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문화방송
}}} ||
[clearfix]
1. 개요
경상북도 북부 지역을 가시청권으로 하는, 대한민국의 TV·라디오 방송사다. 본사는 경상북도 안동시 태화동에 위치한다. 1970년 안동방송주식회사(ABC)로 개국하였으며 1971년 안동문화방송주식회사로 상호를 변경하였다. 대구·경북권 지상파 DMB의 주 사업자이다. 하지만 뉴스데스크는 대구문화방송 화면이 나간다.
현재 TV 채널 1개, 라디오 채널 2개, DMB 채널 3개를 운영중이며, 호출부호는 HLAW이다.
- TV: HLAW-DTV
- 라디오
- 표준FM : HLAW, HLAW-SFM
- FM4U : HLAW-FM
- DMB: HLAW-TDMB
라디오 방송은 상업방송인데도 지역 광고가 적어서 캠페인이나 관련 행사 알림으로 때우는 경우가 많다. 경상북도 북부 지역의 교통량이 적어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중서남부 일부지역을 가시청권으로 하는 대구MBC와 경상북도 동해안 지역을 가시청권으로 하는 포항MBC와 달리 57분 교통정보를 송출하지 않으며, 간간히 예전 MBC 로고송과[3] 안동, 영주 소속 어린이 합창단의 동요[4] 를 틀어주기도 한다. 이마저도 없을 때는 공익광고협의회의 20초 또는 40초 광고가 흐르는데, 옛날 공익광고를 간간히 틀어주던 예전[5] 과는 달리 2010년대 이후에는 방송 시점에서 나오는 공익광고만 계속 흐른다. 이것이 시보광고, S/B광고 가리지 않고 매번 나오는 통에, 매일 MBC만 듣는 사람들은 지겨움을 느끼기도 한다고.(...)
안동 교통체계에 대해 비판적이거나 한 기사는 대부분 여기서 이루어진다.[6]
국내외 여행상품 판매, 출발 등 거점사업을 주로 안동/영주 두곳에서 하고 있다.
방송권역인 경북 북부권이 유교문화권임을 감안하여, 2010년 4월 세계유교문화재단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2010년 6월 시작한 세계유교문화축전, 시.군을 매달 돌면서 하는 라디엔티어링, 인문학 콘서트, 하회마을 낙동강 위에서 매년 여름마다 여는 수상실경뮤지컬 부용지애 등이 이 단체에서 개최한 행사들.
2016년 2월 경상북도청이 방송권역 내의 도청신도시로 이전함에 따라, 진정한 '''경북 도권방송'''으로 발돋움하게 되었다. 2월 1일 뉴스데스크 방송분부터 평일 뉴스데스크를 남녀 투앵커 체제로 진행하고 있다.[7] 그래도 아직 대구문화방송이나 포항문화방송에 비하면 광고 수가 많이 적은 편이다.
본래 AM 송신소는 안동시 송현동 시내에 위치해 있다가 1997년 11월에야 지금의 서후면으로 이전했는데, 기존에 남아있던 송현동 송신소 부지의 경우 철거 후 사원들의 주말농장으로 쓰다가 2015년 12월 수익사업을 위해 근처 부지를 더 매입한 뒤 세트 시설을 만든다고 한다.
[8] 현재는 송출 상태가 원래대로 복구되었다.
2. 지배구조
3. 역대 사장
- 김제용 (1970 ~ 1971)
- 김대진 (1971 ~ 1983)
- 김무연 (1983 ~ 1986)
- 변태석 (1986 ~ 1989)
- 권태수 (1989 ~ 1990)
- 김용 (1990 ~ 1993)
- 류제국 (1993 ~ 1996)
- 곽노우 (1996 ~ 1999)
- 이원호 (1999 ~ 2000)
- 윤종보 (2000 ~ 2003)
- 강철용 (2003 ~ 2005)
- 이상근 (2005 ~ 2008)
- 전우성 (2008 ~ 2010)
- 이윤철[9] (2010 ~ 2012)
- 김상철 (2012 ~ 2016)
- 안택호 (2016 ~ 2018)
- 임대근 (2018 ~ 2021)
- 유재용[10] (2021 ~ 현재)
4. 직원
4.1. 아나운서
4.1.1. 전직
- 노원규 - 1985년 입사하여 2018년 정년퇴임. 안동MBC 간판 아나운서.
