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Station Arena
1. 개요
1. 개요
처음 시작은 2015년 3월 22일에 시작되었으며 현재까지 제 5회까지 개최되었고 이후, PlayStation FESTA의 기초가 되었던 행사. 제 1회 및 행사의 주최자는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카와우치 시로 전 대표. 그 뒤, 안도 테츠야 현 대표가 그 뒤를 이어서 연례 행사로서 착실하게 개최되고 있다. 구 로고는 단 1회 밖에 쓰이지 않았는데 아무래도 대표 교체와 연관이 있어 보인다.
슬로건은 '''"주요 대전 격투 및 스포츠 타이틀 시연과 대회를 한번에 즐긴다!"''' 그래서인지 지금껏 열린 모든 행사가 대부분, "격투 게임의 대회" 위주로 흘러갔다. e-sports의 콘솔 게임화를 노리고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현재 철권, 스파, 위닝 등. 눈요기 거리로 보여줄 타이틀도 많아진 것이 한 몫 한 듯 하다. 하지만 지금은 페스타의 하위호환 행사로 전략했다.
2017년 이후론 지스타, 플레이엑스포 등, 연례로 참가하였던 대형 게임쇼에 차례차례로 불참하면서도 꾸준하게 아레나는 개최되고 있는 중이다. 아무래도 이 이후의 SIEK는 자사의 게임쇼를 독립시켜 따로 개최하여 따로 투자되었던 자금을 한 방에 몰아 투자해 더욱 큰 규모로 개최할 생각인 모양이다. 확실히 그럴거면 돈을 많이 지불해야 하는 타 게임쇼보다는 자사가 직접 운영하는 게임쇼가 훨씬 많은 이득과 함께 더욱 많은 돈을 투자할 수 있다.
2. 2015년, 제 1회
제 1회는 SCEK였던 시절에 주관한 플스 아레나 첫 행사다. 2015년 3월 22일 오전 9시부터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개최. 중요 키 인물은 '''이시와타리 다이스케'''
주요 이벤트 타이틀은 길티기어 Xrd, 위닝 일레븐 2015다. PS3과 PS4를 위주로 시연했으며 유저 토너먼트 대회, 럭키 박스 등 사은품 증정, 그리고 개발자 사인회를 가졌다. 제 1회부터 사전 참가 신청을 받았으며 물론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했지만 이 때, 줄을 섰던 사람의 수가 상당해서 밖에 기다렸던 경우도 허다했다. 사전 신청자들은 별도의 닉네임 태그가 제공되었다.
럭키 박스는 내용물이 다양했으며 이를 얻기 위해서는 빙고 스탬프 이벤트를 뛰어야 했다. 빙고 스탬프 미션지를 받고 타이틀 시연 하고 옆에 있는 직원에게 스탬프를 받으면 되는 방식이었다. 조금 괴랄한 방식을 이루었는데 아래를 살펴보도록 하자. 실제 블러드본 같은 경우에는 상당히 힘들게 진행되었다. 또한 블러드본 시연 도중 보스 클리어까지 성공할 경우 ‘Bloodborne 레터 오프너 해머 피규어’를 증정해주었고 드라이브클럽에서 카와우치 시로 대표의 기록을 깨부수면 카와우치 시로 대표의 사인이 담긴 T80 RACING WHEEL를 증정해주었다.
럭키 드로우 같은 뽑기 이벤트 같은 경우에는 무려 '''"PS4 20주년 에디션"'''이 포함되어 있었다. 그 뿐만 아니라 격투 게임으로 연승을 하면 PSN 카드 5만원 권을 증정하는 등, 상당히 파격적인 이벤트를 벌였다. PS+ 유저는 PS+ 라운지에서 '''휴식'''을 취할 수도 있었다. 거기서 과자 같은 디저트도 있어서 먹으면서 휴식을 취할 수도 있었으며 음료는 핫식스가 제공되었다.
