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
農林畜産食品部
Ministry of Agriculture, Food and Rural Affai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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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3764> 설립일
2013년 3월 23일
전신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김현수
차관
박영범
하위 기관
외청 2개
소속 기관 5개
주소


정부세종청사 5동
세종특별자치시 다솜2로 94 (어진동)
직원 수
604명

희망찬 농업, 활기찬 농촌, 행복한 국민

1. 개요
2. 역사
4. 업무
5. 조직
6. 외청
7. 소속기관
8. 소속 위원회
9. 산하 단체
10. 유관 단체
11.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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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정부조직법 제36조(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은 농산·축산, 식량·농지·수리, 식품산업진흥, 농촌개발 및 농산물 유통에 관한 사무를 관장한다.
② 농림축산식품부에 차관보 1명을 둘 수 있다.
대한민국중앙행정기관. 약칭은 정부조직 영어명칭에 관한 규칙(시행 2018.08.01)에 의거한 농식품부다.

2. 역사


농림축산식품부 MI의 변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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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

농수산부

농림수산부


농림부
해양수산부


농림수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농림부는 1948년 농업 및 축산업 관리감독을 위한 부서로 대통령령에 의해서 신설되었으며, 1986년부터 농림수산부로 개칭하였다가 1996년 수산 분야를 해양수산부로 이관함에 따라 이 당시까지는 수산 분야를 제외한 농업 및 축산업 분야만을 관할하게 되었다. 12년만인 2008년에 다시 수산 분야를 관할하게 되면서 농·수·축산물 종합 관리지위를 되찾기도 했지만 5년 만인 2013년 다시 수산 분야를 해양수산부에 넘겨주게 되었다.
해양수산부는 1996년 일본독도 영유권 문제로 인해 정치권에서 왜 국내에서는 해양 전담부서가 없냐는 의견이 빗발치면서 마침내 국회 논의를 거쳐 대통령령에 따라 당시 농림수산부 휘하에 있던 수산청 등을 병합하여 해양수산부를 신설하게 되어 수산업무를 담당하게 하였다.[1] 한때 노무현 전 대통령이 해양수산부 장관을 지냈던 적이 있었으며, 당시 본부 소재지는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충정로에 있는 동아일보 서대문 사옥이며 동아일보와 한 건물을 사용한 적이 있었다. 그러나 2008년 이명박 정부에 들어서 정부기관 구조 축소정책 및 통합정책에 따라 해양 분야는 옛 건설교통부로 이관되어 국토해양부가 되었고, 수산 분야는 다시 농림부로 이관되어 농림수산식품부가 되었으나, 박근혜 정부에서 해양수산부의 부활을 추진하여 수산업무가 다시 해양수산부로 이관됨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가 되었다.
2008년 기존의 농림부와 해양수산부의 수산부문, 그리고 보건복지부에 있던 식품업무를 합쳐서 농림수산식품부로 출범하였다가 2013년 해양수산부가 부활하며 수산 업무를 되돌려줘서 현재의 이름으로 출범하였다.
1948년 정부 수립 당시 죽산 조봉암을 초대 장관으로 삼아 농림부로 출발하여 토지개혁을 하는 등의 일을 하였고, 1986년 농림수산부가 되었다가 1996년 해양수산부가 떨어져 나가 다시 농림부가 되었다. 그러다가 합친 것이다. 즉, 수산부문의 병합을 통해 원래대로 돌아왔으나, 2013년 제18대 대통령 인수위원회 조직개편 발표에서 다시 수산분야를 해양수산부에 이관하게 되었으며 명칭도 농림축산식품부로 변경된 것이다.

3. 장관




4. 업무


기본적인 업무 목표로는 대한민국 식량의 안정적 공급과 농축산물에 대한 소비자 안전, 농업, 축산인의 소득 및 경영안정과 복지증진, 농업, 축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관련 산업의 육성, 농촌지역 개발 및 국제 농업 통상협력 등에 관한 사항, 식품산업진흥 및 농축산물 유통에 관한 사항 등을 내세우고 있다. 식품이지만 수산물과 수산업은 해양수산부에서 관할한다.

5. 조직


본부에 차관보를 포함하여 고공단 가급 보직이 3명밖에 없다. 복수차관제를 돌리던 농림수산식품부(2008~2013) 시절에 비해 조직이 많이 축소된 편이다.
  • 장관
    • 대변인
    • 장관정책보좌관 - 2명이 있는데, 1명은 고공단 나급 별정직, 나머지 1명은 3~4급 상당 별정직이다.
  • 차관
    • 차관보
    • 감사관 - 고공단 나급
    • 기획조정실
      • 정책기획관
      • 비상안전기획관 - 고공단 나급 임기제 공무원
    • 식품산업정책실
      • 식품산업정책관
      • 유통소비정책관
      • 농업생명정책관
    • 농촌정책국
    • 농업정책국
      • 식량정책관 - 고공단 나급
    • 국제협력국
    • 축산정책국
    • 방역정책국 - 국장은 고공단 나급 일반직 또는 농업연구관, 수의연구관 등이 임명된다. 2019년 9월까지 존재하는 한시조직이었으나, 2019년 6월 방역 성과가 인정되어 정규화하기로 결정되었다!

