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크리/대사
1. 개요
영어 음성
리퍼나 로드호그같은 악인을 제외하고 자신보다 연장자인 영웅들에겐 높임말을 사용한다. 그리고 직접적으로 얘기한것은 아니지만 라인하르트에게는 존칭이 아닌 할배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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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목록
2.1. 플레이 관련 대사
- 영웅 선택(변경)[1]
- 정의는 저절로 실현되지 않아.
- 영웅 변경[4]
- 내 이름은 맥크리.[2]
- 여기는 맥크리. (블랙워치 스킨 착용 시) [3]
- 맥크리, 사냥 준비 끝. (반 헬싱 스킨 착용 시)
- 맥크리, 올 인. (도박사 계열 스킨 착용 시)
- 내 이름은 맥크리. 탐정이지. (셜록 스킨 착용 시)
- 게임 준비
- 기다리는 건 내 취향이 아니야.
- 빈둥거리는 건, 영 적성에 안 맞는데.
- 뭐, 세계 어딘가에선 석양이 지고 있겠지.
- (휘파람 소리)[5]
- 사냥을 시작하지. (반 헬싱 스킨 착용 시 추가대사)
- 물 조심해. (해상 구조대 스킨 착용 시 추가대사)
- 카운트다운
- 간다, 5, 4, 3, 2, 1.
- 5, 4, 3, 2, 1.
- 게임 시작
- 가 보자고.
- 빨리 끝내지.
- 할아버지의 이름을 걸고. (셜록 스킨 착용 시)
- 적 발견
- 적들이 모이고 있다.
- 악당들이다! 조심해.
- 전투 준비
- 준비됐다.
- 준비해.
- 강화 효과
- 이거 신세 좀 지겠군.
- 고마워. 다음에 한턱 쏘지.
- 오... 이거면 충분해.
- 이거면 되겠군.
- 뭔가에 홀린 기분이군.
- 정말 고마워.
- 적 처치
- 이거 상대가 안 되잖아?
- 너 별로 마음에 안 들었어.
- 죽어 주셔야겠어.
- 너무 느려.
- 이게 네 최후다.
- 편히 쉬어라.
- 조준 실력 좀 키우시지.
- 즐거운 저승길 되길.
- 언젠간 벌어질 일이었어.
- 넌 죽어 마땅해.
- 명중.
- 이번 건 내가 쏜 걸로 하자고.
- 뱅!
- 빙고!
- 잡았다.
- 당연한 결과다.
- 이이↗~ 하아↘!
- 그리고 총잡이가 뒤를 쫓았다.
- 이쯤이야, 별 거 아니지.
- 잘 보고 질질 짜라고. / 패가 좋군. / 아수라발발타. (도박사 계열 스킨 착용 시 추가대사)
- 맥크리는, 모르는 게 없다.[6] / 범죄의 씨앗에서 광기의 열매가 열렸군. (의문의 사나이/자경단원)
- 입수 금지. (해상 구조대 스킨 착용 시 추가대사)
- 난 늘 사냥하는 쪽이지. (반 헬싱 스킨 착용 시 추가대사)
- 범인은 이 안에 있다. / 진실은 언제나 하나. / 수수께끼는 모두 풀렸다. (셜록 스킨 착용 시 추가대사)
- 근접 공격을 섞어 처치
- 하하, 이제 알아먹겠나?
- 따끔하지.
- 연속 처치
- 오늘 잘 풀리는데?
- 싹 다 쓸어 주마.
- 하하, 모조리 몰아서 쓸어 주지.
- 누가 날 막겠어?
- 하! 하! 하! 계속 덤비라지.
- 예! 잭팟이다! (도박사 계열 스킨 착용 시)
- 폭주
- 내 손에 불붙었다!
- 나 불붙었어!
- 빨리 도망치는 게 좋을 거다. 나 불붙었거든!
- 아군이 적 처치
- 솜씨가 좋군.
- 하하하, 적으로는 만나지 말자고.
- 오, 예술인데?
- 조준 실력이 좋군.
- 좋은 사격이야.
- 아군 사망
- 어깨가 무거워졌군.
- 적 전멸
- 적이 모두 쓰러졌다. 빨리 움직여.
- 적이 쓰러졌다. 지금이 기회야.
