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럭키짱/명대사
1. 개요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 했던 김화백의 웹툰 데뷔작 돌아온 럭키짱의 명대사. 항목이 길어져 분리한다.
참고로 김성모의 과거 작품들 중의 대사를 재탕한 것들이 '''심하게 많다.'''
2. 목록
- 전설의 레전드 김성모의 데뷔작.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1]
- 아 오늘 또 그날인가?
- 대동은 만만한 곳이 아니다. 죽도록 공부하고 노력해야 그나마 따라갈 수 있는 학교야.[2][3]
- 모든 학교에는 특유의 냄새가 있다...(중략) 그런데 여기는 먹물, 쇳가루, 인터넷, 날라리... 모든 것이 뒤섞인 해물잡탕 냄새가 난다.[4][5]
- 내 빽드릴 킥은 외공의 힘이다. 반면 대통령의 드래곤 주먹은 내공의 힘! [6]
- 그냥~ 심심해서.[7][8]
- 나는 내가 강함을 알기에 참아도 상처가 되지 않는다.[9] 그렇다면, 진짜로 약한 이런 아이들의 상처는 어느 정도일까? [10]
- 육체의 약함이. 인간 본연의 약함은 아닐진데... 휴우... 나도... 예전엔 저랬겠지? 나에게 상처받은 아이들도 이렇게 참아내는 법을 애써 찾고 있었겠지.... 억지로... 어쩔수 없는 현실앞에서.... 대동의 이 자식들...! 모조리! 쓸어 버릴까? 아예, 입도 뻥긋 못하게 도륙(屠戮)을 내버릴수도 있다. 장담한다. 내가 마음만 먹으면 모조리 짓밟아서, 시궁창에 던져 버릴수도 있다. 하지만! 하지만....[11] [12]
- 정치는 더러운 힘이지만... 내 육체는 순수한 힘이다.[13] [14]
- 주먹이.... 운다...! 징징징[15][16]
- 너희, 공수특전대! 싸움이 뭔지 아냐? [17]
- 회전! 상승! [18]
- 마영웅 : 넌 예뻐!
- 갈기갈기 찢어지는 마음, 그 마음으로 내게 다가서봐. 그 찢겨진 마음의 한 조각이 내 가슴에서 불타오를 수 있게.[20]
제, 젠장... 무슨소리야? 대체... [21]
- 개같이 짓밟아서, 걸레쪼가리가 되기 전 행주로 만들어주마! [22]
- 얼쑤~! 오는거냐? [23]
- 녀석의 공격이 콧잔등 1mm를 스쳤다. [24]
- 3단에서 8단, 18단, 32단, 40단. 나중엔 108콤보까지 올라가는데 그때는 108계단으로 불리우지. 따라서, 맞짱을 108명까지 떠도 이긴다. 한 단에 한 놈씩.[25] [26]
- 또한, 이 교복은 역사와 전통이 있는 교복입니다.[27] 따라서 이 교복은 저희 학교의 자부심입니다. 요즘같은 교복은 건달, 사채업자 똘마니들이 꺼꾸로 80년도에 입었던 패션이죠. [28]
- 오늘 대박을 건졌어. '무...무조건 GO~! [29]
- 알겠니? 언니들아. 이 세상에서 가장 쌈빡한건, 패션도, 돈도, 성형으로도 못만드는 젊음인거야! 터질듯한 기쁜 우리 젊은날의 젊음! 지금 이 순간! [30]
- 학생땐 공부만 하는게 행복한거야![31] [32]
- 뒤지는거다, 풍호! [33]
- 수학문제 같은 건데.[34][35]
- 하하하~! 역시 유가인 다운 갈진 자존심이다.[36] [37]
- 저희 가수분께서 같이 식사를 제의하셨습니다.
싫은데요. 밥은 집에 가서 먹어야죠 [38]
- 저 사람은 현재 최고인기 그룹 빽칸멤버인 개찬! [39]
- 날 꼬마라고 부르는 건 용납할 수 없어! 꼬마는 초등학생들도 열받을 단어지! [40]
- 봐준거요. 난 페미니스트(feminist)거든.[41] [42]
- 학교에 대통령으로서 계엄령을 선포해라.
- 왜 못한다는 거지? 싸움신에게 축출되고 싶나?