- 김종윤(1996 ~ 2001, 現 경인교통방송 아나운서)
- 김민정 - 현재 CJ오쇼핑 쇼호스트, 쇼호스트 학원강사, 1996년 입사하여 2001년 퇴사
- 김다솜 - 2016년 입사하여 2017년 10월 퇴사
- 정효열 - 2015년 입사하여 2016년 10월 퇴사 , 현재 아나운서 학원 운영
- 박은지 - 2013년 입사하여 2015년 퇴사 , 현재 국방FM 아나운서
- 김효주 - 2015년 12월 입사하여 2017년 12월 퇴사 , 2018년 퇴사이후 전 강원영동 MBC 아나운서, 현 프리랜서
- 손유빈 - 전 YTN NEWS FM 아나운서
- 전지영 - 2011년 입사하여 2013년 퇴사 , 전 충주MBC 아나운서
- 이하나
- 황지경 - 2003년 입사하여 2007년 퇴사, 결혼으로 인한 퇴사이후 해외거주함
- 박보경 - 전 EBS 아나운서/전 MBC 프리랜서 아나운서(앵커)
- 신보혜
- 김수경
- 정진숙
- 허은정
- 성소선 - 2008년 입사하여 2010년 퇴사, 전 춘천MBC 아나운서
- 김웅진 - 정년 퇴직
- 류재식 - 정년 퇴직
- 김혜경 - 현재 아나운서 학원강사
- 최유지 - 1999년 입사하여 2010년 9월 안동MBC 광고사업부로 전직. 현 안동MBC 콘텐츠사업팀장.
- 이정민 - 현재 cpbc 가톨릭평화방송 아나운서
- 김세희 - 2000년 입사 2003년 퇴사, 전 MBN 아나운서
- 김혜경 - 1980년대에서 1990년대 방송하였으나 현재 퇴사하여 서울소재 아나운서 전문학원 강사 재임중.
- 권미경
- 문지현 - 2017년 11월 입사하여 2018년 11월 30일 퇴사, 현 YTN 앵커로 이직
- 김지윤 - 2014년 입사하여 2016년 퇴사, 현 롯데홈쇼핑 쇼호스트로 이직
- 이다솔 - 현 CJ ENM 오쇼핑부문 쇼호스트
- 김경환 - 1987년 입사, 2020년 정년퇴임.
4.2. MC 사람들
- 홍형철
- 반은혜
4.3. 전직MC 사람들
- 이동희
- 오승일
- 신경일
- 박귀이
- 정초은
- 권중기 - 1980년대에서 1990년대 후반기 까지 안동MBC 자체프로그램 별이 빛나는 밤에 DJ
- 최미근 - 현재 경기방송에서 PD로 이직
- 신서연
- 박세일
- 전승현
- 노병철
- 이언경 - 2003년에서 2004년 까지 별이 빛나는 밤에 DJ, 전MBN 앵커, 현재 채널 A 앵커 재임.
5. 사옥
6. 중첩된 방송권역
안동문화방송의 방송권역 중 대구MBC와 중첩되는 곳은 경북 북부지역 중 중부내륙고속도로 라인의 '''문경시, 상주시다. ''' 전파는 대구MBC와 같이 넘어오지만, 상주시에서 벌어지는 일은 웬만하면 안동MBC 기자가 취재해 방송을 해야 하는 일종의 취재구역인 셈.
이 두 도시에서는 팔공산에서 발사되는 대구 지역의 라디오 전파도 문제없이 수신이 가능하다는 것. 봉화군 산간 지역에서도 무리없이 청취가 가능하고, 경상북도청신도시 등 안동시 지역에서도 웬만하면 대구 라디오를 '''MP3로도''' 잡을 수 있다. 실제로 점촌시외버스터미널에서도 안동MBC보다 대구MBC가 더 잘나와서 대구MBC 표준FM을 청취하면서 수도권 방면으로 올라가는 시외버스 기사도 계신다.
