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너 63

 

'''Stoner 63'''
''Stoner 63 Modular Weapon System''

[image]
기본형 / Rif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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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축형 / Carb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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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창 급탄식 경기관총형 / Automatic Rifle
[image]
탄띠 급탄식 경기관총형 / Light Machinegun
'''종류'''
돌격소총
카빈
분대지원화기
경기관총
'''원산지'''
[image]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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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
'''역사'''

1963년~1983년
'''개발'''
유진 스토너
L. 제임스 설리번[8]
로버트 프레몬트
'''개발년도'''
1963년
'''생산'''
캐딜락 게이지
'''생산년도'''
1963년~1971년
'''생산수'''
약 4,000정
'''사용국'''
[image] 미국
'''사용된 전쟁'''
베트남 전쟁
그레나다 침공
'''기종'''
'''원형'''
스토너 62
'''파생형'''
스토너 63A
KAC 스토너 LMG
'''제원'''
'''탄약'''
.223 레밍턴
'''급탄'''
20, 30발들이 박스탄창
75, 100, 150발들이 드럼탄창

'''작동방식'''
롱 스트로크 가스 피스톤 방식
회전 노리쇠 방식
'''총열길이'''
508mm
398.8mm(단축형)
'''전장'''
1,022mm(기본형)
931.7mm(단축형, 개머리판 폈을 때)
675.6mm(단축형, 개머리판 폈을 때)
913.1mm(63A 코만도)
771.7mm(동축 기관총형)
'''중량'''
4.62kg(기본형)
3.58kg(단축형)
4.76kg(63A 코만도)
4.68kg(동축 기관총형)
5.3kg(경기관총형)
'''발사속도'''
700~1,000RPM
'''탄속'''
991m/s
929.6m/s(단축형)
'''유효사거리'''
1,000m
'''최대사거리'''
2,653m

1. 개요
2. 상세
2.1. 역사
2.2. 특징
3. 종류
4. 파생형
4.1. 로빈슨 아머먼트 M96 Expeditionary
4.2. ARES LMG-1(스토너 86)
4.3. 스토너 LMG(스토너 96)
4.4. 스토너 LMG A1
4.5. 스토너 LAMG
5. 대중매체에서의 등장
6. 에어소프트건
7.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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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M16 소총의 개발자로 널리 알려진 유진 스토너가 개발한 모듈화 화기 시스템. 복잡해 보이는 이름이지만, 약간의 부품 교체만으로 돌격소총, 카빈, 탄띠급탄식 기관총, 탄창급탄식 기관총 및 차재기관총으로 바꿀 수 있는 혁신적인 설계의 총이다. XM22, XM207, M63, 스토너 무기체계, Mk.23 LMG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다.

