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톡
[clearfix]
1. 개요
코레일톡은 한국철도공사의 모바일 승차권 예약 애플리케이션이다. 일반 승차권 뿐 아니라 정기승차권, 패스까지도 코레일톡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2017년 8월 8일부터 구글 플레이의 코레일톡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레일플러스 모바일 교통카드로 KTX 마일리지를 자동전환하여 이용할 수 있다. 마일리지 전환은 1000원 단위로 1일 최대 5000원 이내에서 매일 7시에 자동 전환된다.
코레일 예매 앱은 2010년에 첫 출시했으며, 당시의 명칭은 '''글로리(GLORY)''' 였다. 이는 당시 사장이었던 허준영의 철학인 글로리 운동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이다.
이후 2013년에 정창영 사장 취임에 따라, 전임자의 글로리 운동이 폐지되면서 명칭을 '''코레일톡'''으로 바꾸었으며, 2017년에 SRT의 예매 앱이 편의성에서 호응을 받자, 코레일톡+으로 개편되면서 기능을 개선하였다가, 2017년 11월 28일 업데이트에서 로그인 비밀번호 보안 강화 및 UI 변경, 평창동계올림픽 경강선 예매, 메뉴 변경, 열차지연료 반환 기능 추가, 할인쿠폰 조회 UI 변경 등의 기능을 추가하며 애플리케이션 명을, '코레일톡+'에서 기존의 '코레일톡'으로 변경하였다. 앱 이름에 왜 "톡"이 붙었는지는 알 수 없다. 코레일 직원 및 본부장급 중책도 모른다.
2. 애플리케이션 소개
코레일톡은 코레일의 승차권 예약 앱입니다.
기존 코레일톡이 완전히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예매도 바로, 확인도 빠르게!
단계는 확 줄어들고 편의성은 높아진 똑똑한 코레일톡!
지금 바로 사용해보세요!
*주요 기능
1. 승차권 예매 및 승차권 확인
2. 청소년 드림 상품, 가족석, 등 KTX테마 승차권
3. 정기승차권 및 내일로, 하나로 등 패스 예약
4. O-Train, V-Train 등 관광열차 예약
5. 장바구니, 마이페이지, 모바일멤버십 등
* 코레일톡의 행복제안 서비스
1. 타임 세이브 서비스
- 역에 일찍 도착한 경우, 더 빠른 열차로 자동 추천
2. 특실업그레이드
- 특실 요금의 50%에 해당하는 마일리지로 특실 이용
* 구글플레이서비스의 업데이트가 필요할수 있습니다
- 업데이트 창이 표시되면 업데이트 진행해주세요.
-
구글 플레이의 애플리케이션 소개 문구
3. 기능
1. 승차권예매: 열차 출발ㆍ도착 시각, 잔여석 조회. 승차권 예약 및 결제, 발권.
2. 승차권확인: 발권된 승차권과 예약내역, 이전구매이력 조회. 승차권 반환 및 다른 회원에게 승차권 선물 가능.
3. 할인테마승차권: 청소년 드림상품, 파격가 할인, 가족석, 비즈니스실 등 각종 할인테마승차권 예약.
4. 정기권/패스: 정기승차권, 하나로패스, 내일로패스, 문화누리레일패스, DMZ패스, 나드리패스 등 정기권 및 패스 예약.
5. 관광열차: O,V,S,DMZ-train, 정선아리랑열차, 서해금빛열차 등 관광열차 예약. 가족석, 커플석, 패밀리룸, 온돌마루 등 별실 예약 가능.
6. 여행패키지: 코레일추천, 특별할인, 긴급모객 등 각종 여행상품 예약.
7. 여행스토리: 여행 관련 에세이, 블로그 보기.
8. 장바구니: 승차권, 여행상품 등을 모아 한 번에 결제.
9. 설정: 즐겨찾는구간, 간편예매, 신용카드번호 등 자주 사용하는 기능 미리 등록. 모바일 멤버십카드 및 제휴혜택 확인.
4. 사용방법
4.1. 편도 승차권 예매
- 출발역ㆍ도착역 선택: 출발역와 도착역을 선택하면 된다.
- 출발일 선택: 출발일과 시간을 선택하면 된다. 당일 열차 출발 20분 전~1개월 후 오전 7시 출발 열차까지 예약 가능하다.
