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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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가수. 1982년 12월 15일 생이며, 고향은 광주광역시, 가족관계는 2녀 중 둘째[1] , 본명은 정나라, 최종 학력은 상명대학교, 종교는 개신교. 2003년, 정규 1집 'Go Away'로 가수로 데뷔했으며, 총 2장의 정규앨범을 발매하며 활동을 했다. 데뷔 당시 소속사는 N&F 엔터테인먼트. 🌼
데뷔 이전에 영화를 준비했는데 감독이 사적으로 무리한 요구를 해서 뛰쳐나왔고 소속사에서 계약금 3배를 물어줘서 데뷔하기도 전에 빚을 졌다가, 가수를 하면 좋은 얼굴이라고 들어서 가수를 시작했다고... 브레이크 뉴스.
데뷔 당시 차세대 섹시 가수로 주목받았으나, 제대로 활동하기도 전에 과거사 (학창시절 모 아이돌 그룹 멤버와의 열애설, 학력, 나이), 성형수술 논란, 음악방송 라이브 가창력 논란, 어머니가 무속인이라 귀신을 본다는 둥의 언플에 휩쌓여서 오히려 스캔들 메이커로 더 유명해졌다. 브레이크 뉴스.
2003년 정규 1집 《New Silver Star》의 타이틀곡 '''Go Away'''와 후속곡 발라드 'Autumn Leaves', 2004년 정규 2집 타이틀곡 '''Bye Bye''', 후속곡 'Stay' 이후 잠시 가수 활동을 중단했다.
1집 데뷔곡 '''Go Away'''의 안무는 선배가수 이효리의 10 Minutes의 댄서팀이었던 '나나스쿨'이 함께 무대에 올랐었다. 덕분에 컨셉과 무대 구성이 선배가수 이효리, 미나와 비슷하다는 평이 많았다. 사실 무대에서의 활약보다는 위에 서술됐듯 소속사의 말도 안되는 무리한 언플들로 인해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이래저래 구설수에 자주 오르는 조롱거리로 주로 소비됐다.
2집 '''Bye Bye'''의 뮤직비디오에서 2절 끝나고 댄스브레이크 씬에서 전지현의 비슷한 시기에 방영된 모 CF와 똑같은 장면(의상, 무대세트, 카메라 기법)이 나와 잠시 표절 논란이 일며 신은성이 온라인에서 욕을 먹었으나, 사실 이 CF는 신은성의 2집 발매후 한창 활동 더 뒤에 나온 광고라 시기만 따지면 이 CF가 신은성의 뮤직비디오를 따라한 셈이 되었고 경위가 밝혀진 이후 논란은 그냥 조용히 묻혔다. [2] 2집의 컨셉은 데뷔때의 섹시 컨셉을 버리고 매니쉬한 남장 컨셉을 택했는데, 기존 비호감 이미지 탓에 여성팬이 거의 없는 상황에서 남성팬들이 선호하지 않는 컨셉으로 앨범을 발표해 이 앨범은 처참하게 망했다. 차라리 무대에서 잘 소화라도 했다면 새롭게 팬층을 쌓았을지도 모르는데 그것도 아니었다. 다만 전 앨범에 비해 라이브 실력은 상승한 편.
그러다가 2009년 3월, 섹시 모바일 화보로 5년 만에 컴백했으며, 4월 경 정규 3집 앨범 <난동(暖冬)>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White'''로 활동할 계획이라고 알렸으나, 타이틀곡까지 발표한 시점에서 정작 정규 3집 앨범은 모종의 이유로 발매 계획이 엎어져 끝내 발매되지 못했다. 섹시 화보는 2009년 2월에 말레이시아 코타키나의 개인 휴양지에서 윤병석 작가와 2주 동안 매일 12시간 이상 촬영하며 비밀리에 작업을 했다고...
스포츠서울 인터뷰에 따르면 이후 일본으로 건너가서, 한국 사람이 별로 없는 도쿄의 시오도메(しおどめ)에서 라이브 공연을 다니며 무대 활동 을 하고 지냈다고 한다. 국내에서 하도 안티와 루머가 많았다 보니 악플 때문에 '인터넷 공포증'에 걸려서 메일 외에는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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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친했던 가수 유니와 함께 일본에서 한국 솔로 여가수들의 옴니버스 형식의 음반을 발매하기 위해 이 두명이 일본의 소속사 '제트링크'와 계약했고, 유니는 제트링크와 계약 후 국내 앨범곡을 번안한 1~2장의 싱글을 발매했지만 정작 신은성 등 다른 여가수들과의 협업 앨범은 끝내 발매 무산되고 말았다.스포츠한국.
