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그넷 워리어
1. 개요
유희왕에 등장하는 카드군. 원작 사용자는 어둠의 유우기와 무토우 유우기. 후에 미사와 다이치가 +-개념을 붙인 새로운 카드를 사용했고, 폴 가이즈 멤버들이 여기에서 따온 듯한 덱을 사용한다. 전원이 땅 속성 암석족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생긴거나 플레이버 텍스트를 보면 돌덩어리가 아니라 영락없는 로봇이다.
원래는 '자석의 전사'라고 쓰고 '마그넷 워리어'라고 루비가 달려있는 카드였는데, 한글판은 루비 쪽을 따와서 이런 이름이 되었다. 플레이버 텍스트가 가장 짧은 카드들인 것으로도 유명. 본래 필드 위에 모으기는 굉장히 힘들었으나, 특이하게 패에서도 제물로 바칠 수 있어서 게이트 가디언같은 다른 비슷한 종류의 카드들에 비해선 나은 편 이었다. 또한 레스큐 래빗이 나온 이후로 일반 몬스터를 덱에 다수 넣기가 편해졌고, 그 덕분에 맘먹고 소환하려면 그럭저럭 소환 할 순 있는 편이다. 불러온 녀석들로 랭크 4의 엑시즈 소환을 하는 게 더 유용해보여서 그렇지...
'''마그넷 1,2호하곤 상관없다!'''[1]
그런데, 유우기 스트럭처 덱이 새로 나오면서 연관 카드들이 발매되었다. 엘렉트로 마그넷 워리어 항목 참조. 덕분에 카드군으로 묶였다. 뿐만 아니라 듀얼리스트 팩 - 왕의 기억편에서도 추가 서포트 카드들이 등장했다.
2. "마그넷 워리어" 몬스터 카드
2.1. 마그넷 워리어 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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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치를 보면 마그넷 워리어 감마보다 나은 점이 어디 하나 없다. 나락의 함정 속으로에 빠지지 않긴 하지만 애초에 필드 위에 올려놓기 힘든 녀석이니... 그래도 종합해보면 베타와는 달리 거대쥐로 서치할 수 있고, 감마와는 달리 서치할 때 나락에 걸리지 않는다는 걸로 정리할 수 있다.
나락에 걸리지 않는단 것은 곧 레스큐 래빗을 사용할 때 주저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
일러스트의 이마 부분이 음영이 진해서 마치 눈처럼 보인다.
2.2. 마그넷 워리어 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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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넷 워리어 중에서는 그나마 가장 싸울 만한 능력치긴 하지만 1800에도 미치지 않는 이 애매한 스탯때문에 필드 위에 세우기도 어렵고, 구성원 셋 중에서 유일하게 거대쥐의 효과 범위에서 벗어났다는 점은 마이너스.
2.3. 마그넷 워리어 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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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공격력이 딱 1500이라 거대쥐 등으로 서치가 되며 1800 어택커를 막을 수 있는 수비벽 역할도 할 수 있어서 어중간한 알파나 베타보다 낫다.
유희왕에서 'γ(감마)'라는 이름이 붙은 카드는 이 카드가 유일...했었으나, PSY프레임 γ(감마)가 나타나서 유일은 아니게 되었다.
2.4. 마그넷 워리어 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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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점프 10월호 동봉카드로 출시된 카드. δ는 "델타"라고 읽는다. 즉, 마그넷 워리어 델타라고 읽는다.
기존의 마그넷 워리어가 레벨 4의 일반 몬스터였던 전례를 깨고 효과 몬스터로 나왔다.
1번 효과는 평범하면서도 강력한 덤핑효과. 소환만 되면 덱에서 마그넷 워리어 한장을 묘지로 덤핑할 수 있다.
2번 효과가 핵심인데, 이 카드가 묘지로 보내지기만 하면 묘지에 있던 마그넷 워리어 3장을 제외하고 발키리온을 패, 덱에서 소환 조건을 무시한체 특소시킬 수 있다. 1번 효과가 이 효과의 발동을 돕기위해 존재하는 셈.