- 적 부활
- 하하하! 아직 덜 끝난 것 같군.
- 경고
- 저격수다. 눈 똑바로 뜨라고.
- 저격수다.
- 거기서 나와!
- 후퇴!
- 적이 온다!
- 몸 간수 좀 해.
- 뒤를 조심해!
- 조심하지 그래.
- 악당들이다. 조심해.
- 뒤를 보세요!
- 머리 숙여![7]
- 약화
- 젠장...!
- 지원 요청
- 누가 좀 도와줘.
- 지원이 필요해.
- 좀 도와줄 사람?
- 치유 요청
- 어디 의사 없나? / 어디 의사 없습니까?
- 치료가 필요해. / 치료가 필요합니다.
- 방어구 요청
- 방어구가 필요합니다.
- 생명력 회복
- 훨씬 낫군.
- 새 사람이 된 기분이군.
- 바로 이게 내가 바라던 거야.
- 응급 처치 완료.
- 부활
- 아직 할 일이 남았어.
- 어디 보자...
- 지루할 틈이 없는 인생이라니까.
- 다시 싸움판으로.
- 아직은 갈 때가 아니야.
- 다시 달려 볼까.
- 자! 다시 해 볼까?
- 그 정도론 부족해.
- 확실하지 않으면 승부를 걸지 말라고 배웠는데. / 내 목숨 전부를 칩으로 바꿔 우리 팀에게 걸겠어.[8] (도박사 계열 스킨 착용 시)
- 복수
- 난 빚지는 체질이 아니야.
- 드디어 빚을 갚았군.
- 적 순간이동기 파괴
- 적 순간이동기를 파괴했다.
- 적 포탑 관련
- 발견
- 적의 포탑이다.
- 파괴
- 적 포탑을 파괴했다.
- 발견
- 거점 공격 및 수비
- 공격
- 거점을 먹는 중인데 힘 좀 보탤 사람?
- 거점은 내가 차지한다. 오고 싶으면 와.
- 거점을 차지하자고.
- 이 거점은 내 거다.
- 진입한다.
- 여긴 내 거야.
- 거점을 못 차지하면 다 끝이야!
- 수비
- 빈둥대지 말고 거점으로 오시지.
- 우두커니 서 있지 말고 거점으로 모여.
- 싹 다 쓸어 버려.
- 놈들을 몰아내!
- 거점을 지켜.
- 공격
- 화물 운송 및 저지
- 운송
- 화물을 움직여.
- 화물을 차지했다. 어서 움직여!
- 이걸 계속 움직여야 해.
- 화물이 멈췄다.
- 목표가 움직인다. 어서 가자고.
- 화물을 확보했다. 어서 움직이자고.
- 화물을 옮기는 중이다.
- 이 애물단지를 옮겨야 해.
- 농땡이 그만 피우고 어서 이걸 옮겨!
- 데드락 놈들, 무진장 갖고 싶었나 보군.[9]
- 저지
- 화물을 멈춰.
- 화물이 움직이는군. 가로채야겠어.
- 운송
- 깃발 뺏기
- 쟁취/운반/득점
- 누가 저 깃발 좀 뺏어 봐! / 놈들의 깃발을 뺏어.
- 깃발을 손에 넣었다. / 깃발은 내가 보관하도록 하지.
- 누가 와서 이것 좀 집어. / 깃발을 떨어뜨렸다.
- (득점) 깃발은 우리 차지다. / 착한 놈들이 득점에 성공했군.
- 수비/원위치/실점
- 우리 깃발을 지켜야 해. / 우리 깃발을 챙겨. 어서!
- 깃발을 원위치시켜야 해. / 깃발을 되찾아야 해.
- 저 기수의 추진력에 브레이크를 걸어 주자고. / 우리 깃발을 되찾아야 해!
- 그걸 들고 다니기엔 역부족이었나 보군. / 놈들이 우리 깃발을 떨어뜨렸다. 누가 가서 집어!
- 깃발을 원위치로 가져오는 중이다. / 싹 쓸어 버리고, 깃발을 기지로 가져가는 중이다.
- (실점) 이대로 호락호락 당할 순 없지. / 거, 어디 한 번 해 보자는 건가.
- 쟁취/운반/득점
- 경기 후반 진입
- 공격
- 시간이 없어. 어서 움직여!