이후 향수병으로 국내로 돌아와 자신 명의의 기획사인 '처음마음 엔터테인먼트'를 차렸으나, 2015년 폐업했다. 그리고 몇년 후 아래 서술된 사기 혐의로 또 한번 구설수에 오르게 된다
신은성 자신의 회고에 따르면 굉장히 기구한 인생을 살았는데...
신은성을 임신하고 있을 때 아버지가 부도가 나서 어머니가 딸만 데리고 할머니가 사는 산골로 들어 갔는데, 이 때 신은성의 언니가 죽어서 극도의 스트레스로 7개월 만에 조산하고 선천적 천식을 타고 낫다고 한다. 그 때문에 아무도 살아날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렇게, 신은성이 태어나기 전에 큰언니가 사망했는데,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집안이 어수선하여 사망신고를 하지 못하고 '정나라'라는 '''언니의 호적'''으로 20년을 살았다고 한다. 이 때문에 신은성의 언니는 호적상으로는 두 살 어리지만 실제로는 두 살 많다고 한다(…).
이렇게 어수선한 상황에서 태어났으머, 어릴 때부터 천식이 있었기 때문에 때문에 할머니나 친척들은 신은성을 '저주받은 아이'라고 여기며 멀리했다고 한다. 천식이 심해서 한달에 보름 이상은 병원에서 생활하고, 학교에서도 호흡곤란으로 쓰러진 일이 많았다고...
뉴스에 따르면 '''남자 귀신이 따라다닌 적이 있단다'''. 경향게임스.
고등학교 때 신은성에게 편지를 몇 번 보내면서 짝사랑을 보내던 선배가 유서를 남기고 12층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투신자살을 했는데, 신은성은 충격을 받고 한 동안 남자를 두려워하고 끼니조차 챙겨먹지 못했단다.
게다가 어머니가 무속인이며, 곧 신내림을 받게 될 같은 반 친구의 말로는, 어떤 남자의 혼령이 신은성의 뒤를 따라다닌다고(…)... 선배의 자살 사건을 잘 모르는 친구였는데, 귀신의 생김새라며 죽은 선배의 모습을 묘사해서 신은성은 기겁하고 친구에게 굿을 받았으며, 그 뒤로 친구는 6개월 넘게 병원에 입원했다고 한다.
세계일보 단독 보도에 따르면, 신은성은 빅뱅의 승리에게 투자를 명목으로 20억 대의 돈을 받은 뒤 잠적했단다.
2014년 6월, 승리에게 부동산 수익으로 부산광역시 기장군에 투자를 하라며 참조. 유인을 했는데, 승리는 신은성과 평소 동향 사람이고 친분이 있었기 때문에 거액의 돈을 투자했다고 한다. 같은 해 8월에는 부동산 투자 법인의 출자금으로 5천만원을 요구하여, 피해액은 총 20억 5천만원대이다. 세계일보.
그러나 신은성은 1년이 지난 뒤에도 법인을 만들지 않았고, 2015년 12월 29일, 승리는 신은성을 사기죄 혐의로 검찰에 고소하였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승리의 충격이 컸으며, 소속사와는 무관하게 개인적으로 고소를 제기한 것이라고 밝혔다. 세계일보. 신은성 역시 한달 후 뒤늦게 모 언론사를 통해 자신의 억울함을 해명했으나 그대로 묻혔다.
이후로는 이렇다 할 소식이 들려오지 않고 있다.
성형수술 논란에 대해서 신은성은 눈과 코는 했다고 밝혔고, 턱과 입술, 보톡스 수술은 사실이 아니라고 했다. 그리고 입술은 두툼해서 어릴 때부터 컴플렉스였다고 밝힌 적이 있다.
데뷔곡 'Go Away' 라이브 무대에서 음원과는 다르게 딱딱 끊어 부르는 창법으로 가창력 논란이 이슈가 된 적 있다. 2집 'Bye Bye'부터는 정상적인 라이브를 선보였지만 1집보다는 화제성과 인기가 하락했다.2분 49초부터
2005년에 SBS 웃찾사 '단무지 아카데미'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한 적이 있다. '섹시한 나레이터 모델' 연기를 했다. 조이뉴스.
2008년에 4.3 총선에서 한나라당 부천시 오정구에 출마한 박종운 후보의 지지 유세에 참가한 적이 있다. 부천데일리.
맨 위에서 봤듯이 고향은 광주광역시이고, 그 때문인지 기아 타이거즈의 팬이라고 한다. 참조.