- 탑승인원 선택: 최대 9명까지 선택 가능하며, 10명 이상의 대량 탑승일 경우 앱으로는 예약이 불가능하다. 승객 종류는 어른(만 13세 이상), 어린이(만 4~12세), 유아(4세 미만)[4] , 경로(만 65세 이상), 장애 1~3급, 장애 4~6급 중에서 선택 가능하다.[5] 만약 경로/장애 승차권을 발권할 생각이면 탑승 시 적합한 신분증을 소지하자.
- 열차 종류 선택: 왼쪽 상단에 열차를 선택할 수 있는 탭이 있다. 기본값은 모든열차이고, 이것 말고도 KTX[6] , 새마을호[7] , 무궁화호/누리로[8] , ITX-청춘을 선택할 수 있다. 관광열차는 열차등급에 상관없이 "모든열차"로 검색해야만 조회할 수 있다는 점에 유의.
- 좌석 종류 선택: 가운데 상단에 좌석 종류를 선택할 수 있는 탭이 있다. 기본값은 "일반석"이고, 이것 말고도 유아동반[9] , 노트북[10] , 휠체어[11] , 전동휠체어[12] , 2층석[13] , 자전거[14] , 자유석[15] 을 선택할 수 있다. 유아동반석을 제외한 나머지 좌석은 반드시 그 항목을 검색해야만 해당 좌석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에 유의.[16]
- 직통/환승 선택: 출발역에서 도착역까지 한번에 갈지, 열차를 갈아타서 갈지를 선택할 수 있다. 출발역에서 도착역까지 한번에 가는 열차가 아예 다니지 않거나 매우 뜸하게 다니는 경우 "환승" 탭을 이용할 일은 없을 것이다.(...) 다만 이용할 경우, 보통 20분~40분 차이로 다음 열차가 있는 환승편을 같이 검색해 준다. 이 경우 열차 2대를 따로 예약하는 것보다 돈이 절약되니 필요할 경우 유의하게 쓸 수 있다.
- 유의사항: 열차를 검색할 경우, 특정 상황에 따라 출발역과 도착역이 다를 때가 있다. 이 경우 앱에서 해당 열차편을 회색으로 표시하는 것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예약할 경우 출발역과 도착역이 어디인지 다시 확인을 한 다음 타도록 하자. 다음은 앱에서 동시에 검색해 주는 역들 목록이다:
- 서울 / 용산 / 청량리: 필요에 따라 셋 다 검색한다. 호남선/전라선을 이용할 경우 KTX에 한하여 서울/용산 출발이 동시에 뜨는 것을 볼 수 있으며, 경강선을 이용할 경우 서울/청량리 출발이 동시에 뜨는 것을 볼 수 있다.
- 대전 / 서대전: 특히 대전/서대전의 경우 일반열차의 경부선/호남선 분기점이기 때문에 서울-대전 루트를 검색할 경우 서울-대전, 서울-서대전, [17] , 용산-서대전이 모두 혼합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 광주 / 광주송정(...): 안습한 광주역의 상태 때문에 광주와 광주송정을 동시에 검색한다. 광주와 광주송정간 셔틀열차를 일 30회 운행 중이라는 안내는 덤.
- 일반실/특실 선택: 열차편성마다 각각의 일반실/특실 요금이 나오며, 해당 상자를 누르면 열차시각/운임요금의 상세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가능하고 좌석선택을 할 수 있다. 일반실만 있는 경우 일반실만 뜨며, 특실만 있는 경우(...)[21] 특실만 뜬다.
- 일반적으로 박스 테두리는 남색이다.
- 열차가 5분 이상 지연되었을 경우, 열차번호 하단에 거북 모양 아이콘이 표시된다.
- 박스 테두리가 빨간색이며 옆에 모래시계 아이콘이 있을 경우: 매진임박. 좌석이 얼마 안 남았으니 타고 싶으면 빨리 예약하는 것이 좋다. 경우에 따라서는 좌석 선택이 불가할 수도 있으니 유의.
- 박스 테두리가 빨간색이며 운임요금 대신 매진 이라고 적혀 있을 경우: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운임요금 대신 "예약대기"라고 적혀 있을 경우: 열차가 매진이 되기는 했는데 예약대기를 거는 케이스. 빈 자리가 생길 경우 해당 자리로 자동배치되며, 좌석배정 당일에 결제해야 한다. 출발 전날까지 예약대기가 안 풀리면 예약대기는 자동 취소.