Forgotten Weapons의 스토너 63/63A 리뷰 영상

Forgotten Weapons의 사격 영상

2. 상세



2.1. 역사


유진 스토너는 아말라이트 사에서 걸작인 AR-15, AR-18 등을 설계했었으나, 결국 퇴사하였다. 그러나 그의 명성을 높이 산 여러 총기회사들은 그를 모시려고 했고, 그 중 이름있는 자동차 제조회사인 캐딜락의 계열사였던 '캐딜락 게이지'에서 그를 영입하는데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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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쪽의 총은 스토너 63의 경기관총 버전, 아랫쪽은 그 이전의 7.62mm탄을 사용하는 스토너 62.
그가 캐딜락 게이지에서 처음 만든 총은 7.62mm탄을 사용하는 스토너 62(Stoner 62)였다. 개발이 1962년에 완성되어 이런 이름이 붙었다. 그렇지만 이미 대세는 5.56mm 탄환으로 기울어져 있었기 때문에 구경을 바꿔서 5.56mm 탄을 사용하는 스토너 63(Stoner 63)을 만든다. 역시 1963년에 완성되었다.
미 해군 네이비 씰에서 스토너 63A 코만도를 Mk.23이란 이름으로 도입했다.[1] 이는 미국 최초의 실전용 5.56mm 화기로서 베트남 전쟁에서 활약했으며 1983년까지 운용하였다. 하지만 돌격소총이 베이스였기 때문에 청소를 자주 해주어야 했고, 내구성도 본격적인 분대지원화기와 비교했을 때 다소 떨어지는 감도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네이비 씰 등 특수부대의 평은 쓸데없이 잔고장이 많았던 M60 기관총과는 달리 손질 만 잘하면 발사도 잘되고[2], 무엇보다 가볍다는 점에서 상당한 호평을 했다. 탄창급탄식 기관총의 경우 불과 4.68kg에 불과했으며 탄띠급탄식으로 바꾸어도 5.3kg으로 7kg이 넘어가는 FN 미니미 등 이후의 분대지원화기들보다도 확실히 가볍다. 특히 실전에서 보트를 타고 기습한 베트콩들 때문에 분대원이 모두 부상당하고 무력화 됐을 때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스토너 기관총 사수가 가진 탄환을 모두 다 써가며 기습한 보트들을 역으로 제압하면서, 명성이 더욱 높아졌다.
그러나 어느 정도 복잡하고 비싼 구조의 총기라도 충분히 사용 및 유지보수가 가능한 특수부대와 달리 일반 보병들은 범용성은 부족하더라도 더 단순하고 저렴한 물건들을 필요로 했다. 결국 스토너 63은 SEAL의 호평에도 불구하고 잘 팔리지 않았고 미군에서 쓰인 것은 씰이 사용한 소량의 코만도 모델이 전부였으며 소총 모델은 많이 생산되지도 못했다.
하지만 베트남전 당시 실전도 못 겪어보고, 장난감 총이라고 까이던 M16 계열에 부정적인 인식을 보였던 미 해병대에서는 이 총을 채택하고 싶어했다. 제조사인 캐딜락 게이지 또한 이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개량형인 스토너 63A(XM22E1)를 만들었고, 그것을 바탕으로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길 원했다. 돌격소총 버전을 M22라는 제식명으로 채용하기로 예정되었으며, 이미 XM22란 제식을 가지고 테스트 중이었다. 카빈 버전 역시 XM23이란 제식명을 받고 테스트 중이었다.
그러나 미 국방부에서는 모듈식 총의 높은 비용과 타군과의 부품 호환 등의 이유를 들어 해병대에 M16A1를 채용하라고 압박을 넣었고, 테스트에서도 M16보다 훨씬 더 가혹한 조건에서 작동해야 하도록 기준치를 높게 잡아 떨어뜨렸다. 그래서 미 해병대에선 이를 어쩔 수 없이 포기하고 M16은 베트남 전쟁에서 대 히트를 치고 스토너 63은 껴들어갈 자리가 없게 되었다(...). 유진 스토너는 이 스토너 63A로 차기 제식소총 선정의 꿈을 꾸었지만 또 다시 좌절하고 만다.
베트남 전쟁 이후 캐딜락 게이지는 네이비 씰 이외에도, 동축 기관총형으로 장갑차에 탑재해보기도 하였다. 후에 1980년 미군의 차기 분대지원화기 사업에서 XM207이란 이름으로 제출되었으나, 채용된 것은 알다시피 FN의 미니미였고, 이것이 M249가 되었다.
총 자체는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으나, 모듈화 체계를 가진 화기라는 혁신적인 개념은 FN 사의 SCAR, 맥풀 사의 ACR 등 후대의 총기에 영향을 주었다.
이후 네덜란드의 NWM 사에서 라이센스 생산을 했으나 결국 실패하였고, 혁신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었던 이 총은 상업적으로 실패한 끝에 역사 속으로 조용히 사라지는줄 알았지만, KAC SR-25도 그렇고 유진 스토너의 한 풀어주기에 도가 튼 KAC 사가 피카티니 레일을 달고 여러 부분을 손질해서 KAC 스토너 LMG라는 이름의 개량형을 만들어냈다. 아래 문단 참조.
스토너 63의 여러 형태 중 채택된 것은 죄다 기관총형이라, 역시 하나의 총을 기반으로 돌격소총부터 경기관총까지 모두 커버하려는 유진 스토너의 의도는 결국 성공하지 못했다.