이래저래 엘렉트로 마그넷 워리어와 궁합이 좋고, 2번 효과 덕에 원조 마그넷 워리어를 안넣어도 발키리온을 융합 이외의 용도로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반대로 원조 마그넷 워리어와의 궁합은 좀 애매하고 발키리온도 이 효과로 불려나오면 소생 효과를 쓰기 힘들다는 일장일단이 있다. ②번 효과로 소환된 발키리온은 정규 소환을 거치지 않았기 때문에 소생 제한 룰에 걸리기 때문이다.
2.5. 엘렉트로 마그넷 워리어 α
2.6. 엘렉트로 마그넷 워리어 β
2.7. 엘렉트로 마그넷 워리어 γ
3. "자석의 전사" 몬스터 카드
3.1. 자석의 전사 마그넷 발키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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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마그넷'이란 단어를 두번이나 반복하기가 뭐했는지 이 카드만 '磁石の戦士'를 '마그넷 워리어'로 읽지 않고 글자 그대로 읽는지라 한글판에서도 영어판에서도 이름이 위의 마그넷 워리어와 다르다.
오랫동안 암석족 중 원래 공격력 1위 였지만, 초전도전기 인페리온 매그넘으로 인해 2위로 물러났다. 패와 필드에서 몬스터를 3장 릴리스 하는 융합과 비슷한 방식으로 이 카드가 메인 덱에 들어가는 대신 융합은 필요 없다. 똑같은 합체 몬스터인 머시너즈 포스나 자이언트 폭탄 에어레이드에 비하면 패에서도 몬스터를 쓸 수 있는 만큼 비교적 간단한 편.
하지만 특정 카드 넷이 필드나 패에 다 모으는 방법역시 결코 쉬운 것은 아니다. 마그넷 워리어들이 필드에서 버티기 쉬운 놈들이면 모르겠는데, 미묘한 스탯의 일반 몬스터들이라 문제. 그래도 엘렉트로 시리즈를 이용해 각 파츠를 서치하고 필드로 불러내기가 양호해졌으며 어둠의 양산공장 등 일반 몬스터를 회수하고 소생시키는 카드는 넘쳐나므로 작정하고 모은다면 못 모을것도 없으며 델타의 등장으로 다시 불러내지 않는 것을 전제로 한다면 필드로 부르는 것 자체는 굉장히 쉬워졌다.
한때는 이블 히어로 다크 가이아 덕분에 악명을 떨치기도 했다. 다크 가이아의 공격력은 융합소재로 한 암석족+악마족인데 그 중 공격력이 제일 높은 암석족이니… (사신 드레드 루트 or 환마황 라비엘과 융합하면 순식간에 공격력 '''7500'''의 괴물이 튀어나오니 말 다했다.)
원작 사용자는 왕님으로 삼환신이나 궁극룡 기사 등을 제외하면 왕님의 몬스터중 기본 공격력이 가장 높은 카드.[4] 공격명은 '''마그넷 세이버(마그넷 소드)'''. 빛의 가면과 어둠의 가면을 상대로 왕님과 사장님의 태그 듀얼이라는 실로 꿈의 태그 듀얼에서 등장. 이때는 발키리온이 XYZ 드래곤 캐논과 비슷한 방식으로 소환하는 융합 몬스터였는지라[5] 제물봉인 가면에 의해 어드밴스 소환이 막혔을 때 소환되었다. 이때 사장님은 왕님이 발키리온을 소환할수 있게 해주기위해 '''신부를 희생한다.''' 다만 그렇게 소환된 발키리온도 적에게 컨트롤을 빼앗겨 버리지만 왕님이 발동한 융합 해제에 의해 알파 베타 감마로 돌아가버리고 사장님의 크로스 소울로 오벨리스크의 거신병의 제물이 되어버린다.
