들은 물론이고 골든 스모, 할로윈 프린세스 등의 50% 즉발 예장조차 하위호환 취급할 수 있는 위용을 보여준다. 게다가 최대 해방 시 NP 50% / 특공 30%라는 멋진 사양.
신성 특공계의 끝판왕이었던 '버서스'는 80%라지만 3턴으로 끝이었는데, 30%긴 해도 영구 지속에 NP 50%까지 붙었으니 운용에 따라서는 이쪽이 더 나을 여지마저 있는 훌륭한 예장.
어울리는 서번트들이라면 50% 수급이 가능해 아예 즉발이 가능하거나, 혹은 NP 수급 스킬을 가지고 있어서 이걸로도 단기 보구 사용이 무리가 없는 서번트라면 신성 던전에서 얼마든지 사용이 가능. 랜서 아르토리아, 사카타 킨토키, 쿠로 등.
그 외로 30% 수급이 가능해 멀린이나 공명만 붙여줘도 보구 즉발이 가능한 모드레드, 길가메쉬, 케찰코아틀 등도 괜찮다. 30%를 더 수급해줘야 되지만 오지만디아스나 가웨인 등의 20%를 수급하는 서번트들도 괜찮은 편.
예장에 그려진 아르주나의 경우는 신성 즉사만 보유하고 있었지 특공은 없었는데, 이걸 낄 경우 신성 관련의 효과를 모두 가지게 된다. 아처 놋부에게 달아주면 기본 30%에 천하포무 스킬로 최대 100%가 붙어 최대 130%가 가능해 신성 킬러가 되며, 랜마모에게 달아주면 아처와 버서커 클래스의 신성 보유 남자 반드시 죽인다걸화 할수 있다.(상성 + 남성 특공 + 신성 특공)
예장 성능과 별개로 AMNESIA의 일러 담당인 하나무라 마이가 그린 예장 일러가 매우 인기가 좋다.
인도에서는 왼손을 용변 후 뒷처리하는 데 사용하는 풍습이 있었는데 일러스트에서 인도 출신인 아르주나가 '''왼손'''에 묻은 '''초콜릿'''을 핥아 먹는 것에 대해 실장 당시부터 말이 많았다. 일단 왼손에 대한 터부는 기원전 200년의 마누 법전에서 시작된 것이며 아르주나가 살던 시대는 그보다 훨씬 이전이므로 딱히 인도 출신이라고 해서 아르주나가 그런 풍습을 따르고 있었다고는 볼 수 없다.
3. 칼데아 보이즈 컬렉션 2017
3.1. 550. 열사의 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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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집중이 없는 딜러들이 소망하던 집중도 업 + 크리뎀 업 예장이 나왔다. 그 수치도 20%로 낮은 수준도 아니고, 집중률도 x5배의 효과인데다 풀돌하면 바제트 예장과 동급까지 올라간다. 크뎀증은 있지만 스집이 없는 서번트들이 크뎀증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게 하며[2] 공뻥, 버뻥을 지녔으나 스집도 크뎀증도 없는 버스터 평타 딜러들[3] 은 공뻥, 버뻥, 크리뻥의 3종 버프[4] 에 크리스타 독점을 더해 크리를 뻥뻥 터트릴 수 있게된다.
그러나 기본 스집이 낮은 클래스에게는 한계가 있다. 기본스집이 처참한 버서커는 장착하더라도 캐스터와 동급인 50 내외다. 기본 30인 어벤저 정도는 되어야 150 정도로 끌어올려 아처와 비등비등한 수준이 되기 때문에 조합에 따라 실전성이 생긴다.
이 예장이 첫 등장했던 2017년에 처음으로 브레이크 시스템이 나왔고, 그로 인해 보구 한방딜 메타에서 지속딜 메타로 옮겨가게 된다.
이 예장은 크리딜 소양이 없던 서번트를 크리딜러로 만들어 줄 수 있는 예장이었기에 한동안 평가가 높았었다. 그러다 NP 수급, 주유가 가능한 서번트가 늘어나고, NP 획득량을 높여 연속해서 보구 사용이 가능한 파티가 만들어지면서, 자연스레 크리딜 메타에서 보구메타로 옮겨가게 되었고 흑성배 같은 보구 뎀뻥 예장이나 선 NP 충전 예장이 선호되는 쪽으로 변화가 이루어졌다.
