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집 ...And Justice for All 앨범의 4번째 트랙으로, 싱글로도 발매되었다. 사회비판적이고 강한 반전주의적 메시지를 담고 있는 노래로서, 특히 가사의 내용과 곡의 분위기 및 연주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메탈리카 최고의 명곡 및 록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곡 중 하나로 자주 꼽히는 노래이다. 가사는 댈튼 트럼보(Dalton Trumbo)[1]
극작가 겸 소설가로서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사회주의적 사실주의작가로 유명하다. 스탠리 큐브릭의 스파르타쿠스도 이 사람의 극본이다. 재미있는 것은 로맨틱 코미디의 고전이라 불리는 로마의 휴일의 극본에도 참여했다는 것. 영화 트럼보가 이 사람을 다루고 있다.
의 1938년작 소설 ''Johnny Got His Gun''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한 주인공이 참호에서 박격포탄을 맞고 얼굴이 날아가고 사지가 절단되어 반병신이 돼버린 자신을 제발 죽여달라는 가사의 내용, 모든 감각과 의사소통수단을 잃어버린 탓에 남은 의사소통수단인 머리로 모르스 부호를 보내는 장면을 형상화한[2]
끊어쏘는 기관총 소리를 형상화한 것이라는 얘기도 있다.
리프와 더블베이스 드럼 6연타가 압권인 곡이다. 뮤직비디오에는 이 노래의 모티브가 된 소설을 바탕으로 제작된 소설과 동명인 1971년작 영화 장면이 삽입되어 있다. 참고로 싱글 및 앨범 수록곡과 뮤직비디오의 노래는 약간 차이가 있다. 뱀발로 영화의 감독 또한 소설의 원작자인 댈튼 트럼보 본인이다. 메탈리카 정규앨범중 미국 내 8백만장으로 두번째로 많이 팔린 앨범인 "...And justice for all" 의 수록곡 중에서도 굉장한 인기를 얻은 곡으로 발표 당시 빌보드 차트 HOT100 차트에서 35위까지 올랐다. 그래미 어워드 1989년 헤비메탈/하드록 부문시상이 신설되었을때 특별공연팀으로 선정된 메탈리카가 부른곡이 바로 이 ONE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그래미 헤비메탈 부문 최초의 수상자가 메탈리카가 될것이라고 예상했으나 의외로 제쓰로 툴이 수상하게 되었고[3]
심지어 이때 제쓰로 툴 본인들도 자신들이 받을거라고 생각하지않아서 시상식에 불참했다.
타임지 에서도 이 같은 결과가에대해 부정적인 기사를 실었다. 결국 1990년 그래미 어워드에서 Best Metal Performance 부문을 수상하였으며, 유명한 기타 전문 잡지인 Guitar World지에서 독자 대상으로 투표한 결과 100대 기타 솔로에서 한국에서 기타의 교과서라고 불리기도 하는 Hotel California(8위)를 제치고 7위에 오르기도 하였다. 후일 메탈리카는 메탈리카 앨범중 미국 내 1천5백만장으로 가장 많이 팔리게되는 Metallica(음반)을 내게되고 결국 Best Metal Album 부문을 수상하는데 성공했다.[4]
이 때의 수상소감은 '''"올해 앨범을 내지 않은 제스로 툴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어떤 능력자가 스타크래프트의 효과음을 곡 중간중간에 넣어 절묘하게 리믹스 한 곡도 떠돌기도 했다. ### 고증오류가 있는데 곡 도입부 부분에서 원작소설의 배경인 1차세계대전 당시에는 없었던 M60 기관총과 UH-1 헬리콥터 로터 소리가 나온다. 하지만 감독이 무지했다고 볼수는 없는게, 영화 자체가 베트남 전쟁을 까기 위해 제작되었기 때문이다. 