- 박스 테두리가 하늘색이며 "좌석+입석"이라고 적혀 있을 경우: 일정 구간은 좌석에 앉아서, 일정 구간은 입석으로 가는 케이스. 간혹 운이 좋아서 이걸 선택해도 좌석+좌석[18] 형태로 발권이 될 때도 있다.
- 운임요금 밑에 "M 5% 적립" 등의 주황색 글귀가 적혀 있을 경우: KTX 이용하는 코레일 회원에 한하여 KTX 마일리지를 적립해 주는 시스템이다. 간혹 10% 적립을 해주는 열차도 있다. 사실상 할인이라 볼 수 있는데 당해 승차권에는 해당이 없고, 마일리지는 적립되어 추후 승차권 구매 시에 마일리지만큼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마일리지는 승차권뿐만 아니라 코레일유통 등의 매장에서도 이용이 가능하다. 그러나 할인쿠폰[19] 적용시에는 마일리지 적립 대상에서 통으로 제외된다.[20]
- 운임요금 위에 "10% 할인" 등의 빨간색 글귀가 적혀 있을 경우: 역시 KTX 한정이지만 이건 회원 뿐만 아니라 비회원도 가능하다. 출발 이틀 전 KTX열차 중 이용객이 저조한 열차에 한하여 할인을 해주는 시스템. 새벽/심야 시간대에 20%~25% 할인이 뜰 때도 있다. 마일리지와 달리 당해승차권이 바로 할인되는 시스템.
- 이렇게 열차와 좌석까지 선택하여 예매를 누를 경우, 승차권 정보 확인 창이 뜬다.[23] 승차권을 확인한 다음 할 수 있는 것은 다음과 같다:
- 좌석취소: 말 그대로 좌석을 취소한다. 예약 전으로 원상복귀된다.
- 결제: 결제창으로 간다.
- 장바구니: 장바구니에 담는다. 예약 기차표 특성상 20분 내로 결제하지 않으면 자동 취소되니 비추천. 만약 예약한 기차표를 장바구니에 담았으면 마이페이지->장바구니에 가서 찾을 수 있다. 장바구니에 담았다고 그 열차 또는 좌석에 대한 선점권이 인정되지는 않는다.
- 제휴상품: 제휴상품 창으로 간다. 뒤로 돌아가면 예약한 표가 안 보이는데, 이것과 관련해서는 후술.
- 승차권 정보 확인 창에서 그냥 뒤로가기[22] 를 누를 경우(...): 간혹 이게 가능할 때가 있는데, 이 경우 승차권은 예약 처리되지만 이걸 찾는 게 힘들어진다. 오른쪽 상단의 메뉴 버튼을 눌러서 승차권 예매->예약 승차권 조회/취소 탭으로 가면 볼 수 있다. 이것 역시 20분 내로 결제하지 않으면 자동 취소된다.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는 KTX마일리지, 위비꿀머니, 씨티포인트, OK캐쉬백 포인트이며, 일반 카드번호 입력 결제 외에도 레일플러스 모바일 교통카드, 신한카드 FAN페이, PAYCO 결제가 가능하다. 단, 위비꿀머니와 씨티포인트를 사용할 경우 카드번호 직접입력결제로만 결제가 가능하다.
결제를 마치면 모바일 승차권이 생성되며, 인터넷 연결이 되는 한 정당 승차권으로 인정된다.[24] 하지만 휴대폰의 애니메이션 설정을 꺼둘 경우 왼쪽으로 흐르지 않는다. 또 인터넷 연결이 안 되어 있을 경우 확인용 승차권만 뜨니 유의. 다른 촬영기기 등으로 "찍은" 승차권은 정당 승차권으로 인정되지 않는다.[25] 모바일 승차권은 열차가 목적지에 도착한 후에도 일정 시간동안 유지되며, 이후 결제내역은 메뉴→마이페이지[26] →승차권 구입이력으로 들어가면 최대 3개월 전 구입이력을 확인할 수 있다.
4.2. 정기/할인권 사용 방법
열차를 예매할 때 이용할 수 있는 특별 할인 시스템이다. 일부는 코레일멤버십이 있을 때만 가능하며(○), KTX에만 사용할 수 있는 기능도 있다(▲).
