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힘이 되는 평생친구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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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중앙행정기관. 보건위생과 방역, 의정과 약정 따위의 국민보건에 관한 사무와 의료보험 및 국민연금, 극빈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 따위의 사회복지 증진에 관한 사무를 수행한다. 약칭은 정부조직 영어명칭에 관한 규칙(시행 2018.08.01.)에 의거한 '복지부'이다.
2. 역사
[1] 보건복지가족부가 가족 부문을 여성부(여성가족부)로 이관하고 보건복지부로 개편된 일자.[2] 보건복지부 본부 기준으로, 질병관리청이나 사회보장사무국 등의 연계, 산하기관까지 합하면 더 많다.
2008년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할 당시 아동, 청소년 복지계의 지지를 받아 국가청소년위원회[4] 를 흡수하여 보건복지가족부가 되었다. 이때까지만 해도 여성가족부의 가족사업 지원업무를 보건복지부에서 담당했었다.[5] 따라서 당시 이름은 '보건복지가족부'였으나, 2010년 3월 보건복지부의 소관업무가 많은 데 반해 여성가족부의 소관업무가 적다는 이유로 청소년 업무는 물론이고 가족 업무가 여성가족부에 넘어가 원래 이름으로 되돌아왔다. 이명박 정부에서 여성가족부 자체를 없애려 했으나 민주당 등 야당의 반대로 인해 여성가족부를 없애지 못한 것이다.[6]
3. 장관
4. 조직
- 장관
- 대변인 - 고공단 나급 일반직
- 홍보기획담당관
- 디지털소통팀
- 장관정책보좌관 - 2명이 있는데, 1명은 고공단 나급 별정직, 1명은 3~4급 상당 별정직
- 감사관
- 감사담당관
- 복지급여조사담당관
- 대변인 - 고공단 나급 일반직
- 1차관
- 운영지원과
- 인사과
- 기획조정실
- 보건복지상담센터 - 센터장은 3~4급 일반직이다. 임기제 공무원도 가능하다.
- 정책기획관 - 고공단 나급
- 국제협력관
- 비상안전기획관 - 고공단 나급 임기제
- 사회복지정책실
- 복지정책관
- 복지행정지원관
- 사회서비스정책관
- 차세대사회보장정보시스템구축추진단
- 인구정책실 - 과거 가족 관련 업무가 이전되면서 업무적으로 영향이 남아있는 조직이다.
- 인구아동정책관
- 노인정책관
- 보육정책관
- 장애인정책국
- 연금정책국
- 사회보장위원회사무국
- 2차관
- 보건의료정책실
- 보건의료정책관
- 공공보건정책관
- 한의약정책관
- 건강보험정책국
- 의료보장심의관
- 건강정책국
- 정신건강정책관
- 보건산업정책국
- 첨단의료지원관
- 보건의료정책실
4.1. 복수차관제 도입
꽤 오랫동안 복수차관제 떡밥이 있었다. 차관 1명은 보건 담당, 1명은 복지 담당으로 나눠 업무를 분장한다는 계획이다. 대한한의사협회나 대한의사협회 등의 단체들에서 움직임이 있기도 했고, 2010년 9월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이 직접 복수차관제 도입을 주장하기도 했다. 보건복지부 내부에서도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고위공무원 인사적체를 해결할 수 있고, 업계의 주장처럼 보건의료와 사회복지 분야 업무가 보다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계기도 될 것이라는 의견을 갖고 있다. 다만, 오히려 비효율성이 부각되어 다른 부처에 업무를 빼앗기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고 한다. 저출산·고령사회정책 업무 중 일부는 여성가족부와도 맥을 같이 하고 보건산업 분야는 산업통상자원부와 맞물리기 때문이다.
2020년 보건복지부 복수차관제 도입이 포함된 정부조직법이 입법예고되었고, 8월 1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었다. 9월 12일부터 제도가 시행된다. 현 차관인 김강립 차관은 일단 기획조정·복지 담당인 제1차관으로 자리를 이동한다.
새롭게 보건분야를 담당하는 제2차관은 의사 출신의 외부 인사가 영입될 것이라는 전망이 유력했으나, 결국 행시 출신 강도태 기획조정실장이 임명되었다.
5. 외청
보건복지부 외청들은 조직이 커져 독립하는 경우가 많았다.
- 舊 노동청 - 1981년 노동부로 승격
- 舊 환경청 - 1990년 국무총리 소속 환경처로, 1994년에 환경부로 승격
- 舊 식품의약품안전청 - 박근혜 정부의 조직개편안에 따라, 국무총리 소속 식품의약품안전처로 승격
- 질병관리청[7] - 충북 청주 흥덕구에 있고, 본부장은 차관급 정무직이다. 1945년 모범연구소, 조선방역연구소, 국립화학연구소가 설립되고, 1959년 중앙보건원으로 통합된다. 1963년 보건요원양성소, 국립생약시험소 등과 합쳐 국립보건원이 되었다가 1966년 국립보건연구원이 되었다.[8] 1981년 국립보건원으로 개칭하였다. 1998년 국립사회복지연수원을 흡수하고, 2004년 국립보건원을 질병관리본부로 확대하였으며 2016년 차관급 기관이 되었고 2020년 9월 12일부로 질병관리청으로 승격되었다. 청장 아래 긴급상황센터, 감염병관리센터, 감염병분석센터, 질병예방센터, 장기이식관리센터 및 고공단 가급 (1급 공무원) 보건연구관이 지휘하는 국립보건연구원[9] 을 두고 있다.
- 국립보건연구원 - 원장은 고공단 가급 일반직 또는 연구직으로 개방형 직위다.
- 국립감염병연구소 - 소장은 고공단 나급 일반직 또는 연구직으로 개방형 직위다.
- 신종바이러스연구센터
- 감염병연구센터
- 공공백신개발지원센터 - 개방형 직위다.
- 질병대응센터 - 전국에 5개 질병대응센터가 존재한다.
- 국립결핵병원
- 국립목포병원 - 전남 목포에 있는 책임운영기관으로 원장은 고공단 나급 임기제 공무원이다. 1962년 목포시청, 한국노르웨이협회, 캐나다 유니테리언봉사회 공동으로 목포아동결핵병원으로 설립하고, 1965년 목포시청과 한국노르웨이협회가 공동운영하는 목포결핵관리소가 개소한다. 1970년 목포아동결핵병원은 목포시청에서 인수하고, 1973년 목포결핵관리소마저 인수하여 목포시결핵병원으로 통합·운영한다. 1983년 보건사회부로 이관되어 국립목포결핵병원이 되었다가 2002년 국립목포병원이 되었다.
- 국립마산병원 - 경남 창원 마산합포구에 있는 책임운영기관으로 원장은 고공단 나급 임기제 공무원이다. 1941년 일본상이군인요양소가 설립되고 이를 기반으로 1946년 국립마산결핵요양원이 출범한다. 1949년 국립중앙결핵요양소로 개편되고, 1951년 국립마산결핵요양소, 1970년 국립마산결핵병원을 거쳐 2002년 국립결핵병원이 되었다.
6. 소속기관
- 국립소록도병원 - 전남 고흥군에 있다. 1916년 조선총독부령에 근거해 소록도자혜의원가 출범하고 1934년 소록도갱생원, 1949년 중앙나요양소, 1951년 갱생원, 1957년 소록도갱생원, 1960년 국립소록도병원, 1968년 국립나병원 등을 거쳐 1982년 다시 국립소록도병원으로 이름을 바꿔 현재까지 이어졌다. 2016년 한센병박물관을 개관했다.
- 오송생명과학단지지원센터 - 충북 청주 흥덕구에 있고, 센터장은 3~4급 일반직이다. 2009년 첨단의료복합단지로 오송이 지정된 후, 2011년 설치되었다.
- 국립망향의동산관리원 - 충남 천안 서북구에 있는 해외동포 국립묘지로 원장은 4급 일반직이다. 1976년 망향의동산관리소가 준공되고, 1983년 천원군청[10] 에서 보건사회부로 이관되었으며, 2013년 국립망향의동산관리원으로 개칭되었다.
- 사회보장위원회 사무국 - 서울 서대문구 국민연금 충정로사옥 내에 있다. 2015년 6월 30일 신설되었고, 위원장은 국무총리가 겸임하지만 사무국은 보건복지부 소속으로 사무국장은 고공단 나급 일반직이다.
- 건강보험분쟁조정위원회 사무국 - 정부세종청사 내에 있으며, 사무국장은 4급 일반직이다. 2017년 5월 8일 건강보험분쟁조정위원회 사무국이 신설되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및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처분에 대한 심판청구사건을 심리·재결하는 행정심판기관이다.
- 국립정신건강센터 - 서울 광진구에 있는 책임운영기관이다. 센터장은 고공단 가급 전문임기제 공무원이다. 센터장 아래 의료부, 정신건강사업부, 정신건강연구소 등을 두고 있다. 1962년 국립정신병원으로 개원하여 1982년 국립서울정신병원이 되었다가 2002년 국립서울병원이 되었다. 2016년 국립정신건강센터로 개편되었다.
- 정신건강연구소 - 서울 광진구에 있다. 소장은 3~4급 상당의 임기제공무원이다. 2006년 국립서울병원 정신보건연구과와 정신간호조무사양성소가 통합하여 국립서울병원 국립정신보건교육·연구센터가 탄생했으며 2016년 3월 국립정신건강센터 소속 정신건강연구소로 바뀌었다. 국립정신건강센터가 책임운영기관이어서 정신건강연구소도 마찬가지로 책임운영기관 기본운영규정을 적용받고 있다.
- 국립정신병원 - 공식 명칭에는 정신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는데, 정신병원이 일종의 혐오시설로 느끼는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 국립나주병원 - 나주에 있는 책임운영기관으로 원장은 고공단 나급 임기제 공무원이다. 1956년 전라남도 조례에 의해 전라남도립정신질환자수용소로 출발하여 1957년 도립뇌병원, 1976년 전남도립뇌병원, 1982년 전남도립정신병원을 거쳐 1983년 국립나주정신병원이 된다. 2002년 국립나주병원으로 개칭되었다.
- 국립부곡병원 - 경남 창녕[11] 에 있는 책임운영기관으로 원장은 고공단 나급 임기제 공무원이다. 1988년 국립부곡정신병원으로 개원하여 2002년 국립부곡병원이 되었다. 2015년 부곡법무병원이 개원하였다.
- 약물중독진료소 - 경남 창녕에 있다. 국립부곡병원 의료부장이 약물중독진료소장을 겸임한다. 1997년 12월 국립부곡정신병원 마약류중독진료소로 시작하여 2002년 5월 국립부곡병원 약물중독진료소로 개편되었다.
- 국립춘천병원 - 강원 춘천에 있는 책임운영기관으로 원장은 고공단 나급 임기제 공무원이다. 1992년 국립춘천정신병원으로 개원하여 2002년 국립춘천병원이 되었다.
- 국립공주병원 - 충남 공주에 있는 책임운영기관으로 원장은 고공단 나급 임기제 공무원이다. 1951년 신생결핵요양소로 출발하여 1958년 공주결핵요양소, 1959년 국립공주병원, 1970년 국립공주결핵병원이 되었다가 기능전환 방침에 따라 1998년 국립공주정신병원이 되고, 2002년 국립공주병원이 되었다.
- 국립재활원 - 서울 강북구에 있는 책임운영기관으로 원장은 고공단 나급 임기제 공무원이다. 1949년 중앙각심학원이 설립되고, 1960년 국립각심학원이 되었다가 1986년 국립재활원으로 개편되었다. 원장 아래 재활병원부와 재활연구소를 두고 있다.
- 차세대사회보장정보시스템구축추진단 - 서울역 앞 서울 시티타워 7층에 있다. 단장은 3~4급 일반직이다. 2019년 4월 현판식을 열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업무특성상 행정안전부,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국가보훈처 파견공무원 등이 섞여있다.
7. 소속 위원회
'법률로 설치된' 보건복지부 소속 위원회로는 다음과 같은 곳들이 있다.
- 국가건강검진위원회 - 건강검진기본법
-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 국민건강보험법
- 건강보험분쟁조정위원회 - 국민건강보험법
- 중앙생활보장위원회 -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 장기요양위원회 - 노인장기요양보험법
- 국가노후준비위원회 - 노후준비 지원법
- 병원체자원심의위원회 - 병원체자원의 수집·관리 및 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 보건의료기본법
- 보건의료기술정책심의위원회 - 보건의료기술 진흥법
- 국가암관리위원회 - 암관리법
- 중앙응급의료위원회 -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 의료기관인증위원회 - 의료법
- (의료 해외진출 및 외국인 환자 유치) 정책심의위원회 - 의료 해외진출 및 외국인환자 유치 지원에 관한 법률
- 의사상자심사위원회 - 의사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 장기등이식윤리위원회 - 장기등 이식에 관한 법률
- 재난적의료비지원정책심의위원회 - 재난적의료비 지원에 관한 법률
- 수련환경평가위원회 - 전공의의 수련환경 개선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 제약산업육성·지원위원회 -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 국가치매관리위원회 - 치매관리법
- 한국인원자폭탄피해자지원위원회 - 한국인 원자폭탄 피해자 지원을 위한 특별법
- 한센인피해사건진상규명위원회 - 한센인피해사건의 진상규명 및 피해자 지원 등에 관한 법률
- 한의약육성발전심의위원회 - 한의학 육성법
- 혈액관리위원회 - 혈액관리법
- 국가호스피스연명의료위원회 -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결정에 관한 법률
- 국가환자안전위원회 - 환자안전법
- 희귀질환관리위원회 - 희귀질환관리법
8. 산하 공공기관
2019년 연구개발목적기관 별도 분류로 한국보건의료연구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등이 대상이 되었다.
2019년 2/4분기 기준 인력규모를 살펴보면 국민건강보험공단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781명 포함)은 16,118명, 비정규직 510명이고, 국민연금공단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1,397명 포함)은 7,381명, 비정규직은 약 142명이며, 대한적십자사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235명 포함)은 4,179명, 비정규직은 약 198명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305명 포함)은 3,542명, 비정규직은 9명이고, 국립암센터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약 578명 포함)은 약 1,968명, 비정규직은 약 141명이며, 국립중앙의료원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225명 포함)은 1,362명, 비정규직은 약 114명이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274명 포함)은 734명, 비정규직34명이고,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0명 포함)은 442명, 비정규직 73명이며,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1명 포함)은 412명, 비정규직 약 49명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189명 포함)은 378명, 비정규직 63명이고, 한국보육진흥원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256명 포함)은 371명, 비정규직 31명이며, 한국장애인개발원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237명 포함)은 306명, 비정규직 약 56명이다.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119명 포함)은 254명, 비정규직 10명이고,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37명 포함)은 158명, 비정규직 9명이며,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31명 포함)은 153명, 비정규직 1명이다.
한국한의약진흥원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69명 포함)은 151명, 비정규직 약 53명이고,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25명 포함)은 151명, 비정규직 18명이며,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24명 포함)은 150명, 비정규직은 약 13명이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31명 포함)은 130명, 비정규직 12명이고,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0명 포함)은 100명, 비정규직 약 16명이며,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0명 포함)은 91명, 비정규직 10명이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13명 포함)은 89명, 비정규직 4명이고,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0명 포함)은 80명, 비정규직 35명이며, 한국공공조직은행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0명 포함)은 63명, 비정규직 약 3명이다.
