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번호

 

1. 개요
2. 구성
2.1. 대한민국
2.1.1. ABCD-EFGH 형태
2.1.2. 010-ABCD-EFGH 형태
2.1.3. 01A-BCD-EFGH 형태
2.1.4. 0AB-CDE(F)-GHIJ
2.1.5. 00A-B(CD)-EFGH
2.1.6. 0A0-BCDE-FGHI
2.2. 미국, 캐나다
2.3. 중국
2.4. 일본
3. 국가 번호
4. 이사 후 전화번호 그대로 쓰기
5. 전화번호 기억하기
6. 기타
7. 더 보기


1. 개요


한 전화기에서 다른 전화기로 통신하는 데 쓰이는 번호.
전화를 개통하면 이 번호를 반드시 부여받게 되며, 전화를 걸고자 할 때 반드시 이 번호를 알아야 한다.
전화가 처음 보급되고 교환원이 직접 전화 교환을 하던 시절에는 전화번호가 두 자리 혹은 세 자리일 정도로 단순했는데, 전화기 사용자가 증가하고 전화 교환이 자동화되면서 현재의 형태에 이르게 된다.

2. 구성


전화번호의 구성은 국가마다 차이가 있지만, 보통은 지역에 따라서 구별한다.
'''국가'''
'''전화번호 표기법'''
한국, 북한, 미국, 일본, 대만, 멕시코[1]
XXYY-ABCD
한국(2000년대 이전), 일본(90년대 이전)
지역번호 (XXY) ABCD
프랑스
XX YY AB CD
중국
XXYYABCD
영국, 유럽 대부분, 홍콩[2]
XXYY ABCD
나라별로 전화번호를 표기하는 방식이 다르다. 한국과 미국에서는 '(지역번호)국번-전화번호'식으로 하이픈을 붙여서 쓴다. 유럽은 나라마다 달라서 국번과 전화번호를 구별하는 곳과 구별하지 않는 곳이 섞여 있으며, 끊어서 쓰고 읽는 방법도 나라마다 차이가 있다. 중국에서는 국번과 전화번호를 붙여 쓴다. 일본의 경우는 특이하게 '지역번호 (국번) 전화번호'식으로 지역번호가 아닌 국번에 괄호 처리를 한 표기도 간혹 보인다.[3]

2.1. 대한민국


대한민국의 전화번호는 지역번호 혹은 휴대전화 앞자리와 나머지 7자리 혹은 8자리의 숫자가 결합한 형태다. (예시: 010-0000-0000, 02-1234-5678)
다음과 같은 형태들이 있다.
  • ABCD-XXXX
  • 01A-XXX(X)-XXXX [4]
  • 010-XXXX-XXXX [5]
  • 0AB-CDE(F)-XXXX [6]
  • 00A-B(CD)-XXXX... [7]
  • 0A0-BCDE-XXXX
  • 0A0B-CDEF-GHIJ [안심번호] 01A형태의 전화 번호 유출의 가능성이 있어 기간이 끝나면 그 전화번호는 삭제된다. 0A0B 형태의 전화번호가 있다.
같은 지역번호끼리는 지역번호를 생략해도 전화가 걸어지므로 생략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이는 휴대전화 앞자리도 마찬가지로, 010 번호 사용자는 010 사용자끼리 통화할 때 앞자리를 생략하고 전화를 걸어도 된다.
팬택 스카이 시리즈의 피처폰은 국번/식별번호)XXXX-XXXX 형태로 표시된다.

2.1.1. ABCD-EFGH 형태


AB 부분에는 대개 13~19까지의 번호가 들어간다. 13은 공공기관 생활정보, 안내, 상담 등에 쓰이고, 14는 예비번호다. 15는 기간통신사업자 공통부가서비스 및 자율부가서비스에서 사용한다. 16과 18은 기간통신사업자 공통부가서비스에서 사용한다. 17과 19는 예비번호다.
아래의 번호들은 전국대표번호이며, 수신자가 요금을 부담하지 않는다. 대부분이 시내전화지만 간혹 시외전화로 걸리는 경우가 있다.
  • 1588, 1577, 1899: KT
  • 1544, 1644, 1661: LG U+
  • 1566, 1600, 1670: SK 브로드밴드
  • 1688, 1666: 세종텔레콤
  • 1599: SK 텔링크
  • 1877: 한국케이블텔레콤
  • 1855: CJ 헬로비전
  • 1800: 티온텔레콤
아래는 콜렉트콜 번호며, 이 번호는 수신자가 요금을 부담한다.
13XX로 시작하는 전화번호들에 대해서는 따로 후술.

