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도조사''' 魔道祖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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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선협,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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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묵향동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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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가'''
| 이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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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image] 平心出版社 [image] 디앤씨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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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블'''
| [image] B_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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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 기간'''
| [image] 2016. 12. 08. ~ 2016. 12. 08. [image] 2019. 07. 30. ~ 2020. 0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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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연재 기간'''
| 2015. 10. 31. ~ 2016. 03.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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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
| [image] 4권 (完)[1] [image] 4권 (完)[2]
|
[clearfix]
1. 개요
중국 소설가
묵향동후의
BL 소설로,
인사반파자구계통에 이은 두번째 작품이다.
현재 여러 국가, 특히 동아시아 국가의 팬들에게 엄청난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본토인 중국과 애니 더빙이 끝난 한국은 두말할 것도 없고, 일본이나 러시아, 서양권 국가에서도 꽤 언급이 되고 있다.
2. 줄거리
사문을 배신하고 인간의 길을 포기한 악마, 이릉노조夷陵老祖 위무선.
그가 난장강 대토벌전에서 죽자 사람들은 환호한다.
이후 오랜 세월 외로이 떠돌던 위무선의 혼백은
금지된 주술인 헌사를 통해 다른 이의 육신으로 거듭난다.
새로운 몸을 얻은 위무선은 자신의 정체를 숨기려 하나,
그를 둘러싼 운명은 천천히 다시 흐르기 시작하는데……
새로운 인연과 다시 만난 이들.
다가오는 거대한 음모.
마도조사魔道祖師 위무선의 이야기가 다시 시작된다!
3. 발매 현황
'''1권'''
| '''2권'''
| '''3권'''
| '''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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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2016년 12월 08일 [image] 2019년 07월 30일'''
| '''[image] 2016년 12월 08일 [image] 2019년 09월 03일'''
| '''[image] 2016년 12월 08일 [image] 2019년 11월 29일'''
| '''[image] 2016년 12월 08일 [image] 2020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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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권으로 완결이 났으며 1-3권은
15금이나 4권은
청소년 구독불가이다.
[3] 수위를 낮춘 개정판은 카카오페이지와 네이버 시리즈 등에서 볼 수 있다.
한국어판은 B_Lab 레이블로 2019년 7월 30일부터 발매됐다. e북은 리디북스에서 제공하고 있다.
[4]
5. 설정
기산 온씨의 시조 온묘가 가문을 성행시키고 문파를 쇠락시킨 이래로 4대 현문 세가(
운몽 강씨,
난릉 금씨,
고소 남씨,
청하 섭씨)가 나누어 지역을 다스리고 있고, 각각의 세가는 자신의 관할 지역에 주시나 흉시가 나타나면 수사를 파견하여 퇴마하도록 하고 있다. 이름난 수사들은 영력이 깃든 자신만의 패검을 갖고 강력하고 위험한 흉귀를 잡아 가문의 영광을 드높이는 것을 최고의 명예로 생각한다. 중앙 조정이 작중에 등장하지 않지만, 유력한 가문들이 각 지역에서 위세를 부린다는 점과
신선을 숭상한다는 점 및 청담회를 연다는 점을 고려하면
위진남북조시대를 모티브로 삼은 것으로 보인다. 위무선 토벌을 주장하고 그를 악으로 교육하면서 정작 그의 발명품이나 소유물 및 술법은 잘만 쓴다는 것과 자신들은 정의고 자신과 다른 길을 걷는 자들은 악이라는
흑백논리식 태도, 기산 온씨의 폭정에 시달렸으면서 약자들한테 똑같은 짓을 한
내로남불식 행동
[5] 백번 양보해서 온씨 방계 학대와 위무선 토벌까지는 '기산 온씨 소속으로 어느정도 혜택을 받았으니 그에 대한 응보를 받아야 된다' 또는 '사정이 안타까운 것과 별개로 한 사람을 존중해주자고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게 할 수 없다'는 주장이 먹힌다 하더라도, 그 이후로도 중소규모 세가의 야렵 장소를 제한한다던가 그들이 피해자인 사건이라 하더라도 자신들의 이익에 반하면 사건 자체를 묻어버리기도 했다. 결정적으로 기산 온씨의 행보를 앞장서서 비판한 주제에 전성기 때의 온씨와 똑같은 권력을 누리려는 세가를 묵인하거나 다른 세가를 견제한답시고 그들을 옹호하는 시점에서 수진계 자체가 내로남불에 사로잡혔다고 볼 수 밖에 없다.
, 자신과 다른 의견을 내는 상대에게 인신공격과 허위증언도 서슴치 않는 등의 행보로 인해 수진계도 어느정도 비판은 피하지 못하고 있다. 이러다보니 많은 독자/시청자들은 '수진계라면서 신선이 되려는 사람은 없고, 속세보다 더욱 속물적이다'라는 반응을 보인다. 극단적으로 '능력 중심인 문파가 아닌 혈연 중심인 가문이 성행된 시점에서부터 수진계는 이미 부패했다'는 주장도 있다.
기산 온씨가 반대 세력을 무자비하게 숙청하며 갖은 횡포를 부리자 더 이상 견디다 못한 운몽 강씨, 난릉 금씨, 고소 남씨, 청하 섭씨를 위시한 세가들이 힘을 합쳐 기산 온씨 타도를 기치로 내걸고 일으킨 전쟁. 기산 온씨의 상징이
태양이었기에
태양을 활로 쏴서 떨어뜨린다는 의미로 사일(射日)이라 이름했다. 기산 온씨는 그 당시만 해도 세력이 강했던지라 어림없는 일이라며 비웃었지만
[6] 난릉 금씨는 종주가 기회주의자고, 청하 섭씨는 불같은 성정으로 인해 내부 분열로 화를 맞이할 것이며, 고소 남씨는 운심부지처 참변에서 아직 자유롭지 못했고, 운몽 강씨는 막 연화오 참변을 당하여 남은 것이 없었다.
, 방심과 횡포의 대가인지 처참하게 패배하고 만다. 위무선은 사일지정 중 귀신 피리 진정을 불어 가는 곳마다 흉시들을 조종해서 온씨들을 남김없이 휩쓸어버린 일로 인해 뭇사람들에게 두려움의 대상이 되었다.
주인공 이릉노조 위무선이 모현우의 몸에 깃들기 전, 전생에서 숨을 거둔 직접적 이유. 대외적으로는 사도(邪道)에 타락한 위무선이 운몽 강씨 세가를 배신하고 멸문한 온씨 세가의 잔당을 이끌고 세력을 키우다가 근거지였던 난장강 일대에서 토벌을 당했다고 알려져 있다.