마지막 듀얼인 왕님과 AIBO의 대결에서는 원작에선 등장이 없었지만, 애니판에선 AIBO의 대삼환신용 결전병기로 대활약한다. 마그넷 워리어 3마리로 분리하고 함정카드 마그넷 포스[6] 를 발동해 오시리스의 천공룡의 소뢰탄을 반사*3, 일부러 몬스터들을 전멸시키고[7][8] 마그넷 리버스로 발키리온을 부활시키는 동시에 한번 더 반사, 다시 분리해서 반사*3 함으로써 '''삼환신을 전멸시켰다.'''
이론적으로는 패에서 마그넷 워리어 3장을 릴리스하고 1턴만에 신을 소환할 제물을 마련할 수 있지만 어둠의 유우기는 이 전술을 쓴 적이 없다. 마지막 듀얼에서 무토우 유우기가 마그넷 발키리온을 소환한게 유일한 완전 패 소환의 케이스.
여담이지만 CPU의 첫 손패가 사기스럽기로 유명한 GBA판 유희왕 게임에서는 왕님께서 시작부터 패의 자석전사 3마리를 제물로 바쳐 발키리온을 소환한다음 발키리온을 다시 제물로 바쳐 한번에 자석전사 3마리를 전개, 이후 성급한 매장으로 발키리온까지 불러서 1턴만에 필드에 몬스터가 4마리가 나오는 사기적인 필드 전개력을 자랑하기도 한다.
3.2. 전자석의 전사 마그넷 벨세리온
4. 관련 몬스터 카드
4.1. 초전도전기 인페리온 매그넘
마그넷 발키리온과 마그넷 벨세리온의 합체 형태로 위의 초전도전사 리니어 매그넘 ±과 같은 작명법을 쓰고 있다. 자세한 건 항목 참조.
5. 관련 마법 카드
5.1. 마그넷 리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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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에서 자석의 전사-마그넷 발키리온을 필드 위로 부르기 위해 사용했다. 원작에선 마그넷 발키리온으로 단번에 큰 데미지를 주는 전개를 피하기 위해서인지 앞면 수비표시로만 소환되는 디메리트가 있었지만 OCG판에선 삭제. 통상 소환할 수 없는 몬스터 한정조건이 붙었다. 원작과 마찬가지로 마그넷 발키리온을 부르거나 마그넷 벨세리온을 부르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현실 OCG의 성능은 기계족과 암석족의 일부 몬스터들을 위한 속공 소생마법.
라이벌과 사이좋게 같이 쓰라고 기계족까지 포함하고 있다. 통상소환 불가만 조건이므로 특수 소환 몬스터 말고도 의식, 엑스트라 덱 몬스터들도 효과 대상에 들어간다. 소생 범위가 일반 소생효과 카드들보다 좁아 패 말림을 유발할 수 있지만, 제외존에서 노 코스트로 부활할 수 있고 속공 마법인점은 매우 강력하다. 오버로드 퓨전이나 사이버 엘타닌, 메가록 드래곤으로 제외된 카드를 부르는 연계도 일품. 암석족, 기계족 덱이라면 범용으로 사용 할만하다.
청천벽력처럼 소환조건을 무시하지 않으므로 정규 소환을 거치지 않았거나 카운터 함정으로 소환이 무효화 된 카드는 소생 제한 룰에 걸려 소환할 수 없으니 주의. 따라서 통상소환을 할 수 없다해도 'xx의 경우에'''만'''' 소환할 수 있는 카드들도 당연히 소환 불가능하다. 이 문서 아래에도 있는 자석과 전자석의 전사 융합체인 초전도전기 인페리온 매그넘이 대표적인 예시.
현재 이 카드는 쓰라는 마그넷 덱에서는 안 쓰고 어째 라이벌의 카드군인 ABC에서 에이스인 ABC-드래곤 버스터가 제한을 먹어버려 한번 파괴된 버스터를 재활용하기 위해 채용하고 있다.