아날로그 방송 시절에 문경시, 상주시 일부 지역에서는 안동MBC(VHF-Low ch5)보다 대구MBC(VHF-High ch10)가 화질이 더 좋았다. 문경시에서는 2003년까지 지역 유선방송에서 대구MBC와 안동MBC를 모두 틀어줬다. 2002년까지는 10번에 대구MBC, 11번에 안동MBC가 나왔으며, 2003년 영남방송과 통합된 이후에는 대구MBC를 90번대에 틀기도 했다.
2018년 7월 아날로그 시절부터 문경시 신기동에 소재했던 대구MBC 점촌중계소 시설을 이관받았다. 애초에 출력이 5W 밖에 안되어 이관과 함께 증강을 노렸으나, 상주시 청리면 쪽 EBS 채널과 전파가 겹쳐 출력은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2021년 대구-안동-포항MBC가 통합한다는 이야기가 돌자 안동MBC 기자협회장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보도권을 확보해나가면서 기자들과 시청자들의 목소리를 잘 담아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6.1. 상주시민들의 항의
지상파 아날로그 TV 방송 시절부터 상주시(읍, 면단위 지역-과거 행정구역상 상주군 지역을 비롯하여 과거 행정구역상 상주시-현재 동 단위 상주시 지역) 전역 대부분에서는 대구MBC의 팔공산 전파(VHF 10[12] ) 수신이 양호했던 반면, 안동MBC는 학가산(VHF 5[13] ) 출력이 낮아 제대로 전파가 넘어오지 못했다. 가뜩이나 VHF채널중 대구MBC처럼 높은 VHF-High대역 주파수가 아닌 VHF-Low대역의 주파수인 낮은 채널대역을 받아 송출하는 마당에, 이미 '''문경시에서부터(과거 행정구역 점촌시내 중 점촌시내 일부 난시청 지역 화면 수신상태) 화면에 금 가 있는 상태를 보여주는''' 안동MBC가 상주에서 제대로 나왔을 리 없다. 더군다나 문경시에는 대구MBC에서 1곳(대구MBC가 과거 쌍용그룹 계열사였던 시절 문경탄광과 쌍용양회 공장이 있어서 신기동 틀모산에 쌍용그룹 계열에서 지분을 가지고 설립한 중계소.현재는 안동MBC에 2018년 7월 부터 이관하여 안동MBC TV송출중), 안동MBC에서 2곳이나(과거 행정구역상 문경군, 현재 행정구역인 문경시 읍, 면 단위 지역, 문경시 가은읍과 문경읍에 중계소 설치되어있음.) UHF 간이TV중계소를 설치해 놨던 상태.
안동MBC의 케이블 방송구역 대부분은 LG헬로비전 영남방송의 방송구역과 대부분 일치하지만 딱 한 곳을 커버하지 못하는데, 바로 상주시다.[14] 상주 지역을 담당하는 케이블 SO는 '''구미시'''에 본사가 있고 김천시, 고령군, 성주군 등을 담당하는 현대HCN 새로넷방송이다. 그러다 보니 대구MBC를 주로 송출하게 된다.
새로넷방송은 이에 대비해 아날로그 케이블TV 시절부터 상주시에는 11번에 안동MBC를 틀었다. 하지만 디지털 케이블방송이 도입되면서 사정이 달라졌는데, 디지털 케이블 플랫폼에서는 상주시에서도 11번으로 대구MBC를 볼 수 밖에 없다.[15] 상주시는 안동MBC의 취재 권역이다 보니 선거 때 토론회도 안동MBC에서만 방송함에 따라 지역 여론을 제대로 알지 못하게 된다는 여론이 형성되었다.
이런 갈등이 제대로 폭발한 것은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안동MBC는 공식선거운동 기간을 앞두고 총 세 꼭지를 통해 상주시에서 안동MBC를 제대로 못 본다는 것에 대한 부당함을 제기했다.
