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링 인 더 프랑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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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鋼鉄の乙女 ーそれは、彼女そのものだった。''''''
강철의 소녀 - 그것은, 그녀 그 자체였다.'''
TRIGGER와 CloverWorks가 공동 제작하는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으로 2017년 7월 5일에 천원돌파 그렌라간 재방송 1화 CM에서 발표되었다. 아이돌 마스터 애니메이션에서 활약하면서 이름을 알린 니시고리 아츠시의 신작. 5pb. 과학 어드벤처 시리즈의 시나리오[1]와 플라스틱 메모리즈 전화 각본 등을 집필한 하야시 나오타카가 시리즈 구성을, 아노하나, 너의 이름은. 등으로 유명한 타나카 마사요시가 캐릭터 디자인을 맡는다. 공식 약칭은 '다리후라(ダリフラ)'. 한국 내 약칭은 달링프랑, 달프, 프랑키스 등으로 불린다.'''俺たちには空がなかった。'''
'''우리들에게는 하늘이 없었다.'''
'''彼女には翼がなかった。'''
'''그녀에게는 날개가 없었다.'''
주요 스태프진은 타나카 마사요시와 하야시 나오타카를 제외하면 모두 그렌라간 제작에 참여했던 인력들이고, CM 역시 그렌라간 재방송 시간에 공개하고 있으며 공식 트위터에서도 그렌라간 관련 트윗을 활발하게 RT하는 등 제작진이 여러모로 그렌라간과 엮어주고 있는 작품이다.
메카닉 디자인은 히어로맨, STAR DRIVER 빛의 타쿠토, 캡틴 어스 등으로 유명한 코야마 시게토인데, 같은 디자이너인지라 주역 기체인 스트렐리치아가 공개되었을 때 여러모로 타우반과 닮았다는 평가가 나왔다. 세 작품의 주역 기체들과 스트렐리치아를 비교해보면 확실히 닮았다. 이외에도 역시 코야마 시게토가 참여했던 톱을 노려라2!의 카트르뱅디스 등과 닮았다는 이야기도 있다. 소녀풍의 디자인을 생각하면 오히려 이쪽과 좀 더 공통점이 큰 편.
미국에서는 퍼니메이션을 통해 방영되었다. 한국과는 달리 현지어 더빙으로 방영되었는데,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에 이어 2018년에 가장 더빙에 대한 평가가 좋은 작품이 되었다. 특히 제로투를 연기한 일본의 토마츠 하루카와 미국의 티아 밸러드 성우의 연기는 위화감이 없어 좋은 평가를 받았다. CAST
BD/DVD 1권 초동판매량은 5912장으로 집계되었다.
2018년 8월 15일, 일본 넷플릭스에서 등록되었다.
2. 줄거리
'''그들은 꿈꾼다. 언젠가 넓은 하늘을 나는 꿈을. 유리로 가려진 하늘이 사실 굉장히 높은 것임을 알면서도.'''
머나먼 미래, 인류는 황폐해진 대지에 이동 요새 도시인 '플랜테이션'을 건설했다. 그리고 도시 안에 만들어진 파일럿 거주지역 '미스틸테인', 통칭 '새장'. 아이들은 바깥 세상은 전혀 모른 채, 자유로운 하늘을 모른 채 그곳에 살고 있다. 그들이 맡은 일은 그저 싸우는 것뿐.
그들이 싸우는 '적'은 모든 것이 비밀에 쌓여있는 거대생명체 '규룡'. 본 적도 없는 적에게 맞서기 위해 아이들은 '프랑키스'라 불리는 로봇에 탄다. 로봇을 타는 것만이 자신들의 존재를 증명하는 것이라 믿고서.
예전에 신동이라 불리던 소년이 있었다. 코드 넘버는 016, 이름은 히로. 하지만 프랑키스에 타지 않는다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과 같은 의미였기에 지금은 그저 낙오자였으며 그 누구에게도 필요로 하지 않는 존재였다. 그런 히로에게 머리에 뿔이 달린 의문의 소녀 제로 투가 나타났다.
'''"찾았다, 나의 달링."'''