개발자 사인회의 경우에는 '''이시와타리 다이스케''' 디렉터가 직접 방한. 아레나의 첫 시작으로는 굉장히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이시와타리 다이스케는 이 아레나에 오기 전, 한 번 지스타 2014에 방문한 적이 있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또한 길티 기어의 새로운 발표도 직접 맡게 되었다. 또한 같은 아크 시스템 웍스 소속인 세키네 카즈토 배틀 디렉터 또한 이 장소를 찾았다.
2.1. 이벤트 세션
대회는 위닝 일레븐 2015의 아시아 토너먼트 결승전이 진행되었으며 길티 기어 Xrd의 8강 토너먼트 대회까지 이루어졌다. 세키네 카즈토와의 이벤트 매치는 덤. 이 때, 세키네 카즈토는 개발자란 상식을 무너뜨리는 실력을 보여주어 해당 도전자를 벙찌게 만들기도 하였다. 그리고 길티 기어 같은 경우에는 대회 상품이 상당히 호화스러웠다. 1등이 무려 상금 100만원이었고 2등은 50만원, 3~8등은 PSN 카드 5만원 권이었다.
2.2. 시연 타이틀
2.2.1. PS3
2.2.2. PS4
- 블레이블루: 크로노판타즈마 익스텐드
- 블러드본
- 데드 오어 얼라이브 5: 라스트 라운드
- 드라이브클럽
- FIFA 15
- 파이널 판타지 TYPE-0
- 길티기어 Xrd 사인
- 디 오더: 1886
- 위닝 일레븐 2015
3. 2016년, 제 2회
제 2회는 대표가 바뀌고 나서 주관한 플스 아레나 첫 행사다. 2016년 3월 20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개최. 중요 키 인물은 '''아야노 토모아키'''
주요 이벤트 타이틀은 언차티드 4, 용과 같이: 극이다. PS3과 PS4를 위주로 시연했으며 유저 토너먼트 대회, 사은품 증정 등을 가졌다. 이 때에도 사전 참가 신청을 받았지만 그 때와 다른 점은 '''일반 입장이 불가'''했다는 것. 덕분에 사전 참가를 신청하지 못 한 사람들은 발만 동동 굴렸을 이벤트. 그리고 사전 신청자만 받아서 그런지 줄은 그럭저럭 되었다. 꽉 찼을 때도 있었지만 사람은 빠르게 빠져나간 편. 규모 자체로 보자면 역대 아레나 행사 중, 제일 규모가 작다.
이번에는 럭키 박스를 대신한, '''크레인 경품''' 이벤트가 있었는데 타이틀 시연 줄이 굉장히 길어 시연에 많은 힘을 쏟아붓지 않는 이상, 크레인 경품을 얻기 힘든 구조로 이루어져 있었다. 즉, 경기를 볼꺼면 크레인 경품을 포기하고 크레인 경품을 얻기 위해서 줄을 서면 경기를 포기하는 등,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 그 외, 유저 토너먼트에 참여하는 선수들 중, 자신이 응원하는 선수를 지정해 응원볼에 적어 응모하면 추첨 경품을 주는 워너비 응원전이란 이벤트도 했었다.
PS+ 유저의 이번 이벤트는 현장에 마련된 크로마키 스튜디오에서 3개의 타이틀 (언차티드 4 / 스파 5 / 길티기어) 중 하나를 선택, 촬영하셔 자신의 모습을 담은 스페셜 타이틀 재킷 제작 이벤트를 했었다. 소소히 방문해서 이미지를 뽑아간 사람들이 많았다.
1부 무대에서는 길티 기어의 유저 토너먼트와 이번에도 참여한 세키네 카즈토 배틀 디렉터가 참여한다. 2부 무대의 경우에는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2의 대회가 열렸고 스트리트 파이터 5 프로듀서인 '''아야노 토모아키'''가 직접 참여하게 되었다. 1회가 이시와타리라면 2회는 아야노 토모아키인 셈.
3.1. 이벤트 세션
파트 1과 파트 2로 나뉘어져 해당 팔찌가 있는 유저들만 입장 가능했기 때문에 팔찌가 없는 유저들은 그저 바라볼 수도 없었던 특이점의 이벤트. 사실상 한정 초대 이벤트나 다를 바가 없었다.
