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륀힐드(Fate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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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Prototype 창은의 프래그먼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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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서
버서커
Fate/Grand Order
'''프로필'''
'''클래스'''
랜서
'''출전'''
뵐숭 사가
'''일인칭'''
와타시(私)
'''계위'''
제4위
'''지역'''
북유럽
'''성별'''

'''키 / 몸무게'''
172cm / 52kg
'''성향'''
중립 선
'''소환 촉매(성유물)'''
탄화된 옛 저택의 파편[1]
'''클래스 적성'''
랜서 / 라이더[2]


1. 개요


Fate 시리즈의 등장인물. 디자인 담당은 미와 시로. 성우는 노토 마미코.
Fate/Prototype 창은의 프래그먼츠 정발본에서는 타입문의 설정을 따라 브륀힐'데'로 번역됐지만 Fate/Grand Order에서는 브륀힐'드'로 번역했다. 이는 브륀힐드는 고대 노르드어인 뵐숭 사가와 중세 독일어로 쓰여진 니벨룽의 노래에 나오는 이름이며, 브륀힐데는 리하르트 바그너니벨룽의 반지를 쓰며 근대 독일어식으로 바꾼 이름이기 때문이다.[3]
세라복과 비슷한 디자인의 철갑옷을 입고 있으며, 새의 날개/깃털과 비슷한 장식이 달려있다.[4] 날씬하고 가녀린 몸집과 하늘빛이 도는 긴 머리카락[5], 자안을 지닌 여성. 말투는 숙녀처럼 정중한 인상을 풍긴다.
발키리, 철갑옷, 푸른색, 보구의 연출에서 보면 모티브는 아마도 발키리 프로파일레나스 발큐리아.[6]

2. 인물 배경


'''브륀힐드'''(Brynhildr / ブリュンヒルデ)
북유럽의 대신 오딘의 딸, 전처녀 발키리 중 하나. 북구 신화에 있어서 비극의 여인. 『뵐숭 사가』에서는 대영웅 시구르드의 운명의 상대인 시구르드리바와 동일시되는 전처녀이며, 고 에다 『시구르드리바의 노래』, 『브륀힐드의 명부로의 여행』에서도 마찬가지로 시구르드와 사랑에 빠지는 발키리로 전해지고 있다.
발키리의 장녀로서 신령의 몸이던 무렵에는 자아가 희미한 '인형'처럼 행동해왔지만, 아버지 격인 대신의 노여움을 사 땅으로 떨어진 후, 시구르드와 해후를 함으로서 인간의 성격과 인격을 갖게 되었다. 영웅 시구르드를 누구보다도 사랑해 그지 않았지만, 저주받은 비극의 운명의 끝에 살의의 불길을 안아, 이윽고 그를 죽여, 자신의 몸도 불태워 다하게 된다.
▶ Fate/Grand Order 매트릭스 中
영령으로서의 속성은 '''하늘(天)'''.
진명은 뵐숭 사가에 등장하는 발키리 브륀힐데.[7] 본래는 성배에 의해 소환될 수 없는 존재인 여성 신령의 아종인 발키리지만 벌로 인해 신성을 잃고 영락한 탓인지 반신(半神)의 영령으로도 취급되어 소환되었다. 스스로를 소개할 때에는 시구르드를 살해한 복수자라고 표현하지만, 실제로 어벤저 적성이 있는지는 불명.
좋은 사람들을 보면 반하지만 진심으로 사랑하는 건 시구르드뿐. 발매된 마테리얼에 따르면 만약 시구르드가 죽으면 그를 되찾기 위해 지하세계의 여자 거인에게 도전할 각오까지 하고 있었다는듯.[8] 다만 시구르드가 떠올라서 남자들을 습격하기도 한다.
지크프리트와는 그런 사람이 있다고 아는 정도의 관계. 이 브륀힐데가 메인인 전승은 뵐숭 사가 쪽이기 때문이다.[9] 다만 시구르드와 지크프리트의 근원이 같다보니 결과적으로는 죽이려 든다.
알테라에게 시구르드 냄새가 난다 뭐다 하며 덤빈 적이 있는데, 네로제 이벤트에서 알테라는 "지상의 전설에서 너는 나의 "여동생"에 해당되는 존재라 말하고, 그녀는 알테라를 아트리라 불렀다. 페그오 마테리얼에서 실제로 전승에 따라서는 아틸라의 여동생으로도 전해진다 언급되는데, 브륀힐트 막간의 이야기에 따르면 시대가 다르기 때문에 그건 아니지만, 알테라가 한 말에 따르면 과거 북유럽의 대신이 지상을 휘저어 놓은 거신 알테라의 파편을 가지고 발키리를 만들어냈기에, 알테라는 어느 의미로는 발키리들의 언니 같은 거라고. 다만 둘의 관계가 이것밖에 없는지는 알 수 없다. 인연 퀘스트에서 셜록 홈즈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입을 빌려 브륀힐데가 무언가를 알고 있지만 그것을 말하지 않는다고 하기 때문. 더군다나 거신 알테라로 인해 연결되는 관계라면, 브륀힐데가 알테라를 아트리라는 특칭으로 부를 이유가 없다.

3. 스테이터스



3.1. 랜서


'''패러미터'''
근력 B+
내구 A
민첩 A
마력 C
행운 E
보구 A
백병전 패러미터인 근력, 내구, 민첩은 B+/A/A로 매우 우수. 다만 마력은 룬 마술 사용자이기 때문인지 마력은 다른 룬 마술을 사용하는 스카사하, 쿠 훌린, 시구르드와 같은 C랭크. 행운은 랜서 클래스의 전통을 따르듯이 최하 랭크다.

3.1.1. 스킬


■ 클래스별 스킬
'''대'''
'''마'''
'''력'''
'''랭크'''
마술 영창이 3절 이하인 것을 무효화한다.
대마술, 의례주법이라도 거의 대미지를 받지 않는다.
'''B'''
삼기사 클래스 중 하나인 랜서 클래스답게 나름 높은 대마력을 지녔다.
■ 고유 스킬
'''기'''
'''승'''
'''랭크'''
발키리로서 천마(天馬)에 기승한 일화로부터 유래.
신수 랭크를 제외한 모든 환상종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다.
일화대로라면 A+ 랭크일 테지만, 랜서 클래스로 소환되어 랭크가 다운되었다.
라이더로 소환될 시 A+ 로 상승.
'''A'''
명칭 자체가 창기병인 랜서 클래스 중에는 정말 드물게 기승 스킬을 보유했으며, 랭크도 높은 편이다. 심지어 이것도 랜서 클래스라서 랭크가 떨어진 것.
'''신'''
'''성'''
'''랭크'''
신령 적성 자체는 있지만 매우 낮다.
과거에는 대신 오딘의 딸인 전투처녀 발키리의 일원이었지만, 대신 오딘에게서 신격을 박탈당했다.
'''E'''
원래 신령인데 겨우 E랭크다. 이것은 전쟁에서 오딘을 배신한 댓가. 그 대가로 신격을 박탈당하고 영원한 잠에 들어있었다.
'''마력'''
'''방출'''