4.2.1. 정기 승차권○
참고로 정기권 사용 시 열차 내에서 승무원이 본인 여부를 확인하기 때문에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 기간자유형 정기권
사용 시작일 5일 전부터 구매할 수 있으며, 10일~1개월의 범위 내로 기간 선택이 가능하다. KTX 이외에도 새마을호와 무궁화호에도 사용은 가능하고, KTX 중 우회경로가 존재하는 경우 해당 사항까지 선택할 수 있으나, 휴일에도 해당 정기권으로 열차를 이용하고자 한다면 예매 시 '휴일 포함 사용' 체크란에 선택을 한 후 예매해야 한다.[27]
- 일반 정기권
이 역시 사용 시작일 5일 전부터 예매할 수 있고 일반열차까지 선택이 가능하나, 기간자유형 정기권과는 다르게 10일용과 1개월용 둘 중 하나만 선택할 수 있으며 주말 및 휴일은 이용할 수 없다.
4.2.2. N카드○▲
특정 구간을 자주 이용하는 경우 구간과 이용횟수를 지정하여 왕복으로 할인승차권을 구매할 수 있는 횟수차감형 모바일 할인카드이다.
1인용[28] , 2인용[29] , 3구간[30] 이 존재하며, 2인용이나 3구간을 예매할 경우 결재액은 가장 비싼 요금 기준으로 결제된다.
구간과 상관없이 2/3개월동안 10~20회/20~30회를 지정할 수 있으며, 기간 연장과 자유석 선택까지 가능하다.
참고로 N카드는 '''승차권이 아니다.''' 그래서 열차 탑승 전에 할인승차권을 구매해야 하며, N카드만 가지고 열차에 승차하면 부가운임 대상이다.
4.2.3. 함께하는 특가 상품
해당 상품 중 '''추가 등록이 필요한 경우'''는 ☆표시, 승차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는 경우 ◆표시, 명절 특별 수송기간에도 운영하는 상품은 ※표시.
참고로 추가 등록이 필요한 상품은 다른 사람이 이용하면 부정승차로 간주되어 할인이 취소되고, 부가운임이 부과되며, 상품 이용 자격이 즉시 정지되고, 모든 상품은 일정 번경을 원하면 승차권을 취소한 후 다시 얘매해야 한다.
- 청소년 드림○▲☆◆
기본적으로 KTX 열차의 '''승차율에 따라'''[32] 10%~30%의 운임을 할인하는 상품이다.
또한 해당 상품은 1인 1회 1매, 1일 2회, 1개월 8회 이용 가능하다.
- 힘내라 청춘○▲☆◆
해당 상품 또한 청소년 드림과 같이 1인 1회 1매, 1일 2회, 1개월 8회 이용 가능하다.
- 맘편한 KTX○▲☆◆
역 창구에서 임신확인서(임신진단서 사본도 가능), 신분증을 제시하고 등록한 다음 이용하면 되며(대리 등록도 가능하다), 홈페이지에서 증빙자료를 등록한 경우에는 역 창구 방문 없이 인증 절차만 거친 후 이용이 가능하다.
출산예정일+1년까지 할인이 가능하며, KTX 특실 요금을 면제해준다.[34]
해당 상품은 열차 출발 1개월 전부터 '''20분 전'''까지 승차권 구매 시 할인이 가능하며, 1인 1회 1매, 1일 2회, 1개월 8회 이용 가능하다.
- 기차누리○☆◆
맘편한 KTX와 같이 홈페이지에서 증빙자료를 등록한 경우에는 역 창구 방문 없이 인증 절차만 거친 후 이용이 가능하다.
다만 할인기간은 등록일부터 1년으로, 매 1년마다 재등록이 필요하다.
KTX, ITX-청춘, 새마을호(ITX-새마을 포함), 무궁화호의 열차별 승차율에 따라 운임을 30% 할인해준다. 다만 이쪽도 지연할인증 이외에 다른 할인과는 중복이 불가능하고, 최저운임 이하로는 할인이 '''안 된다.'''
해당 상품은 열차 출발 1개월 전부터 '''20분 전'''까지 승차권 구매 시 할인이 가능하며, 1인 1회 1매, 1일 2회, 1개월 8회 이용 가능하다.
- 다자녀행복○▲☆◆
KTX 열차별 승차율에 따라 지정된 좌석을 등록된 가족 중 최소 3명(어른 1명 포함)이 이용하는 경우 어른 운임의 30%가 할인되며,
지연할인증 이외에 다른 할인과 중복이 불가능하고, 특실 요금은 할인되지 않고, 최저운임 이하로는 할인이 불가능하다.
