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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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하요하요!
종겜도 하고 라디오도 하는 스트리머 유우양입니당...
19살 지닌 A.I...라 주장했던 스트리머. 2012년도에 4개월 정도 아프리카TV에서 롤 방송을 했다. 2016년 11월 16일 유우양(아이디는 imyuao2)이라는 닉네임으로 트위치에서 H1Z1 방송을 시작했다. 그 이후 배틀그라운드에서 7위 랭커를 달성했었다. 현재는 타르코프라는 게임을 주력 컨텐츠로 진행중이다. 유튜브에도 영상을 편집하여 올리고 있다.귀-찮 [5]
아이디는 현재 yoowooyang으로 변경되었다.
닉네임의 유래는 다음과 같다. 약 6개월간 일본에 있는 친척 집에서 생활할 때 유-쨩 이라고 불려, 닉네임을 지었다고 하며 리그오브레전드를 하는 과정에서 "유우쨩~ 덕후라능. 후욱후욱. 가서 유우쨩이랑 놀라능" 이런 놀림을 받게 되자, 오타쿠 취급에 화가 나 유우쨩에서 유우양으로 닉변을 했다. 유우+양
캠을 이용한 페이스리그를 활용하여 방송 중이다.
카카오 배그 7위 랭커를 달성한 이후 다양한 FPS 게임과 시뮬레이션을 즐겼었다. 플레이한 게임은 100 종이상.
제일 좋아하는 게임은 FPS가 아닌 '''하드한 난이도를 가진 경영시뮬레이션 게임'''이다.
2021년 1월 기준 트위치 팔로워는 약 4만명이다.
2. 히스토리
2.1. 아프리카TV
롤에서 클랜 활동을 하다가, 어느날 방송을 하는 같은 클랜원 에렌디라를 보고, 나도 방송을 한번 해볼까? 해서 아프리카TV에서 방송을 시작했다. 처음 방송을 시작한 아프리카TV 시절에는 니달리 원챔 유저로써 니달리만 하는 방송이었다고.[6] 당시 골드였고 시즌3때 플레티넘을 찍은 뒤 집에서 크게 혼나고[7] 방송과 게임을 한동안 접어야 했다.
2.2. 트위치
2.2.1. 2016년
방송과 게임을 몇 년간 하지 못하고 자기 계발 시간을 보내다가 2016년 11월 16일[8] 에 트위치 방송을 시작하게 되었다. 종종 오버워치도 했다. 오버워치는 3시즌 후로는 거의 하지 않는다. 주 영웅은 디바와 트레이서. 계정 이름도 "송하나" 이다. 둘 다 플레티넘은 찍을 정도가 되었다.
당시에는 첫 방송이라 태도가 소심했고, 그만큼 목소리도 작았다. 방음이 잘 되지 않아 방송하는 것을 들키지 않기 위해 말을 작게 한 것도 작은 목소리에 한 몫 했다고.
2.2.2. 2017년
1월 24일부터 트게더 가 생겼다. 이 때부터 자료가 넘쳐나니 궁금하신분은 직접가서 읽어보는 걸 추천한다.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 때 초콜릿을 주는 이벤트를 했는데, 이때부터 매년 발렌타인데이에 트수에게 초콜릿을 나눠준다.
H1Z1 방송을 할 때는H1Z1 최고 계급인 로얄티까지 찍었었다. 초창기 방송스타일은 매번 방송마다 컨셉을 잡고 했던 것 같다.[9]
H1Z1를 하는 당시 최고 시청자 숫자는 약 20-30명 대였다고 하며, 매주 주말마다 시참을 했다. 당시 방송 평균 시간은 오후 9시~ 새벽 1시 (4시간 가량). 학교 끝나고 피곤하고 지친 몸을 이끌고 방송을 하면서 피로가 누적되다보니 일주일에 한 번씩은 꼭 휴방을 했다.[10] 그러다가 몰방하다가 걸리기도 했다.
팔로우가 100명이 생기기 전까지 TWIP을 달지 않았던 기록을 보면 돈미새는 아니었던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그리고 방송 외 수입이 있던 시절 에는 여러 이벤트를 통해서 적자를 보면서도 시청자들한테 도네로 받은 돈보다 더 많은 금액의 상품을 줄 때가 꽤 많았다. 그 때는 마냥 시청자가 오는게 좋았다고.[11]
배틀그라운드 테스터에 당첨되었고, 배틀그라운드 방송을 했었다. 다만 당시 방송 장비[12] 사양으로는 어림없었고[13] , 덕분에 배그에 대한 첫 추억은 그닥 유쾌하지 않았다고 한다.
H1Z1와 비교했을때 게임이 너무 묵직하고 진행이 느려 답답했지만[14] 배그가 출시되는 시점에 배그의 매력과 H1Z1의 한계를 본능적으로 감지하고 바로 넘어가 주력 방송 컨텐츠로 선택했다. 이 과정에 시청자가 반토막나는 위기가 찾아왔다고 알려져 있다.
H1Z1를 하다가 넘어와서도 순조롭게 배그 플레이 스타일에 적응했고, 첫 시즌부터 100위 내 랭커는 늘 찍었다. 딩챔스에도 여러번 참가하여 좋은 성적링크을 거두었으며 랜덤 스트리머 대전, 치킨로얄, 등등 여러 대회에서 활약을 했다. 배그 스팀 서버에 한창 핵이 넘쳐나 카카오 서버를 하던 시절에는 서버 랭킹 7위 까지 찍었다.
2017년 9월경 스트리머 홍방장과의 합방으로 팔로우와 시청자 수가 폭발적으로 상승하였다.[15] 그 후 배틀그라운드를 주력으로 하며 실력 방송으로써 시청자들을 사로잡았으며, 각종 대회 및 스크림에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다.
12월경엔 플스 pro를 구입하여 라오어를 시작으로 비디오게임에도 손을 대기 시작했다.
2017년 말 전업으로 넘어갈 시기에 극심한 스트레스때문에 공포정치를 했다고 알려져 있다. 이 때는 트수를 게임의 제물로 바치는 랜덤 밴(!), 팩트폭력 과 트수 샌드백을 ''' ''매우 애용'' '''했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당시 트최집 [16] 이라는 별명이 붙은 스트리머답게 자신의 방송이 켜져있을 때 다른 방송을 보는 트수를 찾아내 귓속말로
라고 하며 트수들을 타박하는 트수 사찰을 '''방송 컨텐츠로 사용하였다.''' 이 와중에 사고 한 번 터지면서 방송에 위기가 온 것은 덤. 유튜브"오빠 머해? 사랑이 식었어...
2.2.3. 2018년
일련의 시련을 겪은 뒤,
2018년 새해맞이 목표
- 달성
- 팩폭 자제하기
- 놀라운 실력과 함께 달성
- 카카오서버 7위 랭커로 달성
- 시청자 3배
배그를 주로 했지만 종합게임스트리머로서의 역량을 올리고자 여러가지 게임을 시도하기도 했다. 스타트업컴퍼니, 도박묵시록, 갓오브워3, 더롱다크, 에일리언 아이솔레이션, 트로피코5 등등. 또 오버워치를 켰었는데, 오랜만에 배치고사를 봤을 때에는 레킹볼을 앞세워 실버로 배치되어 잔소리를 많이 들었다.
2018년이 저물어가는 10월 10일 기준으로 첫번째부터 네 번째까지는 거진 마무리했지만 5번은 아직 요원한 것 같다. 11월 후반 유우포인트의 영향인지 2번 목표가 달성에서 비달성으로 급선회했다.