'''(불꽃)'''
'''랭크'''
화염에 휩싸인 관에서 잠든 일화가 스킬화된 것.
정념이 깊어지면 화염은 강해지고, 마력을 바탕으로 삼아 타오른다.
'''B'''
마력방출(불꽃)은 자동발동하여 요격용으로 쓰인다. 물론 수동사용도 가능. '''이 불꽃은 사랑에 비례하여 강해지며,''' 완전히 맛이 가기 전에도 제대로 억제하지 않으면 5층 빌딩을 통째로 태워버리는 수준. 완전히 맛이 가버리면, 비유가 아니라 '''진짜로''' 태양의 열기도 넘어서버린다.
자세한건 마력방출 문서 참조.
'''원'''
'''초'''
'''의'''
'''룬'''
'''랭크'''
북유럽마술각인인 룬을 소유한다.
사랑하는 시구르드에게 룬 마술을 전했다고 하는 그녀는 일류 마술사이기도 하다.
본래는 아버지인 대신(大神)에게 받은 '원초의 룬'을 나타내는 스킬이지만, 평소에는 힘을 억제하고 있다.
A랭크 이상의 신성 스킬을 소지하지 않은 상태에서 스킬의 진가를 발휘해버릴 경우,
보구 사용에 제한을 받게 될 뿐만 아니라 영핵에 심각한 대미지가 들어가 이윽고 브륀힐데는 소멸한다.
("Fate/GO"에는 이런 특수 효과는 존재하지 않음)
'''-'''
가슴에 오딘이 직접 내려준 원초의 룬이 새겨져있다. FGO 2부 2장에 나온 이 룬의 이름은 '주신각인・원형여기'. 이 원초의 룬으로 일으키는 불꽃은 마력방출과도 '''격이 다른 수준'''이며, 현대의 룬과는 '''수백만 배'''의 위력차이가 난다. 언급하길 마법에 근접할 정도의 마술이라고.
작중에서 운디네의 속박을 원초의 룬으로 일으킨 불꽃으로 증발시키거나, 금성(프레이야)이라는 주문으로 소환하는 푸른 불꽃을 휘감은 거대 암석을 소환하는 모습을 보인다. 세이버는 이 암석을 하늘에서 소환한 별의 조각 혹은 작은 별로 추측했으며, 이것이 낙하한다면 수 만 명의 피해자가 나올 것이라 보았다.
원래 창은에서는 룬 스킬이 일시적으로 강화되는 식으로 재현되었으나, 이후 페그오에서는 아예 룬 스킬을 대체해버렸다. TA GO에서 표기된 룬 마술 스킬 랭크는 B.
신성 A랭크 이상이 아닌 상태에서 사용할 경우에 저런 패널티를 지닌다는 것을 보면, 브륀힐데의 원래의 신성은 A랭크 이상이며 이 때의 브륀힐데는 원초의 룬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었단 말이 된다.
'''영'''
'''웅'''
'''시'''
'''중'''
'''들'''
'''기'''
'''랭크'''
영웅을 승리로 이끄는 발키리의 성질이 스킬화한 것.
마력을 동조시켜, 대상이 벌이는 모든 성공 판정에 플러스 보정을 줄 수 있다.
'''C'''
Fate/Grand Order에 등장한 스킬. 발키리로서의 특성이다.

여러모로 스킬 구성이 카르나와 비슷하다. 기승은 동등하고, 신성과 마력방출은 그보다 낮지만 대마력은 더 높다. 그리고 두 서번트 다 가벼운 창보다는 한 방 한 방이 묵직한 중창을 애용한다.
잠시 신령으로 돌아갔을 당시 사죠 마나카를 보자마자 그녀의 본질을 비롯해 성배의 진실까지 간파하는 것을 보면 라이더와 마찬가지로 신령 상태일 때는 통찰안 비슷한 능력이 생기는 것으로 보인다. 사자왕도 그렇고 신령 계통들의 특성일지도.

3.1.2. 보구


'''죽음이 두 사람을 갈라놓을 때까지 - 브륀힐데 로맨시아'''
( 死が二人を分断つまで / ブリュンヒルデ・ロマンシア ; Brynhild Romantia)
랭크 : B
종류 : 대인보구
레인지 : 2~40
최대포착 : 1인
브륀힐데 로맨시아 문서 참조.

'''나만의 명부로의 여행 - 브륀힐데 코메디아'''
(わたしだけの冥府への旅 / ブリュンヒルデ・コメーディア ; Brynhild Comedia)
랭크 : ???
종류 : ???
레인지 : ???
최대포착 : ???
제2보구. 이름의 출처는 브륀힐드의 명부로의 여행(ブリュンヒルドの冥府への旅).[10]
상세불명. 광역 파괴 기능이며 원초의 룬을 발동하면 이 보구가 봉인된다는 것만 밝혀졌다. 본래 대복합신전에서 사용한 보구로 추정되었으나 드라마 CD에서는 브륀힐데 로맨시아를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FGO 마테리얼에서도 잘려버렸기에 추후 등장 가능성은 매우 불투명해졌다.

3.2. 버서커


'''패러미터'''
근력 C
내구 C
민첩 A
마력 B
행운 '''EX'''
보구 B
근력과 내구,보구가 떨어졌지만 행운은 EX로 급상승했다.

3.2.1. 스킬


■ 클래스별 스킬
'''광'''
'''화'''
'''랭크'''
영기 자체는 버서커로 변해버렸지만
할당된 광화 스킬 평가는 낮다.
언어에 의한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D-'''
■ 고유 스킬
'''신'''
'''성'''
'''랭크'''
상세불명.
'''E'''
랜서때와 동일.
'''백조'''
'''예장'''
'''(여름)'''
'''랭크'''
하얀 비키니.
아니, 이것이야말로 백조예장. 하늘을 날아가는 발키리의 옷이 한여름의 호숫가에 걸맞는 형태로 변화한 것이다. 비행기능을 가지고 있다.
'''A+'''
'''한'''
'''여'''
'''름'''
'''의'''
'''예'''
'''지'''
'''랭크'''
여름에 대해서 거의 모든걸 아는, 신들의 예지가 결정화한 것.
시구르드와 함께 만든 안경.
'''B'''
'''서'''
'''머'''
'''타'''
'''임'''
'''러'''
'''버'''
'''즈'''
'''랭크'''
「시구르드를―――
사랑하는 이를 죽여버리고 만다.」
영령으로서 정해진 근본은 변화시킬 수 없지만, 여름의 브륀힐드는, 언젠가 다가올 비극의 순간…… 즉 「밤까지」 는, 마치 아무것도 모르는 아가씨처럼 천진난만하게 행동하며, 시구르드와의 밀회를 즐길 수 있다.
원초의 룬을 응용한 특수스킬이기도 하다.
'''EX'''