[7] 사실 남은 온씨 일가는 기산 온씨의 횡포와는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는 인원들임에도 학대를 당하고 있는지라 위무선이 그들을 보호하기 위해 연화오를 떠나 난장강에 정착하여 생활한 것에 불과하다. 그러나 위무선이 사기 통제 능력을 점점 상실하여 의도치 않게 대형사고를 치자, 평소 위무선을 두려워하던 수진계는 이를 빌미로 위무선과 남은 온씨 일가를 없애려고 대토벌 작전을 일으킨 것이다. 말이 대토벌이지, 위무선이 데려갔던 사람들 대부분이 노인, 아이, 장애인 등 전력으로 써먹기 애매한 부류의 사람들이라 사실상 선문세가 쪽에서 일방적으로 저지르는 학살이나 다름없었다. 또한, 작중에서 언급되는 난장강 대토벌은 1차 대토벌로 작중 후반에 헌사된 위무선의 정체가 들키며 똑같은 이름의 2차 대토벌이 발생한다. 다만 위무선이 악역으로 끝난 1차와 달리 2차에서는 진짜 악역은 따로 있었음이 밝혀지면서 오히려 선문세가의 명성만 떨어진다.
고상한 것을 좋아하는 선문 세가들은 여러 곳을 다니며 귀신과 요괴를 제거하는데 이를 '유렵(遊獵)'이라 했고, 귀신과 요괴가 주로 밤에 출몰하기 때문에 '야렵'이라고도 불렀다. 일반 가문이 명문가가 되어 수진계에서 명성을 얻고 존중받기 위해서는 실적을 내야 했고, 야렵으로 흉악한 요수나 악귀를 퇴치한 가문일수록 말에 무게가 더해진다.
사령과 요수가 자주 출몰하는 곳을 선정하고 수사들이 참가해 정해진 시간 동안 사령과 요수를 사냥하는 것. 실력을 뽐내고 인재로 등용될 기회이자 기존의 방랑 수사들과 신인이 이름을 떨칠 기회이기도 하다.
수련이 일정 경지에 오르면 수사의 체내에 맺어지는 것으로 영기를 저장하고 운용하는 기능이 있다. 금단을 맺으면 수련이 비약적으로 발전해 높은 경지에 오르고, 맺지 못하면 자격 미달 수사에 그친다. 작중에서 명확하게 언급되지는 않았으나 금단을 맺으면 신체의 노화가 억제되는듯한 묘사가 있다.
[8] 가령 작중 최강자 중 하나로 꼽히는 기산 온씨의 종주 온약한의 경우 성년이 된 아들이 둘이나 있는데도 청년의 모습으로 등장한다. 강징과 남망기를 비롯한 위무선 세대의 인물은 현 시점에서 적어도 30대 초중반이나 소년 시절의 모습과 큰 차이가 없으며, 남희신은 40 전후의 나이이나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는다. 작가인 묵향동후가 밝히길 이런 이유로 나이가 크게 의미를 갖지 않는 세계관이라고.
금단이 없으면 패검을 다룰 수 없으며, 당연히 패검을 타고 이동하는 어검도 할 수 없다.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 세가의 자제들은 대부분 검을 주무기로 사용하기 때문에 금단을 너무 늦게 맺으면 본인에게나 가문에게나 망신으로 여겨진다.
[9] 청하 섭씨의 섭회상이 또래에 비해 능력이 부족하여 금단도 상대적으로 몇년 뒤에야 겨우 맺었다.
물리적인 실체가 있는 것처럼 묘사되며, 한 번 맺어진 금단이 깨지면 두 번 다시는 회복할 수 없다.
작중에서 언급되는 술법 중 하나. 탈사는 말 그대로 혼백이 산 사람의 육체를 차지하는 것으로 빙의의 일종이다. 여기까지는 혼백과 사람을 분리할 수 있는 단계다. 문제는 헌사로, 악령에게 자신의 육체를 바치는 헌사는 탈사보다도 질이 낮게 여겨지고 그나마도 아는 사람이 많지 않다. 헌사의 경우는 탈사와 다르게 육체의 본 주인은 혼백 자체가 소멸되기에 탈사처럼 물리적 분리를 통한 증명이 불가능하다. 또한 헌사된 혼백은 시전자의 소원을 들어주지 못하면 육체는 몸에 난 흉터가 번져 붕괴하고 혼백은 평생 환생하지 못하는 큰 대가를 받는다. 보통 헌사는 주로 복수를 목적으로 시전하는데, 위무선의 경우에는 헌사가 불완전하여 육체의 주인인 모현우의 소원을 몰라 잠깐 헤메기도 했다.
작중에서 가장 자주 나오는 요괴. 시체가 변이하여 살아있는 것 마냥 움직이는, 일종의
좀비나
강시와 비슷한 요괴이다. 일반적인 주시는 행동이 매우 느리기 때문에 길에서 아무리 돌아다녀도 왠만하면 위협이 되지 않지만
[10] 다만 좀비물이 그렇듯 물량 공세로 이어지면 수사들도 고전할 수 밖에 없다. 그 이전에 주시독에 감염되기라도 하면 작게는 일시적인 마비에 걸리고 크게는 주시처럼 되기도 한다.
, 어느정도 본인의 자아를 갖고 움직이는 흉시부터는 공포의 대상이 된다. 특히
최상급 흉시는 이들을 퇴치해야 하는 선문세가에서도 탐내기도 한다. 시체만 있으면 인위적으로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주시의 종류가 자잘하게 나눠지기도 한다.
6. 미디어 믹스
드라마판은 《
진정령》이라는 제목으로 방영되었다. 국내에서는 "아시아 N"이라는 채널에서 매주 월~목 저녁 8시
[11] 저녁 8시- 이전 화 재방송, 저녁 9시- 본방송.
에 방영. 자세한 것은 문서 참조.
6.2. 애니메이션
'''마도조사''' 魔道祖师
|
|
- 작품 정보 ▼
'''장르'''
| 선협, BL
| '''원작'''
| 묵향동후
| '''원안 설정·캐릭터 디자인'''
| 선링(申琳)
| '''총감독'''
| 셰원원(佘媛媛)
| '''감독·미술 감독'''
| 슝커(熊可)
| '''시리즈 디렉터'''
| 마첸디(马晨笛)
| '''시리즈 구성'''
| 랑샤(梁莎)
| '''더빙 감독'''
| 아제(阿杰)
| '''음악'''
| 쑨위징(孙玉镜), 웡텅(翁腾), 핑슈오(冯硕)
| '''애니메이션 제작'''
| G.CMay Animation & Film
| '''제작'''
| 텐센트 펭귄영화 (腾讯企鹅影视) 视美精典
| '''방영 기간'''
| 1기: 2018. 07. 09. ~ 2018. 10. 06. 2기: 2019. 08. 03. ~ 2019. 10. 05.
| '''방송국'''
| [image] 텐센트 비디오 / (토) 12:00 [image] 애니맥스 코리아 / (일~월) 01:00 자막 [image] WOWOW / (목) 01:00 자막 [image] 도쿄 MX / (일) 21:30 더빙
| '''국내 스트리밍 서비스'''
| ▶
| '''화수'''
| 1기: 15화 2기: 8화
| '''국내 심의 등급'''
| 15세 이상 시청가 (폭력성, 언어, 주제)
| '''관련 사이트'''
| [image] , [image] ,
|
}}} |
프로모션 곡 '선운'[스포일러2] 남망기가 위무선만을 위해 만든 곡인 '망선'의 애니메이션 버전 노래이다.
