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바 코퍼레이션
1. 유희왕의 등장 기업
'''海馬コーポレーション''' / '''Kaiba Corporation'''
유희왕에 등장하는 가공의 기업. 국내명은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SBS판에서는 '해마 주식회사',[1] 대원방송판에서는 '카이바 주식회사' 또는 '카이바 코퍼레이션' 그대로 번역되었다.
가이드북 '진리의 복음'에 실린 원작자 타카하시 카즈키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본래 회사명은 '카이바 중기공업'이었으며 카이바 고자부로의 아버지가 설립한 회사라고 한다. 병기나 전쟁 무기 등을 생산하는 군수 산업을 통해 소위 전쟁특수로 성공을 하게 되었고, 이를 카이바 고자부로가 계승하여 IC칩 등의 특허를 얻어 하이테크 산업으로 이행하게 된다. 업계에선 세계 초일류를 자랑하는 거대한 기업이었으며, 심지어 고자부로가 '''세계정복'''의 야망까지 꿈꾸고 있었을 정도로 세력이 강대했다.
하지만 카이바 세토를 양자로 들인 뒤로부터 점점 톱니바퀴가 어긋나기 시작하더니 끝내 고자부로는 빅5와 세토에게 경영권을 박탈당하고 투신자살[2] , 자연히 세토가 사장직에 취임하게 된다. 세토는 이 하이테크 산업을 이용해 여태껏 키워온 기술을 전부 게임에 투자하기 시작했고, 회사는 매직&위저드(듀얼몬스터즈) 등의 게임, 카이바 랜드 등의 오락 산업 위주로 전환되었다. 유희왕 듀얼몬스터즈의 후속작인 유희왕 GX에서는 후진 듀얼리스트 양성을 위해 듀얼 아카데미아도 곳곳에 건설했다.
현재 카이바 코퍼레이션의 총 인원수는 2000명으로 연 수입은 1500억 엔. 하지만 사장인 세토가 평소 자신의 듀얼을 주주들에게 공개하고 있었기에, 유우기에게 패배한 뒤로 주가가 하락하여 정리해고를 벌이기도 했다고 한다.
2016년 만우절 특집 《카이바 코퍼레이션 X 슈에이샤 합병 발표》에 의하면 전신은 군수기업 카이바 중기공업. 게임 어트렉션 개발이나 대규모 게임 이벤트, 신형 듀얼디스크 개발, 듀얼 스타디움 건설 등 듀얼 문화 개발과 우주 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궤도 엘리베이터도 세계에서 여기가 유일하다고 한다. 연간 매출액은 약 9180억 엔.
코믹스판에서는 사장인 세토가 세계에 4장 뿐인 푸른 눈의 백룡 카드를 입수하기 위해 별에 별 방법을 시도한 끝에 한 명을 '''자살'''로 몰고가기까지 하는 만행을 벌였으니 이런 것도 회사 차원에서 은폐했던 것으로 보인다. 거기다 Death-T 편에서는 고작 고등학생밖에 안 되는 무토우 유우기 일행을 상대하기 위해 전직 군인, 암살자[3] , 마피아, 심지어 '''살인마'''까지 고용했다. 더구나 카이바 가의 집사인 다이몬은 전 고문 기술자였다. 초창기에는 사원들이 권총을 들고 다니면서 대놓고 일반인에게 총을 겨누며 위협하기도 했으니 이게 회사인지 범죄조직인지 분간이 안 갈 정도.
유희왕 듀얼몬스터즈에선 이런 극악무도한 면모가 묘사되지 않는 대신[4] 도마 편에서 다츠에게 매수당한다든가, KC 그랑프리 편에선 라이벌 회사의 수장에게 컴퓨터 회선이 해킹당해 난리가 나는 등 여러 수난을 겪는다. 기행 면에서는 원작과 박빙이거나 그 이상으로 묘사되는데, '''본사 건물에 전투기 발진 캐터펄트까지 갖춘''' 것으로 나온다[5] . 카이바 항공이라는 항공사를 갖고 있고, 142화를 보면 KC 마크가 찍힌 '''우유'''까지 나온 것으로 보아 다양한 산업까지 손을 대고있는 것으로 보인다.
후속편인 유희왕 GX에선 듀얼 아카데미아를 후원하고 있다는 설정이며 '''사이오 타쿠마의 폭탄 테러로 본사건물이 폭발했다.''' 사장이 아직 두 눈 부릅뜨고 살아있으니, 다시 재건했을 것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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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D's에서 다시 등장한다. 네오 도미노 시티에 위치해 있으며 DM~GX때랑 건물 외형이 많이 다른데, 원래 카이바 코퍼레이션이 존재하던 도미노 시티가 새틀라이트로 변해버렸기 때문에 네오 도미노 시티에서 새롭게 건설한 건물이라 그렇다. 이 시점에서도 사장이 카이바인지는 사장이 나오지 않아 알 수 없지만 우시오 테츠의 나이를 고려해볼 때 카이바 본인도 아직 살아있을 듯. 또한 여기서는 모멘트 관련 연구도 하고 있다. 코믹스에서는 카이바 코퍼레이션 기념 공원이 등장한다.