국가생명윤리정책원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0명 포함)은 56명, 비정규직 23명이다,
- 국민연금공단 - 전주 덕진구에 있는 기금관리형 준정부기관이다. 1987년 국민연금관리공단으로 출발하여 1999년 기금운용본부를 설치하였고, 2007년 국민연금공단으로 개칭하였다. 13개 지사를 관할하는 서울북부지역본부(서대문구), 15개 지사를 관할하는 서울남부지역본부(강남구), 18개 지사를 관할하는 경인지역본부(수원 팔달구), 13개 지사를 관할하는 대전지역본부(서구)[12] , 14개 지사를 관할하는 광주지역본부(광산구), 12개 지사를 관할하는 대구지역본부(달서구), 17개 지사를 관할하는 부산지역본부(연제구) 등 7개 지역본부를 두고 있다.
- 국민연금연구원 - 전주 덕진구에 있다.
- 국제협력센터 - 서울 중구에 있다.
- 장애심사센터 - 서울 송파구에 있다.
- 국민건강보험공단 - 4대 사회보험료[13] 를 매년 100조 원 징수하며, 그중 건강보험료는 약45조 원 징수하여 전국 병의원에 요양급여비용으로 지급한다. 원주에 있는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으로 38개 지사를 관할하는 서울지역본부(영등포구), 40개 지사를 관할하는 경인지역본부(수원 팔달구), 23개 지사를 관할하는 대전지역본부(동구), 27개 지사를 관할하는 광주지역본부(서구), 21개 지사를 관할하는 대구지역본부(달서구), 29개 지사를 관할하는 부산지역본부(북구) 등 6개 지역본부와 그 아래 178개 지사 등을 두고 있다.
- 건강보험정책연구원 - 원주에 있다.
- 인재개발원 - 제천에 있다.
- 일산병원 - 고양 일산동구에 있다.
- 서울요양원 - 서울 강남구에 있다. 2011년 보건복지부 승인으로 2014년 개원하였다.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 원주[14] 에 있는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이다. 서울지원(중구), 인천지원(연수구), 수원지원(팔달구), 의정부지원(민락동)[15] , 대전지원(서구)[16] , 전주지원(완산구), 광주지원(광산구), 대구지원(중구), 부산지원(연제구)[17] , 창원지원(의창구) 등 10개 지원을 두고 있다.
- 국립암센터 - 고양 일산동구에 있는 기타공공기관이다. 1989년 12월 정부가 국립암센터 건립계획을 수립하고, 1999년 국립암센터를 특수법인화하기로 확정하여 2001년 정식 개원하였다.
- (재) 국립암센터발전기금 - 기부금을 얻기 위해 2000년 국립암센터 원장이 기금 이사장을 겸임하는 국립암센터발전기금이라는 재단법인을 설립하였다.
- 국립암센터국제암대학원대학교 - 2014년 국립암센터국제암대학원대학교가 개교했다.
- 국립중앙의료원 - 舊 국립의료원. 서울 중구에 있는 기타공공기관.. 1953년 한국정부와 스칸디나비아 3개국(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대표 방한시찰 및 UNKRA[18] 등과의 합의로 1958년 개원하였다. 2001년~2003년 사이 김포공항분원을 운영하기도 했다. 2010년 법인화되어 국립중앙의료원이 되었다. 국립의료원 시절 국립의료원 간호대학[19] 이 있었으나 2007년 국립의료원 간호대학 민영화 정책에 따라 성신여자대학교가 인수하여 성신여자대학교 간호대학으로 개편되었다.
- 대한적십자사 - 원주[20] 에 있는 기타공공기관이다. 1905년 대한제국 칙령으로 대한적십자사 규칙이 제정되며 출발하여 1909년 일적에 강제합병된다. 대한민국 임시정부도 내무부령으로 1919년 대한적십자회를 만들기도 했다. 이후, 1949년 대한적십자사가 출범했다. 명예회장은 대통령이 되고, 회장, 부회장, 사무총장 아래 혈액관리본부, 교육원(원주), 특수복지사업소(서울 중구), 인도법연구소 등을 두고 있다. 그 외에도 서울지사(성동구), 인천지사(연수구), 경기지사(수원 권선구), 강원지사(춘천), 충북지사(청주 흥덕구), 대전·세종지사(대전 중구), 충남지사(홍성), 전북지사(전주 덕진구), 광주·전남지사(광주 북구), 대구지사(중구), 경북지사(대구 중구), 부산지사(부산진구), 울산지사(중구), 경남지사(창원 의창구), 제주지사(제주) 등 15개 지사와 서울적십자병원(종로구), 인천적십자병원, 상주적십자병원, 통영적십자병원, 거창적십자병원 등 5개 적십자병원 및 경인의료재활센터병원(인천 연수구), 서울서부혈액원(강서구), 서울남부혈액원(강남구), 서울동부혈액원(노원구), 인천혈액원(연수구), 경기혈액원(수원 권선구), 강원혈액원(춘천), 충북혈액원(청주 흥덕구), 대전·세종·충남혈액원(대전 대덕구), 전북혈액원(전주 덕진구), 광주·전남혈액원(광주 남구), 대구·경북혈액원(대구 중구), 부산혈액원(부산진구), 울산혈액원(중구), 경남혈액원(창원 의창구), 제주혈액원(제주) 등 15개 혈액원, 중앙혈액검사센터(서울 강서구), 중부혈액검사센터(대전 대덕구), 남부혈액검사센터(부산 부산진구) 등 3개 혈액검사센터를 두고 있다.
- 혈액수혈연구원 - 원주에 있다.
- 혈장분획센터 - 음성에 있다.
- 한국사회보장정보원 - 서울 중구에 있는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이다. 2011년 한국보건복지개발원[21] 과 한국사회서비스관리원[22] 통합으로 설립되었다.
-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들 - 2008년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되고, 여러 지자체들이 유치를 위해 경쟁하였는데, 2009년 이명박 정부에서 뜬금없이 두 곳을 공동 지정하여 재단도 두 곳 설립하고 이사장, 감사 등도 따로 둬야 하는 낭비적 상황이 발생해버렸다.
-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 2010년 대구 동구에 설립된 기타공공기관이다. 이사장 아래 전략기획본부, 신약개발지원센터,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실험동물센터, 의약생산센터 등을 두고 있다.
-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 청주 흥덕구에 있는 기타공공기관이다. 이사장 아래 전략기획본부, 신약개발지원센터,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실험동물센터, 바이오의약생산센터 등을 두고 있다.
- 한국건강증진개발원 - 서울 중구에 있는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종전 기타공공기관에서 2019년 변경)이다. 1998년 건강증진연구사업평가단이 출범하고, 2001년 건강증진기금사업지원단으로 개칭되었으며 2005년 건강증진사업지원단을 거쳐 2011년 한국건강증진재단으로 설립되었다. 2012년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되고 2014년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되었다. 국가금연지원센터[23] 를 운영하고 있다.
-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 서울 중구에 있는 기타공공기관. 2004년 국제보건의료재단으로 출발하여 2006년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이 되었으며 2009년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되었다. 양주 남면에 의료기기지원센터를 두고 있으며, 해외에도 우즈베키스탄아리랑요양원, 라오스사무소, 캄보디아사무소, 에티오피아사무소, 필리핀사무소, 미얀마사무소, 우즈베키스탄사무소, 가나사무소 등을 두고 있다. 기관 특성상 외국어능력이 필요할 수 있고, 해외 근무가 가능하지만, 선진국보다는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라오스, 필리핀, 미얀마, 가나, 에티오피아, 볼리비아, 우간다, 탄자니아 등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이 많다.
-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 청주 흥덕구[24] 에 있는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이다. 1946년 중앙보건소 보건교육과로 시작되어 1957년 중앙사회사업종사자훈련소, 1960년 국립사회사업지도자훈련원, 1963년 국립보건연구원 훈련부, 1977년 국립사회복지연수원, 1981년 국립보건원 훈련부 등이 개편·설립되다가 1998년 국립사회복지연수원과 국립보건원 훈련부가 통합되고 2001년 국립보건원 보건복지연수부가 되었다. 이를 토대로 2004년 재단법인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으로 거듭났다.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 청주 흥덕구에 있는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이다. 1999년 한국식품위생연구원과 재단법인 한국보건의료관리연구원이 통합되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으로 출범했다.
- (주) 코리아메디컬홀딩스 - 서울 서초구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내에 있다. 2013년 한국산업은행, 한국의료수출협회 등과 함께 출자하여 주식회사 코리아메디컬홀딩스를 설립했는데,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지분이 계속 늘어 59% 가량을 보유하여 자회사가 되었다.
- 한국보건의료연구원 - 서울 중구에 있는 기타공공기관이다. 2007년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의료산업진화위원회에서 신설 방침을 세워 2008년 설립되었다. 2013년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되었다.
-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 약칭은 국시원으로 서울 광진구에 있다. 1992년 한국의사국가시험원이 설립되고 1998년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으로 확대개편되었다. 2007년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되었다.
- 한국사회복지협의회 - 서울 마포구에 있는 기타공공기관. 1952년 사단법인 한국사회사업연합회가 설립되고 1961년 사단법인 한국사회복지사업연합회를 거쳐 1971년 사회복지법인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되었다. 1983년 법정단체가 되었고, 2002년 한국사회복지회관이 준공되었다. 2009년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되었다.
-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 서울 중구에 있는 기타공공기관이다. 2012년 설립되었으며 2013년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되었다.
- 한국한의약진흥원 - 경산 갑제동[25] 에 있는 기타공공기관. 2015년 한국한방산업진흥원[26] 과 전라남도한방산업진흥원[27] 이 통합[28] 하여 한약진흥재단이 출범하였다. 2019년 6월 한국한의약진흥원으로 개편되었다. 서울분원(중구), 전남분원(장흥 안양면), 대구센터(중구) 등을 두고 있다. 2017년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되었다.
- (재) 의료기관평가인증원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의료기관 인증업무(의료법), 환자안전 보고학습시스템 운영업무(환자안전법)를 위탁받은 단체로 2010년 개원했다. 2018년에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되었다. 개정 의료법(법률 제17069호)에 따라 특수법인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 (재) 한국공공조직은행[29] - 서울 중구에 있는 기타공공기관(2019년 지정). 2007년 재단법인 대한인체조직은행이 설립되고, 2008년 사단법인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가 설립되었는데, 2012년 양 기관 통합으로 재단법인 한국인체조직기증재단이 출범했다. 2014년 재단법인 한국인체조직기증원으로 이름이 바뀌었고, 2017년 다시 재단법인 한국공공조직은행이 되었다. 2016년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되었다. 공공조직은행으로 서울성모조직은행(서초구 서울성모병원), 분당차조직은행(성남 분당구 분당차병원), 건양대조직은행(대전 서구 건양대학교병원), 빛고을전남대조직은행(광주 남구 빛고을전남대학교병원), 양산부산대조직은행(물금읍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등이 지정되어 있다.[30]
- (재) 국가생명윤리정책원 - 서울 중구에 있다. 2019년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되었다. 2012년 보건복지부 허가로 재단법인 국가생명윤리정책연구원으로 출범하였다가 2017년 국가생명윤리정책원으로 바뀌었다. 공용기관생명윤리위원회 사무국을 운영하고 있다.
- (재) 한국노인인력개발원 - 고양 일산동구[31] 에 있는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 2005년 설립되었고, 2009년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되었다가 2010년 위탁집형형 준정부기관으로 변경되었다. 서울·강원지역본부(서울 중구), 경인지역본부(인천 부평구), 중부지역본부(대전 서구), 호남지역본부(광주 북구), 대구·경북지역본부(대구 수성구),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부산 연제구) 등 6개 지역본부를 두고 있다. 2013년 2월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을 고령사회복지진흥원[32] 으로 확대․개편하는 내용을 담은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개정안을 마련하여 입법예고하고 2019년 7월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됐다는 기사까지 나왔으나 관련 단체나 학회 등에서 부정적 반응을 보였던 것인지 그대로 한국노인인력개발원으로 남았다.
- (재) 한국보육진흥원 - 서울 용산구에 있는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33] . 2009년 설립되어 2012년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되었다.
- (재) 한국장애인개발원 -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기타공공기관. 1989년 한국장애자복지체육회로 출발하여 1990년 한국장애인복지체육회로 명칭이 변경된 후 2000년 다시 한국장애인복지진흥회로 바뀌었다. 2008년 한국장애인개발원으로 바뀌었다.[34] 강원도지부, 세종특별자치시지부, 광주광역시지부, 대구광역시지부 등 4개 지부를 두고 있다. 그 외에도 중앙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를 두고 각 시도별로 서울특별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중구), 인천광역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남동구), 경기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수원 권선구), 강원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춘천 온의동), 충청북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청주 흥덕구), 세종특별자치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새롬동), 대전광역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중구), 충청남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천안 서북구), 전라북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전주 완산구), 광주광역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서구), 전라남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무안 삼향읍), 대구광역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중구), 경상북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안동 용상동), 부산광역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동구), 울산광역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중구), 경상남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창원 의창구), 제주특별자치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제주 노형동) 등 17개 발달장애인지원센터를 두고 있다.
- 아동권리보장원 - 서울 종로구에 있다.[35] 종전 공직유관단체였다가 2020년 1월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되었다. 2009년 재단법인 중앙입양정보원으로 개원하여 2012년 (재) 중앙입양원으로 개칭하였다가 2019년 경 중앙입양원이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지역아동센터중앙지원단, 아동자립지원단, 실종아동전문기관, 드림스타트사업지원단, 중앙가정위탁지원센터, 디딤씨앗사업지원단 등을 통합하여 2019년 7월 아동권리보장원으로 개편되었다. 원장, 부원장 아래 기획조정본부, 아동권리본부, 아동보호본부, 아동학대예방본부, 아동정책평가센터 등을 두고 있다.
- (재) 한국자활복지개발원 - 서울 서대문구에 있다. 종전에는 공직유관단체였다가 2020년 1월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되었다. 2008년 7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근거한 재단법인 중앙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 허가로 출범했으며 2019년 7월 재단법인 한국자활복지개발원으로 개편되었다. 원장 아래 경영본부, 일자리사업본부 등을 두고 있다. 세종과 제주를 제외한 15개 시·도광역자활센터 등 전국 총 249개 지역자활센터와 연계를 맺고 있다.
- 한국자활연수원 - 충주 안림동[36] 에 있다. 2013년 3월 중앙자활센터 주도로 기공을 시작하여 2015년 4월 한국자활연수원이 개원했다. 연수기획부, 연수지원부, 자활역량강화센터 등을 두고 있다.
9. 유관 단체
☆로 표시한 단체는 공직유관단체이다.
- 법정단체들
- (복) 사회복지공동모금회 -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회관 내에 있다. 1998년 7월 전국 시도별 16개 지방공동모금회가 출범하고 11월 중앙공동모금회가 설립되었다. 1999년 중앙공동모금회를 사회복지법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바꾸고 지방공동모금회를 지회로 전환했다.
- (사) 대한노인회[38][39] - 서울 중구에 있다. 1969년 전국 노인정 회장이 중심이 되어 사단법인 대한노인회가 출범하여 1972년 노인회관을 건축했다. 1983년 사단법인 한국성인교육회를 통합하였고 2006년에는 노년시대신문을 창간하기도 했다. 2011년 대한노인회 지원에 관한 법률이라는 지원 근거법률이 제정되었다. 중앙회장 아래 수석부회장, 행정부총장, 복지부총장과 경로당중앙지원본부, 취업지원본부, 노인자원봉사지원본부 등을 두고 있다. 서울연합회, 인천연합회, 경기연합회, 강원연합회, 충북연합회, 대전연합회, 충남연합회, 전북연합회, 광주연합회, 전남연합회, 대구연합회, 경북연합회, 부산연합회, 울산연합회, 경남연합회, 제주연합회 등 16개 지역연합회를 두고 각 지역연합회장들은 대한노인회 당연직 이사가 되는데 이들 중 대한노인회 수석부회장, 부회장 6인이 정해진다. 대한노인회 미주총연합회(로스앤젤레스)라는 해외조직도 있는 듯하다. 2007년 (주)대한노인회복지사업단(서울 용산구)을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 (재) 노인지원재단[37] - 2013년 설립되었다. 재단 이사회에 대한노인회장이 당연직 이사로 참여하고 있다.
