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2리그
1. 개요
일본 프로축구 J리그의 2부격인 대회로 1999년에 도입되었다. 2013 시즌까지는 J리그 디비전 2라는 명칭이 정식으로 J2는 약칭이었으나 2014년부터 정식 명칭이 J2리그로 바뀌었다.[1]
2008시즌까지 J리그 승강결정전이라 하여 J리그 16위팀과 J2리그3위팀이 홈&어웨이 경기를 펼쳐 승자가 J리그에 잔류(혹은 승격)하는 경기가 있었다.
하지만 2009시즌 J2리그 팀이 18개팀으로 늘어나자 플레이오프 없이 승격직행/강등직행으로 제도가 변화되었다. 2012시즌엔 J2리그 팀이 22개팀으로 되면서 잉글랜드 풋볼 리그 챔피언십처럼 상위 2개 팀은 J1 승격직행하고 차상위 4개 팀이 플레이오프를 치러서 승격팀을 가리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다만 승격 PO에선 무승부시 연장전과 승부차기가 없고 정규리그 순위가 높은 쪽이 이긴 걸로 친다고.
2018시즌부터는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처럼 J1-J2 승강 플레이오프를 도입, 1,2위 팀들은 J1리그의 17위 18위팀들과 다이렉트로 자리를 바꾸게되고 J2리그 플레이오프를 거쳐 우승한 팀이 J1리그의 16위팀과 한번 더 싸워서 이겨야 승격하도록 제도가 바뀌었다.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가 K1-K2 간에는 홈 앤 어웨이로 양팀이 동등한 조건에서 치러지는 것는 다르게 J1-J2 승강 플레이오프는 J1 플레이오프 참가팀이 홈팀인 단판승부로 치러지고 무승부시 J1 플레이오프 참가팀의 잔류가 된다. 따라서 2018 시즌 이후 도입된 J1-J2 승강 플레이오프는 J1 팀이 유리하다.
2018시즌은 이와타가 도쿄 베르디에게 압승을 거뒀기에 조용히 넘어갔지만, 2019시즌 승강 결정전에서는 논란이 일어났다.
2019시즌 플레이오프 승강 결정전에서 J1쇼난과 J2도쿠시마가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쇼난이 잔류하게 되었는데 도쿠시마의 감독 로드리게스는 큰 불만을 제시했다. 본인들이 리그에서의 승리도 더 많고[2] 플레이오프에서 2경기를 더 치루고 왔는데 승강 결정전도 원정에서만 단판으로 치뤄지고 무승부만 거둬도 승격에 실패하는것은 가혹하다는 것. 일본 축구팬들은 J1리그 팀에게 어드벤티지를 주는건 맞지만, 본인들 홈구장에서 단판으로 경기하는것이 이미 어드벤티지가 주어진 것이니 무승부라면 연장이나 승부차기까진 가야하지 않냐는 의견이 많다. 또한 우리나라와 독일같이 J1어드벤티지를 없애버리고 중립지역 단판이나 홈, 원정 모두 치루는게 어떻냐는 의견도 많다.[3]
J리그 협회는 이러한 비판을 인식했는지 승강전 제도의 변경을 고민해보겠다고 말했지만, 2020시즌은 현 제도를 유지하는게 확정되었다.
2012시즌부터 J1 라이센스제가 도입되어 J1 라이센스를 취득해야만 승격이 가능하도록 규정되었다. J1 라이센스를 취득하지 못한 팀은 성적상 승격이 가능하더라도 승격할 수도 없고 승격 플레이오프도 참가하지 못한다. J1 라이센스 미취득 팀이 승격권 안에 들어가도 자동 승격권 또는 승격 PO 참가 자격이 차순위 팀에게 승계되지 않는다.
실제 사례가 두 건 있다. 2014시즌 기라반츠 기타큐슈가 정규 시즌을 5위로 마쳐서 성적상으로만 본다면 승격 PO 참가가 가능했는데도 J1로 승격하기 위해 필수로 취득해야 하는 J1 라이센스를 취득하지 못하여 승격 PO에 참가하지 못하게 되었다. 그러나 그 자리는 정규 시즌 7위를 차지한 오이타 트리니타에게 승계되지는 않고 그 대신 정규 시즌 3위를 차지한 제프 유나이티드 이치하라 지바를 자동으로 2라운드에 진출시키는 것으로 처리되었다. 2018년에는 J1 라이센스가 없는 마치다 젤비아가 4위를 차지하는 바람에 승격 플레이오프가 3위 요코하마 FC가 5위 오미야 아르디자와 6위 도쿄 베르디의 승자와 경기를 갖는 식으로 바뀌었다.