12월에 그간 유크리트에게 소홀했던 것 같다며 앞으로 유크리트를 조금 더 챙기겠다는 말을 했다. 나중에는 시청자 챙기기의 일환으로 트게더의 자기소개 게시판에 글을 올릴 시 1000 유우 포인트를 줄 것을 약속했다. 자기 소개글에 포함 되길 바라는 것은 다음과 같다. 나이, 사는 곳, 하는 일, 유우양 방송을 보게 된 계기, 유우양에 대한 생각, 자신이 하고 싶은 말(고민 등)
최근 배틀그라운드의 인기가 시들해지고 스트리머 본인의 배그에 대한 흥미[17] 가 떨어져 라디오(구 IRL)와 종합게임으로 거의 넘어간 상태이다.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4와 배틀필드 V를 주로 삼으려 했으나 결국 여러 게임을 돌아가며 하게 되었다.
2.2.4. 2019년
2019년 유우양의 목표
1. 유튜브 평균 조회수 1500
2. 구독자수 소폭 상승 (150명 이상)
3. 고정시청자 150명 이상
4. 오늘(2018.12.30)보다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5. 자존감 상승
1월29일에 방송시작한지 2년만에 100만뷰를 달성.
신작 Apex Legends가 나오면서 여기에 열중하는 중. 하루에 기본 10시간 이상씩 돌리면서 다시 서바이벌 FPS 게임에 몰두하는 중이다. 그러나 이 게임도 핵 때문에 게임진행자체가 힘들정도로 변해버려 흥미를 잃고 게임을 접고 다양한 종합 게임을 했다.
시뮬레이션이 상당히 많은 기간을 차지한 해 삼탈워, 아노 , 트로피코 , 리틀빅 워크샵, 플래닛주 등 경영게임이 가득했었다.
영화 또는 작품을 읽어주는 유우를 했었다.
거북목 때문에 심리적으로도 까지 매우 힘들었던 한 해
2019년 12월까지 유튜브 평균 조회수 600대[18] , 고정시청자 100명대로 목표 달성에는 실패했다. 하지만 타르코프 컨텐츠가 흥하면서 2020년 3월까지 유튜브 평균조회수가 2배, 고정시청자가 3~4배정도 상승하는 등 긍정적인 성장지표를 보이고 있다.
2.2.5. 2020년
2020년 유우양의 목표
1. 2020년 크리스마스에도 계속 방송을 하고 있기
작년에 2020년 운세를 보고 걱정이 가득했던 유우양.
2020년 운세가 궁금하다면 이쪽
1분기까지 타르코프로 시청자 평균 500을 찍는데 성공하였었다. 유튜브도 타르코프영상을 만들어내며 되는 유우양 유튜브가 순간적으로 급성장하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현재 본인을 완전한 타르코프 스트리머인줄 아는 사람이 늘어 현재 고민이 많다고 한다. 현재는 타르코프가 다시 하락함에 따라 시청자&유튜브 평균이 낮아졌다가 연말 초기화+드롭스로 다시 상승한 상태
유튜브에 1일 1클립 / 10분짜리 영상등 유튜브로 다양한 컨텐츠 제작을 많이시도한 1년.
2시~12시 고정방송을 진행 했다. 약속된 시간이 오면 압박감이 상당히 힘들었다고는 했다. 현재는 설문조사를 통해 필수방송 시간에 랜덤시간을 혼합해 방송중.
2022년 유우에게 타임캡슐을 작성했다.
전투식량 먹방을 하는 스트리머 연총님과 인터뷰를 했다. 해당영상을 시청하면 트수에게 애정이 많다는것을 볼 수 있다.
새로운 자기만의 페이스리그 캐릭터를 만들었다. 퀄리티는 상당한 편
트위치 저작권문제로 You(=I)를 테마송으로 틀 수 없게 되어 오프닝을 만들었다.
생방에서 잠깐 틀었지만 또 다른 문제로 사용은 잠정보류상태.
현재는 트위치와 OBS측에서 생방송에서 재생이 가능하게 변경되어 다시 원래 You(=I) 오프닝 곡으로 돌아왔다.
좋아하는 스트리머들에게 두번이나 언급된 해. 예전에 해당 스트리머의 대회에서도 순위권을 차지하고 기억에 남기는데도 성공했다..
4주년 이브날과 4주년에 전화 데이트를 했다.
12월말 최대의 시청자수 방송기록을 갱신한 해.
2.2.6. 2021년
2021년 유우양의 목표
1. 착한 사람이 되자.
2. 트수와 싸우지 말자.
3. 플레이 한 게임
현재 통계상으로는 109종의 게임을 진행했지만 트위치에 등록되지않은 게임까지 합하면 108종 이상의 게임을 하였다.
- 오버워치(2016~2018) : 과거에 디바, 트레이서로 플레티넘까지 찍었다. 2018년엔 레킹볼이 나오고 재미를 봤었다. 가끔 하는 게임.
- H1Z1(2016~2017) :총 플탐 590시간. 초창기에는 H1Z1을 주력으로 하였다. H1Z1 최고 계급인 로얄티까지 찍은 실력 위주의 방송이다.
- 배틀그라운드(2017~2019) : 배그가 나왔을 때 H1Z1을 과감하게 버리고 배그 방송으로 갈아 탔다. 배그 실력방송을 위해 노력했다. 주 플레이는 자기장 파밍과 존버 위주의 플레이가 많았으며, 초반에는 배그 IRL을 하고 후반에 게임에 집중하는 식의 진행을 하였다.[19] 빡겜방송을 하며 가장 인기가 많았던 클립. 랭크를 찍었을 때는 하루 10승까지 하며 카카오 솔로 7위까지 올라갔다. 중반부터는 게임만 하는 방송에서 IRL 자체만 하는 시간도 점점 늘려가며 라디오 스트리머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있다. 솔로로는 .걸스그라운드에서 BJ푸우린월매를 잡고 1등을 하기도 했다. 스쿼드로는 나나양, 맥마, 칙폭과 치맥냥이를 결성하여 배그 스크림대회에 참가해 우승하기도 하였다. 배그 핵이 너무 판치는 가운데 정이 떨어져버렸고, 2018년 하반기부터 배그를 접었다. 2019년에 가끔 배그를 조금씩 하면서 배그빡겜 스트리머에서 즐겜스트리머로서 플레이를 했었다.
- 2017
- 리그 오브 레전드(2017) : 과거 시즌 3에서 니달리 원챔프로 플레티넘까지 갔지만, 현재는 실버4의 수문장. 아슬아슬하게 줄타기를 한다. 2019년 1월 29일 배치고사에서 탑 6승/2패 (브론즈1), 정글 1승5패, 원딜 2승 1패의 전적을 기록하고 있다.
- 다크소울3(2017) : 다크소울3를 전에 깼었지만, 저장기록이 날아가고 DLC도 할 겸 다시 깼다(...)[20] 타도를 이용해서 깼다.엔딩을 볼때까지 재능을 보여줬으나, 무명왕에서 4시간 정도 고통을 받고 빡쳤었다.DLC사실상 최강의 보스인 미디르도 고통스럽게 깨긴 했다.
- Call of Duty: WWII
- Grand Theft Auto V
- Battlefield 1
- Sniper Elite 4
- Outlast 2 (빤스런)
- Don't Starve Together
- Passpartout: The Starving Artist
- Dead by Daylight
- StarCraft: Brood War
- 3on3 FreeStyle
- Ori and the Blind Forest (빤스런)
- Getting Over It(2017) : 정말 정말 정말 짜증나는 게임. 현실에서 항아리[21] 보이면 다 깨 부셔버리고 싶다고 했다. 23시간만에 엔딩을 보다가 울었다.
