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샤 호스틴

 

'''現 스타크래프트 2 프로게이머'''
[image]
'''프로필'''
성명
Sasha Hostyn
사샤 호스틴
생년월일
1993년 12월 14일
국적
캐나다
종족
저그[1]
現 소속
Shopify Rebellion
ID
'''Scarlett'''
경력 상금
$312,845.04[2][3]
2013 WCS 순위/점수
21위/2450점
2014 WCS 순위/점수
27위/1950점
2015 WCS 순위/점수
공동 164위/50점
2016 WCS 서킷 순위/점수
15위/1380점
2017 WCS 서킷 순위/점수
10위/1690점
2018 WCS 서킷 순위/점수
12위/1835점
2018 WCS Korea 순위/점수
16위/1575점
2019 WCS 서킷 순위/점수
10위/1930점
2019 WCS Korea 순위/점수
27위/850점
2020/21 EPT 서킷 순위/점수
북미 3위/730점[4]
SNS

방송국

<color=#373a3c> 소속 기록
Eclypsia
2012-04-16 ~ 2012-05-12
Team Acer
2012-06-21 ~ 2016-03-01
Dead Pixels
2016-06-17 ~ 2016-08-17
Team expert
2016-08-17 ~ 2018-07-31
Tollenz Lions
2018-07-31 ~ 2018-11-10
Newbee
2018-11-10 ~ 2020-03-23
Brave Star Gaming
2020-04-09 ~ 2020-11-08
Shopify Rebellion
2021-02-19 ~
1. 경력
1.1.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
1.2. 스타크래프트 2: 군단의 심장
1.3.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
2. 소개
3. 행보
4. 성적
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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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력


'''우승 기록 '''
<color=#373a3c>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
<color=#373a3c> 2012 WCS Canada Nationals 우승자 ( 우승 상금: '''$ 6,000''' )
(세계 챔피언십 시리즈 신설)
-
'''사샤 호스틴'''
-
(통합 세계 챔피언십 시리즈 출범)
2012 WCS North America Finals 우승자 ( 우승 상금: '''$ 24,000''' )
(세계 챔피언십 시리즈 신설)
-
'''사샤 호스틴'''
-
(통합 세계 챔피언십 시리즈 출범)
<color=#373a3c>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
2016 World Electronic Sports Games 남&북미 지역예선 우승자 ( 우승 상금: '''¥ 80,000''' )
대회 창설

'''사샤 호스틴'''

2017 WESG 남&북미 지역예선

<color=#373a3c> IEM Season XII - PyeongChang 우승자 ( 우승 상금: '''$ 50,000''' )
IEM Season XII - Shanghai
이병렬

'''사샤 호스틴'''

IEM Season XII - World Championship
이병렬
DH SC2 Masters 2020 Fall: North America 우승자( 우승 상금: '''$8,600''' )
DH SC2 Masters 2020 Summer: North America
알렉스 선더하프트

'''사샤 호스틴'''