6. 외청



7. 소속기관


  • 농림축산검역본부[2] - 김천 율곡동에 있다. 본부장은 고공단 가급 일반직, 연구직 또는 임기제 공무원이다. 2011년 6월 국립수의과학검역원[3], 국립식물검역원[4], 국립수산물품질검사원[5] 등 3개 기관이 통합되어 농림수산식품검역검사본부로 탄생했다가 2013년 3월 수산물 검역에 관한 사무가 해양수산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으로 분리되었으며 잔여 조직은 농림축산검역본부가 되었다. 본부장 아래 고공단 나급 부장이 맡는 동물질병관리부, 식물검역부, 동식물위생연구부 등을 두고 있다. 일각에서 가칭 식물방역청을 만들자는 주장이 있는데 그럴 경우 검역본부가 뼈대가 될 가능성이 있다.[6]
    • 영남지역본부 - 지역본부장은 고공단 나급 일반직 또는 연구직 공무원이다. 2011년 6월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영남검역검사소로 설립되어 2013년 3월 농림축산검역본부 영남지역본부로 바뀌었다.
      • 구미사무소
      • 김해사무소
      • 김해공항사무소 - 부산 강서구에 있다. 동물·축산물분야는 김해국제공항과 부산국제우체국을 관할하고, 식물분야는 부산광역시 강서구 가락동·강동동·대저1동·대저2동, 경상남도 김해시(생림면 도요리 제외)를 관할한다.
      • 대구사무소
      • 부산신항사무소
      • 신선대사무소
      • 양산사무소
      • 울산사무소
      • 창원사무소
    • 인천공항지역본부 - 인천 중구에 있다. 지역본부장은 고공단 나급 일반직 또는 연구직 공무원이다. 2011년 6월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인천공항검역검사소로 설립되어 2013년 3월 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로 바뀌었다.
    • 중부지역본부 - 인천 미추홀구에 있다. 지역본부장은 4급 일반직 공무원이다. 2011년 6월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중부검역검사소로 설립되어 2013년 3월 농림축산검역본부 중부지역본부로 바뀌었다.
      • 의왕사무소
      • 천안사무소
      • 청주사무소
      • 평택사무소 - 평택 포승읍에 있다. 소장(5~6급)은 농업사무관·수의사무관·농업주사 또는 수의주사로 보한다. 동·식물 및 축산물 분야 관할구역은 경기도 오산시, 평택시, 화성시, 충청남도 서산시 대산읍, 당진시이다.
    • 호남지역본부 - 군산 미장동에 있다. 지역본부장은 4급 일반직 공무원이다. 2011년 6월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호남검역검사소로 설립되어 2013년 3월 농림축산검역본부 호남지역본부로 바뀌었다.
      • 광양사무소
      • 광주사무소
      • 무안공항사무소 - 무안 망운면에 있다. 소장(5~6급)은 농업사무관·수의사무관·농업주사 또는 수의주사로 보한다. 동물 및 축산물 분야는 광주사무소에서 관할하고, 식물 분야 관할 구역은 전라남도 목포시, 무안군, 신안군, 영암군, 진도군, 함평군이다.
      • 전주사무소
    • 서울지역본부 - 서울 강서구에 있다. 지역본부장은 4급 일반직 공무원이다. 2011년 6월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서울검역검사소로 설립되어 2013년 3월 농림축산검역본부 서울지역본부로 바뀌었다.
      • 김포공항사무소
      • 용인사무소
      • 동해사무소
      • 속초사무소 - 속초 동명동에 있다. 소장(5~6급)은 농업사무관·수의사무관·농업주사 또는 수의주사로 보한다.
    • 제주지역본부 - 제주 도남동 제주정부지방합동청사 내에 있다. 지역본부장은 4급 일반직 공무원이다. 2011년 6월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제주검역검사소로 설립되어 2013년 3월 농림축산검역본부 제주지역본부로 바뀌었다.
      • 식물병해충예찰방제센터 - 센터장(5급 또는 5급 상당)은 농업사무관 또는 농업연구관으로 보한다.
      • 제주공항사무소 - 제주 용담이동에 있다. 소장(5~6급)은 농업사무관·수의사무관·농업주사 또는 수의주사로 보한다. 동·식물 및 축삭물 분야 관할구역은 제주국제공항, 제주시 도두동, 용담동이다.
    • 서울가축질병방역센터 - 센터는 동물질병관리부 소속이다.
    • 용인가축질병방역센터 - 센터는 동물질병관리부 소속이다.
    • 춘천가축질병방역센터 - 센터장은 수의사무관 또는 수의연구관이다. 센터는 동물질병관리부 소속이다.
    • 청주가축질병방역센터 - 센터장은 수의사무관 또는 수의연구관이다. 센터는 동물질병관리부 소속이다.
    • 천안가축질병방역센터 - 센터는 동물질병관리부 소속이다.
    • 전주가축질병방역센터 - 센터는 동물질병관리부 소속이다.
    • 광주가축질병방역센터 - 센터장은 수의사무관 또는 수의연구관이다. 센터는 동물질병관리부 소속이다.
    • 대구가축질병방역센터 - 센터는 동물질병관리부 소속이다.
    • 김해가축질병방역센터 - 센터장은 수의사무관 또는 수의연구관이다. - 센터는 동물질병관리부 소속이다.
    • 제주가축질병방역센터 - 센터장은 수의사무관 또는 수의연구관이다. 센터는 동물질병관리부 소속이다.
    • 식물검역기술개발센터 - 센터는 식물검역부 소속이다.
    • 구제역백신연구센터 - 센터는 동식물위생연구부 소속이다.
  • 한국농수산대학 - 책임운영기관으로 총장은 고공단 가급 임기제 공무원이다. 전문대학으로 농림수산식품부 시절을 겪은 여파로 수산부문까지 조직을 확장해놨다.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 소위 농검 [8]으로 불린다. 과거 명칭이 산물사소였기 때문이다.
    • 경기지원
      • 서울사무소
      • 인천사무소
      • 파주·고양사무소
      • 가평사무소
      • 강화사무소
      • 구리·남양주사무소
      • 김포사무소
      • 성남·하남·광주사무소
      • 수원사무소
      • 안성사무소
      • 양평사무소
      • 여주사무소
      • 의정부·동두천·양주사무소
      • 이천·용인사무소
      • 평택사무소
      • 포천·연천사무소
      • 화성·오산사무소
    • 강원지원
      • 강릉사무소
      • 고성사무소
      • 삼척·동해사무소
      • 원주사무소
      • 속초·양양사무소
      • 영월사무소
      • 인제·양구사무소
      • 정선·태백사무소
      • 철원사무소
      • 평창사무소
      • 홍천사무소
      • 횡성사무소
    • 충북지원
      • 괴산·증평사무소
      • 보은사무소
      • 영동사무소
      • 옥천사무소
      • 음성사무소
      • 제천·단양사무소
      • 진천사무소
      • 충주사무소
    • 충남지원
      • 천안사무소
      • 공주·세종사무소
      • 금산사무소
      • 논산사무소
      • 당진사무소
      • 보령사무소
      • 부여사무소
      • 서산·태안사무소
      • 서천사무소
      • 아산사무소
      • 예산사무소
      • 홍성·청양사무소
    • 전북지원
      • 익산사무소
      • 고창사무소
      • 군산사무소
      • 김제사무소
      • 남원사무소
      • 무주사무소
      • 부안사무소
      • 순창사무소
      • 임실사무소
      • 정읍사무소
      • 진안·장수사무소
    • 전남지원
      • 순천·광양사무소
      • 강진·완도사무소
      • 고흥사무소
      • 곡성·구례사무소
      • 나주사무소
      • 담양·장성사무소
      • 목포·신안사무소
      • 무안사무소
      • 보성사무소
      • 여수사무소
      • 영광사무소
      • 영암사무소
      • 장흥사무소
      • 함평사무소
      • 해남·진도사무소
      • 화순사무소
    • 경북지원
      • 안동사무소
      • 경산·청도사무소
      • 경주사무소
      • 고령사무소
      • 구미·칠곡사무소
      • 김천사무소
      • 문경사무소
      • 상주사무소
      • 성주사무소
      • 영덕사무소
      • 영주·봉화사무소
      • 영천사무소
      • 예천사무소
      • 울진사무소
      • 의성·군위사무소
      • 청송·영양사무소
      • 포항·울릉사무소
    • 경남지원
      • 부산사무소
      • 진주사무소
      • 거창사무소
      • 고성사무소
      • 김해·양산사무소
      • 남해사무소
      • 밀양사무소
      • 울산사무소
      • 사천사무소
      • 창녕사무소
      • 통영·거제사무소
      • 함안·의령사무소
      • 하동사무소
      • 함양·산청사무소
      • 합천사무소
    • 제주지원
      • 서귀포사무소
    • 시험연구소 - 김천 율곡동에 있다.[7] 소장(4급 또는 4급 상당)은 기술서기관 또는 농업연구관으로 보하되, 임기제공무원으로 보할 수 있다. 1963년 5월 국립농산물검사소 시험소로 출발하여 1998년 2월 국립농산물검사소 시험연구소
  • 농식품공무원교육원[9] - 원장은 고공단 나급 일반직이다. 대부분의 부처들이 소속공무원들의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운영하는 교육연수기관이다.
  • 국립종자원 - 책임운영기관이다. 아래에 10여 개의 지원을 두고 있다. 참고로 품종보호 출원을 신청한 자가 국립종자원의 처분에 대한 이의제기를 품종보호심판위원회[10]에 할 수 있다.
    • 충남지원 - 아산에 있다.
    • 동부지원 - 평창에 있다.
    • 충북지원
    • 전북지원
    • 서부지원 - 익산에 있다.
    • 전남지원
      • 영암사무소 - 영암에 있다. 국립종자원 소속의 유일한 사무소다.
    • 경북지원
    • 경남지원
    • 제주지원

8. 소속 위원회


'법률로' 설치된 농림축산식품부 소속 위원회로는 다음과 같은 곳들이 있다.