- The Last of Us(2017) : 플스를 구입한 기념으로 트수들에게 설문을 한 결과. 라스트 오브 어스를 추천 첫 게임으로 시작하였다. 링크 유우양의 평으로는 이전에 했던 워킹데드 때문인지 스토리적으로 큰 감흥을 느끼지 못했다고 함. 또한 플스의 패드에 적응하지 못한 나머지 고통을 쎄게 받기도 했다.
- 포탈2(2017) : 홍방장과의 합방 후 여러가지 게임을 시도했다. 그 중 하나. 하꼬시절 친했던 스트리머 게렉레겔[22] 과 하였다. 유우양의 빡침도 볼 수 있다. 감자도스 성대모사도 했다.
- 몬스터 헌터 월드(2017~2018) : 쌍검을 이용한 쌍검쟁이였다. 나름 열심히 했고, 시참을 통해서 고룡들을 잡기도 했다. 나중에 버섯셋트를 만들어 버섯버프를 주고, 수렵피리를 통해서 버프마스터로서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 2018
- 러스트1(2018) : 스트리머 지누가 주최한 초 대규모 러스트 합방 2차에 참가하였다. 팀은 개구몽, 똘킹, 서길룡, 삐부, 매도우이헌터, 알송. 하나벨이었다. 1일차에 자리잡은 곳이 우레팀과 가이코와 가까워서 격전이 이루어졌다. 1일차에는 렉이 너무 심해서[24] 멀미를 호소하며 잠을 자러 일찍 껐다. 이후 다시 쾌적해진 가운데 접속을 하여 파밍과 사격연습을 번갈아 가며 딜러로서의 면모를 점차 보여주기 시작했다.이후 팀의 본거지를 이전하여 급성장을 이루어서 러스트 세계관에서 강한 팀 중 하나로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지누팀과의 대결도 많이 이루어졌다. 실프의 레이드타워를 사다리로 공략하여 부셔서 망할뻔 한 것을 구출하였다. 또한 그 이후 지누팀에게 고춧가루를 뿌리기 위해 지누팀 근처에 아지트를 만들어 암살을 시도하기도 했다. 똘킹과는 카고쉽 화물선을 털고 탈출하다가 빙하에서 갇혀서 전우애(?)가 생겼다고한다. 회수하기전에 지누 팀의 습격이 있었는데 여기서 나나양의 협박으로 유우양이 무서워했었다. 모든 팀이 우레팀에게 무너지고, 이 팀만 남은 상황에서 아프리카 vs 트위치 연합 의 대결 구도를 만들어 마지막 대결을 펼쳤지만, 아쉽게도 패배하고 말았다. 이유는 여기서 참조. 전쟁 이후 유우양은 팀의 모든 돈을 모아서 도박을 시작했고, 미리 와 있었던 오킹에게 많은 돈을 빌려주고, 결국 시청자 호스팅이라는 조건도 얻게 되었지만 오킹의 빤스런으로 시청자 호스팅을 받지 못하였다.
- A Way Out (2018) : 스트리머 나나양과 한 듀엣 게임. 나나양의 해석을 들으면서 진행을 하였다. 상당히 케미가 좋았다. 나나양은 처음 샤워장면부터 너무 좋아하기 시작했다. 자존심 싸움도 하기도 했고, 비명 도 질렀다. 마지막엔 유우양의 과몰입도 볼 수 있으니 시청해 보자.
- Marvel's Spider-Man (2018) : 플스4에 나온 스파이더맨을 플레이했었다. 유우양이 좋아하는 게임 중 하나. 스파이더맨으로 뉴욕의 건물들을 날아다니는걸 매우 좋아했다. 게임플레이는 생각보다 높은 난이도에 당황했지만, 금방 적응하여 빠르게 클리어 했다. 부가 퀘스트는 진행하지 않고, 스토리 위주를 클리어하였다. 특히 게임 내 미니게임인 퍼즐을 잘 푸는 모습도 보여줬다.
- Detroit: Become Human (2018) : 유우양이 재미있게 한 게임 중 하나이다. 당시 유우양은 A.I 컨셉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감정이입을 하며 열심히 했다. 게임 자체가 여러가지 엔딩이 나오는 게임이기때문에 유우양의 엔딩이 궁금하면 들어가서 시청해보도록 하자.
- Jurassic World Evolution (2018) : 쥬라기월드 경영 게임. 유우양은 스스로 경영게임의 귀재라고 칭하며 쥬라기 월드를 경영했다. 경영의 귀재답게 몇 개의 캠페인을 끝내고 굉장히 운영을 잘했지만, 중간중간 공룡들이 탈주를 하는 바람에 유우양의 당황한 모습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캠페인의 별을 다 모아야지 클리어가 되는 것을 알고 낙담 후에 미국으로 보내버렸다.
- 호라이즌 제로 던(2018) : 유우양이 종겜을 위해서 시작한 게임 중 하나. 유일로이!!. 시청자들이 꽤 재밌게 봐서 호라이즌무새들이 생겼었다. 본편스토리는 마무리하고, DLC전에 미국행. 아쉽게도 녹화파일이 날아가버려서 유튜브에서도 자취가 사라졌다.
- 에일리언 아이솔레이션(2018) : 비명1 비명2 비명3 전체동영상 풀버전을 보시기 바란다.
- 피파19(2018) : FC서울부터 챔스 우승까지의 도전을 기록하는 중. 현재 플레이어인 유우는 펠라이니의 아프로펌과 비슷한 외모로 '유라이니'라는 별명을 얻었다. FC서울 →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 FC → AC밀란 → 첼시 의 이적행보를 보였다.
- 배틀필드 V(2018) : 배틀필드 V 또한 인기가 별로인 관계로 여러 게임을 날마다 돌아가며 하고 있다.
- Tom Clancy's Rainbow Six: Siege
- FIFA 18
- 북두와 같이
- Dying Light
- SCUM
- Friends Marble
- Dead by Daylight
- Sea of Thieves
- No Man's Sky
- Dead Cells
- 갓 오브 워 : 플탐이 너무 길어서 빤스런을 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처음부터 할 생각.
- Frostpunk
- The Long Dark
- Lost Ark Online
- Minecraft
- Realm Royale
- House Flipper
- Ring Of Elysium
- Hearthstone
- World of Tanks
- Startup Company
- Tropico 5
- Beholder
- Visage (빤스런)
- 60 Seconds!
- VRChat
- The Room
- Hunt: Showdown
- Fortnite
- Counter-Strike: Global Offensive
- Back to Bed
- Radical Heights
- StarCraft
- One Hand Clapping : 게임이 끝날때까지 하는 방법을 모르고 하다가 끝나고 나서야 방법을 알았다. 계속 상대방의 음정을 똑같이 따라하려고 했다.
- 2019
- Rust : 러스트 2회차, 하꼬 스트리머들끼리 러스트 서버를 만들어서 하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레이드를 한번 하고 끝냈는데, 수많은 팀이 연합해서 한팀의 3명 정도를 공격한 거라 쉽게 이겼다.
장시간 노가다를 한 것에 비해 2번의 허무한 엔딩으로 인해 현타가 와서, 러스트를 언제 또 다시 하게 될지 모르겠다.