유희왕의 기나긴 역사 속에서 기계족 의식 카드군인 드라이트론이 나왔지만 안타깝게도 궁합이 좋지 않다. 메인 덱 몬스터들이 모두 드라이트론 카드의 효과로만 특수 소환할 수 있기 때문.
애니에서는 '''삼환신 전용 결전병기'''의 본격적인 서막을 불러일으켰다. 당연히 이 턴에 당장 패가 없던 상황에서 뽑은 카드가 마그넷 리버스였으니 그야말로 데스티니 드로우를 통해 뽑아낸 셈.
5.2. 마그넷 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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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럭쳐 덱 유희 편에서 추가된 마그넷 워리어의 전용 필드.
1번 효과는 마그넷 워리어 소생 효과이며, 발동 조건이 암석족, 땅속성 몬스터 한정이라 매우 쉬운편. 일렉트로 마그넷 워리어를 소생시켜 서치 효과를 쓸 수도 있고 일반 마그넷 워리어들을 소환하여 마그넷 발키리온의 소환 소재로 쓸 수도 있다.
2번 효과는 암석족 땅속성 몬스터를 임시로 우주두더지처럼 만들 수 있는 효과. 일렉트로 마그넷 워리어들의 효과로 불러오는 일반 마그넷 워리어들은 대개 수비표시로 소환되기 마련인데 이 카드와 함께한다면 공격해 온 몬스터를 동귀어진하여 바운스 시킬 수 있다.
일러스트는 알파, 베타, 감마가 마그넷 발키리온으로 합체하고 있는 모습. 여담이지만 일러스트에는 마그넷 발키리온의 머리 파츠가 보이는데, 실제 합체 과정에서는 반분된 베타의 머리와 감마의 머리끼리 합쳐지며 머리 파츠가 된다.(...)
6. 관련 함정 카드
6.1. 마그넷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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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에선 시프트 체인지 계통의 카드 였으며 오시리스가 다른 신들을 폭★살시키게 만들었다.[9]
OCG화 되면서 효과 내성을 부여하는 카드로 바뀌었기 때문에 원작 재현은 불가능하게 되었다. 대신 오시리스도 원작의 떡내성이 사라졌으니까 다른 카드로 파괴하면 상관은 없지만. 몬스터의 효과 뿐만아니라 마함까지 차단할수있는 효과라면 더욱 좋았을텐데 이 점은 아쉬운점.
6.2. 마그넷 컨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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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발매되는 카이바 스트럭쳐의 스크램블 유니온과 매우 유사한 효과를 갖고 있다. 그쪽에 비하면, 1번 효과는 묘지에서 패로 넣는 효과로 바뀌어 있고, 2번 효과는 특수 소환으로 상향된 편.
일렉트로 마그넷 워리어들은 상대 턴에 덱에서 일반 마그넷 워리어들을 소환할 수 있는 효과를 갖고 있는데 이렇게 소환된 하급 마그넷 워리어들은 상대에게 쉽게 터지기 마련이다. 이렇게 상대에 의해 파괴된 일반 마그넷 워리어들을 1번 효과로 패로 다시 불러오면 마그넷 발키리온을 쉽게 부를 수 있으며 일렉트로 마그넷 워리어들을 건져올 시 서치 효과로 필요한 마그넷 워리어들을 추가로 서치할 수도 있다.
2번 효과는 묘지에서 제외하고 제외되어 있는 레벨 4 이하의 마그넷 워리어를 특수소환하는 효과. 특수소환 시 효과를 발동하는 일렉트로 마그넷 워리어들과 쓰는 편이 궁합이 좋은 편. 또는 마그넷 벨세리온의 효과 코스트로 제외된 일반 마그넷 워리어들을 다시 불러오는 것도 가능.
일러스트는 마그넷 워리어 베타와 일렉트로 마그넷 워리어 베타가 서로의 파츠를 교환하고 있는 모습이다.