- 수비
- 여기까지 와서 망치지 말자고.
- 거의 다 됐어! 망치지 말자고.
- 놈들을 이대로 막아내면 우리 승리야.
- 공격
- 보물 및 보상
- 노다지로군.
- 날 쓰려면 이 정도는 줘야지.
- 내 몫은 챙겨야지.
- 긁어모을 시간이군.
- MVP 선정
- 5표
- 아주 좋아!
- 황송할 따름이로군.
- 10표
- 이쯤이야, 별 거 아니지.
- 석양 속으로 사라질 시간인가.
- 5표
- 그 외 전투 관련 대사
- 내가 공격하지.
- 방어하겠다.
- 자, 이게 마지막이다. 깔끔하게 끝내자고.
- 해내자고.
- 별 거 없어. 한 판만 더 이기면 돼.
- 한 발짝도 더 못 가게 해!
- 한 번만 더 이기고 기분 좋게 집에 가자고.
- 방금은 잘 안 풀렸지. 이번엔 제대로 해 보자고.
- 적을 없애 버려.
- 이곳을 정리하자.
- 늦장 부릴 여유 없어.
- 내가 맡겠다.
- 이번에도 지면 다 끝이야. 모두 정신 똑바로 차려.
- 계속 몰아쳐!
- 지금 치지 않으면 지는 거야.
- 밀어붙여!
2.2. 스킬 관련 대사
- 섬광탄 (E) 사용
- 궁극기 충전
- 0~89%
- 궁극기 충전 중이야. / 궁극기 충전 중입니다.
- 90~99%
- 궁극기가 거의 준비됐어. / 궁극기가 거의 준비되었습니다.
- 100%
- 궁극기가 준비됐다. 달려 보자고. / 궁극기가 준비됐습니다. 달려 봅시다!
- 황야의 무법자가 준비됐다.
- 궁극기가 준비됐다.
- 하, 시간이 됐군. [11]
- 0~89%
- 황야의 무법자 (Q) 사용
- 황야의 무법자 발사
- Draw!(드로우! / 뽑아라!)[13]
- 황야의 무법자로 적 처치
- 속수무책이군.
- 식은 죽 먹기지.
- 누가 장의사 좀 불러.
- 누가 구급차 좀 불러. (해상 구조대 스킨 착용 시)
- 물에 빠진 생쥐 꼴이군. (해상 구조대)
2.3. 특정 영웅 및 전장 상호작용
'''괄호 표시한 대사'''가 특정 캐릭터의 대사이다.
- 특정 영웅 상호대사
- 리퍼
- 쓰레기처럼 막 버리라고 받은 총이 아닐 텐데? (헛소리 집어치워.)
- (네가 아는 건 전부 나한테 배운 거지.) 너한테 안 배운 것도 있어서 참 다행이야. / 전부는 아닌데?
- (꼴이 가관이군.) (웃음), 거울은 보고 다니나?
- 아나
- 함께 싸우게 되어 진심으로 영광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매력덩어리라니까.)
- 둠피스트
- (이봐 맥크리. 이기는 편에 서면 훨씬 짭짤할거다. 제대로 된 옷도 몇 벌 살 수 있겠지.) 내 옷? 탈론 애들이 하고 다니는 꼬락서니를 보기나 한건가?
- 넌 내가 특별히 돈 안 받고 빵에 쳐넣어 주지. (그럼 병원비는 어떻게 감당하려고?)
- 시그마
- (난 이 우주를 아우르는 선율을, 진실을 깨달았다. 넌 그러지 못한 것 같아 안타깝군.) 그래. 네놈의 그 잘난 우주 나부랭이를 들어보니 퍽이나 그럴 것 같군.
- 솜브라
- (함께 일하게 되어 영광이야, 맥크리. 그게 본명이라면 말이지.) 어디서 뭘 주워들은 건진 모르지만 확실히 해두자고. 내 이름은 조엘이 아니야.[14]
- 솔저: 76
- 옛날 카우보이 영화 꽤나 좋아하실 것 같은데, 맞습니까? (그런 줄 알았지, 널 만나기 전까진.)
- 한조
- 그 사케, 나쁘진 않은데, 나한텐 좀 약한 것 같아. (흥. 예상대로 술맛이 뭔지 모르는군.)
