겐지(오버워치)/대사
영어 음성
각 나라별 음성
형과 달리 일본어 대사가 매우 많다. 이는 사이보그 닌자라는 콘셉트를 강조하기 위함이다. 그리고 높임말을 사용할 때는 주로 젠야타와 메르시에게 자주 쓴다.
1. 플레이 관련 대사
- 영웅 선택
- 身を捨てても、名利は捨てず。(미오스테테모, 묘오리와스테즈. / 몸은 버릴수 있어도, 명예는 버릴수 없다.)
- 영웅 변경
- 겐지가 함께 한다.
- ゲンジ、変身! (겐지, 헨신! / 겐지, 변신!) [초인전대 스킨 착용]
- 게임 준비
- 死の匂いか…よし、いつでも来い!(시노 니오이카... 요시, 이츠데모 코이! / 죽음의 냄새인가... 좋아, 언제든지 와라!)
- 我が心、明鏡止水。(와가코코로, 메이쿄시스이. / 나의 마음은 명경지수.)
- 신출귀몰이 뭔지, 보여주겠다.
- 마음을 비우고, 눈앞의 임무에 집중하라.
- 게임 준비(희귀)
- 臨、兵、鬪、者、皆、陣、列、在、前。(린, 뵤, 토, 샤, 카이, 진, 레츠, 자이, 젠. / 임, 병, 투, 자, 개, 진, 열, 재, 전.)
- 一を聞いて万を知る。(이치오 키이테 만오시루. / 하나를 듣고 만을 안다.)[1]
- 人知れず神の許しを待ちし間に、ここらつれなき世を過ごすかな。(히토 시레즈 카미노 유루시오 마치시마니, 코코라츠레나키 요오 스고스카나. / 남 모르게 신의 용서를 기다리는 사이, 오랜 세월 힘들게 보내왔소이다.)[2]
- 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아케마시테, 오메데토고자이마스.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3]
- 카운트 다운
- 五、四、三、二、一!(고, 욘, 산, 니, 이치!) / 간다, 5, 4, 3, 2, 1!
- 게임 시작
- 전투의 물결이 몰려온다.
- 行くぞ!(이쿠조! / 가자!)
- 순식간에 끝내자.
- 覚悟!(카쿠고! / 각오해라!)
- 気を付け! (키오츠케! / 차렷!) (검도가 스킨 착용 시)
- 始め! (하지메! / 시작!) (검도가 스킨 착용 시)
- 적 발견
- 적을 포착했다.
- 적을 발견했다.
- 적이 이곳에 모여 있다.
- 전투 준비
- 준비됐다.
- 준비해라! / 준비하십시오!
- 강화 효과
- 我が心は竜の心。(와가 코코로와 류우노 코코로. / 나의 마음은 용의 마음.)
- 내 영혼이 강해지는구나. / 제 영혼이 강해졌습니다.[A]
- 이 힘을 활용하겠다. / 이 힘을 활용하겠습니다.
- 精神統一!(세신토이츠! / 정신 통일!)
- 我が心は白虎の心。(와가 코코로와 뱟코노 코코로. / 나의 마음은 백호의 마음.) (백호 스킨 착용 시)
- 我が心は鬼の心。(와가코코로와 오니노코코로. / 나의 마음은 오니의 마음.) (오니 스킨 착용 시)
- どきどき愉快!(도키도키 유카이! / 두근두근, 유쾌하군요!) (초인전대 스킨 착용 시) [4]
- 変身! (헨신! / 변신!) (초인전대 스킨 착용 시)
- アンブレイカブルボディ!(안부레이카부루 보디! / Unbreakable body!) (초인전대 스킨 착용 시)[5] ]
- 적 처치
- 바람처럼 빠르게!
- 방금 건 형한테 배운 거다.
- 흐르는 물처럼.
- 훗, 간단하군.
- 우린 다시 싸울 것이다!
- 본인의 소행을 반성해라.
- 좋은 승부였다.
- 비단을 가르듯.
- 돌이 강줄기를 가르듯.
- 죽음과 마주하여, 너 자신을 돌아봐라.
- 전광석화!
- 俺にはまだやる事がある。(오레니와 마다 야루코토가 아루. / 내겐 아직 할 일이 있다.)
- 疾きこと風の如く!(하야키코토 카제노고토쿠! / 날렵하기를 바람과 같이!)
