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광여객

 




'''일광여객 주식회사'''
'''日光旅客'''
'''Ilgwang Passenger Corp.'''
업종명
운수업
설립일
1971년 3월 26일
대표
최승탁, 이상은
주사무소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기장대로 313 (청강리)
전화번호
본사: 051-743-0071
해운대 영업소: 051-743-0075
차량번호
부산 70자 44××
면허대수
정규 64대, 예비 4대
1. 소개
2. 차고지
2.1. 과거에 사용했던 차고지
3. 면허 체계
4. 차량운용대수
5. 운행 노선
6. 폐선, 철수, 타 업체로 이관된 노선
7. 현재 보유차량
8. 과거 보유차량


1. 소개


1971년에 설립된 부산광역시시내버스 운수회사이다. 본사는 원래 해운대구 중동(스펀지 앞) 해운대시외버스터미널에 입주해 있었으나 2012년 5월 30일기장군 기장읍 동부산공영차고지로 이전 했으며 금정구 장전동(온천장)에 위치했던 금정영업소는 구.202번 폐선 후 규모가 급격히 축소되었고[1] 부지를 매각하여 새 건물이 들어서면서 금성동으로 이전했으나 얼마 못가서 대방여객[2]으로 매각하였다.
설립 1년 후 세익여객과 구 한일여객을 분리시켰으며 현재까지도 계열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차량 대수는 68대로 세익여객이 구 한일여객[3]을 인수한 현재에도 일광여객이 조금 더 많다.
1970년대 후반에는 월성여객과 경동여객을 분리 독립시켰다.
1990년대 후반까지만 하더라도 현대 에어로시티가 대부분이었으나[4] 1999년부터 계속 대우차만을 투입하고 있'''었'''다. 현대차는 2007년도까지 운행하였다. 그러나 2010년식 BS110CN F/L 차량의 A/S 문제로 2011년에 현대차를 출고하였으며, 이후 현대차로 전향하였다. 대우차는 2019년 7월까지 남아있다가 최후의 대우차인 4410호와 4445호가 뉴 슈퍼 에어로시티 개선형 저상으로 대차되면서 전멸하였다.[5]
구 해운대 터미널 차고지에 배치되었던 노선들은 동부산공영차고지로 이전하면서 연장되었고 307번은 청강리로 가지 않고 31번 세이브존 차고지를 사용하게 되었다. 아래 참조.
2007년 5월 14일까지 계열사 세익여객과는 31번[6] 외에 63번200번도 공동 배차했으나 준공영제가 실시되고 노선 운수회사를 정리하면서 일광여객이 63번을 전담하고 세익여객이 200번을 전담하는 식으로 변경되었다.
2017년도에 203번 및 금정 영업소를 대방여객에 매각하였다.
일광여객 단독 운행 노선들 중, 63번을 제외한 36번, 307번은 1일 대당 운송 수입금이 30만원 대에 불과하다.
자동변속기는 세익여객과 마찬가지로 앨리슨을 주로 애용한다.

2. 차고지


  • 본사(동부산공영차고지):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기장대로 313 (청강리) - 36번, 63번 시종착
  • 해운대영업소: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구남로21번길 30 (중동) [7] - 31번, 307번 시종착
-
이하 장소들은 주박/휴차 유치에 사용되는 곳들이며 현재 사용여부를 정확히 알 수 없는 곳들이니 유의바란다.

2.1. 과거에 사용했던 차고지


  • 구.금정영업소: 부산광역시 금정구 식물원로39번길 25 (장전동) - 구.동래산성교통의 본사였으며 모종의 사유로 동래산성교통이 폐업과 동시에 경매에 부쳐져 대성여객과 일광여객이 경합을 벌였고 최종적으로 일광여객이 낙찰받아 이때부터 일광여객의 금정영업소가 된다. 당시 시종착 노선은 구.200번, 구.200-1번, 203번이었고 1993년경에 뒤늦게 구.202번이 신설되면서 합류하여 주박했던 차고지/영업소였다. 준공영제때 202번의 폐선에 발맞춰 202번이 주박했던 공간을 매각하였으며 이후 203번의 전용 차고지로 사용하고 있다가 2014년 경에 현 위치로 이전했다. 해당 부지에는 현재 백리명가에덴이라는 소형 아파트가 들어섰다.
  • 구.본사: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603-24~26 - 36번, 63번이 주박했던 차고지였다. (구)스펀지 맞은편으로 해운대시외버스터미널과 붙어있었다. 일광여객이 청강리공영차고지에 입주하면서 매각되었다.[8]
  • 일광서비스 금정영업소: 부산광역시 금정구 산성로 432 (금성동) - 203번의 차고지다. 일광여객이 203번의 철수와 함께 금정영업소를 정리하면서 현재는 203번을 새로 인수한 대방여객에서 사용하고 있다.