이 상품 역시 열차 출발 1개월 전부터 '''20분 전'''까지 승차권 구매 시 할인이 가능하며, 1일 2회, 1개월 10회 이용 가능하나 승차권에 이용이 가능한 가족 이름이 표기된다.
- 4인 동반석○▲◆※
참고로 해당 승차권은 어른 4인 이용을 기준으로 한 장의 승차권으로 판매된다.
- KTX 5000 특가○▲
열차 출발 '''1일 전'''부터 20분 전까지 구매가 가능하며, '''여행번경 및 승차권 전달하기가 적용되지 않고,''' 별도의 반환위약금 기준이 적용된다[38]
4.3. 우회열차 목록
일반열차와 고속열차 모두 운행계통이 다양한 만큼, 가끔은 선택한 열차가 두 역간을 최단으로 연결하지 않고 우회해서 가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열차를 선택하였을 때 뜨는 남색 탭의 오른쪽에 "우회"라는 노란색 안내문구가 뜨며, KTX의 경우 비슷한 안내문구와 함께 안내창이 뜬다. 다만 우회열차를 예매하더라도 우회 구간을 지나가지 않는다면 해당 사항이 없다.(예: 서대전 경유 KTX 열차를 천안아산-용산으로 예매 시 기존 열차들과 동일하게 표시됨)
작성 시 안내사항:
- 앱에서 "우회"라고 표시되는 열차들을 중심으로 작성해 주시고, 만약 우회하지만 앱에서 표시되지 않는 경우 (☆) 표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우회하지만 앱에서 표시되지 않는 경우는 반드시 출발역과 도착역이 같은 경우로만 한정해서 작성합니다. 예를 들어, 부산-정동진 열차는 부전-정동진 열차보다 우회해서 가지만, 출발역이 다르므로 작성하지 않습니다.
- 현재 운행중인 열차들만 작성합니다.
- 하행과 상행을 분리해서 작성합니다.
- 해당하는 열차들을 가급적이면 모두 나열해 주시되, 동일한 예시가 너무 많을 경우 주석 처리하거나, 해당 열차의 열번을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 열차들은 출발시각 순서대로 나열합니다.
4.3.1. 고속열차
- KTX/KTX-산천 271, 251, 253, 255, 257, 259, 261 (하행) / 276, 252, 254, 256, 258, 260, 262 (상행)
경부고속선 KTX 중 동대구역에서 경부본선으로 진출하는 열차들이다. 경산역, 밀양역, 구포역에 정차하는 열차들로, 앱에서는 "구포정차"로 표시된다. 운임요금은 서울-부산 기준으로 5,900원 할인된 53,900원이다.
- KTX 231, 233, 235, 237 (하행) / 232, 234, 236, 238 (상행)
경부고속선 KTX 중 경부본선을 경유했다가 대전역에서 경부고속선으로 합류하는 열차들이다. 영등포역, 수원역에 정차하는 열차들로, 앱에서는 "수원정차"로 표시된다. 운임요금은 11,000원 할인된 48,800원이다.
- KTX/KTX-산천 571, 781, 575, 577, 579, 783, 581, 585 (하행) / 574, 572, 576, 578, 782, 580, 582, 784 (상행)
호남선 KTX. 서대전역까지 경부고속선을 경유하다가 호남본선으로 진출하는 열차들이다. 익산역이 종착역이며[39] 서대전역, 계룡역, 논산역에 정차하는 열차들로, 앱에서는 "서대전경유"로 표시된다. 운임요금은 용산-익산 기준으로 1400원 할인된 30,600원이다.
4.3.2. 일반열차
어디로 우회하는지 알려주는 고속열차 계통과는 달리, 여기는 단순히 "우회"라는 글자만 뜬다.(...)
- 무궁화호 1551, 1553, 1555, 1557, 1559, 1561, 1563, 1565, 1567 (하행) / 1552, 1554, 1556, 1558, 1560, 1562, 1564, 1566, 1568 (상행)
- 새마을호 1151, 1153, 1155, 1157, 1159 (하행) / 1152, 1154, 1156, 1158, 1160 (상행)
- (☆) 서해금빛열차 4891 (하행), 4892 (상행)[40]
- 이상 (용산~)천안~익산 구간을 검색할 경우
여담으로 보통 우회하는 일반열차는 우회한 거리만큼 추가요금이 정산되는데, 용산~익산 무궁화호 운임은 경부선~호남선 루트나 경부선~장항선 루트나 똑같이 16,000원이다. 둘의 거리 차가 고작 '''1.5km'''인지라 그런 듯.[41] 물론 구불구불 돌아가는 장항선 특성상 장항선을 타는 열차들이 시간은 더 오래 걸린다.