- 鎌鼬!(카마이타치! / 칼바람!)
- この程度か。(코노테도카? / 이 정도냐?)
- 水のように流れ。(미즈노요니나가레. / 물처럼 흘러가라.)
- 終わりにしてやろう。(오와리니시테야로. / 끝장을 내 주마.)
- 人間など取るに足りんわ。(닌겐나도 토루니타린와. / 인간 따위 하잘것없지.)
- 電光石火!(덴코섹카! / 전광석화!)
- 俺は風だ。(오레와카제다 / 나는 바람이다.)
- 追いつけるかな? (오이츠케루카나 / 따라잡을 수 있을까?)
- 風よ!(카제요 / 바람이여!)
- 人を呪はば穴二つ。(히토오노로와바 아나후타츠. / 남을 저주하면 무덤이 두 개.)[6]
- 환상적인 기술이다! (초인전대 스킨 착용 시)
- 한계를 넘어서! (초인전대 스킨 착용 시)
- 근접 공격을 섞어 처치
- アホが!(아호가! / 멍청하긴!)
- よし!(요시! / 좋았어!)
- 폭주
- 내 잠재력이 폭발하는구나!
- 날 막을 순 없다!
- 불타오른다!
- 전사의 영혼이 불타오른다!
- 아군이 적 처치
- 아군 사망
- 망자에게 애도를.
- 크윽.
- 안타깝군.
- 적 전멸
- 적을 모두 쓰러뜨렸다.
- 적 부활
- 적들이 돌아왔다.
- 적들이 돌아온다!
- 경고
- 약화
- くそ! (크소! / 제길!) / 제길!
- 보호막 요청
- 보호막이 있어야 해. / 보호막이 있어야 합니다.
- 보호막이 필요하다. / 보호막이 필요합니다.
- 방어구 요청
- 방어구가 필요해. / 방어구가 필요합니다.
- 방어구가 필요하다.
- 생명력 회복
- 회복됐다. / 회복됐습니다.
- 수리되었다. / 수리되었습니다.[A]
- 아, 훨씬 낫군. / 아, 훨씬 낫군요.
- 치유되었다. / 치유되었습니다.
- 부활
- 我が 魂は まだ燃えている!(와가 타마시와 마다 모에테이루! / 내 영혼은 아직 불타고 있다!)
- 이번엔 결과가 다를 것이다.
- 戦いは終わらん。(타타카이와 오와란 / 싸움은 끝나지 않는다.)
- もう一戦願おう!(모 잇센 네가오 / 다시 싸우러 왔다!)
- 난 꺾이지 않는다!
- 전투는 계속된다.
- 다시 전장으로!
- 이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
- 다시!
- 反則!(한소쿠! / 반칙! )(검도가)
- 적 순간이동기 파괴
- 良し!(요시! / 좋아!) 적 순간이동기를 파괴했다.
- 이제 적 순간이동기는 신경쓸 것 없다.
- 적 포탑 관련
- 발견
- 전방에 적 포탑이다!
- 파괴
- 良し!(요시! / 좋아!) 적 포탑을 파괴했다.
- 발견
- 거점 공격 및 수비
- 공격
- 거점을 점령하겠다. 순식간에 처리하자.
- 거점을 차지하고 있다. 함께하자.
- 내가 거점을 차지하고 있다.
- 여길 확보하자!
- 진입한다!
- 거점을 점령하라!
- 수비
- 거점을 지키자!
- 거점이 공격받고 있다. 이 불청객들을 몰아내자!
- 거점을 뺏기고 있다. 적을 몰아내자!
- 거점이 공격받고 있다. 손님을 맞이해야겠군.
- 내가 수비하겠다!
- 적을 전부 몰아냈다.
- 공격
- 화물 운송 및 저지
- 운송
- 화물을 옮기고 있다.
- 화물 운송이 중단됐다.
- 화물이 멈췄다. 이런 상황은 계획에 없었을 텐데.
- 화물을 옮기자.
- 화물이 멈췄다. 어서 옮겨야 한다.
- 화물이 멈추지 않게 하자.
- 이동 중인 화물을 안전하게 지켜야 한다.
- 저지
- 화물을 저지해야 한다. 화물 쪽으로 모이자.
- 화물이 이동한다. 막아라!
- 화물을 저지해야 한다.
- 화물을 멈춰라.