둘 다 베트남 전쟁에 상징적인 무기였던걸 생각해보면 의도적으로 무시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I can't remember anything 아무것도 기억이 나질 않아 cant tell if this is true or dream 이게 현실인지 꿈인지조차 말할 수 없어 deep down inside I feel to scream 마음 깊은곳에선 비명을 지르고 싶지만 this terrible silence stops me 끔찍한 침묵이 나를 멈추네 now that the war is through with me 전쟁이 나를 지나가 버렸고 I`m waking up, I cannot see 깨어났지만 볼 수가 없네 that there`s not much left of me 내게 남은건 얼마 없어 nothing is real but pain now 고통 말고는 아무것도 진짜가 아니야 hold my breath as I wish for death 죽고 싶어, 내 숨을 멈춰줘 oh please God, wake me 하느님, 제발 저를 깨워주세요 back in the womb it`s much too real 이 펌프로 유지되는 삶은 in pumps life that i must feel 자궁 안에 다시 들어간것처럼 너무 생생해 but can`t look forward to reveal 하지만 태어나고 삶을 살아가는건 look to the time when I`ll live 바랄 수가 없네 fed through the tube that sticks in me 내게 들러붙은 튜브로 음식을 받아먹는건 just like a wartime novelty 마치 전쟁의 신기한 경험같아 tied to machines that make me be 내 목숨을 유지하는 기계에 묶여버렸어 cut this life off from me 이 삶을 끊어줘 hold my breath as I wish for death 죽고 싶어. 내 숨을 멈춰줘 oh please God, wake me 하느님, 제발 저를 깨워주세요 now the world is gone I`m just one 이제 세상은 사라져 버렸고 난 혼자야 oh God, help me 하느님, 제발 도와주세요 hold my breath as I wish for death 죽고 싶어, 내 숨을 멈춰줘 oh please God, help me 하느님, 제발 도와주세요 darkness imprisoning me 어둠이 날 가두고 있네 all that I see 내가 볼 수 있는건 absolute horror 절대적인 공포뿐 I cannot live 살 수도 없고 I cannot die 죽을 수도 없어 trapped in myself body my holding cell 육체라는 독방에 갇혀버렸네 landmine has taken my sight 포탄이 내 시력을 가져가고 taken my speech taken my hearing 내 목소리를 가져가고 내 청각을 가져가고 taken my arms taken my legs 내 팔을 가져가고 다리를 가져가고 taken my soul left me with life in hell 내 영혼을 가져가 버렸네. 나를 산채로 지옥에 던져버렸네.
Is it getting better Or do you feel the same Will it make it easier on you now You got someone to blame You say... One love One life When it's one need In the night One love We get to share it Leaves you baby if you Don't care for it Did I disappoint you Or leave a bad taste in your mouth You act like you never had love And you want me to go without Well it's... Too late Tonight To drag the past out into the light We're one, but we're not the same We get to Carry each other Carry each other One... Have