3.2. 시연 타이틀
3.2.1. PS3
3.2.2. PS4
4. 2016년, 제 3회
제 3회는 SIEK로 사명을 변경한 뒤, 주관한 플스 아레나 첫 행사이자 같은 해에 두 번째로 열린 첫 번째이자 마지막 행사다. 2016년 9월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4층 컨퍼런스 홀 (401/402)호에서 개최. 중요 키 인물은 없다.
주요 이벤트 타이틀은 파이널 판타지 15, 용과 같이 제로다. 여기서 부터 PS3가 빠지고 PS4로만 시연이 되었다. 대신, VR 기기인 PS VR이 등장. 유저 토너먼트 대회, 컨퍼런스 무대 이벤트 등을 가졌다. 이 때에도 사전 참가 신청 및 일반 참가 신청을 받았지만 사전 참가 신청의 중요 요소는 PS VR 시연. 사전 신청자는 시간대를 골라 PS VR 시연 시간을 응모할 수 있었고 거기서 당첨된 사람들'''만'''이 PS VR을 시연할 수 있었다. 일반 참관자들은 일반 게임 시연만 할 수 있었다. 사람은 컨퍼런스를 보고 바로 빠져나간 사람도 많아 적당적당하게 있었지만 시연 줄은 상당히 길어 한 두 번 시연하면 금방 지치게 되었다.
이번의 특이 케이스는 컨퍼런스 이벤트. 즉, 발표하지 않았던 신작 타이틀들을 여기서 발표하였다. 이 때까지만 해도 아레나의 컨셉은 전 개발자 방한, 후 컨퍼런스 무대로 자리잡을 듯 하였으나 결국 통폐합하게 됨으로서 후반 이벤트는 사라지게 되었다. 즉, 이 3회 이벤트가 후반전 아레나의 마지막 행사. 이 컨퍼런스에서 발표된 신작 타이틀은 이스 Ⅷ: 라크리모사 오브 다나, 도쿄 재너두, Fate/EXTELLA, 페르소나 5가 공개되었다. 하나 같이 웬만한 유저들이 기대했던 타이틀로 주목도가 굉장히 상당했던 이벤트였다. 이 컨퍼런스 이벤트는 '''SIEJA 컨퍼런스 2016 코리아 세션'''으로도 불렸다.
그 외, 킹 오브 파이터즈 14, 길티 기어 Xrd, 스트리트 파이터 5의 유저 토너먼트 이벤트가 진행되었고 일부 종목의 우승자는 해외에서 개최되는 국제 대회의 출전권을 제공받았다.
4.1. 이벤트 세션
개발자나 연예인 초대는 없었던 이벤트. 오직 대회만 있었지만 눈요기는 충분했고 무엇보다 PS Arena란 본분 자체에 충실했던 이벤트다.
4.2. 시연 타이틀
4.2.1. PS4
- 길티기어 Xrd 레벨레이터
- 스트리트 파이터 5
- 더 킹 오브 파이터즈 XIV
- 용과 같이 제로: 맹세의 장소
- EA 스포츠 UFC 2
- 파이널 판타지 15
- GRAVITY RUSH 2
- NBA 2K16
- 오버워치
- 언차티드 4: 해적왕과 최후의 보물 (멀티플레이 한정)
4.2.2. PS VR
5. 2017년, 제 4회
제 4회는 2017년 3월 8일, 서울 강남구 도산공원 사거리 부근 SJ쿤스트할레에서 개최. 중요 키 인물은 '''지숙''', '''샘 해밍턴'''.
주요 이벤트 타이틀은 슈퍼로봇대전 V, 니어:오토마타다. 유저 토너먼트 대회, 컨퍼런스 무대 이벤트 등을 가졌다. 이 때에도 사전 참가 신청 및 일반 참가 신청을 받았고 사전 참가든, 일반 참가든 사람이 처음에만 많았지 이후에는 넉넉하게 자리잡아서 많은 사람들이 시연장을 오갔다. 그리고 이번 사전 신청자의 특별 혜택은 선착순 50명에게 '''지숙(김지숙)의 현장 사인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준 것. 실제 지숙의 사인회가 진행되었었고 많은 유저들이 지숙의 사인을 받아갔다. 연예인의 사인을 받을 수 있던 만큼, 개발자 사인회와는 좀 다른 독특한 이벤트였던 셈.