- 운송
- 깃발 뺏기
- 쟁취/운반/득점
- 적의 깃발을 손에 넣어야 한다! / 적 깃발을 쟁취해야 한다!
- 내가 깃발을 갖고 있다. 막을 테면 막아 봐! / 깃발을 기지로 가져오는 중이다. / 깃발과 나는, 혼연일체.
- 깃발을 포기한다. / 깃발을 떨어뜨렸다.
- (득점) 우리 팀이 득점했다! / 깃발을 손에 넣었다!
- 수비/원위치/실점
- 우리 깃발을 지켜라! / 우리 깃발을 보호해야 한다!
- 깃발을 원위치로 돌려놓아야 한다!
- 놈들이 우리 깃발을 갖고 있다! 추격하자! / 우리 깃발을 되찾아야 해!
- 우리 깃발이 노출됐다. 되찾아야 해! / 놈들이 우리 깃발을 떨어뜨렸다!
- 좋은 시도였다. 이제 돌려받도록 하지. / 깃발을 기지에 돌려놓는 중이다.
- (실점) 이런 일이 또 생기지 않게 하자. / 수비를 더 강화해서 또 깃발을 뺏기지 않게 하자!
- 쟁취/운반/득점
- 경기 후반 진입
- 공격
- 시간이 적의 편이다. 밀어붙이자!
- 전투가 곧 끝난다! 어서 공격해야 한다!
- 수비
- 하나되어 수비하자! 승리가 코앞이다!
- 승리가 눈앞이다. 수비!
- 공격
- 보물 및 보상
- 이건 웬 보물이지?
- 쓸 만한 보상이군.
- MVP 선정
- 5표
- 이렇게 기쁠 수가.
- 良し! (요시 / 좋아!)
- 10표
- 할 일을 했을 뿐.
- 영광이군!
- 5표
- 그외 전투 관련 대사
- 지금은 적이 우세하지만 이제 판세를 뒤집을 때다.
- 아직 갈 길이 멀다.
- 밀어붙이자!
- 저 대상을 제거하자.
- 몰아치자!
- 적들이 취약한 지금이 기회다!
- 내가 공격하마!
- 우위를 점한 지금, 승리를 쟁취하자!
2. 스킬 관련 대사
- 질풍참 (Shift) 사용
- [낮은 기합 소리] (블랙워치 겐지 착용시.)[10]
- [세이-!!] (초인전대 스킨 착용 시)
- [아오-!!] (초인전대 스킨 착용 시)
- 쓱!!!
- 튕겨내기 (E) 사용
- 本気を見せてみろ。(혼키오 미세테미로 / 자, 실력을 보여 봐라!)
- その程度か。(소노 테-도카 / 그 정도냐?)
- 자, 오너라!
- 上等だ!(죠-토-다! / 얼마든지!)
- 始め!(하지메! / 들어와라!)
- 들어와라!
- 덤벼라.
- 겨우 이거냐? (블랙워치 겐지 착용 시)
- 備え! (카마에! / 준비!) (검도가 스킨 착용 시)
- 튕겨내기로 궁극기 반사
- 일반 영웅: 그대로 돌려주마!
- 메이(오버워치) (눈보라) : 이건 눈싸움이 아니다!
- 맥크리 (황야의 무법자): 하, 좋은 솜씨다, 맥크리!
- 한조 (용의 일격): 그대로 돌려주지, 형. / 竜よ、我が敵を食らえ! (류우요, 와가 테키오 쿠라에! / 용이여! 적들을 삼켜라!)
- 바스티온 (설정: 전차): 받아라, 바스티온!
- 파라 (포화): 빨리 판단하는 게 좋을 거다, 파라!
- 트레이서 (펄스 폭탄): 거절한다, 트레이서! / 훈련 때와 똑같군.
- 윈스턴 (원시의 분노): 진정해, 윈스턴![11]
- 토르비욘 (초고열 용광로): 내 검은! 바람을 가르고! 화염을 막아낸다!
- 궁극기 충전
- 용검 (Q) 사용
- 적군& 자신
- 아군
- 용이 내가 된다! / 我が刃には竜が宿る! (와가 하니와 류우가 야도루! / 내 칼에는 용이 깃든다!)