9. 산하 단체


보통 산하 기관들 중 역사가 오래된 기관들이 덩치가 큰데 농업용수 공급과 여러 기관의 통합으로 덩치를 불린 한국농어촌공사가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 중 가장 규모가 크고, 한국마사회 및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도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 중에는 덩치가 큰 편이다. 한국농어촌공사는 무기계약직을 제외하고도 2018년 4분기 기준 정규직 정원만 5,500여명 가량이고, 한국마사회는 무기계약직을 제외한 정규직 정원이 950명 가량이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무기계약직 제외한 정규직 정원이 730여명이다.
한편, 한국농어촌공사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어촌, 수산식품 관련 업무는 해양수산부와 그 산하기관에서 욕심낼 만한 상황이고, 한국마사회의 경마 관련 업무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그 산하기관에서 레저, 스포츠 관련 업무로 볼 수 있어 욕심낼 만한 상황이다. 특히, 한국농어촌공사의 농업용 댐 관리업무는 한국수자원공사의 댐 관리업무와 중복되는 측면도 있어 한국수자원공사의 주무부처인 환경부나 2018년 6월 정부의 물관리 일원화 움직임으로 환경부로 수자원 관련 업무를 이관한 국토교통부도 아직 하천 관련 업무를 확보하고 있어 다툼의 여지가 있다.
  • 한국농어촌공사 - 나주 빛가람동에 있다.[11] 1908년 12월 전북 옥구군에 옥구서부수리조합이 설립된 것을 계기로 1938년 5월 조선총독부의 조선토지개량령에 근거하여 조선토지개량협회가 출범하였고, 1940년 7월 조선수리연합령에 의한 조선수리조합연합회를 거쳐 1949년 대한수리조합연합회로 개칭되었다. 1962년 1월 대한농지개발영단[12]과 대한수리조합연합회[13]통합되어 토지개량조합연합회 및 각 토지개량조합 체제로 개편되었다. 1969년 1월 농림부 주도로 토지개량조합연합회 지하수개발부가 분리되어 지하수개발공단이 발족하였으나 1970년 2월 7일 토지개량조합연합회와 지하수개발공단이 재통합되어 농업진흥공사가 되었으며 같은 날 토지개량조합은 농지개량조합[14]으로 개편되었다. 농업진흥공사, 농지개량조합 외에 1971년 9월 28일 사단법인 농지개량조합협회가 설립되었다가 1973년 9월 24일 사단법인 농지개량조합연합회로 명칭 변경되었고, 1978년 9월 공법인인 농지개량조합연합회로 바뀌었다. 한편, 1990년 7월 2일 농업진흥공사는 농어촌진흥공사로 바뀌었다. 2000년 1월 1일 농어촌진흥공사와 농지개량조합연합회 및 농지개량조합 등 3개 기관이 통합하여 농업기반공사가 탄생했으며 2005년 12월 한국농촌공사를 거쳐 2008년 12월 한국농어촌공사로 명칭이 바뀌었다. 경기지역본부[15](수원 장안구), 강원지역본부[16](춘천 우두동), 충북지역본부[17](청주 서원구), 충남지역본부[18](대전 서구), 전북지역본부[19](전주 완산구), 전남지역본부[20](광주 광산구), 경북지역본부[21](대구 북구), 경남지역본부[22](김해 진영읍), 제주지역본부(제주 삼양이동) 등 9개 지역본부와 93개 지사를 두고 있다. 자회사로 콘크리트수로관 생산기업인 주식회사 농지개량[23]을 보유하고 있었으나 2009년 51억원을 받고 코코엔터프라이즈에 매각했다.
    • 농어촌연구원 - 안산 상록구에 있다.
    • 인재개발원 - 안산 상록구에 있다.
    • 농어촌자원개발원 - 안양 동안구에 있다.
    • 사업단
      • 토지개발사업단 - 수원 권선구에 있다.
      • 화안사업단 - 안산 단원구에 있다.
      • 천수만사업단 - 홍성 홍성읍에 있다.
      • 금강사업단 - 군산 성산면에 있다.
      • 새만금산업단지사업단 - 군산 조촌동에 있다.
      • 새만금사업단 - 김제 신풍동에 있다.
      • 영산강사업단 - 목포 상동에 있다.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 나주 빛가람동에 있다.[24] 1967년 12월 농어촌개발공사로 출범하여 1986년 12월 농수산물유통공사를 거쳐 2012년 1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되었다. 사장 아래 기획본부, 수급본부, 식품수출본부, 유통본부 등을 두고 있다. 국내 전국 조직으로 서울경기지역본부[25](성남 분당구), 인천지역본부[26](중구), 강원지역본부(강릉 홍제동), 충북지역본부[27](청주 흥덕구),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28](대전 서구), 전북지역본부[29](전주 완산구), 광주전남지역본부[30](광주 서구), 대구경북지역본부[31](대구 수성구), 부산울산지역본부[32](부산 남구), 경남지역본부(창원 의창구), 제주지역본부(제주 노형동) 등 11개 지역본부를 두고 있고, 해외 조직으로 중국지역본부, 일본지역본부, 아세안지역본부, 미주지역본부 등을 두고 있다.
    • 농식품유통교육원 - 수원 권선구에 있다. 1985년 4월 농어촌개발공사 유통교육원으로 설립되어 2011년 2월 농식품유통교육원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유통본부에 소속되어 있다.
      • 유통연구소 - 수원 권선구에 있다. 2014년 1월 유통연구소가 설립되었다.
    • 화훼사업센터 - 서울 서초구에 있다. 유통본부에 소속되어 있다.
    • aT센터 - 서울 서초구에 있다. 1995년 10월 농수산물무역진흥센터건립추진사업단이 발족하여 1998년 8월 착공에 들어갔으며 2002년 9월 농수산물무역진흥센터가 개관했다. 2012년 1월 aT센터로 개칭되었다. 식품수출본부에 소속되어 있으며 조직도 상에는 농수산식품기업지원센터로 나와 있다.
    • (주) 에이플 - 나주 빛가람동에 있다. 2017년부터 시작된 문재인 정부의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정책에 힘입어 2019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자회사로 출범했다.
  • 한국마사회 - 과천 주암동에 있다. 1922년 4월 조선경마구락부로 출발하여 1942년 3월 조선마사회를 거쳐 1949년 9월 한국마사회로 바뀌었다. 회장 아래 경영관리본부, 말산업육성본부, 사업본부, 경마본부, 건전화본부 등을 두고 있다. 부산경남지역본부, 제주지역본부 등 2개 지역본부를 두고 있다.