2018년 일그오 기준, 열사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크리스타를 50개에 육박할 정도로 과포화시킬 수단[5] 이 얼마든지 있는 판국에, 스집 예장을 딜러에게 굳이 달아줄 필요를 못느끼기 때문이다. 여기에 스집을 보조 할 다른 수단들도 속속 생기고 있다. '사랑과 희망의 이야기' 같은 스집 + NP 충전 복합예장의 실장, 스집 100% 커맨드 코드 등, 스집이 절실한 서번트라도 굳이 열사에 목매달 필요가 없어지는 형편이다.
실장 직후에는 스타 집중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버그가 있었지만 3월 9일자로 수정되어 이제는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3.2. 551. 탐정 에드몽 ~초봄의 여정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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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 관통 시리즈의 아츠판. 이조메의 첫 화살의 무적 관통판인 셈인데, 마찬가지로 아츠 딜러에게 은근히 무적 관통을 가지지 않은 서번트가 많다는 것을 감안하면 나름대로 쓸 구석은 있을 것이다. 다만 이쪽도 마찬가지로 스위트 크리스탈 예장에는 다소 밀리는 인상. 이쪽이 더 나은 경우는 NP 수급률이 미쳐 날뛰는 서번트들, 가령 라드레드 정도일까.
여담이지만 플레이버 텍스트의 세상은 태평…이라고는 하는데, 다이쇼 시대는 일제강점기 극초기다. 논란이 될 것을 의식하였는지 한국어판에서는 다이쇼 부분이 삭제되고 다른 문구로 대체되었다.
3.3. 552. 애즈 유 위시(As you w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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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등장한 타겟 집중 없는 1턴 무적 예장. 무적이 앞에 있어서 얼핏 보면 월령수액의 하위호환 예장처럼 보이지만, 함께 붙어있는 효과인 NP 획득량 상승 25%는 NP 충전량 상승계의 1인자였던 하늘의 만찬과 동일한 수치다. 그러니까 사실은 하늘의 만찬에 무적 1턴이 붙은 예장인 셈이라는 소리.
따라서 하늘의 만찬을 장비하고 끝없는 보구 난사로 수행사제팟을 캐리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는 아스테리오스와의 궁합이 그야말로 절묘하다. 또한 마찬가지로 빠른 보구 발동이 생존에 큰 영향을 미치는 탱커인 레오니다스와의 궁합도 훌륭.
성능과는 별개로, 본 일러스트를 담당한 쿠라하나 치나츠는 토가이누의 피의 원화가를 맡은바 있으며, 최근엔 노래의☆왕자님♪의 캐릭터 디자인을 맡아 여성향계에서는 그야말로 정평이 나있는 일러스트레이터. Fate 관련해서는 Realta Nua에서 4차 랜서조 일러스트를 맡기도 했고, FGO 관련해서는 특히 셰익스피어의 디자인을 맡기도 했다. 칼데아 보이즈 컬렉션을 통한 여성향 푸쉬를 엿볼 수 있는 일면. 실제로도 효과가 있어 서번트도 아니고 예장일 뿐인데도 일러스트 한 장에 여덕들이 FGO에 몰려들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트위터에서 倉花千夏를 치면 FGO가 바로 연관 검색어로 뜰 정도.
4. 구다구다 메이지 유신
4.1. 560. 제육천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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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이벤트의 교환예장이었던 '용사 에리짱의 모험'에서 보구위력 업을 조금 떼어 버스터 성능 업으로 바꾼 예장.
이쪽도 성능으로는 최상위급 예장이 되었다. 다만 교환 + 드랍으로 풀돌이 가능했던 용사 에리짱과 다르게 이쪽은 가챠예장이라 핵과금러 아니면 풀돌이 힘들다는게 가장 큰 문제점. 운용법은 용사 에리짱의 모험과 동일하게 버스터 커맨드 2장 이상 + 버스터 보구 캐들에게 붙여주면 된다.
4.2. 561. 일륜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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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다구다 메이지유신의 교환 예장. 교환만으로도 풀돌 확정이라서 입수 난이도는 매우 낮다.
성능은 간단히 요약해 삼영걸의 상호호환, 또한 경단 이벤트의 교환예장이었던 문라이트 페스트의 완전 상위호환.