3.2.2. 보구


'''적어도, 죽음의 순간까지는 - 브륜힐데 시구르테인''' (せめて、死の刹那までは(ブリュンヒルデ・シグルテイン / )
랭크 : B
종류 : 대인보구/대군보구
레인지 : 1~50
최대포착 : 1인/50인
브륀힐드 시구르테인
영령 브륀힐드가 푸르고 투명하며 거대한 검을 일시적으로 소환, 실체화한 후, 영령 시구르드가 그걸 휘둘러서, 적대자를 물리친다. 한 순간의 합체공격/합체보구.
브륀힐드만으로는 휘두를 수 없는 대형 무기를 소환하여,
시구르드만으로는 소환할 수 없는 대형병기를 휘두르는 것이다.
소환된 거대검은, 대신 오딘이 옛 전신 티르에게 준 신검을, 브륀힐드 스스로 원초의 룬의 효과로 모조한 것. 모조품이지만, 신의 무구에 걸맞는 위력을 지닌다.
▶ Fate/Grand Order 마테리얼

4. 전투력


초중량의 창을 한 손으로도 가뿐하게 다루고,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빠르게 휘두르는 실력을 가졌다. 덕분에 초중량+초고속의 공격이 가능하다. 이 공격에 대해 5연격이 손 같다는 묘사가 있다. '''대영웅 클래스의 강함'''을 지닌 서번트.
사랑에 비례해서 강해지는 특성을 지녔으며, 사랑이 폭주하면 그야말로 '''막나가는''' 스펙을 보여준다. 거기에 더해 제2 보구를 봉인하면 원초의 룬을 해방할 수 있다. 이 상태가 되면 본래의 신령의 힘을 어느 정도 되찾아, 반신령화한다. 작중 묘사로는 전능은 아니더라도 만능에 가까워졌다고. 이 상태에서는 영주의 구속도 가볍게 무시해 버린다. 하지만 댓가로 엄청난 마력이 필요해[11] 작중에서는 영핵과 혼을 깎아서 충당했고, 그렇기에 수 시간 후에는 영멸할 운명이였다. 그리고 사랑의 대상인 세이버도 힘들긴 했지만 대응은 가능했다. 다만, 이는 마나카가 랜서가 세이버에게 죽도록 운명을 설정했기 때문이였음을 감안해야 한다. 랜서 자신도 봐준게 아니라고 언급하면서도, 자신은 재설정된 운명에 저항할 수 없다고 언급한다.
본래 브륀힐데가 이 정도로 사랑할 상대는 시구르드나 지크프리트 정도밖에 없지만 "강적을 만나면 사랑의 묘약을 먹으라"는 지시를 영주로 강제받았고, 그에 더해 외부간섭까지 받아 폭주해 아서를 시구르드와 동일시하며 미친 스펙을 얻어버렸다.

5. 작중 행적



5.1. Fate/Prototype 창은의 프래그먼츠


랜서(도쿄 1차) 문서 참조.

5.2. Fate/Grand 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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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 일러스트'''
'''영기재림별 적용 그림'''
'''기본'''
'''1, 2차'''
'''3차'''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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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륀힐데, 클래스는 랜서입니다. 저에게 상냥하게 대하지 말아주세요, 마스터."

5성 랜서로 등장. 일러스트레이터는 사랑은 전쟁의 일러스트로 유명한 미와 시로. 머리카락 안쪽의 채색 때문에 묘하게 머리카락이 나비날개같다고 느껴진다는 사람들도 있다는 듯. 인게임 성능, 대사, 모델링 등은 Fate/Grand Order/서번트/랜서/브륀힐드 문서 참조.
시구르드와 지크프리트는 인연이 깊기에 둘을 동일시하고 있다. 시구르드와는 다른 사람이라고 인식은 하고 있으나 근원이 같은 사람이라 둘만 있고 싶고, 동시에 호시탐탐 죽이려 든다.(...) 때문에 지크프리트에게도 보구가 잘 통한다고. 그 외에도 에미야에게도 시구르드와 비슷한 점을 느끼는지 연관 대사가 있다.
페그오의 이미지는 2부 전까지는 실로 모범적인(?) 얀데레. 그나마 조금은 멀쩡하던 창은과는 달리 성격도 더 어두워지고 대사도 음울한 대사가 많아졌다. 전투중에서도 혼자 중얼거린다. 후지마루 리츠카를 당신(아나타)로 부르는데 시구르드도 당신이라고 부르는 데서 이미... 알테라 인연퀘에서 한다는 말이 '남자를 습격한 일은 많았지만 여자를 습격하는 건 처음이다'란다. 한 마디로 남자는 이런 식으로 습격하는 일이 많다는 이야기. 문맥상으로 보자면 남자를 보면 시구르드로 착각하고 습격하는 패턴으로 보인다. 이게 맞다면 정말 이 이상이 없을 정도로 병든 얀데레. 창은에서 등장할 때는 멀쩡했기 때문에 양덕 사이트에서는 왜 이렇게 돼 버린 거냐는 한탄이 나오고 있다. 마테리얼에 의하면 이는 브륀힐데를 정식 영령으로 소환할 경우 사람들의 '''시구르드를 죽이는 영웅, 브륀힐데'''라는 인식이 일종의 무고의 괴물마냥 작동해 버리기 때문에 본인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미쳐버린 채 소환되는 것이라고 한다.
픽업 당시 인기가 낮아서 뽑은 사람도 별로 없고 대부분 꽝 카드 취급에, 복각도 잘 안한 탓에, 프렌창에서 보는 것도 힘들어서 환상종으로 취급받았으나 2부 2장이 나오고 운명의 상대라고 할 수 있는 시구르드 실장, 강화 퀘스트 등으로 인해 인지도도 올라가고 성능도 좋아졌다.

5.2.1. 브륀힐데 체험 퀘스트


2016년 2월 3일, 기간 한정 사전 공개 이벤트로 마슈 키리에라이트의 역할을 빼앗아서 등장. 본인을 '기체'라고 부른다던가 주인공이 보여준 긍정적인 면모(아름다운 마음, 활기찬 마음)들을 '한때의 자신이 사랑했던 것'이라고 한다던가, 발퀴레가 아니라 인간으로서 사랑하겠다던가, 처음에 한번, 그리고 마지막에 한번. 총 2번이나 주인공을 '시구르드'라고 부르기까지 한다.(....) 거기다가 마지막 대사[12]를 보면 주인공과 시구르드를 동일인 취급하는건 아닌듯. 잠시 베오울프핀 막 쿨과 우연히 만나 주인공과 함께 런던의 마물을 청소한 후에 마지막으로 데몬을 쓰러뜨리고 주인공과 다음을 기약하며 헤어진다.