쪽팔리잖아. [45]
- 누가 더 센지, 강한지를 세상의 아무것도 첨가하지 않은 물같은[46] 전쟁을 하고싶어! [47]
- 척![48][49]
- 내가 더 세다! 이 지대호의 드래곤 주먹이 최고다! 드래곤 주먹은 스쳐도 한방[50] 이다! [51]
- 난 맞아죽을거야, 저 인간 성격이 사실 정말 더럽지. [52]
- 뭐지? 지금 너의 릴렉스(relax)하지 못한 느낌은? [53]
- 똥개가 사지에 몰려 쫄았을때 꼬랑지를 감아 말듯이. 지금 너의 그 비굴한 얼굴은 무언가 사건 사고를 터트렸다는 것이 나의 뇌리를 스쳐 귀가의 후두볼을 강타한다. [54]
- 아..안돼 삼촌... 저 사람한테 쨉도 안 될것 같아. (바로 지금이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한 강건마! 삼촌의 승부근성을 자극한다!!) 맞을거야, 삼촌.
돼! [55]
- 아... 감사합니다. 성모 마리아님.[56] [57]
- 세상 모든일 넘버원보다는 온리원이 돼야죠...[58] [59]
- 미친 15톤 덤프트럭! [60]
- 이기는 싸움의 최고 기술이 뭔지 아니? 한방이 아니다. 그 한방을 잘게 썰은 수없이 나가는 연타공격이다.
- 마음만 강하면 결국 폭력에 꺾여 비굴해지고, 몸만 강하면 어리석어진다. 강건마. 난 너를 인생의 진정한 강자로 만들어 주겠다. [61]
- 용서하려고 했는데... 용서하려고 했는데...[62] [63]
- 따라나와. 점심따윈 생략한다[64]
- 아... 어쩌란 말이냐? 이 숙명의 굴레를...[65]
- POLISE[66]
- 이름이 뭐냐?
- 그...그만해. 늑골이 부러졌다.[68][69]
- 허락한다! 너의 단 한번의 싸움을![70]
- 가현이는 나와 한쪽에서 구경하자[71]
- 넌 사실 한방꺼리도 안돼[72]
- 강건마 3단 콤보![73] 완빵! 투빵! 쓰리빵![74]
- 우우우~ 저...저거[75]
- 넌 꺽[76] 이지 않아 나도하. 단지, 부러질 뿐이지![77]
- 싸움신! 그것은 天上天下 唯我獨尊!!![78]
- 뼈를 바셔 버릴꺼야.[79]
- 안 그럼 여기서 뒤져?![80]
- 양호실가자 오빠.[81][82]
- 그리고...! 또 한 가지! 언제나 내가 이긴다.[83]
- 인간은 신(神)을 이기지 못한다. 대통령이든 황제든, 신은 인간의 영역에서 벗어나 있다.[84]
- 어머~ 이제보니 멋지게 생긴것도 같아!
- 인생이란, 멈출 수 없다면 더 뛰어버리는 거야.[85]
- E.N.D. 마영웅. 15단.[86][87][88]
- 강건마! 키!익! [89]
- 뭣하고 있나? 마영웅! [90]
- 건마야! 디펜스. [91]
- 지금 마영웅의 투혼에는 보이지 않는 열정이 있다. 비참한 결과겠지만, 죽어도 버티고 싶겠지. 그게 남자니까.[92]
- 그래... 알고 있어, 더 이상 찢어지지 마.[93]
- 자! 어쩔테냐? 강건마. stand up이냐? down이냐?
- 그 필살기는 너무 위험해 정말 크게 다칠수 있다. 아무리 강건마 저놈이 우리의 적이라 해도 그건 너무해 [96]
- 그ㆍ렇ㆍ다ㆍ면 진ㆍ짜 해ㆍ볼ㆍ까ㆍ?[97]
- 딱 삼까지 세겠소. 하나, 둘, '삼'.[98]
- 아자씨는 싸가지가 없어서 맞는거야.[99]
- 세상모든 일에는 예외가 있지. 내가 똥이 마렵다고 니가 힘줘줄순 없는 거잖아? 그런데 계말년 그놈은 반드시 상대가 힘주고, 내똥싸면 뒷처리까지 하게 해주는 놈이다.[100][101]
- 하지만 단 한가지, 절대 수긍하지못할 꿈이 있다. 이건 진짜다. 나도!나도!!나도!!!! 여자친구를 가지고 싶단 말이다. 나도!! 내 유전자를 뿌리고 싶단...[102][103]
- 정말 빨빨대고 돌아다니는군. 너 찾느라 한참 걸렸다.[104]
- 사내라는게 원래 방울두쪽과 끝없는 자부심으로 살아가는것 아니겠어?![105]
- 너무 멋져?[106]
- 아! 왠지 뿌듯해. 내가 이런 짓을 하다니.[107]
- 우잉? 뭐야? 젠장! 이곳 녀석들은 하나같이 준법정신이 형편없구나. 학생이 공부만 잘하면 뭐해? 인간이 돼야지.