하부리그인 J3리그와의 승강제를 실시하고 있다.(그 전에는 JFL리그와의 승강제 시행) 2017년부터 21~22위는 곧바로 J3리그 1~2위와 자리를 맞바꾼다. (그 전까지는 J2 21위-J3 2위 간 승강 플레이오프 실시) 단, J3리그 우승팀이나 준우승팀 중 어느 한 팀 이상이 J2 라이센스가 없어서 승격할 수 없는 경우 이렇게 처리된다.
- J3 우승팀과 준우승팀 중 한 팀만 J2 라이센스 보유 → J2 22위 자동 강등, J2 21위는 잔류.
- J3 우승팀과 준우승팀 둘 다 J2 라이센스 없음 → J2 21위와 22위 둘 다 잔류.
2. 역대 시즌 결과
2.1. 2012 시즌
2.1.1. 2012 시즌 결과
- 2012년 상위 2+1개 팀 (2013년 J1로 승격)
- 2012년 J1에서 2013년 J2로 강등
- 비셀 고베 (16/18)
- 감바 오사카 (17/18)
- 홋카이도 콘사도레 삿포로 (18/18)
- 2012년 J2에서 2013년 JFL로 강등
- FC 마치다 젤비아 (22/22)
- 2012년 JFL에서 2013년 J2로 승격
- V-바렌 나가사키 (우승)
2.2. 2013 시즌
2.2.1. 2013 시즌 참가팀
2013년 참가팀은 다음과 같다. '''▲'''표시는 2013년 JFL에서 승격된 팀을 의미하고, '''▼'''표시는 2013년 J1리그에서 강등된 팀을 의미한다.
- 가이나레 돗토리
- 감바 오사카 ▼
- 교토 상가 FC
- 기라반츠 기타큐슈
- 도치기 SC
- 도쿄 베르디 1969
- 도쿠시마 보르티스
- 로아소 구마모토
- 마쓰모토 야마가
- 몬테디오 야마가타
- 미토 홀리호크
- V-바렌 나가사키 ▲
- 비셀 고베 ▼
- 아비스파 후쿠오카
- 에히메 FC
- 요코하마 FC
- 자스파구사츠 군마
- 제프 유나이티드 이치하라 지바
- 카탈레 도야마
- 홋카이도 콘사도레 삿포로 ▼
- 파지아노 오카야마
- FC 기후
2.2.2. 2013 시즌 결과
- 2013년 상위 2+1개 팀 (2014년 J1로 승격)
- 2013년 J1에서 2014년 J2로 강등
- 2013년 J2에서 2014년 J3로 강등
- 가이나레 돗토리 (22/22, 승강 PO 패배)
- 2013년 JFL에서 2014년 J2로 승격
2.3. 2014 시즌
2.3.1. 2014 시즌 참가팀
'''▲'''표시는 2013년 JFL에서 승격된 팀을 의미하고, '''▼'''표시는 2013 J리그 디비전 1에서 강등된 팀을 의미한다.
- 교토 상가 FC
- 기라반츠 기타큐슈
- 도치기 SC
- 도쿄 베르디 1969
- 로아소 구마모토
- 마쓰모토 야마가
- 몬테디오 야마가타
- 미토 홀리호크
- V-바렌 나가사키
- 쇼난 벨마레▼
- 아비스파 후쿠오카
- 에히메 FC
- 오이타 트리니타▼
- 요코하마 FC
- 자스파구사츠 군마
- 제프 유나이티드 이치하라 지바
- 주빌로 이와타▼
- 카마타마레 사누키▲
- 카탈레 도야마
- 콘사도레 삿포로
- 파지아노 오카야마
- FC 기후
2.3.2. 2014 시즌 결과
- 2014년 상위 2+1개 팀 (2015년 J1로 승격)
- 2014년 J1에서 2015년 J2로 강등
- 2014년 J2에서 2015년 J3로 강등
- 카탈레 도야마 (22/22)
- 2014년 J3에서 2014년 J2로 승격
- 츠에겐 가나자와 (우승)
2.4. 2015 시즌
2.4.1. 2015 시즌 참가팀
'''▲'''표시는 2014년 J3리그에서 승격된 팀을 의미하고, '''▼'''표시는 2014 J리그 디비전 1에서 강등된 팀을 의미한다.