2.1.2. 010-ABCD-EFGH 형태


우리가 전화번호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형태. ABCD-EFGH는 그냥 일련번호이다. 010은 3사 통합 식별번호로 011, 016~019를 사용하다가 2003년 1월 1일부로 3G 기종 한정으로 010 번호가 시행되었고 2004년 1월 1일부로 번호가 통합되어 이후 등록한 번호들은 전부 010으로 나오게 되었다. 현재도 LG U+ 이용자들은 01X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나 이도 곧 서비스가 종료된다.
010의 경우 국번(ABCD)는 원래 각 통신사 별로 지정된 국번만 사용하며, 일부 국번은 국가에서 여러 이유로 각 통신사에 할당하지 않은 경우도 있다. 그러나 각 통신사 별로 지정된 국번은 현재 번호 이동 등으로 구별에 큰 의미가 없어진 상태. 다만 번호를 바꿀 경우에는 각 통신사 별로 지정된 국번 내에서만 바꿀 수 있다.

2.1.3. 01A-BCD-EFGH 형태


A 자리에는 1부터 9까지의 숫자가 들어간다. 취소선은 더 이상 신규등록되지 않는 번호.
  • [8], 01442: SK텔레콤
  • 012: 사물통신, [9], KT 에그, T 포켓파이, 블루링크, UVO, 제네시스 커넥티드 서비스 등의 텔레매틱스 서비스
  • 0130, 0132: 주파수공영통신
  • 0131: 항만전화
  • 0133: 무선데이타통신
  • 01410, 01411, 01412: Kornet
  • 01413, 01414: 리빙넷
  • 01421, 01422: 데이콤
  • 01431: 온세통신
  • 01433: 삼성네트웍스
  • 01441: 하나로텔레콤
  • 01446: 경기도
  • 015: 서울이동통신, 네띠앙
  • [10]: KT
  • : LG U+

2.1.4. 0AB-CDE(F)-GHIJ


우리가 흔히 02~, 031~ 하고 거는 번호거나 02로 전화오는 번호이다. 자세한 사항은 지역번호 문서 참조.

2.1.5. 00A-B(CD)-EFGH


00A는 상술했듯이 통신 오퍼레이터 번호다.
  • 001: KT
  • 002: LG U+
  • 003XX, 007XX: 설비보유재판매사업자
  • 005: SK브로드밴드
  • 006: SK텔링크
  • 008: 세종텔레콤
B(CD)는 국가번호며 자세한 사항은 국가번호 참조.

2.1.6. 0A0-BCDE-FGHI


  • 080-ABCD-EFGH - 수신자 부담 전화번호
  • 070-ABCD-EFGH - 인터넷전화
  • 060-ABCD-EFGH - ARS 서비스 전화
  • 050-ABCD-EFGH - 1900년때는 KT인터넷 전화 이젠 통합되어 070 형태다. (지금은 안심번호로 사용중이다.)
  • 030-ABCD-EFGH - 1900년에 SKT 인터넷 전화 번호 050 과 함께 통합되어 070 형태다. (※070 형태 만들려고할때 LG도 참여했다.)

2.2. 미국, 캐나다


미국, 캐나다 등 여러 국가에서는 북아메리카 번호 체계(NANP)라고 불리는 전화번호 체계를 사용한다. 국가코드 1자리(간혹 생략되기도 한다), 지역번호 3자리, 전화국번 3자리, 전화번호 4자리로 구성된다.
예시: +1 (201) 123-4567
간혹 미국 전화번호를 보면 마지막 자리가 알파벳으로 되어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 알파벳은 전화기중에 번호마다 알파벳들이 배정된 것이 있는데, 특정 알파벳에 대응하는 번호라는 의미다.[11][12] 예를 들어서 +1 (800) 761-NAMU라는 전화번호 표기가 있다고 치자. 그러면 여기서 N,A,M,U는 각각 6(MNO), 2(ABC), 6, 8(TUV)에 대응되므로 실제로는 +1-800-761-6268이 되는 식이다.

2.3. 중국


휴대전화번호의 경우 통신사 번호 3자리 + 지역별 할당번호 4자리[13] + 임의의 숫자 4자리로 구성된다. 이 중 통신사별 할당번호는 아래와 같다.
  • 중국이동: 134(0~8), 135~139, 147, 150~152, 157~159, 172, 178, 182~184, 187, 188, 195, 197, 198
  • 중국연통: 130~132, 145, 155, 1656, 16, 175, 176, 185, 186, 196
  • 중국전신: 133, 149, 153, 173, 177, 180, 181, 189, 190, 191, 193, 199
하지만 2019년 10월 번호이동 제도가 전면 시행되면서 전화번호 앞 3자리와 통신사와 완전히 일치하지 않게 되었다.
중국에서는 전화번호에 하이픈을 넣지 않는게 일반적이다. 대신 유선전화의 경우 편의상 지역번호에 괄호를 치거나, 지역번호와 전화번호 사이에 하이픈을 넣는다.
예시: 13512345678 (휴대전화), 010-12345678, (021)12345678 (유선전화)
때문에 사람마다 휴대폰 번호를 끊어 읽는 방식이 제각각인데, 3-4-4자리로 읽거나[14], 3-3-5로 읽거나, 4-4-3으로 읽거나, 드물게는 4-2-5(...)로 읽는 사람도 있다. 유선전화번호는 그나마 지역번호라는 개념이 명확해서 끊어 읽는 방식이 다양하진 않은 편.
여담으로 유선전화로 타 지역 휴대전화에 전화를 걸때 반드시 앞에 0을 붙여야한다. 예를들면 '''0'''13512345678 이런식.