    • 렛츠런파크 서울 - 과천 주암동에 있다.
    •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 부산 강서구에 있다.
    • 렛츠런파크 제주 - 제주 애월읍에 있다.
    • 말박물관 - 과천 주암동에 있다. 한국마사회에서 운영하는 박물관으로 1988년 9월 마사박물관으로 개관하였다가 2013년 1월 말박물관으로 바뀌었다.
    • (재) KRA와 함께하는 농어촌희망재단 - 장학재단이지만 교육부가 아니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무관청이다. KRA는 한국마사회의 영문이니셜인데, 한국마사회가 출연한 기금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명칭을 저렇게 지었다. 정식 명칭이 너무 길다 보니 흔히 '농어촌희망재단'으로 약칭한다. 법인등기상 법인 명칭의 띄어쓰기 자체가 저렇게 되어 있다.
    • (주) 한국마사회시설관리 - 안양 동안구에 있다. 2017년부터 시작된 문재인 정부의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정책에 힘입어 2019년 11월 한국마사회 자회사로 출범했다.
  •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 세종 아름동에 있다. 본부장과 전무이사 아래 관리처, 사업처 등을 두고 있다. 사업처 하의 위생검역부 관할로 용인검역사무소(기흥구), 광주검역사무소(경기 광주 쌍령동), 부산검역사무소(사하구) 3곳의 거점검역사무소와 제주사무소(제주 애월읍)가 있다. 지역본부로는 경기도본부(수원 장안구)[33], 강원도본부(춘천 소양동)[34], 충북도본부(청주 상당구)[35], 충남도본부(아산 권곡동)[36], 전북도본부(전주 완산구)[37], 전남도본부(광주 북구)[38], 경북도본부(대구 남구)[39], 경남도본부(창원 마산회원구)[40] 등 8개 지역본부를 두고 있다. 공공기관 이름 치곤 드물게 “본부”라는 명칭을 사용한다.
  • 국제식물검역인증원 - 부산 중구 부산우체국보험회관 내에 있다. 2012년 농림수산식품부 허가로 국제식물검역인증원이 출범했다. 2013년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되었다. 원장, 관리국장을 두고 있으며 지방조직으로 인천사무소(남구), 평택사무소(이충동), 동해사무소(천곡동), 군산사무소(수송동), 광양사무소(중동), 포항사무소(남구), 부산사무소(사하구), 울산사무소(남구) 등 8개 사무소를 두고 있다.
  •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 세종 조치원읍에 있다. 2012년 5월 한국농림수산정보센터[1992년], 농업인재개발원[41], 농촌정보문화센터[42] 등 3개 기관을 통합하여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탄생했다.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으로 지정되어 있다. 2017년부터 귀농귀촌종합센터를 서울 서초구에서 운영하고 있다.
  •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 안양 동안구(나주혁신도시 이전 대상)에 있는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43]이다. 2009년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으로 개원하여 2017년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으로 개편되었다.[44] 연구관리혁신협의회의 회원[45]이다.
  • 농업정책보험금융원 -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기타공공기관(2013년 지정).. 2004년 농업정책자금관리단이 출범하고 2014년 특수법인 농업정책보험금융원으로 개편되었다. 농어촌구조개선특별회계융자금, 농작물재해재보험기금 등을 관리한다. 2011년 이후 기획재정부에서 농림수산식품모태펀드[46]를 중소기업모태펀드와 통합하여 한국벤처투자에 이관하는 떡밥을 흘리기도 했다.
  • 축산물품질평가원 - 세종 아름동에 있다.[47] 1989년 한국종축개량협회 축산물등급판정소에서 축산물등급판정사업을 시작하였다가 1994년 12월 축산업협동조합중앙회 축산물등급판정소, 2000년 7월 농업협동조합중앙회 축산물등급판정소를 거쳐 2001년 7월 별도법인 축산물등급판정소로 독립했으며 2010년 축산물품질평가원으로 바뀌었다. 2004년 4월 정부산하기관관리기본법 상의 공공기관으로 지정되었다가 2007년 4월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이 되었다. 서울지원, 경기지원, 강원지원, 충북지원, 대전충남지원, 전북지원, 광주전남지원, 대구경북지원, 부산경남지원, 제주지원 등 10개 지원을 두고 있다.
  • (재) 한식진흥원 - 서울 서초구 aT센터 내에 있다. 2015년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되었다. 2010년 재단법인 한식재단으로 출범하였다가 2017년 재단법인 한식진흥원으로 바뀌었다.
    • 한식문화관 - 서울 중구에 있다. 2016년부터 국내외 한식산업과 음식관광 플랫폼을 구성하기 위해 한식진흥원에서 운영하고 있다.
  •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 익산 왕궁면 국가식품클러스터 내에 있다.[48] 2011년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로 설립되었으며 2020년 2월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으로 개편되었다. 2019년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되었다.
  • (재) 축산환경관리원 - 대전 유성구에 있다. 2010년 국무총리실 주관으로 가축사육환경 민간관리기구 도입이 검토된 것을 계기로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 허가로 특수법인 축산환경관리원이 출범했다. 이사회에는 유일한 상임직인 축산환경관리원장과 당연직 (비상임)이사로 농림축산식품부 축산정책국장, 환경부 물환경정책국장, 국립축산과학원장,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 등이 참여하고 있다. 2020년 1월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되었다.