- 이리와요 식당에 가서 나랑 같이 런치해요[108]
- 원래 악마의 성씨는 전씨다! 알간?!!
- 잠깐 상식, 적에게 X침을 가격당한 후 즉각(5분이내)에 반항할 인간은이 세상에 없다.
- 저...저거![109]
- 사시미로 잇빠이 돌려 마구 쑤셔도 참아낼 수 있는 나다! 강호의 스타급 건달들도 뚫지 못한 나를 너따위 고사리 주먹으로 장난을 까?[110]
- 이 귀여운 가이새끼!
- 속·사·펀·치·![111]
- 꽤애액![112]
- 깨갱~ 깨갱~[113]
- 전사독은 천하의 풍호를 마치 아기 다루듯 한다[114][115]
- 똥물에도 파도가 있는 법.
- 58화에서 지대호가 드래곤 주먹을 쓰는 컷을 보면 용과 닮은게 나오는데, 사실 용보다는 기린에 가깝다.
- 역시 공갈, 협박 그리고 폭력은 아름다운 거야~
- 난 대가리가 나빠서 산수를 다섯까지밖에 못 배웠어!
- 꺄악![116]
- 고자라니다리벌려 이놈! 다시 벌려 이놈!![117]
- 총사령관 나영웅과 1사단장 나도하, 지금 이자식들 살려 줄 생각 전혀 없거든. 아 물론 진짜 죽인다는건 아니고.
- 이 제트! 제트기처럼 날아왔다! 원한을 가슴에 품고서 말이야.
- 이 호적등본에 잉크도 마르지 않은 애송이들! 오늘 진짜 프로의 싸움이 뭔지 보여주겠다.[118]
- 뭐야? 어떤 자식이 불길한 양념을 쳐
- 좋아 융가리 용서한다! 하지만! 나도 한 가지 물어볼 말이 있다! 성실히 답해 주겠나?
그.. 그래 무엇이든지... (콰당탕)
..왜...? 왜....? 때리는 거야?
살이나 빼
..왜...? 왜....? 때리는 거야?
살이나 빼
- 전사독. 소주나 한잔 빨래?[119]
- 그 녀석 이름이 왜 불주인줄 알아? 불타는 주먹 이라는 뜻이야. 불ㆍ타ㆍ는ㆍ주ㆍ먹ㆍ!!!
- 시발... 난.. 개자식이다.[120]
- 인간은 흘린 눈물만큼 인생의 깊이를 안다. 눈물보다 아름다운 것은 다시 시작하는 용기와 희망이다.[121][122]
- 융가리 이놈! 너 정말 삼겹살이 되고 싶은거냐?
- 불타는 주먹이라는 저녀석을 곧 식은주먹으로 만들어 줄테니까
- 팬티를 벗어야 힘이 나거든!
- 모두 잊고 있었나 본데, 원래 전국 싸움신은 나잖아.
- 나에겐 스피드도 파워도, 리듬과 집중력도 사실은 정불주 너와 전사독에게 훨씬 못 미친다. 그러나 그러면서도 난 그동안 싸워왔고 이겨왔다. 왜인줄 알아? 바로 이런 경우, 절대로 져서는 안되는 이런 경우. 내 육체는 정신의 지배를 받기 시작한다. 그 활화산 같은 정신의 근성은 육체의 미세한 약함 따위는 극복해 내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오늘날 전국 싸움신 이 강건마가 있게한 근성이다!!!
- 정말! 진짜진짜 웃기는군 강건마! 전투는 잔혹하고, 타격은 현실이야. [123]
- 맛...을 봐야... 맛을 알지...
- 한번만 걸려라 정불주 그대로 갈기발기 물어뜯어 줄테니까! [124]
- 너 변태냐? 애 떨어질뻔 했네~![125]
- 그냥 다 개박살 내버릴까?[126]
- 호호호~![127]
- 천왕고 애들이 온댄다.