- 8월경 스트리머 러스트 대규모서버에서 메도우이헌터의 초대로 새초롬 알송 탱이곰 우아아ㅇㅇㅇ, 앙앙코 팀원들을 만나며 러스트를 시작하게 된다. 팀장이 직접적인 공격에 가담하는게 불가능한 이번 서버의 규칙으로 인해 초반에는 싸움을 통해 재미를 보는 빅헤드팀에게 많은 고통을 받게된다. 그래도 분업화가 아닌 메도우이헌터가 모든 팀원을 데리고 다니면서 공성과 수성 레이드방법등을 전부에게 교육하며 러스트의 모든 컨텐츠를 소화하며 팀원의 대부분이 실력이 상향평준화가 되었다. 후반부에는 점점 큰 세력으로 성장하게 되었고 지금까지 모두 준비해온 400발의 로켓을 지누팀에게 레이드하며 화려하게 마무리 지었다.
- FIFA 19
- PLAYERUNKNOWN'S BATTLEGROUNDS 1년여만에 다시 접하는 배그. 오랜만에 해서 굳어버린 탓인지 예전같은 실력이 나오지 않아 오랫동안 재활운동을 하며 같이 늘 있어주던 시청자들에게 멋있는 모습을 보여줄거라 예고 했었고 그 후에 열린 60인 스트리머 내전에서 새초롬 로아 고요님과 함께 출전하게 된다. 1경기 에란겔 강남에서 쓰러지고 2경기에서는 양아지팀에게 쓰러지지만 3경기 사녹에서 지누팀을 올킬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멋있게 활약하고 4경기 비켄디에서는 마지막까지 버텨나가 팀원 새초롬이 승리를 따내게 된다. 올킬중계, 생방송
- League of Legends : 실버4에서 시즌을 마무리해서, 포지션별로 브론즈 1~4로 배치 결과가 나왔다. 니달리 원챔 유저지만 최근 갑자기 카서스의 진혼곡과 애쉬에 재미를 붙인듯 하다. 9월 쯔음부터 여러 게임을 돌아가면서 할때 롤을 다시 시작했었다. 멸종위기종이 된 니달리와 많은 너프로 라이너니달리 대신 다른 캐릭터를 열심히 파기 시작하는데 문도 카이사 애쉬 징크스 세나 등 많은 캐릭터를 익히게 되고 특히 탑문도와 봇세나를 주요 픽으로 삼고 플레이했다. 이 기간동안 대부분의 라인을 운용이 가능한 수준이 되었고 제일 취약한 정글도 어느정도 운영이 가능한 수준이 되었다. 하지만 고장난 MMR이 문제였는지 승리 2~3판과 패배1판의 점수가 거의 같을 정도로 짠 승점때문에 점수가 거의 오르지 못한 상황에서 실버구간 특유의 트롤러 기질이 심한탓에 각종 트롤픽 서폿들에게 크나큰 고통을 받았다.
- VRChat
- Tom Clancy's Rainbow Six: Siege
- 이스케이프 프롬 타르코프 : 콜오브듀티가 출시하기 전에 할만한 게임을 찾다가 슈라우드가 플레이하는것을 보고 상대적으로 게임을 일찍 잡았다. 하지만 구입 당시 초기화 직전인 세기말시즌이였고 유우양은 만나면 한방에 헤드샷을 쏘는 고인물들과 레이더로 변한 스캐브들, 폐쇄된 상점등 극단적인 환경에서 배우게 되었다. 당시 채팅창은 고인물들이 서로 훈수 전쟁을 하고 있었으며 타르코프위키 제작자가 방문하기도 하며 외국인들도 많이 찾아 왔었고 재미를 느끼던중 악성 저격질 사건이 생기며 게임을 접게 되었다.
- 바이오하자드 2 리메이크 : 레온편 8시간, 클레어편 6시간 가량 플레이해서 엔딩을 보았다.
- Late Shift : 배드엔딩만 2개 보고나서 포기했다. 같은 내용 또 보는거 싫어서 해피엔딩은 유튜브에서 보겠다고한다.
- 워크래프트 3 : 자신이 과거에 잘했던 게임이라며 가져와서 컴퓨터(중급)을 한번에 깨고, 컴퓨터(고급)을 2번 졌지만 3번째에 이겼다.
- Apex Legends 배틀그라운드의 자리를 위태롭게 만들었던 EA산하의 리스폰엔터테인먼트 작품이자 유우양이 즐겁게 즐겼던 작품. 주력무기는 윙맨과 스핏파이어 롱보우를 사용. 여러 레전드(캐릭터)들을 한판에 딜을 많이 넣으면 망치뱃지를 획득하며 1등도 연속으로 성공하고 솔쿼드도 우승하는등 상당한 실력을 보여주었다. 빡겜도 하고 즐겜도 하며 에이펙스가 좀 더 성장하길 바랬으나 핵의 타겟이 되어 3인파티에서 1명은 핵판매상이 매칭되고 판마다 핵이 성행해버려서 정상적인 게임을 즐기지 못해 스트레스를 극단적으로 받게 되어 게임을 그만 두게 되었다.
- 트로피코 6 유프레지덴테가 다시 한번 더 트로피코 섬에 방문했다! 노련한 독재자가 되어 군도를 경영하라! 역시 임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했고 결국에 보트판매라는 정답을 찾아내며 싱글게임의 수익원을 공략하게 되버린다. 유우양의 트로피코편에 연설도 재미있으니 한번쯤 들어볼만하다.
- ANNO 1800
- 토탈 워: 삼국 : 출시직후부터 굉장히 집중적으로 밀고있는 컨텐츠. 오죽하면 토탈워 삼국 하나로 생긴 수익이 이전의 다른 수익을 합한 것만큼 높다 할 정도로 컨텐츠 소비자도 많고, 컨텐츠 제작도 열심히 하는 편이다. 각종 공략영상도 많이 업로드하고, 다회차 플레이를 진행하였고, 세이브파일이 날라가는 일도 있었지만 대부분 클리어에 성공하였다.
- 마운트 앤 블레이드/MOD/펜도르의 예언 멸망한 펜도르왕국의 숨겨진 공주인 유우양은 다시 펜도르를 재건하기 위해 고군분투를 하였지만 파이어즈베인의 용병으론 영주가 되는것이 불가. 살레온 왕국에 충성을 맹세하며 다른 영주들을 도와 살레온 왕국의 확장에 기여했지만 성을 대신 마을 이장님으로 마무리가 되었다.
- 위쳐 3 : 처음 부분만 조금 플레이하고 3D멀미로 인해 오래 하지 못하였다.
- 슈퍼 마리오 메이커 2 스위치로 첫 방송한 게임. 하루만에 경쟁모드에서 B랭크를 찍고 웃긴상황이 많이 나와 상당히 즐겁게 플레이 하였다.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싱글플레이를 HUD표시없이 최고 난이도로 클리어 하였다. 멀티플레이에서는 주로 지상전을 플레이하며 항상 상위권으로 성적을 내면서 FPS유저로써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가장 좋아하는 장비는 AX-50과 MP5 커스텀
- 플래닛 주 : 플래닛코스터의 후속작.
- 데스 스트랜딩 본격 쿠팡맨 시뮬레이터. 특유의 조작감이 번거로운 게임이였다. 마지막 날에는 엔딩을 보기위해 19시간을 플레이할정도로 엄청 오래 플레이하였다. 시나리오는 흥미로웠지만 시나리오를 풀어가는 과정중에서 게임플레이 자체는 단조로웠다고 한다.