you come here for forgiveness Have you come to raise the dead Have you come here to play Jesus To the lepers in your head Did I ask too much More than a lot You gave me nothing Now it's all I got We're one But we're not the same Well we Hurt each other Then we do it again You say Love is a temple Love a higher law Love is a temple Love the higher law You ask me to enter But then you make me crawl And I can't be holding on To what you got When all you got is hurt One love One blood One life You got to do what you should One life With each other Sisters Brothers One life But we're not the same We get to Carry each other Carry each other One...life One
ONE! Time is tickin. Ta-Time is tickin, tickin. Time is tickin, Ta-Time is tickin the away. 그대, 눈물이 볼에 쏟아지는 걸 이유 없이 쏟아지는 걸. 아무도 모르죠, 심장 속에 유리조각 폭풍이 몰아치는 걸. 상처가 병이 돼서, 모든 문이 벽이 돼서, 거울 속의 내가 적이 돼서 아프죠. 아무도 그댈 모르게 가두고, 숨을 조르게 놔두고, 끝을 고르게 만들죠. (참 나쁘죠.) 이 세상 속에 설 이유 없앴죠. 돌아갈 길을 선택도 없이 마냥 걷겠죠. 네 마음보다 그대 숨이 먼저 멎겠죠. 상처..(When you cry cry.) 흉터..(though you try try.) 눈물이..(say good bye bye.) 흐르고..(the time is tickin tickin) 죽음..(When you cry cry.) 속을..(though you try try.) 헤매던(널 내가 구해줄게..) You are the one.(one) 어둠 속을 걷고 있을 때. (어둠 속에 네가 사로잡힐 때 내 숨이 같이 해) 나의 구원.(one) 내게 손을 건네준 그대. (세상 속에 문이 네게 닫힐 때 내 손을 바칠게) you are the one. 넌 나의 구원(X3) 나의 구원.(one) Time is tickin. Ta... 세상에 불을 지른 그대 손이죠. 사람들의 눈가림은 그대 몫이죠. 그대 눈에 비추던 고통이란 별이 그대 도시죠. 아직도 꿈을 베나요? 숨을 세나요? 쏟아버린 눈물 깊이를 재나요? 희망은 가라앉는 종이 배인가요? 슬프죠. 혹시 밤에 땀에 흠뻑 젖어 깨나요? 양심이 땅에 기며 버벅대나요? 끝이라고 생각되나요? 괜찮아요, cause I understand. 내가 고장난 그 몸의 흉터, 산산 조각난 그 혼의 숨겨버린 눈물도 지워줄게요. 그대 손을 내 손에 움켜쥐고 믿어줄게요. 상처..(When you cry cry.) 흉터..(though you try try.) 눈물이..(say good bye bye.) 흐르고..(the time is tickin tickin) 죽음..(When you cry cry.) 속을..(though you try try.) 헤매던(널 내가 구해줄게..) You are the one.(one) 어둠속을 걷고 있을 때. (어둠속에 네가 사로잡힐 때 내 숨이 같이 해) 나의 구원.(one) 내게 손을 건네준 그대. (세상 속에 문이 네게 닫힐 때 내 손을 바칠게) you are the one. 넌 나의 구원(X3) 나의 구원.(one) 상처가 있나요? 흉터가 있나요? 어둠 속에서 헤매고 있나요? (Fate,)상처가 있나요? (Destiny,)흉터가 있나요? (Love.)you′re still beautiful to me. You are the one.(one) 어둠 속을 걷고 있을 때. (어둠 속에 네가 사로잡힐 때 내 숨이 같이해) 나의 구원.(one) 내게 손을 건네준 그대. (세상 속에 문이 네게 닫힐 때 내 손을 바칠게) Time is tickin. Ta-Time is tickin, tickin.(X3) 나의 구원.one...
