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아 로버츠

 

''' 줄리아 로버츠의 주요 수상 이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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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주연상'''
''' 제72회
(200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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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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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
힐러리 스왱크
(소년은 울지 않는다)

''' 줄리아 로버츠
(에린 브로코비치) '''

할리 베리
(몬스터 볼)


''' 역대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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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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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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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
아네트 베닝
(아메리칸 뷰티)

'''줄리아 로버츠
(에린 브로크비치) '''

주디 덴치
(아이리스)


''' 역대 골든 글로브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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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

''' 제58회
(2001년) '''

''' 제59회
(2002년) '''
힐러리 스왱크
(소년은 울지 않는다)

'''줄리아 로버츠
(에린 브로크비치)'''

씨씨 스페이식
(침실에서)
'''여우주연상 - 뮤지컬 및 코미디'''
''' 제47회
(1990년) '''

''' 제48회
(199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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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
제시카 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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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 로버츠
(귀여운 여인)'''

베트 미들러
(용사들을 위하여)
'''여우조연상 - 영화'''
''' 제46회
(1989년) '''

''' 제47회
(1990년) '''

''' 제48회
(1991년) '''
시고니 위버
(워킹 걸)

'''줄리아 로버츠
(철목련)'''

우피 골드버그
(사랑과 영혼)



<colbgcolor=#b29a93><colcolor=#ffffff> '''줄리아 로버츠'''
'''Julia Roberts'''
'''이름'''
Julia Roberts
줄리아 로버츠
'''본명'''
Julia Fiona Roberts
줄리아 피오나 로버츠
'''국적'''
[image] 미국
'''출생'''
1967년 10월 28일 (57세)
조지아 주 스머나
'''직업'''
배우, 프로듀서
'''활동'''
1987년 – 현재
'''종교'''
힌두교
'''신체'''
172.7cm, A형
'''가족'''
오빠 에릭 로버츠[1](1956년생)
'''배우자'''
라일 로벳(1993 – 1995)
대니엘 모더(2002 – )
1. 소개
2. 상세
3. 가정사
4. 출연
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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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image]
미국 여배우로 1990년대~2000년대 할리우드를 휩쓴 톱배우이자 슈퍼스타이다. 아직도 미국에서 아메리칸 스윗하트하면 줄리아 로버츠가 대명사로 쓰인다. 역대 피플지 선정 가장 아름다운 여성 최다 지명자이며 미국이 사랑하는 배우 투표에 최근까지 항상 상위권에 언급되는 배우이다.