- Little Big Workshop : 공장장이 되어 경영을 하는게임. 경영게임을 많이 해본 본인의 말로써는 상당히 탄탄하고 구성이 잘 짜여진 게임이라고 평했다.
- 레전드 오브 룬테라 : 본인은 매우 흥미롭게 플레이 하였지만, 트수들이 적응을 하지 못해서 종료된 게임.
- 역전재판 123 나루호도 셀렉션 : 역전재판 1편을 더빙하면서 재미있게 플레이하였다. DLC는 재미있으면 추가플레이 예정.
- 7 Days to Die 좀비생존게임. 7일밤마다 좀비들이 습격을 시작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유우양은 열심히 집을 짓고 전투를 준비했지만 설정의 문제인지 좀비가 3명밖에 없는 7일 밤이 되어 버렸다. 새로 시작한 두번째 7일밤은 동굴에 집을 만들어 건너오면 죽는 트랩을 만들어 학살을 하면서 마무리 되었다. 역시 지능캐 유우양이였다. 자기가 만든 트랩에도 낙사를 했던건 덤
- 고스트 리콘 브레이크포인트 : 고스트리콘 첫 플레이에 대한 경험은 나쁘지 않았지만 멀티플레이에서는 재미가 없었다고 느꼈던 게임. 캐릭터 커스텀이 나오지만 역시나 빠르게 스킵 당했다. 이내 시스템에 적응해나가며 스나이퍼로써의 플레이를 보여주며 스토리를 무난하게 클리어. 멀티플레이 경험은 별로였다고 한다.
- 롤토체스 초반에는 분석을 위해 이런저런 메타를 연구하면서 플레이 하였다. 당시 아무도 안쓰던 정찰대 메타를 통해서 다이아2까지 찍는 기염을 토했다.
- 쿠킹 시뮬레이터 조작감이 정말 독특한 요리 시뮬레이터. 특유의 조작감에 까다로운 그램수를 일일히 맞추는 까다로운 조건속에도 열심히 플레이하였지만 청소를 하다가 요리에 흥미가 끊어졌는지 온갖 물건을 던지며 가스통을 오븐에 넣는다던가 접시를 창밖으로 던지는 등, 주방 파괴를 실현하며 마무리되었다.
- 셜록 홈즈: 악마의 딸
- FIFA 20 다시 피파로 돌아온 유우양. 겜잘스 유우양은 이번에도 K리그에서 챔스까지 단번에 우승하며 실력을 과시했다. 그러나 버그로 모든 개인기가 0성이 되는 크나큰 핸디캡을 얻으며 플레이 하게 되었다.
- VA-11 HALL-A: Cyberpunk Bartender Action 사이버펑크 바텐더 어드벤처게임 돌림판에 있는 원하는 게임하기에 의해 플레이가 되었다. 읽어주며 방송하기에는 수위가 너무 높았던 게임. 1시간정도 플레이하고 종료 되었다.
- 프리코네 새초롬과 여럿의 권유에 의해 플레이하게 된 모바일게임. 게임특성상 방송에서는 오래 방송 하지 않았으나 쥰이라는 캐릭터의 투구안 모습을 보고싶은 마음에 열심히 플레이 하였다고 한다...
- 2020
- 이스케이프 프롬 타르코프 2020년 Aliasmuse님의 권유로 다시 시작하게 된 타르코프. 게임이 유명해지기 전인 작년 세기말 고인물들만 가득한 곳에서 혹독하게 자란 덕택인지 빠르게 적응하는데 성공하였다. 타르코프에 쏟아진 새로운 입문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지도 또는 파밍 공략 영상들을 유튜브에 올리며 공략파의 면모를 보이던중 이내 전세계적으로 희귀한 아이템인 레드키를 획득하는데 성공하게 된다. 이후 정크박스런 도 성공하며 인지도가 올라가던중 자기가 좋아하는 스트리머에게 언급 되자 성불을 할 뻔한 일도 생겼었다. 이후 새로 타르코프를 입문할일이 생긴다면 유튜브에 방문해봐도 좋을것이다. . 새로운 계정으로 타르코프 하드모드를 도전하여 40레벨 상인만렙목표를 기준으로 도전에 성공. 하드모드룰은 플리마켓,펜스,비트코인팜,유캐브 사용금지. 이 플레이 과정을 보여주면서 뉴비들에게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려했다고 한다고 한다. 최근에는 친구 앙코를 도와주며 잘 적응해서 게임의 재미를 느끼게 도와주는중이다. . 타르코프 스트리머 사이에서 매우 어려운 챌린지로 알려진 10연속킬 랩 챌린지도 2시간만에 성공.
- 콜 오브 듀티: 워존 콜오브듀티에서 발매한 배틀로얄 신작. 유나이퍼로써의 면모는 보여주지만 항상 굴라그에만 들어가면 져서 굴찐이라고 불렸지만 굴라그도 집처럼 편안해진건지, 이내 굴라그에 들어가지 않으면 게임을 하지 않은것 같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타르코프의 영향인지 에임이 떨어졌다고 고민중이였지만 새로운 전략으로 배틀로얄 솔로 1등을 차지하며 생존전략가임을 과시했다.
- 마운트 앤 블레이드 2: 배너로드 타르코프를 세기말 기간동안 휴식하며 진행하게 된 중세 액션 RPG 게임. 트위치가문의 유우로 하트단을 이끌고 있으며 저격수 포지션을 좋아하는 유우양답게 활을 주무기로 사용. 아직까지 현재는 마블1과 다를게 없다며 일시정지 상태
- 발로란트 라이엇의 신작 FPS. 유우양은 한국 오픈베타 일정 전까지는 지속적으로 관전하며 게임성과 재미에 대해 지속적으로 알아보다 한국 클로즈베타일정 시작 날에 플레이하였다. 실제 플레이 이후에는 관전보다 실제 플레이가 상당히 재미있는 게임이라며 호평을 하였다. 캐릭터별 고유 능력이 추가되었다 하지만 에임으로 승부하는 FPS였기 때문에 플레이 첫날부터 올킬인 에이스와 4대1 클러치를 성공하며 재미있게 플레이 중이다. 버키를 상당히 잘 다루는데다 900원의 저렴함 덕에 팀원들에게 총기를 챙겨주거나 사주는 서포트까지 하며 활약중이다. 주력 캐릭터는 레이즈 세이지 브림스톤. 클로즈 베타 랭크는 플래티넘3까지 달성하였다.
- 문명 6: 문명5에 이은 전략시물레이션 게임. 유우양은 에픽스토어에서 무료다운을 받은 후 [25] 타르코프 점검시간에 잠깐 하게 되었다.[26][27] [28] 시나리오 모드를 하게 되었는데 전략 시뮬레이션 스트리머(?)라는 별명답게 빠르게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물론 문명5를 플레이했던 경험도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29]
2번째로 바이킹, 상인과 침략자!를 플레이했는데 모든 마을과 해안을 약탈하며 즐거워하는 유우양의 모습을 볼 수 있다.
- DEAD BY DAYLIGHT 타르코프 방송을 한뒤 기분 전환 겸 시작한 게임. 오랜만에 돌아와서인지 못 보던 살인마가 상당히 늘어서 매판 매판 비명이 터져 나왔다. 첫날에는 목이 갈 정도로 소리를 질러서 걱정을 할 정도였다고 한다. 이내 적응하고 나서는 판자플레이와 후레쉬로 인성끝판왕 생존자를 보여주기도 했다. 하지만 유독 희생플레이가 된다는 점은 눈물... 살인마는 어느정도 FPS실력이 필요한 토구를 2연속 도끼를 맞추는등 명품도끼 실력을 보여주었다. 타르코프에 지쳐 있을때 재미있게 플레이 했고 앞으로도 간간히 플레이 할 예정인듯 하다.