- (재) 노인의료나눔재단 - 2015년 대한노인회가 지원하여 만들어졌다.
- 안산트라우마센터(=안산온마음센터) - 안산 단원구에 있다. 4ㆍ16세월호참사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 제31조에 설립 근거가 있다.[40] 2014년 5월 안산정신건강트라우마센터로 발족했으며 세월호 피해자와 가족, 지역주민의 심리적 접근성을 고려하여 2014년 7월부터 ‘안산온마음센터’라는 명칭을 병용하고 있다.
- 법정공제회들
- 어린이집안전공제회 - 서울 용산구에 있다. 2009년 특수법인으로 설립되었다.
- ☆(사) 한국사회복지공제회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2011년 설립되어 한국사회복지사협회의 공제업무를 이관받았다.
- 법정 협회들 - 법에 의하면 특수법인일 것 같지만 실제로는 사단법인으로 되어 있다.
- ☆(사) 대한결핵협회 - 서울 서초구에 있다. 1955년 대한결핵협회를 창립하고 시도지부를 설치하였다. 서울특별시지부(관악구), 부산광역시지부(남구), 인천광역시지부(남구), 경기도지부(수원 팔달구), 강원도지부(춘천), 충청북도지부(청주 상당구), 대전·세종·충남지부(대전 중구), 전라북도지부(전주 덕진구), 광주·전남지부(광주 북구), 대구·경북지부(대구 남구), 울산·경남지부(창원 마산합포구), 제주특별자치도지부(제주) 등 12개 지부와 결핵연구원(청주 흥덕구) 등을 두고 있다.
- ☆인구보건복지협회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1961년 사단법인 대한가족계획협회로 발족하여 1999년 대한가족보건복지협회가 되었다가 2005년 인구보건복지협회가 되었다. 서울지회, 인천지회, 경기지회, 강원지회, 충북/세종지회, 대전/충남지회, 전북지회, 광주/전남지회, 대구/경북지회, 부산지회, 울산지회, 경남지회, 제주지회 등 13개 지회를 두고 있다.
- (사) 한국건강관리협회 - 서울 강서구에 있다. 1964년 설립된 사단법인 한국기생충박멸협회와 1982년 설립된 사단법인 한국건강관리협회가 1986년 통합되어 사단법인 한국건강관리협회로 재출범했다. 2010년 세계보건기구(WHO) 건강증진병원(HPH) 공식회원으로 가입했고, 2013년 8월 세계보건기구 담배규제연맹에 회원으로 가입했으며 2015년 국제금연병원네트워크(ENSH)에 가입했다. 서울의 중앙검사본부 외에도 서울동부지부, 서울서부지부, 서울강남지부, 인천지부, 경기지부, 강원지부, 충북세종지부, 대전충남지부, 전북지부, 광주전남지부, 대구지부, 경북지부, 부산지부, 울산지부, 경남지부, 제주지부 등 17개 지부를 두고 있다.
- (사) 대한간호협회 - 서울 중구에 있는 간호사직역단체다.[41] 1923년 조선간호부회를 모체로 1946년 조선간호협회로 이름을 바꾸고, 1948년 대한간호협회로 바뀌었다. 1949년 국제간호협의회(ICN)에 가입하였다. 16개 시도간호사회 및 군진간호사회[42] 를 두고 있으며 카테고리별로는 보건간호사회, 병원간호사회, 마취간호사회, 보건진료소장회[43] , 보건교사회[44] , 산업간호사회, 보험심사간호사회[45] , 가정간호사회, 정신간호사회, 노인간호사회 등이 있다.
- (복) 대한간호복지재단 - 용인 처인구에 있다. 병설기관으로 대한간호노인요양원과 대한간호장기요양센터를 두고 있다.
- (재) 한국간호교육평가원 - 서울 중구에 있다. 2000년 7월 간호교육평가원설립준비위원회가 발족하고, 2001년 2월 대한간호협회 68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간호교육평가원 설립이 승인되었으며 2003년 2월 대한간호협회 70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재단법인 한국간호평가원 설립이 승인되어 2004년 2월 보건복지부 인가 재단법인 한국간호평가원이 출범했다. 2012년 6월 재단법인 한국간호교육평가원으로 바뀌었다. 이사장, 원장, 사무처 아래 운영지원팀, 평가팀, 자격관리팀, 발전연구기획팀 등을 두고 있다. 재단 이사회에는 대한간호협회장이 이사장을 겸임하고, 보건복지부 의료자원정책과장 및 교육부 대학학사제도과장이 당연직 비상임 이사로 참여하고 있다.
- (사) 대한구강보건협회 -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치과병원 내에 있다. 1968년 보건사회부 인가로 설립되었다. 16개 시·도지부를 두고 있다.
- (사) 대한약사회 - 서울 서초구에 있다. 1928년 고려약제사회가 창립하고, 1945년 조선약제사회, 1949년 대한약제사회를 거쳐 1955년 사단법인 대한약사회가 탄생했다. 1968년 국제약학연맹(FIP)에 가입했다. 국내 16개 시·도지부와 해외 5개 지부를 두고 있다. 1992년 재단법인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를 출범시켰고, 2001년 재단법인 대한약학정보화재단(현 약학정보원), 2005년 재단법인 의약품정책연구소를 출범시켰다.
- (재) 약바로쓰기운동본부 - 서울 서초구에 있다. 2014년 출범했다.
- (재) 의약품정책연구소 - 서울 서초구에 있다. 2005년 보건복지부 허가로 재단법인 의약품정책연구소가 탄생했다.
- (재) 약학정보원 - 서울 서초구 대한약사회관 내에 있다. 2001년 식품의약품안전청 허가로 사단법인 대한약사회, 사단법인 한국제약협회, 사단법인 한국의약품도매협회 등 3개 단체가 출연하여 재단법인 대한약학정보화재단이 탄생하고, 2007년 재단법인 약학정보원으로 개편되었다.
- (사) 대한의사협회 - 서울 용산구에 있다. 1908년 의사연구회가 창립되고, 1930년 조선의사협회가 발족했으나 1939년 일제에 의해 강제해산된다. 1947년 조선의학협회가 창립되고 1948년 대한의학협회로 바뀌었다가 1995년 대한의사협회가 되었다. 16개 시도지부와 해외지부, 군진지부 및 의료정책연구소를 두고 있다. 또한, 직역의사회로 대한의학회, 대한개원의협의회, 대한공공의학회,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대한전공의협의회, 대한병원의사협의회, 대한여자의사회가 있다.
- 대한의사협회의료배상공제조합 - 2013년 사단법인 대한의사협회에서 대한의사협회의료배상공제조합을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 (사) 대한조산협회[46] - 서울 중구에 있는 조산사 직역단체다. 1949년 대한산파협회가 발족하고 1955년 대한조산원회로 바뀌었다가 1964년 사단법인 대한조산협회가 되었다. 서울특별시지회, 인천광역시지회, 경기도지회, 강원도지회, 충청북도지회, 대전광역시지회, 충청남도지회, 전라북도지회, 광주광역시지회, 전라남도지회, 대구광역시·경상북도지회, 부산광역시지회, 경상남도지회, 제주도지회 등 14개 지회를 두고 있다.
- (사) 대한치과의사협회[47] - 서울 성동구에 있는 치과의사 직역단체다. 1921년 조선치과의사회가 창립되었고, 해방 후 1945년 다시 조선치과의사회가 재창립했다. 1949년 대한치과의사회로 바뀌었다가 1959년 대한치과의사협회가 되었다. 18개 지부와 치과의료정책연구소, 치과의사국가시험연구소 등을 두고 있다.
- (재) 한국치의학교육평가원 - 서울 성동구에 있다. 2000년 설립된 재단법인 한국구강보건의료연구원을 모태로 2008년 1월 재단법인 한국치의학교육평가원이 출범했다.
- (사) 대한한약사회 - 2000년 한약사시험이 처음 실시되면서 대한한약사회가 설립되었다.
- (사) 대한한의사협회[48] - 서울 강서구에 있다. 1908년 동의학강습소가 생기고, 1909년 한의학복흥운동을 주동하는 팔가일지회가 결성되어 1913년 조선한방의사회가 결성된다. 이후, 1917년 동서의학연구회가 설립되고, 1939년 동양의약협회가 창립한다. 해방 이후로는 1952년 사단법인 대한한의사협회가 설립되었고, 1999년 대한한의학회가 독립해나갔다. 1999년 (주)한의유통사업단을 설립하기도 했다.[49][50]
- (사) 한국사회복지사협회[51]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1965년 개별사회사업가협회로 시작하여 1969년 한국사회사업가협회를 거쳐 1985년 사단법인 한국사회복지사협회가 되었다. 1998년 법정단체화되었다. 전국 17개 시도에 지방사회복지사협회를 두고 있다.
- (사) 한국언어재활사협회 - 서울 종로구에 있다. 1986년 한국언어병리학회, 1990년 한국언어치료학회 등이 창립되고, 이들을 기반으로 2003년 5월 한국언어청각임상협회가 탄생했고, 2003년 11월 한국언어청능치료전문가협회가 되었다가 2005년 한국언어치료전문가협회, 2007년 한국언어장애전문가협회를 거쳐 2011년 보건복지부 사단법인 인가로 한국언어재활사협회가 출범했다.
- (사) 대한민국의학한림원 - 서울 용산구에 있다. 2002년 대한의학회에서 계획안을 만들기 시작하여 2004년 설립하여 2009년 사단법인 대한민국의학한림원으로 정식 발족하였다.
- (사) 한국병원약사회 - 서울 서초구에 있다. 1981년 창립하여 2003년 보건복지부 인가로 사단법인 한국병원약사회가 되었다.
- (재) 병원약학교육연구원 - 서울 서초구에 있다. 2011년 한국병원약사회 주도로 재단법인 병원약학교육연구원(식품의약품안전처 소관)이 출범했다. 이사장 아래 원장, 부원장과 사무국을 두고 있다.
- (사) 한국의사한의사복수면허자협회 - 대구 수성구에 있다. 2005년 8월 임의단체 대한동서의학회가 창립되었다가 2010년 1월 대한의사한의사복수면허자협회로 이름을 바꾸었으며 2017년 12월 보건복지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의사한의사복수면허자협회가 되었다.
- (사) 한국간호조무사협회 - 서울 구로구에 있다. 1974년 보건사회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간호보조원협회로 출발하여 1988년 한국간호조무사협회로 바뀌었다. 2016년 간호조무사교육원을 개원했고, 서울시회, 인천시회, 경기도회, 강원도회, 충북도회, 대전·충남회, 전북도회, 광주·전남회, 대구시회, 경북도회, 부산시회, 울산·경남회, 제주도회 등 13개 시도지부를 두고 있다.
- (사) 대한물리치료사협회 - 서울 성동구에 있다.[52] 1966년 10월 보건사회부 승인으로 1967년 1월 사단법인 대한물리치료사협회로 출범했다. 공중보건물리치료사협의회, 산업물리치료사협의회, 한국노인시설물리치료사협의회, 군진물리치료사협의회 등 4개 물리치료사협의회와 시·도물리치료사회로 서울특별시회, 인천광역시회, 경기도회, 강원도회, 충북도회, 대전광역시회, 충남도회, 전북도회, 광주광역시회, 전남도회, 대구광역시회, 경북도회, 부산광역시회, 울산광역시회, 경남도회, 제주도회 등 16개 시·도회를 두고 있다.
- 한국물리치료교육인증평가원 - 2011년 사단법인 대한물리치료사협회에서 물리치료 교육인증 평가를 위한 준비위원회를 설치한 것을 계기로 2018년 한국물리치료교육인증평가원이 설립되었다.
- (사) 대한영양사협회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1969년 임의단체인 한국영양사협회가 창립되었다. 1970년 병원영양사모임이 한국병원영양사회로 발족했다가 1971년 한국영양사협회 병원분과로 개편되었다. 1979년 보건사회부 인가로 사단법인 대한영양사회가 출범했고, 2001년 사단법인 대한영양사협회로 바뀌었다. 서울특별시영양사회, 인천광역시영양사회, 경기도영양사회, 강원도영양사회, 충청북도영양사회, 대전·충남·세종영양사회, 전라북도영양사회, 광주·전남영양사회, 대구·경북영양사회, 부산광역시영양사회, 울산광역시영양사회, 경상남도영양사회, 제주특별자치도영양사회 등 13개 시·도영양사회와 분과위원회로 전국산업체영양사회, 전국병원영양사회, 전국영양교사회, 전국학교영양사회, 전국보건복지시설영양사회, 건강상담영양사회, 전국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영양사회 등을 두고 있다. 1987년 국제영양사회에 가입했다.
- (사) 대한작업치료사협회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1953년 국립재활원에서 작업치료사 교육 및 작업치료를 실시한 것을 시작으로 1954년 대구 동산병원에 작업치료실이 개설되고, 1969년 작업치료사 면허가 발급되었으며, 1979년 연세대학교 보건학과에 최초로 작업치료 정규교육과정이 실시되었다. 결국 1993년 보건복지부 허가로 사단법인 대한작업치료사협회가 출범했다. 서울지회, 경인지회, 강원지회, 충청지회, 전북지회, 광주전남지회, 대구경북지회, 부산경남지회, 제주지회 등 9개 지회 및 한국작업치료교육평가원 등을 두고 있다. 1998년 세계작업치료사연맹(WFOT) 정회원으로 가입했다.
- (사) 대한치과기공사협회 - 서울 동대문구 치과기공사회관 내에 있다. 1966년 보건사회부 허가로 사단법인 대한치과기공사협회가 출범했다. 여담으로 2000년 부산가톨릭대학교와 지산대학 통합으로 대한민국 최초의 4년제 치기공과가 탄생했다. 회장과 부회장 7명, 이사 15명이 있으며, 전국치과기공소경영자회, 대한치과기공학회, 전국여성치과기공사회와 16개 지부회 등을 거느리고 있다.
- (사) 대한치과위생사협회
- (사) 대한방사선사협회
- (사) 대한안경사협회
- (사) 대한임상병리사협회
- (사) 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 - 서울 송파구에 있다. 1962년 5월 원주기독병원에서 단일번호 질병분류, 색인 및 환자색인 등의 제도를 도입한 것을 계기로 1965년 문교부 인가로 연세의학수련원에 의무기록사 사서과정에 개설되었고, 1966년 5월 가칭 한국의무기록사회 창립준비위원회가 구성되었으며 1977년 보건사회부 인가로 사단법인 대한의무기록협회가 출범했으며 2018년 12월 사단법인 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로 바뀌었다. 사무국과 시·도회를 두고 있다. 1983년 8월 의무기록사 수습지정기관으로 승인받았다. 사단법인 대한보건정보관리학회와 연관이 깊다.
- 보건의료정보연구소 - 2003년 11월 개소했다.
