ジョジョ 〜その血の運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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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의 기묘한 모험(TVA) 제1부 팬텀 블러드의 오프닝 테마.
2화부터 나온 오프닝으로 죠죠라는 작품의 분위기에 맞는 곡이라는 호평을 받았고, 3D 애니메이션을 적절히 활용한 오프닝 영상도 큰 호평을 받았다. 1부 팬텀 블러드의 마지막화에 해당하는 블루레이판 9화에만 들어가 있다.
오프닝 영상 내용을 보면 원작의 장면들을 상당수 추가하여 사실상 스포일링을 하고 있다(다만 이후의 오프닝들에 비해서는 크게 스포일링 하는 편은 아니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이 최종 보스의 최후를 암시하고 있는데, 이는 죠죠 오프닝의 전통이 된다.(3부 이후로는 마지막 쿨 오프닝만)[1] 이하 오프닝 영상에서 등장하는 요소 일람.
그동안 죠죠러들이 노래방에서 부를 주제가가 없었던 만큼(...)[8] 노래방에서 열창할 수 있는 곡으로 만들었다고. 가사의 후반부는 선라이트 옐로 오버 드라이브의 대사 중 영어 부분을 감정의 전달을 위해 일어로 바꿔 가사로 넣었다고 한다. 한국에서는 금영노래방과(43580) TJ미디어(28212)에 올라왔다.
TVA 26화에서 죠셉이 에이자의 적석을 이용해 카즈에게 반격할 때 배경음으로 나온다. 덕분에 죠셉의 잘린 팔이 날아와 카즈에게 박힐 때 죠나단의 영혼이 도와준 게 아닌가 하는 감상을 받은 팬도 있다.[9] 그리고 TV 오프닝에서 중간에 디오가 칼로 찌르는 장면 뒤에 노래에서는 죠죠라고 코러스가 들리는데 장면에는 디오가 나오니 꼭...
그 피의 기억이 나오기 전까지 죠죠 TVA 주제가 중 유일하게 제목이 일본어로만 되어 있었으며, 해외에서는 일어 독음을 그대로 읽은 Sono chi no sadame로 통용된다.
니코니코 동화에 올라온 이 동영상은 2주 만에 100만 재생을 돌파하면서 죠죠의 기묘한 모험 태그가 달린 동영상 중 재생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코멘트는 대부분 죠죠러들의 경의가 담긴 명대사 어레인지판으로 채워져 있는 것이 포인트. 3부의 OVA를 이용한 매드무비도 있다.
어떤 노래와 섞어놔도 어울리는 마법의 영상이기도 하다. 심지어는 리듬까지 딱딱 들어맞는다. 게다가 검색하면 짱구 오프닝까지도 섞어놓은걸 볼 수 있다.(...) 어마금 1기 1쿨, 2기 1쿨, 자유의 날개#와 싱크로가 엄청나다! 한번 들어보자.
심지어 던파 OST와 섞기도......
'''도라에몽 OP와는 가히 초월적인 싱크로를 보여준다.'''
'''캐릭캐릭 체인지 OP하고도 극강의 싱크로를 보여준다.'''
죠죠의 기묘한 아이돌마스터
죠죠x혁명기 발브레이브 영상 싱크도 잘 맞지만 그보다도 가사와 영상의 싱크가 장난이 아니다. [10]
자막 편집
'''오소마츠 상의 OP과는 미칠듯한 싱크로를 맞춰준다.'''
죠지 죠스타의 기묘한 모험 버전도 있다.
파판10 주인공인 티다를 인간 관악기로 쓴 버전도 있다.
한국어로 개사해 부른 버전도 있다.
효과음 버전을 7부 스틸 볼 런에 합성한 버전. 엄청난 고퀄과 싱크로를 자랑한다.D4C 난입은 덤.
동일 유튜버가 만든, D4C 러브 트레인이 난입한 버전. 덤으로 터스크 Act 4의 반격도 있다.
2012년 3월 8일 태고의 달인 시리즈 Ustream 방송에서 소라이로 버전에 실렸다. 같이 수록되는 곡에 중2병 엔딩도 포함되어 있었다.
허나 모모이로때 삭제되었다.
Dance Dance Revolution(2013)에 첫 수록되었다. 아쉽게도 BEMANI 시리즈 플레이어들 중에서 DDR 플레이어들이 가장 적다보니 커버 보컬판으로 실렸다. DDR A에선 잘렸다.
싱글 모든 보면 영상
1. 개요
죠죠의 기묘한 모험(TVA) 제1부 팬텀 블러드의 오프닝 테마.
2. 설명
2화부터 나온 오프닝으로 죠죠라는 작품의 분위기에 맞는 곡이라는 호평을 받았고, 3D 애니메이션을 적절히 활용한 오프닝 영상도 큰 호평을 받았다. 1부 팬텀 블러드의 마지막화에 해당하는 블루레이판 9화에만 들어가 있다.