- 겐지
- 어이, 겐지. 네가 아무리 빨라도, 총알보다 빠를 순 없어. (정말 그런지 한번 보겠나?)
- 이봐, 겐지. 그런 몸으로 어떻게 살지? 나는 팔 하나도 도저히 적응이 안 되던데. (길고도 험한 길이었지. 하지만 이제 내 몸처럼 편하다.)
- 어쩌다 너같은 녀석한테 '작은 새'란 별명이 붙었지? (우리 아버지, 소지로가 어릴 적 날 비꼰다고 그렇게 부르셨지. 커보니 꽤 마음에 들더군.)
- 정크랫, 로드호그
- 너희에게 걸린 현상금이 꽤 짭짤하다고 들었는데... (정크랫: 어... 우리... 협상이란 걸 해보는게 어때? / 로드호그: 해보시지...)
- 메이
- (맥크리 저기, 지금 몇 시죠?) 슬슬 석양이 질 시간이지. 잠깐, 지금 장난치는 거지?
- 메르시
- (흡연은 만병의 근원이에요.) 뭐, 나중에 의사양반이 잘 고쳐 주시겠지.
- D.Va
- D.Va, 하나만 말해줘. 그렇게 총 쏘는 법은 어디서 배운 거야? ('16비트 히어로'라고 알아?[15] )
- 토르비욘
- (맥크리. 그 팔은 왜 그래?) 어르신 것이 부러워서 저도 좀 따라해 봤습니다.
- 파라
- 모이라
- 전부터 생각했지만 널 영입한건 실수였어. (실수 중에서도 최고의 실수지.)
- (허, 우리의 용감한 카우보이네. 세월이 좀 지났어도 바뀐건 거의 없는 것 같아. 안그래 제시?) 그래, 너랑 같이 일하게 된 내 심정도 그때랑 똑같아.
- 오리사
- (제시 맥크리. 무법자. 현상금 6000만 달러[16] . 이 정도 돈이면 에피의 지원금을 갚고도 남겠군요.) 이봐. 적당히 하라고.
- 브리기테
- 그... 갑주 입고 싸우고 그런 건 다 이해하겠는데 말이야. 그 할배를 따라다니는 건 꽤 골치 아픈 일이겠어. (전 그렇게 생각 안 해요. 저에겐 영광스러운 일이라고요.)
- 애쉬
- (여기가 어디라고 낯짝을 들이미는 거지, 제시?) 뭐, 네가 날 얼마나 그리워했는지 알아. 너네 소굴 어딘가에 내 사진이 붙어 있다고 들었거든. (그래, 다트판에 꽂아 뒀지...) 볼 때마다 좋아하는 네 모습이 눈에 선하네.[17]
- 이봐, 애쉬. 네 바이크, 꽤 쓸 만하던데. (그래서 바이크가 지금 어딨단 거야, 제시.) 어딘가 세워 두긴 했는데... 키를 어디에 뒀는지 도통 기억이 안 나는군.
- 이봐, 애쉬. 우리 과거의 일은 이제 그만 묻어두기로 하는 건 어때? (그렇게 덮을 수 있는 일이 아닌 거 알잖아, 제시.) 뭐, 옛 정을 생각해서 넘어가 줬으면 했는데.
- 밥은 어떻게 지내? (잘 지내고 있어. 신경 써 줘서 참~ 고맙네.)
- 네가 옛날에 살던 집이 생각나는군. 그 낡은 소파도 좀 그립고. (그건 소파가 아니라 라운지 의자야.) 발 받침대로 딱이었지!
- 넌 야망이 너무 커서 탈이야, 애쉬. (그게 꼭 나쁘단 것처럼 말하네. 나 아니었으면 농장에 처박혀 있었을 놈이.) 뭐 언젠가는 그런 생활도 나쁘지 않아 보이더군.
- 아무리 봐도, 애쉬, 넌 내 타입은 아닌 것 같아. (너무 잘나서?) 너무 부자라서.
- 맥크리[18]
-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이군. 혹시, 나한테 죽지 않았던가?