- 오니가 내가 된다! (오니 스킨 착용 시)
- 백호가 내가 된다! (백호 스킨 착용 시)
- 변경 전 대사(현재 미사용)
- 竜撃剣!(류우게키켄 / 용격검!)[14]
3. 특정 영웅 및 전장 상호작용
'''괄호 표시한 대사'''가 특정 캐릭터의 대사이다.
- 특정 영웅 상호대사
- 메르시
- (좋아 보이는군요, 겐지.) 지금의 전 그때와는 다릅니다. 드디어… 전 완전해졌지요.
- (스위스제 초콜릿을 드릴게요, 겐지. 초콜릿하면 스위스죠.[15] ) 감사합니다 앙겔라 씨. 끝나고 함께 드시죠.[발렌타인]
- 앙겔라 씨. 여기 초콜릿을 준비했습니다. 스위스제는… 아니지만요. (뭐, 어쩔 수 없죠. 그래도 정말 고마워요 겐지.)[발렌타인]
- 스위스 기지에서 우리가 보낸 시간들이 떠오르는군요. (그렇게 늦게까지 깨어있는건 당신뿐이었죠. 그때 대화는 참 즐거웠어요.)
- 앙겔라씨, 탄자쿠에는 뭐라고 썼습니까. (당신에게 말을 하면… 이루어지지 않는건가요?)
- 윈스턴
- (겐지 씨! 이거 옛날 생각 나는군요.) 지금은 우리의 길이 만났지만, 나중엔 어떻게 될지 모르지.
- 윈스턴, 너와 일하면 마음이 편하다. 어색한 잡담을 안 해도 되니까. (저도 당신과 일하면 마음이 편합니다! 너무… 재밌거든요!)
- 자리야
- (반은 기계인 사람을 내가 왜 믿어야 하죠?) 이 가슴엔 아직 사람의 심장이 뛰고 있으니까.
- 어떻게 하면, 내가 아직 사람이란 걸 믿겠나? (난 당신이 뭔지 압니다. 정작 본인은 모르니 안타까울 뿐.)
- 아나
- (말썽부리지 않을거지? 겐지.) 흐흐흣, 노력해보죠. 지휘관님.
- 한조
- 형이 어떤 사람이 됐는지 봐. 안타깝군. (날 멋대로 판단하지 마라.)
- (넌 한참 멀었어.) 두고 보지, 형.
- 아직 옳은 길로 갈 수 있어, 형. (날 형이라 부르지 마라. 넌 내가 알던 겐지가 아니다. / 아니다, 아우야. 난 구원받긴 틀렸어.)
- 아버지가 지금 우릴 보면, 어떻게 생각하실까? (누굴 더 실망스러워할지, 가늠하기 어렵군.)
- (날 능가할 수 있을 것 같나?) 흥, 물론이지.
- (죽음 따윈 두렵지 않다.) 아니… 살아있는 게 두려운 거겠지.
- 형, 초콜릿은 좀 받았나? (난 그딴 것엔 관심 없다.)[발렌타인]
- 솜브라
- (내가 너에 대해 알아낸 게 뭔지 알면 놀랄 걸? 작은새.) 난 과거의 나를 받아들였다. 네 위협은 신경 쓰이지 않아.
- 젠야타
- (내 제자 중에서도 백미인 그대와 함께 싸우니 좋구려.) 저도 기쁩니다, 스승님. / 그때의 저는 제가 아닙니다. (오니/베두인/유목민 스킨 착용 시)
- (겐지, 형과의 재회는 어떠했소?) 형은, 아직 준비가 안 된 것 같습니다. (시간은 강이라오. 잠시 멈출 수는 있어도 언제나 같은 방향으로 흐르지요.)
- 맥크리
- (어이, 겐지. 네가 아무리 빨라도, 총알보다 빠를 순 없어.) 정말 그런지 한번 보겠나?
- (이봐, 겐지. 그런 몸으로 어떻게 살지? 나는 팔 하나도 도저히 적응이 안 되던데.) 길고도 험한 길이었지. 하지만 이제 내 몸처럼 편하다.
- (어쩌다 너같은 녀석한테 '작은 새'란 별명이 붙었지?) 우리 아버지, 소지로가 날 비꼰다고 그렇게 부르셨지. 커보니 꽤 마음에 들더군.
- 트레이서
- 과거를 되돌릴 힘을 가진 기분은 어떤가? (가끔은 되돌린 게 후회될 때도 있어.)