目が 覺めるその度 (메가 사메루소노타비) (눈을 뜰 때마다) 君がいる その事を確かめる (키미가이루 소노코토오타시카메루) (네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해) あの頃の僕には 言えなかった (아노코로노보쿠니와 이에나캇타) (그 때의 나는 말할 수 없었던) 言葉があふれて 痛いよ (코토바가아후레테 이타이요) (말이 너무 많아서 가슴이 아파) なぜ 僕を許すの (나제 보쿠오유루스노) (어째서 날 용서하는 거지) 何度も 君を淚に沈めたのに (난도모 키미오나미다니시즈메타노니) (몇 번이고 네가 눈물로 잠기게 만들었는데) 微笑み返すのが 答えなんだね (호호에미카에스노가 코타에난다네) (그저 웃어 보이는 게 네 답인 거지) ありがとう。 (아리가또) (고마워) それしか 言えない (소레시카 이에나이) (그 말 밖에 할 수 없어) Someday I′ ll lay my love on you Baby I don′ t wanna lose it now Just one My only one もうどんな 風に吹かれて (모오돈나 카제니후카레테) (더 이상 아무리 센 바람에 휩쓸려) 迷いそうになったって (마요이소오니낫탓떼) (망설이게 된다 해도) たったひとつ たったひとり (탓타히토츠 탓타히토리) (단 하나 단 한 사람뿐인) 君を (키미오) (너를) まだ ささやく心 (마다 사사야쿠코코로) (아직 속삭이는 마음) 本當に 愛し續けられるか、と (혼또니 아이시쯔즈케라레루카, 또) (정말로 계속 사랑할 수 있겠냐고) 哀しみから先に 分け合えたね (카나시미카라사키니 와케아에타네) (슬픔으로부터 먼저 서로 나눴지) 君しか出來ない そんな事 (키미시카데키나이 손나코토) (너 밖에 할 수 없어 그런 건) 永遠と 名づけよう (에이엔또 나즈케요오) (영원이라 이름 붙이자) 名前の無い愛を (나마에노나이아이오) (이름 없는 사랑을) Just one ふたりで (Just one 후타리데) (Just one 둘이서) もうどんな 言葉もいらない (모오돈나 코토바모이라나이) (더 이상 어떤 말도 필요 없어) その瞳に誓おう (소노히토미니치카오우) (그 눈동자에 맹세하자) 君のそばに いさせて (키미노소바니 이사세테) (네 곁에 있게 해줘) ずっと (츳또) (계속) 小さな奇蹟たちが (치이사나키세키타치가) (작은 기적들이) 僕たちを 結びあわせたんだ (보쿠타치오 무스비아와세탄다) (우리들을 서로 엮어 준거야) きっと (킷또) (분명) I pray for this love to be true 失えない君を (우시나에나이키미오) (잃어서는 안 될 너를) miss you, my baby you 僕のすべてをかけて (보쿠노스베테오카케테) (내 모든 것을 걸고) 君だけの空に 虹を架け (키미다케노소라니 니지오카케) (너만의 하늘에 무지개를 놓아) ふたりで渡ろう (후타리데와타로오) (둘이 함께 건너자) Someday I′ ll lay my love on you Baby I don′ t wanna lose it now Just one My only one もうどんな 風に吹かれて (모오돈나 카제니후카레테) (더 이상 아무리 센 바람에 휩쓸려) 迷いそうになったって (마요이소오니낫탓떼) (망설이게 된다 해도) たったひとつ たったひとり (탓타히토츠 탓타히토리) (단 하나 단 한 사람뿐인) 君を (키미오) (너를)
