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훈(정치인)

 


'''충청북도''' '''정무부지사'''
''' 정우택 도정 '''
''' 이시종 도정 '''
7대
노화욱

''' 8대
이승훈 '''

9대
김종록
'''제28대 충청북도 청주시장
이승훈
李承勳 | Lee Seung-Hoon
'''
<colbgcolor=#e61e2b> '''국적'''

'''출생'''
1955년 1월 10일
충청북도 청원군 문의면
'''학력'''
서울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인류학 / 학사)
서울대학교 (행정학 / 석사)
메릴랜드 대학교 (공공정책학 / 석사)
충북대학교 (행정학 / 박사)
'''병역'''
[image] 대한민국 육군 하사 만기전역
'''가족'''
아내 천혜숙[1], 슬하 1남 1녀
남동생 이승용, 여동생 이경아
'''종교'''
무종교
'''소속 정당'''

'''정치 성향'''
보수
'''경력'''
제21회 행정고시 합격
산업자원부 감사관
산업자원부 국제협력투자심의관
중소기업청 차장
산업자원부 무역투자정책본부장
대통령비서실 산업정책비서관(참여정부)
제8대 충청북도 정무부지사(정우택 도정)
제28대 충청북도 청주시장(민선6기)
1. 소개
2. 경력
3. 수상 내역
4. 저서
5. 소속 정당
6. 선거 이력
7. 선거 벽보
8. 사건사고
8.1. 정치자금법 위반


1. 소개


대한민국공무원 출신 정치인이다. 새누리당(현 자유한국당) 소속. 前 청주시장
1955년, 충청북도 청원군 문의면[2]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 서울특별시상경하여 서울안암국민학교, 서울중학교, 서울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인류학과,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미국 메릴랜드 대학교 대학원 공공정책학 석사, 충북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박사 과정을 졸업하였다.
행정고시 21회 시험에 합격하여 공무원으로 근무하였다.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중소기업청(현 중소벤처기업부) 차장, 대통령비서실 산업정책비서관, 충청북도 정무부지사 등을 지냈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충청북도 청원군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현역 지역구 국회의원민주통합당 변재일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청주시장 선거에 출마하여 현직 시장인 새정치민주연합 한범덕 후보를 꺾고 당선, 같은 해 7월 1일 취임했다. 참고로 통합 청주시가 2014년 7월 출범하였으니 이 선거에서 승리함으로써 '''통합 청주시의 첫 시장'''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었다.[3]
하지만 이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2017년 11월 9일 대법원에서 2심의 징역8개월·집행유예 2년 원심이 확정되어 시장직을 상실하게 되었다. # 다만 잔여임기가 1년 미만이라 재선거는 실시되지 않았다.

2. 경력


  • 제21회 행정고등고시 합격
  • 하버드 대학교 국제개발센터 객원연구원
  • 2000 ~ 2005 산업자원부 감사관, 공보관, 국제협력투자심의관
  • 2005 ~ 2006 제22대 중소기업청 차장
  • 2006 ~ 2007 산업자원부 무역투자정책본부 본부장
  • 2007 ~ 2008 대통령비서실 산업정책비서관
  • 2008 ~ 2010 충청북도 정무부지사
  • 2014.07 ~ 2017.11 제28대 충청북도 청주시장

3. 수상 내역


  • 1988 홍조근정훈장
  • 1989 근정포장

4. 저서


  • 2014 통합 청주시와 새로운 리더십
  • 2011 특명 청원 경제를 살려라 (전 대통령비서관 충북부지사 이승훈)

5. 소속 정당


'''소속'''
'''기간'''
'''비고'''

2012 - 2014
정계 입문

2015 - 2019
합당

2020
합당

2020 -
당명 변경

6. 선거 이력


'''연도'''
'''선거 종류'''
'''소속 정당'''
'''득표수 (득표율)'''
'''당선 여부'''
'''비고'''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충북 청원군)
새누리당
28,228표(43.97%)
낙선(2위)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청주시장)
새누리당


[4]

7. 선거 벽보


'''역대 선거 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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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사건사고



8.1. 정치자금법 위반


지방 선거 당시 선거용역비를 3억 1000만원으로 확정해 정산한 뒤 선거비용 회계보고에서 1억 800만원으로 축소 허위 신고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 정치자금 2100여만원에 대한 증빙서류를 내지 않음 혐의(정치자금법 위반), 선거 홍보 용역업자에게 선거용역비 7460만원을 면제받는 방법으로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기소되어 2016년 11월 21일 청주지법에서 열린 1심에서 회계보고 축소 허위 신고 혐의에 벌금 400만원, 증빙서류 미제출 혐의에 벌금 100만원,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에 무죄가 선고되었다. 2017년 4월 20일 대전고법에서 열린 항소심에서는 원심을 파기하고 회계보고 축소 허위 신고 혐의에 대해 무죄, 증빙자료 미제출 혐의에 대해 원심 유지,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를 유죄로 판단하여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 추징금 7460만원이 선고되었다. 2017년 11월 9일 상고가 기각되면서 당선 무효형이 확정되었다. #



[1] 2018년 자유한국당 청주시장 예비후보로 활동하였으며 청주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를 역임하였다.[2]청주시 상당구 문의면.[3] 정작 2010년 지방선거 당시 청주시청원군의 통합을 공약으로 내걸고 이후 시장이 되어 끝내 통합을 성공시킨 현직 시장이었던 한범덕의 입장에서는 죽 쒀서 개 준 꼴이 된 셈이다.[4] 2017. 11. 9 시장직 상실, 잔여 임기 1년 미만 재선거 미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