5.2.2. 다빈치와 7인의 위작영령


'''초M 백합 후배 속성'''으로 나와서 대활약(?). 물론 잔 다르크 얼터로마니 아키만은 '''"뭐가 잘못됐길래 테케테케같이 된거냐?"'''며 기겁하긴 한다. 본인은 위작이었던 '덕분에' 위에 언급된 저주에 걸리지 않았다는 점에, 그리고 원래의 자신들은 상상할 수 없는 행동을 할 수 있었다는 것에 만족하면 퇴장한다.

5.2.3. 네로제 또 다시 ~2017 Autumn~


어째선지 또 마슈 포지션을 강탈했다. 후반부에 밝혀진 이유는 바로 그녀가 가진 발키리로서의 기능인 영웅을 만드는 것을 원초의 룬을 이용해 네로제에서 우승한 영령에게 사용하여 강화시키려는 것. 그러나 자칫 잘못 사용하면 그녀가 소멸 할 수 있는터라 마슈와 주인공이 말리려 하지만 무시하고 계속 진행하려 한다.
그때 주인공을 돕기 위해 알테라, 지크프리트, 스카자하, 레오니다스, 로빈 후드, 패션립, 스즈카고젠, 질 드 레(세이버), 슈발리에 데옹, 알렉산더, 엘멜로이 2세, 꼬마 길, 헥토르, 베오울프, 사카타 킨토키(라이더), 히지카타, 에미야, 오지만디아스, 아라쉬, 아서 펜드래건이 오고 주인공이 설득해 말리려 하지만 결국 원초의 룬이 발동해 그녀를 제압하게 된다.
그리고 레오나르도의 조치로 칼데아의 리소스를 조금 떼어줘서 그녀를 모니터링하기로 한다. 브륜힐데는 주인공에게 만약 나중에 다시 폭주한다면 자길 없애달라고 하지만 주인공은 그렇게 하지 않을 거라는 말에 살짝 웃는다.
그녀가 폭주하게 된 원흉은 범죄신사[13]였으며, 홈즈와 엘멜로이의 추리를 들은 할배는 도망가려다 홈즈의 바리츠 킥을 맞는다.

5.2.4. 로스트벨트 No.2 무간빙염세기 괴터데메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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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간빙염세기 괴터데메룽 CM'''
CM에서 아이들에게 꽃을 주면서 나왔다. 나폴레옹과 함께 2장의 조력자 서번트. 거기다 너무 사랑해 죽이고 싶어하는 상대까지 등장. 그로 추정되는 인물과 1:1로 대치하는 장면도 나왔다.
자신이 왜 이문대에 현계한건지조차 모른 채 덮쳐오는 거인종들을 쓰러뜨리며 해메던 중 오필리아 팜르솔르네와 이문대의 발키리들에게 붙잡혀 오딘의 결계를 모방한 불타는 저택에 봉인되었으나, 시구르드를 쓰러트리기 위해 필요한 '세번째 여신'이 있다는 시토나이의 말을 들은 주인공 일행이 저택에서 나오는 적들과 싸우던 중, 나폴레옹의 포격에 휘말려서 봉인이 박살난 덕분에 풀려난다. 그 뒤로는 칼데아에 협력하며 행동을 같이 한다. 그러면서 자신에게 치근덕거리는 나폴레옹을 원초의 룬으로 환각을 걸어서 눈속에 처박히게 만들거나,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황제 폐하. 그쯤 해두시길."하면서 딴죽을 걸곤 한다.
그 다음 시구르드가 현계해 있다는 얘기를 듣고 이제서야 자신이 현계한 이유를 알았다며 리츠카에게 시구르드와 싸울 때 창피한 모습을 보이고 만다면 죄송하다고 미리 사과하고, 시구르드를 만나면 분명 참을 수 없어질거고 대화도 불가능할 정도로 격앙하여, '''창을 크게 만들어서 버서커처럼 날뛸지도 모른다'''고 미리 사과한다. 이처럼 불안 투성이지만 포우가 서슴없이 다가가는걸 보면 일단은 착한 인물인건 맞는 듯.
제 67 집락으로 도착한 후 칼데아와의 연결을 통해 보게된 고르돌프 무지크를 보고 곤란한 듯 곤란하지 않은 애매한 인상이라 평했다. 그 후 쉐도 보더를 습격하는 양산형 발키리들을 보고 잠시 슬퍼하지만, 이내 냉정하게 전투에 임해서 이문대의 자매들과 맞서게 된다. 여기서 발키리들의 장녀로 밝혀지는데, 이문대의 발키리들의 회상에 따르면 '''이문대의 브륀힐드도 범인류사의 브륀힐드와 같은 최후'''를 맞았으며, 그 계기로 스루드와 힐드는 '''질투'''라는 감정을 품게 되었다고 한다.[14] 결국 스루드와 힐드는 전투 끝에 언니의 손에 소멸하고, 둘과 달리 갈등하던 기색이 있던 오르트린데는 결국 언니와 싸우지 않고 떠나서 스카사하=스카디와 합류한다.
전승상 시구르드의 천적이기 때문에 시구르드&오필리아 주종과의 싸움에서 히든 카드를 맡는다. 여기서 시구르드를 많이 의식하지만 시구르드는 무관심했고, 무엇보다 화염의 룬을 사용하지 않는다 맹세한 생전과 달리 화염을 사용하는 모습에 그가 진짜가 아니란 것을 간파한다. 하지만 어쩔 도리가 없었기에 시구르드에게 대신각인으로 일격을 먹이는데, 그 바람에 시구르드에게 봉인되었던 수르트가 깨어나고 브륀힐데 본인도 시구르드와 공멸해버렸다.
하지만 임시 협력을 맺은 스카디와 오르트린데 일행이 룬으로 시구르드와 브륀힐데를 살려주고, 함께 리츠카 일행과 합류해 수르트와 맞선다. 이때의 모습은 닭살 커플 그 자체로 평소처럼 시구르드를 죽이려 하지도 않는다. 언제나처럼 추파를 던졌던 나폴레옹도 졌다고 할 정도. 스카디의 룬 덕에 광기를 억누른데다 대신각인의 사용으로 영기가 매우 소모되었기에 가능했던 기적이라고.
이후 수르트와의 일전이 끝나자 리츠카에게 다음을 기약하며 남편과 함께 소멸한다. 다음 소환이라면 다시 시구르드를 죽이려 하는 상태로 돌아오겠지만, 시구르드는 그것이 너의 사랑의 증명이라면 자신도 생존하여 사랑을 증명해 보이겠노라 말해주며 여전히 뜨거운 사이를 과시했다.