'''마도조사 1~2기 여는 노래'''
|
|
'''Full ver.[가사] 중국어, 애니맥스 코리아 자막, 라프텔 한국어 가사 '''
|
'''제목'''
| '''취몽전진(醉梦前尘)'''
|
'''노래'''
| [image] 林志炫 / [image] 연규성
|
'''작사'''
| 孙玉镜
|
'''작곡'''
|
'''편곡'''
| 钟兴民
|
- 가사 ▼
'''风雨前尘 傲视苍穹'''
| 혹독했던 과거 이제 창공을 업신여기니
| '''시련 지나 하늘 보니'''
| '''轻抚陈情亦从容'''
| 진정 쓰다듬는 손길 의연하고
| '''거침없는 피리 소리'''
| '''云深不知处 天子笑坛中'''
| 운심부지처 천자소 항아리 속
| '''운심부지처의 천자소 한잔,'''
| '''世事无常 独醉梦一场'''
| 무상한 세상사 홀로 취해 꿈을 꾸네
| '''세상 무상 홀로 취해보네'''
| '''探正邪两道 观世间喧嚣'''
| 옳고 그름을 찾아 천하의 혼란을 바라보며
| '''혼돈한 세상 바라보며'''
| '''孤一身战江湖'''
| 홀로 강호에 뛰어들어
| '''홀로 강호에 나서'''
| '''亦不曾 将内心辜负'''
| 마음 하나 저버린 적 없고
| '''이 뜻을 저버린 적 없고'''
| '''潇洒人间道 善恶都离空'''
| 소탈한 속세 허황된 선악에도
| '''속세와 선악 모두 버려도'''
| '''却抹不掉心中伤痕'''
| 심중의 상흔은 지워낼 수 없어
| '''맘의 상처 지울 길 없네'''
| '''这一世 浮生若梦'''
| 이 삶은 덧없는 꿈결과 같으니
| '''인생, 덧없는 꿈'''
| '''纵然与世无争 道不同义在心中'''
| 세속을 등져 가는 길 달라도 의리를 마음에 품었지만
| '''세속을 등지고 의리를 품었지만'''
| '''怎奈侠肝义胆 却成一场空'''
| 기개와 의협심은 물거품이 되었고
| '''의협심과 정의는 물거품으로'''
| '''善恶是非分明 爱恨界限不清'''
| 선악은 분명하고 애증은 그저 흐릿하니
| '''사랑과 미움을 가를 수가 없어'''
| '''相识就像是一场梦'''
| 과거의 만남이 한바탕의 꿈만 같구나
| '''인연은 그저 한바탕의 꿈'''
| '''轮回重生 恩怨迷蒙'''
| 윤회를 거쳐 다시 태어나 짙게 깃든 원망
| '''원망 깊은 새로운 삶'''
| '''似曾相识 露青锋'''
| 어디선가 본 듯한 맑은 검 끝
| '''그리운 맑은 검 끝'''
| '''云景深处 琴瑟伴笛声'''
| 운무 깊은 곳 고금 피리 어우러지니
| '''고금, 피리 소리 어우러지니'''
| '''世事无常 独醉梦一场'''
| 무상한 세상사 홀로 취해 꿈을 꾸네
| '''세상 무상 홀로 취해보네'''
| '''观正邪两道 探世间喧嚣'''
| 옳고 그름을 찾아 천하의 혼란을 바라보며
| '''혼돈한 세상 바라보며'''
| '''并肩战江湖'''
| 홀로 강호에 뛰어들어
| '''홀로 강호에 나서'''
| '''从未曾 将内心辜负'''
| 마음 하나 저버린 적 없고
| '''이 뜻을 저버린 적 없고'''
| '''潇洒人间道 善恶都离空'''
| 소탈한 속세 허황된 선악에도
| '''속세와 선악 모두 버려도'''
| '''却抹不掉心中伤痕'''
| 심중의 상흔은 지워낼 수 없어
| '''맘의 상처 지울 길 없네'''
| '''这一世 与人无争'''
| 이 삶은 남들과 맞서지 않을 지니
| '''인생, 흘러갈 뿐'''
| '''纵然与世无争 道不同义在心中'''
| 세속을 등져 가는 길 달라도 의리를 마음에 품었지만
| '''세속을 등지고 의리를 품었지만'''
| '''怎奈侠肝义胆 却成一场空'''
| 기개와 의협심은 물거품이 되었고
| '''의협심과 정의는 물거품으로'''
| '''善恶是非分明 爱恨界限不清'''
| 선악은 분명하고 애증은 그저 흐릿하니
| '''사랑과 미움을 가를 수가 없어'''
| '''相识就像是一场梦'''
| 과거의 만남이 한바탕의 꿈만 같구나
| '''인연은 그저 한바탕의 꿈'''
| '''纵然与世无争 道不同义在心中'''
| 세속을 등져 가는 길 달라도 의리를 마음에 품었지만
| '''세속을 등지고 의리를 품었지만'''
| '''怎奈侠肝义胆 却成一场空'''
| 기개와 의협심은 물거품이 되었고
| '''의협심과 정의는 물거품으로'''
| '''善恶是非分明 爱恨界限不清'''
| 선악은 분명하고 애증은 그저 흐릿하니
| '''사랑과 미움을 가를 수가 없어'''
| '''相识就像是一场梦'''
| 과거의 만남이 한바탕의 꿈만 같구나
| '''}}}#1e3615,#ffffff 아득한 피리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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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도조사 1기 1~8화, 14~15화 닫는 노래'''
|
|
'''Full ver.[가사] 중국어, 애니맥스 코리아 자막, 라프텔 한국어 가사 '''
|
'''제목'''
| '''문금(问琴)'''
|
'''노래'''
| [image] 银临 / [image] 강은애
|
'''작사'''
| 孙玉镜
|
'''작곡'''
| 孙玉镜, 冯硕
|
'''편곡'''
| 冯硕
|
- 가사 ▼
'''跨千山 踏遍万水'''
| 높은 산 먼 물 수없이 누비며
| '''산 넘고 물을 건너'''
| '''月下 琴瑟凝结成霜'''
| 달빛 아래 거문고와 비파 서리로 얼어붙고
| '''달 아래, 거문고 소리 서리되고'''
| '''魂歌散 轻风度思量'''
| 혼백의 노랫소리 흩어져 산들바람에 그리움 나부끼니
| '''그리움 실은 혼의 노래'''
| '''天子笑 醉一场'''
| 천자소에 흠뻑 취하네
| '''천자소에 흠뻑 취하네'''
| '''花开花谢 落叶满窗'''
| 만발한 꽃봉오리 지고 창가 가득 흩날리는 낙엽
| '''꽃 지고 창가엔 낙엽 가득'''