1. 소개
대한민국의 가수. 1982년 12월 15일 생이며, 고향은 광주광역시, 가족관계는 2녀 중 둘째[1] , 본명은 정나라, 최종 학력은 상명대학교, 종교는 개신교. 2003년, 정규 1집 'Go Away'로 가수로 데뷔했으며, 총 2장의 정규앨범을 발매하며 활동을 했다. 데뷔 당시 소속사는 N&F 엔터테인먼트. 🌼
2. 활동
데뷔 이전에 영화를 준비했는데 감독이 사적으로 무리한 요구를 해서 뛰쳐나왔고 소속사에서 계약금 3배를 물어줘서 데뷔하기도 전에 빚을 졌다가, 가수를 하면 좋은 얼굴이라고 들어서 가수를 시작했다고... 브레이크 뉴스.
데뷔 당시 차세대 섹시 가수로 주목받았으나, 제대로 활동하기도 전에 과거사 (학창시절 모 아이돌 그룹 멤버와의 열애설, 학력, 나이), 성형수술 논란, 음악방송 라이브 가창력 논란, 어머니가 무속인이라 귀신을 본다는 둥의 언플에 휩쌓여서 오히려 스캔들 메이커로 더 유명해졌다. 브레이크 뉴스.
2003년 정규 1집 《New Silver Star》의 타이틀곡 '''Go Away'''와 후속곡 발라드 'Autumn Leaves', 2004년 정규 2집 타이틀곡 '''Bye Bye''', 후속곡 'Stay' 이후 잠시 가수 활동을 중단했다.
1집 데뷔곡 '''Go Away'''의 안무는 선배가수 이효리의 10 Minutes의 댄서팀이었던 '나나스쿨'이 함께 무대에 올랐었다. 덕분에 컨셉과 무대 구성이 선배가수 이효리, 미나와 비슷하다는 평이 많았다. 사실 무대에서의 활약보다는 위에 서술됐듯 소속사의 말도 안되는 무리한 언플들로 인해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이래저래 구설수에 자주 오르는 조롱거리로 주로 소비됐다.
2집 '''Bye Bye'''의 뮤직비디오에서 2절 끝나고 댄스브레이크 씬에서 전지현의 비슷한 시기에 방영된 모 CF와 똑같은 장면(의상, 무대세트, 카메라 기법)이 나와 잠시 표절 논란이 일며 신은성이 온라인에서 욕을 먹었으나, 사실 이 CF는 신은성의 2집 발매후 한창 활동 더 뒤에 나온 광고라 시기만 따지면 이 CF가 신은성의 뮤직비디오를 따라한 셈이 되었고 경위가 밝혀진 이후 논란은 그냥 조용히 묻혔다. [2] 2집의 컨셉은 데뷔때의 섹시 컨셉을 버리고 매니쉬한 남장 컨셉을 택했는데, 기존 비호감 이미지 탓에 여성팬이 거의 없는 상황에서 남성팬들이 선호하지 않는 컨셉으로 앨범을 발표해 이 앨범은 처참하게 망했다. 차라리 무대에서 잘 소화라도 했다면 새롭게 팬층을 쌓았을지도 모르는데 그것도 아니었다. 다만 전 앨범에 비해 라이브 실력은 상승한 편.
그러다가 2009년 3월, 섹시 모바일 화보로 5년 만에 컴백했으며, 4월 경 정규 3집 앨범 <난동(暖冬)>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White'''로 활동할 계획이라고 알렸으나, 타이틀곡까지 발표한 시점에서 정작 정규 3집 앨범은 모종의 이유로 발매 계획이 엎어져 끝내 발매되지 못했다. 섹시 화보는 2009년 2월에 말레이시아 코타키나의 개인 휴양지에서 윤병석 작가와 2주 동안 매일 12시간 이상 촬영하며 비밀리에 작업을 했다고...
스포츠서울 인터뷰에 따르면 이후 일본으로 건너가서, 한국 사람이 별로 없는 도쿄의 시오도메(しおどめ)에서 라이브 공연을 다니며 무대 활동 을 하고 지냈다고 한다. 국내에서 하도 안티와 루머가 많았다 보니 악플 때문에 '인터넷 공포증'에 걸려서 메일 외에는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스포츠서울.
[image]
평소 친했던 가수 유니와 함께 일본에서 한국 솔로 여가수들의 옴니버스 형식의 음반을 발매하기 위해 이 두명이 일본의 소속사 '제트링크'와 계약했고, 유니는 제트링크와 계약 후 국내 앨범곡을 번안한 1~2장의 싱글을 발매했지만 정작 신은성 등 다른 여가수들과의 협업 앨범은 끝내 발매 무산되고 말았다.스포츠한국.