2.4. 일본


국가번호는 +81. 한국(+82)의 바로 전 번호이다.
휴대전화번호의 경우 070, 080, 090 중 하나로 시작하며, 전화번호를 0A0-BCD1-2345 라고 한다면 이 ABCD에 따라서 할당되어 있는 통신사가 나뉘어진다. 원래는 자릿수도 090-XXX-XXXX에 090만 사용했지만 휴대전화 번호 고갈로 인해 1990년 즈음부터 가운데 3자리 숫자를 4자리로 늘리고, 그 후에도 다시 고갈되어 080을 사용하기 시작했고, 2013년 들어 다시금 090, 080으로도 번호가 고갈되기 시작하여 원래는 PHS 전용 할당번호였던 070도 휴대전화번호로 할당하기 시작했다.
ABCD의 숫자는 어디까지나 해당 번호를 처음으로 부여할 때의 부여권일 뿐이라서, 번호이동 등을 통해 휴대전화 통신사를 변경해도 기존 번호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기에 전화번호만 보고 무조건 통신사를 맞출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다만, 해당 번호를 처음으로 계약했던 통신사는 알 수 있다.
전화번호 표기는 대부분 한국과 동일한 090-1234-5678 식으로 표기하는데, 간혹가다 전화기 기종에 따라서는 (090) 1234-5678 혹은 (090) 123-45678, 090 (1234) 5678 등으로 표기하는 경우도 볼 수 있다. 한국에서도 02-123-4567을 (02) 123-4567 등으로 표기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와 유사.
0120을 비롯하여 통화 발신자측에게는 전화요금이 부과되지 않는 '프리다이얼'이 존재하며, 반대로 0570으로 시작하는 '나비다이얼'도 존재한다. 이중 나비다이얼의 경우 휴대전화로 걸 경우 20초당 10엔이라는 무지막지한 통화요금이 부과되므로, 일본 내에서 전화를 건다면 무조건 시외국번으로 시작하는 일반 전화번호를 찾아서 걸자. 어째선진 몰라도 대표번호가 나비다이얼인 회사는 대부분 일반 전화번호를 꼭꼭 숨겨놓는다.
참고로 한국을 비롯한 일본 국외에서는 0120, 0570 상관없이 애초에 전화를 거는 것이 불가능하다. 만약 어떤 해당 부서로 연결하기 위한 번호가 이 두가지 중 하나만 공개되어 있다면, 일반번호가 공개된 다른 부서로 전화를 건 후 전화를 돌려달라고 하는 방법밖에 없다.
그 외, 인터넷전화 등으로 050 등의 번호가 사용되는 등, 여러가지 번호가 존재한다.
상기 070 휴대전화번호의 경우에는 여전히 일부 번호 범위(070-05XX-XXXX ~ 070-69XX-XXXX)는 PHS용 번호로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그리고 이 PHS 전화로 스팸전화를 거는 경우가 아주 아주 많아서 070으로 시작하면 스팸전화라는 인식이 어느정도 있는 편.
통화료는 해외로밍중에 전화를 수신하는 경우나, 0120, 0570 등을 제외하면 기본적으로 전화를 건 사람에게만 부과되며, 전화를 받는 경우에는 통화료가 일절 발생하지 않는다. 0120의 경우에는 무조건 0120 번호 사용자에게만 통화료가 부과되며, 0570의 경우에는 '''발신자가 통화 무제한 요금제를 사용하더라도''' 그걸 다 씹어버리고 0570으로 전화를 거는 사람에게만 통화료가 부과된다. 심지어 0570에서 오는 전화를 받을 경우에도 0570의 상대방측에게 통화료가 부과된다. 당연히 '나비다이얼'로 검색해보면 온갖 나비다이얼에 대한 악평이 검색된다.

3. 국가 번호


한 국가에서 다른 국가에 전화를 걸 때에는 국가마다 할당되어있는 국가 번호를 사용해야 한다. 현재 쓰이는 국가번호는 ITU-T의 표준으로 정해져있다.
국가 코드는 + 기호와 최소 한 자리에서 최대 세 자리의 숫자로 구성되며, 맨 앞 숫자에 따라서 지역을 크게 구분한다. 예를 들어 미국과 캐나다는 +1을 사용하고, 한국은 +82를 사용한다.
자세한 것은 국가번호 참고.