오프닝 영상 내용을 보면 원작의 장면들을 상당수 추가하여 사실상 스포일링을 하고 있다(다만 이후의 오프닝들에 비해서는 크게 스포일링 하는 편은 아니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이 최종 보스의 최후를 암시하고 있는데, 이는 죠죠 오프닝의 전통이 된다.(3부 이후로는 마지막 쿨 오프닝만)[1] 이하 오프닝 영상에서 등장하는 요소 일람.
- 첫 도입부는 일순 후의 세계를 제외한 원작 코믹의 6부에서 1부 순으로 역대 모든 죠죠들이 싸우는 장면에 모션을 추가.[2] 이후 1부의 주인공 죠나단 부분에서 컬러가 입혀지고 3D 애니메이션이 되어 움직인다.
- 죠나단이 팔을 펼치면서 죠죠의 기묘한 모험 로고가 복도에서 등장하는데, 불꽃에 휩싸이는 순간 JOJO와 GIOGIO 글자가 화면을 채운다.
- 디오가 처음 등장하는 장면은 원작에서 죠스타 저택에 처음 등장했을 때의 장면.
- 죠스타 가문의 수호신인 자애의 여신상과 돌가면을 든 디오의 손, 칼로 나무에 JOJO♡ERINA를 새기는 죠나단의 손이 교차된다.
- 에리나의 눈동자에 비치는 디오, 곧이어 디오가 에리나의 입술을 빼앗는 즈큐우우우웅 장면.
- 분노한 죠나단이 디오를 공격하여 튄 디오의 피가 돌가면에 닿아 돌가면이 작동하고, 곧이어 돌가면을 착용한 디오를 향해 경찰들이 권총을 사격하는 장면이 이어진다.[3]
- 총에 맞은 디오가 날아가면서 유리가 깨지고, 거기에는 죠지 죠스타 1세가 죠나단의 품에서 최후를 맞이하는 장면이 비친다.
- 하늘을 향해 뻗은 죠나단의 손가락과 디오가 죠나단을 쫓아 벽을 타고 오르는 장면이 교차되고, 디오가 돌가면을 든 채 누군가를 칼로 찌른다.
- 오프닝 그림체로 그려진 원작의 디오 등장 장면들.[4] 모션과 컬러가 입혀진 상태이다.
- 파문질주를 하며 계단을 오르는 죠나단과[스포일러][5] 그 위에서 돌가면을 들고 기다리는 디오.
- 1부의 원작 장면들이 3D로 구현되어 역순으로 지나간다.
- 기화냉동법을 사용하는 디오에 맞서 죠나단이 장갑에 불을 붙여 파문질주를 날리는 장면.
- 바닷 속으로 가라앉는 돌가면[6][스포일러3]
3. 가사
4. 기타
그동안 죠죠러들이 노래방에서 부를 주제가가 없었던 만큼(...)[8] 노래방에서 열창할 수 있는 곡으로 만들었다고. 가사의 후반부는 선라이트 옐로 오버 드라이브의 대사 중 영어 부분을 감정의 전달을 위해 일어로 바꿔 가사로 넣었다고 한다. 한국에서는 금영노래방과(43580) TJ미디어(28212)에 올라왔다.
TVA 26화에서 죠셉이 에이자의 적석을 이용해 카즈에게 반격할 때 배경음으로 나온다. 덕분에 죠셉의 잘린 팔이 날아와 카즈에게 박힐 때 죠나단의 영혼이 도와준 게 아닌가 하는 감상을 받은 팬도 있다.[9] 그리고 TV 오프닝에서 중간에 디오가 칼로 찌르는 장면 뒤에 노래에서는 죠죠라고 코러스가 들리는데 장면에는 디오가 나오니 꼭...
그 피의 기억이 나오기 전까지 죠죠 TVA 주제가 중 유일하게 제목이 일본어로만 되어 있었으며, 해외에서는 일어 독음을 그대로 읽은 Sono chi no sadame로 통용된다.
5. 패러디
니코니코 동화에 올라온 이 동영상은 2주 만에 100만 재생을 돌파하면서 죠죠의 기묘한 모험 태그가 달린 동영상 중 재생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코멘트는 대부분 죠죠러들의 경의가 담긴 명대사 어레인지판으로 채워져 있는 것이 포인트. 3부의 OVA를 이용한 매드무비도 있다.
어떤 노래와 섞어놔도 어울리는 마법의 영상이기도 하다. 심지어는 리듬까지 딱딱 들어맞는다. 게다가 검색하면 짱구 오프닝까지도 섞어놓은걸 볼 수 있다.(...) 어마금 1기 1쿨, 2기 1쿨, 자유의 날개#와 싱크로가 엄청나다! 한번 들어보자.
심지어 던파 OST와 섞기도......
'''도라에몽 OP와는 가히 초월적인 싱크로를 보여준다.'''
'''캐릭캐릭 체인지 OP하고도 극강의 싱크로를 보여준다.'''