미정

1.1.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



1.2. 스타크래프트 2: 군단의 심장



1.3.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




2. 소개


샤샤 호스틴은 해외의 메이저급, 프리미어급 토너먼트에서도 충분히 입상을 할 실력을 가지고 있다. 자유의 날개와 군단의 심장 시절 한국선수들도 일리예스 사토우리얀스 오스골드 선수와 함께 위협대상 1순위로 꼽을 정도이다.
타 종족전은 스테파노나 너치오에 비해서 떨어지는 편이지만, 동족전에서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며, 실제로 RSL에서 널치오와 VortiX를 연파, 결승에서 이동녕을 상대로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준우승 했고, 월드 챔피언쉽 1일차에서 박수호를 격파하고, 2일차에서 이승현을 상대로 교전에서 지속적으로 우위를 가져갔지만, 이승현의 바퀴 돌리기에 석패할 정도로 뛰어난 저저전 능력을 보여준다.
군단의 심장에 들어가서는 해외 프로게이머들의 정점이라고 할 정도로 압도적인 클래스를 보여줬다. 특히 저테전에 한해서는 한국 상위권 테란 프로게이머를 상대로 40~50 뒤지고 있던 인구수를 50분까지 끌고가는 접전 끝에 역전하거나, 잠복 맹독을 활용하여 격파하는 모습을 보여줘 메카닉 면에서도, 전략적인 면에서도 굳이 한국/외국 구분을 할 필요가 없을 정도의 활약이었다. 하지만 2014년 들어서 페이스가 하락한듯 했으나 2016년 네이션 워에서 캐나다 대표로 참가하여 한국팀에게 충격의 패배를 안겨주고 GSL 32강 본선에 진출하는 등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운영도 잘하지만 올인도 즐겨 쓴다. 여명 토스전에서 필살기로 전진 부화장을 쓴다던가 링드랍등이 그 기술들. 김유진과의 IEM 평창 결승에서도 본인의 올인 능력이 빛을 발했다.
최근 들어 스칼렛만의 독보적인 특징을 꼽자면 '''닥치고 점막'''. 점막으로 맵을 뒤덮어서 시야 우위를 확보한 채로 견제에 휘둘리지 않고 멀티를 많이 펴서 상황에 따라 조합을 빠르게 바꿔주면서 압박을 가해서 상대에게 운영을 강요하는 스타일이다. 호스틴 본인을 포함한 외국인 선수들이 견제를 하는것도, 대응하는것도 떨어지는지라 견제를 원천봉쇄함으로서 상당한 이득을 챙겨간다. 약점은 그만큼 여왕을 많이 뽑아야 해서 한방병력의 인구수가 떨어지기 때문에 막타를 항상 여왕으로 보조화력을 박으면서 치유까지 하는걸 전제로 하며, 때문에 중분부부터 피통이 널널한 고테크 유닛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3. 행보


Iron Lady Leetgion Tournament에서 김가영선수를 상대로 넘사벽급의 클래스 차이를 보여주면서 이기고 이후 남성들이 출전하는 온라인 토너먼트도 출전하며, 많은 대회에서의 입상에도 성공한다.
GSL 월드챔피언쉽 인터뷰때 말했던 2013년 초 한국에서의 활동계획이 GSTL을 통해서 이뤄지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Team Acer 문서 참조.
2016년 8월, 원래 소속팀인 ACER의 역사가 Team Expert로 부활하게 되면서 동료였던 Bly와 함께 팀에 합류하게 된다.