- 리퍼
- 특정 전장 상호대사
- 66번 국도
- 아이헨발데
- (공격) 여기 수도꼭지에 아직 물 나오려나? 목 말라 죽을 것 같아서 말이야.[21]
- (할로윈 공격) 은탄을 쓸 일은 없었으면 좋겠군.
- (할로윈 수비) 여기서 싸우는 이상한 꿈을 꿨었는데. 마녀랑 괴물이랑 나오고 말이야... 뭐, 개꿈이겠지.
- 호라이즌 달 기지 (망원경)
- 여기서는 세상이 전혀 달라보이는군. 이렇게 보면 인생이라는것도 결국... 흠, 한 잔 해야겠어.
- 왕의 길
- (셜록 스킨 착용 시) 베이커 가 221B번지로 가야겠군. 허드슨 부인께서 깨끗하게 관리하고 있었으면 좋으련만.
- (환상의 겨울나라) 대놓고 축제 분위기로군.
- 할리우드 (할로윈)
- 아들러스브룬
- 부산 (시내 노래방)
- 레예스[22], 뭡니까? 지금 그 춤은 아니잖아요! 우우 후! 나처럼, 나처럼 흔들어 봐요, 레예스! 겁 나게!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우후 우!
- 석양이 진다! 겁 나게 진다! 카우보이라면 리듬을 탈 줄 알아야지! 내 멋대로 살아도! 나는야! 못 말리는! 황야의! 무법자! 우우 예!
- 석양이 진다. 빵야! 빵야! 빵야! 겁 나게 진다! 석양이 진다! 겁 나게!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오! 우후우 우! 하하!
- 특정 전장 영웅 상호대사
- 특정 적 영웅 처치
- 특정 전장에서 적 처치
- 66번 국도
- 이렇게 서부가 개척됐지.
- 66번 국도
- 메르시에 의해 부활
- 빛이 보이더라니.
- 후! 진짜 죽는 줄 알았네.
- 하, 유령이라도 본 얼굴이군요.
- 나노 강화제 투여
- 날 아무도 못 말려.
- 정신 똑바로 차려, 지금부터가 진짜니까.
- 막을 테면 막아 봐.
- 협동전 난투 전용 대사
- 본인 빈사: 누가 좀 치료해 주면 좋겠군. / 이거... 꽤 아픈데. / 죽을 맛이군. / 돌아가시겠네.
- 팀원 빈사: 우리, 파리처럼 죽어나가는군.
- 특정 영웅 빈사[23] : 닌자가 쓰러졌다. / 겐지가 쓰러졌다! / 레예스가 쓰러졌다! / 모이라가 쓰러졌다.
- 부활 진행: 이봐, 정신 차려! / 자, 다시 달릴 준비 하라고. / (존칭 대상 영웅) 자, 일어나십시오. / (존칭 대상 영웅) 자, 다시 달릴 준비 하십시오.
2.4. 감정 표현 및 캐릭터 대사
- 인사
- 어이!
- 안녕하신가.
- 반갑군.
- 여어.
- 여어..안녕하신가.. (반 헬싱 스킨을 착용 시) [24]
- 반갑네. (반 헬싱 스킨 착용 시)
- 감사
- 고마워, 의사 양반.
- 고마워.
- 이거 신세를 졌군.
- 빚을 졌군.
- 참 친절하기도 하지.
- 응답
- 알겠다. / 알겠어요.
- 확인했다.
- 가는 중이다.
- 그러지.
- 알겠어. / 확인했어요.
- 부정
- 안 돼.
- 으음.
- 집결
- 내게 모여!
- 여기 뭉치자고.
- 여기로 모여.
- 내게로 뭉쳐!
- 여기 뭉쳐!
- 합류
- 함께 하지. / 함께 하죠.
- 엄호해 주지. / 엄호해 드리죠.
- 작별
- 그럼 이만.
- 다음에 보지.
- 캐릭터 대사
- 하하하, 잘 보고 배우라고.
- 난 좋은 놈, 나쁜 놈도 아니지만 확실히 못생긴 놈은 아니야.[25]
- 내 손은 네 눈보다 빠르다.
- 두 손 높이 들라고.
- 내가 네 저승사자다.
- 뭐, 다 그렇고 그런 거지.
- 이제 됐나?
- 적당히 하려고 했는데, 잘 안 되더군.