2. 상세


1967년 조지아 주에서 태어났다. 어릴 적 꿈은 수의사였으나, 저널리즘을 공부했다. 그 후, 뉴욕으로 이사해 1987년 본격적으로 연기를 시작했다. 10년 이상 배우로서 길을 걸어온 오빠에릭 로버츠 영향도 컸지만 오빠는 90년대 와서 그냥 그런 저예산 단골배우로 활동 중이다.[2]
귀여운 여인으로 슈퍼스타가 되기전에 줄리아는 떠오르는 신성 연기파 배우였다. <스틸 매그놀리아>에서 신인으로 믿기 힘든 탁월한 연기로 골든글로브 여우조연상 수상,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이후 1990년에 리처드 기어랑 나온 영화 <귀여운 여인>이 제작비 40배가 넘는 경이적인 흥행 대박을 거두며 23살 나이로 일약 할리우드 탑스타가 되었다.[3] 전형성을 띈 신데렐라 스토리의 로맨스 영화지만 줄리아 로버츠의 시원한 미소와 밝고 명랑한 매력으로 관객들에게 큰 어필을 했고, 단숨에 전세계적인 스타가 되었다. 그 다음 해에 나온 스릴러 <적과의 동침>도 흥행과 비평에서 성공했고 스티븐 스필버그가 감독한 <후크>에서 팅커벨을 연기하기도 했다. 1993년에는 덴젤 워싱턴과 나온 <펠리칸 브리프>도 흥행에서 성공했다.
1997년 그녀의 또 다른 로맨틱 코미디 대표작인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은 4000만불의 제작비로 3억불의 성적을 기록하며 북미, 전세계 그 해 박스오피스 탑10을 기록하였다. 이 작품은 아직도 줄리아 로버츠하면 세손가락 안에 드는 작품이며 그녀의 출연만으로 박스오피스 흥행을 담보할 수 있는 대체불가한 스타 배우로 만들어주었다.1998년 수잔 서랜든과 출현한 <스텝맘> 또한 1억 달러 흥행을 하며 꾸준한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1999년에는 귀여운 여인 감독 게리 마셜, 리처드 기어와 다시 만난 로맨틱 코미디 <런어웨이 브라이드>도 세계적인 대박을 기록하였다. 그리고 줄리아 로버츠 하면 떠오르는 명작인 휴 그랜트랑 나온 <노팅 힐>도 초대박을 거둬들이며 줄리아 로버츠를 헐리웃 대표 여배우의 자리를 공고히하고 이후 <에린 브로코비치>를 통해 여배우 최초로 2000만불을 받았다. 또한, <모나리자 스마일>에서는 2500만불을 받아 당대 최고 대우를 받았다. 오션스 시리즈에도 출연하여 스타 군단 캐스팅을 완성하며 영화의 흥행에 일조하였다.
물론 <아이 러브 트러블>이라든지 지킬 박사와 하이드를 여성의 눈으로 본 영화 <메리 라일리>는 흥행에 실패했듯이 몇몇 실패작도 있긴 하다. 그래도 연이어 대박을 거둔 장르가 로맨스가 많다보니 가벼운 로맨스 전문 배우라는 인식이 싫어서인지 마이클 콜린스에 나오기도 하고 스티븐 소더버그가 감독했으며 실화를 모델로 한 영화 <에린 브로코비치>에 출연하기도 하였다. 이 영화는 여성 원톱 드라마 장르임에도 북미 1억불, 월드 2억불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했고 또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으며 커리어의 정점을 찍었다. 이 때 기분이 좋아서 감정을 주체 못하고 웃는 수상 소감은 아직도 회자되고 있다.
꾸준히 연기활동을 하고 있지만 2010년 영화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이후 영화들이 연이어 기대 이하 흥행을 보이고 있다. 그렇다고 쫄딱 망한 건 아니고 그냥 본전치기 정도나 기대에 못 미친 흥행이 많다는 것. 더불어 틈틈이 TV 드라마에서도 모습을 보이고 있기에 2014년에는 드라마 <노멀 하트>에 나왔다.
2013년에 메릴 스트립과 출연한 <어거스트 가족의 초상>으로 2014년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르는 등 큰 호평을 받았다.
2017년 영화 <원더>로 호평과 함께 간만에 1억 달러 흥행작를 만들어 냈다.
2019년 미스터리 드라마 <홈커밍> 시즌1에서 주연을 맡았다.[4]