- Hyper Scape 유비소프트의 하이퍼 FPS 배틀로얄신작. 나름 배틀로얄에 일가견이 있는 유우양은 오픈베타 당일 찍먹하게 되었다. 스킬 조합과 무기 강화를 통해 점점 강화되어가는 방식이여서 상당히 빠른속도로 게임이 진행 되고 오토에임이 되는 디탭만렙을 만드는등 다양한 스킬구성을 찾다가 공과 생존기를 통해 10위권 안정적인 진입을 노리거나 생존기 대신 지뢰스킬을 사용하여 킬을 노리는 플레이들을 보여주었다. 그러던 와중 1등을 성공하기도 했으나 역시 유비소프트사 게임인지 서버가 터지면서 1등이 되지않는 버그가 발생했다. 그 이후 2등도 여러번 하면서 게임을 재미있게 즐기며 찍먹 종료.
- 고스트 오브 쓰시마 중세 일본을 배경으로한 PS4 전용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쳐게임. 게임 패드가 구입화면에서 멈추면서 시작을 못할 뻔 했으나 이내 살아나면서 플레이를 시작했다. 사무라이 놀이에 심취하며 1장은 쓰시마의 전역을 탐험하며 전설의 무기와 기술을 얻고, 몽골군에게 유우왔쪄염 뿌우우우와 맛대결을 신청하고 너네장수맛있더라를 시전하는 등 사무라이에 심취하며 진정한 무사의 길을 걸으려 하였다. 하지만 스토리랑 시스템이 암살이 압도적이라 무사의 길을 걸은 유우양은 좀 더 높은 난이도로 게임을 했다... 본인 보스 트라이 횟수를 비교하고 충격 먹은 것은 덤.
- Turmoil 터모일 19세기말 미국에서 석유을 시추하여 돈을 버는 게임. 초반에 다우저와 스캔없이 직감으로 시추할 석유를 찾는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가끔씩 고장이 일어나기도 한다. 중반에는 바위가 등장함에 따라 단순한 굴착으로 시추하기 어려워져 두더지를 보내자는 두더지 팬클럽 시청자들과 쓰지 않아도 된다는 유우양이 대립했었다. 후반 전략이 바뀌면서 대출을 통해 초반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는 대출 스캐너를 하면서 다우저와 두더지 일자리가 줄어버리기도 했다. 본편의 시시한 난이도를 끝내고 DLC에서 치열하게 싸우는듯 했지만 압승. 마을 지분을 전부 산 유우양은 새 마을의 시장이 되었지만 모두가 떠나가는 기묘한 엔딩을 맞이했다...
- Kingdom Come: Deliverance 15세기 초반 유럽, 보헤미아 왕국의 프라하 근교 지방을 배경으로 한 1인칭의 오픈월드 RPG 게임. 중세시대 대장장이의 아들로 태어난 헨리가 성장해가는 삶을 그려낸 게임. 초반부의 몰입감 있는 스토리에 재미있게 빠져 들었지만 게임 특유의 서브 퀘스트 진행 요구 때문에 플레이타임이 상당해서 곤욕을 치뤘다. 물건을 훔치질 않아서 초반에 장비 레벨이 낮은 상태에서도 상당한 난이도의 메인 퀘스트를 진행하는 등 의도치 않게 난이도를 올리고 플레이 했다. 길고 긴 시간을 지나 대망의 마지막까지 왔지만 DLC가 있다고 최종 컷씬을 못 봤다.....
- 레이드 : 쉐도우 레전드 유우양이 고심하고 트수들과 논의끝에 시작한 첫 숙제게임. 서양풍 세계관과 스토리가 있는 턴제 카드 기반 롤플레잉 게임. 다른게임에서 찾아보기 힘든 분위기 있는 스토리와 PC플레이 가능, 초단기 현질랭커를 방지하는 시스템에 호평을 남겼다. 진행 도중 분석하는 성격이 발동되어 상점시스템을 싹 분석해버렸다.... 방송직전에는 첫 숙제에 대한 긴장감 걱정에 매우 떠는 목소리로 긴장 했었지만 잘 해내며 종료. 광고기간 종료후 도움을 준 트수들에게 소정의 선물[32] 을 주었다.
- 크루세이더 킹즈3 중세의 가문을 이끌어 나가 군주 영주가 되어 세상을 지배하는 시뮬레이션 게임. 시작 난이도가 상당한 편이라 비슷한 게임을 플레이 해본 유우양은 금방 적응한듯 하다. 아일랜드 영토를 정복하는 과정에서 봉신들이 내란을 일으켜 영토도 뺏기고 첫아들마저 해외로 도망치게 되는 수모를 겪지만 결국 아일랜드를 정복에 성공하고 국가이름을 조선으로 바꾸는데 성공(?)하였다. 둘째 아들이 태어나버려 후계자 상속에 문제가 생길거 같다.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콜드 워 타르코프 패치로 잠깐 플레이 한 블랙옵스 후속작 콜드워. 이게 게임이지 하며 매우 즐겁게 플레이했다. 지상전만큼 넓은 맵에서는 상당히 잘하는 편. 멀미 때문에 오래는 못하고 간간히 플레이 할듯 하다.
- 파스모포비아 단서를 찾아 유령의 정체를 밝혀내고 목표를 달성하는 게임. 할로윈 기념으로 타르코프 스트리머인 해마티엘님이 Aliusmuse,차원이다른그녀 3명과 합방을 했다. 공포게임이라 놀랄법했으나 다른사람들의 반응을 즐기느라 정작 공포스럽지는 않다고 했다. 본인은 정작 도망가야할 상황에 시끌시끌하다보니 본인이 잡혀버리는 상황이 많이 나오기도 했다. 진심으로 무서워하는 알뮤와 죽기직전에도 사진을 남기는 사진작가 해마, 나머지를 골탕 먹이려는 임포스터 차원 셋을보며 개성이 매우 넘친다고 웃으며 관전하며 즐겼다. // 후에 앙코 알뮤와 한번더 13일의 금요일 합방을 하는데 조별과제 조장의 모습을 보여줬다고... 이후 판으로 갈수록 앙코가 좀 더 잘해서 순식간에 전문가를 깨는둥 3인큐 전문가 정신병원을 문제없이 클리어했다.
- 영원회귀: 블랙서바이벌 최근 스트리머 사이에서 지속적으로 유행하여 관심을 갖던중 플레이를 시작했다. 주캐릭은 총을 사용하는 원거리 캐릭터인아야가 주캐릭터. 첫 날에는 이미 고여버린 유저들 실력에 치였다.... 결국에는 루트와 사냥에 어느정도 잡아가면서 간간히 승리하고 있다. 재키 능지플레이로 첫트 1승을 거둔건 덤. 앙코와 듀오에서는 킬파밍메타를 통해 결국 1등을 차지하는데 성공한다.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콜드 워캠페인모드. 콜오브듀티 리마스터에서 느낀 현실감 대신 영화스러운 연출과 게임성에서는 상당히 호평한 게임. 러시아 정부를 쓸어버리는 장면과 스포일러장면에서 기억이 많이 남는다고 평했다.
- Apex 레전드 스팀 재출시에 다시 플레이한 게임. 한창 하던 리즈시절에 비하면 본인의 실력에 매우 씁쓸하게 여기는듯하다... 타르코프가 한창 진행중이라 에펙은 진행하지 않을듯.