- 교토 상가 FC
- 기라반츠 기타큐슈
- 도치기 SC
- 도쿄 베르디 1969
- 도쿠시마 보르티스▼
- 로아소 구마모토
- 미토 홀리호크
- V-바렌 나가사키
- 세레소 오사카▼
- 아비스파 후쿠오카
- 에히메 FC
- 오미야 아르디자▼
- 오이타 트리니타
- 요코하마 FC
- 자스파구사츠 군마
- 제프 유나이티드 이치하라 지바
- 주빌로 이와타
- 츠에겐 가나자와▲
- 카마타마레 사누키[6]
- 콘사도레 삿포로
- 파지아노 오카야마
- FC 기후
2.4.2. 2015 시즌 결과
- 2015년 상위 2+1개 팀 (2016년 J1로 승격)
- 2015년 J1에서 2016년 J2로 강등
- 마쓰모토 야마가 FC (16/18)
- 시미즈 S펄스 (17/18)
- 몬테디오 야마가타 (18/18)
- 2015년 J2에서 2016년 J3로 강등
- 2015년 J3에서 2016년 J2로 승격
- 레노파 야마구치 (우승)
- FC 마치다 젤비아 (준우승, 승강 PO 승리)
2.5. 2016 시즌
2.5.1. 2016 시즌 참가팀
'''▲'''표시는 2015년 J3리그에서 승격된 팀을 의미하고, '''▼'''표시는 2015년 J1리그에서 강등된 팀을 의미한다.
- 교토 상가 FC
- 기라반츠 기타큐슈
- 도쿄 베르디 1969
- 도쿠시마 보르티스
- 레노파 야마구치▲
- 로아소 구마모토
- 마쓰모토 야마가 FC▼
- FC 마치다 젤비아▲
- 미토 홀리호크
- V-바렌 나가사키
- 시미즈 S펄스▼
- 세레소 오사카
- 몬테디오 야마가타▼
- 에히메 FC
- 요코하마 FC
- 자스파구사츠 군마
- 제프 유나이티드 이치하라 지바
- 츠에겐 가나자와
- 카마타마레 사누키
- 콘사도레 삿포로
- 파지아노 오카야마
- FC 기후
2.5.2. 2016 시즌 결과
- 2016년 상위 2+1개 팀 (2017년 J1로 승격)
- 2016년 J1에서 2017년 J2로 강등
- 2016년 J2에서 2017년 J3로 강등
- 기라반츠 기타큐슈 (22/22)
- 2016년 J3에서 2017년 J2로 승격
- 오이타 트리니타 (우승)
2.6. 2017 시즌
2.6.1. 2017 시즌 참가팀
'''▲'''표시는 2016년 J3리그에서 승격된 팀을 의미하고, '''▼'''표시는 2016년 J1리그에서 강등된 팀을 의미한다.
- 교토 상가 FC
- 나고야 그램퍼스▼
- 도쿄 베르디 1969
- 도쿠시마 보르티스
- 레노파 야마구치
- 로아소 구마모토
- 마쓰모토 야마가 FC
- FC 마치다 젤비아
- 미토 홀리호크
- V-바렌 나가사키
- 쇼난 벨마레▼
- 몬테디오 야마가타
- 아비스파 후쿠오카▼
- 에히메 FC
- 오이타 트리니타▲
- 요코하마 FC
- 자스파구사츠 군마
- 제프 유나이티드 이치하라 지바
- 츠에겐 가나자와
- 카마타마레 사누키
- 파지아노 오카야마
- FC 기후
2.6.2. 2017 시즌 결과
- 2017년 상위 2+1개 팀 (2018년 J1로 승격)
- 2017년 J1에서 2018년 J2로 강등
- 2017년 J2에서 2018년 J3로 강등
- 2017년 J3에서 2018년 J2로 승격
2.7. 2018 시즌
2.7.1. 2018 시즌 참가팀
'''▲'''표시는 2017년 J3리그에서 승격된 팀을 의미하고, '''▼'''표시는 2017년 J1리그에서 강등된 팀을 의미한다.