| '''雅正端方 亦沧桑'''
| 곧고 단정하지만 고단한 삶을 겪으며
| '''거칠고 거친 세파에'''
| '''乱必出 剑起避尘气如霜'''
| 혼란 속에 나타나 서릿발 같은 검 치켜드니
| '''서릿발 같은 검 치겨드니'''
| '''曲终人散 意未央'''
| 세상은 고요를 되찾았지만 마음은 멎어들지 않네
| '''혼란 끝에 이 마음만'''
| '''弹指间 倾百花香 玉兔姑苏藏'''
| 찰나에 꽃 향기 쏟아지고 달을 고소에 숨겨
| '''꽃 향기 흩어지고 홀로된 고소에'''
| '''年华落 是谁人忘却谁心伤'''
| 세월 끝나가는 동안 누가 임을 잊고 마음을 다쳤나
| '''누굴 잊고 마음 상처 입었나'''
| '''夜未央 冷泉荡漾 心事伴过往'''
| 깊은 밤 일렁이는 냉천 수심이 과거를 뒤쫓아
| '''깊은 밤 냉천에는 근심 한가득'''
| '''奏一曲 回眸一笑似梦一场'''
| 이 한 곡조 마치고 뒤돌아 웃으니 한바탕의 꿈인 듯하구나
| '''한 곡조 끝내니 한바탕 꿈이어라'''
| '''花开花谢 落叶满窗'''
| 만발한 꽃봉오리 지고 창가 가득 흩날리는 낙엽
| '''꽃 지고 창가엔 낙엽 가득'''
| '''雅正端方 亦沧桑'''
| 곧고 단정하지만 고단한 삶을 겪으며
| '''거칠고 거친 세파에'''
| '''乱必出 剑起避尘气如霜'''
| 혼란 속에 나타나 서릿발 같은 검 치켜드니
| '''서릿발 같은 검 치겨드니'''
| '''曲终人散 意未央'''
| 세상은 고요를 되찾았지만 마음은 멎어들지 않네
| '''혼란 끝에 이 마음만'''
| '''弹指间 倾百花香 玉兔姑苏藏'''
| 찰나에 꽃 향기 쏟아지고 달을 고소에 숨겨
| '''꽃 향기 흩어지고 홀로된 고소에'''
| '''年华落 是谁人忘却谁心伤'''
| 세월 끝나가는 동안 누가 임을 잊고 마음을 다쳤나
| '''누굴 잊고 마음 상처 입었나'''
| '''夜未央 冷泉荡漾 心事伴过往'''
| 깊은 밤 일렁이는 냉천 수심이 과거를 뒤쫓아
| '''깊은 밤 냉천에는 근심 한가득'''
| '''奏一曲 回眸一笑似梦一场'''
| 이 한 곡조 마치고 뒤돌아 웃으니 한바탕의 꿈인 듯하구나
| '''}}}#1e3615,#ffffff 아득한 피리 소리}}}'''
|
|
'''마도조사 1기 9~13화 닫는 노래'''
|
|
'''Full ver.[가사] 중국어, 애니맥스 코리아 자막, 라프텔 한국어 가사 '''
|
'''제목'''
| '''불선(不羡)'''
|
'''노래'''
| [image] SING女团 / [image] 강은애, 김보나, 이다은
|
'''작사'''
| 苗柏杨
|
'''작곡'''
| 何亮
|
'''편곡'''
| 赵鹏
|
- 가사 ▼
'''云梦遥浮世纷怨谁明了'''
| 아득한 운몽 세상의 원망이 뚜렷하고
| '''운몽엔 원망이 내려앉고'''
| '''姑苏照涟漪拨乱了心跳'''
| 찬란한 고소 물결 같은 마음 흔들리니
| '''고소엔 요동치는 마음뿐'''
| '''少年玉面清袍风骨桀骜'''
| 옥처럼 고운 소년 백의 걸친 오만한 기개
| '''소년의 얼굴 위 넘치는 기개'''
| '''琴声渺渺笛声寥寥'''
| 고금 소리 아득하고 피리 소리 공허한데
| '''고금 피리 아득하네'''
| '''清河耀今朝花落人寂寥'''
| 늠연한 청하 꽃이 지니 그저 적막하고
| '''청하엔 적막이 내려앉고'''
| '''兰陵傲三尺青锋灼尘嚣'''
| 교만한 난릉 서슬 끝에 속세가 빛나니
| '''난릉엔 속세를 겨누는 오만'''
| '''纵使刀光入鞘半生孤傲'''
| 검날 거두는 그날까지 반평생 고고하네
| '''검 꺾어도 여전한 고독'''
| '''绽若云巅风雨飘摇'''
| 까마득한 구름 흩어지듯 위태로이 흔들려도
| '''비바람만 나부끼네'''
| '''挥剑断邪妄宵小除奸为济道'''
| 검 휘두르며 뜻을 위해 악을 멸하고
| '''검 휘둘러 악을 멸해 의를 세우고'''
| '''抚一曲问灵问天地昭昭'''
| 문령 연주하며 눈부신 천하에 묻나니
| '''곡 한 자락 천지에 묻나니'''
| '''天子笑'''
| 천자소
| '''천자소,'''
| '''一樽美酒今生为你挥毫'''
| 감미로운 술 그대 위해 흩뿌리니
| '''그대 위해 들이켜노라'''
| '''前路遥流年不羡那风貌'''
| 머나먼 훗날에도 그 모습 탐내지 않으리
| '''세월 흘러도 자태 탐하지 않아'''
| '''清河耀今朝花落人寂寥'''
| 늠연한 청하 꽃이 지니 그저 적막하고
| '''청하엔 적막이 내려앉고'''
| '''兰陵傲三尺青锋灼尘嚣'''
| 교만한 난릉 서슬 끝에 속세가 빛나니
| '''난릉엔 속세를 겨누는 오만'''
| '''纵使刀光入鞘半生孤傲'''
| 검날 거두는 그날까지 반평생 고고하네
| '''검 꺾어도 여전한 고독'''
| '''绽若云巅风雨飘摇'''
| 까마득한 구름 흩어지듯 위태로이 흔들려도
| '''비바람만 나부끼네'''
| '''挥剑断邪妄宵小除奸为济道'''
| 검 휘두르며 뜻을 위해 악을 멸하고
| '''검 휘둘러 악을 멸해 의를 세우고'''
| '''抚一曲问灵问天地昭昭'''
| 문령 연주하며 눈부신 천하에 묻나니
| '''곡 한 자락 천지에 묻나니'''
| '''天子笑'''
| 천자소
| '''천자소,'''
| '''一樽美酒今生为你挥毫'''
| 감미로운 술 그대 위해 흩뿌리니
| '''그대 위해 들이켜노라'''
| '''前路遥流年不羡那风貌'''
| 머나먼 훗날에도 그 모습 탐내지 않으리
| '''먼 훗날 자태 탐하지 않아'''
| '''挥剑断邪妄宵小除奸为济道'''
| 검 휘두르며 뜻을 위해 악을 멸하고
| '''검 휘둘러 악을 멸해 의를 세우고'''
| '''抚一曲问灵问天地昭昭'''
| 문령 연주하며 눈부신 천하에 묻나니
| '''곡 한 자락 천지에 묻나니'''
| '''天子笑'''
| 천자소
| '''천자소,'''
| '''一樽美酒今生为你挥毫'''
| 감미로운 술 그대 위해 흩뿌리니
| '''그대 위해 들이켜노라'''