月と星たちが、僕を照らしてる 츠키토호시타치가、보쿠오테라시테루 달과 별들이、날 비추고 있어 火の粉舞う絨毯の上 히노코마우쥬우탄노우에 불똥이 춤추는 융단 위에 目の前の君は、紅く照らされて 메노마에노키미와、아카쿠테라사레테 눈 앞의 너는、붉게 비쳐지고 真っ直ぐな眼を煌めかせた 마앗스구나메오키라메카세타 올곧은 눈을 반짝였어 二つの足音、遠けき彼方へ 후타츠노아시오토、토오케키카나타에 두 개의 발소리는 머나먼 저편으로 全て委ねようと告げた言ノ葉 스베테유다네요우토츠게타코토노하 모든 것을 맡기라며 고한 말 未来へ飛翔-はばたく- 미라이에하바타쿠 미래로 날아올라 はっきりと胸つかみ取った動因 핫키리토무네츠카미톳타도우인 확실하게 가슴을 움켜진 동기 そうこれは最強の降臨 소우코레와사이쿄노코우린 그래 이것은 최강의 강림 二人鼓動に追従しあう戦士同士 후타리코도우니츠이쇼우시아우센시도우시 두사람의 고동에 뒤따르는 전사들 愛守るなら戦いも否定にならないと 아이마모루나라타타카이모히테이니나라나이토 사랑을 지키겠다면 싸움도 부정되어선 안 된다는 一句ブレず韻踏んでいく熱い道 잇쿠부레즈인훈데이쿠아츠이미치 한마디 흔들림없이 나아가는 뜨거운 길 すれ違い、いがみ合った 스레치가이、이가미앗타 서로 엇갈리며、대립해온 幻惑から解き放して 겐와쿠카라토키하나시테 환혹속에서 해방되어 旅立ちへ、赴くなら 타비다치에、오모무쿠나라 여로에 오른다면 もうこの手を離しはしない 모우코노테오하나시와시나이 더는 이 손을 놓지 않겠어 初めて見つめ合った時を 하지메테미츠메앗타토키오 처음 마주보았던 때를 変わらず、今も覚えてる? 카와라즈、이마모오베에테루? 변함없이 지금도 기억하고 있니? 微睡みの渦にのまれても 마도로미노우즈니노마레테모 졸음의 소용돌이에 휩쓸려도 消えない、消せない、僕らの証-ゆめ- 키에나이、케세나이、보쿠라노유메 사라지지 않는, 지울 수 없는 우리들의 꿈 To be as ONE 頬に掌を、添えて笑った君を 호오니테노히라오、소에테와라앗타키미오 뺨에 손을 대고 웃던 너를 護りたいと思った 마모리타이토오못타 지키고 싶다 생각했어 遠回りしたね、だけど気付いた 토오마와리시타네、다케도키즈이타 먼 길을 돌아왔지、하지만 깨달았어 君の為に生きていた事 키미노타메니이키테이타코토 널 위해 살아왔다는 것을 光の雪が舞い降りた空へ 히카리노유키가마이오리타소라에 빛의 눈이 흩날리는 하늘로 欠けた月と星が寄り添う 카케타츠키토호시가요리소우 기울어진 달과 별이 달라붙어 僕らの描いた物語 보쿠라노에가이타모노가타리 우리가 그려온 이야기는 これからもずっと続いてく 코레카라모즛토츠즈이테쿠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거야 浮かんだ月と星達を 見上げ凛と知る「己が在り様」 우칸다츠키토호시타치오 미아게린토시루「오노레가아리요우」 떠오른 달과 별들을 올려다보며 깨달은 「나의 정체성」 結んだ絆は引き咲かれるほど固くと 무슨다키즈나와히키사카레루호도카타쿠토 맺어진 인연은 찢겨질수록 굳건해져 誓いをそっと捧げよう ここから本当の旅と 치카이오솟토사사게요우 코코카라혼토노타비토 조용히 맹세할게 여기서부터가 진정한 여행을 始まる時 舞い上がってゆく大空へ 하지마루토키 마이아갓테유쿠오오조라에 시작할 때라며 날아올라 드넓은 하늘을 향해 不思議だね、姿かたち 후시기다네、스가타카타치 신기하지、생긴 것은 まるで違う生き物でも 마루데치가우이키모노데모 전혀 다른 생물이라도 惹かれ合い、求め合った 히카레아이、모토메앗타 서로 이끌리며、원해왔어 一つに交わった陽炎 히토츠니마지왓타카게로오 하나로 합쳐지는 아지랑이 記憶の葛籠(つづら)を開いたら 키오쿠노츠즈라오히라이타라 기억의 궤짝을 열면 見覚えのある手紙-フレーズ- 미오보에노아루후레-즈 본 적이 있는 편지 切り取った筈の光景と 키리톳타하즈노코우케이토 잘라냈을 터인 광경과 熱く、篤く、燃え上がる炎-フレイム- 아츠쿠、아츠쿠、모에아가루후레이무 뜨겁고 위태롭게 타오르는 불꽃 To be as ONE 迷いない声に、小さな紙きれ 마요이나이코에니、치이사나카미키레 망설임 없는 목소리에 작은 종이조각이 燃え尽きてしまわぬように 모에츠키테시마와누요오니 불타버리지 않도록 忘れたくないよ、体が消えても 와스레타쿠나이요、카라다가키에테모 잊고 싶지않아、이 몸이 사라져도 君の為に生きてた事 키미노타메니이키테타코토 널 위해 살아왔다는 사실을 黒い銀河を彷徨った果てで 쿠로이긴가오사마욧타하테데 검은 은하를 방황한 끝에 君がくれた「一緒にいたい」 키미가쿠레타「잇쇼니이타이」 네가 말해준「함께 있고 싶어」란 말에 全て委ねる約束した 스베테유다네루야쿠소쿠시타 모든 것을 맡긴다고 약속했어 