10. 유관 단체


  • 법정단체
    • 농업협동조합중앙회 및 회원농협
    • (사) 낙농진흥회 - 세종 아름동에 있다.[49] 1998년 농림부 허가로 사단법인 낙농진흥회가 출범했다. 15인으로 구성되는 이사회에는 낙농진흥회장과 농림축산식품부 축산정책관 등 2인이 당연직 이사로 참여하고 이 밖에 농업협동조합중앙회 추천(4인), 한국낙농육우협회 추천(3인), 한국유가공협회 추천(4인), 기타 2인은 낙농관련학계와 소비자단체 등이 참여한다. 회장과 전무(집행간부) 등과 경남집유사업소[50]를 두고 있다. 회원단체로 농업협동조합중앙회, 한국낙농육유협회, 한국유가공협회 등 3개 단체가 가입돼 있다. 2006년 국제낙농연맹(IDF ; International Dairy Federation)에 가입했다. 국제낙동연맹(IDF) 한국사무국을 운영하고 있다. 농피아 낙하산 문제로 까이기도 한다.
    • (사) 대한수의사회
    • (사) 해외농업자원개발협회 - 안양 동안구에 있다. 2012년 해외농업개발협회로 설립되어 2016년 해외농업자원개발협회가 되었다.
  • 종축등록기관 내지 종축검정기관 중 민간단체
    • (사) 대한양계협회
    • (사) 대한한돈협회
    • (사) 한국오리협회
    • (사) 한국종축개량협회 - 서울 서초구 축산회관 내에 있다. 1969년 한국홀스타인등록협회(1966년 1월 설립), 한국종돈등록협회(1966년 4월 설립), 한국종토등록협회(1966년 8월 설립) 등 3개 단체가 한국종축개량협회로 통합·출범했다. 경기인천지역본부, 강원지역본부, 충청지역본부, 호남지역본부, 경북대구지역본부, 경남부산울산지역본부, 제주사업소 등을 두고 있다. 1980년 한국축산단체연합회를 흡수했고, 1999년 전국한우협회를 설립하기도 했다.
  • (사) 한국육계협회 - 안양 동안구에 있다. 1987년 농림부 허가로 사단법인 대한가금처리협회가 출범하고, 1995년 계열화협의회와 통합한 후 1996년 한국위생계육산업협회, 1999년 한국계육협회를 거쳐 2014년 한국육계협회가 되었다.
  • (사) 한국사료협회 - 서울 서초구에 있다. 1961년 사단법인 한국배합사료공업협회로 출범하여 1969년 한국배합사료협회를 거쳐 1971년 한국사료협회로 개칭했다. 인천사무소 및 부산사무소를 두고 있다.
  • (사) 한국화원협회 - 서울 종로구에 있다. 1993년 서울특별시화원연합회가 결성되고, 이를 모태로 1995년 사단법인 한국화원연합회가 출범했다. 1996년 한국생화통신배달협회와 통합하여 사단법인 한국화원통신배달협회가 되었다가 1999년 한국화원협회로 개칭했다.
  • (사) 한국작물보호협회 - 서울 서초구에 있다. 1973년 사단법인 농약공업협회로 출범하여 2006년 한국작물보호협회로 개편되었다.
  • (사) 한국외식산업협회 - 서울 서초구 aT센터 내에 있다. 2008년 설립되었다.
  • (사) 한국HMR협회 - 서울 서초구에 있다. 2017년 농림축산식품부 허가를 받아 2018년 사단법인 한국HMR협회가 출범했다. 참고로 HMR은 Home Meal Replacement(가정간편식)의 약자이다.
  • (사) 한국지리적표시특산품연합회 - 서울 마포구에 있다. 2008년 3월 농림수산식품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지리적표시농축임·가공식품연합회로 출범하여 2014년 사단법인 한국지리적표시특산품연합회로 바뀌었다.
  • (사) 한국식품콜드체인협회 - 서울 마포구에 있다. 2007년 농림부 인가로 사단법인 농식품저온물류연구회가 출범하고, 2014년 한국식품콜드체인협회로 명칭 변경하였다.
  • (사) 대한민국김치협회 - 서울 서초구에 있다. 2012년 기존의 세계김치협회[51]와 한국김치협회[52]가 통합하여 설립되었다. 회장 아래 수석부회장, 부회장, 사무국을 두고 있다. 회장은 김치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을 겸임한다.
  • (사) 한국배연합회 - 아산 배방읍에 있다. 2010년 농림수산식품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배연합회가 출범했다. 배자조금관리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 (사) 한국축산물처리협회 - 성남 분당구에 있다. 1992년 사단법인 한국축산물위생처리협회로 창립하여 2010년 한국축산물처리협회로 개칭되었다.
  • (사) 도축장구조조정추진협의회 - 군포 당동에 있다. 2008년 한국축산물처리협회 주도로 사단법인으로 했다.
  • (사) 전국한우협회 - 서울 서초구 제2축산회관 내에 있다. 1999년 사단법인 전국한우협회로 출범했다. 서울인천경기도지회, 강원도지회, 충북도지회, 대전충남도지회, 전북도지회, 광주전남도지회, 대구경북도지회, 부산경남도지회, 울산시지회, 제주도지회 등 10개 지회를 두고 있다.
  • (사) 한국종돈생산자협회 - 서울 서초구 축산회관 내에 있다. 2019년 1월 농림축산식품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종돈생산자협회가 출범했다.
  • (사)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 - 제주 조천읍에 있다. 1992년 9월 임의단체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로 출발하여 1995년 10월 농림수산부 허가로 1995년 11월 사단법인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가 출범했다. 회장, 부회장 아래 사무국을 두고 있다.
  • (사) 한국유가공협회 - 서울 서초구에 있다. 1978년 설립되었다. 건국유업, 남양유업, 동원F&B, 롯데푸드, 매일유업, 비락, 빙그레, 삼양식품, 연세우유, 푸르밀, 한국야쿠르트 등이 회원으로 있다.
  • (사) 한국할랄수출협회 - 서울 송파구에 있다. 2017년 설립되었다. 참고로 할랄(halal)은 무슬림이 먹을 수 있게 허용된 식품 및 제품을 말한다.
  • (사) 한국농어업재해보험협회 - 천안 동남구에 있다. 2012년 사단법인 한국농어업재해보험협회로 창립되었다. 9개 도지회를 두고 있다.
  • (사)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 - 서울 서초구 축산회관 내에 있다. 1991년 사단법인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로 출범했다.
  • (사) 한국축산환경시설기계협회 - 안양 동안구에 있다. 2003년 7월 사단법인 한국축산시설환경기계협회[53]와 사단법인 한국축산환경협회[54]가 통합하여 통합 사단법인 한국축산환경시설기계협회가 출범했다. 회장, 부회장 아래 사무국을 두고 있다. 서울시지회, 경기도지회, 강원도지회, 충청도지회, 전라도지회, 경상도지회, 제주도지회 등 7개 지회를 두고 있다.
  • (사) 한국사슴협회 - 서울 서초구에 있다.[55] 1975년 농림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양록협회가 출범했으며 2013년 5월 사단법인 한국사슴협회로 바뀌었다. 가평지회, 시흥지회, 양평지회, 용인지회, 평택지회, 강릉지회, 제천지회, 청주지회, 충주지회, 공주지회, 논산지회, 당진지회, 보령지회, 부여지회, 서산지회, 아산지회, 천안지회, 홍성지회, 세종지회, 김제지회, 부안지회, 새완주지회, 익산지회, 전북연합지회, 새전북연합지회, 나주지회, 담양지회, 전남연합지회, 장성군지회, 경주지회, 성주지회, 안동지회, 소백지회, 울산지회, 창원지회, 진주지회, 양산지회 등 37개 지회를 두고 있다.
  • (사) 한국농산물품질관리사협회 - 서울 송파구에 있다. 2008년 설립되었다.
  • (사) 한국손해평가사협회 - 서울 서초구에 있다. 2016년 손해평가사 합격생이 배출되면서 설립되었다. 손해평가사는 농업재해보험의 손해평가를 전문적으로 하는 자격증으로 손해사정사와는 다른다.
  • (사) 중소기업식품발전협회 - 김포 하성면에 있다. 대구사무소(달성군)를 두고 있다. 2009년 대구경북식품외식발전협회가 국세청 사업자등록 후 2010년 농림수산식품부 인가로 사단법인 식품발전협회로 설립되어 2012년 한국식품발전협회가 되었다가 2014년 중소기업식품발전협회로 개칭했다.
  • (사) 한국외식산업개발협회 - 부천 원미구에 있다. 2014년 농림축산식품부 허가로 설립되었다.
  • (사) 한국식생활제과협회 - 서울 서초구에 있다. 2010년 농림수산식품부 인가로 설립되었다.
  • (사) 한국관광음식문화협회[56] - 성남 중원구에 있다. 2010년 5월 전국커피교육기관연합회 네이버카페 조직이 시발점으로 2012년 7월 한국관광음식문화협회 창립총회를 개최하게 되었으며 2012년 12월 농림수산식품부 허가로 2013년 사단법인 한국관광음식문화협회가 출범했다. 관광과 관련된 음식문화(조리, 빵, 과자, 케익, 카페음료) 분야 교육기관들의 단체로 사무국을 두고 있다. 자격검정원의 자격검정사업을 통해 커피바리스타 2급, 케이크디자이너 2급 등의 원서 접수를 받는다.