크리뎀, 스타 발생 두 효과를 합쳐놓은 시너지가 엄청나기 때문에 길가메시에게 당연히 안성맞춤. 드레이크 역시 크리스타 집중률이 좋고, 연타수가 많아 스타를 많이 벌어오는 편이므로 상성이 좋다. 오키타나 히지카타와도 궁합이 꽤 좋다.
그리고 퀵이 3장인 동시에 크리뻥 스킬을 가진 "주완의 하산", 3퀵인데도 별 벌어오는 양이 시원찮은 연청과도 잘맞는 예장이다.
4.3. 562. 미부로[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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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노지 이벤트에 나왔던 '뒤풀이 오더' 이후로 간만에 나온 버스터 + 퀵 성능업 예장.
그러나 별 획득 옵션 + 포인트로 얻을 수 있는 예장이라서 그런지 성능 업 수치가 매우 떨어진다는게 치명적인 단점이다. 대신 포인트만 모으면 풀돌 확정인지라 혼노지 이벤트를 하지 않은 유저라면 그런대로 굴려먹을 수 있다.
이 예장을 유용하게 써먹으려면 커맨드가 버스터와 퀵으로 편중된 서번트가 좋은데, 특히 예장 일러의 주인공인 오키타와 히지카타는 둘다 버스터 2장 + 퀵 2장 커맨드 구성인데다 보구도 퀵 / 버스터라서 궁합이 매우 좋다. 다만 오키타는 원래부터 별을 잘 벌어다 주므로 별 획득 옵션이 크게 체감되지는 않는 편. 그외에 퀵 3장 + 버스터 보구인 카밀라나 엘키두도 잘 어울린다.
후열에 끼워놔도 공뻥효과가 적용되며, 아군 전체 공뻥이 중첩되기 때문에 이것만 끼워넣고 돌리다보면 차오르는 공뻥을 이벤트 기간동안 볼 수 있다.
5. BB짱의 역습/전자 바다에서 만나요!
5.1. 569. 우리들이 정복하는 것은 별의 바다(大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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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엔젤」에서 버스터 성능을 높인 예장. 그다지 특출난 성능은 아니지만 나쁘지도 않은 예장.
버스터 위주면서 퀵이나 아츠의 성능이 뛰어난 캐릭터들과 잘 어울린다. 대표적으로는 무사시나 킹 핫산 등.
예장의 이름은 은하영웅전설 외전 에피소드와 똑같은데, Fate/EXTRA CCC의 길가메시 루트 엔딩과도 관련이 있는 문장이다.
5.2. 570. 언젠가의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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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C 콜라보 이벤트의 5성 배포 예장. 드롭도 되지만 이벤트 미션 달성만으로도 손쉽게 풀돌이 가능하다.
풀돌 기준으로 NP 50% 선충전에 퀵업과 보구업이 10%씩 짜잘하게 상승한다. 퀵 증가율이 적긴 하지만, 퀵보구의 경우 퀵만 20% 오르는거보다 조금 더 대미지가 올라가므로 아스톨포, 아탈란테나 버슬롯처럼 퀵보구가 좋은데 NP 충전율이 상대적으로 안좋은 캐릭들에게 괜찮다.
사실, 에장 효과를 잘 살펴보면, NP 선충전 + 퀵업 + 보구업으로 퀵 보구 딜러에게 필요한 게 쏙쏙 들어있는 아주 좋은 구성으로 보인다. 이처럼 'NP 선충전 + 커맨드 카드 성능 업 + 보구 위력 업'의 3단 구성을 한 예장이 아츠는 '다이브 투 블루', 버스터는 '에어리얼 드라이브'로, 이후 이벤트에서 배포 예장으로 등장한다.
하지만 서번트에 따라서 '골든 스모' 못지않게 우수하다고 평가받는 '에어리얼 드라이브'나 아츠 딜러에게 상당히 쓸만하다고 여겨지는 '다이브 투 블루'에 비해, 이 예장의 평가는 상대적으로 떨어진다. 똑같은 구성임에도 평가는 낮은 이유는 예장의 스탯이 몽땅 HP에만 쏠려있기 때문.