5.2.5. 신비의 나라의 ONILAND!! ~오니의 왕과 카무이의 황금~


회전목마에서 지크프리트를 착각한 채로 꿰뚫려 달라고 창을 찌른다. 지크프리트는 창을 잡은 후, 사람을 잘못 봤다고 한다. 이 광경을 발키리 자매들이 봤는데, 오르트린데는 기겁하며 하와와 그러고 있고, 스루드는 죽인다고 이를 갈며, 힐드는 스루드를 말리고 있다.

5.2.6. 알현! 라스베가스 어전시합 ~ 수영복 검호 칠색승부!


메인 스토리의 수천궁 파트에서 브륀힐데의 속성을 가진 패션립이 날뛸 때 간접적으로 언급됐다. [15]
후일담 시나리오, 글라스 No.1에서 등장.
재규어맨이 주최하는 글래스 서번트 No.1 결정전 결승에서, 시구르드의 파트너로 등장한다. 제임스 모리어티의 독백에 따르면, 이슈타르가 현장의 분위기를 돋구기 위해서 사기로 뽑게 만든 모양이다. 결승전 첫번째, 퀴즈 시합에서는 시구르드와 지크프리트가 서로 치열한 접전을 벌이는 탓에 아무 말도 못해서 침울해 하였는데, 시구르드가 사람들에게는 각자 특출한 방향이 따로 있는 법이라고 위로해준다.
시구르드와 지크프리트가 전투를 벌인 후에 시구르드가 패배하고 지크프리트가 마스터가 없었으면 승리의 여신은 그쪽에 미소를 지어줬을지도 모른다고 말하자, 시구르드는 이쪽에는 이미 승리의 여신이 붙어 있다면서 브륜힐데를 바라본다.[16] 브륜힐데는 시구르드를 죽이는(사랑하는) 것을 참는 중이었다고 실토하지만, 시구르드는 그럼에도 당신이 나의 승리의 여신이라고 단언한다. 그러자 브륜힐데는 너무 좋아서 얼굴이 붉어진 채 시구르드를 창으로 찔러대고, 시구르드는 창이 무겁다면서 웃어넘긴다. 둘의 일러스트레이터인 미와 시로가 이 장면을 그려서 올리기도 했다.

5.2.7. 서번트 서머 캠프! ~칼데아 스릴러 나이트~


[image]
'''서번트 서머 캠프 CM'''
5주년 기념 방송에서 등장이 확정되었다. 클래스는 버서커.[17] 인게임 정보는 Fate/Grand Order/서번트/버서커/브륀힐드 문서 참조. 수영복 영기는 원초의 룬으로 어떻게든 만들어냈다고 한다. 시구르드 또한 이벤트에 등장하며 "내 사랑과의 추억" 이라는 이름의 수영복 영의를 받는다. 공개된 CM에서는 둘이 함께 보트[18]에 타서 낚시를 하고 있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랜서 때와는 달리 '''시구르드와 단 둘만 있지 않으면''' 살의를 표시하지 않으며, 아서와 지크프리트를 습격하지 않는다. 이탓에 버서커의 광화로 살의를 억누르고 있는건가, 라는 추측도 있었지만 사건이 다 끝난 후에 밝혀지길 오히려 정 반대. 사건이 끝난후 밝혀지길, 사실 브륀힐드의 살의는 딱히 약화된게 아니였다. 바캉스쯤은 그냥 평범하게 부부다운 생활을 즐기고 싶다는 브륀힐드의 뜻에 따라 시구르드의 도움으로 원초의 룬으로 살의를 억누르는것에 성공했지만, 낮동안 붙어다니면서 꽁냥거린만큼 밤이 되면 그 반동으로 살의가 폭주해버리게 되었다. 시구르드는 이를 담담히 받아들여 매일밤 살해당해주면서 살의 해소를 도와주고 있었던 것. 이렇듯 겉보기에는 멀쩡해 보이지만 역시 버서커답게 맛이 가있는 상태다.
생일 대사에서는 마스터를 위한 생일 선물을, 써서는 안되는 원초의 룬[19]으로 만들겠다고 할 정도. 식겁한 남편과 동생들이 땀을 뻘뻘 흘리며 막지만 본인은 오히려 오기가 생겨서 고집을 부린다.
메인 퀘스트에선 언제나 시구르드와 같이 다니는데, 시구르드가 커플의 주도권을 차지하다보니 브륀힐드의 비중은 상대적으로 떨어진다. 그래도 이전보다 말도 많아지고, 감정표현이 비교적 다채로워진 덕분에 브륀힐드 나름대로의 존재감은 있는 편. 심지어 룬을 사용해서 마스터를 캐터펄트 쏘듯 날려보겠다는 말을 한다던가 의외로 막나가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근데 시구르드가 브륀힐드의 항마력이 한계에 달할 정도로 사람들 앞에서 대놓고 애정을 표하다보니, 브륀힐드는 부끄러움 + 행복으로 정말 죽을 지경이다. 곁에 사람들이 있는 것도 모를 정도로 염장질을 지르는데, 기껏 수영복까지 입었는데 낭군과 함께 오지 못한 우미인을 비참하게 만든다. 보기 너무 안쓰러워서 위로의 말을 건내려고 했지만 남편이랑 같이 있으니 좋지 않냐고 쏘아붙였고, 본인도 좋아 죽을거 같은건 사실인지라 염장만 지른꼴이 되어 위로에 실패한다.
이후로도 깨가 쏟아질 정도로 염장을 지르는데, 보이지 않은 한 폐건물이 발견돼서 조사하러 간다. 브륀힐드 & 시구르드, 마스터와 그외 서번트들로 나뉘는데, 호러 요소가 특징인 본 특이점의 영향을 받아 커플인 브륀힐드 조에게 사건이 일어난다. 그 결과 시구르드가 피투성이가 되어 죽...지 않고 거츠 스킬로 간신히 살아남았다. 시구르드 본인은 범인은 못 봤기 때문에 아무것도 말해줄수 없으며 브륀힐드의 피 묻은 손을 닦아주는 건 딱히 증거인멸이 아니라고 한다. 셋쇼인 릴리는 식겁해하지만 너무 일상적인 일이라서 나머지 인물들은 태연하게 넘어가는 것이 일품이다.
남편과의 사이는 말할 것도 없을 정도로 좋지만, 시구르드가 간간히 하는 개드립은 시구르드 막간에서 언급된 것처럼 도저히 커버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심지어 사랑에 미쳐서 살던 그 브륀힐드가 그칠줄 모르는 시구르드의 애정표현에 '이건 좀 부끄럽다.' 면서 진심으로 곤란해하는 등 의외로 상식적인 모습을 보인다. 이 때문에 팬덤에서는 시구르드야 말로 버서커인게 아니냐는 말이 나오기도 한다. 그도 그럴게 브륀힐드는 여러가지 요인으로 정신이 뒤틀려서 본의 아니게 사랑하는 이를 공격하는 거라면, 시구르드는 그런거 없이 맨정신으로 버서커도 부끄러워할 노빠꾸 애정표현을 하고 있기 때문.
이외에 시구르드와 더불어 풍기단속반 성향이 있는지 술주정을 부리면서 마스터에게 들러붙는 앤 보니와 메리 리드를 보며 단호하게 마스터의 교육에 좋지 않다며 물리치는 모습도 보인다. 인연예장 역시 여행선물세트라 조카(마스터) 챙기는 삼촌부부 같다는 말이 나오기도.
후일담 시나리오에서 밤마다 시구르드를 죽이는 자신에게 자책해서 마스터와 동생들에게 털어놓으려고 했으나, 마스터와 시구르드는 문제없다고 말하는 모습에 사랑이 폭주해서 영기재림해버린다. 완전히 정신이 나가서 시구르드 뿐만이 아니라 사랑하는 모든 걸 베어버릴 뻔 했지만 시구르드의 사랑이 담긴 포옹에 제정신으로 돌아온다. 이를 지켜보던 알테라가 이번 여름 동안이면 이성을 잃지 않을 거라고 하는데, 알테라를 본 브륀힐드는 아틀리[20] 언니라고 부른다. 이후 브륀힐드와 시구르드는 축하 기념으로 동생들이 준비한 케이크를 자르며 본 시나리오는 종료된다.