이후 향수병으로 국내로 돌아와 자신 명의의 기획사인 '처음마음 엔터테인먼트'를 차렸으나, 2015년 폐업했다. 그리고 몇년 후 아래 서술된 사기 혐의로 또 한번 구설수에 오르게 된다
3. 생애
3.1. 출생의 비밀(?!)
신은성 자신의 회고에 따르면 굉장히 기구한 인생을 살았는데...
신은성을 임신하고 있을 때 아버지가 부도가 나서 어머니가 딸만 데리고 할머니가 사는 산골로 들어 갔는데, 이 때 신은성의 언니가 죽어서 극도의 스트레스로 7개월 만에 조산하고 선천적 천식을 타고 낫다고 한다. 그 때문에 아무도 살아날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렇게, 신은성이 태어나기 전에 큰언니가 사망했는데,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집안이 어수선하여 사망신고를 하지 못하고 '정나라'라는 '''언니의 호적'''으로 20년을 살았다고 한다. 이 때문에 신은성의 언니는 호적상으로는 두 살 어리지만 실제로는 두 살 많다고 한다(…).
이렇게 어수선한 상황에서 태어났으머, 어릴 때부터 천식이 있었기 때문에 때문에 할머니나 친척들은 신은성을 '저주받은 아이'라고 여기며 멀리했다고 한다. 천식이 심해서 한달에 보름 이상은 병원에서 생활하고, 학교에서도 호흡곤란으로 쓰러진 일이 많았다고...
3.2. 괴담
뉴스에 따르면 '''남자 귀신이 따라다닌 적이 있단다'''. 경향게임스.
고등학교 때 신은성에게 편지를 몇 번 보내면서 짝사랑을 보내던 선배가 유서를 남기고 12층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투신자살을 했는데, 신은성은 충격을 받고 한 동안 남자를 두려워하고 끼니조차 챙겨먹지 못했단다.
게다가 어머니가 무속인이며, 곧 신내림을 받게 될 같은 반 친구의 말로는, 어떤 남자의 혼령이 신은성의 뒤를 따라다닌다고(…)... 선배의 자살 사건을 잘 모르는 친구였는데, 귀신의 생김새라며 죽은 선배의 모습을 묘사해서 신은성은 기겁하고 친구에게 굿을 받았으며, 그 뒤로 친구는 6개월 넘게 병원에 입원했다고 한다.
4. 사기 혐의
세계일보 단독 보도에 따르면, 신은성은 빅뱅의 승리에게 투자를 명목으로 20억 대의 돈을 받은 뒤 잠적했단다.
2014년 6월, 승리에게 부동산 수익으로 부산광역시 기장군에 투자를 하라며 참조. 유인을 했는데, 승리는 신은성과 평소 동향 사람이고 친분이 있었기 때문에 거액의 돈을 투자했다고 한다. 같은 해 8월에는 부동산 투자 법인의 출자금으로 5천만원을 요구하여, 피해액은 총 20억 5천만원대이다. 세계일보.
그러나 신은성은 1년이 지난 뒤에도 법인을 만들지 않았고, 2015년 12월 29일, 승리는 신은성을 사기죄 혐의로 검찰에 고소하였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승리의 충격이 컸으며, 소속사와는 무관하게 개인적으로 고소를 제기한 것이라고 밝혔다. 세계일보. 신은성 역시 한달 후 뒤늦게 모 언론사를 통해 자신의 억울함을 해명했으나 그대로 묻혔다.
이후로는 이렇다 할 소식이 들려오지 않고 있다.
5. 여담
성형수술 논란에 대해서 신은성은 눈과 코는 했다고 밝혔고, 턱과 입술, 보톡스 수술은 사실이 아니라고 했다. 그리고 입술은 두툼해서 어릴 때부터 컴플렉스였다고 밝힌 적이 있다.
데뷔곡 'Go Away' 라이브 무대에서 음원과는 다르게 딱딱 끊어 부르는 창법으로 가창력 논란이 이슈가 된 적 있다. 2집 'Bye Bye'부터는 정상적인 라이브를 선보였지만 1집보다는 화제성과 인기가 하락했다.2분 49초부터
2005년에 SBS 웃찾사 '단무지 아카데미'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한 적이 있다. '섹시한 나레이터 모델' 연기를 했다. 조이뉴스.
2008년에 4.3 총선에서 한나라당 부천시 오정구에 출마한 박종운 후보의 지지 유세에 참가한 적이 있다. 부천데일리.
맨 위에서 봤듯이 고향은 광주광역시이고, 그 때문인지 기아 타이거즈의 팬이라고 한다.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