그러나 파이브디즈를 끝으로 유희왕 애니메이션의 세계관이 교체되면서 ZEXAL부터는 등장을 하지 않았으며, 5번째 작품인 ARC-V는 레오 코퍼레이션이라는 회사가 등장. 6번째 작품인 VRAINS에서도 SOL 테크놀로지라는 대기업이 공개되면서 등장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2016년에 개봉한 극장판 유희왕 더 다크 사이드 오브 디멘션즈에서는 '''궤도 엘리베이터에 우주 정거장'''[6] 까지 보유하고 있으며 새로운 듀얼디스크나 전 세계 사람들의 의식을 링크한 듀얼 링크스 등을 제작해 그야말로 어마어마한 기술력과 솔리드 비전을 보여준다. 또한 도미노 시를 아예 관리 하에 놓고 있어서 유우기가 세라로부터 천년 퍼즐 조각을 받은 것이나 아이가미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해낸다.[7] 그리고 마지막에는 기어이 '''과학기술로 차원의 문까지 여는 것에 성공한다.'''
1.1. 카이바 랜드
카이바 코퍼레이션이 설립한 테마파크로, 카이바가 모쿠바에게 말했던 모든 어린이들이 가정환경에 상관없이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유원지를 만들겠다는 꿈을 그대로 실현시킨 곳이다. 애니판 기준으로 소재는 미국으로 추측된다.[8]
문고판 18권에 ''''카이바 랜드''''의 계획도가 공개되었는데, 좀 심할 정도로 푸른 눈 자랑 일색이다. 센스가 지나치게 카이바 세토 본인에게 맞춰져 있어서 좀 괴랄한 느낌이 들긴 하지만, 카이바의 꿈인 모든 어린이들이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유원지라는 것을 충실하게 지킨 점이나 테마파크로써 꽤 괜찮은 구성을 지녔다는 걸 보면 좀 괴랄하긴 해도 취지도 좋고 괜찮은 시설. 무엇보다도 저 정도 규모의 시설을[9] 어린이들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다.[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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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푸른 눈의 백룡''' 아케이드
2: 카이바 코퍼레이션 미래관
3: 듀얼 스터디움
4: 화장실
5: 카이바 랜드 오피셜 호텔
6: '''푸른 눈의 백룡''' 모노레일 탑승소
7: 카이바맨 쇼
8: 배틀시티 더 무비
9: DEATH-T 체감 시어터
10: '''궁극의 푸른 눈의 백룡''' 월드
11: 카이바 캐슬
12: '''푸른 눈의 백룡''' 폭렬질풍탄
13: 화장실
14: 매점
15: '''푸른 눈의 백룡''' 어드벤처
16: 캡슐몬스터 모쿠바관
17: 매점
18: 몬스터 호러관
19: 화장실
20: '''푸른 눈의 백룡''' 제트 코스터
'''"자아! 착한 어린이 제군!! 카이바 랜드를 마음껏 즐기도록 해라!"'''
'''"와하하하하하하하"'''
2. 동명의 인터넷 카페
2.1. 개요
유희왕을 비롯한 TCG 거래 사이트라고 적어놓았지만 대부분 유희왕 카드, 프로텍터, 매트 등을 거래하는 카페다. 카코라고 줄여쓰는 경우도 많다.
2.2. 문제점
아래의 문제 이외에도 수없이 문제가 많은 카페이다.
1. 공지사항대로 글을 올려도 툭하면 정지. 웃기는 건, 왜 정지인지 구체적인 설명도 없이 먹이기 때문에 당하는 사람으로선 황당할 따름이고 운영자한테 물어봐도 답변은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 카페.
2. 속칭 칠무해라고 불리며 시세를 조작하는 이들이 있으며, 이들의 행동이 공공연하게 퍼짐에도 불구하고 '''자신은 무능하다며 관련 일을 모른다는 카페 스탭'''. 이 칠무해의 행적은 대회판/일판/퍼스트 에디션 카드의 시세를 올리고 계속 글을 올려 게시글 노출빈도를 높였다.
3. 칠무해들은 크로니클 1st 박스의 푸른 눈의 백룡 엑시페레를 역수출하면서 1만 5000원 수준에서 유지되던 카드가 2만 5000원에서 3만원까지 2배 가까이 급등하는 일이 초래되기도 하였다.
현재는 4만원에서 가격이 정체된 상태로 매물이 전혀 올라오고 있지 않은 상태이다.-현재는 카드교환에서 가격폭등이 일어나 1스트 푸른 눈의 백룡은 만원대의 시세를 유지하고 있다
4. 신고용 계정의 문제점이 붉어지기 시작하였고 본격적인 건의 및 카페공론화가 이어지고 있는데 하루 3개 신고글 제한을 어겨가면서 신고를 즐기는 부캐들이 급증하여 유저들이 열심히 역신고까지 때려가는 상황인데 정작 스탭들은 수수방관하는 것 같고 신고용계정들은 별 문제 아닌 것도 수정요청따위 건너뛰고 신고부터 때리는 추태를 보이고 있다.