2.2. 특징


AR-18의 프레스 가공과 가스 피스톤식의 작동방식을 채택했지만, 쇼트 스트로크 방식이 아닌 롱 스트로크 방식으로 바뀌었다. 이는 AK 계열 소총이나 국군의 K2 소총과 유사한 작동방식으로 좀 무겁고 반동이 강하지만 오염에 강하고, 구조가 간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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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너 63의 모듈들. 조립되어 있는 형태는 분대지원화기로, 네이비 씰이 사용했던 스토너 63A 코만도(Mk.23 LMG)다.
하지만 무엇보다 스토너 63의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시스템 모듈화' 방식이었다. 하나의 몸체로 총열이나 거치대 등 일부의 부품만 바꿔주면 간편하게 카빈, 돌격소총, 탄띠급탄식 및 탄창급탄식 기관총, 거치식 기관총 등 다양한 모델의 바리에이션을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다. 원래는 가벼운 서바이벌 라이플로도 만들 수 있게 하려고 했지만 이 부분은 실패했는데, 그래도 여러 부분을 교체하거나 조합할 수 있게 상당한 신경을 썼다.
상술했듯 총을 완전히 뒤집어 재조립하는 것으로 별다른 공구 없이 부품들을 가져와 핀 몇 개 뽑고 꽂는 정도로도 이런 전환이 가능했다. 이 때문에 처음에는 총 이름을 M69W로 정했는데 총몸이 뒤집힌 상태에서 봐도 M69W라고 보인다는 이유에서였다. 총열 또한 기관총용의 헤비비럴과 카빈용의 가벼운 총열 등 5종류나 되어 버튼을 눌러 쉽게 교체가 가능했고[3] 경기관총 버전의 경우 총열에 손잡이가 바로 붙어 있어 석면 장갑을 끼고 뜨거운 총열을 잡아 빼야 했던 M60의 경우보다 교체하기 쉬웠다.
또한 가벼운 무게와 빠른 발사속도, 롱 스트로크 방식에도 불구하고 체감 반동이 매우 적고 제어가 매우 쉬운 것 역시 특징이었다. 양각대 달고 엎드려쏴 하는 영상을 보면 연사 중인데 총이 거의 움직이지도 않는 것을 볼 수 있다. # 이는 이 총의 개발에 참여한 L. 제임스 설리번의 아이디어로서, 복좌용수철의 장력과 노리쇠 후퇴거리를 잘 조절하여 노리쇠가 후퇴 후 멈추는 과정을 부드럽게 이루어지도록 잘 맞추어 반동이 일정하게 느껴지도록 한 덕분이다.
이후 제임스 설리번은 이 시스템을 더욱 개량하여 숏 스트로크 방식에 적용한 "Constant Recoil Action"이란 이름을 붙이고 저반동 경량 기관총인 울티맥스 100 개발에 탑재하기도 하였다.
이외에도 특이한 점이 있다면 독일에서 제작한 KCB-70[4]도 부착할 수 있다. #

3.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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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너 63의 다양한 형태들
  • 돌격소총형(기본형)
말 그대로 기본형인 돌격소총 버전이다. 미 해병대에서 XM22란 제식명으로 시험 운용된 모델이다.
일반 소총용의 평범한 가늠자와 클로즈드 볼트 방식의 단발/연발 조작이 가능한 조정간이 탑재되어 있다. 장전손잡이가 총의 위쪽에 달려 있다. 가스 튜브가 AR-15나 AK 같은 총기처럼 총열 위에 위치하고, 탄피배출 방향은 오른쪽이다.
  • 단축형
15.7인치 총열과 접이식 개머리판이 장착된 카빈형 버전이다. 미 해병대에 XM23이란 제식명으로 시험 운용된 모델이다. 기본형과의 차이는 총열 길이 외에는 없다.
  • 탄띠 급탄식 기관총형
이름대로 탄띠 급탄식 기관총 버전이다. 총몸을 뒤집고, 핸드가드를 분리해서 반대쪽에 장착하며, 탄젠트식 가늠자와 완전자동만 가능한 조정간이 탑재된다. 장전손잡이는 펌프액션 샷건마냥 핸드가드 부분이 장전손잡이다. 총몸 앞부분이 뒤집혀서 가스 튜브가 총열 아래에 위치하게 되고, 탄피배출 방향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바뀐다.
미 육군의 신형 경기관총 사업에 XM207이란 제식명으로 제출되었으나 탈락하였다.
  • 코만도(Comma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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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부대용으로 제작된 모델이다. 미 해군 네이비 씰에 Mk.23 Mod.0이란 제식명으로 채택된 모델이다. 총열이 짧아지고 양각대와 총열 손잡이가 제거되었다.[5] 이들의 작전 특성상 엄폐물에 양각대를 사용하여 받쳐 쏘거나 총열을 교체할 여유 따윈 없는 네이비 씰에서의 요구사항을 받아들여 그에 맞게 제작한 것이다. 기존의 스토너 63 탄띠급탄식 경기관총 버전과의 차이점은 총열 길이와 양각대·총열 손잡이의 유무 뿐이다.
가스관 바로 앞에 소염기가 붙은 형태로 극단적으로 총열을 줄이다 보니 가스압이 부족해서 노리쇠가 제대로 후퇴하지 않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했다고 한다.
  • 탄창 급탄식 기관총형
위의 탄띠 급탄식 기관총 버전에서 급탄장치가 달린 덮개를 벗겨내고 Vz.26처럼 총몸 위에 탄창 삽입구가 장착되었다. 탄창이 시야를 가리지 않게 가늠자가 측면으로 치우친 전용 총열과, 역시 측면으로 튀어나온 전용 가늠자가 탑재된다. 총의 구조상 기존 돌격소총형처럼 탄창을 아래에 꽂게 만드는 것도 가능하지만 탄창이 길어지면 엎드려쏴를 할 때 긴 탄창이 땅에 닿아서 사용하기가 불편해지는 걸 고려해 일부러 이렇게 만들 수 있게도 한 것이라고. 가스 피스톤이 총열 아래에 배치되는 구조 때문인지, Forgotten Weapons에서 사격했을 때는 돌격 소총 형태일 때보다 반동 제어가 더 용이하다는 평을 들었다.