3. 가정사


굉장한 불화가정이었다. 어머니 베티 루 브레데무스(1934~2015)는 줄리아 로버츠가 5살이 되던 해에 줄리아 로버츠의 생부인 월터 로버츠(1935~1978)와 이혼했으며 이후 마이클 모츠와 재혼했는데 마이클 모츠는 알콜중독자에 직업을 꾸준히 갖지 못하고 그날 벌어 그날 탕진하고 일을 쉬는 날이 일을 하는 날보다 더 많은 등 엄청나게 질이 떨어지는 인간이라서 줄리아 로버츠의 온가족이 마이클 모츠 1명에게 있는대로 시달렸다. 이로 인해 줄리아 로버츠의 가족들은 오직 어머니가 벌어온 돈만으로 하루하루 살아갔다. 결국 오빠인 에릭 로버츠(1956~)는 마이클 모츠와 현피를 뜬 뒤 집을 나가버렸고 그대로 생부인 월터 로버츠와 같이 살게 되었다. 물론 줄리아 로버츠와 언니인 리사 로버츠(1965~)는 그냥 어머니와 같이 살았다. 그리고 월터 로버츠는 줄리아 로버츠가 11살이 되던 해에 43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암이 원인이 되어 세상을 떠났다.
계속 견뎌왔던 줄리아 로버츠의 어머니 베티 루 브레데무스는 결국 참는 데에 한계를 느낀 나머지 마이클 모츠와 결혼한 지 11년 만에 이혼했다. 그리고 마이클 모츠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유일한 혈육인 낸시 모츠(1976~2014)는 어머니와 같이 살게 되었다. 줄리아 로버츠는 이때부터 피자가게에서 서빙 아르바이트를 하는 등 닥치는 대로 돈을 벌어 대학을 다녔고 언니인 리사 로버츠를 따라 뉴욕으로 이사가서 그때부터 연기를 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오디션에 엄청나게 많이 탈락했지만 오빠인 에릭 로버츠가 영화감독에게 부탁한 것으로 인해 'Blood Fed'라는영화의 단역 자리를 얻으면서 배우로서의 생활이 시작되었고 저 이름도 유명한 귀여운 여인으로 대박을 쳐 스타덤에 오르게 되었다.
이 때 낸시 모츠도 언니를 따라 영화배우가 되길 갈망했는데 줄리아 로버츠는 자신의 힘 닿는데까지 도와줬으나 낸시 모츠는 엄청난 자기관리가 필요한 배우 라는 직업에 부적합한 인물로 자기 관리를 아예 안했고 매일같이 폭식을 하는 바람에 키는 170cm도 안되는데 몸무게는 135kg까지 늘어나 엄청난 비만이 되었다. 이에 줄리아 로버츠는 낸시 모츠를 다이어트 시키려고 백방으로 노력했으나 낸시 모츠는 이런 줄리아 로버츠를 "언니가 나를 뚱뚱해서 무시한다"라고 간주했고 이로인해 자매간의 사이가 크게 벌어졌다. 다만 이것 때문에 빡친 낸시 모츠는 사채를 빌려서 지방흡입수술로 날씬해지긴 했다. 이로인해 엄청나게 빚을 진 낸시 모츠였지만 줄리아 로버츠의 도움은 일절 거절했다. 그리고 낸시 모츠가 지병이 생기게 되자 줄리아 로버츠는 낸시 모츠를 치료하기 위해 병원에 입원시키려 했으나 낸시 모츠가 거절했다. 이 무렵 낸시 모츠는 존 딜백이라는 남자와 약혼까지 했으나 줄리아 로버츠는 이 결혼을 반대했다.
2014년초, 낸시 모츠는 약물을 과다 섭취하고 음독자살을 했는데 5페이지 가량 되는 유서 중에서 3페이지가 작은 언니인 줄리아 로버츠를 비난하는 내용이었다. 특히 낸시 모츠가 자살한 이유라는 게 '''언니인 줄리아 로버츠가 오스카 상을 수상하지 못하게 훼방놓기 위해서'''였다고 하니 낸시 모츠의 그 '모츠'씨에서 비롯된 인간성이 문제인지 줄리아 로버츠에 대한 증오심이 이토록 극에 달했는지 상당히 악에 받쳐서 자살한 것으로 보인다. 이 때 줄리아 로버츠는 낸시 모츠가 사망한 일로 인해 모든 스켸줄을 취소하고 낸시 모츠의 장례식에 참석했다. 그런데 낸시 모츠의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보면... 정작 생부인 마이클 모츠는 이 장례식에 불참했고 줄리아 로버츠의 오빠인 에릭 로버츠는 낸시 모츠를 아예 '''남'''으로 간주했기 때문에 자신과는 상관없는 일로 치부해 역시 장례식에 불참했다. 낸시 모츠의 약혼자인 존 딜백은 낸시 모츠 사망에 가장 깊게 연루된 인물이라서 장례식 자체에 초대받지조차 못했다.
그리고 이듬해인 2015년, 줄리아 로버츠의 어머니인 베티 루 브레데무스가 세상을 떠났다.
이후 마이클 모츠는 베티 루 브레데무스와 이혼한 후 게이가 되었으며 티모시 존 라쉬와 25년동안 동거하며 지내다가 미국에서 동성결혼이 합법화되자 2017년에 결혼했다.
오빠인 에릭 로버츠는 1991년에 배우 캘리 커닝험과 사이에서 엠마 로버츠라는 딸을 낳았는데 에릭 로버츠는 마약중독에 이 역시 낸시 모츠처럼 자기 관리를 실패하면서 결국 1993년 캘리 커닝험과 엠마 로버츠에 대한 양육권을 놓고 법정싸움까지 했다. 오빠가 워낙 막장이라서[5] 캘리 커닝험에게 거액의 후원금을 주고 양육권 소송에서도 사비를 털어서 캘리 커닝험에게 뛰어난 변호사를 붙여주는 등 철저하게 캘리 커닝험의 편이 되어 주었고 이렇게 오빠와는 의절한 상태가 되었다. 그리고 2004년 줄리아 로버츠가 쌍둥이를 출산할 때 에릭 로버츠가 줄리아 로버츠에게 찾아가서 화해를 했고 이로인해 남매간의 의절은 해제되었다.
남편 다니엘 모더(Daniel Moder)와는 2002년에 결혼했다. 자식으로는 헤이즐 모더(Hazel Moder), 피너스 모더(Phinneaus Moder), 헨리 다니엘 모더(Henry Daniel Moder)를 두고 있다.