5.2.8. 발렌타인 이벤트


랜서 버전은 마스터에게 시구르드를 닮았다 하며 안경을 준다. 룬으로 얼려놓았기에 녹지 않는다 한다.
버서커 버전은 발키리와 함께 힌다르퍌 산을 본따 케이크를 만들었다. 시구르드와 처음 만난 곳이라고 하며, 시구르드에게는 이미 하나를 완성해서 줬고, 자신은 마스터가 시구르드와 재회할 수 있는 기적을 만들어 준 거에 감사한다고 한다.

5.2.9. 알테라 막간의 이야기


'''지크프리트랑 인연이 있는''' 알테라[21]한테서 시구르드 냄새가 난다면서 습격한다. 이후 알테라한테 얻어맞고 나서 제정신을 차린다.
처음에는 알테라에게서 시구르드의 냄새가 나는 것이 시구르드와 지크프리트는 근원이 같은 존재고, 알테라는 지크프리트와 연이 있는 인물이라 이런 일이 일어난 것으로 보였지만, 시구르드와 알테라의 관계에 대한 떡밥과 벨버에 관한 떡밥이 풀리면서 해석이 달라지게 되었다.

5.2.10. 오리온 막간의 이야기


아르테미스를 피해 곰돌이 오리온이 과자의 나라로 도망와서 왕자님이라고 너서리 라임에게 뻥을 쳤다가, 초콜릿이 된 오리온을 아르테미스에게 돌려준다.
사실 시구르드(왕자님)을 찾던 브륀힐드에게 너서리가 왕자님이라고 뻥친 오리온을 그로 착각해 결혼시키려고 초콜릿으로 만들었지만 그녀가 찾던 왕자님이 아니였고 거기다 오리온도 영웅이었기에 전 발키리로서 버리지도 못해 아르테미스에게 돌려준다. 그리고 인간은 신령과 달리 영원히 사랑하지 않기에 미움받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머리로는 알고 있다고. 그리고 아르테미스의 키스로 초콜릿 상태에서 풀려난 오리온이 껄떡대자 이대로라면 창이 풍선처럼 떠버린다고 곤란해한다. 그걸 본 아르테미스가 다시 오리온을 응징하는 걸 보면서 좋은 결말은 아니라는 말을 하면서 마무리 된다.

5.2.11. 시구르드 막간의 이야기


서번트가 된 현재 감정적이게 되어 약해진 건 아닐까 고민을 하는 시구르드에게 감정을 가지는 것과 약해지는 건 전혀 관계없다고 말한다. 오히려 현재의 시구르드는 점점 인간으로서 원래 모습으로 돌아오는 것이라고 알려주면서 자신은 그런 시구르드가 좋다며 "여보"라고 부른다. 이 기습 공격에 시구르드는 보기 드물게 부끄러워 하는 모습을 보인다.

5.2.12. 막간의 이야기


그녀의 정체가 밝혀지는데 그녀를 포함한 발키리들은 사실 오딘의 친딸이 아닌 '''사람의 형상을 한, 혼의 채집 장치이자 신들의 자동 인형'''. 즉 호문쿨루스와 같은 존재이다.[22]
그렇기에 원래는 감정이 없는 것으로 추측되는데 브륀힐데는 감정[23]이 있다.[24] 그리고 그게 제대로 억눌러지지가 않는지, 매일매일 이걸 억누르는 작업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결국 이게 막간의 이야기에서 분리되어있지만 마스터(리츠카)는 이를 같이 찾으러 가자고 한다.
결국 분리된 자신의 감정[25]을 찾고, 마스터를 저게 죽여버릴지도 모른다고 하며 갈등하나, 결국 저건 풀어놔서는 안 될 존재라고 하면서 회수하기로 결정한다. 그러면서도 이런 자신도 받아들여주는 마스터를 보고 마스터를 언젠가 죽게 만들어버릴지도 모르니[26] 앞으로도 얼음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며 감정을 억누른다.
그리고 2018년 5월에 추가된 막간으로 새로운 떡밥이 공개 되었는데, 라그나로크는 기원전 1000년 경에 발생한 카틀라 산의 대분화로 화염의 영역 무스펠헤임이 현현 및 폭주를 일으켜 발생한것이며, 그렇게 라그나로크가 끝나 혼을 수집하는 발키리는 영혼을 수집할 이유가 사라졌으나 어째선지 알테라가 활동한 기원후 500년까지 브륀힐데가 어떻게 존재하고 있었던 건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다. 거기에 사실은 오딘이 발키리들을 만들 때''' 현재는 매우 어스름한 거대한 물질의 파편을 이용해서 만들었다'''는게 밝혀진다. 브륀힐데는 그 중에서도 가장 벨버의 영향을 크게 받아서 알테라에게 이끌린 것.