- Rust 소규모로 열린 러스트 스트리머 서버에 하루 만 즐기러 앙코,우아아ㅇㅇㅇ와 함께 아웃포스트에 정착하며 주요 키아이템을 얻나 싶지만 상대는 러스트 고인물... "애석하지만 이 게임은 러스트"를 당한다. 후에는 탱이곰이 찾아와 4명에서 토크하면서 놀다 마지막 밤을 수놓는 폭죽 엔딩과 폭발 엔딩으로 기분좋게 종료.
- 2021
- 타르코프 새로운 목표 최단기 카파런 도전을 11일차만에 성공.
4. 특징
- 일본인 아니다.
- 인형같은 아이라 Doll 아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돌+아이가 아니니 유의.
- 2020년들어 새로 바뀐 방송화면모습
타르코프를 플레이할때 시청자들의 게임 아이템 바셀린[image]드립(머리에 그건 바세린인가요)을 하루 두세번 이상씩 듣다보니
결국 자캐가 하고 있는 딸기우유 머리핀으로 교체하게 되고 교체하며 의상도 같이 수정했다.
- 2020년 10월 드디어 오리지널 자캐를 공개했다.
공개영상 한 팬에 의해 다시 시작된 자캐 만들기. 팬 일러스트레이터와 현업 라이브2D제작자 두분의 작업으로 만들어졌다. 이제 좀 더 다양한 영역에서 자유롭게 활동이 가능 할 것으로 보인다.
- 트게더에 매일 방송일기를 작성한다. 2017년 2월 16일부터 거의 빠지지 않고 작성하였으며 방송 역사와 방송 스타일을 엿볼 수 있다. 유우양에 대한 관심이 있다면 처음부터 읽어보는 것도 추천한다.
- 술에 매우 약하다. 호로요이 복숭아맛을 좋아하는데 2캔 정도 마시면 취한다. 주사는 애교부리기와 잠자기. 음주방송을 가끔 했다.
- 귀 페티시가 있다. 본인 주장으로는 그냥 귀 만지는 걸 좋아한다고.
- 노래를 부르는 것을 꺼려했지만. 치맥냥이 노래대결에서 나나양을 누르고 우승. 그 이후 자신감을 가지고 방송 및 유튜브에 노래를 자주 부르기 시작했다.
- 애교도 굉장히 부끄럽게 생각했지만, 현재는 고수가 된 듯 하다. 트수들의 많은 요청으로 훈련되었다. 그 중 트수들이 가장 좋아하는 애교는 꼬기!
- 트게더의 편지 항목이나 일기 항목을 훑어보면 항상 무언가로 인해서 사과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팩폭을 한 뒤 혼자서 가만히 생각해보니 너무했나 싶어서 사과를 하게 된다고 밝혔다.
- 억지나 뇌절 또는 하지 말라는 일을 계속 하면 친절히 10분 타임아웃을 먹여준다.
- 방송시간은 전업 이전에는 오후 9시가 고정이었으나, 전업 이후로는 완전 랜덤. 하지만 랜덤 방송으로 바뀐 뒤에도 기존 시청자들을 위해서 저녁타임에는 방송이 켜진 상태가 되도록 하고 있다. 그리고 2019년 말에는 휴방일도 생겼는데 본인이 만든것이 아닌 트수들의 요청에 의해 반강제적인 휴방일이 생겼다. 하지만 휴방날에도 쉬지않고 방송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 한번 맘에 들거나 꽂히는 게임이 있다면 한가지 게임을 아주 오래 플레이 하는 편이다.
- 홍방장의 기운을 받아서 그런지 낙사도 잘한다.
- 스테이크와 수박을 매우 좋아한다. 햄버거도 좋아하는데 과거에는 밤늦게 배달을 시킬려고 하면 롯데리아밖에 없어서, 시청자들이 항상 라고 했다가 혼나곤 한다. 특히 수제버거를 좋아한다고 한다. 햄버거를 먹는 이유는 방송을 하면서 좀 편하게 먹을 만한 음식이 없기 때문이다. 떡과 빵은 좋아하지 않는다. 간식으로는 젤리를 좋아하는 편[34] .
- 이상형은 '바르고 귀엽게 잘생긴 교회다니는 남자' 라고 한다.[35]
- 이기는 데에 큰 관심은 없으나 지는건 싫어하는 성격이다.
- 주식에 관심이 많다. (가끔 트수들한테 재테크 강의도 해준다. 보통 밥먹는 도중이나 타르코프 큐 잡는 중에 유우양이 유튜브를 보거나 트게더 글을 읽는 도중 관련된 내용이 나오면 갑작스레 강의가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 돈을 엄청 좋아한다. (전공 외 과목으로 전부 경제관련 과목을 들었다고...)
- 방송시간은 따로 정해져 있지 않지만 대부분 하루에 8시간에서 14시간까지 장시간 방송을 한다.
- 타스트리머와 합방은 거절하지 않는다고 한다합방은거절할줄모른다
- 어지간한 어그로나 욕설등이 아니고서는 강퇴를 시키지 않을 만큼 채팅방 룰이 관대한 편이다.
- 고양이보다는 강아지를 좋아하며 특히 아기를 좋아한다 (귀여운걸 좋아한다)
- 멜론에 본인이 부른 노래가 있다고 한다.(제목과 앨범명은 알수 없으나 장르는 힙합이다)
- 노래 부르기를 좋아하고(유튜브에 노래 컨텐츠를 따로 운영중이다유튜브) 힙합을 잘한다 홍대클럽에서 공연을 한 경험이 있다.
- 후비루라는 지병이 있어서 가끔 코먹는 소리를 한다 방송중에 기침이 나오거나 가래가 심해질때가 있어서 마이크를 자주 껏다가 킨다
- 암호화가 전공이라고한다.[36]
- 음악의 스펙트럼이 넓어서 부를수 있는 곡이 다양하다. 노래방중에 동년배라고 하는 트수들을 물리치기 위해 트수들의 나이에 해당하던 노래를 부르던중 언제까지 부를 수 있는지 켠왕을 시작했다. 멜론 켠왕 결과 64년도부터 2020년도까지 해당하는 년도의 곡을 1개씩 부를 수 있다고 한다....
5. 구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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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방송 내 유행어
하요하요
- 유우양이 방송을 시작하거나 시청자에게 약 60%의 확률로 인사할 때 들을 수 있다. 유튜브 인트로로도 쓰이는 시그니처
돌려돌려돌림판
-유우포인트의 갓챠(돌림판 확률게임)을 할 때 외치라고 말하는 구호다 트윕 미션 기능의 추가로 돌림판이 전부 제거 되었다.
귀ㅡ찮
-유우양 Passive
사랑을 담아서 유우
-무려 오버워치 디바 . 방종 시 볼빨간사춘기의 You(=I)를 틀 때 들을 수 있다.
아리가또~ 음마~
-도네가 나올 때마다 나오는 음성
고마웡
-한글날이 있었는데 그 때 아리가또를 고마웡으로 변경해서 했다. 당시 시청자들의 큰 호응으로 현재까지 쓰이고 있다.
크앙크앙
-구독 시 외쳐주는 마성의 구독리액션. 만들어진 이유는 예전 방송 때 죠스바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었는데, 그 때 시청자들이 뭐 먹냐고 물어봐서 크앙 크앙 그랬는데, 귀여워해줘서 구독리액션을 만들었다는 후문.