4. 이사 후 전화번호 그대로 쓰기


언제부터 시작된 지는 모르지만 원래 전화국이 바뀌면 국번도 바뀌나 동일 통화권[15] 내에서는 국번이 유지되는 시스템이 도입되었으므로 어디 멀리 이사라도 가지 않는 한 전화번호를 그대로 쓸 수 있다. MBC가 여의도에서 상암동으로 이전했는데 전화번호가 바뀌지 않은 것은 이 제도 덕분이다. 다만, 통화권 단위이기 때문에 같은 자치단체인 용인시 기흥구나 수지구(이하 수원 통화권)에서 처인구(용인 통화권)로 이사할 경우에는 전화번호가 바뀔 수 있다.

5. 전화번호 기억하기


20세기에는 모든 사람이 전화번호를 십여개, 많게는 수십개까지 기억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소위 "114", 즉 한국통신의 전화번호 안내원들은 자주 문의되는 전화번호를 몇백개씩 기억하고 있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전화번호를 기계에 저장해두는 기능이 생겨나면서 이제는 아무도 전화번호를 여러 개씩 기억하지 않는다. 기껏해야 가족 몇 명 전화번호만 기억하는 게 평균치다.
전화번호를 따 두는 것이 업무의 중요 부분인 영업직들은 알아둔 전화번호를 보물처럼 간직하곤 했다. 이런 이들은 수백개의 전화번호를 빠르게 열람해야 하기 때문에 롤로덱스(rolodex)라는 전화번호 관리장치(?)를 종종 활용했다. 이들의 롤로덱스는 자신의 인맥 정보를 모두 담고 있는 중요한 물건이기 때문에, 직장을 옮기더라도 롤로덱스는 반드시 챙겨갔다. 영화 제리 맥과이어를 보면 주인공이 회사에서 잘리면서 롤로덱스의 인맥들에게 필사적으로 전화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미국계 회사들은 이런 일을 막기 위해 영업직을 해고할 때는 자기 자리 근처에 가지도 못하게 막았다고 한다.

6. 기타


핸드폰 번호를 바꿀때 연락받기 싫은 사람이 계속 연락한다거나(이 경우에는 전에 쓰던 번호로 걸었을 경우 바꾼 번호로 알려주는 문자가 갈건데 가지 않게 해달라고 요청하면 된다.) 가족 등이 무단으로 전화를 개통해 연체를 하는 상황이 우려되는 경우 직원한테 대리점 조회를 잠가달라고 요청하면 된다.(단 kt의 경우 홈페이지에서 직접 하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대리점을 통해 이런 사실을 확인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7. 더 보기



[1] 다만 멕시코에서는 스페인어의 영향으로 수도, 과달라하라몬테레이에서는 (지역번호) XX YY AB CD 같은 식으로, 그 외의 지방도시에서는 (지역번호) X YY AB CD로 읽는다. 스페인어에서는 전화번호를 2자리씩 끊어서 읽기 때문이다.[2] 1980년대까지는 X-XYYABC 식으로 표기했다.[3] 한국에서도 아직도 은행에서 기입하는 서류 등에 이렇게 표기하는 사례가 많다. [4] 현재는 대부분 아래의 010으로 교체되었다.[5] 우리들에게 아주 잘 알려진 대중적인 형태이다.[6] 지역 유선전화의 중간번호는 3자리와 4자리의 형태가 공존한다.[7] 해외의 전화번호는 자릿수가 천차만별이므로 자세히 적지 않는다. A는 통화 오퍼레이터 번호.[8] 신세기통신 시절 번호이다.[9] 원래 SK텔레콤의 삐삐 번호였으나, 2009년 이후로 반납되었다.[10] 한솔엠닷컴 시절 번호이다.[11] 한국에 있는 몇몇 전화기 버튼에도 가끔 알파벳이 같이 써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12] 보통 2번부터 9번까지 할당되어 있다. 이때 1번은 비워져 있으며, 0번은 교환원(operator)을 뜻하는 OPER로 표기되어 있다. Q와 Z의 경우는 7번과 9번에 할당되어 있으나, 전화기에 따라서는 이것이 없는 것도 있다. 다만 휴대전화에서는 기종에 따라 1번에 배치하는 듯. 피처폰 시절에는 이렇게 알파벳을 입력했던 적이 있으며, 스마트폰은 키보드로 하기 때문에 패스. (흔적이 남아있기는 하다.)[13] 지역번호와는 다르다.[14] 전화번호 규칙을 따지자면 이게 맞다.[15] 세종이나 제주를 제외하고는 자치단체 단위와 완전히 동일하지 않다. 지역번호 문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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