3. 등장인물
4. 설정
5. 음악
GLAMOROUS SKY에 이어 hyde가 작사 작곡 코러스에 참여한다. 몽환적인 분위기에 보컬의 음색도 상당히 묘해서 곡 특유의 분위기를 살리고 있다.
나카시마 미카는 홍보 당시 PV나 싱글 커버에서 제로투와 비슷하게 뿔을 달고 등장했다.
16화부턴 오프닝의 영상이 바뀌었다. 노래의 경우는 1절에서 2절로 바뀌었다.[2] 연출이 불안불안한데 후반부에 제로투와 히로가 서로를 끌어안자 제로투가 벚꽃이 되어서 사라지고 이후 히로도 시간차를 두고 가루처럼 흩어져 사라졌다. [반응][스포일러]
●KISS OF DEATH가사●
ED 1 새장
●トリカゴ(풀 버전)가사●
(발음과 번역 가사 작성 진행중)
노기자카46의 이별의 의미 등을 작곡한 스기야마 카츠히코[8][9]의 영향으로 아이돌의 앨범 수록곡에 나올 법한 곡들이 엔딩곡으로 쓰이고 있다. 여담이지만 엔딩 MV에서 히로인들의 교복을 입은 모습을 볼 수 있다. 배경도 상당히 현실적. 7화에서 공개된 2번째 엔딩은 수영복 차림의 서비스 컷으로 구성되었으며 8화에서 공개된 3번째 엔딩은 네글리제 종류의 잠옷을 입은 모습을 볼 수 있다.
13화에서 또 새로운 엔딩을 보여주는데 다름 아닌 작중에 나온 '''마물과 왕자님'''이란 그림책의 장면을 한 장씩, 한 장씩 정성들여 보여준다. 엔딩 연출이 작중 내용과 어우러져 좋은 평가를 받았다.
15화는 오프닝곡으로 대체했다.
2쿨(16화)부터 5번째 엔딩으로 변경했고 21화에서 23화까지 6번째 엔딩으로 변경되었다. 또한 6번째 엔딩은 다른 엔딩들과 달리 엔딩영상이 없고 가사나 음정이 4번째 엔딩과 비슷하다. ED6 가사를 환생한 제로투에 대입해 보면 알 수 있다.
6. 회차 목록
7. 에피소드 가이드
8. 추측
9. 평가
10. 표절? 오마주?
이 작품에는 다른 작품에서 차용한 요소가 상당히 많다. 기존의 가이낙스의 작품들의 요소들과 그 외에 다른 서양 메체들의 요소들까지도 다수 들어있다. 비단 본작만의 얘기는 아니지만 좋게 말하면 오마주, 실상은 소재의 독창성 부재라고 할 수 있다.
- 메카의 파일럿의 선발되는 사람의 연령이 청소년이라는 설정은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아이들에서 따왔다.
- 1화에서 016(히로)이 처음 파일럿 테스크 시뮬레이션에서 올라타고 있는 장면 각도가 에반게리온의 오프닝에 한 장면의 각도와 비슷하다. 사실 프랑키스의 조종간구조 자체가 기계가 아니라 여성이라는 점만 빼면(...) 에반게리온 내부의 것과 비슷하며, 덕분에 히로가 움직이지 않는 프랑키스의 조종간을 다급하게 흔들며 움직이라고 외치는 모습은 신세기 에반게리온 19화의 한 장면과 거의 똑같다.
- 규룡의 혈관이 색이 파란색에서 형광색으로 변하는 것은 퍼시픽림의 카이주와 비슷하다.
- APE 멤버들이 가면 등으로 모습을 감춘 점, APE멤버간 회의모습, 인류의 진화 운운, APE와 협력하는 듯 보이지만 꿍꿍이가 있는 베르나박사.
에반게리온에서 제레, 겐도의 등장장면을 연상시킨다.
- 스스로 자책하고, 두려워해 파일럿을 그만두려는 소년이 지하철 역에서 망설이는 장면들 역시 신세기 에반게리온에 대한 오마주라고 할 수 있다.