4. 파생형



4.1. 로빈슨 아머먼트 M96 Expedition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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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너 63 소총형을 기반으로 개발된 로빈슨 아머먼트(Robinson Armament) 사의 민수용 반자동소총으로, 다양한 길이의 총열 사양을 갖춘 세부 파생형으로 나뉘어 1999년부터 2011년까지 생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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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V(Special Purpose Rifle - Variant) 사업의 RAV02 MC, 나이츠 아머먼트 사의 KAC SR-47과 경합을 벌였다.''
여기서 미합중국 육군특수작전사령부의 SPR-V(M4 카빈 변형형 특수작전용 소총)[6] 사업을 노린 7.62×39 mm M43 탄약 전용의 RAV02 MC를 시작으로, 그후 이어지는 특수작전용 자동소총(SCAR) 사업과 보병용 카빈(IC) 사업에 모듈화 개량형인 XCR도 제출되었으나 별다른 성과없이 실패를 맛보았다.

4.2. ARES LMG-1(스토너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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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아레스(ARES) 사에서 기존의 스토너 63A 코만도 설계를 바탕으로 개발된 스토너 86 별칭의 경기관총 파생형이다. 1982년 미 육군의 분대지원화기(SAW) 사업에 선정된 M249E1이 급탄과 관련된 낮은 신뢰성으로 정식 조달이 미뤄짐에 따라 이에 대한 대체 수요를 노렸지만 최종적으로는 양산되지 못한채 백지로 돌아갔다.

4.3. 스토너 LMG(스토너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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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미 특수작전사령부(USSOCOM)의 특수작전용 경기관총(SPW)[7] 사업에 제출되었으나 경쟁 상대인 FN 에르스탈사의 미니미 SPW와의 성능 비교에서 밀려 탈락한 LMG-1 기반의 경기관총 파생형이다. 뿐만 아니라 전기톱처럼 휴대하는 체인소우(Chainsaw)도 개발되었다.
또한 이는 주요 개발자인 유진 스토너가 1997년에 사망하기 전까지 저격소총형 AR-10SR-25와 함께 맡았던 개발 프로젝트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4.4. 스토너 LMG 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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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경에 나이츠(KAC) 사에서 공개된 LMG 기반의 경기관총 파생형이다. M-LOK 규격이 각광받기 이전의 키모드(Keymod) 총열덮개 등으로 일신되었다.

4.5. 스토너 LA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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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gotten Weapons의 사격 영상
2017년에 나이츠(KAC) 사에서 공개된 LMG A1기반의 경기관총 파생형이다. 이는 미 특수작전사령부(USSOCOM)6.5 크리드무어 탄약 호환에 맞춘 돌격형 경기관총(LMG-A) 사업에 제출된 것으로 보인다.(국가재고번호 등록 현황) 경합중인 기종으로는 과거에 패배한 바 있는 FN 에르스탈 사의 Mk.48 계열 중 최신형인 Mk.48 Mod.2로 추정된다.
본격적인 기관총이라기보다는 소총과 분대지원화기의 중간쯤에 위치한 화기로 만들어져서 반동이 무척 적고 무게도 4.5kg으로 매우 가벼운 반면, 대용량 탄띠급탄이 가능하기는 해도 지속연사력이 그리 좋지 않다. 그외의 특이사항으로는 프랑스의 제1해병공수연대제13용기병공수연대가 M249의 후계로서 채택했고 덴마크군도 테스트 중이다.참조