  • (사) 한국쌀가공식품협회 - 용인 기흥구에 있다. 1993년 농림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쌀가공식품협회가 출범했다. 2009년 떡볶이연구소를 설립했다.
  • (사) 친환경자연순환농업협회 - 대전 유성구에 있다. 2010년 12월 농림수산식품부 인가로 사단법인 친환경자연순환농업협회가 출범했다. 회장, 부회장 2인, 감사 2인 등을 두고 있다. 경기도본부, 강원도본부, 충북도본부, 충남도본부, 전북도본부, 전남도본부, 경북도본부, 경남도본부, 제주도본부 등 9개 지역본부와 농축협부를 두고 있다.
  • (사) 한국친환경인증기관협회 - 수원 팔달구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농민회관 내에 있다. 2009년 농림수산식품부 허가로 사단법인 친환경농산물인증기관협회로 출범하였다가 2014년 사단법인 한국친환경인증기관협회로 바뀌었다.
  • (사) 환경농업단체연합회 - 서울 서초구에 있다. 1994년 환경보전형농업생산·소비단체협의회로 창립하여 1998년 농림부 허가로 사단법인 환경농업단체연합회가 되었다. 이사회 아래 사무총장이 사무총국을 지휘하고 부설기관으로 친환경유기농업연구소를 두고 있다.
  • (사) 전국친환경농업인연합회 - 세종 도담동에 있다. 2011년 임의단체인 전국친환경농업인연합회가 창립되고, 이를 모태로 2012년 농림축산식품부 허가로 사단법인 전국친환경농업인연합회가 출범했다.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와 관계가 깊다.
    •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 - 세종 도담동에 있는 의무자조금관리위원회이다. 2017년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가 출범했다. 80명 이상 150명 미만으로 선출된 대의원과 농업협동조합장 등으로 구성된 대의원회를 두고 관리위원회에는 대의원 중 선출된 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지명한 소속 공무원 등 11~21명의 관리위원으로 구성된다. 대의원회에는 의장과 부의장, 감사 2인을 두고, 관리위원회에는 위원장 1인, 부위원장 2인이 있으며 사무국장이 실무를 지휘한다.
  • (사) 한국친환경농자재협회 - 서울 서초구에 있다. 2009년 농림수산식품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친환경농자재협회가 출범했다.
  • (사) 한국유기농업협회 - 성남 수정구 유기농회관 내에 있다. 1978년 임의단체인 한국유기농업협회로 창립하여 1982년 국제유기농업운동연맹(IFOAM)에 가입했다. 1987년 환경부 인가로 사단법인 한국유기농업협회가 출범했고, 1993년 농림부 소관으로 이관되었다.
  • (재) 한국동물보호협회 - 대구 남구에 있다. 1991년 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가 출범했다.
  • (사) 반려동물협회 - 서울 광진구에 있다. 2017년 사단법인 반려동물협회가 출범했다. 회장, 부회장 아래 사무국을 두고 있다. 애견미용사(그루머) 및 애견브리더관리사 자격증 시험을 운영하고 있다.
  • (주) 한국반려동물협회 - 서울 강남구에 있다. 반려동물장례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 (주) 한국반려동물관리협회 - 서울 광진구에 있다. 반려동물관리사 자격시험 등을 주관하고 있다.
  • 한국고양이보호협회 - 서울 중구에 있다. 2005년 1월 ‘길고양이 밥 주는 사람들’이라는 카페로 시작된 동물보호 시민단체다. 대표 아래 운영지원국, 전략사업국 등을 두고 있다.
  • (사) 한국애견협회
  • (사) 한국애견연맹
  • (사) 한국펫사료협회 - 서울 서초구에 있다. 2003년 사단법인 한국펫산업협회로 출범하여 2011년 사단법인 한국펫사료협회로 바뀌었다.
  • (사) 한국동물용의약품판매협회 - 수원 팔달구에 있다. 1991년 한국동물약품경기도지역도소매업자협의회가 창립되고, 1992년 한국동물약품판매업자협의회로 바뀌었다. 1995년 다시 한국동물약품유통협회가 되었다가 2000년 농림부 인가로 사단법인 한국동물용의약품판매협회가 되었다. 서울인천지부, 경기북부지부, 경기남부지부, 강원도지부, 충청북도지부, 충청남도지부, 전라북도지부, 광주전라남도지부, 경상북도지부, 경상남도지부 등 10개 지부를 두고 있다.
  • 대한동물약국협회[57]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2013년 되었다.
  • (사) 축산기업중앙회 - 서울 성동구에 있다. 1930년 일제시대 중요 도시별 식육판매상업조합이 조직 운영되다가 1948년 전국식육업조합연합회가 결성되고, 1952년 한국축산기업조합연합회로 이름을 바꾼다. 1955년 보건사회부 인가로 사단법인 한국축산기업조합연합회가 되었다가 1961년 해체되었다. 1965년 다시 보건사회부 인가로 사단법인 축산기업조합중앙회로 재창립하여 1996년 사단법인 축산기업중앙회가 되었다. 17개 시·도지회를 두고 있다.
  • (사)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 서울 송파구에 있다. 약칭은 한농연. 1987년 전국농어민후계자협의회가 창립하여 1996년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로 개칭했다. 1990년 농어민후계자신문(현 한국농어민신문)을 설립했다.
  • (사) 전국농민회총연맹 - 서울 용산구에 있다. 1987년 민주쟁취국민운동 전국농민위원회가 결성되고, 이를 모태로 1988년 전국농민운동연합이 탄생한다. 1990년 전국농민회총연맹으로 확대되었다.
  • (사) 한국농림식품수출입조합 - 서울 서초구 aT센터 내에 있다. 1964년 상공부 인가로 한국통조림수출조합이 설립되고, 1973년 농림수산부 소관 사단법인 한국농산통조림협회와 통합하여 사단법인 한국농산통조림협회가 되었다. 1981년 한국밤수출진흥협의회를 흡수했고, 1986년 한국농림수산식품수출조합으로 이름을 바꾸었고, 한국과채수출진흥협의회도 흡수했다. 1990년 한국김치수출진흥협의회를 흡수했고, 1991년 한국농림수산식품수출입조합으로 개칭했다가 2003년 한국농림식품수출입조합이 되었다.
  • (사) 한국유기질비료산업협동조합 - 대전 유성구에 있다. 1992년 농림부 인가로 한국부산물비료공업협동조합이 설립되고, 1994년 한국유기비료공업협동조합으로 명칭을 바꾸었다. 2011년 한국부산물비료협회와 통합되어 한국유기질비료산업협동조합이 되었다. 경기북부협의회, 경기남부협의회, 강원협의회, 충북협의회, 충남협의회, 전북협의회, 전남협의회, 경북협의회, 경남협의회 등 9개 지역협의회를 두고 있다.
  • (재) 한국식량안보연구재단 -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생명과학관 내에 있다.[58] 2010년 농림수산식품부 허가로 재단법인 한국식량안보연구재단이 출범했다.
  • (재) 한국음식문화재단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2007년 11월 농림부 허가로 재단법인 한국음식문화재단이 출범했다. 진주지부(주약동)를 두고 있다.
  • (사) 나눔축산운동본부 - 서울 강동구에 있다. 2010년 농업협동조합중앙회의 나눔축산운동 발대식을 계기로 2012년 농림수산식품부 허가로 사단법인 나눔축산운동본부가 출범했다.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 및 축산관련단체협의회장이 상임공동대표이자 이사회의 당연직 이사로 참여하고 있다.
  • (사) 한국농업연수원 - 장수 장수읍에 있다. 2014년 설립되었다.
  • (재) 한국농촌연구원 - 안양 동안구에 있다. 1985년 농림수산부 허가로 재단법인 한국농지개발연구소가 출범했다. 2001년 재단법인 한국농촌개발연구소를 거쳐 2010년 재단법인 한국농촌연구원으로 바뀌었다.
  • (사) 농정연구센터 - 세종 조치원읍[59]에 있다. 1992년 중견 및 소장학자들의 발기로 활동을 개시하여 1993년 농정연구포럼을 개설하였다가 2001년 사단법인 농정연구센터로 확대되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부원장이 이사로 참여하고 있다.
  • (사) 한국벤처농업포럼 - 서울 용산구에 있다. 2003년 농림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벤처농업포럼이 출범했다. 2010년 설립된 한국벤처농업대학을 지원하고 있다.
    • 한국벤처농업대학 - 금산 추부면에 있다.[60] 2001년 충남 금산군의 폐교에 한국벤처농업대학이 설립되었다. 한국벤처농업대학원 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11. 기타