- (사)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1985년 보건사회부 허가로 사단법인 대한의무행정협회로 출범하여 1992년 1월 한국병원관리자협의회와 한국원무협회와 통합하였고, 1992년 10월 사단법인 대한의무행정관리자협회로 바뀌었다. 1998년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로 이름을 바꾸었고, 2001년 임의단체인 한국대학병원행정관리자총연합회와 통합했다. 서울시회, 인천시회, 경기도북부회, 경기도남부회, 강원도회, 충청북도회, 대전·충남도회, 전라북도회, 광주·전남도회, 대구시회, 경상북도회, 부산시회, 울산시회, 경상남도회, 제주도회 등 15개 시·도회와 대학병원회, 군진회, 병원경영진단사회 등을 두고 있다. 1994년부터 의무행정관리자(현 병원행정사) 및 의료보험관리사(현 건강보험사) 자격증시험을 주관하고 있으며 2007년부터 병원경영진단사 시험을 실시하고 있다.
- 대한의원협회 - 서울 종로구에 있다. 2000년 의약분업 결과에 만족하지 못한 개원의들을 중심으로 2009년 의원단체 설립에 대한 협의를 시작하여 대한의사협회 개원의협의회와 별개로 2011년 임의단체인 대한의원협회가 설립되었다.
- (사) 전국지방의료원연합회
- (재) 한국의학연구소 - 서울 종로구에 있다. 1985년 10월 재단법인 한국의학연구소가 출범했다.
- 여의도검진센터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 강남검진센터 - 서울 강남구에 있다.
- 수원검진센터 - 수원 권선구에 있다.
- 광주검진센터 - 광주 서구에 있다.
- 대구검진센터 - 대구 중구에 있다.
- 부산검진센터 - 부산 동구에 있다.
- (사) 한국의료·재단연합회 - 서울 마포구에 있다. 2004년 가칭 의료재단협의회 결성키로 하여 사단법인 한국의료·재단연합회가 출범했다. 지회 격으로 서울연합회, 인천연합회, 경기연합회, 강원연합회, 충북연합회, 대전충남연합회, 전북연합회, 광주전남연합회, 대구연합회, 경북연합회, 울산경남연합회, 부산제주연합회 등 12개 연합회를 두고 있다.
- (재) 한국의료지원재단 - 서울 중구에 있다. 2011년 재단법인 한국의료재단이 출범했다.
- (사) 대한병원협회 - 서울 마포구에 있다. 1959년 대한병원협회가 출범했다. 서울병원회(마포구), 인천병원회(계양구), 경기병원회(의왕 왕곡동), 강원병원회(춘천 교동), 충북병원회(청주 상당구), 대전/세종/충남병원회(대전 서구), 전북병원회(전주 덕진구), 광주/전남병원회(목포 상동), 대구/경북병원회(대구 수성구), 부산병원회(동래구), 울산/경남병원회(창원 마산회원구), 제주병원회(제주 연동) 등 12개 병원회를 두고 있다. 1966년 국제병원연맹(IHF) 정회원으로 가입했고, 1999년 재단법인 한국병원경영연구원을 설립했다.
- (재) 한국병원경영연구원 - 서울 마포구에 있다. 1999년 대한병원협회 주도로 설립되었다. 이사진에는 주로 현직 병원장들이 포진해 있다.
- 대한중소병원협회 - 서울 마포구에 있다. 1984년 서울중소병원협회가 결성되고, 1989년 전국으로 확대 결성되어 1990년 전국중소병원협의회가 되었다. 2008년 대한병원협회에 병합되어 대한병원협회 직능병원회인 대한중소병원협회가 되었다.[53] 서울협의회, 경기인천협의회, 경기협의회(남), 강원협의회, 충북협의회, 전북협의회, 전남광주협의회, 대구경북협의회, 경남협의회, 제주협의회 등 10개 지방협의회를 두고 있다.
- 대한요양병원협회 - 1994년 1월 의료기관 종별로 요양병원이 분류되기 시작하였고, 2003년 4월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가 창립되었다. 2008년 6월 대한병원협회 산하조직인 특별병원회로 승인되었다. 회장, 부회장, 상임이사 등을 두고 있다. 서울회, 인천회, 경기북부회, 경기남부회, 강원회, 충북회, 대전회, 충남세종회, 전북회, 광주회, 전남회, 대구회, 경북회, 부산회, 울산회, 경남회, 제주회 등 17개 지역조직을 두고 있다.
- (사) 한국치과기재산업협회
- (사) 글로벌의료산업전문가협회 - 서울 강북구에 있다. 2006년 의료기기기술인력양성센터[54] 가 설립되고, 2008년 8월 노동부가 글로벌헬스케어교육훈련혁신센터로 지정한 것을 계기로 2011년 5월 사단법인 글로벌의료산업전문가협회가 출범했다. 2011년 6월 의료기기기술인력양성센터와 글로벌헬스케어인력양성센터가 협회로 이관되었다.
- (사) 한국글로벌헬스케어협회 - 서울 송파구에 있다. 2009년 4월 임의단체인 코리아의료관광협회로 창립되어 2009년 9월 한국글로벌헬스케어협회로 이름을 바꾸었다. 2010년 2월 보건복지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글로벌헬스케어협회가 되었다. 국내 조직으로 서울지회, 인천경기지회, 강원지회, 대전충청지회, 광주전라지회, 대구경북지회, 부산경남지회, 제주지회 등 8개 지회를 두고 있고, 해외지부로 북경지부, 상해지부, 광저우지부, 충칭지부, 라오스지부, 캄보디아지부, 말레이시아지부, 이란 테헤란지부, 필리핀지부, 베트남지부, 하노이지부, 호치민지부, 모스크바지부, 블라디보스톡지부, 카자흐스탄지부, 중동지부, 유럽지부, 일본지부, LA지부, 샌디에이고지부, 뉴욕지부 등 21개 지부를 두고 있다.
- (사) 한국스마트헬스케어협회 - 서울 금천구에 있다. 2010년 6월 보건복지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u헬스협회로 출범하였다가 2018년 8월 사단법인 한국스마트헬스케어협회로 바뀌었다. 회장과 부회장, 사무국장 아래 경영지원본부, 사업전략본부 등을 두고 있다.
- (사) 한국중독전문가협회 - 서울 구로구에 있다. 1998년 한국약물남용상담가협회로 발족하여 1999년 한국약물상담가협회를 거쳐 2007년 한국중독전문가협회로 바뀌었다. 서울경기지부, 강원지부, 대전충청지부, 광주호남지부, 대구경북지부, 부산경남지부 등 6개 지부를 두고 있다. 2000년부터 약물상담전문가 자격시험을 실시하고 있고, 2008년부터 한국중독전문가 1급 보수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초대 회장은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을 지낸 김성이이다.
- (사) 한국중독관리센터협회 - 수원 팔달구에 있다. 2002년 임의단체인 한국알코올상담센터협회가 창립되어 2014년 사단법인 한국중독관리센터협회로 바뀌었다.
- (사)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 (사)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 (사) 한국장애인재활상담사협회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2010년 10월 임의단체인 한국장애인재활상담사협회로 출발하여 2018년 4월 보건복지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장애인재활상담사협회로 재출범했다. 직업재활사 자격연수 및 자격검정을 담당하고 있다. 참고로 직업재활사란 신체적ㆍ정신적ㆍ사회적으로 장애가 있는 사람들이 직업을 가진 시민으로 살아가면서 스스로 독립된 삶을 영위하도록 지원하는 장애인 직업재활 전문 인력을 말하고, 장애인재활상담사란 개인의 손상이나 기능제한, 상황적 요인 등으로 개인 활동이나 사회참여에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진단과 평가, 재활상담과 사례관리, 전환기 서비스 및 직업재활 등의 전반적인 서비스를 지원하는 재활전문가를 말한다.
- (사)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 서울 용산구에 있다. 2001년 4월 사단법인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가 출범했다. 회장과 사무처를 관리하는 사무총장, 정책국, 조직국 등을 두고 있다. 세종을 제외(충남세종지부로 통합)한 전국 16개 시·도지부에서 전국 249개 지역자활센터 업무를 담당한다.
- 행복미래교육원 - 서울 마포구에 있다. 2005년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부설 교육기관으로 행복미래교육원이 개원했다.
- (사) 한국정신요양협회
- (사)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 - 서울 마포구 소재. 1995년 사단법인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로 출범하였으며,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경기, 강원, 충북, 충남세종,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총 16개 지역에 지회를 두고 있다
- (사) 한국치매협회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1994년 12월 임의단체 한국치매협회로 창립되어 1995년 3월 보건복지부 승인으로 사단법인 한국치매협회가 출범했다. 회장, 부회장, 사무총장, 사무국장 아래 교육훈련팀, 학술기획팀, 홍보출판팀, 데이케어센터, 돌봄통합센터 등을 두고 있다. 서울지부, 경기지부, 강원지부, 충북지부, 대전충남지부, 전북지부, 광주전남지부, 부산지부, 제주지부 등 8개 지부를 두고 있다.
- (사) 한국치매요양협회 - 서울 관악구에 있다. 2019년에 성립되었다. 치매와 요양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화성시 신중년 제2인생설계 지원사업으로 치매예방지도사 과정을 운영한다.
- (사) 한국치매예방강사협회 - 서울 성동구에 있다. 치매예방교육지도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 (사) 한국치매예방협회 - 원주 단구동에 있다. 2013년 7월 한국치매옐방협회가 설립되었다. 서울강북지부, 서울강동지부, 서울서대문지부, 서울영등포지부, 인천연수지부, 인천부평지부, 인천중구지부, 인천남동지부, 인천서구지부, 인천계양지부, 수원장안지부, 성남분당지부, 일산동구지부, 일산덕양지부, 용인기흥지부, 용인처인지부, 안양만안지부, 의왕지부, 양주지부, 여주지부, 이천지부, 남양주지부, 의정부지부, 평택지부, 구리지부, 경기광주지부, 강릉지부, 춘천지부, 원주지부, 태백지부, 영월지부, 정선지부, 양양속초지부, 고성지부, 철원화천지부, 횡성지부, 청주지부, 충주지부, 음성지부, 제천지부, 영동지부, 단양지부, 세종지부, 대전대덕지부, 천안동남구지부, 당진지부, 전주완산지부, 전주덕진지부, 남원지부, 무주지부, 광주남구지부, 광주동구지부, 영광지부, 담양장성지부, 화순지부, 곡성구례지부, 영암지부, 목포지부, 무안지부, 신안지부, 진도지부, 순천지부, 여수지부, 대구달성군지부, 안동지부, 구미지부, 영주지부, 김천지부, 칠곡지부, 의성지부, 부산해운대지부, 부산연제지부, 울산중구지부, 창원성산지부, 양산지부, 제주지부 등 76개 지부를 두고 있다.
- (사) 한국치매가족협회 - 서울 송파구에 있다. 1991년 3월 임의단체 한국치매가족협회가 발족했고, 2001년 9월 보건복지부 비영리민간단체로 등록되었다.
- (재) 청암노인복지재단
- 청암노인요양원
- (재) 청암노인복지재단
- (사) 한국고령친화용품산업협회 - 서울 동작구에 있다. 2006년 산업자원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고령친화용품산업협회가 출범했다.
- (사) 한국사회복지법인협회 - 서울 마포구 한국사회복지회관 내에 있다. 2005년 사회복지법인 대표이사 185명이 한국사회복지법인대표이사협의회를 구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2007년 임의단체인 한국사회복지법인협의회로 출발하여 2014년 사단법인 한국사회복지법인협회가 출범했다.
- (사) 한국노숙인복지시설협회 - 서울 마포구 한국사회복지회관 내에 있다. 1976년 6월 사회복지법인, 시립부랑인·부랑아시설들이 모여 단체를 구성하고, 연합회를 발족하였고, 1983년 11월 보건사회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부랑인복지시설연합회로 출범했다가 2012년 2월 사단법인 한국노숙인복지시설협회로 바뀌었다. 회장, 사무처장 아래 총무부, 사업부 등을 두고 있다.
- 한국요양보호협회
- (사)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 서울 종로구에 있다. 2001년 3월 보건복지부가 전국미신고시설 현황 파악을 실시한 것을 계기로 2002년 5월 보건복지부가 미신고 복지시설 종합관리대책을 수립하였고, 2007년 8월 한국노인복지개인신고시설협회 창립총회 후 2009년 3월 보건복지가족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노인복지개인시설협회가 출범했다. 2010년 3월 사단법인 한국노인복지장기요양기관협회를 거쳐 2013년 5월 사단법인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로 바뀌었다.
- (사)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 서울 마포구에 있다. 2002년 사단법인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출범했다. 서울지회, 인천지회, 경기지회, 강원지회, 충북지회, 대전지회, 충남지회, 전북지회, 광주지회, 전남지회, 대구지회, 경북지회, 부산지회, 울산지회, 경남지회 등 15개 지회를 두고 있다.
- (재)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2017년 10월 보건복지부 허가로 재단법인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이 출범했다. 이사장, 사무국장 아래 정부사업지원팀, 민관협력사업팀, 후원·홍보사업팀, 연구·교육사업팀, 운영지원팀 등을 두고 있다.
-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 서울 마포구에 있다. 사단법인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2011년부터 보건복지부로부터 위탁·운영하다가 2018년부터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이 위탁·운영기관이 되었다.
- (복) 대한사회복지회 - 서울 강남구에 있다. 1954년 보건사회부 인가로 한국아동양호회로 출범하여 1961년 대한양연회가 되었고, 1965년 사단법인 대한양연회를 거쳐 1971년 사단법인 대한사회복지회가 되었다. 1974년 사회복지법인 대한사회복지회로 바뀌었다. 경기지부(의정부 녹양동), 광주지부(동구), 전남지부(나주 보산동), 대구지부(수성구), 부산지부(남구) 등 5개 지부를 두고 있다. 그 외에도 서울영아일시보호소(강남구), 경기북부아동일시보호소(의정부), 의정부영아원(의정부), 광주영아일시보호소(광주 동구), 광명아동상담소(광주 동구), 이화영아원(나주), 늘사랑청소년센터(대구 수성구) 등의 아동복지시설과 열린집(서울 금천구), 편한집(광주 광산구), 우리집(광주 광산구), 어린엄마둥지(나주), 잉아터(대구 동구), 사랑샘(부산 남구), 희망샘(부산 남구) 등 한부모가족복지시설, 강동구립 해공노인복지관, 강동구립 해공데이케어센터, 강동구립 쉼터데이케어센터, 강남시니어플라자, 의정부노인종합복지관 등 노인복지시설, 암사재활원(강동구)과 같은 장애인복지시설, 한서메디칼병원(서울 강남구) 등과 연계되어 있다.
- (사) 한국노인복지중앙회 - 서울 마포구 한국사회복지회관 내에 있다. 1954년 한국양로사업협회가 발족하고, 1958년 사단법인 한국양로사업협회가 되었다. 1973년 사단법인 한국노인복지시설협회가 되었다가 2010년 사단법인 한국노인복지중앙회로 바뀌었다. 전국 16개 시·도별 노인복지협회를 거느리고 있다.
- 한국노인복지진흥원 - 원장은 비상근이다.
- (사) 한국시니어클럽협회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2003년 보건복지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지역사회시니어클럽협회로 출범하여 2006년 한국시니어클럽협회로 바뀌었다.[55] 서울지회, 경기지회, 강원지회, 충북지회, 대전지회, 충남지회, 전북지회, 광주지회, 전남지회, 대구지회, 경북지회, 부산지회, 울산지회, 경남지회, 제주지회 등 15개 지회를 두고 있다.
