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ZONE DragonX/리그 오브 레전드

 



[image]
<colbgcolor=#1e6cb6><colcolor=#fff> '''킹존 드래곤X'''
'''KING-ZONE DragonX'''
'''창단'''
2012년 5월 7일
'''팀명'''
통합 이전 [ 펼치기 · 접기 ]
Incredible Miracle(2012~2013)
Incredible Miracle #1(2013~2014)
Incredible Miracle #2(2013~2014)

Incredible Miracle(2014~2015)
Longzhu IM(2015)
Longzhu Gaming(2015~2017)
'''KING-ZONE DragonX(2017~2019)'''
'''우승 기록'''
'''LCK'''
(2회)
2017 서머[1], 2018 스프링
'''RR'''
(1회)
2019
'''IEM'''
(1회)
2013 상파울루[2]
'''팀 컬러'''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0px"
'''팀 컬러'''
<-2><bgcolor=#ddd,#383b40> {{{+5 {{{#1c2b56 ■

}}}}}}}}}}}}
1. 개요
2. 수상 기록
3. 스폰서
4. 역사 및 역대 시즌
5. 팀 주요 성적
6. 이전 멤버
6.1. 선수
6.2. 스태프
7. 기타
7.1. 몬타니카호 드립
8. 둘러보기


1. 개요


2012년 5월 7일 공식 창단된 KING-ZONE DragonX 소속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임단. 팀 약자는 '''KZ.'''[3]

2. 수상 기록


'''수상 기록 '''
'''리그 오브 레전드 '''
'''IEM Season VII - Sao Paulo 우승'''
Noob da Net

'''Incredible Miracle'''

Millenium
GIGABYTE NLB Summer 2013 준우승
NaJin Shield

'''Incredible Miracle #2'''

NaJin Black Sword
2015 네네치킨 LoL Challengers Korea Summer League 2 준우승
League 2 출범

'''Longzhu IM'''

폐지[4]
'''2017 LOL Champions Korea Summer 우승
2018 LOL Champions Korea Spring 우승'''
SK telecom T1

'''Longzhu Gaming'''
'''KING-ZONE DragonX'''

kt Rolster
2017 LoL KeSPA Cup 준우승
KONGDOO MONSTER

'''Longzhu Gaming'''

Gen.G Esports
2018 Mid-Season Invitational 준우승
G2 Esports

'''KING-ZONE DragonX'''

Team Liquid
2018 리프트 라이벌즈 준우승
LCK[5]

'''LCK'''[6]

LPL[7]
'''2019 리프트 라이벌즈 우승'''
LPL[8]

'''LCK'''[9]

폐지

3. 스폰서





'''HYPER X'''
'''emTek'''
'''Red Bull'''



'''XENICS AKRACING'''



4. 역사 및 역대 시즌


'''통합 이전'''[10]
'''IM #1'''
'''IM #2'''
[image]
[image]
'''통합 이후'''
'''Incredible Miracle'''
[image]
2015
'''Longzhu Gaming'''
[image]
2016
2017
'''KING-ZONE DragonX'''
[image]
2018
2019

5. 팀 주요 성적



기간
순위
대회
결과
상대 팀
획득 상금
2018.04.14
우승
2018 LOL Champions Korea Spring
3:1
Afreeca Freecs
₩ 100,000,000
2018.05.20
준우승
2018 Mid-Season Invitational
1:3
Royal Never Give Up
$267,251[11]
2018.08.15
4위
2018 LOL Champions Korea Summer
1:3
Afreeca Freecs
₩ 20,000,000
2018.09.16
2위
리그 오브 레전드 2018 월드 챔피언십/선발전
0:3
Gen.G
-
2018.12.26
5~8위
2018 LoL KeSPA Cup
0:2
Gen.G
₩ 5,000,000
2019.04.07
3위
2019 스무살우리 LoL Champions Korea Spring
0:3
SK telecom T1
₩ 30,000,000
2019.08.17
7위
2019 우리은행 LoL Champions Korea Summer
1:2
kt Rolster
₩ 10,000,000
2019.09.07
2위
리그 오브 레전드 2019 월드 챔피언십/선발전
2:3
DAMWON Gaming
-