- 오프닝에서 히로가 사자형인 스트렐리치아의 입속으로 들어간 후에 인간형으로 변하는 부분은 용자왕 가오가이가의 가이가 갈레온과 퓨전을 하기 위해서 갈레온의 입속으로 들어간 후에 가이가로 변형하는 장면과 비슷하다. 더욱이 히로나 가이가 입속으로 들어가기 전에 한바퀴 도는 부분까지 비슷하다.[13]
- 2000년대 초 정발된 스기사키 유키루의 여신 후보생이라는 작품과 흡사한 면모가 많다. 과학이 고도로 발달된 것에 비해 세력권을 잃고 쇠락한 인류 세력과 인류를 위협하는 괴물로 그려지는 미지의 적들, 유일하게 대항할 수 있는 것이 여성형 로봇이며 그를 조종하기 위해 어린 청소년들을 파일럿으로 키워내는 기관, 로봇 조종에 필요한 한 팀을 남성과 여성 페어로 키워내며 최강의 기체를 조종할 수 있는 유일한 파일럿이 여성이라는 점, 주인공에게 숨겨진 비밀이 많다는 점 등. 파일럿은 남성에 한정되고 페어인 여성은 메카닉 정비 등 서포트 역에 그치는 등의 차이점이 존재한다. 단 해당 작품은 5권까지만 나오고 연중 상태.
- 2, 3화에서부터 자주 보이는, 히로나 다른 인물의 정서, 분위기에 따라 화면의 가로:세로 비율과 크기가 바뀌는 구성, 5화에서 이치고의 정서에 따라 물이 떨어져 내리는 장면 등 간접적인 암시를 통해 은유적으로 정서를 표현하는 것도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강한 오마주이다.
- 6화에서 스트렐리치아가 규룡에게 날려버려지고 히로가 정신을 잃은 상태에서 규룡이 형태변화로 여러번 가격하는 장면은 에반게리온 1화의 사키엘전을 떠올린다.
- 8화에서 002가 196의 목을 핥으며 무언가를 감추는 맛이라며 무엇을 할려는지 알려 달라 한다.
- 20화에서 등장한 거대한 창과 지하로 내려가는 터널은 에반게리온TVA판의 롱기누스의 창과 센트럴 도그마에 대한 오마주로 보인다.
- 21화에서 나인즈 기체가 규룡에게 사로잡혀 죽는 장면은 EOE에서 에반게리온 2호기가 양산형 에바한테 린치당하는 연출과 흡사하다.
- 규룡과 맞서싸우기 위해 제작된 프랑키스가 사실 규룡의 시체를 분석해 만들어낸 것이라는 것도 에반게리온에서 사도인 아담, 릴리스로부터 에반게리온을 만들어 사도에 맞서싸우는 설정과 매우 흡사하다.
- 적에게 대항할 시험기체에, 제작자의 연인이 테스트파일럿으로 탑승했다가 사망하는 연출 역시 에반게리온과 매우 흡사.
- 이때까지 싸운 규룡이 적이 아닌 아군이었다는 점은 톱을 노려라2!의 우주괴수의 설정과도 유사하다.
- 21화의 7현인 등장장면에서 그 중 3명이 사실은 지구인이 아니였으며 외계에서 온 수뇌였다는 설정은 진 겟타로보 세계 최후의 날 인베이더 측 스팅거&코웬 등장 연출과 비슷하며 설정도 똑같다. 심지어 정체를 밝힌 해당 화에서 지구 측에서 만든 무기를 컨트롤 탈취하는 것까지 똑같다.[15]
- 23화에서 스트렐리치아 진 아파스가 워프 게이트를 탈 때 부케처럼 들고 가져가는 규룡의 폭탄은 달걀형 거대 폭탄이자 결전병기라는 점에서 톱을 노려라!의 버스터 머신 3호기를 연상케 한다.
- 24화에서 스트렐리치아 진 아파스가 면사포 부분을 분리시켜서 마치 건담 시리즈의 무선형 비트처럼 사용한다. 또한 스트렐리치아 아파스와 내부의 코어가 부서지고 가장 안쪽의 스트렐리치아가 나오는 장면은 포즈까지 완벽하게 그렌라간을 연상케 한다.