唇と唇重ねて 쿠치비루토쿠치비루카사네테 입술과 입술을 겹쳐 硝を生じる最終の交戦(セッション) 쇼우오쇼우지루사이슈노셋숀 불꽃이 일어나는 최후의 교전 勘を感ずる間隔で斬々々 칸오칸지루칸카쿠데산산산 감을 느끼는 간격으로 베고 또 베어 掃った 一閃の審判 半瞬で全弾の炎舞 하앗타 잇센노신반 한슌데젠단노엔무 휩쓴 일섬의 심판, 찰나에 전탄의 염무 無尽の力(パワー)は 무진노파와와 끝없는 힘은 世界全体巻き取ってく発条(ゼンマイ) 세카이덴타이마키톳테쿠젠마이 세계 전체를 휘감을 태엽 威風堂々一切の妥協なく運命ごと昇華 이후우도우도우잇사이노다쿄우나쿠운메이고토쇼우카 위풍당당 일체의 타협없이 운명째로 승화 絶景に身をまかせて 絶景に二人ごと To be as ONE 젯케이니미오마카세테 젯케이니후타리고토 To be as ONE 절경에 몸을 맡겨, 두 사람 모두 To be as ONE 頬に掌を、添えて笑った君を 호오니테노히라오、소에테와라앗타키미오 뺨에 손을 대고 웃던 너를 護りたいと思った 마모리타이토오못타 지키고 싶다 생각했어 遠回りしたね、辿りついたんだ 토오마와리시타네、타도리츠이탄다 먼 길을 돌아왔지、드디어 도달했어 君と僕は一つだった 키미토보쿠와히토츠닷타 너와 난 하나였어 迷いない声に、小さな紙きれ 마요이나이코에니、치이사나카미키레 망설임 없는 목소리에 작은 종이조각이 燃え尽きてしまわぬように 모에츠키테시마와누요오니 불타버리지 않도록 忘れはしないよ、体が消えても 와스레와시나이요、카라다가키에테모 절대 잊지 않아、이 몸이 사라져도 君と共に生きてた事 키미토토모니이키테타코토 너와 함께 살아왔다는 사실을 光の雪が舞い降りた空へ 히카리노유키가마이오리타소라에 빛의 눈이 흩날리는 하늘로 欠けた月と星が寄り添う 카케타츠키토호시가요리소우 기울어진 달과 별이 달라붙어 僕らが描く物語は 보쿠라가에가쿠모노가타리와 우리가 그린 이야기는 これからも続く永遠に 코레카라모츠즈쿠에니엔니 앞으로도 계속되 영원히 はっきりと胸つかみ取った動因 핫키리토무네츠카미톳타도우인 확실하게 가슴을 움켜진 동기 そうこれは最強の降臨 소우코레와사이쿄노코우린 그래 이것은 최강의 강림 二人鼓動に追従しあう戦士同士 후타리코도우니츠이쇼우시아우센시도우시 두사람의 고동에 뒤따르는 전사들 愛守るなら戦いも否定にならないと 아이마모루나라타타카이모히테이니나라나이토 사랑을 지키겠다면 싸움도 부정되어선 안 된다는 一句ブレず韻踏んでいく この道の中 重なった 잇쿠부레즈인훈데이쿠 코노미치노나카 카사낫타 한마디 흔들림없이 나아가는 이 길에서 겹쳐져 結論を知った 刹那の中 ただそのまま 時は成った 케츠론오싯타 세츠나노나카 타다소노마마 토키와낫타 결론을 안 찰나의 순간 그저 그대로 시간이 되었어 光の雪が降りしきる 光の雪が降りしきる 히카리노유키가후리시키루 히카리노유키가후리시키루 빛의 눈이 내려와,빛의 눈이 내려와
어떻게 니가 이럴수 있어 갑자기 내곁을 떠나 버렸어 한마디 말없이 아무런 이유없이 혼자된 난 어떻게 해야돼 한참을 니 이름 불러 보고 갑자기 미친척 웃어봐도 변하지 않는 건 니가 나를 떠난걸 알고 있는 초라한 나야 only you my love 그댄 내게 단 한사람 only you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 우린 하나란 말이야 한 몸이란 말야 하나가 없으면 그땐 아무 소용없어 우린 한 몸이란 말야 운명이란 말야 하나로 태어나 같은 날에 죽는 거야 어쩌다 하루쯤 취해보고 너와의 기억을 토해내도 변하지 않는 건 너를 너무 사랑한 나야 제발 돌아와 줄래 only you my love 그댄 내게 단한사람 only you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 우린 하나란 말이야 한 몸이란 말야 하나가 없으면 그땐 아무 소용없어 우린 한몸이란 말야 운명이란 말야 하나로 태어나 같은 날에 죽는 거야 괜찮아 수백번쯤 눈물 흘려도돼 어차피 우린 하나라서 다시 만날거야 너는 또다른 나라서 내안에 너라서 난 니가 없으면 그땐 나도 없는 거야 다신 보내지 않을게 널 놓치 않을게 하나가 되는날 그때 네게 말해줄게~ 사랑해