4. 성적


이후 더욱 더 실력을 쌓으면서, WCS 지역 예선에서까지 북미에서 독보적인 원탑임을 알리며 배틀넷 월드 챔피언쉽 시리즈 SC2 2012 그랜드파이널 상하이 진출에 성공한다.
배틀넷 월드 챔피언쉽 시리즈 SC2 2012 그랜드파이널 상하이에서 일리예스 사토우리와 함께, 한국 선수들이 가장 경계하는 외국인 선수로 지목됐으나, 16강에서 원이삭 선수를 만나며 0:3 스코어로 일찍 탈락하고 만다.
Iron Squid Chater 2 32강에서 이정훈 선수와 최민수 선수를 상대로 압도적인 포스를 뿜어내며 이기고, 16강에서도 강동현 선수를 삼대빵 내기도 하는등 '''역시 누나횽'''이란 소리를 들었으나, 8강에서 아쉽게 임재덕 선수에게 패배한다.
2013 WCS Season 2 Finals에서 엄청난 전투력을 보이며 선전했고 8강에서 최지성과 풀세트 접전을 펼쳤다. 비록 패배했지만 자신의 이름을 크게 알리게 되었다.[8]
2016년 WCS Korea S2 시즌에 한국에 방문해 양대리그 예선에 참가했다. 양대리그 모두 예선 최종전까지 가는 분투를 보여주었으나 두 리그 모두 결국 탈락. 한국어도 공부하고 있다고 한다. 그렇지만 절치부심하여 12월 27일 결국 GSL 예선을 통과하고 4년만에 외국인 선수가 코드S 본선에 오르는 성과를 거둔다.
World Electronic Sports Games에서 8강에서 조성주를 만나 무기력하게 0:3으로 패배했다.[9]
2017 GSL Season 1 코드 S 32강에서 첫 상대 김명식의 러시를 막아내면서 가볍게 승자전으로 진출했다. 김도우와의 승자전 1세트에서 전진부화장 러시가 실패했지만 2세트에서 상대의 전략을 예측하고 승리해 3세트까지 갔다. 하지만 3세트에서 초반부터 불리해진 상황을 뒤집지 못하고 최종전으로 떨어졌다. 최종전에서 한이석을 상대로 1세트는 진균대박으로 승리하고 2세트에서도 본진 궤멸충 올인인척하고 황금멀티를 먹는 심리전을 걸고 뒤늦게 이를 발견해 조급해진 상대의 러시 병력을 막고 승기를 거의 굳혔으나 무리해서 경기가 장기전으로 흘러갔다. 이후 깜짝 무리군주 전략과 진균담즙 대박이 겹치면서 이번에야말로 이기고 조지명식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으나, 무리군주보다 앞서 러시를 갔던 궤멸충과 바퀴가 먼저 짤리면서 이도저도 아닌 조합이 되어버렸고 무리군주도 전멸하면서 역전패당했다. 3세트에선 과도하게 뽑은 뮤탈리스크가 아무 성과도 내지 못하고 오히려 독이 되면서 아쉽게 탈락하고 만다.스칼렛의 경기력
2017 GSL Season 2 코드 S 32강에서 김대엽에게 1:2로 패해 패자전으로 떨어졌다. 패자전 황규석과의 2세트에서 역대급 전술핵을 정통으로 얻어맞으면서 감염충 8기와 무리군주 4기 가량을 잃으면서 인구수가 40 가까이 날아갔다. 본인에게 유리했던 경기가 이 전술핵 한 방에 수포로 돌아가면서 결국 0:2로 G조에서 가장 먼저 떨어지고 말았다.