- 상주 케이블가입자 "시청권 박탈 심각"(2014.5.14 뉴스)
- 상주시민 "선거 방송도 못 본다"(2014.5.15 뉴스)
- 케이블TV.상주시, 안동MBC 외면 이유?(2014.5.17 뉴스)
하여간 이 방송권역 문제 때문에 대구·경북 MBC 3사는 알게 모르게 내홍을 겪기도 했는데, 2000년대 초반 통합 제작하여(주관은 대구MBC) 평일 저녁 6시에 방송하는 대구MBC 라디오 저녁종합뉴스인 MBC 뉴스대행진과 TV 시사교양프로그램 <PD리포트 사람과 세상>, <시사리포트 1600> 등을 취소하며 갈라서기도 했다. 현재 MBC 뉴스대행진은 대구MBC에서만 방송하고 있으며, 자연히 예전보다 단축됐다. 나머지 2개 프로그램은 현재 종방한 상태.
다만 뉴스 리포트의 경우 대구.안동.포항 MBC 3사는 서로 중요한 아이템을 공유하는 편이다. 특히 아침 뉴스투데이는 2~3꼭지 정도 이런 권역뉴스가 나간다. 월요일 뉴스투데이의 경우 네트워크 뉴스 코너라고 하여 대구, 포항 이외 지역 MBC 소식도 2꼭지 나간다.
이 마찰 이후 상주지역의 안동MBC 직접 수신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고, 결국 2015년 12월에 상주시 만산동 천봉산에 TV중계소를 설치했다. 다만 채널번호는 안동MBC 홈페이지에 뒤늦게 갱신되었다. 이와 함께 함창읍 등 상주시내 5곳에 동일채널 소출력중계기가 개설되어 안동MBC 직수신 상황은 개선된 상황이다.
하지만 라디오 난청 문제가 존재한다. 표준FM 100.1㎒의 경우 학가산 송신소(출력 1㎾) 전파가 약한 상황이라 상주시 읍, 면단위 대부분 지역, 동단위 일부 지역은 안동MBC 표준FM 수신이 곤란해 청취가 어렵다.[16]
안동MBC 시청자게시판에 이와 관련해 한 상주시민이 지속적으로 꾸준히 글을 올리는 중이다. 나무위키 이 문서에도 등장해 엄청난 민원(...)을 적어내기도 했다.
7. 방송망
[image]
A. 아날로그 TV 채널은 2012년 11월 6일까지 모두 종료되어 기재하지 않았다.
B. 디지털 TV의 모든 물리채널에 부여된 가상채널은 11-1번이다.
C. 채널과 주파수 앞뒤에 붙는 ch.와 Mhz 등의 단위는 생략한다.
D. 송출이 예정되어 있는 채널과 주파수는 ※로 표기한다.
안동문화방송에서 송출하는 방송 전파는 경상북도 북부 지역을 가시청권으로 한다.[17]
전국의 문화방송 네트워크 계열사들의 송출 현황은 이 항목과 각 방송사별 문서를 참조한다.
8. 제작 프로그램
8.1. 보도
MBC-TV
8.2. 시사 / 교양
8.3. 예능
8.4. 라디오
- 손다정의 정오의 희망곡
- 즐거운 트로트세상
- FM응접실
- 강지혜의 라디오 오늘
- MBC 정오 종합뉴스 경북권
9. 주변 교통편
9.1. 버스
10. 기타
- 창사 50주년을 맞이한 2020년에 자체 풍경ID 송출 시 설레는 내일 MBC와 탐험해요 우~ MBC MR 버전 외에도 MBC 무브먼트 양식이 사라지면서[23] 자체 제작한 국악 MR도 가끔씩 송출되었다. 2021년 MBC 무브먼트 2세대가 도입되면서 풍경 안내에 MBC 무브먼트가 2세대로 다시 적용되었다. 다만 풍경ID 비중이 줄어들고 우리곁에 문화쉼표 ID 비중이 늘어났다.
- 자체 방송 NEXT 송출 시 전주, 제주처럼 MBC 앞에 지역명을 붙인다.