- 내 목에 걸린 현상금이 얼만 줄 아나?[26]
- 이 총알엔 네 이름이 새겨져 있다.
- 어째 익숙한 얼굴인데. 혹시 나한테 죽지 않았던가?
- 하계 스포츠 대회 한정 대사
- 지는 건 딱 질색이야.
- 휘황찬란하기도 하지.
- 공포의 할로윈 한정 대사
- 환상의 겨울나라 한정 대사
- 너무 썰렁하니 내가 나설 수밖에.
- 눈 때문에 꼼짝도 못하겠군.
- 설날 한정 대사
- 축제 분위기인데.
- 아.. 개떡 같은 상황이군.
- 아, 불꽃놀이 제대로인데?
- 축제 분위기인데?
- 하, 한잔 더 해야 겠는데?
- 기록 보관소 한정 대사
- 이래서 사람에겐 신념이 필요해.
-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을 갖고 있지. 섬광탄에 처맞기 전까지는. 관련 트윗 [27]
- 구르는 남자에겐 이끼가 끼지 않아
- 방금 건 내 기준에 좀 비인간적이었어.
- 깝죽대지 마.
- 감사제 한정 대사
- 다음 판은 내게 맡겨.
- 정신 똑바로 차리라고.
- 이제 내가 좀 다르게 보이나?
- 난 두 가지 음악이 다 좋아, 컨트리하고 웨스턴.
2.5. 그외 상황 미확인 대사
- 넌 아침에 눈을 떴을 때부터 이미 죽어 있었다. 그걸 막 깨달았을 뿐.
- 이 벨트가 무슨 뜻이냐고? 나 같은 놈을 말하는 거야.[28]
- 내 입으로 말하긴 뭐하지만... 내가 좀 하지.
- 내가 조언 하나 해 주지. 그냥 찌그러져 있어.
- 입 닫으라고. 그럼 뭔가 배울지도 모르지.
- 하하하, 우리가 본때를 보여줬지.
- 유머 감각이 참 이상한 놈들이 있단 말이야.
- 아, 기억된단 건 참 기분 좋은 일이야.
- 이거야 원, 기억력도 좋으셔라.
- 구르는 남자에겐 이끼가 끼지 않아.[29]
- 기차가 역을 떠나는군. 놓칠 순 없지![부산]
- 말 괴롭히지 말고 무공해 차량을 타자고.
- 입은 나불대는데 하나도 못 알아듣겠군.
- 하, 기차와 난 뭔가 안 맞아.[부산]
- 위스키 카우보이에게 까불지 말라고.
- 비슷하긴 한데 2% 부족해.
- 더 나아질 구석은 얼마든지 있지.
- 휴우, 종이 한 장 차이였군.
- 우리 파리처럼 죽어 나가는군.
- 후우, 방금은 조금 위험했어.
- 하! 한 잔 더 해야겠는데.
- 저 녀석한테 현상금을 걸지.
- 이제 내가 좀 다르게 보이나?
- 한잔할 시간 정돈 있겠지.
- 널 유명하게 만들어 주지.[30]
- 넌 이미 죽어 있다
- 얌전히 내려와!
- 편지는 내가 전해 주지.
- 나 비싼 남자라고.
- 후우, 좋았어.
- 땅으로 꺼져!
- 부끄러울 거 없어.
- 자업자득이다.
- 나한테 빚을 졌군.
- 고향에 온 기분이군.
- 여기에 진을 치자.
- 누구 더 없나?
- 훅 갈 뻔했네.
- 다음은 누구냐?
- 다 덤벼.
- 깔끔하군.
- 누구 마음대로?
- 내려오시지.
- 난해하군.
- 공격 중이다!
- 삭제된 대사
- 내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어.