- 몬다타의 죽음에 자책하지 마라. 네 잘못이 아니니까. (넌 이해 못 해, 겐지. 난 그 분을 구할 수 있었어. 차라리 그 분 대신 내가 죽었더라면, 세상이 좀 더 나아졌을지도…)
- 브리기테
- (겐지 씨, 시간 날 때 스파링 어때요?) 물론이지, 그동안의 성과를 보여다오.
- 정크랫
- (나만큼이나 만신창이인 녀석이네?) 나도 어렸을 적에는 몸을 많이 굴렸지만, 넌 차원이 다른 것 같군.
- 오리사
- 오리사, 넌 볼 때마다 강해져 있군. (저는 인공지능 덕분에 경험하고 관찰하는 모든 것으로부터 배울 수 있습니다.)
- 모이라
- (예전보다 말이 좀 많아진 것 같지 않아, 겐지?) 요즘은 사람들과 접촉하는 게 싫지 않더군.
- (너라면 인간의 존재론적 이중성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난 평화를 찾았다. 반면, 넌 평생 만족하지 못할 거야.
- 루시우
- (요, 겐지! 네 불빛이랑 내 음악… 동기화해 볼래?) 이건 그런 용도가 아니야. / 하… 딱 이번 한 번만이다.
- 둠피스트
- 둠피스트, 내 너를 진정한 적으로서 인정하마. (다시 붙었을 땐, 살아 돌아가지 못할 거다.) 그건 내가 할 소리다.
- 바티스트
- 부끄러운 과거를 간직하고 산다는 게 어떤 기분인지 안다. (그러니까 미래에 집중하자고. 어때?)
- 메르시
- 특정 전장 상호대사
- 네팔
- 눔바니
- 이곳에서도 나는 이방인이로군.[18]
- 감시 기지: 지브롤터
- 참으로 아름다운 곳이구나. 전에는 미처 몰랐었는데.
- 하나무라
- 공격: 어린 시절에 여기서 시간을 참 많이도 흘려보냈지.
- 수비: 復讐が欲するのは復讐に焦がれた者のみ。(후쿠슈-가 홋스루노와 후쿠슈-니 코가레타 모노노미. / 복수를 바라는 것은 복수에 미친 자뿐.)
- 라멘! 아, 맛있게 먹었었지.
- 리장 타워
- 闇の現にはなほ劣りけり。(야미노 우츠츠니와 나호토리케리. / 밤중의 생시에는 과연 미치지 못하는 것이로다.)[19]
- 호라이즌 달 기지 (망원경)
- 쓰키미(月見)를, 이전처럼 즐기긴 힘들 것 같군.
- 쓰레기촌
- 쓰레기촌에서 사이보그는 환영받지 못할 것 같군.
- 리알토
- 여기서 참 많은 일들이 있었지.
- 부산 (시내 노래방)
- 臨、兵、鬪、者、皆、陣、列、在、前!용이 내가 된다! 臨、兵、鬪、者、皆、陣、列、在、前!겐지가 함께한다! 竜神の剣を喰らえ!
- 질풍참! 질풍참! 겐지가 함께한다! 뿌잉 뿌잉 뿌잉 뿌잉, 뿌잉 뿌잉! 뿌잉 뿌잉 뿌잉 뿌잉, 뿌잉 뿌잉! 죽음과 마주하여 너 자신을 돌아보는 것. 몸은 저버릴지언정 명예는 저버리지 않으리. 그것이 바로, 겐지!
- 특정 전장 영웅 상호대사
- 특정 적 영웅 처치
- 나노 강화제 투여
- 내 안의 힘이 넘쳐흐른다!
- 날 막을 순 없어!
- 力が漲ってくる! (치카라가 미나깃데 쿠루! / 힘이 넘쳐 흐른다!)
4. 감정 표현 및 캐릭터 대사
- 인사
- 안녕하십니까.
- 반갑군. / 반갑다. / 반갑습니다.
- 여어!
- 감사
- 응답
- 알았다. / 알겠습니다.
- 하! 물론이지.
- 알겠다.
- 합류
- 함께하지! / 함께하겠습니다. [A]
- 긍정
- ああ。(아아 / 그래.)
- 그러지. / 그러죠.
- 출발
- 가라! / 가십시오![A]
- 적 발견
- 적이 온다!
- 전진
- 밀어붙이자!