- (재) 한국장례문화진흥원 - 서울 종로구에 있다. 2010년 보건복지부의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 구축 후 2010년 11월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위탁·운영해오다가 2013년 재단법인 한국장례문화진흥원 설립 허가된 후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을 전국 확대운영하게 되었다. 2016년 5월 장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장사지원센터로 지정되었다. 원장 아래 정책기획부, 사업운영부, 시스템개발부를 두고 있다. 이사회에는 2016년부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이 당연직 이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한국장례협회, 전국공원묘원협회,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등에서 이사로 참여하고 있다.
- ☆(사) 한국한센복지협회 - 의왕 오전동에 있다. 1928년 조선나병근절책연구회를 모체로 1932년 조선나예방협회가 설립되고, 1948년 대한나예방협회를 거쳐 1956년 사단법인 대한나협회가 되었다. 1984년 사단법인 대한나관리협회로 바뀌었다가 2000년 사단법인 한국한센복지협회가 되었다. 서울지부(동작구), 경기인천지부(수원 장안구), 강원지부(원주 일산동), 충북세종지부(청주 청원구), 대전충남지부(대전 대덕구), 전북지부(전주 덕진구), 광주전남지부(광주 동구), 대구경북지부(대구 동구), 부산지부(사하구), 울산경남지부(창원 마산회원구), 제주지부(제주 연동) 등 11개 지부와 진주진료소(하대동)를 두고 있다.
- (사) 한국방역협회 - 서울 성동구 경협회관 내에 있다. 1979년 보건사회부 허가를 받아 사단법인 한국방역협회가 출범했다. 회장과 부회장 아래 사무처를 두고 있고, 전국조직으로 서울지회, 경기지회, 강원지회, 충북지회, 대전지회, 충남지회, 전북지회, 광주지회, 전남지회, 대구지회, 부산지회, 울산지회, 경남지회, 제주지회 등 14개 지회를 두고 있다.
- (사) 한국수중건강협회 - 서울 강남구에 있다. 2006년 임의단체인 한국임상수중재활운동연구회로 발족하여 2010년 한국수중건강협회로 개칭하여 2013년 출범했다.
- (재) 한국장애인재단 - 서울 중구에 있다. 2004년 재단법인 한국장애인재단이 출범했다.
- (사) 한국장애인연맹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1986년 9월 한국장애인연맹(한국DPI)가 창립되었고, 2002년 5월 보건복지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장애인연맹이 출범했다. 회장, 부회장, 사무총장, 사무차장 아래 후원사업본부, 재정사업본부, 직장내장애인인식개선교육사업본부, 조직국, 국제협력국, 기획홍보국, 운영지원국 등을 두고 있다. 서울장애인연맹, 인천장애인연맹, 경기장애인연맹, 강원장애인연맹, 대전장애인연맹, 전북장애인연맹, 부산장애인연맹, 제주장애인연맹 등 8개 지역연맹을 두고 있다.
- (사)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1996년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로 창립하여 2002년 보건복지부 사단법인 인가를 받았다. 2010년 웹접근성사업단이 창단되고, 이를 모태로 한국웹접근성평가인증원을 설립·운영하고 있다.
- (사) 한국지체장애인협회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56] 1986년 12월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창립총회 후 1989년 7월 보건복지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가 출범했다. 중앙회장, 부회장, 사무총장 아래 기획행정국, 편의정책국, 조직시설국, 대외협력국, 복지사업국 등을 두고 있다. 서울협회, 인천협회, 경기협회, 강원협회, 충북협회, 세종협회, 대전협회, 충남협회, 전북협회, 광주협회, 전남협회, 대구협회, 경북협회, 부산협회, 울산협회, 경남협회, 제주협회 등 17개 시·도협회를 두고 있다.
- (사) 한국교통장애인협회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1990년 임의단체인 한국교통장애인협회로 출발하여 1995년 사단법인 한국교통장애인협회가 되었다. 서울특별시협회(은평구), 인천광역시협회(남동구), 경기도협회(수원 장안구), 경기북부협회(의정부 의정부동), 강원도협회(강릉 지변동), 충청북도협회(청주 상당구), 세종특별자치시협회(보람동), 대전광역시협회(중구), 충청남도협회(아산 읍내동), 전라북도협회(전주 완산구), 광주광역시협회(동구), 전라남도협회(여수 선원동), 대구광역시협회(중구), 경상북도협회(구미 원평동), 부산광역시협회(연제구), 울산광역시협회(중구), 경상남도협회(사천 정동면), 제주특별자치도협회(제주 노형동) 등 18개 시·도협회를 두고 있다.
- (사) 한국산재장애인협회
- (사) 한국근육장애인협회
- (사) 한국청각장애인협회
- (사)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1999년 노동부 허가로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가 출범했다. 전국 17개 시·도지부를 두고 있다.
- (사)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2006년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가 출범했다. 2009년부터 한국자립생활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 (사) 한국장애인인권포럼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2004년 창립하여 2006년 보건복지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장애인인권포럼이 되었다.
- (사)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1957년 사단법인 한국맹인복지협회로 출범하여 1992년 한국맹인복지연합회를 거쳐 2000년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가 되었다. 서울지부, 인천지부, 경기지부, 강원지부, 충북지부, 세종지부, 대전지부, 충남지부, 전북지부, 광주지부, 전남지부, 대구지부, 경북지부, 부산지부, 울산지부, 경남지부 등 16개 지부를 두고 있다. 1992년 서울점자도서관을 개관했고, 서울특별시청으로부터 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 서울곰두리체육센터 등을 위탁·운영하고 있다.
- 한국웹접근성평가센터 - 서울 마포구에 있다. 2002년 한국시각장애인협회에서 웹접근성연구원을 개원하고, 이를 기반으로 2008년 12월 한국웹접근성평가센터가 설립되었다.
- (사) 전국저시력인연합회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1999년 창립했다.
- (사) 한국농아인협회 - 서울 성동구에 있다. 1946년 자조자립단체 조선농아협회로 출발하여 1948년 대한농아협회를 거쳐 1980년 보건사회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농아복지회가 되었다. 1996년 사단법인 한국청각장애인복지회와 분리되었고, 1997년 한국농아복지회는 한국농아인협회로 바뀌었다. 1959년 세계농아인연맹(WFD)와 1984년 국제농아인스포츠위원회(CISS)에 각각 가입했다. 농아인터넷방송도 하고 있으며, 국가공인 민간자격인 수화통역사 시험을 주관한다.
- 한국청능사협회 - 서울 광진구에 있다. 2017년 2월 한국청능사협회가 창립총회를 열고, 출발하였다. 서울지부, 경기지부, 강원지부, 대전지부, 전북지부, 광주지부, 전남지부, 대구지부, 경북지부, 부산지부, 울산지부, 경남지부 등 12개 지부를 두고 있다.
- (주) 청능사자격검정원 - 서울 광진구에 있다. 2003년 임의단체인 한국청각협회가 창립되었고, 2008년 주식회사 청능사자격검정원으로 개편되었다. 민간자격증인 청능사 자격시험을 주관하고 있다.
- 한국보청기협회 - 서울 은평구에 있다. 2002년 한국보청기협회가 창립되었다.
- (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내에 있다. 1960년 의과대학장회의로 시작하여 1971년 한국의학교육협회가 발족하고, 1980년 한국의학교육협의회로 바뀌었다가 1984년 한국의과대학장협의회가 되었다. 2008년 사단법인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장협회로 법인화되었고, 2013년 사단법인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로 바뀌었다.
- (사) 대한기관윤리심의기구협의회 -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내에 있다.[57] 2001년 대한의학회 산하에 임상연구심의기구협의회 설립을 추진하여 2002년 3월 대한임상연구심의기구협의회가 창립되고, 이를 모태로 2007년 보건복지부 허가를 받아 2008년 1월 사단법인 대한기관윤리심의기구협의회가 출범했다.
- (사) 한국아동단체협의회[58]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1992년 어린이와 청소년의 발달을 위한 전국협의회로 출발하여 1994년 한국아동단체협의회로 개칭했다. 2001년 국제아동복지포럼(IFCW)에 가입했고, 2006년에는 아동권리정보네트워크(CRIN)에도 가입했다.
- (사)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 서울 마포구 한국사회복지회관 내에 있다. 1992년 사단법인 한국영유아보육시설연합회로 출범하여 1996년 한국보육시설연합회를 거쳐 2007년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로 바뀌었다.
- 전국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 서울 용산구에 있다. 1996년 전국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가 설립되었다.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국공립어린이집분과위원회 역할을 하고 있다.
- (사)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 서울 마포구 한국사회복지회관 내에 있다. 1992년 사단법인 한국영유아보육시설연합회로 출범하여 1996년 한국보육시설연합회를 거쳐 2007년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로 바뀌었다.
-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 서울 강동구에 있다. 전국에 16개 지부를 두고 있다.
- (사)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2003년 3월 전국지역아동센터공부방협의회가 창립되고, 2006년 보건복지가족부 인가로 사단법인 전국지역아동센터공부방협의회가 출범했다가 2007년 사단법인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로 바뀌었다. 부설기구로 한국아동정책연구소, 한국아동청소년인권센터, 지역아동센터교육지원센터 등을 두고 있으며, 시·도별 16개 지부를 두고 있다.
- - 보건복지부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다. 서울지원단(중구), 인천지원단(부평구), 경기북부지원단(남양주 평내동), 경기남부지원단(수원 팔달구), 강원지원단(춘천 동면), 충북지원단(청주 청원구), 대전지원단(중구), 충남지원단(천안 동남구), 전북지원단(전주 덕진구), 광주지원단(광산구), 전남지원단(무안 삼향읍), 대구지원단(남구), 경북지원단(구미 원평동), 부산지원단(동구), 울산지원단(남구), 경남지원단(창원 의창구), 제주지원단(제주 오라일동) 등 17개 지원단과 연계되어 있다. 2019년~2020년 사이 지역아동센터중앙지원단이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아동자립지원단, 실종아동전문기관, 드림스타트사업지원단, 중앙가정위탁지원센터, 디딤씨앗사업지원단, 중앙입양원 등과 통합하여 아동권리보장원이 출범하면서 흡수되었다.
- (사)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 서울 마포구에 있다. 2000년 사단법인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가 출범했다. 경인지회(인천 부평구), 충청지회(천안 동남구), 광주전남지회(광주 서구), 대구경북지회(대구 남구), 부산지회(부산 서구), 울산지회(울산 남구), 제주지회(제주 이도2동) 등을 두고 있다.
- (재)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 서울 성북구에 있다. 1991년 백혈병어린이후원회 활동이 시작된 것을 계기로 2000년 12월 재단법인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출범했다. 서울나음소아암센터(성북구), 광주나음소아암센터(서구), 부산나음소아암센터(남구) 등 3곳에 센터를 두고, 서울나음쉼터(종로구 연건동 195-10), 서울우체국한사랑의집(서울(종로구 연건동 114-3) 및 신촌(서대문구 신촌동)), 전남우체국한사랑의집(화순군 화순읍), 대구우체국한사랑의집(중구) 등 5곳에 쉼터를 두고 있다.
- (사) 한국어린이난치병협회 - 부천 소사구에 있다. 2006년 임의단체인 한국어린이난치병협회로 출발하여 2008년 비영리 사단법인 한국어린이난치병협회가 되었다.
- (사) 한국자살예방협회 - 서울 중구에 있다. 2003년 사단법인 한국자살예방협회가 출범했다. 이사로 국립정신건강센터장이 참여하고 있다.
- 중앙자살예방센터 - 서울 중구에 있다.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제13조(자살예방센터의 설치)에 근거하여 2012년 개소하였다. 단일 기관 중 가장 많은 국가자살예방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기관으로써 생명지킴이 양성, 자살예방백서 발간, 자살예방 프로그램 인증제도 운영, 자살예방 공익광고 제작, 응급실 방문 자살시도자 사후관리 사업 운영, 지역자치단체 자살예방 사업 평가&컨설팅 등을 수행하고 있다.
- 중앙심리부검센터 - 서울 강남구에 있다.[59] 자살예방 원인규명 분석을 위해 2014년 4월 설립되었다. 보건복지부가 위탁을 맡겨 운영되는데 실제 운영이 시작된 2015년에는 명지병원[60] 이 위탁기관으로 선정된 것을 시작으로 2018년에는 성균관대학교산학협력단이 연계하여 위탁·운영되고 있으며 센터장 및 부센터장은 성균관대학교산학협력단 연구원 신분을 겸임한다.[61]
- (사) 한국자살예방교육협회 - 서울 동대문구에 있다. 2011년 1월 사단법인 한국자살예방교육협회가 출범했다.
- (사) 대한정신의료기관협회 - 서울 중구에 있다. 2006년 대한정신병원협의회 사무처가 개설되고, 이를 모태로 2011년 보건복지부 허가로 사단법인 정신의료기관협회가 출범했다. 2015년 사단법인 대한정신의료기관협회로 바뀌었다.
- (사) 한국정신재활시설협회 - 서울 마포구에 있다. 2002년 보건복지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사회복귀시설협회로 출범했고, 2017년 사단법인 한국정신재활시설협회로 바뀌었다. 서울특별시정신재활시설협회, 인천광역시정신재활시설협회, 경기도정신재활시설협회, 충청북도정신재활시설협회, 충청남도·세종특별자치시정신재활시설협회, 대전광역시정신재활시설협회, 광주광역시정신재활시설협회, 전라남도정신재활시설협회, 대구광역시정신재활시설협회, 경상북도정신재활시설협회, 부산·경남·울산정신재활시설협회 등 11개 시도협회를 두고 있다.
- (사) 한국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1968년 7월 보건사회부 인가로 사단법인 한국정신박약인애호협회로 출범하여 1978년 12월 사단법인 대한정신박약인애호협회, 2007년 10월 사단법인 한국지적장애인복지협회를 거쳐 2015년 9월 사단법인 한국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가 되었다. 회장, 사무총장 아래 기획관리부, 재활사업부, AFID 사무국 등을 두고 있다. 서울협회(양천구), 인천협회(남동구), 경기협회(고양 덕양구), 강원협회(춘천 석사동), 충북협회(청주 흥덕구), 대전협회(대덕구), 전북협회(전주 완산구), 광주협회(남구), 전남협회(순천 장천동), 대구협회(중구), 경북협회(안동 동문동), 부산협회(동구), 울산협회(남구), 경남협회(통영 무전동), 제주협회(제주 이도일동) 등 15개 시·도협회를 두고 있다. 1969년 5월 국제정신박약연맹에 가입했고, 1984년 12월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정회원단체로 가입했다. 2013년 10월 종전 싱가포르에 있던 아시아지적장애인연맹(AFID) 본부를 유치했다. 2016년 7월 보건복지부 지정 발달장애인 공공후견법인이 되었다. 아래는 수탁·운영기관들이다.
- 서울시립발달장애인복지관 - 서울 동작구에 있다.
- 영동군장애인복지관
- 번동보호작업장 - 서울 강북구에 있다.
- 파주시장애인주간보호시설 - 파주 금촌동에 있다.
- 보라매보호작업장 - 서울 금천구에 있다.
- (사) 한국효운동단체총연합회 - 서울 서대문구에 있다.[62] 2002년 3월 사단법인 한국효실천운동협의회가 발족하였다가 2006년 7월 사단법인 한국효운동단체총연합회로 바뀌었다.
- (사) 한국노인과학학술단체연합회 - 서울 용산구에 있다. 1993년 사단법인 한국노년학회[63] , 사단법인 한국노화학회, 사단법인 대한노인병학회가 모여 한국노년·노화학연합학회로 발족하였으며 1997년 보건복지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노인과학학술단체연합회로 재출범했다. 사무국을 두고 있다. 2003년 차흥봉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회장을 취임하기도 했다. 2005년 재정경제부 지정 공익기부금 대상 단체로 지정되었다. 회원 단체로 사단법인 한국노년학회, 사단법인 한국노화학회, 사단법인 대한노인병학회, 사단법인 대한노인정신의학회, 사단법인 한국노인간호학회, 사단법인 한국장기요양학회 등이 있다.