5.2.13. 인연 캐릭터


F/GO 마테리얼에서 소개된 내용이다.
  • 전반: 시구르드를 상기시키는 영령에게 반응한다. 나쁜 의미로 반응한다. 여자를 울리는 사랑 많은 남성 영령에 대해서도 몇몇 반응한다.
  • 시구르드: 좋아해요좋아해사랑해요함께죽어주세요, 당신───(그런데 남편이 자신보다 더욱 불같이 뜨겁게 사랑을 보여주는 바람에 너무 좋아서 어쩔 줄 몰라하는 중.)
  • 지크프리트: 당신 그 사람과 굉장히 닮았어요. 그러니, 네. 정말 죄송해요.
  • 아서 펜드래건 (프로토 세이버): 곤란해요. 당신, 정말 상냥해서. 곤란해요……
  • 알테라: 그 사람의 향기가 나는 듯한……?

6.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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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ko가 트위터에 올린 그림
무크지에 공개되었던 체중과 페그오 인게임에서의 체중 프로필이 다르다 (56kg→52kg) 오탈자가 아니라면 설정개변의 일환인 듯.
정식표기는 브륀힐드이지만 브륜힐데, 브륀힐데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창은 자체가 별로 인기가 없지만, 그후 FGO에 실장되어서도 인기가 없었다. 창은에서 나름대로의 캐릭터성을 잡고, FGO 6장에서 뽕을 사발단위로 들이킨 오지만과 아라쉬에 비해 제대로 된 시나리오 분배를 받지 못했고, 얀데레라는 캐릭터성 역시 키요히메미나모토노 라이코와 완전히 겹친 탓에 주목받지 못했다. 추후 위작영령 이벤트에서 잔느 얼터와의 백합 커플링을 밀어주는 듯 했으나 그다지 호응을 얻지 못했고[27][28], 네로제와 기타 캐릭터들의 막간, FGO 마테리얼 등지에서는 지크프리트와도 엮어주려는 노력이 보였지만, 여전히 그다지 인기가 있는 캐릭터는 아니였다.
그러다 마침내 2부 2장에서 비중있는 아군측 서번트로 등장했다. 때맞춰 남편인 시구르드도 실장했으며 둘이서 스토리 상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말 그대로 닭살 커플 그 자체(1, 2). 이후로 이벤트마다 시구르드와 꽁냥거리는 모습으로 얼굴을 자주 비추게 됐으며, 덕분에 관련 2차 창작도 흥하게 되었다. 그 외에 다른 발키리들이 그녀를 언니로 취급하는지라 발키리 자매들과도 자주 엮인다. 브륀힐드와 시구르드가 감정을 배워가는 발키리들을 흐뭇하게 지켜본다거나, 브륀힐드 픽업 시즌에 시구르드+발키리들이 우르르 몰려와서 구다즈에게 아내/언니를 뽑으라며 압박을 넣는 2차 창작이 가끔 보이기도 한다. 이외에 안습했던 성능 역시 막간의 이야기와 강화퀘 등을 거치며 크게 개선됐으니 여러모로 존버의 승리를 보여주는 캐릭터라 할수 있다.
일러스트를 담당한 미와 시로도 틈만 나면 관련 낙서나 일러스트를 그려 올리거나 뒷설정을 푸는 등 여러모로 많은 애정을 보이고 있다.[29]
FGO 5주년 기념 신문광고의 미야자키현 버전은 둘이 함께 꿈에도 그리던 신혼여행을 떠난 것이 컨셉이다. 미와 시로가 말하길 브륀힐드가 타고 있는 말이 바로 시구르드의 애마인 그라니라고 한다. 그리고 시구르드의 가슴을 자세히 보면 심장이 파랗게 타오르는 흔적이 있다거나, 각자 상대방의 무기를 상징하는 장신구를 걸치고 있는 등 자잘하게 신경 쓴 흔적이 보인다.
다른 발키리들이 언니라 부르는 것을 볼 때 굉장히 일찍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며, 성능도 다른 자들보다 뛰어난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본편에 나온 다른 발키리들과 달리 옷차림도 전혀 다르고 머리의 날개 장식도 디자인이 다르다.[30] 단순히 캐릭터 디자인이나 캐릭터 설정 제작의 시기가 서로 달라서 그런 것일수도 있고, 설정 그 자체를 고려해보면 브륜힐데가 다른 발키리들에게 '언니' 취급을 받으며 동생 발키리들에 비해 가장 인간에 가까운 것으로 보아 여타 발키리들보다 좀 특별한 게 있어서 디자인에서부터 차이가 큰 것일수도 있다. 발키리들의 마테리얼 인연대사에 따르면 브륀힐드도 한때는 그들과 동형이었으나 어째서인지 키가 커지고 아름다워졌다는 언급이 나와 시구르드와의 만남으로 외형이 바뀌었을 가능성이 생겼다.
또한 FGO에서 등장한 발키리들은 영기재림을 할 수 없어서 3명이 강화된 영기에 맞추어 더 강한 발키리가 역할 교대를 하는데 3차 재림 상대인 스루드가 브륜힐데만큼은 아니어도 어느정도 인간의 마음을 가진 면모를 보인다.[31] 이를 고려하면 발키리는 강할 수록 인간의 마음을 받아들이기 쉽거나, 인간에 가까울 수록 강해지는 듯하다. 브륜힐드의 강함도 그래서일지도.
지크프리트에게 토할것 같은 심장스튜를 끓여준 일을 보면 요리치인듯. 하지만 생전에 시구르드와 함께 살면서 직접 요리를 했던 경험이 있고, 2020 여름 이벤트에서도 아침식사 준비를 했는데 먹어본 팀원들의 반응이 나쁘지 않았다. 요리치에 미각이 둔한 토모에가 브륀힐드에게 레시피를 물어본 것은 물론이고, 평범한 미각을 가진 마슈도 맛있게 먹었다. 시구르드가 도와줘서 맛있게 나왔을 가능성도 있지만 늘 그렇듯 설정 충돌일 가능성도 있다. 일단 시구르드 본인 말로는 브륀힐드와는 다르게 본인 요리 솜씨는 그닥 섬세하지 못하다고 한다.
만우절 리요 버전은 발키리는 어디가고 하트 막대기 든 시무룩한 여고생이 있다.