- 기습으로 당했어![128]
- 이자식은 왠지 더 얄미워![129]
- 그렇지 않은가? 싸움은 정정당당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130][131]
- 고도수 네말이 맞았어. 녀석들은 빨대맨들이다.
- 여자친구와 낚지볶음밥을 먹자고 데이트를 나갔다가 순식간에 바꿔서 짜장면을 먹을 수도 있는게 인간이다.
- 실패라는 상처에. 인내라는 연고를 바르고. 근성이라는 노력으로 성공이라는 흉터를 내자신의 가슴에 남긴다!
- 나는 더이상의 희망도 가질수 없었고, 살아 갈 자신도 없었따. [132]
- 지대호 "우리도 일단은 퇴근하자"
- 인간은 재주가 없어서라기 보다는 목적이 없어서 실패하는 것이다. 목적이 없는 삶은 과녁이 없는 활을 쏘는 것과 마찬가지야.
- 내 학교 대동고교를 비롯해 전지역 학교 짱이 되는 것! 바로 이걸로![133]
- (등굣길 학생들이 싸움판 주위를 북적이자)뱀장수라도 왔나?
- 패자는 닥쳐![134]
- 완전히, 대박 흥미진진하겠어.
- 귀헉!
- 왜 나에게 전국 싸움신이라는 별명이 있는 줄 아는가? 맞아도. 또, 맞아도 난 쓰러지지 않는다. 제 아무리 강한 녀석이라도, 쓰러지지 않는 상대를 이길 수는 없어.
- 인생은 한 방! 밀리면 밀릴수록, 처참하면 처참할수록, 그야말로 비참한 상황에서 피와 한을 한껏 온 몸으로 받아들인 후, 어둠 속에서 솟구치는 한 줄기 빛처럼 가슴 속에서 튀어나오는 뭉클한 그것! 난 그 한 방을 믿어!
- 저 한방은 믿을 수 없는... 피와 한이 서린... 완벽한 집중력의 퍼펙트!
- (발차기를 연속으로 날리는 유기하에게) 엄청난 연속펀치다
- 전사독: 전사독 불주:! 불주:너와 내가 먼저 가서 녀석들의 힘을 테스트 해보자.
- 지대호:이지 대호 만만치 않아!
- 불주:(발차기를날리며)이렇게 계속 밀리면 안돼! 엑스트라: 슬로우 비디오라니까 주먹이!
- (범차의 계란을 부숴 이긴 후에)난 절대 지지않아!
- 지대호 조심해! 저 녀석 스피드가 페라리 엔진급이야!
- 전국 싸움신이 왜 이렇게 많아?[135]
- 네 108계단에 내가 미리 점수를 주어볼까? 10점 만점에 1점!
- 강건마: 지긋지긋했던 헌년이 가고 참신한 새년이 왔지. 비록 병신년이 왔지만! 범차: 무슨 개소리야? 강건마: 아직 모르겠어? 끼리끼리 만난다는 말 들어봤지? 올해를 네 걸 프렌드로 만들어주마. 범차: 이 자식이! 나를 병신으로 만들어 주겠다는 뜻!
- 범차! 이제부터 넌 2016년의 남편이 되는 거다!
- 범차! 내가 널 이기면 10점을 다오!!
- 범차: 킥..킥..그래..네가 이겼다 10점이라고 해줄까? 건마: 아니. 필요없어
- 세상엔 도둑놈들 뿐이다 따라서 나는 그놈들보다 더 큰 도둑놈이 되어야한다
- 어차피, GAO is my life 아니겠어?!