- 후퇴
- 후퇴!
- 이동 중
- 목표로 이동하자!
- 목표로 가자!
- 공격 중
- 내가 공격하마!
- 공세 유지
- 몰아치자!
- 방어 중
- 내가 수비하겠다.
- 사과
- 천만에
- 작별
- では。(데와 / 그럼.)
- 그럼, 이만.
- じゃあな。(쟈-나 / 잘 있어.)
- 캐릭터 대사
- 칼끝이 흔들리지 않으면 영혼 또한 조화롭지.
- 용과 나는 혼연일체.
- 생과 사, 모두 이 칼 끝에 달려 있다.
- 자신을 알아야 평화를 찾을 수 있는 법.
- 我が魂は均衡を求める。(와가 타마시-와 킨코-오 모토메루 / 내 영혼은 균형을 추구한다.)
/ 我が魂は復讐を求める。(와가 타마시-와 후쿠슈-오 모토메루 / 내 영혼은 복수를 추구한다.) [25] - いざ、尋常に勝負!(이자, 진죠-니 쇼-부! / 자, 당당히 승부다!)
- よし!(요시 / 좋았어!)
- 복수를 꿈꾸는 자는 복수의 칼날에 쓰러진다.
- 두 번 재고 한 번 벤다.
- 넌 한낱 인간일 뿐이다.
- まだまだ!(마다마다 / 아직 멀었어!)
- くそ!(크소 / 제길!)
- 하계 스포츠 대회 한정 대사
- 멋진 승부를 바랬건만.
- 정곡을 찔렸군.
- 공포의 할로윈 한정 대사
- 내 할로윈 코스튬? 사이보그 닌자다.
- よいハロウィンを!(요이 할로인오!/ 해피 할로윈.)
- お菓子をくれなきゃ, いたずらするぜ! (오카시오 쿠레나캬, 이타즈라스루제!/사탕 안 주면, 장난을 치겠다!)
- 나는 어둠 속의 검이다.
- 환상의 겨울나라 한정 대사
- 네가 누리는 축복에 감사해라.
- 메리 크리스마스!
- 설날 한정 대사
- 자신을 알아야 평화를 찾을 수 있는 법.
- 입만 살아서 짖어대는군.
- 기록 보관소 한정 대사
- かえだま! (카에다마! / 면 추가!)
- 생과 사, 모두 이 칼 끝에 달려있다.
-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
- 류이치몬지를 받아라.
- 감사제 한정 대사
- 고작 이 정도냐!
- 좋은 사람 같은데, 죽여야 한다니 안타깝군.
- 너는 치료가 필요하다.[* 영문판 대사는 "I need healing." 즉 번역하면 "나는 치료가 필요하다."라고 나온다.그래서 한글판과 영문판의 대사가 달라진다
- 검은 문명화된 시대의 걸맞은 아름다운 무기지.
5. 그외 상황 대사 및 미확인 대사
- 저는 초록색 검을 든 사이보그 닌자입니다. / 나는 초록색 검을 든 사이보그 닌자다.[26]
- 왜 그래, 형. 동생도 못 알아보는 건가?[27]
- 결국 여기까지 왔군. 흔들려선 안 된다.
- 이 순간이 지나면 승자가 가려질 터.
- 과거에 매달릴 시간이 없다. 지금은 싸우자!
- 조화 속에서 평화를 찾아라.
- 兵法と云う事、武家の法なり。(효-호-토 이우코토 부케노 호-나리. / 무술이란 무사의 법도일지어다.)[28]
- 함께 싸우고 함께 죽을 터.
- 하! 운명이 내게 미소 짓는군.
- 죽음의 돌풍이 거세게 부는군.
- 그때의 저는 제가 아닙니다.
- 고생 끝에 낙이 오는군.
- お会い出来て嬉しいです。(오아이데키테 우레시이데스. /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 이것이 나의 능력이다.
- やられたか? (야라레타카? / 당했나?)
- たじろぐ訳にはいけません。(타지로구 와케니와 이케마센. / 주춤거리고 있으면 안 됩니다.)
- 我は竜と成ります。(와레와 류우토나리마스. / 저는 용이 됩니다.)
- 요긴하게 쓰겠다.
- 고작 이 정도냐?
- 마음에 드는군.
- 怯んではいけません。(히룬데와 이케마센. / 기죽어서는 안 됩니다.)