[1] 전승에 나오는 오딘이 그녀를 벌로써 잠재운 후에 가두었다는 화염벽에 휩싸인 감옥형 저택.[2] 기승 스킬 설명에서 라이더로 소환될 시 A+로 상승된다고 언급되어 있다.[3] 기본적으로 뵐숭 사가는 브륀힐드(니벨룽의 반지에서는 브륀힐데)가 주인공이고 니벨룽의 반지는 크림힐트(뵐숭 사가의 구드룬)이 주인공이다. 즉, 니벨룽의 반지에서 브륀힐데는 비중이 낮고 악역에 불과한데 비해 뵐숭 사가의 브륀힐트는 복수자 타입의 박복한 여주인공이다.[4] 브륀힐드란 이름은 '신의 갑주/전투의 사슬갑옷' 이란 의미다.[5] 겉과 안의 색이 서로 다른 투톤컬러(시크릿 투톤컬러) 헤어다. 나카하라 일러스트에선 좀 더 짙게 채색된 정도로 끝나지만 미와 시로의 일러스트에선 안쪽이 나비날개처럼 더 화려하게 채색되었다[6] 갑주에 새와 관련된 요소가 꽤 있어서 오딘 스피어그웬돌린이 생각난다는 사람도 있다.[7] 타입문에서 북유럽, 게르만 신화와 관련된 보구와 영령의 설정 사실과 다르게 꼬인 바람에, 원래 브륀힐드가 들어가야 할 자리에 브륀힐데란 이름이 들어갔다. 본래 뵐숭 사가에 등장하는 발키리는 브륀힐드, 니벨룽겐의 반지에 나오는 발키리는 브륀힐데이지만, 타입문에서는 반대로 꼬여있으며, 기획 단계에서 브륀힐드로 이름을 설정한 바람에, 정식판에서는 철저할 정도로 이름 언급을 피하고 '의형의 아내'라고만 부른다.[8] 시구르드 역시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브륀힐드 뿐이라고 하며, 한때 부부의 연을 맺었던 구드룬은 신뢰하긴 했어도 사랑하진 않았다고 한다. 사랑으로 맺어진게 아니라 그림힐드의 간계 때문에 억지로 이어진 관계이기 때문인듯.[9] 지크프리트가 시구르드에게 한 말에 따르면 니벨룽의 반지 쪽의 브륀힐데는 아예 다른 인물이라고 한다.[10] 한국에서는 브륀힐드의 저승 가는 길로 알려져 있다. 고 에다에 등장하는 서사시로, 시구르드와 함께 죽음을 맞이한 브륀힐드가 마차를 타고 헬헤임으로 가다 만난 한 여성거인과 말싸움을 벌이는 내용. 뵐숭사가의 시구르드와 브륀힐드의 이야기의 후속작, 혹은 에필로그에 해당한다.[11] 즉, 어쩌면 마력공급만 가능하면 이러한 힘을 보다 수월하게 발휘할 수도 있다.[12] "세계에서 제일 새로운, 나의 영웅(시구르드)"[13] 아마쿠사도 뭔가 있다고 눈치채긴 했지만 나서진 않았다[14] 발키리 막간의 이야기에는 '''"사랑"'''이라는 한마디로 스루드와 오르트린데가 컬쳐쇼크에 빠져서 어버버거리는 걸 보면서 저도 한때는 그럴 때가 있었다면서 짖궃게 놀려서 힐드한테 항의를 받았다. [15] 주인공: 관찰도 안 하고 파괴할동을 벌이는건 좋지 않아. / 지크프리트: 훗. 사랑하는 소녀란 대개 그런 법이다. 시구르드 공도 그러더군. / 네로: 안다마다, 로맨시아라는 거로구나! 허나 때와 장소는 가리거라![16] 브륀힐드의 이명인 시그드리파(Sigrdrífa)는 승리로 인도하는 자/승리를 불러오는 자라는 뜻이다.[17] 공개됐을땐 장검을 들고 있기 때문에 세이버라는 추측이 있었다. 앱미디어 쪽에서는 무기가 발뭉이랑 비슷해보인다는 이유로 혹시 노퉁을 들고 나온게 아닌가 추측하기도 했다. 이후에 본편에서 정체가 밝혀지길 장검과 '''전기톱'''이 합쳐진듯한 괴악한 무기이며 브륀힐드의 사랑 그 자체가 칼날로 형상화 된 것이라는 듯. 후일담 스토리 중에 폭주한 브륀힐드가 전기톱 살인마 마냥 시동을 붕붕 돌리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18] 영화 죠스에 등장한 Neptune's Folly를 오마쥬 했다.[19] 위의 스킬란을 보면 알겠지만 신성이 낮은 상태에서 쓰면 영핵에 심각한 피해를 입어서 잘못하면 소멸한다.[20] 전승상 브륀힐트의 오빠다. 이쪽도 아틸라를 기원으로 한 인물이다.[21] 원전인 니벨룽의 반지에서, 지크프리트의 아내인 크림힐트가 지크프리트 사후에 아틸라와 결혼했다. 억지로 연결시켜 보자면 시구르드를 빼앗아간 여자의 남편이 되는 셈이다. 인게임에서도 발키리들의 인연대사를 들어보면 셋 다 '저 사람은 발키리같은데 발키리가 아닌게 이상하다.'고 한다.[22] 아름다운 용모나 정중한 말투 등도 영웅들을 끌어들이기 유리하게 만드는 장치 같은 것일 듯.[23] 막간 이야기에서는 불꽃으로 표현된다. 일종의 '사랑하니까 죽인다' 식의 애정. 즉 자기가 맘에 든(반한) 이는 결국 죽이려 드는 방식으로 사고체계를 흘러가게 만든다.[24] 시구르드를 만나면서 생기게 되었지만 없앨 수 없게 된 듯.[25] 정확히는 불꽃(사랑)[26] 이유는 자기의 사랑 때문에[27] 대부분의 위작 서번트들이 그렇듯 "진짜라면 결코 하지 않을 언행" 이라며 원본과 위작 사이에 확실하게 선을 그어버린 바람에 이벤트에서 생긴 케미가 이후에도 지속될 건덕지가 적었으며, 이때문에 흑잔느 역시 위작 서번트들과의 접점은 드문 편이다. 이쪽은 워낙 마당발이라 다른쪽에서 엮이는 캐릭터들이 더 많기도 하고.[28] 하필 위조된 브륀힐드가 마조히스트 변태라는 호불호가 갈릴만한 성격으로 등장한 것도 호응이 적었던 원인 중 하나였을 가능성이 있다. 일본쪽에서도 쳐맞고 테케테케에 비유되다니 취급이 너무했다, 이제라도 이미지가 쇄신돼서 다행이라는 불만이 있었을 정도.[29] 이전부터 간간히 브륀힐데를 그려서 올리긴 했지만 남편여동생들이 등장한 2부 2장 이후로 빈도가 늘었다.[30] 월계관과 같이 머리를 감싸는 형태인 브륜힐데의 것과 달리 다른 발키리의 것은 동물의 귀처럼 머리 위로 솟구친 형태고 색이 머리색과 같다. 천사와 타락천사의 날개의 차이와 비슷한 경우인 듯 하다.[31] 1~2차 재림 상대인 힐드도 마음이란 것을 이해정도는 하는 듯 하다.


7.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