- 무궁화호 1441 (하행) / 무궁화호 1442 (상행)
- (용산~)익산~순천 구간을 검색할 경우
- (☆) 무궁화호 1821, 1823, 1825 (하행) / 1822, 1824, 1826 (상행)
- 동대구~영주 구간을 검색할 경우
- 무궁화호 4302, 4304 (하행) / 4301, 4303 (상행)
- (동대구~)김천~영주 구간을 검색할 경우
- (☆) 무궁화호 1773, 1775, 1777, 1779, 1781, 1783, 1785, 1787, 1791, 1793, 1795 (하행) / 1774, 1776, 1780, 1782, 1784, 1788, 1790, 1792, 1794, 1796 (상행)
- 동대구~부전 구간을 검색할 경우
5. 단점
일단 안드로이드 버전은 버그가 많았다. 또한 오히려 이전 버전보다 하향되고 단점이 늘어났다. 구글 앱 스토어의 평점과 리뷰를 보면 얼마나 개악된 앱인지 알 수 있다. 기능을 여러가지 추가하긴 했지만 쓸데 없는 기능들이 대부분이고 그나마 제대로 작동하지도 않는 기능이 있다는 불만이 주류를 이룬다.
- 1.26 버전 기준. 안드로이드 4.0 부터 지원하기 때문에 OS 업데이트가 끊긴 구형 스마트폰 이용자들은 사용할 수 없다. 문제는 구버전 코레일톡까지 아예 사용할 수 없도록 막아놨기 때문에 구형 스마트폰 이용자들은 스마트폰을 새로 사기 전에는 아예 코레일톡 서비스를 이용할 수가 없게 됐다. 안드로이드 4.0도 낮은 버전이기는 하지만 코레일 같은 공기업이 호환성을 엿 바꿔먹는 앱을 내놨다는 건 정신머리가 나간 거다. 블랙 베리처럼 독특한 사용감 때문에 특정 구형 스마트폰을 바꾸지 않고 쓰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그야말로 빅엿.[45]
- 이전 버전에서도 제기된 문제인데 몇몇 스마트폰에서 데이터 인터넷이나 와이파이로 연결된 상태가 아니면 승차권 조회가 안되고 저장된 승차권을 보려고 하면 앱이 버그를 일으키며 강제 종료된다. 문제는 이전 버전에서는 저장된 승차권을 조회할 수 있었던 스마트폰도 업데이트 후에는 이런 문제를 겪기 시작한다는 것이다.[46]
- 다만 2018년 3월 7일 업데이트된 5.2.3 버전 기준으로는 큰 버그가 없어 불편함없이 이용할 수 있다. 입석발매기능도 추가되어 역에서 입석승차권을 발매하는 불편함 역시 해결. 리뷰란에도 왜 캡쳐가 안되느냐[47] 왜 지연이냐(...)등의 앱의 버그와 관련없는 불평들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 앱 스토어 리뷰에서 쉽게 찾아볼수 있듯이 결제오류가 잦다. 신용카드, 간편결제 가릴것 없이 이런 현상이 일어나기 때문에 출발시간에 임박해 결제를 하지 않는 편이 좋다.