  • 약칭에서 농림을 기준으로 수산이 들어왔다 나왔다를 반복했는데, 농림수산에서 수산이 빠지자 허전했는지 농림축산으로 바꾸었다. 그 덕에 축산업계에서 갈망하던 축산 명칭이 부처 설치 이래 처음으로 들어갔다.
[1] 정부조직법중개정법률(법률 제5153호)에 따라 1996년 8월 8일 해양수산부가 출범하였고, 법적으로 그냥 해양부라는 명칭은 존재한 적이 없다.[2] 구 . 과거에는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였지만 해양수산부가 신설되어 일부 업무가 이관됨에 따라 명칭도 현재와 같이 바뀌었다.[3] 국립동물검역소(1962년 5월 설립)와 수의과학연구소(1988년 2월 설립)가 1998년 8월 국립수의과학검역원으로 통합되었다. 국립동물검역소는 1949년 6월 농림부 부산가축검역소로 출발하여 1962년 5월 국립동물검역소로 개편된 바 있다. 한편, 수의과학연구소는 1949년 10월 농림부 중앙가축위생연구소로 출발하여 1957년 5월 농사원 가축위생연구소로 개편되었다가 1962년 4월 농촌진흥청 가축위생연구소로 바뀌었다. 1994년 12월 농촌진흥청 가축위생연구소가 농촌진흥청 수의과학연구소로 개편되고, 1996년 8월 농림부 수의과학연구소가 되었다.[4] 1977년 2월 농수산부 식물방역사무소로 출발하여 1978년 4월 국립식물검역소를 거쳐 2007년 11월 국립식물검역원이 되었다.[5] 1949년 6월 설립된 상공부 중앙수산검사소가 1955년 3월 해무청 중앙수산검사소, 1961년 10월 농림부 중앙수산검사소, 1966년 5월 수산청 중앙수산검사소를 거쳐 1981년 11월 수산청 국립수산물검사소가 되었다. 1996년 8월 해양수산부 탄생과 함께 해양수산부 국립수산물검사소가 되었고, 2001년 3월 국립수산물검사소가 국립수산물품질검사원으로 개편되었다.[6] 다만, 업무 영역이 겹칠 것을 우려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반대할 공산이 크다.[7] 서울 종로구에 있었으나 1986년 12월 안양을 거쳐 2013년 12월 김천으로 재이전했다.[8] 농업 부문의 검사가 아니다. [9] 구 농업연수원[10] 품심위가 1심 역할이고, 여기에 불복하면 2심격인 특허법원에, 그래도 불만이면 3심인 대법원에 소를 제기할 수 있다. 품심위가 농림축산식품부 소속이므로 일종의 행정심판이라 볼 수 있다.[11] 토지개량조합연합회 시절인 1967년 대일청구권 자금으로 의왕 포일동에 사옥 부지를 마련했다가 2014년 10월 나주로 이전했다.[12] 1943년 1월 조선총독부의 조선농지개발령에 근거하여 조선농지개발영단으로 출범했다가 1950년 6월 1일 대한농지개발영단으로 바뀌었다.[13] 1961년 8월 수리조합합병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영세한 수리조합들이 대거 합병되었다. 695개의 수리조합들이 1군 1조합 원칙에 의거하여 198개 조합으로 합병되었고, 1개 조합당 평균 수혜 면적이 491ha에서 1,723ha로 확대되었다.[14] 농지개량조합은 농어촌진흥공사 및 농지개량조합연합회와 통합되어 농업기반공사가 되기 직전인 1999년 말 기준 전국 104개 조합이 존재했었다.[15] 여주·이천지사, 양평·광주·서울지사, 화성·수원지사, 연천·포천·가평기사, 파주지사, 고양지사, 강화·옹진지사, 김포지사, 평택지사, 안성지사 등 10개 지사를 관할한다.[16] 홍천·춘천지사, 원주지사, 강릉지사, 영북지사, 철원지사 등 5개 지사를 관할한다.[17] 청주지사, 보은지사, 옥천·영동지사, 진천지사, 괴산·증평지사, 음성지사, 충주·제천·단양지사 등 7개 지사를 관할한다.[18] 천안지사, 공주지사, 보령지사, 아산지사, 서산·태안지사, 논산지사, 세종·대전·금산지사, 부여지사, 서천지사, 청양지사, 홍성지사, 예산지사, 당진지사 등 13개 지사를 관할한다.[19] 남원지사, 순창지사, 동진지사, 부안지사, 군산지사, 익산지사, 전주·완주·임실지사, 고창지사, 정읍지사, 무진장지사 등 10개 지사를 관할한다.[20] 광주지사, 순천·광양·여수지사, 나주지사, 담양지사, 곡성지사, 구례지사, 고흥지사, 보성지사, 화순지사, 장흥지사, 강진지사, 해남·완도지사, 영암지사, 무안·신안지사, 함평지사, 영광지사, 장성지사, 진도지사 등 18개 지사를 관할한다.[21] 포항·울릉지사, 경주지사, 안동지사, 구미·김천지사, 영천지사, 영주·봉화지사, 상주지사, 문경지사, 경산·청도지사, 의성·군위지사, 청송·영양지사, 영덕·울진지사, 고령지사, 성주지사, 칠곡지사, 예천지사, 달성지사 등 17개 지사를 관할한다.[22] 김해·양산·부산지사, 고성·통영·거제지사, 울산지사, 진주·산청지사, 의령지사, 함안지사, 창녕지사, 밀양지사, 창원지사, 사천지사, 거창·함양지사, 합천지사, 하동·남해지사 등 13개 지사를 두고 있다.[23] 의성 다인면에 있었다. 1992년 12월 농림부의 수리시설 현대화사업 승인으로 1993년 주식회사 농지개량이 탄생했으나 2009년 민영화 이후 2014년 CNK인터내셔널(서울 종로구)에 흡수·합병되었다. 여담이지만 2015년 상장폐지되었는데, 이명박 정부 시기에 자원외교떡밥이 유행하면서 다이아몬드 채굴권과 관련하여 외교통상부가 엮여들어가 에너지자원대사가 해임되는 사건이 있었다.[24] 서울 서초구에 있었으나 2014년 10월 나주로 이전했다.[25] 김포비축기지(고촌읍), 평택비축기지(도일동), 이천비축기지(대월면) 등 3개 비축기지를 관할한다.[26] 인천비축기지(중구 신흥동)를 관할한다.[27] 청주비축기지(흥덕구 송정동), 청원비축기지(내수읍) 등 2개 비축기지를 관할한다.[28] 회덕비축기지(대전 대덕구)를 관할한다.[29] 전주비축기지(덕진구)를 관할한다.[30] 광주비축기지(남구), 장성비축기지(장성읍) 등 2개 비축기지를 관할한다.