6. 이전 멤버



6.1. 선수



6.2. 스태프


  • 연형모(ActScene) 코치 - 18.12.06 계약종료
  • 강동훈(Hirai) 감독 - 19.09.09 계약종료
  • 최승민(supreme) 코치 - 19.10.02 계약종료
  • 최천주(Acorn) 코치 - 19.10.02 계약종료
  • 안효연(Mental) 코치 - 19.10.04 계약종료

7. 기타


  • 18시즌 새 멤버로 피넛이 들어오게 되면서 사실상 구 ROX Tigers의 팬덤을 거의 흡수함으로써 LCK 팀들 중에서도 손꼽히는 큰 팬덤을 가지게 되었다. 다만 기존의 IM, 롱주 시절부터 응원해오던 팬들도 있는지라, 팬들간의 내부 알력다툼이 타팬덤에 비해 심한 것이 특징. 한마디로 팀을 응원하는 팬덤과 선수를 응원하는 팬덤이 다소 따로 노는 경향이 있었다. 19시즌 리빌딩으로 구락스 대신 폰뎊 주축의 구삼성/17-18kt 팬덤이 주력이 되었고, 20시즌으로 데프트와 cvmax 팬들이 겹친 모양새가 되었다.
  • 킹존이 아직 롱주이던 시절, 엄청나게 고퀄리티인 우승 기원 스킨을 만든 IM 골수팬인 해골이라는 유저가 있었는데 귀신같이 8강에서 탈락한데다, 18시즌에는 롤드컵이 가까워질수록 킹존이 부진하면서 수많은 고통을 받고 있다.[12] 이후로 롤드컵에 출전한 팀의 우승 기원 스킨이 올라올 때마다 이 스킨 제작자의 이름을 따 '해골'했다라고 표현한다. 그리고 지금까지 2017년의 롱주를 필두로 조별리그의 Gen.G, ahq, FW, 8강의 kt와 RNG가 '해골'하며 롤드컵 파위랭킹 1,2,3가 광탈하는 충공깽의 상황이 발생한다. 이쯤되면 해골은 과학 그리고 원작자인 해골은 모든걸 포기하고 이 상황을 즐기고 있는 듯 하다.
  • 2018 스프링 SKT전에서 킹존이 킹존 사이드 관중들에게 무료로 핫팩을 나눠줬는데 그 핫팩에 적힌 문구들 중 '뚝배기 깨버리는 편이야'[13]라는 문구가 상대팀 SKT 팬들을 자극해 사과문이 올라왔다.# 프레이의 유행어와 익살스러운 표현인 뚝배기를 합친 유쾌한 문구인데 민감한 팬덤의 과민반응이라는 의견과, 뚝배기가 지칭하는 것이 머리라는 점을 생각했을 때 충분히 무례한 반응이라는 두 가지 시선이 있다.

7.1. 몬타니카호 드립


[image]
[image]

글 제목 : 킹존이 ~~한테 진 이유

글 내용 : ''' "씹 못 하 니 까"'''