- 교토 상가 FC
- 도치기 SC▲
- 도쿄 베르디 1969
- 도쿠시마 보르티스
- 레노파 야마구치
- 로아소 구마모토
- 마쓰모토 야마가 FC
- FC 마치다 젤비아
- 미토 홀리호크
- 몬테디오 야마가타
- 반포레 고후▼
- 아비스파 후쿠오카
- 알비렉스 니가타▼
- 에히메 FC
- 오미야 아르디자▼
- 오이타 트리니타
- 요코하마 FC
- 제프 유나이티드 이치하라 지바
- 츠에겐 가나자와
- 카마타마레 사누키
- 파지아노 오카야마
- FC 기후
2.7.2. 2018 시즌 결과
- 2018년 상위 2+1개 팀 (2019년 J1로 승격)
- 2018년 J1에서 2019년 J2로 강등
- 2018년 J2에서 2019년 J3로 강등
- 2018년 J3에서 2019년 J2로 승격
- FC 류큐 (우승)
- 가고시마 유나이티드 (준우승)
2.8. 2019시즌
[image]
2.8.1. 2019 시즌 참가팀
'''▲'''표시는 2018년 J3리그에서 승격된 팀을 의미하고, '''▼'''표시는 2018년 J1리그에서 강등된 팀을 의미한다.
- 몬테디오 야마가타
- 미토 홀리호크
- 도치기 SC
- 오미야 아르디자
- 제프 유나이티드 이치하라 지바
- 가시와 레이솔▼(J1리그 17위)
- 도쿄 베르디
- 마치다 젤비아
- 요코하마 FC
- 반포레 고후
- 알비렉스 니가타
- 츠에겐 가나자와
- FC 기후
- 교토 상가
- 파지아노 오카야마
- 레노파 야마구치
- 도쿠시마 보르티스
- 에히메 FC
- 아비스파 후쿠오카
- V-바렌 나가사키▼(J1리그 18위)
- 가고시마 유나이티드▲(J3리그 준우승)
- FC 류큐▲(J3리그 우승)
2.8.2. 2019 시즌 결과
강등되었음에도 스쿼드를 잘 보존했고 예전에 팀을 지휘했던 넬싱요 감독의 복귀로 가시와 레이솔이 압도적인 성적으로 승격에 성공했다.
치열했던 2위 다툼의 승자는 요코하마 FC가 되었고 항상 승격권을 눈앞에 두고 미끌어진 오미야는 또다시 승격에 실패했다.
2부에서는 줄곧 상위권을 유지했던 후쿠오카가 제대로 몰락했으며 스폰서를 등에 업은 마치다도 전시즌 플레이오프권에 위치했던것과 다르게 시즌 내내 강등권에만 위치했다.
류큐는 홈구장의 이점으로 초반 상위권까지 올라갔으나 이후에는 얇은 스쿼드로 추락하면서 겨우 잔류에 성공했고 류큐를 이끌었던 김종성 감독을 영입한 가고시마는 승격 한 시즌만에 강등당했다.
- 2019년 상위 2+1개[10] 팀 (2020년 J1로 승격)
- 승강 플레이오프 진출팀
- 2019년 J1에서 2020년 J2로 강등
- 2019년 J2에서 2020년 J3로 강등
- 가고시마 유나이티드(21/22)
- FC 기후 (22/22)
- 2019년 J3에서 2020년 J2로 승격
2.9. 2020 시즌
2.9.1. 2020 시즌 참가팀
- 몬테디오 야마가타
- 미토 홀리호크
- 도치기 SC
- 자스파구사츠 군마▲(J3리그 준우승)
- 오미야 아르디자
- 제프 유나이티드 이치하라 지바
- 도쿄 베르디
- FC 마치다 젤비아
- 반포레 고후
- 마쓰모토 야마가▼(J1리그 17위)
- 알비렉스 니가타
- 츠에겐 가나자와
- 주빌로 이와타▼(J1리그 18위)
- 교토 상가
- 파지아노 오카야마
- 레노파 야마구치
- 도쿠시마 보르티스
- 에히메 FC
- 아비스파 후쿠오카
- 기라반츠 기타큐슈▲(J3리그 우승)
- V-바렌 나가사키
- FC 류큐
2.9.2. 2020 시즌 결과
- 2020년 상위 2팀[11] (2021년 J1로 승격)
- 2020년 J3에서 2021년 J2로 승격
- 블라우블리츠 아키타 (우승)
- SC 사가미하라 (준우승)
시즌초 나가사키와 기타큐슈, 도쿠시마가 승격 3파전을 벌였지만 기타큐슈는 승격팀이라는 한계점을 극복하지 못하고 일찌감치 승격 전쟁에서 탈락했다. 나가사키가 9월에 무승이라는 처참한 결과를 거둘때 후쿠오카가 치고 올라왔고 결국 후쿠오카가 승격에 성공했다.