| '''前路遥流年不羡那风貌'''
| 머나먼 훗날에도 그 모습 탐내지 않으리
| '''}}}#1e3615,#ffffff 아득한 피리 소리}}}'''
|
|
'''마도조사 2기 닫는 노래'''
|
|
'''Full ver.[가사] 중국어, 애니맥스 코리아 자막, 라프텔 한국어 가사 '''
|
'''제목'''
| '''소년여고(少年如故)'''
|
'''노래'''
| [image] R1SE / [image] 심규혁
|
'''작사'''
| 澄一, 何思薇
|
'''작곡'''
| 林海
|
'''편곡'''
| 林海, SEVEN
|
- 가사 ▼
'''萧瑟风中忆当初 露华浓 拨云见雾'''
| 서늘히 불어오는 바람 속 이슬에 물든 꽃과 구름 너머 안개를 기억해
| '''쓸쓸한 바람, 추억 아득히 서린 안개'''
| '''轻寒雨里望前路 暮色沉 不知归途'''
| 차가운 비 맞으며 바라본 앞 어둡게 저물어 돌아갈 길 없네
| '''차가운 빗속, 저 길 어둠 속 갈 길 없네'''
| '''一朝起 旧梦落血 惹半生倾覆'''
| 피 묻은 간밤의 과거로 여생은 무너지고
| '''오랜 꿈, 피에 젖어 스러져가고'''
| '''不觉命数凄楚'''
| 어느덧 비참해진 운명
| '''슬픔에 잠긴 운명'''
| '''苍茫间 正邪殊途 举杯将曲赋'''
| 아득한 선악의 두 갈래 길 술잔 들고 노래하니
| '''선악의 갈림길, 한 곡조 바치니'''
| '''潇洒未至陌路'''
| 자유로운 삶 끝내 홀로 남았구나
| '''인연 끝이 없네'''
| '''风阵阵 挽狂澜 江湖纷争如荼'''
| 소슬한 바람 몰아치는 물결 끝없는 강호의 전란에
| '''강호에 몰아친 거친 풍파 앞에'''
| '''且将前尘罔顾'''
| 과거는 잠시 뒤로하고
| '''은원 모두 잊고'''
| '''一声声 义于心 少年血性如故'''
| 말끝마다 의를 마음에 새긴 소년의 혈기는 여전하니
| '''의 품은 소년의 혈기 의연하니'''
| '''笛声悠悠长诉'''
| 피리 소리 아득히 울려 퍼지네
| '''아득한 피리 소리'''
| '''无边落木依黄土 鸿声过 长歌当哭'''
|
| '''낙엽 떨어진, 황토 아득히 슬픈 곡조'''
| '''往事如烟弭作古 将进酒 一壶入腹'''
|
| '''연기와 같은, 과거 술 단지 들이켜네'''
| '''论正恶 人言可怖 字句皆刻骨'''
|
| '''선악을 뼛속마다 깊이 새기고'''
| '''草木风月为卒'''
|
| '''풍월과 함께하리'''
| '''命途中 自有因果 但入世沉浮'''
|
| '''운명은 인과응보의 소용돌이'''
| '''何论岁月荣辱'''
|
| '''세상사 덧없네'''
| '''风阵阵 挽狂澜 江湖纷争如荼'''
| 소슬한 바람 몰아치는 물결 끝없는 강호의 전란에
| '''강호에 몰아친 거친 풍파 앞에'''
| '''且将前尘罔顾'''
| 과거는 잠시 뒤로하고
| '''은원 모두 잊고'''
| '''一声声 义于心 少年血性如故'''
| 말끝마다 의를 마음에 새긴 소년의 혈기는 여전하니
| '''의 품은 소년의 혈기 의연하니'''
| '''笛声悠悠长诉'''
| 피리 소리 아득히 울려 퍼지네
| '''아득한 피리 소리'''
| '''风阵阵 挽狂澜 江湖纷争如荼'''
| 소슬한 바람 몰아치는 물결 끝없는 강호의 전란에
| '''강호에 몰아친 거친 풍파 앞에'''
| '''且将前尘罔顾'''
| 과거는 잠시 뒤로하고
| '''은원 모두 잊고'''
| '''一声声 义于心 少年血性如故'''
| 말끝마다 의를 마음에 새긴 소년의 혈기는 여전하니
| '''의 품은 소년의 혈기 의연하니'''
| '''笛声悠悠长诉'''
| 피리 소리 아득히 울려 퍼지네
| '''아득한 피리 소리'''
| '''风阵阵 挽狂澜 江湖纷争如荼'''
| 소슬한 바람 몰아치는 물결 끝없는 강호의 전란에
| '''강호에 몰아친 거친 풍파 앞에'''
| '''且将前尘罔顾'''
| 과거는 잠시 뒤로하고
| '''은원 모두 잊고'''
| '''一声声 义于心 少年血性如故'''
| 말끝마다 의를 마음에 새긴 소년의 혈기는 여전하니
| '''의 품은 소년의 혈기 의연하니'''
| '''笛声悠悠长诉'''
| 피리 소리 아득히 울려 퍼지네
| '''아득한 피리 소리'''
| '''风阵阵 挽狂澜 江湖纷争如荼'''
| 소슬한 바람 몰아치는 물결 끝없는 강호의 전란에
| '''강호에 몰아친 거친 풍파 앞에'''
| '''且将前尘罔顾'''
| 과거는 잠시 뒤로하고
| '''은원 모두 잊고'''
| '''一声声 义于心 少年血性如故'''
| 말끝마다 의를 마음에 새긴 소년의 혈기는 여전하니
| '''의 품은 소년의 혈기 의연하니'''
| '''笛声悠悠长诉'''
| 피리 소리 아득히 울려 퍼지네
| '''}}}#1e3615,#ffffff 아득한 피리 소리}}}'''
|
|
'''마도조사 1기 여는 노래'''
|
|
'''TVA ver.'''
|
'''제목'''
| '''천야상가(千夜想歌)'''
|
'''노래'''
| [image] CIVILIAN
|
'''작사'''
| 코야마 히데카즈
|
'''작곡'''
| 코야마 히데카즈, 슌이치, 아리타 키요유키
|
'''편곡'''
| CIVILIAN
|
- 가사 ▼
'''いつだって覚えていたんだ'''
|
| '''泣いているような笑顔を'''
|
| '''どうしたって忘れらなくて'''
|
| '''後悔は募っていくばかり'''
|
| '''善と悪 白と黒が'''
|
| '''混ざり合った世界で'''
|
| '''美しく澄んだ瞳'''
|
| '''羨む想いを'''
|
| '''穴の空いた心臟で'''
|
| '''夜が明けるのを待つ'''
|
| '''離れた心を繋いで'''
|
| '''二度と千切れないように'''
|
| '''言えなかった言葉を抱いて'''
|
| '''幾千の夜を越えたんだ'''
|
| '''消えない 消えない'''
|
| '''笑顔だけが揺れている'''
|
|
|
'''마도조사 1기 여는 노래'''
|
|
'''TVA ver.'''