함정 1장으로 패가 3장이나 보충되는 효과와 궁합이 좋은 카드가 있다. 바로 오시리스의 천공룡. 마그넷 덱에 오시리스의 천공룡을 넣을 경우 함정 1방에 공격력이 3천까지 상승하는 기적을 만들거나 반대로 릴리스 소재를 마련할 수 있는 그야말로 신의 위엄을 보여줄 수 있는 콤보.
7. OCG화 되지 않은 카드
미사와 다이치가 사용한 카드들, 첫 데뷔는 타니아전. 아마조네스 덱에게 무참히 패배했다. 빛의 결사편에서 다시 등장하지만 이번엔 만죠메에게 패배한다.[10]
OCG화는 되지 않았지만, 듀얼링크스에서는 전용 대사가 존재한다.
7.1. 몬스터 카드
플러스 몬스터, 마이너스 몬스터라는 새로운 분류를 효과 대상으로 지정한다. 공격명은 전부 '리니어 세이버'인 듯 하지만, Ω-의 경우 타니아의 미인계에 걸려든 미사와의 정신 상태의 영향인지 ''''사랑의''' 리니어 세이버'가 되었다.
7.1.1. 마그넷 워리어 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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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ARC-V 106화에서 유우쇼 학원의 어느 학생이 사용하는 것으로 뒷모습만 잠깐 비췄다.
7.1.2. 마그넷 워리어 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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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위와 아래의 카드와 다르게 리니어 매그넘의 소환과 관계 없다.
7.1.3. 마그넷 워리어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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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 초전도전사 리니어 매그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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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밀히 말하면 이쪽 카드군은 아니다. 소환 방식은 마그넷 발키리온과 닮았다. 공격명은 '매그넘 레일건'.
7.2. 마법 카드
7.2.1. 마그넷 컨덕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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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 파워 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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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말하면 리니어 매그넘을 묘지로 보내고 시그마 플러스와 오메가 마이너스를 부르는 카드. 더 쉽게 말하자면 융합 해제라고 보면된다.
7.3. 함정 카드
7.3.1. 10만 가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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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에 느낌표가 들어간 흔치 않은 카드.
가우스는 자속밀도(자기력의 척도)의 물리학적 단위다.
7.3.2. 마그넷 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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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X 36화에서 사용.
7.3.3. 마그넷 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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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X 82화에서 사용.