대회 같은 경우에는 길티 기어 Xrd는 고정적으로 계속 참가, 3on3 프리스타일, 위닝 2017, 포 아너 등의 새로운 타이틀이 그 뒤를 이어 유저 토너먼트 대회를 펼쳤다. 그 외, 레인보우 지숙과 방송인 샘 해밍턴의 단독 무대 이벤트가 진행되었고 지숙은 개인 이벤트로, 샘 해밍턴은 레고 월드 이벤트로 참여했다. 웃긴 점은 지숙이 불렀던 게임 타이틀 오프닝, 피리스의 아틀리에는 시연 타이틀에 존재하지 않았다는 점.
5.1. 이벤트 세션
이번 게스트는 개발진이 한 명도 없는 것이 특징. 사실상 연예인 게스트로만 이루어졌다. 그래도 지숙은 게임을 좋아하는 보기 드문 여자 연예인이라는 점과 샘 해밍턴의 GTA 구매 인증 등, 게이머들에게 나쁜 인상을 심어준 연예인이 아니었기 때문에 반응 자체는 매우 좋았다. 무엇보다 연예인에게만 관심 있는 일반인들에게 콘솔 게임을 소개시켜 주기에는 충분했던 시간.
5.2. 시연 타이틀
5.2.1. PS4
- 호라이즌 제로 던
- 버스데이 더 비기닝
- 길티기어 Xrd 레벨레이터 2
- 다운타운 난투행진곡 배틀로얄 SP
- 철권 7
- 슈퍼로봇대전 V
- 3on3 프리스타일
- 무쌍 스타즈
- PES 2017
- 뿌요뿌요 테트리스
- 니어:오토마타
- 포 아너
- 레고 월드
5.2.2. PS VR
- 에이스 컴뱃 7 Skies Unknown
- 서머 레슨: 미야모토 히카리
- 바이오하자드 7
- 스타워즈: 배틀프론트 로그 원 VR 미션
- 크렝가! 광란의 항구
- 화이트데이 2: 스완송
- 모탈 블리츠 VR
- 배트맨: 아캄 VR
6. 2018년, 제 5회
제 5회는 2018년 3월 3일, 3월 4일, 서울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개최. 최초의 양일 개최다. 중요 키 인물은 모리 토시미치, '''우에다 카나''', '''심형탁''', 이시언.
주요 이벤트 타이틀은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코드 베인이다. 유저 토너먼트 대회, 컨퍼런스 무대 이벤트 등을 가졌다. 그리고 이번 만큼은 '''사전 신청을 없애고''' 일반 참여로만 이루어졌다. 덕분에 사람들이 많이 드나들게 되었다. 사전 신청자들 대신, 아크 시스템 웍스 아시아 지점 쪽에서 따로 모리 토시미치 PD, 성우 우에다 카나와의 유저 간담회를 가질 수 있도록 랜덤 100명 한정으로 신청자를 뽑았다. 규모로만 따지면 아레나 중, 역대 최고의 규모를 자랑한다.
그 외, 그 어떤 때보다 유명 연예인들을 많이 불렀는데 도끼, 이시언, 심형탁, 김진표, 신수지 등, 다양한 연예인들을 아낌없이 부른 것이 특징. 특히 게이머, 일반인 양 쪽으로 호응을 이끌었던 연예인은 단연코 심형탁. 몬스터 헌터: 월드 이벤트에서 남들 못지 않은 헌터 실력을 보여주어 호응이 엄청 났었다. 그 외, 인생은 잠입의 이선우 선수, 블레이블루 PD인 모리 토시미치 프로듀서, 성우 우에다 카나도 참여하여 성덕과 격겜을 좋아하는 유저의 눈도 돌렸다.