- 결말에서는 대놓고 톱을 노려라의 연출을 배꼈다. 주인공 두명이 우주로 나가 싸우는 동안 지구에 있는 조연들이 나이를 먹어가는 점이나, 스트렐리치아가 구형 규룡을 적진에 VIRM의 행성에 처박아서 자폭하는 장면은 건버스터가 축퇴로와 버스터 3호를 이용하여 자폭하는 씬과 유사하고, 심지어 마지막에 지구로 돌아가는 두명의 주인공을 반짝이는 별처럼 표현한 것까지 배꼈다. 빙글빙글 돌아가는 것까지 마찬가지.
11. 미디어 믹스
11.1. 코믹스
한편, 엠퍼러와 함께의 작가 mato가 그리는 '달링 인 더 프랑키스!'[16]라는 만화 또한 점프 플러스에서 연재했다.# 화당 분량은 4컷 정도로 짧은 편으로, 원작의 장면에 대해 아메리카 카툰 풍의 그림체로 개드립을 치는 가벼운 만화다.[17]
12. 기타
- 사실상 가이낙스 해체 이래 나온 가이낙스 애니다. 가이낙스는 천원돌파 그렌라간 이후로 안노 히데아키, 이마이시 히로유키, 니시고리 아츠시 3파벌로 갈라지는데 이 작품은 그중 이마이시 파벌인 트리거와 니시고리 파벌의 A-1이 뭉쳐 천원돌파 그렌라간의 스태프가 거의 그대로 재집결하였고 안노 파벌의 스튜디오 카라 측 멤버도 참여해 가이낙스 완전체 임시 부활 및 동창회 같은 형태가 되었다. 그림체는 트리거(가이낙스) 작화에 타나카 마사요시 느낌이 섞였다는 평. 특히 타나카의 전작인 토라도라, 아노하나의 느낌이 매우 강하다.
- 작품 공개 당시 초반부에는 왜 조종석에 탈때 하필 성관계를 연상시키는 자세인지에 대해서 말이 많았다. 물론 어느 정도는 작중 떡밥 중 하나지만 작품 안에서의 표현들을 보면 너무 노골적인 것.
- 구글에 영어로 'darling in the franxx'를 치면 성인인증 요구가 뜬다.
- 의외로 해외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 해외에서 일본 방송 사이트를 통해 생중계로 보면서 실시간 댓글마저도 엄청나게 불어났다. 과거 에반게리온을 제작한 가이낙스로부터 독립한 트리거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고 트리거 특유의 캐릭터 작화는 서양에서 특히 잘 먹히며 상당히 좋아한다. 영어 더빙 및 번역 로컬라이징이 굉장히 잘 되었다는 평가도 있다. IMDB,MyAnimeList 점수도 7.6으로 평작보다 좀 높은 정도이며, 크런치롤에서는 5점 만점에 5점에 육박하는 점수를 받고 있다. 지금도 코스프레하는 양덕후가 종종 보인다. 이렇게 평가가 크게 갈리게 된 건 양덕후들이 액션 작화가 좋은 애니를 선호하는데 이 애니는 액션 작화 하나는 역대급이었고 영어 더빙이 굉장히 잘 되었기 때문이다. 한국, 일본과 아예 취향과 감성이 달라서 먹혀든 것이다. 다만 한국이나 일본 현지에서의 평가처럼 호불호가 상당히 갈리는 편. 호 쪽에서는 인생작이라는 평가도 심심찮게 볼 수 있으나 불호 쪽에서는 결국 아무것도 없었던 작품이라고 무지하게 비판한다.
- 애니플러스에서 7월 9일 23시부터 두 번의 결방 때 나온 플레이백 특별편 1(15.5화), 플레이백 특별편 2(19.5화)를 25화, 26화로 연속 방영을 했다. 다만 결방 당시에는 전 화 재방을 했다가 종영되고 나서야 가져온 이유는 불명.
- 다 팔렸다. 현재는 재고가 없다.