|
'''제목'''
| '''천야상가(千夜想歌)'''
|
'''노래'''
| [image] CIVILIAN
|
'''작사'''
| 코야마 히데카즈
|
'''작곡'''
| 코야마 히데카즈, 슌이치, 아리타 키요유키
|
'''편곡'''
| CIVILIAN
|
- 가사 ▼
'''いつだって覚えていたんだ'''
|
| '''泣いているような笑顔を'''
|
| '''どうしたって忘れらなくて'''
|
| '''後悔は募っていくばかり'''
|
| '''善と悪 白と黒が'''
|
| '''混ざり合った世界で'''
|
| '''美しく澄んだ瞳'''
|
| '''羨む想いを'''
|
| '''穴の空いた心臟で'''
|
| '''夜が明けるのを待つ'''
|
| '''離れた心を繋いで'''
|
| '''二度と千切れないように'''
|
| '''言えなかった言葉を抱いて'''
|
| '''幾千の夜を越えたんだ'''
|
| '''消えない 消えない'''
|
| '''笑顔だけが揺れている'''
|
|
|
'''마도조사 1기 닫는 노래'''
|
|
'''TVA ver.'''
|
'''제목'''
| '''계로(季路)'''
|
'''노래'''
| [image] Aimer
|
'''작사'''
| aimerrhythm
|
'''작곡'''
| 토비우치 마사히로(飛內将大)
|
'''편곡'''
| 타마이 켄지(玉井健二), 토비우치 마사히로
|
- 가사 ▼
'''灰色 曇り空'''
|
| '''溶けない白さは'''
|
| '''愛した2月の色'''
|
| '''重ねる時間は'''
|
| '''解けない魔法で'''
|
| '''失くした季節を知った'''
|
| '''ため息も白く染めて'''
|
| '''木陰の歌失くしたままで'''
|
| '''暮れる空を君は見たか?'''
|
| '''時計の針が心を打つ'''
|
| '''過ぎゆく時が辿る道を'''
|
| '''何度も同じ景色を携え'''
|
| '''淡い夢を見よう'''
|
| '''やさしい言葉さえ知らない'''
|
| '''凍てつく夜の欠片たちよ'''
|
| '''涙にぬれた蕾を抱きしめ'''
|
| '''その春を待っていた'''
|
| '''あの時間の綾'''
|
| '''閉ざした世界に'''
|
| '''落とした紅色が'''
|
| '''導く季節の季路'''
|
| '''囁きを青く染めて'''
|
| '''黄金の空 夢見たままで'''
|
| '''温もりまで遠く見えた'''
|
| '''時計の針は戸惑いなく'''
|
| '''過ぎゆく春の欠片達よ'''
|
| '''微かに香る真夏の気配に'''
|
| '''ふわり揺れながら'''
|
| '''優しい秋は前触れなく'''
|
| '''凍てつくような冬の影纏い'''
|
| '''涙に濡れた蕾を抱きしめ'''
|
| '''ただ春を待っていた'''
|
| '''今 螺旋の中'''
|
| '''季節はめぐる'''
|
| '''辿って 迷って'''
|
| '''何度も躓いては'''
|
| '''同じ花届ける為に'''
|
| '''時計の針が心を打つ'''
|
| '''過ぎゆく春の欠片達よ'''
|
| '''微かに香る真夏の気配に'''
|
| '''ふわり揺れながら'''
|
| '''優しい秋は前触れなく'''
|
| '''凍てつくような冬の影纏い'''
|
| '''涙に濡れた蕾を抱きしめ'''
|
| '''また春を待っていた'''
|
| '''あの螺旋の中'''
|
|
|
'''회차'''
| '''제목'''[12] 국내 번역 제목은 정식 방영사인 애니맥스 코리아 방영판을 기준으로 한다.
| '''각본'''
| '''콘티'''
| '''연출'''
| '''작화감독'''
| '''총작화감독'''
| '''방영일'''[13] 중국최속/국내방영(자막)/국내방영(더빙)/일본방영(자막)/일본방영(더빙)
|
'''전진편(前尘篇, 1기)'''
|
제1화
| 诛邪(上) 주사 (上) 禁断の召喚
| 량샤 (梁莎) 류싱 (刘兴) 주커 (朱珂)
| 슝커 (熊可) 류리페이 (刘理菲)
| 마첸디 (马晨笛)
| 선링 (申琳) 후펑 (胡鹏) 왕징 (王婧) 쉬에빙 (薛冰) 펑링 (彭琳)
| 선링
| 中: 2018.07.09. 韓: 2019.11.17. 韓: 2020.04.26. 日: 2020.09.09. 日: 2021.01.10.
|
제2화
| 诛邪(下) 주사 (下) 運命の再開
| 中: 2018.07.09. 韓: 2019.11.18. 韓: 2020.04.26. 日: 2020.09.09. 日: 2021.01.17.
|
제3화
| 听学 청학 出逢い
| 中: 2018.07.14. 韓: 2019.11.20. 韓: 2020.05.03. 日: 2020.09.16. 日: 2021.01.24.
|
제4화
| 水祟 수수, 물의 재앙 不穏な湖
| 中: 2018.07.21. 韓: 2019.11.20. 韓: 2020.05.03. 日: 2020.09.16. 日: 2021.01.31.
|
제5화
| 外道 외도 邪の道
| 中: 2018.07.28. 韓: 2019.11.24. 韓: 2020.05.10. 日: 2020.09.23. 日: 2021.02.07.
|
제6화
| 归家 귀가 帰着
| 中: 2018.08.04. 韓: 2019.11.25. 韓: 2020.05.10. 日: 2020.09.23. 日: 2021.02.14.
|
제7화
| 魁首 괴수, 우두머리 清談会の競い
| 中: 2018.08.11. 韓: 2019.12.01. 韓: 2020.05.17. 日: 2020.09.30. 日: 2021.02.21.
|
제8화
| 教化 교화 温氏君臨
| 中: 2018.08.18. 韓: 2019.12.02. 韓: 2020.05.17. 日: 2020.09.30. 日: 2021.02.28.
|
제9화
| 同舟 동주, 한 배를 타다 同舟の二人
| 中: 2018.08.25. 韓: 2019.12.08. 韓: 2020.05.24. 日: 2020.10.07. 日: 2021.03.07.
|
제10화
| 祸起 화기, 재앙의 시작 双傑の約束
| 中: 2018.09.01. 韓: 2019.12.09. 韓: 2020.05.24. 日: 2020.10.07. 日: 2021.03.14.
|
제11화
| 山倾 산경 悲しき別れ
| 中: 2018.09.08. 韓: 2019.12.15. 韓: 2020.05.31. 日: 2020.10.14. 日: 2021.03.21.
|
제12화
| 丹心 단심 温家の姉弟
| 中: 2018.09.15. 韓: 2019.12.16. 韓: 2020.05.31. 日: 2020.10.14. 日: 2021.03.28.
|
제13화
| 死地 사지, 죽음의 땅 死地へ
| 中: 2018.09.22. 韓: 2019.12.22. 韓: 2020.06.07. 日: 2020.10.21. 日: 2021.04.04.
|
제14화
| 蔽日 폐일, 태양을 가리다 闇に響く笛の音
| 中: 2018.09.29. 韓: 2019.12.23. 韓: 2020.06.07. 日: 2020.10.21. 日: 2021.04.11.