[1] 그런데 마그넷 시리즈의 영문판 명칭은 '''M-Warrior'''[2] [image]
이 카드의 구도는 원작인 22권의 24 페이지 쪽에 있는 구도[3] [image]
이 카드의 구도는 원작인 22권의 25 페이지 쪽에 있는 구도[4] 단, 외전까지 포함하면 아르카나 나이트 조커가 1위다. [5] 단 등장은 XYZ 드래곤 캐논이 더 나중이다.[6] 이 턴 중에, 암석족 / 기계족 몬스터에게 적용되는 상대 몬스터의 효과는, 대신 적절한 상대 필드의 몬스터에게 적용한다.(추정)[7] 이때 AIBO는 왕님이 세트해뒀던 미러 포스를 간파하고 사일런트 스워드맨으로 오벨리스크를 공격했다. 그야말로 계획대로.[8] 사일런트 스워드맨을 수비표시로 지키고 마그넷 워리어로 공격하는 게 나았을 것 같아 보이지만, '''3000의 데미지를 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그런 식으로 날려버리고 마그넷 워리어로 공격한다?''' 당연히 아템이 의도를 간파하고 미러 포스를 발동하지 않았을 것이다. 미러 포스가 발동되지 않으면 마그넷 워리어로 이길 수 있는건 공격력 500 상태의 오벨리스크 하나. 가장 강한 베타로 때려도 데미지는 고작 1200. 다음 턴에 공격력이 돌아온 라의 갓 블레이즈 캐논이 미러 포스를 노리고 공격 표시로 나와 있을 마그넷 워리어 알파한테 직격, 3600의 데미지로 라이프가 2400인 유우기가 패배한다. 설령 진짜로 미러 포스가 발동했어도 스워드맨의 수비력은 1000. 다음 턴에 나올 키마이라에게 바로 폭사한다.[9] 마그넷 발키리온을 3체로 분리 → 특수 소환으로 오시리스의 소뢰탄 3발 발사 → '''마그넷 포스 발동''' → 소뢰탄 3발 삼환신에게 명중 → 일부러 사일런트 소드맨으로 성스러운 방어막 미러포스 발동 → 함정으로 모든 몬스터 격파됨 → '''마그넷 리버스''' 발동 → 마그넷 발키리온 묘지에서 '''특수'''소환 → 발키리온에게 소뢰탄 발사 → 마그넷 포스 효과로 오벨리스크에게 반사 → 오벨리스크 격파 → 발키리온을 다시 3체로 분리 → 특수 소환으로 오시리스의 소뢰탄 3발 다시 발사 → '''마그넷 포스'''로 다시 반사 → 3발 발사로 라의 익신룡, 오시리스의 천공룡 격파[10] 단, 이건 사이오의 공작으로 미사와 자신이 스스로 패하도록 상황을 조성해서 그런거다.
이 카드의 구도는 원작인 22권의 24 페이지 쪽에 있는 구도[3] [image]
이 카드의 구도는 원작인 22권의 25 페이지 쪽에 있는 구도[4] 단, 외전까지 포함하면 아르카나 나이트 조커가 1위다. [5] 단 등장은 XYZ 드래곤 캐논이 더 나중이다.[6] 이 턴 중에, 암석족 / 기계족 몬스터에게 적용되는 상대 몬스터의 효과는, 대신 적절한 상대 필드의 몬스터에게 적용한다.(추정)[7] 이때 AIBO는 왕님이 세트해뒀던 미러 포스를 간파하고 사일런트 스워드맨으로 오벨리스크를 공격했다. 그야말로 계획대로.[8] 사일런트 스워드맨을 수비표시로 지키고 마그넷 워리어로 공격하는 게 나았을 것 같아 보이지만, '''3000의 데미지를 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그런 식으로 날려버리고 마그넷 워리어로 공격한다?''' 당연히 아템이 의도를 간파하고 미러 포스를 발동하지 않았을 것이다. 미러 포스가 발동되지 않으면 마그넷 워리어로 이길 수 있는건 공격력 500 상태의 오벨리스크 하나. 가장 강한 베타로 때려도 데미지는 고작 1200. 다음 턴에 공격력이 돌아온 라의 갓 블레이즈 캐논이 미러 포스를 노리고 공격 표시로 나와 있을 마그넷 워리어 알파한테 직격, 3600의 데미지로 라이프가 2400인 유우기가 패배한다. 설령 진짜로 미러 포스가 발동했어도 스워드맨의 수비력은 1000. 다음 턴에 나올 키마이라에게 바로 폭사한다.[9] 마그넷 발키리온을 3체로 분리 → 특수 소환으로 오시리스의 소뢰탄 3발 발사 → '''마그넷 포스 발동''' → 소뢰탄 3발 삼환신에게 명중 → 일부러 사일런트 소드맨으로 성스러운 방어막 미러포스 발동 → 함정으로 모든 몬스터 격파됨 → '''마그넷 리버스''' 발동 → 마그넷 발키리온 묘지에서 '''특수'''소환 → 발키리온에게 소뢰탄 발사 → 마그넷 포스 효과로 오벨리스크에게 반사 → 오벨리스크 격파 → 발키리온을 다시 3체로 분리 → 특수 소환으로 오시리스의 소뢰탄 3발 다시 발사 → '''마그넷 포스'''로 다시 반사 → 3발 발사로 라의 익신룡, 오시리스의 천공룡 격파[10] 단, 이건 사이오의 공작으로 미사와 자신이 스스로 패하도록 상황을 조성해서 그런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