- 여기 학생이라 모르는구나. [136]
- 황금 개 18년은 더욱 건강하고 멋진 일들이 많이 생기리라 진심으로 빌어 드리겠습니다~!!![137]
[1] 웹툰 소개.[2] 하지만 정작 온갖 싸움꾼들이 학교를 장악하고 있다. [3] 1화[4] 먹물, 쇳가루, 인터넷, 날라리를 섞으면 해물잡탕이 된다? [5] 2화[6] 6화[7] 이 때 지대호의 표정은 누구 죽이러 온 듯한 표정.[8] 6화[9] 물론 작품 내의 주인공은 약한 싸움꾼이 아니지만, 전혀 강하지 않은데 자기가 강한 줄 아는, 즉 아Q같은 마인드를 사람을 까는 패러디에 이용하면 이렇게 적절할 수가 없다. 대표적인 예가 돌아온 마이짱.[10] 7화[11] 이 작품 최강의 명대사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단, 이것은 개그로서의 명대사가 아닌 진지한 명대사. [12] 7화[13] 지대호가 풍호에게.[14] 20화[15] 주먹이 울 때 나오는 효과음.[16] 4화[17] 8화[18] 9화[19] 9화[20] 아마 작품 전체를 통틀어 가장 시적인 대사일 것이다. 그러나 전혀 구체적이지는 않다.[21] 10화[22] 11화[23] 13화[24] 13화[25] 작가가 단 코멘트가 압권. 그럼 109명째는 못이기는 거냐!?[26] 13화[27] 정작 저 대사가 나온 컷의 학생들과 만화 속 학생들이 입는 것은 가쿠란.[28] 14화[29] 14화[30] 14화[31] 지대호가 고아원 꼬마에게 짱이 되지 말라며 충고하는 부분(15화)에서 작가가 단 코멘트. 이 만화의 장르가 학원폭력물이라는 점이 웃음 포인트.[32] 15화[33] 17화[34] 풍호가 마영웅에게 108계단 연타를 끊기 위한 대비책 말해줄 때 한 말. 문제는 저 연타를 끊기 위해, 맞았을 때 바닥으로 쓰러져 뒤로 구르는 방법이라는데 있다. 그렇게 구르고 굴러서(...) 총합이 108계단 넘어가면 이길거라고. 근데 바닥으로 쓰러져 구르는 게 수학문제랑 무슨 상관인가? [35] 35화[36] '갈지다'라는 말은 현대에서 잘 쓰지 않는 말이라서 뜻을 찾기가 힘든데, 네이버에서 검색할 경우 바닥이 드러날 정도로 다하여 없어진다는 뜻으로 나온다. [37] 18화[38] 18화[39] 18화[40] 18화[41] 물론 전혀 관계없다(...)[42] 19화[43] 이 때 풍호의 포즈가 개그. [44] 20화[45] 20화[46] '불같은'이 아님에 주의할 것![47] 20화[48] 20화[49] 계엄령을 선포하라는 풍호의 요구를 지대호가 거절하자 갈려고 일어나는 풍호가 뜬금없이(...)한 말.[50] 대털에 나오는 테리우스의 대사가 원조. [51] 20화[52] 20화[53] 21화[54] 21화[55] 21화[56] 사실 별 의미없는 문장이긴 한데 저 성모 마리아 부분을 (김)성모 마리아라고 해석하는 사람이 많다(...)[57] 21화[58] 23화 작가의 코멘트. 무조건 1등만을 추구하기 보다는 개성있는 능력을 발휘하라는 뜻이겠지만 극의 흐름이나 내용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어서 본의 아니게 개그성이 짙어졌다.[59] 21화[60] 24화[61] 24화[62] 이쪽은 슬픔계 명대사. 비범한 점이 있다면, 다른 작품 같으면 이 대사는 보통 삐뚤어진 주인공이 개심하는 에피소드에 등장하지만 강건마는 오히려 그 전까지 점점 개심하다가 더욱 삐뚤어져서 사고를 치고 소년원에 가서야 개심한다. 다른 에피소드가 더 있었던 것도 아닌데도. [63] 24화[64] 27화[65] 27화[66] 28화, 경찰차에 써 있는 문구가 police가 아니다.[67] 27화[68] 얼굴을 맞았는데 늑골이 나갔다.[69] 28화[70] 29화[71] 29화[72] 29화[73] 이 때 강건마의 날아차기 효과음은 부아아악![74] 30화[75] 30화[76] 꺾이 아닌 꺽이다. [77] 30화[78] 30화[79] 31화[80] 31화[81] 피가 터지도록 얼굴을 쳐맞아도 학교 양호실만 가면 된다.[82] 31화[83] 34화[84] 34화[85] 34화[86] END가 아니라 E.N.D.임에 주의해야한다.[87] 참고로 원 럭키짱 때도 삼삼! E.N.D. 전사독!