2017 GSL Season 3 코드 S 32강 이신형과의 2경기 1세트에서 넓게 깔린 점막을 통해 상대 의료선 동선을 파악하고 히드라리스크로 견제를 완벽히 차단하면서 히링링으로 경기를 따냈지만 2세트에서 지뢰대박에 맹독충과 저글링을 다수 잃으면서 패배했고 3세트에선 전진 2병영을 예측하면서 경기를 유리하게 풀어갈 수 있었지만 은폐 밴시에 흔들리고 바퀴 올인을 읽은 이신형의 철통 방어에 막히면서 패자전으로 떨어졌다. 남기웅과의 패자전 1세트에서 간발의 차로 암흑성소를 발견하지 못하고 암흑기사에 휘둘리며 게임을 내줬고 2세트도 패배하면서 B조에서 가장 먼저 탈락했다.
2018 GSL Season 1 코드 S 32강에서 한이석을 상대로 첫 세트를 따냈지만, 이후 운영에서 집중력이 떨어지면서 패자전으로 내려갔다. 패자전에서 김도경을 상대로 탈락 위기에 처했으나 접전 끝에 가까스로 최종전에 진출했고, 최종전에서 블리즈컨 디펜딩 챔피언 이병렬을 만나게 되었다. 1세트에서 이병렬과 빌드 싸움에서 완벽히 먹고 들어가면서 승리했고, 2세트에서도 이병렬의 공격을 쉽게 막으면서 조합에서 우위를 점해 생애 최초 코드 S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후 2018 WCS Leipzig에서도 기세를 이어가는 듯 했으나 32강 조별리그에서 크리스토퍼 콜모딘에게만 두번 패배하며 32강에서 탈락한다.
허나 IEM Season XII - PyeongChang에서 Serral, Elazer같은 강수를 꺾을 뿐더러 한 번 더 우승을 하면 김준호와 IEM 우승기록이 타이가 되는 김유진을 4대1로 꺾는 대이변을 만들어냈다!! 이렇게 되면 GSL 16강이 더더욱 기대가 되는 상황.
그리고 마침내 2018 GSL Season 1 코드 S 16강 A조에서 주성욱을 2:1, 이신형을 2:0으로 잡아내면서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8강 상대는 GSL 8강, 4강 무패를 기록하고 있는 어윤수. 결국 어윤수에게 3대0으로 완패하면서 시즌1 GSL을 마감한다. 이후 2018 GSL Season 2 32강에서 안 좋은 경기력으로 탈락한다. 이후 WCS Austin 16강에서도 3대0으로 Nerchio에게 완패 당하며 탈락한다.
6월에 열린 GSL 예선에서 탈락하면서 코드S 연속 진출 기록을 마감하게 된다.[10]
2019년 마운틴듀 GSL 시즌1에서는 김준호 선수(HERO)를 두 번 만났는데 두번 다 패배하면서 탈락했다. 다소 아쉬운 모습들을 많이 보여줬는데 비록 멀티가 파괴되긴 했어도 충분히 해볼 만한 경기에서 섣불리 GG를 치는 등 상황 파악 능력이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거나(스칼렛이 GG를 치자 해설 역시 이를 지적했다.) 자신에게 기운 경기를 상대에게 지나치게 시간을 줌으로써 역전 당하는 등 예전부터 지적받아왔던 문제점들이 고쳐지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2019년 마운틴듀 GSL 시즌2에서도 32강에 진출했으나 조성호와 황규석에게 연달아 패배하며 탈락한다.
이후 2019 WCS Fall에서도 24강에서 조기 탈락하며 글로벌 파이널 진출도 좌절된다. 통합체제가 출범한 2013년부터 2019년 현재까지 단 한번도 글로벌 파이널과의 인연이 없다.