[31] 안심비축기지(대구 동구)를 관할한다.[32] 학장비축기지(부산 사상구), 노포비축기지(부산 금정구), 부산비축기지(부산 강서구) 등 3개 비축기지를 관할한다.[33] 중부사무소(수원 장안구), 동부사무소(이천 부발읍), 서부사무소(김포 북변동), 남부사무소(안성 도기동), 북부사무소(파주 파주읍), 동북부사무소(포천 신북면), 서북부사무소(인천 서구) 등 7개 사무소를 관할한다.[34] 중부사무소(평창 평창읍), 동부사무소(강릉 사천면), 서부사무소(춘천 소양동), 남부사무소(원주 소초면), 북부사무소(양양 양양읍) 등 5개 사무소를 관할한다.[35] 중부사무소(청주 상당구), 동부사무소(제천 화산동), 남부사무소(옥천 옥천읍), 북부사무소(충주 문화동) 등 4개 사무소를 관할한다.[36] 중부사무소(아산 권곡동), 동부사무소(공주 금흥동), 서부사무소(홍성 홍성읍), 남부사무소(부여 부여읍), 북부사무소(서산 운산면) 등 5개 사무소를 관할한다.[37] 중부사무소(전주 완산구), 동부사무소(장수 장계면), 서부사무소(정읍 신태인읍), 남부사무소(남원 동충동), 북부사무소(익산 동산동) 등 5개 사무소를 관할한다.[38] 중부사무소(보성 보성읍), 동부사무소(순천 가곡동), 서부사무소(함평 월야면), 남부사무소(강진 성전면), 북부사무소(광주 북구) 등 5개 사무소를 관할한다.[39] 중부사무소(대구 남구), 동부사무소(포항 남구), 서부사무소(상주 계림동), 남부사무소(칠곡 석적읍), 북부사무소(안동 송하동) 등 5개 사무소를 관할한다.[40] 중부사무소(창원 마산회원구), 동부사무소(울산 울주군), 서부사무소(진주 판문동), 남부사무소(고성 고성읍), 북부사무소(합천 합천읍) 등 5개 사무소를 관할한다.[1992년] 설립되었다.[41] 2009년 2월 한국농림수산정보센터 부설 농업인재개발원이 신설되었다.[42] 2004년 (가칭)농촌홍보재단 설립을 검토한 것을 계기로 2005년 경제인문사회연구회에서 설립을 승인한 후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부설 농촌정보문화센터가 개소했다.[43] 2010년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되었다가 2011년 준정부기관이 되었다.[44] 2013년 수산 관련 업무를 서울 서초구에 있는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현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으로 이관했는데, 나주혁신도시 이전 기관이라는 걸 감안하면 결과적으로 전남권에서 약간 손해를 보게 되었다.[45] 한국연구재단, 국방기술품질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한국기상산업기술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등이다.[46] 2016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400억원, 해양수산부 100억원, 2017년 농림축산식품부 200억원, 해양수산부 100억원, 2018년 농림축산식품부 100억원, 해양수산부 100억원 등 해양수산부에서도 일정 부분을 투자하고 있다. 수산부문 예산이 작기 때문에 농업부문에 업혀가는 모양새인데, (가칭)수산정책보험금융원 설립이 어렵다면 한국수산자원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수산회 등 기존 해양수산부 소관 기관을 확대하여 운영하는 방법도 있음직하다.[47] 군포 당동에 있었으나 2015년 세종으로 이전했다.[48] 과천 중앙동에 있었으나 2016년 12월 익산으로 이전했다.[49] 2015년 서울 서초구에서 세종 아름동으로 했다.[50] 경상남도 고성군 영오면 영회로 477 (성곡리)[51] 2009년 서울 서초구 aT센터 내에 사무실을 두고 출범한 사단법인이었다.[52] 2005년 설립된 사단법인이었다. 서울 강남구에 사무실을 두고 있었다.[53] 1992년 12월 농림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축산시설환경기계협회가 출범했다.[54] 1994년 학계, 연구계, 기자재업체, 양축농민, 축협조합장, 축산단체장 등 22명이 서울 강동구 성내동 강동가든에 모여 가축분뇨자원화추진협의회 발기인 총회를 개최한 이후 1997년 7월 사단법인 가축분뇨자원화협의회가 출범했고, 2002년 9월 사단법인 한국축산환경협회로 바뀌었다.[55] 1996년 4월 서울 동대문구에 사무소를 매입했다가 2006년 2월 서울 서초구로 이전했다.[56] 문화체육관광부 소관으로 2002년 설립된 사단법인 한국음식관광협회와는 다른 기관이다.[57] 대한동물병원협회와는 다르다. 대한동물병원협회는 대한수의사회가 이미 사단법인으로 존재하고 있어 대한수의사회 산하단체로 편입되어 있을 뿐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독립법인 인가를 해주지 않고 있다. 대한수의사회 산하에 있는 단체로 대한동물병원협회, 한국양돈수의사회, 한국가금수의사회, 수생동물질병수의사회, 한국실험동물수의사회, 한국말임상수의사회, 한국소임상수의사회, 대한공중방역수의사협의회, 한국고양이수의사회 등이 있다.[58] 고려대학교 명예교수인 이철호 주도로 설립되었기 때문인지 고려대학교 내에 있다. 우연인지 시기상으로는 고려대 출신인 이명박이 집권하던 시점이다.[59] 1993년에는 서울 관악구에 있다가 2010년 서울 서초구로 이전했고, 2017년 3월 세종시로 이전했다.[60] 대학 사무국은 서울 서초구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