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 야구부

 


[image]
'''단국대학교''' '''야구부'''
'''(Dankook University)'''
'''창단'''
1981년
'''지역'''
충남권
'''감독'''
김경호
'''우승 기록'''[1]
8회
'''홈페이지'''
#

'''역대 전적'''
'''대회'''
'''우승'''
'''준우승'''
'''4강'''[2]
'''대통령기'''
'00
'91, '98, '07, '16
-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
'20
'07
-
'''협회장배/주말리그 왕중왕전'''
-
-
-
'''대학야구 춘계/하계/추계리그'''
'90[3], '98[4], '04[5], '04[6], '07[7]
'87[8], '88[9], '91[10], '96[11], '08[12], '14[13]
-
'''전국종합야구선수권대회'''
'90, '01
-
-
1. 개요
2. 야구부 출신 선수
3. 여담


1. 개요


빡빡한 군기와 분위기를 자랑하는 타학교 야구부와 달리 염색 허용 등 파격 조건을 내걸어서 전국체육대회 금메달 쟁취에 성공하는 등 특유의 자율적인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홈구장은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에 과거에 있었으나 의과대학 및 병원 신축으로 잃게 되었고, 천안 야구장을 사용하고 있다.

2. 야구부 출신 선수


학번
성명
81
신태순
85
나광남, 최훈재
87
노춘섭
88
강성우, 김유진, 김태동, 박재용, 박철희, 한기철
89
김홍집, 당신상, 이용석
90
감병훈, 김광현, 서용빈, 인현배, 전형도, 최재영
91
박보현, 박석진, 신정균, 심성보
92
강래현, 김민규, 김형남, 방윤영, 신영균, 이상진, 이상훈, 최원호
93
김도균, 김성국, 김재정, 송종섭, 이병규, 이성갑, 이재구, 최만호
94
강동우, 안점효, 이병근, 정영승
95
손도열, 유용상, 이승호, 이준호, 정영국, 정진원, 하주용
96
박찬협, 박흥신
97
김대영, 김성문, 김성원, 김원섭, 김재구, 김정국, 이승헌, 정기소, 조지현
98
김일엽, 마정길, 박성창, 배상철, 유영진, 이동현, 이승철, 이승학, 추명선, 한상훈, 허일상, 황순태, 황정환
99
김태훈, 박창수, 임성현
00
권혁준, 박기남, 이용혁, 정재훈
01
송산, 송현옥, 오승환, 윤상균, 임창섭, 정희상, 최훈락
02
김성익, 류재원, 민경재, 박정현, 방석호, 유희상, 이재현, 이정신, 한동우, 홍종원
03
박재완, 안대영, 이명훈, 이용민, 임종연, 장지현, 최종성, 편도철, 허도환, 황민수
04
강승현, 권두민, 김용민, 나지완, 이상훈, 이웅용, 이종선, 차기훈, 최진택
05
김상용, 김영부, 김종민, 유진규, 이용명, 이종환, 최남욱
06
김창호, 백상원, 송종웅, 유제승, 윤정호, 이창호, 이희만, 정재우, 황상호
07
강병운, 김경근, 손재윤, 이필훈, 정대평, 정병곤, 정훈, 조민규, 조영연
08
강현우, 고하늘, 김태우, 나현호, 박지훈, 신재영, 임요한, 홍재용
09
김덕준, 박찬, 손동욱, 유영준, 이선우, 이홍구, 한승지
10
김용섭, 김인성, 김종만, 동주봉, 송민섭, 이영준, 천승현, 최규상
11
김정민, 서민영, 신민기, 신민재, 윤수호, 이승호, 이창재, 전형근, 최형종
12
박남진, 방윤준, 오세민, 이용석, 이재현, 임성재, 장진혁, 최대희
13
염정식, 최병희
14
고건웅, 김진영, 문지환, 송지훈, 신병률, 오겨레, 최낙호
15
김태호, 박명수, 박원철, 신혜성, 양동현
16
강재민, 나성민, 양찬열, 이찬우, 천성호, 최영웅, 최이수
17
공민석[14], 김민성, 김송훈[A], 박건우, 박민수, 서기환, 안태혁, 이근혁, 이성규, 이종수, 이종완[A]

3. 여담


과거에는 유니폼에 한글 이름 대신 영문 이니셜(예, B. K. LEE)을 기재했다.
2000 시드니 올림픽 당시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이 착용했던 유니폼과 단국대 야구부 유니폼 디자인이 아주 흡사했다.
강문길 씨가 단국대 야구부 감독을 오랜 기간동안 역임했다. 한 번은 몸이 좋지 않아 단국대 의대 병원을 찾아갔더니 의사 선생님이 '지금 몸 속에 있는 병들은 야구감독 관두면 다 낫는다'고 했다고 한다.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에 야구부 숙소가 있었다. 경기고 3학년 때 프로지명을 받지 못한 오승환을 강문길 감독이 적극적으로 스카우트하여 데리고 왔는데 입학 후 토미 존 서저리를 받게 되자 낮에는 재활, 밤에는 숙소로 돌아와서 선배들의 빨래를 했다. 그렇게 몸을 만들며 기량을 끌어올렸고 졸업반인 2004년 기량이 만개하여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다.
2020년 8월, 다른 대회와는 달리 유독 인연이 없었던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에서 건국대학교 야구부를 이기고 첫 우승을 차지하였다.[15] 전국대회 우승은 2017년 전국체육대회(야구/일반부) 금메달 이후 처음이다.

[1] 대통령배+전국대학야구선수권+협회장배/주말리그 왕중왕전+춘계리그+추계/하계리그+전국종합야구선수권[2] 4강 진출의 경우는 최근의 기록만 남아 있다.[3] 춘계[4] 추계[5] 춘계[6] 추계[7] 춘계[8] 추계[9] 춘계[10] 추계[11] 추계[12] 춘계[13] 추계[14] 세계사이버대에서 편입[A] A B 재능대에서 편입[15] 그러나 이 과정에서 결승전 선발투수인 박민수가 9이닝동안 40타자를 상대로 171구를 던지면서 투수혹사가 논란이 되었다. 10피안타, 5사사구, 9탈삼진, 2실점, 2자책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