이벤트로는 그란 투리스모 한국 최강자를 가리는 ‘Mercedes-AMG eRacing Competition’를 개최하였으며 디시디아 파판 NT, 드래곤볼 파이터즈, 블레이블루 크로스 태그 배틀의 유저 토너먼트를 개최했다. 여기서 눈에 띄는 점은 4회까지 개근 참여했던 길티 기어가 드디어 빠졌다는 것. 다만, 이 같은 경우에는 따로 무대 행사에서 진행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진행한 이벤트다. 아예 대회로서 무대 행사에서 진행되었던 타이틀은 스트리트 파이터 5, 디시디아 파판 NT, 콜 오브 듀티 WWII였다.
그리고 2019년은 후속 겸 상위호환 행사, PlayStation FESTA가 대신 개최되었기 때문에 하위 행사이지만 연례 행사였던 아레나는 여기서 끝을 맻을지도 주목되는 부분이다.
6.1. 이벤트 세션
저번 행사에서 있었던 연예인 캐스팅 비중을 훨씬 늘려버린 이벤트. 덕분에 개발자를 보고 싶어하던 유저들은 실망을 내비쳤지만 연예인을 보고 싶어하던 사람들에게는 나름의 구경거리. 그나마 게이머들에게 굉장히 친숙한 이미지로 자리잡은 연예인, 심형탁이 몬스터 헌터 월드 스테이지에서 굉장히 큰 인상을 심어주면서 자리에 있던 모든 사람들의 환호를 가져갔다.
6.2. 시연 타이틀
6.2.1. PS4
- 그란 투리스모 스포트
-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 디시디아 파이널 판타지 NT
- 콜 오브 듀티: WWII
- 스트리트 파이터 5 아케이드 에디션
- 진격의 거인 2
- 리디 & 수르의 아틀리에 ~신비한 그림의 연금술사~
- 태고의 달인 모두 함께 쿵딱쿵!
- 철권 7
- 드래곤볼 파이터즈
- 코드 베인
- 소울 칼리버 6
- 슈퍼로봇대전 X
- New 건담 브레이커
- 어떤 마술의 버추얼 온
- 북두와 같이
- 전장의 발큐리아 4
- 레고 마블 슈퍼히어로즈 2
- 슈퍼 픽셀 레이서즈
- Shadows: Awakening
- 불렛 걸즈 판타지아
- 쿠니오군 더 월드 클래식 컬렉션
- Biomutant
- 블레이블루 크로스 태그 배틀
- 길티기어 Xrd 레벨레이터 2
- Past Cure
- 파밍 시뮬레이터 17 플래티넘 에디션
- 스핀타이어: 머드러너
- NBA 2K18
- 메탈기어 서바이브
- Vambrace: Cold soul
- 레미로어
- 베리드 스타즈
- 울트라 에이지
6.2.2. PS VR
- 브라보 팀
- 바이오하자드 7
- 저스티스 리그 VR
- 아누비스 존 오브 디 엔더스
- 건그레이브#s-1.5|건그레이브 VR
- 헬게이트 VR
- 더 도어 VR
- 룸즈: 불가능한 퍼즐
- 프레타: 벤데타 라이징
7. 2019년, 6회 - Fighter's Spirit
PlayStation FESTA가 새롭게 개최되면서 PS 아레나의 존폐 여부가 불투명했었는데 국내 격투 게임 전문 Team SPIRITZERO와의 협업으로 종합 격투 게임 대회로 변화하는 것이 새롭게 발표되었다. 팀 스피릿제로에서 2016년부터 주최하던 '파이터즈 스피릿' 대회의 규모를 확장시켜 2019년 6월 15일, 16일 양일 간 개최하였다.
7.1. 종목
- 아크레보 월드 투어(ARCREVO WORLD TOUR) 한국 대회: 6월 15일 진행
- 블레이블루: 센트럴픽션: 총 30명 참가. LeGaime|Monster 우승
- 길티기어 Xrd -Rev 2-: 총 48명 참가. OMITO 우승
- 블레이블루 크로스 태그 배틀: 총 39명 참가. Noble 우승
- 캡콤 프로 투어(Capcom Pro Tour) 랭킹 대회: 스트리트 파이터 5 아케이드 에디션, 6월 16일 진행
- 총 151명 참가.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