마지막 라운드가 후쿠오카와 도쿠시마의 맞대결이었고 둘의 승점차가 3점 차이었던지라 후쿠오카가 승리하면서 승점 동률을 이뤘지만, 그동안의 골득실 차이가 너무 커서 도쿠시마가 우승을 차지했다.
리그내내 수도권 팀들의 부진이 계속되었다. 항상 2부에서는 상위권에 위치했던 오미야가 완전히 몰락하며 감독 교체를 준비중이고 많은 기대를 받으며 입성한 치바의 윤정환 감독은 부진한 모습을 보여줬다.
신 스타디움을 개장한 교토, 전통 명문 이와타, 리그 최고 인기팀인 니가타, 마쓰모토 역시 승격에 실패했다.
강등권의 에히메와 야마구치는 시즌내내 처참한 경기력을 보여주며 잔류권과의 승점차가 10점 이상까지 벌어졌지만, 강등 면제 제도로 운좋게 살아남았다. 다만 2021시즌은 4팀이 강등될 예정이고 J3리그에서 승격한 아키타가 J2에서도 우승할 수 있는 엄청난 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어서 전력 보강에 집중해야되는 상황이다.
J1으로 2팀 승격, J3로 4팀이 강등되는 내년 시즌의 변칙 운영덕분에 2021시즌에도 승격 플레이오프는 치뤄지지 않을 예정이다.
3. 연도별 결과
4. 관련 문서
[1] 거의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사실이지만 J리그 또한 정식 명칭은 어디까지나 '일본프로축구리그'이다.[2] 물론 이 발언은 실언에 가깝다는게 일본 축구팬들의 의견이다. 애초에 붙는 상대들의 수준이 다른데.[3] 앞서 J2팀은 플레이오프에서 2경기를 치루기 때문에 J1팀의 어드벤티지가 아예 없는 것도 아니다.[4] 2012년부터 바뀐 규정에 의하면 3위부터 6위까지 승격 PO에 진출하는데 6위가 승격하기 가장 불리하다. 경영난으로 자금 융자를 받은 어려움을 딛고 PO에서 우승한 것. [5] 우승팀인 나가노 파르세이루는 그 당시 J2 라이센스가 없었다.[6] J3리그 준우승팀 나가노 파르세이루와 승강플레이오프. 사누키가 1승1무를 기록하며 잔류하였다.[7] 1차전 2:1 FC 마치다 젤비아 승, 2차전 0:1 오이타 트리니타 패. 합계 3:1로 패하며 J3리그로 강등되었다. 좌측이 홈[8] J3리그 우승팀인 블라우블리츠 아키타가 J2 라이센스를 보유하지 않아 21위를 기록한 로아소 구마모토는 잔류하게 되었다.[9] 우승팀 블라우블리츠 아키타는 J2 라이센스를 취득하지 못해 승격에 실패했다.[10]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J1 16위 쇼난 벨마레의 승리로 승격팀은 2팀.[11] 코로나 19사태로 승강 플레이오프가 없어지면서 상위 2팀만 승격[12] 이 시즌까지는 우승 팀과 준우승 팀만 승격할 수 있었다.[13] 처음으로 3위 팀에게도 승격 기회가 주어졌다. 실제 결과는 아비스파 후쿠오카(3위)가 가시와 레이솔(J1 16위)에게 패배하여 승격 실패.[14] 베갈타 센다이(3위)가 주빌로 이와타(J1 16위)에게 패배하여 승격 실패. 2009년부터 2017년까지는 J1 16위와의 승강플레이오프가 폐지되었다.[15] 이 시즌부터 3시즌 동안은 J2 3위 팀이 자동으로 승격하였다.[16] J2 3위 팀의 자동승격을 폐지한 첫 시즌으로 승격 플레이오프를 도입하여 6위 팀에게까지 승격 기회가 주어지게 되었다.[17] 베르디 도쿄(6위)가 주빌로 이와타(J1 16위)에게 패배하여 승격 실패[18] 도쿠시마 보르티스(4위)가 쇼난 벨마레(J1 16위)에게 비겨 승격 실패[19]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강등제도 미실시로 승강 플레이오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