18 리프트 라이벌즈 경기력 때문에 생긴 드립으로[14] '킹존이 욕먹는 이유' 라는 글로 처음 올라왔다. 평범하게 지나갈 드립이었지만 재탕삼탕해도 우러나오는 드립내용 때문에 롤갤에서 많이 쓰이고 있다. 너무 많이 쓰여서 ''''(그 제목), (그 짤), (그 내용)'''' 이라고 하면 이 드립을 지칭할 정도.
용어의 변형은 '씹못하니까' → 'ship montanica' → 몬타니카[15] 호' 순으로 변형, 위 짤과 같이 선수들도 선원이 되었다.
그 이름에 맞춰 킹존의 경기가 유리해지면 몬타니카호가 난항 중이라며 아쉬워하고, 반대로 불리해지면 순항 중이라며 환호한다.
18 서머 플레이오프에서 아프리카 프릭스에게 1:3으로 패하자 몬타니카호가 신대륙 아프리카를 발견했다는 드립이 나오기도 했다. 이렇게 해적단 캐릭터가 붙어버린 와중에, 팀 내에서 제대로 캐리하는 사람이 없다는 뜻으로 '''캐리미아의 해적'''이라고도 불리게 됐다.
2018 롤드컵 선발전에서 광탈해 시즌을 용두사미로 마무리짓게되자, 롤갤에서는 'Ship 못 타니까' 라며 이제는 작별이라는 마지막 드립을 끝으로 씹못하니까 드립은 마무리되었다.
롤드컵이 열리자 이 몬타니카 드립은 다른 의미로 쓰이기 시작하는데, 아프리카와 Gen.G가 생각 이상으로 고전하면서 그룹 스테이지 0승 2패라는 처참한 성적이 나오자 '적어도 롱주는 8강은 갔다', '킹존이 MSI에서도 FW를 잡고 준우승은 해줬다' 등 킹존이 의문의 재평가(?)를 받으면서 인식이 어느 정도 바뀐 것. 여기에 젠지는 RNG에게 패배하긴 했지만 적어도 압살은 아니었고 이후 C9에게 첫 승리를 거두면서 반등의 여지라도 보여주고 있으나 아프리카 프릭스는 워낙 처참한 상황인지라 킹존보다 못한다는 의미의 '더 몬타니카호'라는 멸칭이 수여되었다. 태세변환을 밥먹듯이 하는 롤갤답게 이후 두 팀이 첫 승을 거두자 바로 더 몬타니카호는 침몰. 하지만 젠지가 조별리그 2주차 전패라는 기록을 세우며 광탈하면서 'Ship 던지니까'라는 새로운 멸칭 데비존끄 수여되었다.
그리고 2018 롤드컵 선발전, 8강에서 모든 LCK 팀들이 광탈을 하자, 자라니카호로 승격되었다. Ship Jaranica
2019 LCK 스프링에서 1라운드 4연승을 달성하고, 2라운드 8승1패라는 어나더 레벨 시절 급의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여주자 자라니카 2기가 출범한듯 하다... '''그러나''' 2019 MSI에서 SKT T1IG에게 16분컷을 당하며 또다시 재평가 되었다. 그리고 SKT는 G2에게 4강 탈락을 함으로서 또 다시 재평가 되었다.

8. 둘러보기






[1] Longzhu Gaming 시절 달성.[2] Incredible Miracle 시절 달성.[3] 인크레더블 미라클시절에는 '''IM''', 롱주시절에는 '''LZ.'''[4] 2016년부터 챌린저스가 아마추어팀을 기르는데 최적화된 대회로 변화했기 때문에 사실상 폐지인 셈.[5] 2017 SKT, kt, SSG, MVP[6] 2018 KZ, AFs, KT, SKT[7] 2019 IG, JDG, FPX, TES[8] 2018 RNG, EDG, RW, IG[9] 2019 SKT, GRF, KZ, DWG[10] 2012~2014[11] 원화로 대략 2억 9천만원.[12] 우승을 못 했다고 까이는 건 그렇다 쳐도, 창작자 본인은 그저 우승 '기원'으로 그린 팬아트일 뿐이었는데 일부 악성 유저들에게 당시 롱주가 이미 우승한 것이나 다름없다고 왜곡했다며 까기도 했다.[13] ~하는 편이야는 프레이가 개인방송 중 자주쓰는 말이다.[14] 다만 본격적으로 커뮤니티에서 자주 쓰이게 된 건 이후 18 서머에서 부진하던 킹존이 진에어한테까지 패배를 당했던 게 컸다. 실제로도 진에어에게 당한 이 1패가 엄청난 스노우볼이 되어 1승 차이로 결승 직행(동시에 롤드컵 직행)을 하지 못했기 때문.[15] '모타니카'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으나, '몬타니카' 쪽이 훨씬 더 많이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