죠죠의 기묘한 아이돌마스터
죠죠x혁명기 발브레이브 영상 싱크도 잘 맞지만 그보다도 가사와 영상의 싱크가 장난이 아니다. [10]
자막 편집
'''오소마츠 상의 OP과는 미칠듯한 싱크로를 맞춰준다.'''
죠지 죠스타의 기묘한 모험 버전도 있다.
파판10 주인공인 티다를 인간 관악기로 쓴 버전도 있다.
한국어로 개사해 부른 버전도 있다.
효과음 버전을 7부 스틸 볼 런에 합성한 버전. 엄청난 고퀄과 싱크로를 자랑한다.D4C 난입은 덤.
동일 유튜버가 만든, D4C 러브 트레인이 난입한 버전. 덤으로 터스크 Act 4의 반격도 있다.
6. 리듬 게임에 수록
6.1. 태고의 달인 시리즈
2012년 3월 8일 태고의 달인 시리즈 Ustream 방송에서 소라이로 버전에 실렸다. 같이 수록되는 곡에 중2병 엔딩도 포함되어 있었다.
허나 모모이로때 삭제되었다.
6.2. 댄스 댄스 레볼루션
Dance Dance Revolution(2013)에 첫 수록되었다. 아쉽게도 BEMANI 시리즈 플레이어들 중에서 DDR 플레이어들이 가장 적다보니 커버 보컬판으로 실렸다. DDR A에선 잘렸다.
싱글 모든 보면 영상
[1] 2부 오프닝에는 우주가 비치는 에이자의 적석, 3부 2쿨 오프닝에는 태양빛에 산화되는 타이틀 로고, 4부 3쿨 오프닝은 36~37화 한정으로 전체적으로 키라 요시카게의 최후를 암시, 5부 2번째 오프닝은 38~39화 한정으로 보스를 쓰러뜨리는 스탠드가 나온다.[2] 오프닝 제작을 맡은 신풍동화는 본래 죠린부터 시작해 마지막에 잠깐 죠나단이 나오고 끝나는 콘셉트의 1분 30초짜리 오프닝을 계획했다가 기각되었다고 한다. 이는 죠죠 TVA 광고에서 원작 만화의 해당 장면들을 이어서 붙인 구성으로 재활용되었다.[3] 그런데 이 장면에서 디오를 향해 날아가는 총알을 보면 탄두가 아니라 탄피가 붙은채로 권총탄 자체가 날아가고 있다. 옆모습이야 탄두를 길게 표현한 것이라고 볼 수 있겠지만 뒷모습에서 묘사되는 총알의 바닥 부분에 뇌관이 그대로 붙어 있는 걸 보면 빼도 박도 못한다.[4] "그러는 너는 죠나단 죠스타?" "남의 이름을! 너무 함부로 부르는군. 게다가 힘껏 움켜쥔 그 주먹! 그걸로 대체 뭘 어쩔 셈이지?" "그런 쓰레기에게 명예 따위 있겠나!" "이 몸에게 팡파레라도 부르는 게 어떠냐?" "죠죠?!"[스포일러] 사실 끝까지 잘보면 죠나단은 디오가 있는 곳까지 도달하지 못한다. 즉, 죠나단이 디오를 완전히 처치하지 못한다는 암시이다.[5] 이 때, 죠나단의 눈이 순간 검게 불타오른다.[6] 가라앉을 때 물 속에 피가 퍼진다.[스포일러3] 그리고 2부에서 돌가면의 제작자의 최후를 암시하기도 한다.[7] 오프닝 영상을 잘 보면 죠나단의 눈동자가 잠깐 검게 불타오른다.[8] 물론 팬텀 블러드 극장판의 주제가인 Voodoo Kingdom이 있긴 했지만 등장 작품이 워낙 심하게 망했고 곡 자체도 난이도 높은 랩으로 범벅이 되어 있어서 쉽게 열창할 수 있는 노래는 아니다. [9] 가사에서 정확히 '죠-죠!'가 나올 때 날아와서 꽂힌다. 이쯤 되면 노린듯.[10] 가사들 중에서 몇몇을 꼽자면 "몸 속에서넘치는 것을 다른 사람과 바꾸고 있을 뿐"은 '''죠나단 죠스타의 육체를 강탈한 DIO'''로, "빛과 어둠 어디라도 존재할 수 있어"은 '''빛은 죠나단 어둠은 디오'''로, "영원히 지지 않는 꽃"은 '''디오가 죠나단의 육체를 빼앗아 살아가는 것'''으로, "원하는 아침은 오지 않아"는 '''디오가 돌가면의 흡혈귀가 된 것은 물론, 흡혈귀라서 아침에는 활동불가에 태양빛에 노출되면 사망'''으로, 노래 마지막 부분의 "놓지 않아"는 '''죽어서도 디오의 머리를 놓지않는 죠나단'''으로 해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