- (사) 한국환자단체연합회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2010년 2월 환자권리를 위한 환우회연합모임이 창립되고, 이를 기반으로 2010년 10월 한국환자단체연합회가 탄생했다. 한국백혈병환우회, 한국신장암환우회, 한국선천성심장병환우회, 한국다발성골수종환우회, 한국GIST환우회, 한국HIV/AIDS감염인연대, 암시민여대 등이 참여하고 있다.
- (재) 한국희귀질환재단 - 서울 서초구에 있다. 2010년 5월 한국희귀질환연맹을 중심으로 재단 설립 공식화 및 재단 설립 기금 조성을 위한 모금캠페인이 시작되어 2011년 5월 보건복지부 허가로 재단법인 한국희귀질환재단이 출범했다.
- (사) 한국조직은행연합회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2003년 보건복지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조직은행연합회가 출범했다.
- (사) 한국에이즈퇴치연맹 - 서울 성북구에 있다. 1993년 6월 임의단체인 한국에이즈예방운동본부가 창립총회를 연 것을 시작으로 1993년 11월 보건사회부 인가로 사단법인 한국에이즈연맹으로 출범했고, 1997년 2월 사단법인 한국에이즈퇴치연맹으로 바뀌었다. 회장, 부회장과 사무총장이 지휘하는 사무국을 두고 있다. 부설기관으로 한국성교육센터를 두고 있다. 지방조직으로 서울특별시지회(성북구), 경기인천지회(안산 단원구), 대전충남지회(대전 서구), 광주전남지회(여수 중앙동), 대구광역시지회(달서구), 경상북도지회(포항 북구), 부산울산경남지회(부산 동구), 제주도지회(제주 노형동) 등 8개 지회를 두고 있다.
- (재) 한국보건의료정보원 - 서울 중구에 있다. 원장과 사무국장 아래 운영기획부, 기준개발부, 인증사업부, 교육사업부 등을 두고 있다. 주 업무분야는 EMR[64] 인증제 사업이고, 보건복지부 주도로 설립된 기관이라 향후 공직유관단체 내지 공공기관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높다.[65]
- (재) 한국의학교육평가원 - 서울 종로구에 있다. 2004년 설립되었다. 당연직 이사로 한국의학교육평가원 이사장, 한국의학교육평가원장, 한국의학교육평가원 수석부원장, 대한의사협회장, 대한병원협회장, 대한의학회장,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이사장,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장, 한국의학교육학회장 등이 있으며, 정부대표로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이 참여한다.
- (재) 한국치의학교육평가원 - 서울 성동구에 있다. 2007년 설립되었고, 약칭은 치평원이다.
- (재) 한국한의학교육평가원 - 서울 강서구에 있다. 2005년 설립되었고, 약칭은 한평원이다. 가천대학교 한의과대학,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상지대학교 한의과대학, 세명대학교 한의과대학, 대전대학교 한의과대학, 우석대학교 한의과대학,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동신대학교 한의과대학, 대구한의대학교 한의과대학,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66] , 동의대학교 한의과대학,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 등이 평가대상이다.
- (재) 한국유전자검사평가원 - 서울 중구에 있다. 2004년 대한진단검사의학회, 대한병리학회, 대한임상검사정도관리협회와 대한법의학회가 함께 비영리 재단법인 설립을 추진하여 2005년 개원하였다.
- (주) 한국응급처치교육원 - 서울 동작구에 있다. 2013년 12월 한국응급처치센터로 설립되어 2016년 주식회사 한국응급처치교육원으로 바뀌었다. 2016년 국제PADI협회 대한민국 K-EFR(Emergency First Response)교육센터로 지정되었다.
- (사) 건강복지정책연구원 - 서울 서초구에 있다. 2008년 10월 건강복지공동회의[67] 가 보건복지가족부 인가를 받아 사단법인 건강복지정책연구원이 출범시켰다.
- (재)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 서울 마포구에 있다. 2011년 교육과학기술부, 지식경제부, 보건복지부 등이 범부처전주기신약개발사업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3개 부처 허가로 재단법인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이 탄생했다.
- (재)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 - 2020년 5월 사업단 개소식 및 창립 이사회를 열고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보건복지부를 비롯하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4개 부처가 참여하고 있으며 사업단 이사회에는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초원천연구정책관, 산업통상자원부 제조산업정책관,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제품연구부장이 당연직 이사를 맡는다. 협력기관인 전문기관협의체에는 한국연구재단,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포함되어 있다.
- 중앙치매센터 - 성남 분당구에 있다. 2012년 개소했다. 17개 시·도광역치매센터와 연계되어 있다.
- (재) 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 - 서울 마포구에 있다. 2005년 4월 임상시험기반지원사업을 위한 사전 기획연구 이후 지역임상시험센터가 권역별로 개소하였고, 이를 총괄하기 위해 2014년 보건복지부 허가로 재단법인 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가 출범했다.
- (재)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 서울 서대문구에 있다. 1991년 보건사회부 인가로 재단법인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가 출범했다. 경인지부(인천 연수구), 경기지부(성남 분당구), 강원지부(원주 관설동), 강원영동지부(강릉 포남동), 충북지부(청주 흥덕구), 대전·충남지부(대전 서구), 전북지부(군산 경장동), 광주·전남지부(광주 북구), 대구·경북지부(대구 북구), 부산지부(부산진구), 울산지부(남구), 경남지부(진주 충무공동), 제주지부(서귀포 신효동) 등 13개 국내지부와 제주 라파의집 및 해외지부(LA) 1곳을 두고 있다.
- (사) 한국사회복지교육협의회 - 서울 마포구에 있다. 1966년 한국사회사업학교협의회로 출발하여 1971년 한국사회사업대학협의회, 1999년 한국사회복지교육협의회, 2001년 한국사회복지대학교육협의회로 바뀌었다가 동년 사단법인 한국사회복지교육협의회가 되었다.
- (사) 한국모금가협회 - 서울 강남구에 있다. 2014년 5월 보건복지부 인가로 사단법인 한국모금가협회가 출범했다. 2016년 기획재정부 지정기부금 단체가 되었다. 2019년 현재 허탁 건국대학교 교학부총장이 협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
- (사) 생명존중교육협의회 - 서울 강북구에 있다. 2012년 사단법인 생명존중교육협의회가 출범했다.
- (사) 대한숙박업중앙회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일제강점기 한국인과 일본인이 별도로 운영하던 여관조합이 광복 이후 단일 숙박조합으로 합쳐지고, 1953년 사단법인 환경위생협회가 탄생했다. 1966년 보건사회부 허가로 사단법인 대한숙박업중앙회로 바뀌었다가 1980년 12월 사단법인 대한숙박업·목욕업중앙협회로 통합되었다. 1982년 12월 보건사회부 장관 지시로 목욕업이 법인 분리되었고, 1983년 2월 다시 사단법인 대한숙박업중앙회로 환원되었다. 서울 강남·서초구지회, 강동구지회, 강북·도봉·노원구지회, 강서구지회, 관악구지회 등 22개 지회, 인천광역시지회, 광주광역시지회, 대구광역시지회, 부산광역시지회, 울산광역시지회 등 5개 광역시지회, 경기도지회, 경기북부지회, 강원도지회, 충청북도지회, 충청남도지회, 전라북도지회, 경상북도지회, 경남중부지회, 제주도지회 등 9개 도지회 및 직할 지회 등을 두고 있다.
- - 서울 강남구에 있다. 2000년 아동복지법 개정 이후, 시도별 아동학대예방센터가 줄줄이 생겨나고 2001년 보건복지부가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에 중앙아동학대예방센터 위탁·운영케 했다. 2005년 중앙아동보호종합센터를 거쳐 2006년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으로 바뀌었다. 지역아동보호전문기관은 전국에 60여 개가 포진해 있다. 2019년~2020년 사이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이 지역아동센터중앙지원단, 아동자립지원단, 실종아동전문기관, 드림스타트사업지원단, 중앙가정위탁지원센터, 디딤씨앗사업지원단, 중앙입양원 등과 통합하여 아동권리보장원이 출범하면서 흡수되었다.
- 중앙장애익권익옹호기관
- (사) 한국디지털병원수출사업협동조합 - 서울 강남구에 있다. 2008년 지식경제부 디지털병원수출심포지엄에서의 디지털병원 수출제안을 계기로 2011년 사단법인 한국디지털병원수출사업협동조합이 출범했다.
- (재) 사회투자지원재단 - 서울 노원구에 있다. 2007년 11월 기획예산처 인가로 재단법인 사회투자지원재단이 출범했으며 2008년 3월 보건복지부 소관으로 이관되었으며 2008년 5월 정관 개정을 통해 정부 당연직 이사 조항을 삭제했다. 이사장, 상임이사, 사무국 등을 두고 있다.
- (사) 함께만드는세상 - 서울 중구에 있는 사회연대은행이다. 2002년 12월 보건복지부 허가로 사단법인 함께만드는세상이 출범했다. 비상임 이사장과 대표상임이사 아래 지원본부, 사업본부, 시니어브리지센터 등을 두고 있다. 2007년 8월 부산사무소를, 11월 대전, 광주, 대구사무소를 각각 개소했다. 2013년 1월 마이크로크레딧지도사 자격증 시험을 실시하기도 했다.
- 시·도사회서비스원 - 문재인의 대선 공약으로 당시 제시된 명칭은 사회서비스공단이었으나 집권 이후인 2018년 사회서비스원으로 이름을 바꿔 추진되고 있다. 어린이집, 요양원 등 민간 보육·요양분야에서 일하는 보육교사와 요양보호사들을 공공부문으로 편입시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었다. 보건복지부에서는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에 사회서비스중앙지원단을 위탁·운영케 하는 형태로 시·도별 사회서비스원의 설립·지도·감독하게 할 예정이다.
- (재) 서울특별시사회서비스원 - 마포구에 있다. 2019년 4월 서울특별시청 산하 재단법인 서울특별시사회서비스원이 출범했다. 대표이사와 기획관리실장 아래 종합재가서비스팀(종합재가센터 지원), 어린이집운영팀(든든어린이집 지원) 등을 두고 있다.
- 성동종합재가센터
- 은평종합재가센터
- 강서종합재가센터
- 노원종합재가센터
- 마포종합재가센터
- 노원든든어린이집
- 서대문든든어린이집
- (예정)
- (재) 경기도사회서비스원 - 수원 장안구에 있다. 2019년 4월부터 9월까지 경기도청 산하 경기복지재단 사회서비스원시범사업단 형태로 운영하다가 2019년 10월 별도의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을 출범시켰다. 원장 아래 경영기획본부, 사업지원본부 등을 두고 있다.
- 부천종합재가센터
- 남양주종합재가센터
- 다함께돌봄센터(송린이음터)
- 수탁·운영
- 경기도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 경기도노인일자리지원센터
- 경기도노인종합상담센터
- 경기도노인보호전문기관
- 경기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경기서부학대피해노인전용쉼터)
- 경기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
- 경기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경기북부학대피해노인전용쉼터)
- (재) 대구광역시사회서비스원 - 중구에 있다. 2019년 2월 전국 최초 설립 허가를 받아 2019년 3월 대구광역시청 산하 재단법인 대구광역시사회서비스원이 개원했다.
- 대구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 중구에 있다. 2019년 5월 대구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이 운영을 시작했다.
- 남구종합재가센터
- 북구종합재가센터
- 희망마을 - 달성 화원읍에 있다. 노숙인의 신체적·정신적 재활을 통한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 보석마을 - 달성 화원읍에 있다. 다양한 문화체험과 동아리 활동을 통해 생활인의 사회적응력을 높이고 있다.
- 아름마을 - 달성 화원읍에 있다. 정신요양시설로 가족의 보호가 어려운 만성 정신질환자들에게 요양 및 보호서비스를 제공한다.
- 대구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
- 대구광역시청어린이집
- 대체인력지원센터
- (재)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 - 김해 주촌면에 있다. 2019년 5월 설립 등기를 마치고 경상남도청 산하 재단법인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이 개원했다. 원장, 본부장 아래 경영기획팀, 시설운영팀, 민간지원팀, 복지정책연구팀 등을 두고 있다.
- 합천군립노인전문요양원 - 합천 초계면에 있다.
- 경상남도커뮤니티케어센터 - 김해 부원동에 있다. 2019년 10월 커뮤니티케어 김해센터로 개소하였다가 2020년 3월 경상남도커뮤니티케어센터로 개편되었다.
- 창원시종합재가센터 - 창원 마산회원구에 있다.
- 김해시종합재가센터 - 김해 부원동에 있다.
- 김해시센텀제니스어린이집 - 김해 주촌면에 있다.
- 경상남도청어린이집 - 창원 의창구에 있다.
- 자이숲속어린이집 - 거제 거제면에 있다.
- 창원시립대원꿈에그린어린이집 - 창원 의창구에 있다.
- 김해시중흥어린이집 - 김해 진영읍에 있다.
- (재) 서울특별시사회서비스원 - 마포구에 있다. 2019년 4월 서울특별시청 산하 재단법인 서울특별시사회서비스원이 출범했다. 대표이사와 기획관리실장 아래 종합재가서비스팀(종합재가센터 지원), 어린이집운영팀(든든어린이집 지원) 등을 두고 있다.
10. 공익광고
2014년에는 금연정책 시행의 일환으로 담배를 계속 핌으로써 발생하는 질환 등을 담은 혐오스런 TV 광고를 다섯편이나 제작했다. 혐오스러움의 수준은 전성기 시절의 1980년대 말~1990년대 초반의 공익광고협의회를 떠오르게 할 정도이다.[68] 그래서인지 이전에는 공익광고협의회 문서에 따로 실려있었다(...). 보건복지부는 이러한 광고를 앞으로도 계속 제작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전부터 지릴만한 금연광고를 만들긴 했지만 이번에 만든 건 차원이 다른 수준이다. TV나 라디오에서도 등장 확률이 높다. 아래 링크는 해당 광고의 링크이다. 혐오감이 들 수 있으므로 시청시 주의할 것. 사실 다들 알다시피 금연 광고를 이렇게 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섬뜩하게 만드는 이유는 흡연의 위험성을 강조하기 위한 것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2016년 말에서 2017년 초 쯤부터는 담배 갑에도 포스터를 넣기 시작했다. 흡연이 아무리 말로 강조해도 해결되지 않는 문제이다 보니 사용하는 일종의 극약처방이라 보면 되겠다. 그래도 흡연하는 사람은 핀다는 게 더 문제이긴 하지만...
자학시리즈는 섬뜩한 금연 광고 시리즈의 신호탄을 쏘았다. 흡연, 폐를 자학하는 행위 흡연, 뇌를 자학하는 행위 흡연, 피부를 자학하는 행위. 뜬금없이 출연자가 자행하는 기괴한 행위, 우울하기 그지없는 BGM, 그리고 후반부에 나오는 공포영화에서나 나올법한 효과음이 특징이다. 특히 피부자학 편은..... 여성이 무표정하게 테이블에 얼굴을 비비는 장면이 심히 압권이다. 2005년 초여름에 방송된 광고로 1990년대 중후반생들이 제일 무서워 하던 광고 중 하나이다. 후속편으로 그 해 늦여름에 나온 이별이 있다. 이 편도 상당한 무서움을 자랑한다.