- 2019년 교제하던 호스트 클럽에서 일하는 남성을 너무 사랑한다며 칼로 난자해놓고 웃으면서 체포되어 얀데레 살인마라 불리게된 '다카오카 유카'가 이 작품을 좋아했다고 하여 안 좋은 의미로 화제가 되었었다. 참고로 죽은 줄 알았던 피해자 남성은 이후 기적적으로 살아나 죽다 살아난 것으로 자기어필을 해서 업계에서도 인기있는 호스트가 되었다고 한다.
- 현재 넷플릭스에서 서비스중인 달링 인 더 프랑키스는 15세 버전으로 심의가 조정되었으며, 때문에 일부 장면이 모자이크 처리되거나 아예 편집된 것(대표적으로 12화에서 제로투와 히로의 연못씬)을 확인할 수 있다.
- Arsenal에 이 애니메이션의 캐릭터 중 하나인 Zero Two 스킨이 있다.[18] 다만 이 스킨이 상당히 희귀해서 샵에 나올 때 까지 기다리거나 스킨 케이스를 수백번 열어야 겨우 한개 나오는(...) 돈을 잡아먹는 스킨.
[1] 단, Steins;Gate는 시모쿠라 바이오와 함께 집필했으며, Chaos;Child는 우메하라 에이지가 메인 시나리오를 집필하는 대신 시나리오를 감수하고, 카즈키 하나 루트만 전체 집필했다.[2] 사실상 노래 하나로 계속 가는 것과 같다.[반응] 때문에 일부에선 둘이 마지막에 죽는 거 아니냐며 걱정하던 연출.[스포일러] 예측대로 폭발로 둘 다 죽게된다. 그리고 환생하여 재회 하게된다.[3] 제로투(토마츠 하루카), 이치고(이치노세 카나), 미쿠(야마시타 나나미), 코코로(하야미 사오리), 이쿠노(이시가미 시즈카)[4] "Kiss me"로 읽는다.[5] TJ미디어, 금영엔터테인먼트에 수록되었다. 번호는 태진은 28856, 금영은 44266.[6] CD 엔딩 3곡과 캐릭터 솔로(TV사이즈) + DVD 엔딩 논크레딧 영상[7] ひとり는 제로투 역의 토마츠 하루카 단독[8] 포크 듀오 TANEBI의 기타리스트. 2017년 59회 일본 레코드 대상 작곡상 수상.[9] 오프닝 테마를 부른 나카시마 미카와는 一番綺麗な私を, Dear, 明日世界が終わるなら의 작사, 작곡, 편곡을 맡은 적이 있다[10] 국내 번역 제목은 정식 방영사인 애니플러스 방영판을 기준으로 한다.[A] A B C 액션콘티[M] A B C D E F G H 메카닉[11] 오퍼레이터 1,실질적인 움직임을 담당하는 메인 조종사 1.공통점 자체는 여기서 더 보이기는 하는 편.[12] 2화에서 016이 키스의 고유의 정의를 모르고 있었고 015도 그게 뭐냐라는 질문을 던지는 등 이 상황을 보면 분명 기억을 조작당했다는 가능성이 있다. 그렇지만 어린 시절부터 시설에서 키우는 거 보면 그냥 세상 물정을 모르는 쪽에 가깝다.[13] 단 서로 느낌은 조금 다르다. 가이의 경우는 퓨전을 위해서 스스로 갈레온에게 뛰어든다는 느낌이라면, 히로의 경우는 날려진 히로를 스트렐리치아가 받아낸다는 느낌이다.[14] 특히 16화의 레리엘과의 전투에서 비슷한 면이 많이 보인다.[15] 진겟타는 중성자미사일을, 달인프는 흐링호르니를 컨트롤 탈취했다.[16] 원제는 'だーりん・いん・ざ・ふらんきす！'로, 가타카나 표기인 원작과는 달리 전부 히라가나로 적혀있다.[17] 3화에서 출격한 3대의 프랑크스로 파워퍼프걸 드립을 친다든지(#), 제로투와 히로의 도주극으로 록맨 시리즈 패러디를 한다든지...(#) 히로의 맛을 본걸 인간 소믈리에 드립을 친다던지...(#)[18] 저작권 문제로 Ace pilot이라는 이름으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