반대로 셋 중 가장 뛰어나다는 '에어리얼 드라이브'는 ATK 올인이고, 실전 채용률도 제법 있는 '다이브 투 블루'는 HP와 ATK가 같이 상승한다. 딜러에게 좋은 예장이라면 일단 공격력을 보정해줘야 하는데, 이건 HP만 올려주니 평이 안좋을 수밖에...
덕분에 퀵으로 NP 수급이 잘 되는 서번트들은 차라리 퀵쿠라가 낫다는 의견도 많다.
6. Fate/Grand Order Fes. 2017 ~2nd Anniversary~
6.1. 590. 칼데아 애니버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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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데드 히트 서머 레이스! ~꿈과 희망의 이슈타르 컵 2017~
7.1. 643. 서머 리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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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646. 시사이드 럭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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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아이리 예장보다 더 안 뜬다는 소문이 있을 정도로 드랍률이 극악하다. 풀돌하려면 뺑뺑이하던가 운이 좋아야 한다.
8. 데스제일 서머 이스케이프 ~ 죄와 절망의 메이브 대감옥 2017 ~
8.1. 652. 여름의 한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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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655. 다이브 투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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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츠 보구딜러에겐 골든 스모 이상의 효율을 내는 예장. 아츠딜러 대다수가 보구딜러인만큼 효용성도 높다.
하지만 밑의 에어리얼 드라이브에 비하면 채용률이 낮은 편인데, 아츠 보구딜러의 경우 상당수가 보구회전률도 우수하기 때문에 그냥 흑성배같은 보구위력을 대폭 업시켜주는 예장을 착용하고 마는 경우가 많기 때문.
NP 50%차지에 보구딜러 특화이므로 역시 가장 어울리는 케이스는 50%즉발차지를 보유한 아츠보구딜러인 아나스타샤나 다빈치정도.
9. 네로제 또 다시 ~2017 Autumn~
9.1. 660. 배틀 올림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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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661. 이신삼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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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1 거츠 계열 예장 중 가장 공격적인 예장.
예장 장착옵션이 공격력인데다가 보구딜까지 추가로 올라가는 덕에 HP가 적을수록 보구 위력이 올라가는 계열의 서번트들과 상성이 좋다.
즉 앤메리(라이더 아쳐 둘 다 해당)와 히지카타를 위한 예장. 특히 히지카타에게 최고의 예장인데 본인이나 멀린의 스킬로 강화할 수 없는 부분만 예장으로 강화해주기 때문에 곱연산효과를 그대로 받게되며 공격력에서는 인연예장을 압도한다.
히지카타나 멀공의 버프에서 비는 부분은 보구 대미지 증가효과밖에 없기에 더 좋은 다른 공격형 거츠예장이 나올 확률도 별로 없다.
9.3. 662. 치어 포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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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극장판 [Heaven's Feel] 공개 기념 캠페인
10.1. 666. 소원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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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할로윈 히메지성 대결전
11.1. 680. 트릭 오어 트리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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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할로윈의 ReDrop발 가챠 예장. [8]
NP 획득량 증가와 크리티컬 위력 증가는 서로 맞물리지 않는 효과라서 범용성이 좋진 않으나, 보구의 사용이 중요하면서도 크리티컬 공격이 주력인 시황제에게는 잘 어울리는 예장이다. 다만 크리티컬 위력 증가는 시황제의 자체 버프와 합연산으로 처리되므로 화력증가보다는 4성 예장인 만찬과 동급 수준인 수급률 증가 효과를 보고 쓰게 된다.
성능과는 별개로 역대 할로윈 예장들처럼 일러 때문에 화제가 되었다. 보시다시피 아슬아슬한 수위가 특징. 일러레 모르게 붙은 설정에 의하면 '여름용 간호복' 이라고 한다(!)
11.2. 683. 에어리얼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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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의 여름', '다이브 투 블루'의 뒤를 잇는 「카드 성능 + 보구 위력 + NP 50% 차징」이 한꺼번에 달린 이벤트 배포 예장.
서번트에 따라선 최고의 배포 예장이라 꼽히는 골든 스모의 아성을 넘본다는 평가를 받았다. 버스터뻥과 보구뻥을 곱연산으로 10%씩 박아줄 수 있기 때문에 버스터 메타가 한창 대세였을 때 손쉽게 쓸 수 있는 예장으로 이만한 예장이 없었기 때문. 물론 메타가 바뀐 지금에도 버스터 딜러라면 언제나 유용한 예장이다. 다른 두 예장과는 달리 예장 스탯이 ATK 올인이라는 점 또한 딜러에게 좋은 이유다.