Raise your flag, the only one 하나만의 너의 깃발을 들어 Don’t look back! You don’t let me down 뒤돌아보지마! 넌 날 실망시키지 않아 Rushing out to rising sun 떠오르는 태양을 향해 달려가 Nothing but the heart or crown 오직 마음 또는 왕좌만 있을 뿐 いつかのONE TWO STEP 踊っていた 언젠가의 하나, 둘 스텝으로 춤 추고 있었어 ON & ONで揺らして 계속해서 흔들면서 TWO-FIVE-ONEで鳴らして 2-5-1로 소리를 내고 どんどん 遠く 広がって You’re the one 계속해서 멀리 퍼져가, You're the one 君は いつだって 声をからして 너는 언제나 목이 쉬도록 笑って 泣いて 歌って 웃고 울고 노래해 ONE BY ONEで刻んで 하나씩 새겨나가고 勇敢でいたいと願う 용감하고 싶다고 바랐어 想像以上に歪んだ世界だったとして 상상 이상으로 뒤틀린 세계였기에 Starting over 向こうへ 처음부터 시작해, 저쪽으로 かかげた手をおろさないで 앞으로 내민 손을 져버리지 않고 涙はしまっておいて 눈물은 멈추고 넣어둬 高らかに声上げていいよ 크게 소리 질러도 좋아 君だけの旗 振りかざして 너만의 깃발을 크게 휘두르고 明日を恐れないで 내일을 두려워하지 마 変わらない足取りを You keep on 변하지 않는 발걸음을 계속해서 걸어가 歌え 進め 届け You’re the one 노래해, 계속해, 닿아라, You’re the one 君は いつだって 胸を焦がして 너는 언제라도 가슴을 불태우고 甘くて ちょっと 苦くて 달콤하기도 하고 조금 쓰기도 하고 教室の外に向かって 교실 밖으로 나가고 どんどん それは 膨らんで 점점 그것은 커져나가 誰かが決めた君の“君らしさ”なんて 누군가가 정한 너의 "너 다움" 따윈 Turning over 素顔で 바꿔버려, 맨 얼굴로 青さは無限のONE WAYへ 푸름은 무한의 일방통행으로 手のひら 空に置いて 손바닥은 하늘에 얹어 둬 憧れは声にしていいよ 동경하는 마음은 소리로 내도 좋아 朝日の向こうのONE DAYへ 아침 해가 있는 저쪽의 하루로 少しだけ背伸びして 조금만 발돋움 해서 君だけに花束を You beam on 너만을 위한 꽃다발을 넌 빛이 나 笑え 弾め 踊れ You’re the one 웃어, 들떠, 춤춰, You're the one ふりだしから踏み出す一歩は 출발점에서 내딛는 한 걸음은 前よりも ずっと強いから 전보다 훨씬 강하니까 かかげた手をおろさないで 앞으로 내민 손을 져버리지 않고 涙もさらけだして 눈물도 드러내고 高らかに声上げていいよ 크게 소리 질러도 좋아 叶えたい夢 失くさないで 이루고 싶은 꿈을 잃지 말고 輝ける その日まで 빛나는 그날까지 変わらない足取りを You keep on 변하지 않는 발걸음을 계속해서 걸어가 歌え 進め 届け You’re the one 노래해, 계속해, 닿아라, You’re the one
[1] 극작가 겸 소설가로서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사회주의적 사실주의작가로 유명하다. 스탠리 큐브릭의 스파르타쿠스도 이 사람의 극본이다. 재미있는 것은 로맨틱 코미디의 고전이라 불리는 로마의 휴일의 극본에도 참여했다는 것. 영화 트럼보가 이 사람을 다루고 있다.[2] 끊어쏘는 기관총 소리를 형상화한 것이라는 얘기도 있다.[3] 심지어 이때 제쓰로 툴 본인들도 자신들이 받을거라고 생각하지않아서 시상식에 불참했다.[4] 이 때의 수상소감은 '''"올해 앨범을 내지 않은 제스로 툴에게 감사를 드립니다."'''(...)[5] ...라고는 하나, 하나가 되어 함께 살아가자는 단순하고 밝은 내용도 아니다. 결혼식 축가로 이 노래를 골랐다는 사람들에게 보노는 "정신 나갔어요? 이건 이별에 관한 노래라구요!"라고 일갈했다는 일화도 있다.[6] 영국에서 가사가 아름다운 노래 1위로 뽑히기도 했다.[7] 앞부분 시계소리는 앞트랙인 '서울 AM 0113'과 연결되는 부분이다[8] 여기에 앨범 커버의 여자아이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