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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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출연
2.1. 애니메이션
2.2. 특촬물
2.3. 외화
2.4. 게임
2.5. 라디오 드라마
2.6. 영화
2.7. 드라마 CD


1. 개요


MBC 공채 15기 남자 성우. 1971년 7월 18일 생이다. (53세) 1999년에 입사하여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김서영, 배정민, 채의진, 최한, 표영재와 동기다.
대표적인 배역은 마다가스카의 펭귄코왈스키. 고성일의 삼촌은 그에게 사업을 하는 데 믿을 만한 사람이 필요하다고 브라질행 티켓까지 끊고 출국을 준비하였으나, 함께 성우를 꿈꿨던 동기들의 만류로 브라질행을 포기하고 1999년 MBC 성우공채시험에 합격하였다. 상당히 지적인 음성이 특징이며 나레이션을 맡을 때 그 특유의 지적인 음성이 두드러진다.
목소리가 젊어서 기데온 글리퍼 같은 아역도 소화 시킬 수 있고 덩치 크고 좀 모자란 배역도 나름 소화시킬 수 있다.
한때 1964년생이라 알려졌는데, 당시 성우의 나이 제한이 71년생이었으며 데뷔 당시 20세 중반이었다. 아무래도 대신관 가쟈 같은 중년 역할을 해서 나이가 많았을 거라는 착각의 영향으로 보인다. 마찬가지로 같은 소속 13기 선배인 김호성도 노인 역할을 주로 맡아서 1959년생으로 잘못 알려진 사례이다.
광화문 곰이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진 전설적인 사채업자 송암 고성일과 동명이인이기도 하다.

2. 출연



2.1. 애니메이션



2.2. 특촬물



2.3. 외화



2.4. 게임



2.5. 라디오 드라마



2.6. 영화



2.7. 드라마 CD


  • 바보 온달(ACO) - 태진
[1] 사진의 출처인 민중의 소리 2010년 기사[2] 구 더빙판 시즌 2 12화를 끝으로 조기종영을 맞아서 실제로 녹음은 다 되어 있으나 결국 볼순 없다.[3] 주인공 스트레치의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