최적의 서번트라면 역시 NP 50% 차지 스킬을 지녀 보구 즉발이 가능한 가진 버스터 보구 딜러, 대표적으로 캐스터 네로.
버스터 카드가 3장이고 보구도 버스터인데다가 공뻥 스킬만 2개가 달려있는 가웨인에게도 좋다. 특히 일그오에선 강화퀘로 언제나 태양 필드를 만들어 버뻥을 추가시킬 수 있는 것에 반해, 아직 강화퀘가 없는 한그오에서는 이 예장으로 공뻥 + 버뻥 + 보뻥의 3단 곱연산을 보구에 쉽게 적용할 수 있어서 더욱 유용한 면이 있다.
성능 뿐만 아니라 수려한 일러스트 때문에도 인기가 많다.
12. 명계의 메리 크리스마스
12.1. 696. 스타리 나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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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당시에는 파란 눈이었으며, 배경의 시계탑과 헤어스타일로 말미암아 UBW TVA 에필로그 시점의 린이라고 볼 수 있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이후에 눈 색이 파란색에서 붉은 색으로 변경됨에 따라 이슈타르로 확정. 변경 전에는 일부 구다오 팬덤이, 구다오가 린의 TS 버전이 모티브인 것과 신주쿠에서의 여장 네타를 이유로, "사실 린이 아니라 구다오가 여장한게 아니냐" 는 개드립이 나오기도 했다.
사실 선공개에서는 눈이 붉은색이었는데 막상 풀리고나니 푸른색으로 나온것을 보면 예장의 린은 처음부터 이슈타르였고 푸른눈은 그냥 채색오류였던 것으로 보인다.
성능은 압도적. 조인트 리사이틀에서 버뻥과 크리뻥을 5%씩 깎았을 뿐인데 풀돌 용맥 효과가 붙었다. 흑잔 같은 버스터 크리 딜러에겐 굉장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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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 전 일러스트는 위와 같다.
12.2. 699. 메리 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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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은 하이브리드형 예장답게 각각의 성장폭은 많이 부족하다. 스타 수급을 노린다면 2030 등의 고성능 예장을 구비해야 크리티컬을 잘 낼 수 있다. 전체적으로는 NP와 스타를 수급해야 하는데 성능이 많이 낮은 서번트를 조금 보강하기에 적합한 예장.
컨셉은 흔히 겨울에 양털로 짠 실로 양말을 뜨개질하는 여성 + 양. 자신이 양이라는 컨셉이기에 자신의 옷의 실을 풀어 양말을 짜고 있다. 명계 이벤트의 산타 의상이 전체적으로 노출이 많기도 하고 정밀의 노출이 원래 높아서 신사적인 일러스트로 그린듯. 벽난로 뒤에는 주완과 백모도 보인다.
[1] 낭인을 뜻하는 浪과 늑대를 뜻하는 狼의 발음과 한자가 유사한 것을 이용한 언어유희. 신센구미가 창설된 교토의 지명인 '미부'에서 따온 신센구미의 전신인 미부로시의 별칭, 나아가 신센구미의 별칭으로 쓰였다. 하지만 현재는 당시부터 쓰이던 별칭이 아니라 후세의 창작이라는 의견이 많다.[2] 대표적으로 카르나[3] 무사시, 킹하산, 가웨인[4] 페그오는 버프가 다양할 수록 버프의 효율이 올라간다. 크뎀증 30 + 30보다는 공뻥 30 + 크뎀증 30이 효율이 더 높다[5] 모차르트, 멀린, 2030, 골든포리어도 등[6] 1912~1926년[7] 낭인을 뜻하는 浪과 늑대를 뜻하는 狼의 발음과 한자가 유사한 것을 이용한 언어유희. 신센구미가 창설된 교토의 지명인 '미부'에서 따온 신센구미의 전신인 미부로시의 별칭, 나아가 신센구미의 별칭으로 쓰였다. 하지만 현재는 당시부터 쓰이던 별칭이 아니라 후세의 창작이라는 의견이 많다.[8] 옷에 포함된 미끈한 비닐 재질 비스무레한 부분들이 콘돔 연상시킨다고(...) 저런 별명이 붙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