|
제15화
| 静好 정호, 평온을 바라다 老祖誕生
| 中: 2018.10.06. 韓: 2019.12.29. 韓: 2020.06.14. 日: 2020.10.28. 日: 2021.04.18.
|
'''선운편(羡云篇, 2기)'''
|
제1화
| 携手 휴수, 손을 맞잡다 連携
| 량샤 류싱 주커
| 류리페이 왕쉬루이원 (王旭瑞雯)
| 마첸디
| 왕징 펑링 쩌우후이빙 (邹荟冰)
| 선링
| 中: 2019.08.03. 韓: 2020.01.11. 韓: 2020.06.28. 日: 2020.11.04. 日:
|
제2화
| 恩怨 은원, 은혜와 원한 呪いの印
| 中: 2019.08.03. 韓: 2020.01.12. 韓: 2020.06.28. 日: 2020.11.04. 日:
|
제3화
| 迷网 미망, 눈앞을 흐리다 人食い石堂
| 中: 2019.08.03. 韓: 2020.01.18. 韓: 2020.07.05. 日: 2020.11.11. 日:
|
제4화
| 师叔 사숙 忘れ形見
| 中: 2019.08.10. 韓: 2020.01.19. 韓: 2020.07.05. 日: 2020.11.11. 日:
|
제5화
| 桀骜 걸오, 오만하다 不退転の覚悟
| 中: 2019.08.17. 韓: 2020.01.25. 韓: 2020.07.12. 日: 2020.11.18. 日:
|
제6화
| 是非 시비, 옮고 그름 進むべき道
| 中: 2019.08.24. 韓: 2020.01.26. 韓: 2020.07.12. 日: 2020.11.18. 日:
|
제7화
| 夜奔 야분, 야습을 가하다 不夜天の悲劇
| 中: 2019.08.31. 韓: 2020.02.01. 韓: 2020.07.19. 日: 2020.11.25. 日:
|
제8화
| 真相 진상 更なる謎
| 中: 2019.10.05. 韓: 2020.02.02. 韓: 2020.07.19. 日: 2020.11.25. 日:
|
'''마도조사 국내 방영'''
|
(1기 자막)[P] 1화는 무료. 2화부터는 결제 (대여 700원 / 소장 1,500원) 또는 라프텔 멤버십이 필요하다. | (2기 자막)[P] 1화는 무료. 2화부터는 결제 (대여 700원 / 소장 1,500원) 또는 라프텔 멤버십이 필요하다. |
(1기 더빙)[P] 1화는 무료. 2화부터는 결제 (대여 700원 / 소장 1,500원) 또는 라프텔 멤버십이 필요하다. | (2기 더빙)[P] 1화는 무료. 2화부터는 결제 (대여 700원 / 소장 1,500원) 또는 라프텔 멤버십이 필요하다. |
라프텔에서
트윗 공지를 통해
라프텔 단독 방영 및 자체 더빙이 확정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자막판은 2019년 11월 17일부터 매주 2화씩 업로드되었다.
# 더빙판도 2020년 중으로 공개될 예정이라고 한다. 2기도 2020년 1월 11일부터 라프텔에서 업로드가 시작되었다.
#라프텔에서는 2월 23일, 3월 1일, 3월 8일 세 차례에 걸쳐 1기를 극장에서 방영하는 특별상영회를 개최하려고 했으나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유행으로 인해 일정을 연기했다.
#2020년 2월 28일부터
위무선 역의
심규혁을 시작으로 한국어 더빙판 성우를 공개했다.
2020년 4월 26일부터 라프텔에서 매주 2화씩 더빙판을 업데이트한다.
2기는 2020년 6월 28일부터 매주 2화씩 업데이트된다.
연출 PD는
황태훈 PD.
2020년 6월 12일 일본에서 애니메이션 출시가 예고되었다.
# WOWOW에서 9월 9일 심야 1시 자막판 방영이 시작되며, 9월 5일 오후 1시 35분 1화가 선행방영된다. 더빙판은 2021년 1월 방영될 예정이다.
#2020년 10월 5일부터 위무선 역의 키무라 료헤이를 시작으로 일본어 더빙판 성우를 공개했다. 11월 27일, 추가 성우진과 방영일시, 주제가 정보가 공개되었다.
# 2021년 1월 10일부터 1기가 방영된다. 오프닝 테마는
CIVILIAN의 '''천야상가(千夜想歌)''', 엔딩 테마는
Aimer의 '''계로(季路)'''. 일본어판 오디오 드라마에서는 등장인물의 이름을 일본어로 음독했으나(ex. 위무선: 기무센), 애니에서는 중국식 발음으로 불렀다(ex. 위무선: 웨이우씨엔).
'''마도조사''' 魔道祖师
|
|
<colbgcolor=#04171d> '''장르'''
| BL, 선협
|
'''작가'''
| 원작: 묵향동후 만화: 광풍취고당
|
'''번역'''
| 고고
|
'''연재처'''
| [image] 콰이콴 만화 ▶ [image] 리디북스 ▶
|
'''연재 기간'''
| [image] 2017. 12. 09. ~ 연재 중 [image] 2020. 02. 20. ~ 연재 중
|
'''연재 주기'''
| [image] 목
|
'''이용 등급'''
| 전체 이용가
|
원작 소설을 각색한 웹툰이 2017년 12월 9일부터 콰이콴 만화(快看漫画)에서 연재중. 현재 원어판은 원작 기준 2권 중반의 스토리까지 연재되고 있다. 중국 웹툰 특성 상 한 편 당 분량이 길지 않고
[14] 사실 한국 웹툰이 비정상적으로 길이가 긴 것이다. 거기다가 풀컬러기 때문에 작업 시간이 더 오래 걸린다.
, 연재 텀도 긴 편이다.
[15] 일주일에 한 편씩 업데이트 된다. 중국판 기준으로 약 3년 전부터 연재 중이고 현재 147화까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2권 중반부 분량까지 나갔을 정도로 느리다.
한국에 원작 소설을 정발하고 있는 비랩이 2020년 2월부터 한국어판을 예고했다.
링크 정식 연재는 2월 20일부터 시작.
# 웹툰의 작화는 수려한 편이나
[16] 다만 원작과 애니메이션과 다르게 캐릭터가 다소 비슷하게 생겨서 소속이 같으면 구분이 힘들다는 의견이 있다. 특히 남사추와 남경의의 경우, 남경의 쪽이 머리가 더 짧고 인상 차이가 확실한 원작과 애니판과 다르게 둘의 머리 길이가 같고 인상도 비슷하기 때문에 대사를 보지 않으면 헷갈리기 쉽다.
, 원작에서의 중간 설명&해석 등을 거의 생략하였기 때문에 원작 소설을 읽지 않았다면 전개가 중구난방스럽다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다. 가급적이면 원작을 먼저 읽자.