이후 박근혜 정부 들어 새로운 금연 광고를 만들어냈는데.. 이건 자학시리즈보다 더욱 무섭..긴 하지만 무슨 약을 드셨는지 모르겠다.
치아 변색, 가족, [69] 연기, 연인 전부 하나같이 할말을 잃게 만든다.
2013년 그 당시 5-6월 즈음에는 한 노인으로 보이는 사람이 계속 누워있는 광고와 TV가 보이는 애가 맞고 있는 깜놀할 정도의 광고를 만들었다. 자살예방 캠페인 그중 하나인 자살예방 광고는 우울증을 선사한다.
자학시리즈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금연광고가 등장했다. 마지막에 뇌졸중에 걸린 사람이 누워있는 장면, 폐암환자로 보이는 사람이 산소통에 의지하여 연명하는 장면은 굉장히 충격적이고 섬뜩하다. 더 늦기 전에 - 뇌 더 늦기 전에 죽음의 게임을 끝내세요 더 늦게 전에 - 폐
2015년에는 국립발레단에서 재능기부를 하여 제작되었는데 무용수들의 표정과 BGM이 맞물려 상당히 분위기가 섬뜩하다. 당신의 뇌를 고통스럽게 하는 질병 당신의 폐를 고통스럽게 하는 질병. 이 때부터 "흡연은 질병입니다. 치료는 금연입니다."라는 카피를 메인으로 사용하기 시작. 그리고 BGM도 금연광고에 계속 사용하고 있다.
2015년에는 중독 예방 캠페인 일환으로 알코올 중독, 도박 중독, 게임 중독, 마약 중독 예방 TV광고 4편이 방송했는데, 2014년의 금연광고 못지않은 혐오스러움을 준다.
2015년 11월 새로 제작한 금연광고를 발표하는데 흡연은 스스로 구입한 질병입니다. 공포가 상상을 초월한다. 결국 한국담배판매인중앙회에서 광고방영금지 가처분신청을 냈다. 하지만 법원은 가처분신청을 기각했다.
2018년에 새로운 금연광고를 만들어냈는데우리는 지금 담배와의 전쟁 중입니다.최근 간접흡연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면서 만들어졌다. '매년 159명을 죽음에 이르게 한다는' 문구가 압도적일 뿐만 아니라 배경으로 깔린 음악 또한 상당히 소름이 돋는다. 이 광고를 계기로 2018년 12월에 전자담배갑도 포스터를 넣을 예정이며 금연 정책도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기존에 금연광고들이 과도하게 공포감을 주었는지 최근에는 다른 광고를 방영하고 있다금연캠프 병의원 금연치료 찾아가는 금연지원서비스 이전의 광고들같이 섬뜩한 분위기는 사라지고 평범해졌나 했지만 이전의 광고가 다시 방영되고 있다.
웹툰 형식의 금연광고도 나왔었다. 외모지상주의/박태준작가
[70] 끝낼 리 없었다. 특히 교통사고 편은 역대급의 섬뜩함을 자랑한다.[71]
근데 보건복지부가 금연광고로 재미를 보더니, 알코올 중독 예방 공익광고를 섬뜩하게 만들어놓았다. 연말 술자리가 많아지는 걸 의식하고 만든 것으로 보이는데, 화학물질같은 액체가 흐르는 장면과 BGM, 후반부 내레이션이 정말 섬뜩함을 가져다 준다.
반대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제작한 어린이 실종/유괴 캠페인 광고는 담담하게 표현해서 실종/유괴 된 아이의 부모의 입장을 전해주는 좋은 광고가 되기도 하였다.
2020년엔 금연을 테마로 영상을 제작했다. 뷰티 유튜버 ver 얼리아답터 ver 토론왕 ver, 물론 내용이 금연과는 영 연관성이 없는지라[72] , 광고들 중에서 비공감수가 공감수보다 많다.
그리고 위와 비슷한 내용인 광고는 전자담배의 장점을 담아 홍보하는 수준이어서 내용이어서 욕을 대차게 먹고 있다.
11. 논란
2015년 대한민국 메르스 유행 당시의 어처구니없는 대처로 온국민의 실망과 분노를 샀다. 메르스란 질병 보고 이후 비 중동 국가에서 감염자수가 두 자리수에 불과했으나 대한민국에 상륙한 이후 세 자리 수를 찍어 세계적인 감염국가가 되는 망신을 자초했다. 자세한 것은 문서 참조.
2016년에는 보건복지부 산하 국민연금공단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연루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국민적 비난을 받았다.
2018년에는 먹방을 비만률 증가의 원인 중 하나(폭식 조장 미디어)라고 보고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모니터링 하겠다고 하여 먹방 규제 논란을 일으켰다.
11.1. 국가건강정보포털 유방성형술 관련 게시물 논란
2010년 3월 8일에 보건복지부 산하 국가건강정보포털 건강/질병 정보란에 게시된 '유방성형술 : 아름다운 가슴이란'이라는 게시물이 올라왔다.(아카이브)[73] 처음 게재되었을 당시에는 큰 논란이 없었으나 6년 후인 2016년 8월 4일 글의 내용 중 아름다운 가슴의 기준이라면서 '핑크빛 유두' 운운하는 표현이나 구체적인 사이즈 등의 수치까지 상세하게 제시한 점, 글 서두에서 여성의 가슴에 대해 '아기에게는 생명의 정수를 물려주는 곳이며, 남편에게는 애정을 나누어 주는 곳'이라는 표현[74] 등이 뒤늦게 발견되어 문제가 되었다. 트위터를 중심으로 SNS에서는 국가가 운영하는 건강정보 사이트에서 여성의 신체를 대놓고 규격화한다, 국가 기관에서 왜 여성의 미적 기준을 규정하고 적극 권장하느냐, 건강/질병 정보란에서 건강과 상관없는 아름다움을 다루고 있으니 유사과학적이라는 등 거센 비판 여론이 일어났고, 보건복지부 공식 계정과 보건복지부 정책담당관 계정 등에 수많은 항의가 쏟아졌다. 특히 '이상적인 가슴'의 모양이라고 올려놓은 모식도에 대해 일각에서는 '이런 식으로 이상적인 가슴 모양을 일괄적으로 규정하겠다는 건 유방암 같은 질병으로 어쩔 수 없이 유방을 절제한 환자들의 상실감은 안중에도 없다는 소리냐'는 등의 비난도 나왔다.
한편 이 논란이 뒤늦게 '''트위터'''를 시작으로 제기되었다는 점 때문에 일부에서는 '''"트페미들이 또 프로불편러짓 하는 게 아니냐"'''며 폄하하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고 같은 논지로 본 문서의 토론에 이 문단의 서술을 아예 제거하자는 주장이 제기된 바 있었으나, 애초에 논란이 된 부분이 뒤늦게 발견되었을 뿐 내용 자체는 애초에 수치화된 표준 자체가 존재할 수 없는 가치판단적 개념인 '아름다움'을 임의로 수치, 규격화한 것이 자칫 절대적인 표준으로 해석될 소지가 있다는 데서부터 문제가 될 수 있는 사항이었다.[75]
논란이 계속되자 보건복지부는 8월 4일 오후 문제가 된 여성 가슴 관련 게시물을 삭제하였고, 보건복지부는 "국가건강정보포털에 포함된 일부 건강정보 내용이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해 이를 삭제했다. 대한의학회 및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국가건강정보포털에 포함된 다른 건강정보에 대해서도 전반적인 검토를 거쳐 양질의 건강정보를 국민에게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으며 복지부 관계자는 "해당 홈페이지의 콘텐츠는 복지부와 의학회가 공동으로 관리를 맡고 있다. 해당 문서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내부적으로도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 글을 바로 삭제했다"고 말했으며, 대한의학회 관계자는 "콘텐츠 심의에서는 의학적인 부분에서 틀린 점이 있는지 최신 수술법 등이 업데이트됐는지가 중점이 됐다. 사회적 관점에서 검토가 철저히 이뤄지지 않았는데 앞으로 이런 부분도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해명한 상태이다.#
문제가 된 게시물은 원래 유방암 수술 후 유방재건술을 설명하는 게시물과 같은 날짜에 올라온 것이라고 한다. 이 때문에 한편에서는 본래 큰 맥락은 이쪽이었을 것이라는 의견도 제기되었고, 한편으로는 게시물 작성과 게시 권한을 가진 대한성형외과학회에서 작성하는 글이었다면 굳이 미용성형에 초점을 맞춰 '아름다운 가슴'을 언급할 것이 아니라 유방암 등의 유방 관련 질환이나 상해, 선천적 기형 등을 치료 및 보완하는 재건성형과 '건강한 가슴'을 더 비중있게 다뤘더라면 이렇게까지 논란이 되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또한 유방성형술과는 직접적 관련이 없지만 같은 사이트의 피임 관련 내용도 남성과 여성 모두가 아니라 여성란에만 언급했다는 점이 알려져 피임의 책임을 여성에게만 지운다는 논란도 있었다. 정확히 말하면 남성 항목에서 다루었어야 하는 콘돔 착용법이나 남성 불임시술 등 남성에게 적용하는 피임법까지도 일괄적으로 여성 항목에 분류되어 있었기 때문에 문제가 된 것. 이 역시 여성 가슴 관련 게시물이 삭제될 때 정정되었다.
또 조현병에 대해 2015년 게시글 수정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정신분열병이라 지칭했던 것도 발굴되어 까였다. 2016년 12월 27일 수정된 듯.
11.2. 공공의대 선발 관련 논란
11.3. 2021년 집콕 댄스 영상 논란
코로나 블루를 이겨내잔 취지였지만 영상 내에 실내 '''5인''' 이상 집합 금지를 어기는 모습과 실내에서 춤을 추면서 층간소음을 유발할 수 있는 행위를 담은 영상을 '''보건 복지부'''[76] 에서 제작한 것이 논란이 되었다. 5인 이상 집합 금지 전에 찍었다고 표시했지만 영상 업로드 시기가 부적절하다는 의견이 많다. 보건복지부 유튜브가 좋아요 싫어요 비율을 비공개로 했지만 비판하는 영상 내 댓글과 이를 다룬 기사가 계속 나오고 있어 여론이 좋지 않다는 건 충분히 알 수 있다.
2021년 1월 2일 기준으로 해당 영상은 비공개 처리됐고 보건복지부에서 사과 기사를 올렸다. 지난 10월 1일 국군의 날에 국방부 유튜브가 영상으로 올렸던 육군훈련소 ASMR도 예비역들의 항의로 영상이 내려간 사건 처럼 정부 부처의 소통 능력이 비판 받고 있다.
11.4. 사후보상을 고려하지 않은 코로나 방역 집행
12. 여담
악명 높은 중독법을 발의한 부처인 데다 인천 어린이집 폭행 사건이 터지면서[77] 이미지가 실추하였다. 거기에다 위에서 언급된 게임중독 광고가 전 세계에 알려졌는데 당연하게도 국제적으로 망신을 당하였다.[78] 이 광고의 송출 이후 여성가족부만큼은 아니지만 다른 부처들처럼 이미지가 엄청나게 추락하였다.
2015년 메르스 사태에 대한 대처를 잘 하지 못해 물의를 빚고 있다. 다만 검사나 자택격리 등을 거부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타 지역으로 이동한 감염자, 병원이나 성분만 봐도 전혀 효과가 없음을 알 수 있는 치료법을 퍼트리는 등 모자란 시민의식 또한 한몫을 거들고 있다.
6월 29일자 중앙일보에서는 보건복지부에서 보건 계통을 분리시켜야 한다는 주장을 특집 기사로 여러 면에 걸쳐 보도하였는데 실제로 보건복지부 장관 중 의사 출신은 2명에 불과했고 부처 자체가 복지 쪽에 비중이 치우쳐져 있어 보건계 전문인력이 매우 부족하다. 이런 상황에서 보건복지부가 국민 건강에 대한 제대로 된 정책을 만들어 내고 관리하기 힘들 것이라는 지적이다. 실제로 타 선진국에 비해 국내의 보건복지부는 지나치게 관료의 구성 비율이 높은 것도 사실이다. 이렇게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현재 2010년대 이후 대한민국 국민 대다수의 관심사가 보건, 복지기 때문에 기대치가 높을 수밖에 없어 조금만 안 좋아도 눈에 띄는 것이다.
정부 의전 서열상 보건복지부는 아래쪽인데도 정부 예산 부동의 1위는 보건복지부일 것으로 아는 사람이 많지만 실제로는 교육부가 더 많은 예산을 잡아먹는다.[79] 2017년에는 교육부가 무려 61조, 보건복지부는 57조 7천억. 그리고 국가에 납세의 의무 등을 충실히 이행하는 국민 한정하에 가장 많은 혜택을 주는 부서다. 이름부터가 일단 보건'''복지'''부이니 당장 건강보험, 장애등급 판정, 건강증진, 감염병, 노인재활에 저소득층 한정이긴 하지만 취업문제도 도와주는 등[80] 깨알같이 도움을 주는 부처이니 우리 생활에 가장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셈이다.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를 계기로 가장 주목받는 부처가 되었다. 1월 27일 감염병 위기단계가 경계 단계로 올라가면서 보건복지부에 중앙사고수습본부가 설치되고, 2월 23일 위기단계가 심각으로 올라간 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가동 되면서 보건복지부가 방역 정책을 주관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장관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81] , 보건복지부 제 2차관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82] 자격으로 매일 오전 정례 브리핑을[83]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며 가장 업무량이 폭증하고 말도 많은 기관이지만, 그만큼 혜택도 가장 많이 본 기관이기도 하다. 본래 업무량에 비해 고위직 직위가 적은 편이었는데[84] 질병관리본부가 '''질병관리청'''으로 승격되어 조직이 대폭 확장되었고, 그토록 꿈에 그리던 '''복수차관제''' 도입이 확정되어 차관이 2명으로 늘었다.