5. 대중매체에서의 등장



KAC 스토너 LMG가 등장한다.
KAC 스토너 LMG가 등장한다.
일반 KAC 모델과 모듈형 버전이 Shorty 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스토너 LMG 버전으로 나온다. 게임 내에서 유일하게 기본 탄창이 200발인 총기. 연사력과 공격력은 떨어지지만 그것을 압도적인 탄막과 안정적인 명중률로 커버하는 무기로 나온다.
경기관총으로 등장한다. 연사를 하면 스네이크가 람보마냥 고함을 지른다. 기관총이란 점에선지 적에게 맞췄을 때의 넉백이 소총보다 크다.
M63A1이라는 이름으로 등장. 아우터옵스를 하다보면 설계도는 비교적 빨리 얻을 수 있다. 기관총 중에서는 가벼운 편이라 기동성이나 조준성도 좋고 여러모로 초기에 얻을 수 있는 기관총인 M60이나 PKM보다 성능이 낫게 나오고 MG3보다도 연사속도를 제외하면 좋지만 최소 기술 레벨이 65나 필요한 점이 벽.
경기관총인 Mk.23 버전이 XM22라는 이름으로 등장.
델타포스의 주무장으로 등장한다.
똑같이 미군 무장으로 등장하나, 이번에는 고증에 맞춰 델타포스가 아닌 네이비 씰이 사용한다.
소총 버전이 경기관총으로 등장한다(...). 성능은 경기관총보단 소총에 더 가깝다.
KAC ChainSAW가 등장한다. 화력은 높지만, 정조준이 불가능하다는게 흠.
스토너 LMG가 M91의 설계도로 등장한다. 특이한 점이 있다면 M91의 원본총기는 MG5인데 반하여 M91의 설계도는 모두 스토너 LMG를 기반으로 만들어져 있다. 그리고 20.08.24 시즌5 추가 패치로 아예 KAC 스토너 LMG 본판이 핀 LMG란 이름으로 등장했다. 5.56 CTA 탄환을 사용하게끔 개조하거나, KAC ChainSAW로 개조할 수도 있다.
블랙 옵스 1편과 달리 코만도 경기관총형이 등장한다.
코만도 퍽의 분대지원화기로 등장한다.
  • 워페이스
스토너 LMG A1이 워박스 무기로 등장. 기존 최고 데미지 기관총인 DP27의 90에 맞먹는 88의 데미지를 자랑하면서도 소음기 외의 모든 부속품을 쓸 수 있고, 골드버전은 추가로 탄창을 20발 더 주기 때문에 인기가 많다.
혼돈의 반란 기본무기, 스토너 LMG의 모델로 등장한다. 이 총에는 아무런 파츠도 낄 수도 없지만 그만큼 상대팀을 저지할 수있다.

6. 에어소프트건


  • G&P
전동건으로 나왔다. 초기형 모델이기 때문에 탄피 배출구가 오른쪽에 있으며, 기어박스의 기능 한계로 모듈식이 아닌 탄띠식 고정이다.

7. 둘러보기






[1] 당연한 이야기지만, .45 ACP를 사용하는 자동권총H&K Mark 23와는 다르다.[2] 작동구조가 롱 스트로크 가스 피스톤 방식으로 오염에 강하다. 이 구조는 AK 시리즈와 같은 구조이다.[3] 기관총 상태에서는 이 버튼이 누르기 쉽게 총 위에 달리는데, 소총 버전의 경우 총열교체가 자주 필요없으므로 총몸을 뒤집어서 핸드가드를 달면 이 버튼이 가리도록 되어 있었다.[4] 현재 독일을 비롯한 여러 국가에서 사용하고 있는 KCB-77의 원형 모델이다.[5] 원래는 양각대가 있었으나 보통 떼고 다녔다.[6] 이는 M4 카빈의 낮은 신뢰성에 불신을 가졌던 델타포스HKM4 개발로 인해 두갈래로 나뉜 미합중국 특수작전사령부의 강화형 카빈(Enhanced Carbine) 개발 계획과 합쳐져 2003년부로 SCAR(소총) 사업이 되었다.[7] 이는 후에 경량 기관총(LWMG) 사업으로 발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