6. 다른 승차권 예약 애플리케이션
7. 관련 문서
[1] 데이터 통화료 별도[2] 포항행 노선도 여기서 선택하면 된다[3] 실제 앱에서 나오는 순서대로 (좌 → 우) 작성.[4] 유아는 별도로 좌석을 지정하지 않고 보호자가 동반하여 승차할 수 있다. 다만 좌석을 지정할 경우 보호자 1명당 유아 2명까지 어른 운임의 75%를 할인하여 발권할 수 있다.[5] 청소년 할인 같은 게 존재하기는 한데 그것과 관련해서는 후술.[6] KTX와 KTX-산천, SRT를 모두 검색한다. 다만 SRT 열차를 예약하고 싶으면 해당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야 한다. 또한 KTX-산천의 경우 몇호대인지 색으로 표시해준다. 원강산천이 보라색이고, 검은색은 일반적인 110000호대 산천이다. 사실 이렇게 분류해줘야 하는거고, 반드시 그 호대의 열차가 와줘야만 한다. 100호대 일반신천과 400호대 원강산천간의 4호차 구성이랑 유아동반석 위치가 완전히 다르기 때문이다. 만약에 예매 창에서 보라색으로 표시되어 있고 4호차도 원강식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코레일의 사정으로 100호대인 일반 산천이 온다면 4호차에서는 모르는 사람이랑 마주보고 앉는 최악의 상황이 들이닥칠 수 있다.[7] 새마을호와 ITX-새마을을 모두 검색한다. 물론 새마을호가 장항선밖에 다니지는 않지만.[8] 전기기관차, 디젤기관차, RDC 가리지 않고 전부 무궁화호라고 뜨기 때문에 필요할 경우 사전에 알아두는 것이 좋다. 열차 선택 후 운임확인에 들어가면 나오긴 한다.[9] KTX/KTX-산천, 새마을호/ITX-새마을, ITX-청춘 열차에 한하여 특정 객차가 유아동반 승객을 위하여 배정되어 있는데, 이곳의 좌석만 검색한다.[10] 새마을호, 누리로 열차에 한하여, 새마을호의 경우 일부 객차의 맨 앞자리와 맨 뒷자리, 누리로의 경우 맨 앞자리와 맨 뒷자리의 창가 좌석만 노트북석으로 지정되어 있는데, 이 좌석들만 검색한다.[11] KTX/KTX-산천, ITX-새마을, ITX-청춘, 누리로 및 일부 무궁화호 열차에 존재하는 휠체어용 좌석을 검색한다. 좌석이 임의로 배정된다는 점에 유의. 이걸 선택할 경우 휠체어 동의문이라는 안내문이 뜨는데, 휠체어석은 장애인, 유공자 등의 휠체어 이용자에 한하여 이용할 수 있으며, 정당 이용자가 아닌 고객이 휠체어석을 이용하면 부가운임을 징수한다는 내용이다. 이 내용에 동의해야만 휠체어석 발권이 가능하다. 건전한 열차이용 문화를 위하여 휠체어석은 휠체어 이용객을 위해 남겨두자.[12] KTX/KTX-산천, ITX-새마을, ITX-청춘, 누리로 및 일부 무궁화호 열차에 존재하는 전동휠체어용 좌석을 검색한다. 좌석이 임의로 배정된다는 점에 유의. 이걸 선택할 경우 전동휠체어 동의문이라는 안내문이 뜨는데, "전동휠체어석"은 전동휠체어를 차내에 고정하는 공간으로 별도의 좌석설비가 없다는 내용이다. 이 내용에 동의해야만 휠체어석 발권이 가능하다.[13] ITX-청춘 열차에 한하여 존재하는 2층석 객차의 2층석 좌석만을 검색한다. 2층석 객차의 1층 좌석은 선택이 불가능하며, 일반실로 검색해야 한다.[14] 토요일/공휴일 출발 열차만 검색할 수 있다. 이것 이외에 차이점은 없다(...) 이걸 선택할 경우 "자전거는 다른 고객의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접거나 분해한 경우에 한하여 휴대할 수 있습니다."라는 안내문이 뜬다. 열차에는 가급적 접이식 자전거가 아닐 경우 자전거를 들고 타지는 말자.[15] 평일 출퇴근시간대에 운영하는 KTX/KTX-산천의 자유석 칸만 검색한다. 이걸 선택할 경우 KTX 자유석 이용 안내 안내문이 뜨는데, 내용인즉 2017년 12월부터 KTX 중 지정된 열차만 자유석을 이용할 수 있으며, 다른 영업할인과 중복 적용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내용을 확인하고 나서 동의해야만 자유석 발권이 가능하다.