- 방어구가 더 있으면 좋겠군요 [31]
[1] 선택한 사람만 들을 수 있다.[2] '내 이름은 튜니티'라는 서부극의 패러디일 가능성이 높다.[3] 보고하는 듯한 말투로 말한다.[4] 여기 있는 대사는 아군만 들린다.[5] 매우 낮은 확률로 나오기에 이것의 존재를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6] 섀도우의 캐치프레이즈 '누가 인간 내면의 사악함을 알고 있을까? 그림자가 알고 있다!'의 패러디. 자경단원 계열 스킨도 섀도우의 패러디다.[7] 적 궁극기를 사용할 때 출력된다.[8] 즉 팀이 지면 나도 끝이다 라는 의미.[9] 66번 국도에서 출력된다.[10] 할로윈 난투 정켄슈타인의 복수에선 다른 스킨을 사용할 때도 나온다.[11] 영어 대사는 "You know what time it is."몇 시인지 알잖아?"정도로 해석하면 된다. 맥크리의 궁 대사를 활용한 일종의 개그.[12] 정켄슈타인의 복수 한정 대사이다.[13] 이 대사의 존재를 모르는 사람은 대사를 들었을 때 '러'나 '으어어' 같은 의성어로 착각한다. 서부극 결투 장면에 나오는 그 "뽑아라!". 영판을 제외한 더빙판 대사 중 영어가 모국어인 캐릭터가 하는 정말로 드문 영어 대사다. '하이'처럼 거의 일상적 단어가 된 대사는 제외. 일례로 일본어판에서는 그대로 외치는 정크랫의 "Fire in the hole!"은 다른 대사로 번역되었다.[14] 오버워치가 개발 단계에 있을 때 맥크리의 이름이 조엘이었다. 이는 캐릭터 대사로도 확인 가능하다. 조엘 매크리(Joel McCrea)는 고전 헐리우드 배우로, 설리반의 모험이라든가 앨프리드 히치콕의 해외특파원으로 유명하다. 서부극에도 출연한 바 있다.[15] 백 투 더 퓨쳐 3편에서 따온 대사.[16] 2021년 1월 05일 현재 환율로 따지면 대략 649억원(...)[17] 이벤트 난투를 제외하면 최초로 대화가 두 번씩 오가는 상호대사다. 부산맵 업데이트에서 한 명이 두 번 말하는 상호대사가 추가된 적이 있지만, 두 명 다 두 번씩 말하는 상호대사는 이것이 최초.[18] 팀 내에 똑같은 맥크리가 있을 경우.[19] 66번 국도 공격 진영 시작 지점이 도로 레스토랑(휴게소)이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후에 출시된 동일 지역 기반 영웅 애쉬마저도 깔 정도로 어지간히 맛이 없는 모양이다.[20] 맥크리가 오버워치 산하 첩보 부대인 블랙워치에 가입하기 전 몸담았던 데드락의 본거지이기 때문.[21] 물이라 적혀 있긴 하지만 공격 진영이 술집인 걸 생각하면 술통의 수도꼭지를 말하는것일 수도 있다.[22] 한가지 이상한 점은 오버워치 게임의 현시점에서는 맥크리와 레예스는 사이가 나쁘기 때문에 같이 노래방에와서 가무를 즐길리가 없다. 다만 오버워치 해체 이전엔 서로 말장난도 주고받던 사이이기에 그 시절 대사를 게임적 허용으로 넣은 걸지도?[23] 응징의 날 스토리 모드에서 함께 싸우는 영웅 대상.[24] 평소보다 낮게 깔고 느끼하게 부른다.[25] 석양의 무법자의 원제 The Good, the Bad, and the Ugly의 패러디다. 한국 맥크리 성우인 곽윤상이 가장 좋아하는 대사라고 밝혔다.[26] 맥크리의 스프레이들 중 '지명 수배' 스프레이에 나온 맥크리의 현상금은 6천만 달러. 즉 한국 돈으로 약 684억 6000만원이다.[27] 원대사는 Guess we'll do this the old fashioned way. 옛날처럼 한번 가볼까.[28] 맥크리는 'BAMF'라고 적힌 벨트를 하고 다니는데, 뜻은 Bad Ass Mother Fucker. Badass는 맥크리의 캐릭터성을 나타내는 단어이고, 뒤의 문장은 다들 알다시피 자신을 지칭하는 욕이다. 의역하면 " 존나 멋진새끼" 정도.[29] 당연히 맥크리의 스킬인 구르기와 속담 "구르는 돌엔 이끼가 끼지 않는다"를 활용한 농담. 은근히 웃긴 대사라 게임하다 피식하고 웃는 유저들이 많다.[부산] A B 부산 시내의 거점 상호대사로 추정.[30] 서부영화 Young Guns 2의 패러디.[31] 토르비욘이 리메이크 되며 삭제된 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