11. 관련 문서
[1] 라디오 실시간 :rtsp://andong.webcasting.co.kr/live/amlive, rtsp://andong.webcasting.co.kr/live/fmlive[2] 인트로에 대구/안동 기온이 꼭 나온다.[3] 2018년 이후 광고 안내 홍보 스팟이 나올 때 1980년부터 1990년까지 TV에서 사용한 '새 생활의 길잡이 MBC 문화방송', '집집마다 고을마다 MBC 문화방송', '만나면 좋은친구 MBC 문화방송'이 연달아 나온다.[4] 라디오에서는 1분이 경과하면 끝까지 다 내보내지 않고 캠페인이나 관련 행사 알림 또는 로고송으로 넘어가지만, TV에서는 끝까지 다 내보낸다. 연말에는 매년 연말에 개최하는 정기발표회 안내나 다음년도 어린이합창단 모집 안내가 동요와 동시에 나오기도 한다. 이 합창단 출신 인물로는 트로트가수 영탁이 있다.[5] 부산도 마찬가지였다.[6] 최근에는 LG헬로비전 영남방송이 이러한 부분에 좀 더 적극적인 편이다.[7] 사실 그전에도 남자 앵커 단독에 여자 아나운서가 중후반부 단신 서너꼭지 전하는 형태가 2000년대 중반부터 있긴 했다.[8] 부산MBC(1161KHz)도 한때 오디오 음량이 작게 나오거나 수신이 전혀 되지 않았던 적이 있고 심지어 MBC경남 창원본부(990KHz)는 2017년부터 5년째 수신조차 되지 않고 있다.[9] 2000년대 중반까지 MBC 각종 프로그램에서 모습을 보였던 유명 아나운서. 올림픽, 아시안 게임 농구 캐스터도 맡은 적이 있다. 안동MBC 사장으로 온 이후에도 방송국 일 외에 지역 주민들 상대로 한 초청강연에도 자주 나갔다고 한다. 사장 퇴임 이후에는 사업과 함께 종편 등지에 패널로 출연하는 중.[10] 전 MBC 뉴스와 경제 앵커.[11] 1991년생이다.[12] NTSC-J VHF 08[13] NTSC-J N/A(FM 76 ~90MHz)[14] 이 말고도 경상북도 내 케이블SO 사업구역과 지역 지상파 방송구역이 '''딱 일치하지 않아서 엉망인 곳이 많다.''' 당장 상주시 말고도 경산시, 영천시, 청도군 등 이 세 곳은 대구MBC 방송권역임에도 불구하고 케이블SO는 '''경주시'''가 본사인 LG헬로비전 신라방송이다. 때문에 신라방송은 2000년대 초반까지 포항MBC와 대구MBC를 각각 11번과 15번에 배치해 듀얼송출하기도 했다.[15] 현대HCN 새로넷방송 영역 중 상주시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이 대구MBC 권역이기 때문이다.[16] 물론 MW 1017㎑(출력 10㎾)은 가능하지만 대출력인 CRI 중국국제방송이 같은 주파수를 사용하기에 SBS 러브FM마냥 가청권역에서도 혼신이 잦다.[17] 표준FM, FM4U는 대구광역시와 고령군에서도 잡히는데, 심지어 고령군에는 MBC경남 라디오도 잡힌다.[18] 주말 뉴스는 일요일에만 방송한다.[19] 교양 프로그램인데도 보도 프로그램처럼 우측 상단에 '안동MBC' 로고가 붙는다. 다만 현재의 보도 프로그램이 아닌 예전 보도프로그램에서 사용했던 서체를 쓴다.[20] 2013년 시작한 국내 최초 다문화부부 버라이어티 퀴즈쇼, 이 프로의 PD를 맡은 서현은 칼럼을 통해 더 나은 다문화 사회의 도래에 상상의 일조를 했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1] 폐지 확정[22] 단, 포항MBC는 단독 광고도 존재한다.[23] 맨 뒷부분에는 MBC 무브먼트를 여전히 적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