4. 출연


  • 1987년: 파이어하우스 (Firehouse)
  • 1990년: 귀여운 여인 (Pretty Woman)
  • 1991년: 적과의 동침 (Sleeping With The Enemy)
  • 1991년: 사랑을 위하여 (Dying Young)
  • 1991년: 후크 (The Hook)
  • 1993년: 펠리칸 브리프 (Pelican Brief)
  • 1996년: 메리 라일리 (Mary Reilly)
  • 1997년: 컨스피러시 (Conspiracy)
  • 1997년: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 (My Best Friend's Wedding)
  • 1998년: 스텝맘 (Stepmom)
  • 1999년: 런어웨이 브라이드 (Runaway Bride)
  • 1999년: 노팅 힐 (Notting Hill)
  • 2000년: 에린 브로코비치 (Erin Brockovich)
  • 2001년: 오션스 일레븐 (Oceans's Eleven)
  • 2001년: 아메리칸 스윗하트 (America's Sweethearts)
  • 2001년: 멕시칸 (The Mexican)
  • 2002년: 컨페션
  • 2003년: 모나리자 스마일
  • 2004년: 클로저 (Closer)
  • 2004년: 오션스 트웰브 (Oceans's Twelve)
  • 2006년: 샬롯의 거미줄
  • 2010년: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Eat Pray Love)
  • 2012년: 백설공주 (Mirror Mirror)
  • 2014년: 더 노멀 하트 (The Normal Heart)
  • 2016년: 머니 몬스터 (Money Monster)
  • 2017년: 원더 (Wonder)
  • 미정: 티켓 투 파라다이스

5. 기타


  • 코가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일본에서 실시한 앙케트-성형수술로 닮고 싶은 부위에서 코 부분 1위 차지.
  • 이 상당히 큰 편이다. 그래서 캐리커처 등을 보면 이 큰 입을 강조한 경우가 많다.
  • 배우로 활동 중인 엠마 로버츠가 줄리아 로버츠의 조카이다.
  • 연기 면에서는 호탕하게 웃어제끼는 게 트레이드 마크.
  • 스윗한 대중적 이미지와는 전혀 대비되는 행동을 한 불륜녀이다. 사실 헐리웃 사정을 좀 안다면 그녀가 거의 불륜의 여왕이라는 것을 알 것이다. 유부남이었던 키퍼 서덜랜드에게 접근하는 것을 시작으로 해서, 이미 결혼한 남성을 여러번 빼앗았다. 그녀의 현재 남편인 다니엘 모더와는 영화 멕시칸을 촬영하면서 만났는데 문제는 그가 결혼한 유부남이었던 것. 그럼에도 줄리아 로버츠는 이에 굴하지 않고 그의 아내였던 베라 스팀버그를 찾아가 집요하게 이혼을 종용하며 계속해서 다니엘 모더를 만났다. 결국 이 두 사람에 대한 상처와 충격으로 베라는 유산을 하게 되고 이혼도장을 찍어준다. 후에 베라는 어느 인터뷰에서 줄리아 로버츠를 남편 도둑이라 칭하며 심경을 토로했는데 다음 날 로버츠가 A low vera(저급한 베라. 발음은 영어로 알로에베라를 말할 때와 비슷하다.)라고 적혀진 티셔츠를 입고 나오면서 베라를 조롱하였다. 다니엘 데이 루이스이자벨 아자니가 결별한 데에도 줄리아 로버츠가 끼어 있다는 소리가 많다. 최종적으로는 아서 밀러의 딸인 레베카 밀러와 결혼했지만.
  • 피플지에 가장 아름다운 여성'을 총 5번(1991·2000·2005·2010·2017)을 선정되기도 했다.
[1] 오빠도 배우다. 이 분의 대표작은 다크나이트살 마로니, 닥터후: 내부의 적(1996)마스터역.[2] 그래도 조연이지만 다크나이트에서 마피아 보스로 출연하였다.하지만 이후론 막장영화 인간지네 3에서 주지사 역으로 출연하기도... 또한 1996년 닥터후: 내부의 적 에도 마스터역으로 출연하였다. 그리고 2006년 DOA에서 악역인 도노반역으로 출연했다. 악당에게는 꿈과 희망도 없는 익스펜더블 1편의 보스를 맡기도...[3] 잘 알려진 내용은 아니지만 극중 남주인공과 정사신이 있었으나 국내판엔 삭제되었다.[4] 시즌 2에는 출연하지 않았고, 자넬 모네가 새롭게 합류했다.[5] 줄리아 로버츠가 오빠인 에릭 로버츠에 대한 환멸의 비애를 느끼게 된 것은 '''그 누구보다도 의붓 아버지인 마이클 모츠를 증오하면서도 정작 그런 마이클 모츠와 똑같은 인생을 살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