또한, 원작을 읽지 못한 상태에서 웹툰을 먼저 접한 사람들도 있으니 댓글로 스포일러는 가급적 자제하자. 대여와 구매 모두 한 편당 300원으로, 한국어판은 일주일에 한 번씩 기존 웹툰의 일부를 무료로 전환된다. 원어판의 분량을 따라잡기 위함인지 최근에는 1주일에 2화씩 연재되고 있다.
영상물이 아니어서 그런지
위무선과
남망기의 성애적인 분위기가 생략 또는 각색된 애니메이션과 드라마와 다르게, 원작 소설의 성애적인 부분을 어느 정도 따라가고 있다.
[17] 예를 들어 남망기가 다리에 악저흔이 생긴 위무선을 품에 안고 움직이는 장면을 드라마에서는 업어주는 것으로 끝난 반면, 웹툰에서는 그대로 재연하였다.
또한 애니메이션과 드라마는 원작과 내용을 전개하는 순서가 다른 반면
[18] 두 미디어 모두 초반부에 과거편을 전부 보여준다. 반면 원작과 웹툰에서는 현재와 과거 회상이 반복적으로 교차한다.
웹툰은 원작과 내용 전개 순서가 동일하다.
6.5. 모바일 게임
링크7. 기타
- 원작자 묵향동후가 팬들의 2차 창작 시 가이드 라인을 남겨놨는데, 남망기×위무선 주인공 커플에 대해서 공수 전환 및 다른 등장인물과의 커플링을 금지했다.[19]
물론 이는 주인공 커플에만 한해서이며, 커플 확정이 되지 않은 다른 인물들과는 자유롭게 커플링을 엮을 수 있다. 해당 가이드 라인은 전반적으로 잘 지켜지는 편이나, 사이트 별로 성향이 다르다. 익명성이 강한 사이트는 가이드 라인 다 무시하고 리버스로 파거나 주인공 커플 중 한 쪽을 다른 쪽과 엮는 등 상대적으로 잘 지켜지지 않고, 고정닉이 유동닉보다 많은 사이트는 비교적 잘 지켜지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가이드 라인을 지키는 서양권 팬과 금지 커플링을 파는 동양권 팬이 공존하는 등 지역 별로는 케바케긴 하지만, 대체적으로 동아시아권과 거리가 멀수록 잘 안지키는 경향이 있다.
이는 묵향동후의 다른 작품에서도 마찬가지다. 이유는 흔히 말하는 동인계 커플링 싸움이 원인인데, 중국은 특히나 '마이너 팬덤 규모가 10만'이라는 농담대로 인구가 많은 만큼 문제의 규모가 더 크기 때문이다. 실제로 일부 무개념 팬이 주인공 커플과 부부 외에 공식적으로 확정되지 않은 커플에 과몰입한 나머지 원작자에게 원한을 가지고 허위 사실을 유포하다 걸린 적이 있었다. 이에 묵향동후가 공식 커플링에 대해 제재를 걸었으며, 그 이후 커플링 싸움이 눈에 띄게 줄었다.
- 원작자 묵향동후가 명시한 2차 창작 가이드라인은 그 이외에도 다음과 같다.
- 금전이 오가는 온리전 등의 동인행사 금지
- 봇 금지
- 모든 유료작품 재업로드 금지
- 2차 창작 수익 창출 금지[20]
소위 회지라고도 불리는 동인지를 제작해서 서로 교환하는 건 괜찮지만, 소량이라도 가격을 책정해서 판매하는 것은 금지된다. 이는 웹상에서도 마찬가지라 게시물 열람 비용을 책정하거나 게시물에 후원금을 보내는 것도 안된다. 묵향동후가 일일히 간섭하기 어려운 부분이라 대체적으로는 팬덤 내에서 스스로 해당 규칙을 지키고 있다.
- 코스프레 의상은 공식 샵(진정령 공식샵, 우오샵, 야옹샵) 이외의 샵 이용 금지
- 지금은 공식도 크게 문제되는 것이 없고 팬덤도 자정작용을 잘 하는 축에 속하지만 초창기에는 극성 팬들에 의해 몸살을 앓은 적이 있다. 그 여파로 웨이보에서는 하도 크게 데여서 마도조사 외에도 묵향동후 작가의 작품들 자체를 언급하지 않으려는 사람들이 꽤 되며, 지금은 오히려 묵향동후 팬덤이 타 팬덤이나 극성 안티들에게 피해보는 경우가 늘었다고 한다. 물론 저 현상과 별개로 마도조사를 포함하여 묵향동후 작품들 모두 인기가 높은 편이다.
- 각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영상 매체로 제작된 마도조사 애니메이션과 드라마 진정령은 남성 캐릭터간의 성애가 크게 부각되지 않는지라 리뷰어들 대다수가 공통적으로 'BL에 거부감 있는 사람들도 충분히 볼만하다'고 이야기한다. 대체적으로 드라마보다는 애니메이션 쪽이 동성애 요소가 덜 부각되는 편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드라마와 애니메이션의 영향 덕분인지 은근히 남덕들도 있다. 대표적인 예가 애니메이션 더빙판 온조 역으로 참여했던 성우 권창욱.
- 한국 한정으로 해당 작품을 '마조도사'(...)라고 잘못 말하는 경우가 있다.
- 묵향동후는 본 작품을 졸업논문을 준비하면서 구상했다고 한다. 결말이 해피엔딩이기는 하나 워낙 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하고, 그렇지 않더라도 험난하게 구르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졸업 논문의 위험성을 보여주는 소설이라는 우스갯소리가 나왔다.
- 웬만한 주조연 캐릭터들은 미형인데다 대다수가 검은 머리에 장발이다보니 처음 봤을 때는 헷갈릴 수도 있다. 다행히 캐릭터별로 머리 모양이나 인상이 조금씩 다르고, 각 가문마다 상징 색이나 문양이 있기 때문에 외형으로는 조금만 익숙해지면 금방 구분할 수 있다. 다만 중국 무협물 특성 상 한 캐릭터를 지칭하는 명칭이 다양하고[21]
기본적으로 이름, 자, 호를 합치면 호칭만 최소 3개인데, 직책이나 가족관계, 별명까지 합치면 더 늘어난다. 당장 주인공 중 한명인 남망기를 부르는 호칭만 해도 남잠(성+이름), 남망기(성+자), 함광군(호), 남이공자(성+가족관계), 남가 둘째 형/오라버니(별명) 등으로 매우 다양하다.
인물 간의 상호 호칭이 생소하기 때문에[22] 이 부분은 사형제 명칭 문서를 참조하면 이해가 쉽다.
적응하는데 조금 시간이 걸리는 편이다.
- 메인 커플링의 이미지 컬러는 위무선은 검은색+붉은색이고 남망기는 하얀색+파란색이다. 전작인 인사반파자구계통과 차기작인 천관사복에서 붉은색 의복은 메인 커플링 중 주인공(攻) 쪽이, 하얀색이나 한색 계열은 주인수(受) 쪽이 가져간 것과는 대조적이다.
- 메인 커플링은 '망기무선', '망무', '망선'[23]
'망무'는 마도조사 팬덤에서, '망선'은 진정령 팬덤에서 주로 사용한다.
, '함광이릉', '忘羡', 'WangXian' 등의 명칭으로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