리얼미터의 행정부 정책수행 여론조사에 따르면, 2020년 5월 기준 코로나19를 계기로 보건복지부에 대한 긍정평가가 71.4%로 18개 부처 중 전체 1위를 기록했다. 부정평가는 22.4%로 가장 낮았다. #
[3] 역사를 감안하면 사회부총리는 보건복지부 장관이 겸임하는 것도 생각해볼 수 있었다.[4] 청소년업무의 상당부분이 문화관광부에 있었다. 1993년 문화부가 체육청소년부와 통합되어 문화체육부로 개편되는 과정에서 청소년 업무 상당 부분을 흡수했던 것으로 문화체육부는 1998년 문화관광부로, 2008년 문화체육관광부로 바뀌게 된다.[5] 여성가족부의 청소년·가족 업무는 보건복지부의 보육 업무와의 연계성이 많긴 하다. 국가보훈처도 업무 특성상 복지 성격이 강한데 이 보건복지부와의 업무 연계가 가능하다. 국가보훈처에서는 국립현충원, 국립호국원, 국립민주묘지관리소 등을 통해 유공자 무덤 등을 관할하는 보건복지부에서도 국립망향의동산관리원을 통해 묘지를 관리하고 있다. 그 외에도 고용노동부의 업무도 취업난으로 인해 고용에 대한 정부 지원의 복지적 성격이 강해지고 있어 통합떡밥이 돌았으며, 광역자치단체별로 소속기관으로 보건환경연구원을 두고 있어 환경부도 보건복지부와 연계점이 어느 정도 있다.[6] 헌법상 국무위원 최소 정수인 15인 조건은 크게 관련이 없다. 부족한 인원은 부처 없는 특임장관으로 만들면 되고, 이명박 정부에서 실제로 만들었다. 아니면 중앙행정기관인 처(處)의 장을 국무위원으로 만드는 방법도 있었다. 실제 이러한 사례로 총무처 장관, 기획예산처 장관, 과학기술처 장관, 환경처 장관, 공보처 장관, 국민안전처 장관 등이 있었다.[7] 舊 국립보건원 (2003.12.17.까지)/질병관리본부(2020.09.11.까지)[8] 1978년 국립보건연구원 위생부는 국립환경연구원으로 독립하는데, 현재 환경부 소속기관인 국립환경과학원이 후신이다. 1996년 식품의약품안전본부가 분리되는데, 이후 식품의약품안전청이라는 외청으로 승격되고, 2013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 개편된다.[9] 연구원 아래 감염연구센터, 생명의과학센터, 유전체센터 등을 두고 있다.[A] A B C D E F G H I J 지소장은 행정사무관ㆍ사회복지사무관ㆍ보건사무관ㆍ의료기술사무관ㆍ약무사무관ㆍ전산사무관ㆍ통계사무관ㆍ공업사무관ㆍ시설사무관 또는 보건연구관.[B] A B C D E F G H I J K L 소장은 서기관ㆍ기술서기관 또는 보건연구관.[C] A B C D 센터장은 부이사관ㆍ서기관ㆍ기술서기관 또는 보건연구관.[10] 행정구역 통합 이후 천원군은 천안시로 통합되었다.[11] 창녕군 부곡면으로 다른 국립병원들과 달리 시군구 명칭이 아닌 면 이름을 따왔다.[12] 논산상담센터도 관할한다.[13] 2010년 12월 31일까지는 4대보험 각 공단에서 따로 징수했다.[14] 서울 서초구에 서울사무소를 두고 있다.[15] 강원지역까지 관할한다.[16] 충청도 전역을 관할한다.[17] 부산과 제주지역을 관할한다.[18] United Nations Korean Reconstruction Agency. 소위 유엔 한국재건단으로 1950년 유엔총회에서 대한민국의 재건을 돕기 위한 원조자금을 관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1955년에 주한 미군 경제조정관실로 업무를 이관하면서 폐지되었다.[19] 1958년 국립의료원 부설 간호학교로 출발하여 1977년 국립의료원 간호전문학교, 1979년 국립의료원 전문간호대학을 거쳐 1998년 국립의료원 간호대학이 되었다.[20] 하지만, 기획조정실, 재무관리실, 대외협력실, ICT지원실, 재난안전국, 국제남북국, 봉사청소년국, 감사실, 인도법연구소, 특수복지사업소는 서울에 있다.[21] 2009년 사회복지법 개정으로 신설되었다.[22] 2007년 사회서비스관리센터가 재단법인으로 발족하고 2009년 한국사회서비스관리원이 되었으며 2010년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으로 지정되었다.[23] 서울금연지원센터(서초구 가톨릭대학교 의생명산업연구원 내), 인천금연지원센터(중구 인하대학교병원 내),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고양 일산동구 국립암센터 내), 경기남부금연지원센터(안양 동안구 한림대학교성심병원 내), 강원금연지원센터(원주 평화빌딩 내), 충북금연지원센터(청주 서원구 충북대학교병원 내), 세종금연지원센터(장군면 한국영상대학교 내), 대전금연지원센터(중구 충남대학교 의과대학 내), 충남금연지원센터(천안 동남구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내), 전북금연지원센터(익산 원광대학교병원 내), 광주금연지원센터(동구 조선대학교병원 내), 전남금연지원센터(화순 화순전남대학교병원 내), 대구금연지원센터(서구 대구광역시의료원 내), 경북금연지원센터(안동 안동의료원 내), 부산금연지원센터(서구 부산장애인구강진료센터 내), 울산금연지원센터(동구 울산대학교병원 내), 경남금연지원센터(진주 경상대학교병원 내), 제주금연지원센터(제주 아세아빌딩 내) 등을 지원하고 있다.[24] 보건산업교육본부(서울 강남구), 사회복무교육본부, 보건복지인프라지원본부, 아동자립지원단(서울 용산구), 아동안전지원단(서울 관악구) 등은 서울에 있다. 사회복무교육본부 하에 있는 서울교육센터(관악구), 경인교육센터(수원 장안구), 대전교육센터(중구), 광주교육센터(서구), 대구교육센터(동구), 부산교육센터(동구) 등을 두고 있다.[25] 한약자원본부는 장흥에 있고, 한의약정책본부 및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개발사업단은 서울에 있다.[26] 2006년 경상북도청 산하 재단법인 대구경북한방산업진흥원이 설립되고 2011년 한국한방산업진흥원으로 명칭이 바뀌었다.[27] 2007년 전라남도청 산하 재단법인 전라남도한방산업진흥원이 설립되었다.[28] 두 기관이 각기 다른 지방자치단체가 설립한 법인이었다가 통합법인이 된 케이스인데, 경상북도청과 전라남도청의 정치적 연계가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2011년 당시는 이명박 정권기라 TK쪽에 조금 더 기울 수밖에 없었는지 법인 소재지는 경상북도 쪽으로 일원화되었다. 보건복지부에서 전라남도한방산업진흥원이 산업통상자원부 소관이라는 이유로 중간에 계획을 바꿔 전남 쪽은 배제하려는 움직임을 보였으나 결국 전남 쪽 기관도 함께 하게 되었다.[29] (재) 한국인체조직기증원의 후신으로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한국조직은행연합회와는 다른 기관이다.[30] 성남가공조직은행(성남 중원구)도 가동 예정이다.[31] 2015년 서울 서초구에서 고양으로 이전했다.[32] 2012년 고용노동부 허가로 출범한 사단법인 고령사회고용진흥원과는 다르다.[33] 2019년 기타공공기관에서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으로 변경되었다.[34] 대한장애인체육회와는 별도 기관이다.[35] 종전에는 서울 중구에 있었으나 2019년 1월 종로구로 이전했다.[36] 구. 법무부 충주소년원 부지이다.[37] 2006년 설립된 사회복지법인 한국노인생활지원재단(서울 동대문구)과는 다른 기관이다.[38] 노동조합도 없이 운영되다가 2017년 처음 노동조합이 설립되었다고 한다.[39] 65세 이상으로 설정되어 있는 노인 기준과 관련하여 그간 기준연령을 높이는 문제에 대해 반대 입장을 보이다가 2015년 즈음 찬성 입장으로 선회한 적이 있다. 여담이지만, 노인 혜택 중 하나인 노인무료승차는 전두환 정권기 전두환의 장인이던 이규동이 대한노인회장 시절 요구했던 지하철요금 50% 감면으로부터 시작되어 전액 무료가 되었다고 한다. 이규동은 경북 성주에서 태어나 육사 2기로 졸업했는데, 군부 정권 시절에 현직 통수권자의 장인이었기 때문에 각종 이권이나 특혜 의혹이 끊이지 않았다.[40] 세월호 참사 특별법은 피해자에 대한 심리지원 기간을 5년으로 규정해 2020년 3월이 되면 센터의 업무가 중단될 수 있다고 한다.[41] 참고로 1987년 의료법 개정으로 간호원이 간호사로 개칭되었다.[42] 보통 국군간호사관학교장(준장)이 군진간호사회장을 맡는다.[43] 보건진료소가 지자체 소속기관이라 간호사 면허를 가진 공무원들이라 할 수 있다. 전국에 보건소장 자리 약 250여 개 중 의사 출신이 40% 가량을 점유하고 있고, 의사면허 소지자를 우선시 하고 있는데, 치과의사, 한의사, 약사, 간호사 등에 대한 차별이라는 주장이 있다.[44] 간호사들의 주요 교직 진출 통로인 보건교사는 2002년 양호교사 명칭이 보건교사로 바뀌었다. 간호협회가 보건교사 T.O를 만들어내는 데에 유무형적 정치적 수완을 발휘하고 있다.[45]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의 기관에도 간호사들이 포진해 있다.[46] 1973년 조산소가 의료기관으로 인정되고, 1987년 조산원 명칭이 조산사로 바뀌었으며 1990년 대한민국 최초의 조산사 국가시험이 실시되었다. [47] 대한여성치과의사회도 가입되어 있다.[48] 한의사협회를 비롯한 한의학계의 노력으로 1986년 한의학의 한이 漢에서 韓으로 바뀌었고 1년 뒤인 1987년 한방의료보험이 전국으로 확대되었다. 1988년에는 한방군의관 제도까지 도입된다. 또한, 2002년 한의사 전문의 자격시험이 최초로 실시되었다. 2003년에는 신현대가 대한민국 최초의 대통령 한방주치의가 된다.[49] 한의학교육과 관련해서는 1947년 동양한의학회와 동양대학관이 설립되고 1951년 동양의학관이 서울한의과대학으로 설립인가 1955년 동양의학대학, 1965년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한의학과가 되었다.[50] 정부 차원에서는 1975년 보건사회부에 한방담당관실이 처음 설치되었고, 1991년 국립의료원에 한방진료부가 설치되었고, 2001년 국군서울지구병원 한방진료실이 설치되었다. 또한, 1994년 한국한의학연구소가 신설되었고, 1995년 한국한의학연구원이 되었다.[51] 산하에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서울 강서구), 한국학교사회복지사협회(서울 영등포구), 한국정신보건사회복지사협회(서울 마포구)를 두고 있다.[52] 1981년 1월 서울 종로구 관훈동, 1984년 7월 서울 종로구 봉익동, 1985년 1월 서울 중구 인현동, 1999년 6월 서울 서초구 서초동 등을 거쳐 2010년 1월 서울 성동구 도선동으로 이전했다.[53] 2014년 중소병원계에서 대한중소병원협회,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 대한전문병원협의회, 정신병원협의회, 한국의료재단연합회 등이 독립된 병원연합회 설립 주장이 오가기도 했다. 이 중 대한중소병원협회,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 대한전문병원협의회 등 3개 조직이 대한병원협회 (특별)직능병원회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54] 2007년 10월 산업자원부 지원으로 설립되었다.[55] 시니어클럽의 명칭은 2001년 6월 고령자 일자리사업 전담기관으로 출범할 당시에는‘지역사회시니어클럽(Community Seniors Club)’이었는데, 2004년 1월‘노인인력지원기관’으로 변경되었다가 2005년 2월 유사기관간 명칭 혼란예방을 목적으로 다시‘시니어클럽’으로 환원되었다.[56] 2005년 8월 도봉구 방학동로 이전했다가 이후 영등포구로 이전했다.[57] 회장이 소속된 병원 주소지가 협의회 주소지가 된다.[58] 협의회에 가입된 단체로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한국청소년연맹,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한국유치원총연합회,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 한국아동복지협회, 한국스카우트연맹, 한국방정환재단 등 여러 단체가 있는데 여성가족부 소관 단체들도 섞여있어 여성가족부와의 통합도 거론된다.[59] 향후 종합의료복합단지 사업과 관련하여 사회보장정보원, 한국보건의료연구원,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사)대한의학회, 대한전문응급처치협회, (사)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중앙자살예방센터, (사)태평양전쟁희생자유족회, (사)한국사회복지공제회, 한국자살예방협회 등과 함께 광진구로 이전할 가능성이 있다.[60] 의료법인 명지의료재단 소속으로 고양 덕양구와 제천에 병원이 있다. 1997년 명지학원(명지대와 관동대를 설립)이 관동대 의과대학의 교육병원으로 설립했으나 2018년 현재 대학병원이 아니다.[61] 성균관대학교와 삼성그룹의 관계 때문인지 삼성서울병원 소속 의사가 센터장을 맡았는데, 삼성서울병원은 사회복지법인 삼성생명공익재단 소속으로, 학교법인 성균관대학이 운영하는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은 삼성창원병원이다. 참고로 강북삼성병원은 의료법인 삼성의료재단 소속이다.[62] 2007년 1월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가 이후 서대문구로 이전했다.[63] 1981년 한국노년학회가 IAG 정식회원국으로 가입했고, 1997년 제16차 세계노년학대회에서 IAG회원 명의를 한국노년학회에서 한국노인과학학술단체연합회로 변경했다.[64] 전자의무기록시스템(Electronic Medical Record)을 말한다. 2020년 현재 대한민국 의료기관의 90% 이상이 도입한 상황이다.[65] 실제로 보건복지부 의료정보정책과 주도로 의료법 시행령 개정안에 ‘의학용어와 진료기록부 등의 서식 및 세부내용의 표준 마련, 배포에 관한 업무’를 위탁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명시한 상태다.[66] 경주캠퍼스에 있다.[67] 2007년 9월 건강복지사회를 여는 모임, 의료와 사회포럼 등 13개 단체가 모여 창립을 주도했다.[68] 이쪽은 사실 내용도 내용이지만 그 악명높았던 마크와 특유의 징글소리가 크게 한 몫했다.[69] 농담은 아닌게 담배냄새를 퍼트리는 장면이 디멘터가 목표물에게서 행복을 빼앗아가는 모습과 매우 흡사하다. 게다가 간접흡연 또한 당하는 사람의 행복을 빼앗아 갈수도 있으니...[70] 현재는 영상이 내려갔다.[71] 라디오 버전은 폐암 환자의 숨소리와 오열소리를 더 부각해서 더 혐오스럽게 만든다.[72] 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사실상 자기 일상 소개가 대부분이다.[73] 삭제된 원문의 최종 업데이트는 2013년도였다.[74] 물론 아이의 수유 또한 여성의 유방이 갖는 중요한 기능이기는 하나, 해석에 따라서는 여성의 유방이 소중한 이유가 여성 자신의 건강이 아니라 오로지 아이와 남편을 위한 것이라고 해석될 여지도 있기 때문에 논란이 될 수 있는 것.[75] 본 문단 상단의 토론 합의 틀이 붙은 이유가 이것이다.[76] 손영래 보건복지부 대변인은 대변인실에서 자체적으로 제작하였다고 중대본 브리핑에서 해명하였다.[77] 설명하자면 보건복지부는 사건이 일어난 어린이집의 신용도 점수를 100점 만점에 95.9점으로 매긴 바가 있으며 우수 어린이집으로까지 선정했다.[78] 기사에서 끔찍하다고 반응을 하는데 읽어보면 알겠지만 게임중독이 끔찍하다는 게 아니라 총각이 할머니를 폭행하는 장면묘사가 끔찍하다고 얘기한 것이다. 얼마 후 광고를 수정하면서 할머니 폭행 장면을 삭제했다.[79] 교육부가 부총리급 부처이기 때문이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으나 당장 조직개편으로 부총리 겸임 부처가 아닌 것으로 바뀐다고 해도 예산 규모는 금방 줄어들지 않는다.[80]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긴 하지만 취업 및 취업교육도 이 부서가 맡으며, 어지간한 취업준비생들은 다 도와준다. 본인이 저소득층이고 취업이 좋지 않으면 한번 보건복지부나 복지로 홈페이지로 들어가 보면 된다.[81] 박능후(2020. 1. 27 ~ 2020. 12. 23) 권덕철(2020. 12. 24 ~ )[82] 김강립(2020. 1. 27 ~ 2020. 10. 31) 강도태(2020. 11. 1 ~ )[83] 매주 일요일은 오후 브리핑[84] 예산 규모도 크고 업무량도 많기로 유명한 부처이지만 식약청이 식약처로 독립해 나가면서 외청도 사라지고, 차관도 1인(질병관리본부장 제외)이었다. 당장 비슷한 공룡부처인 교육부, 행안부, 국토부와 비교해보면 알 수 있다. 교육부와 행안부는 전국에 고공단 자리가 넘쳐나고(...) 국토부도 복수차관이 존재하며 전국에 지방청(지방국토관리청)이 있어 자리가 많은 부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