이었다. 우와아아앙.[88] 37화[89] 37화[90] 37화[91] 37화[92] 39화[93] 39화[94] 갈 데까지 간다, 끝장을 보자 정도(...).[95] 40화[96] 40화[97] 40화[98] 42화[99] 42화[100] 이 때 풍호는 "대체 무슨 말인지 하나도 알아듣지 못하겠다." 라고 독자들의 심정을 대변(...)해 준다. 참고로 이 대사는 조폭 아가씨의 셀프 패러디. (왜 너희가 똥싸는데. 내가 힘을 주어야 하느냔 말이야? 라는 대사.)[101] 43화[102] 계말년이 이 대사를 하고 난 뒤 바로 컷 뒤에서 나타난 김화백이 일갈을 놓고 정정하는 장면이 일품(...)[103] 43화[104] 43화[105] 44화[106] 근성체가 사용된 장면이다?[107] 착하게 살기로 마음먹은 전사독이 땅에 떨어뜨린 음료수 캔을 다시 주워 쓰레기통에 버리며 나오는 대사. 이 때 침을 흘리는 전사독이 포인트.[108] 영어선생의 대사다(...)[109] 고도수가 똥침을 당한 강건마를 보고 하는 말이다.[110] 융가리가 라라공고의 짱 한격호를 두드려 팰 때 하는 대사.[111] 57화. 치 다음에도 ·가 들어가는것과 지대호 풍호 전사독이 모두 기술명을 외치며 기술을 쓰는 것이 포인트.[112] 정말 아무 상관없는 얘기지만, 네이버에서 "꽤애액"을 검색하면 성인인증 필터링이 뜬다(...)[113] 57화.호랑이가 내는 소리다! 한두컷 전만해도 용맹하던 모습의 호랑이가 조그만해져서 몸을 뒹굴거리는 모습이 귀요미하다.[114] 지대호가 풍호를 처 때리는 전사독을 보고[115] [116] 융가리에게 얻어맞은 나도하가 지른 비명(...)[117] 융가리가 자신에게 고자킥을 시전한 나도하에게 복수하며 하는말.[118] 이 때 나오는 효과음은 왈왈왈왈(...)[119] 참고로 얘들 고등학생이다.[120] 불주의 대사. 제법 감동적인 장면에서 나오는 대사지만, 불과 몇화 전에 호랑이의 자식이라고 띄워졌던 것과 대비되어 감동과 더불어 병맛을 느끼게 해준다(..)[121] 만화의 몇 안되는 개그가 아닌 진지한 명대사. 인간 찬가적인 면모를 엿볼 수 있다. [122] 이 대사는 김성모 작가의 다른 만화인 4인조에서도 반복되는데, 아마 김성모 본인이 좋아하는 대사라서 그런 듯하다.#[123] 바로 위의 대사를 받아치는 부분. 이후 강건마의 대사는 "인간이기를 포기해볼까?"[124] 갈기갈기와 발기발기를 섞으려 했겠지만(......)[125] 화자가 강건마, 즉 남자라는 점이 포인트 하지만 애 떨어질 뻔하다의 애는 아이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간장을 의미하는 것이다.[126] 개발살이 아닌것이 포인트다?[127] 100화에서 귀공자 클럽중 한명이 치는 대사. 물론 남자다. 이 대사에 얽힌 사연이 있는데, 99화에서 지대호가 파티에 초대한다며 질좋은 여학생들이 많이 있을거라고 했다. 100화에서 질좋은 여학생은 등장하지 않았지만 베댓중 하나가 귀공자 클럽에서 한명이 호호호 거리는 것으로 보아 저 사람이 여학생이 분명하다 라는 드립을 치게 된 것.[128] 나도하가 싸움 시작하자마자 기습을 했지만 오히려 당하자 주변에서 한 말.[129] 나도하가 털린 후 마영웅이 나서서 얻어터지자 상대방이 하는 말.[130] 언뜻 평범한 대사같지만 유기하와 싸우다가 주먹을 다친 강건마를 두고 불공정한 상태라며 시간을 버는 지대호의 대사다(...) [131] 더구나 상대 한 명에게 1대1씩이긴 하지만 단체로 덤비는 중이었다[132] 오타인데도 왜인지 수정이 안되고 있다. [133] 만화 초중반부까지만 해도 전국 싸움신에 싸움을 그만두고 공부하기로 했던 강건마가 목표라며 내세운 게 저거다(...) 작가가 이 작품에 얼마나 신경을 쓰는지 보여주는 대사.[134] 불주에게 진 전사독이 강건마에게 조심하라고 충고하자 하는 말. 뜬금포성에다 화자가 화자인지라(...)[135] 일행들에게 일격을 소개해주자 나도하가 하는 말.[136] 원래는 ‘여기 학생이 아니라 잘 모르는구나’라고 해야 한다(...)[137] 마지막화 끝에 작가가 후기성으로 남긴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