3. 면허 체계


  • 부산 704401 ~ 4484[9]
  • [10]
  • 구 번호판: 부산 537##호, 부산 7145##[11]

4. 차량운용대수


  • 31번: 13대
  • 36번: 12대
  • 63번: 26대
  • 307번: 13대
  • 예비차: 4대
  • 합계: 68대

5. 운행 노선



6. 폐선, 철수, 타 업체로 이관된 노선


  • 부산 버스 31-1 (해운대 ↔ 시청 ↔ 모라주공) ※ 세익여객과 공동배차
  • 부산 버스 36-1 (해운대 ↔ 연산토곡 ↔ 구서주공(현.롯데캐슬))
  • 부산 버스 182 (청강리공영차고지 ↔ 일광 ↔ 정관신도시) ※ 해동여객과 공동배차[12]
  • 부산 버스 200(구) (해운대 ↔ 구만덕 ↔ 신라대입구) ※ 세익여객과 공동배차[13]
  • 부산 버스 200 (해운대 ↔ 신만덕 ↔ 신라대) ※ 세익여객과 공동배차[14]
  • 부산 버스 202 (식물원입구 ↔ 부산대 ↔ 모라주공)[15]
  • 부산 버스 203 (금성동 ↔ 식물원 ↔ 온천장역)[16]
  • 부산 버스 1006 (해운대 ↔ 기장 ↔ 정관신도시) ※ 부산여객, 부일여객, 해동여객과 공동배차

7. 현재 보유차량



7.1. 현대자동차



8. 과거 보유차량



8.1. 자일상용차



8.2. 현대자동차



8.3. 기아자동차


  • 기아 AM808 디젤[17]
  • 기아 AM818 코스모스 디젤[18]

[1] 일광여객/세익여객 간부직원의 증언으로 업체 상황이 그리 좋지 못하다고 직접 언급하기도 했다. 아무래도 3호선 개통과 주력 노선이었던 202번의 몰락과 함께 회사 사정이 나빠진 것으로 추정된다. 실제로 경영주가 함께 운영하는 명진자동차운전학원을 주력 사업장으로 내세우고 일광여객/세익여객는 봉사활동 느낌으로 경영하는 수준이라고...[2] 現 산성교통[3] 마찬가지로 계열사였다.[4] 물론 대우 BS106 하이파워도 있었다.[5] 하지만 계열사인 세익여객에는 대우차가 2011년식 BS110CN 1대 남아있었으나 현재는 대차되었다.[6] 정확히는 31-1번에 다녔고 31번은 세익, 한일여객이 운행했었고, 개편하면서 31-1번, 202번 폐선분 일부와 200번 철수분이 대거 31번으로 왔다.[7] 세이브존 해운대점 바로 옆인 그 곳이다.[8] 하지만 위 문단의 내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2020년 10월 31, 307번 휴차 유치가 목격된 것이 의문점이다.[9] 일광여객 주 면허. 어째서인지 4470호는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다.[10] 203번에서 사용했다. 과거 31번과 63번, 200-1번에 좌석버스를 운행할 때에도 이 면허를 사용했다. 2900호 단위 전반부는 유한여객이 사용.[11] 307번이 좌석버스이던 시절과 1006번을 운행할 때 사용하던 면허. 307번이 형간전환하면서 사용하지 않는다.[12] 2012년 11월 17일에 해동여객과 동반철수했다. 동시에 부산여객, 부일여객으로 이관되었으며 하행에 한해 장산역으로 연장되었다.[13] 원래 금정영업소 노선이었지만 구.202번에 밀려서 해운대로 추방당했었다.(...) 1996~1997년 기준으로 202번에서 굴렸던 구형차만 투입되기도 했었다. 202번에는 당시 에어컨이 달린 에어로시티가 투입되는 반면 200번은 전차량 RB520이었다.(...) 심지어 그보다 더 전에는 202번은 무냉방 에어로시티 신차가 투입되는데 200번에는 FB485(...)가 남아있는 모습도 보였었다.[14] 철수 당시에는 200-1번[15] 2007년 5월 15일에 폐선되었다. 모라주공아파트 - 구포 - 동래 간은 148번 연장으로 대체했고, 덕천동 - 동래전화국 - 온천입구 간은 46번 신설로 대체했다. 46번은 2015년 12월 27일부터 동래중학교까지 단축되었다.[16] 현재는 산성교통이 단독 배차운행. 일광서비스(일광여객)에서 산성교통으로 매각하였다.[17] 203번 인수 초기, 코스모스 출시 이전까지 운행했다.[18] 203번 좌석버스에서 운행하였다. 좌석버스 임에도 불구하고 무냉방 차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