- 망자에게 애도를. / 精神一到!(세-신잇토! / 정신일도!)
- 決して怯むなよ。(케시테 히루무나요. / 절대로 기죽지 마라.)
- 여기에 진을 치자.
- 운이 나빴군.
- 承知しました。(쇼-치시마시타. / 알겠습니다.)
- たじろぐでないぞ。(타지로구데나이조. / 주춤거리지 마라.)[29]
- 영광이군.
- 안타깝군.
- もっとだ!(못토다! / 더!)
- 가십시오! / 가고 있다! / 가라!
[1] 참조[2] 겐지모노가타리의 주인공 히카루 겐지의 대사.[3] 1월 4일 오아시스 패치와 함께 추가된 영웅별 새해맞이 특수 대사 중 하나이다. 게임 시작 시 팀원에 아나와 같은 연장자 영웅이나 젠야타 또는 메르시가 있을 경우 나오는 대사.[A]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 \ ] ^ 라인하르트, 토르비욘, 아나와 같이 겐지를 기준으로 연장자이거나 겐지 자체가 존칭하는 메르시나 젠야타에게 사용하는 대사. 그러나 겐지보다 나이차가 별로 없거나, 리퍼, 로드호그, 둠피스트, 모이라와 같은 악인에게는 사용하지 않는다.[4] 염신전대 고온쟈의 죠 한토의 변신 이후 대사이다.[5] 수권전대 게키레인저의 칸도 쟝의 캐치프레이즈[6] 일본의 속담. 남을 저주하면 결국 자신도 피해를 입기에 무덤이 둘(저주한 상대와 자신)라는 의미.[7] 오륜서의 한 구절.[8] 주로 용검으로 연속 처치할 경우 나온다[9] 영어로는 I need Healing! 인데, pro genji 밈 중 하나로 많이 쓰인다.[10] 다른 스킨을 착용했을 때와 다른 기합 소리를 낸다.[11] 정확히는 반사하는 건 아니지만, 윈스턴이 일으키는 넉백을 방어할 수 있어서인지 대사가 존재한다.[12] 이 대사의 몬더그린이 잘 알려진"류승룡 기모찌!"다.[13] 실제 발음은 뱍코노 켕오 크라에! 에 가깝다.[14] 16년 2월 10일 패치 전 베타 시절에 사용된 대사였다.(영상) 이 대사는 일본판 오버워치에서는 그대로 사용하며, 한국판에서는 히오스에서 궁극기 '폭렬참'을 사용하면 들을 수 있다. 또한 2020년 10월 16일 업로드된 영상 패치노트 마지막에 겐지 성우가 오랜만에 외쳤다.(영상)[15] 메르시의 활동 근거지가 스위스이다.[발렌타인] A B C 발렌타인데이 한정 상호 대사.[16] 네팔에 있는 겐지의 방에서의 상호대사다.[17] 류우이치몬지는 일본의 명도 중 하나인 키쿠이치몬지(菊一文字)의 패러디.[18] 눔바니는 인간과 옴닉이 함께 세운 도시인데, 겐지는 반은 인간이요, 반은 기계인 사이보그이므로 어느 종족에도 속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해석된다.[19] 겐지모노가타리의 한 구절.[20] 항상 앙겔라씨 , 치글러 박사님 등 호칭을 꼬박꼬박 쓰다가 유일하게 이름만 부르는 순간이 메르시가 위기에 쳐했을 때[21] 한조와의 싸움에서 패배한 이후 죽어가던 겐지를 살려낸게 바로 앙겔라 치글러.[22] 여담으로 옴닉의 반란 난투에서 메르시가 아닌 다른 영웅이 겐지를 부활시켜도 이 대사가 출력되는 게 확인되었다. 현재는 패치로 수정되었다.[23] 응징의 날 스토리 모드에서 함께 싸우는 영웅 대상.[24] 메르시, 젠야타, 응징의 날 스토리 모드 레예스 등 겐지가 존댓말을 쓰는 영웅.[25] "내 영혼은 균형을 추구한다" 대사를 선택할 때마다 두 음성이 번갈아서 나온다. 오리사의 "현재 상황" 대사처럼 랜덤은 아니다.[26] 오리사 상호작용 대사로 추정.[27] 한조와의 상호작용 대사로 추정.[28] 오륜서의 한 구절.[29] 아군 사망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