[16] 예를 들어, 일반석 항목을 선택하고 ITX-청춘 열차의 좌석을 찾을 경우 2층석이 있는 4/5호차의 1층 좌석만 선택이 가능하다. 2층 좌석을 선택하고 싶으면 "2층석"을 선택한 다음 검색해야 한다.[17] 용산역에서 경부선 대전역으로 향하던 열차가 전부 폐지되면서 현재는 나오지 않는다.[18] 그러니까 일정 구간은 이 좌석에 앉아서 갔다가 나머지 구간은 다른 좌석으로 옮겨서 가는 케이스. 구간수요가 많으면 가끔 이런 상황도 생긴다.[19] 철도역에 있는 티켓자판기에서 나오는 종이할인쿠폰같은 것.[20] 예전에는 할인쿠폰을 적용해도 마일리지(정확히는 코레일멤버십 포인트 시절)를 적립해 주었다.[21] 관광열차 등 특실로만 운영하는 열차들.[22] 삼성 갤럭시 폰/타블렛 기종 등에서의 "뒤로" 버튼.[23] 좌석을 선택하지 않거나 (매진임박, 자유석 선택 등의 이유로) 좌석 선택이 불가능할 경우 좌석이 임의로 배정된다.[24] 왼쪽으로 흐르는 문구와 현재 날짜/시간이 있는지로 구분이 가능하다. 캡쳐 등 코레일톡 프로그램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보여주는 승차권은 정당 승차권으로 인정되지 않으며 부가운임이 부과될 수 있다.[25] 스크린샷은 보안 정책에 따라 불가능하다. 다만 아이폰은 가능. 그렇다고 그걸로 보여주면 당연히 정당 승차권이 아니기에 부가운임이 부과될 수 있다.[26] 앱 기본창의 오른쪽 하단에 있는 "마이페이지"와는 다르다! 반드시 오른쪽 상단에 있는 메뉴 버튼을 눌러야 한다.[27] 선택하지 않고 그냥 예매하면 평일에만 사용할 수 있으며, 선택 시 휴일 일수도 정기권 운임 계산에 포함된다. [28] 1구간[29] 2구간, 다만 '''1인이 2구간을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무조건 2인으로만 사용이 가능하다.''' 참고로 추가 사용자 등록은 무조건 코레일 멤버십 회원만 가능하다.[30] 1인용[31] 다만 이쪽은 기본적으로 50% 할인이 있어서 그냥 얘매하는게 더 싸고 편안하게 먹힌다.[32] 그래서 첫/막차는 할인율이 높고 평시엔 일부 할인이 미적용되는 열차도 있다.[33] 다만 보호자 단독 승차는 불가능하다.[34] 지연할인증만 중복 적용이 가능하며, 일반실 운임은 미할인[35] 다만 명절 승차권은 15% 할인으로 고정된다.[36] 다만 광명-행신은 할인이 적용되지 않는다.[37] 일반실 기준이며, 어른/어린이 모두 똑같이 적용된다.[38] ~1일전 5%, 당일 10%, 출발후 70%, 도착이후 반환불가/구입 후 30분 안에 반환시 위약금 면제[39] 일부열차는 목포, 광주송정, 여수엑스포 까지 연장운행한다.[40] 서해금빛열차는 운행계통이 이것밖에 없기 때문에 우회라고 뜨지는 않는다. 다만 더 빠른 대체 루트 열차가 있다는 점에서 우회하는 열차는 맞다.[41] 경부~호남 무궁화호의 경우 대전조차장까지 161.6km + 익산역까지 87.9km = 249.5km, 경부~장항 무궁화호의 경우 천안역까지 96.6km + 익산역까지 154.4km = 251km.[A] A B 1023/1024는 토,일요일만 운행[42] 동대구-부전 기준으로 요금 면에서도 밀린다. 2018.01.01. 기준 무궁화호는 11,600원, ITX-새마을은 10,700원. '''무궁화 대 ITX-새마을'''인데도 저렇다.(...) 무궁화호로 다닐때는 안봐도 뭐...[43] 토,일요일은 1편성 추가로 2편성[44] 진짜 전철을 타겠다면 부산역이 조금 더 빠를 것이다.(...)[45] 하지만 안드로이드 특성상 2.x 버전까지 생각하다보면 보안성과 최적화는 안드로메다로 가게 된다는 문제점이 있다. 그리고 ICS 버전 이상 사용자가 거의 대부분이기도 하고.[46] 지금은 다시 잘 되고는 있다.[47] 편법을 이용하면 캡쳐 뿐 아니라 승차권 이미지를 저장 할 수 있으며(애니메이션은 안나온다.), 무엇보다 캡쳐를 막은 이유는 승차권을 캡쳐하여 타인에게 보내는식의 부정이용이 빈번하기 때문이다. 승차권화면에서 움직이는 애니메이션 효과가 추가된것도 그런이유. 대신 아이폰은 캡쳐가 가능하다. 물론 캡처한 승차권은 정당한 승차권이 아니라고 알림이 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