5. 기타


  • MTF[11]이다. 이 때문에 국내 스타2 커뮤니티 유저들은 스칼렛을 형누나라고 부른다. 외국 해설들 역시 스칼렛 선수에게 she, her같은 대명사를 쓴다. 이런 사실을 잘 모르는 사람들 덕에 스칼렛 경기 동영상 댓글에는 "여자냐? 남자냐?"라고 질문하는 댓글이 꼭 1,2개씩 있다.
  • 2012년, 데일리e스포츠에서 직접 인터뷰를 갖기도 했다. 그런데 보다시피 네이트답게 댓글이 매우 개념없다. 개념있는 위키러라면 저런 글은 쓰지 말자. 사샤 호스틴 선수가 딱히 성적 지향에 대한 언급도 없었고, 여성으로서 여성을 좋아하는 MTF도 굉장히 많다. MTF 트랜스젠더(성별 정체성)와 게이(성적 지향)는 다르다.#
  • 인터뷰에서 공식적으로 이정훈의 팬임을 밝혔다.
  •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팀은 NS호서라고 밝혔다.
  • 평소에 의 실력이 과소평가 되었다고 트위터에서 지속적으로 얘기했었다. 그리고 이 예측은 매우 정확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 스타크래프트 2 승부조작 사건에 가담하면서 프로게이머 에 대한 평가는 180도로 뒤바뀌었다.
  • 게임할때 한 쪽 다리를 의자 위에 올려놓고 게임을 하는 상당히 특이한 습관을 가졌다.
  • 가장 자신 있어하는 종족전은 저테전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2013년 저테전 트렌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선수중 한명이며 2018년 이신형을 충격의 광탈로 몰고간 주역임을 생각하면 당연한 발언일지도 모른다.
  • 2012년 하반기 북미에서는 거의 적수가 없을 정도의 독보적인 원탑자리에 위치하기도 했다.. 크리스 로랑줴, 그렉 필즈 등의 북미 유명 프로게이머들은 이미 상당수가 성적이 급락한 상태이고, 그 이외 선수들을 찾아봐도 도저히 비슷한 급의 선수가 없다[12].
  • TIG에서 2012 월드 챔피언쉽에 대한 기사를 쓰면서 소개되기도 했다.#
  • 개인스트림을 할때 배경음악으로 트는 음악은 거의 K-POP이다. 특히 티아라, 2NE1, 4minute 같은 여성아이돌 음악이 많다.
  • TIG에서 가진 인터뷰에 따르면, 2013년 초에 한국에서 활동할 계획이 있다고 한다.
  • 과거 해외 대회에서 스칼렛의 개인화면을 보여주다가 스칼렛의 실수로 화면이 윈도우로 나가진 적이 있는데, 스칼렛이 게임을 플레이함과 동시에 유튜브로 제이플라의 스트리밍을 틀어 듣고 있었다.(...) 단순히 연습만이 아니라 대회에서도 배경음악으로 노래를 듣는 모양이다.
  • 최근 트위치 스트리밍을 통해 한국 서버에서 래더를 돌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국 서버에서 별그마를 달고 있는 것으로 보아 아직 스타2 실력이 죽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 한국 음식 중 특히 호박죽, 닭갈비, 주꾸미쌈, 비빔냉면, 호떡, 떡볶이, 고구마튀김, 치맥을 좋아한다고 한다.
  • 한때 경기에서 쓰는 배틀태그도 TossImba 였다. 직역하자면 프사기(...)
  • 경기력 기복이 강민수급으로 심각하다. 실제로 게으른 천재라는 평가를 받고있다. 2019년 진행된 중국 팀리그에서 87년생 저그게이머 Xigua에게 저저전에서 2:0으로 완패한적도 있다. 연습 안하는 스칼렛은 얼마나 약한지를 보여준 대표적 예시
  • 2019년 2월 13일 GSL 32강 김준호와의 경기에서 모든 병력이 순장당하는 비극을 겪는다.
  • 2018 WESG 3,4위전 조성주와의 경기에서 지속적인 전술핵 공격에 본진 건물이 모두 날아가는 참사를 겪는다.
  • 오랜 기간 활동해왔고 우승상금이 2만 달러 이상인 굵직한 대회에서도 우승을 경험해 봤으나 2013년 WCS 체제가 시작된 이후로 WCS 프리미어 성적이 저조하여 블리즈컨에서 열리는 WCS 글로벌 파이널과 인연이 없는 선수이다. 통합체제 이전 2012 자유의 날개 배틀넷 월드 챔피언쉽 시리즈 SC2 2012 그랜드파이널 상하이에서 16강에 진출한것이 유일한 글로벌 파이널 진출 기록이다.
  • 브루드워도 꽤 하는 것 같다. 스타1로 외국인 여성 게이머 카덴지(Cadenzie)를 이겼다고 한다. [13]
  • 2020년 ASL S10 예선에 프로토스로 출전하여 16강에서 변형태에게 2:0으로 패배하였다.

[1] 한때 프로토스로 온라인 대회에 나온 적도 있었다.[2] Scarlett경력 상금[3] 유일하게 여성 프로게이머중 20만 달러를 돌파했으며 2위보다 2배 더 많다. 그야말로 압도적[4] 참고[5] 아메리카 초청 시드[6] 2012 무슈제이 GSL Season 3에서 나니와 이후 6년만에 외국인 8강 진출. 군단의 심장 발매 이후 처음이다.[7] 초청시드[8] 마침 이 대회를 최지성이 우승했고 결승전 상대였던 이제동은 원사이드하게 밀리며 우승컵을 내줌으로서 스칼렛이 더욱더 높은 평가를 받게 되었다.[9] 하지만 IEM World Championship 한국 예선 2일차에서 조성주를 다시 만나서 풀세트 끝에 꺾고 복수했다.[10] 작년까지 합해서 5연속이었다. 임재덕상의 절반정도[11] Male to Female의 약자. 남자에서 여자로 성전환한 트랜스젠더라는 뜻.[12] 물론 북미 수준 자체가 한국은 커녕 유럽보다도 낮은 것도 있다. 하지만 유일하게 스칼렛만큼은 유럽 탑급 저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실력이라는 점 때문에 더 특별하다.[13] 스타1은 프로토스가 주 종족이다. 어릴 때 아버지와 같이 스타1을 할 때 프로토스로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