잘자요
-가끔씩 방종할 때 채팅을 치면 한명씩 아이디 읽어주면서 잘자요라고 인사해준다
그쬬~?
-부끄럽거나 화가났을때, 빨리넘기거나 강조할 때 쓰는 표현
오오키니
-일본 오사카지역 방언. 고맙다는 뜻으로 도네이션을 받을 때 나오는 대사이다.
응땅 응땅
-케이온의 유이라는 캐릭터가 응땅 소리를 내며 캐스터네츠를 치는 것을 사용하게 되었다. 5000원 이상 도네를 할 경우 나오는 사운드 이펙트
유우바보
-유우양이 뭔가 틀리거나 막히면 트수들이 쓰는 단어. 본인은 당당히 아니거든을 어필하지만 댕청미를 선보일때 쓰면 좋다. 예전에는 확실하게 아님을 어필했지만 요즘은 마음이 한켠이 찝찝한 아니거든이라는 말이 있다.
그래요(그래용)
뭔가 더이상 할말이 없거나 끝맺음말로 사용한다. .... 그래요 (환기용 멘트)
다시는 작은 유우양을 무시하지 마라
멋진 장면이후 가끔 내뱉는 대사 (키가 159라는 말이 있지만 본인은 아니라고 한다 최근에 161로 수정했다.)
잘자 내꿈꿔
-방종송 이후 방종멘트다. 방송종료까지 보면 직접 들어 볼 수 있다.
오늘부터 1일~
팔로우 시 출력되는 멘트. 걸그룹 DIA의 '나랑 사귈래'의 1분 28초 부분의 한 파트에서 유래되었다.
너네 참 나쁜 아이들이구나~
트수들이 화나게 했을때 자주하는 대사이다
7. 캠방
- 2020년 캠을 키게 되다.
그것은 틀림없는 유우양의 실제 모습이였고 일찍 와서 기다리던 시청자는 보는데 성공하지만 늦게오거나 딴짓을 하고 있던 시청자들의 희비가 갈리게 된다. 일부 시청자들은 빠르게 클립을 따려고 했지만 유우양의 빠른 제거로 남아있는 클립은 전부 제거 다시 리방을 하며 방송이 시작되었다.
유우양 얼굴공개는 거의 방송킨지 3년만이였으며 자신이 캠을 킬 날은 방송이 정말 끝나버렸을때라고 이야기 했었고 올해에 본 운세에도 6월 7월에 방송이 대규모로 변화하며 켜게 될까라는 생각도 했었다지만 생각보다 자신의 공개가 빠르다는것을 생각하고는 있다고 한다.
방송 시작 전부터 유우양은 디스코드에 캠을 공개 할 것이라는 여러번의 암시[37] 를 남겼지만 알아챈 시청자는 항상 관심이 가득한 시청자들만이 알아챘다고 한다. "오프닝에 오세요 괜히 나중에 울지 말고" 등 다양한 흔적들이 있었지만 못본 오래된 팬들이 슬퍼하던 찰나 팬들을 위해 "얼공했었음 못본 사람 ㅅㄱ"를 일부러 디스코드에 친 뒤 일부러 어그로를 끌고나서 디스코드 공지를 통해 한번더 10초간 사진을 공개하며 못본 팬이 없게 최대한 챙겨줬다.
이런저런 유우양 본인의 이야기를 나누며 얼굴이 이쁘다는 유언비어를 퍼뜨리면 혼날 것이라는 엄포를 놓기도 했고, 착하게 생긴아이, 듬직하게 생긴아이, 파밍 잘하게 생긴아이 등등 시청자랑 트수랑 티키타카하며 놀고 근무복에 손인사도 보여주고 손하트도 중간에 켜서 공개하는등 지속적인 2차례 공개를 했었다.
여러사람이 나의 모습을 알게 되고 그 이후 일들에 대한 걱정 그리고 오래 준비하면서 오랫동안 긴장해서 지친탓에 빠르게 방송을 종료하게 된다. 방종하기 직전에 마지막으로 한번더 얼굴 보여주면서 마무리 했다.
'''중요한 사실은 여러 사람들이 루머 때문에 캠을 킨거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사실 유우양이 캠을 킨 이유는 갑자기 캠을 켜서 얼굴을 보여주고 싶어졌다는 마음 밖에 없었다고 한다. 실제론 루머 해소 보다 그냥 보여주는 김에 겸사겸사였었다고 한다.''' ''' '''
(미용실에서 하고온 머리색(애쉬그레이)이 너무 맘에든 나머지 왠지 억울한 기분이들어 캠을 키고 싶어졌었다고 한다.)
캠을 한번 킨 후 수시로 디스코드에서 사진을 올리거나 종종 캠방을 하곤 한다.
유우양이 캠방하면서 보여준 바보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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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양이 디스코드에 올린 자신을 2D로 변환한 사진
[image]
2020/9/10 새벽 2시경 유튜브 커뮤니티에 얼굴 반(나머지 반은 2d필터) 공개를 했다.[38]
8. 컴퓨터 사양
8.1. 게임용 컴퓨터
1. CPU
i7 8700K 커피레이크 (499,000)
2. 메인보드
에이수스 PRIME Z370-A iBORA ASUS 메인보드(211,300)
3. CPU 쿨러
고장
DEEPCOOL GAMER STORM CASTLE 240 RGB V2 (88,790)
4. 그래픽카드
기가바이트 AORUS GeForce GTX 1080 Ti 11G (990,000)
5. 램
Corsair Vengeance LPX 32GB (4x8GB) DDR4 DRAM 3200MHz C16 Desktop Memory Kit (341,200)
6. 케이스
케이스 - ABKO NCORE 아수라 USB3.0 풀 아크릴 윈도우 (34,000)
7. Monitor
한성컴퓨터 Ultron 2767C 커브드 144 + 무결점 (310,000)
8. SSD
삼성 SSD 1T (블프 160,000)
9. 키보드/마우스
로캣 오울아이(79,000), 만원짜리 키보드cox
10. 파워
시소닉 FOCUS Plus Series SSR-650FX 650W Gold Full Modular (143,000원)
11. 마우스패드
로캣 ROCCAT TAITO 2017 제이웍스 마우스패드 (XXL-SIZE) (34,000)
12. 헤드셋
로지텍 G933 (블프 115,000)
8.2. 송출용 컴퓨터
1. CPU
라이젠 1700x+MAX쿨러 (523,000)
2. MainBoard
고장
GIGABYTE AB350M-GAMING3 (115,000)
3. RAM
삼성 DDR4 8G PC4-19200 * 2개 (16G) (144,080)
4. Graphic Card
ZOTAC GeForce GTX 1650 SUPER D6 4GB GAMING TWIN (215,000)
5. 케이스
GMC V1000 팬텀
6. 파워
POWEREX REX III 600W Triple V2.3 (50,000)
7. Mouse & Keyboard
Microsoft All-in-One media Keyboard (35,530)
8. Monitor
인터파크 i-Monitor IM-32UHD (339,000)
9. 듀얼 Monitor 거치대
카멜인터내셔널 카멜마운트 MA-2D (90,240)
10. SSD
WD Green SSD 120GB (64,000)
마이크론 Crucial MX300 M.2 2280 대원CTS (130,000)
11. HDD
WD 2TB BLUE WD20EZRZ (SATA3/5400/64M) (70,000)
12. 캡쳐보드
AVerMedia Live Gamer Extreme 1080p (220,000)
Elgato 4K60 Pro (580,000) (플스 4K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