2.2.1. 신고 게시판의 문제
이 카페의 '''가장 큰 문제점이라고 할 수 있다.'''
상당히 잘 잡힌 규칙때문에 웬만히 큰 일이 아니라면 난리가 일어나지 않는 카페지만 역시 공지 위반, 특히나 카페에 크나큰 민폐를 끼치거나 거래파기를 하거나 사기 치는 사람들의 깽판, 파기, 사기까지는 막기가 힘들기 때문에 그 이후의 처벌을 먹이기 위해 존재하는 신고 게시판이 존재한다. 크나큰것부터 자잘한 내용까지 처벌을 먹이는 경우라서 정말 실수로 내용을 기재하지 않았거나 하는점도 있는 억울한 경우도 있다. [11] 심지어는 스텝의 실수로 글양식에 관한 내용이 공지에 올라온 후 지정된 글양식이 수정되지 않았던 상황에서 이전 양식에 맞춰서 글을 썼다가 신고당해 정지를 당하기도 한다.
때문에 정말 사소한 이유로도 정지를 먹는일이 흔하다. 거래글에 기재할 내용을 실수로 쓰지않고 잠깐 잠수했을때 재빠르게 신고당하는 일도 있으며, 역시 가장 많은 일이라면 공지 숙지가 덜된 신규회원들의 공지위반을 신고먹여 정지를 시키는 것이다. 주로 쓸 글 내용은 없고 등업 조건은 만족해야 하는 손님 등급의 회원들이 대부분 이런 글을 쓰는데, 심지어 정회원으로 오른뒤 바로 거래글 쓴다고 뻔뻔하다는 이유로 신고하는 회원도 보인다.
물론 요새는 공지 위반을 하면 회원들이 경고를 해주지만, 거의 이 시점에 '''바로 신고글이 올라오며,''' 대상 회원이 글을 잘못썼다는것을 재빨리 알아채고 내리거나 수정하고 신고글 내려달라고 부탁해도 신고자중 십중팔구는 '''신고글을 내리지 않는다.''' 내려주지 않고 돌아오는 댓글은 공지 제대로 확인하라는 말이나 스탭분들의 처분을 기다리겠다는 말만 돌아오니 날벼락 맞은 신규회원은 속만 탈뿐이다. 이 부분은 오해다. 사건과 직접 관련된 댓글은 3자댓글로 처리되지 않는다. 이런 일로 영탈당하여 이후 다른 계정으로 돌아오는등의 발악을 해도 어차피 신고먹인 회원이 또 전부 조사해서 재가입 불가 탈퇴를 시켜버린다. 그야말로 '''지옥 끝까지 쫒아가서 신고하므로''' 전혀 소용없는 편.
이 점이 신규 회원의 유입을 대부분 막아주는 방파제 역할을 하는 문제점이며, 정회원인 유저들도 이 점때문에 학을 떼고 떠나가는것도 적지않다. 카페에서는 친목질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으나, 신규 회원들의 유입은 적고 자유글같은 경우는 같은 유저들의 글이 올라오는 빈도가 많아지기에 사실 친목질의 발단이 될수도 있는 문제점이다.
무엇보다 큰 문제는 '''등급을 올리기위해''' 사소한 이유의 신고글을 올려 애매한 유저들을 처벌먹이고 등급을 올리는 조건 만족을 위해 신고하는 일명 "코난"이라 불리는 회원들이 상당히 악질적이기에 카페의 등급 제도에 수정이 필요할것으로 보인다. 다만 아직 고쳐질 기미는 없어보인다.
2.3. 기타
이렇다보니 평이 극과 극으로 갈리는 카페중 하나이며, 당연하지만 보드게임 갤러리에서는 '''가루가 되도록 까인다.''' 대부분의 글을 디스하는 모습이 빈번히 보인다. 사이는 그야말로 '''견원지간'''. 까는 주된 이유는 역시 등급 문제와 신고 때문[12] . 때문에 보갤에서 안좋은 의미를 담아 갓코라고도 부른다.
스탭또한 이 사실은 알고있으나 싸우면 일이 크게 번질걸 알기에 유야무야 하는편.
공지사항대로 글을 올려도 툭하면 정지. 웃기는 건, 왜 정지인지 구체적인 설명도 없이 먹이기 때문에 당하는 사람으로선 황당할 따름이고 운영자한테 물어봐도 답변은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 카페. 정신건강을 위해서는 거르는게 좋지만 규모가 규모이다 보니 어쩔 수 없는 경우가 있다는게 문제. 솔직히 이 정도 관리로 이 규모까지 키운 게 더 신기할 따름이다. 모든 관리는 스탭의 편의성 만을 위해서 돌아가는데 이조차 제대로 되지 않는다. 이럴거면 다 때려치는게 나아 보이기도 하는 수준
더 신기한건 이러한 철저하다 못해 신고용 부캐들과 아몰랑 정지 등으로 카드 관련 사기는 거의 전무하다고 보이고 설령 사기를 쳐도 바로 걸려서 경찰에 신고하고 합의 따위 없는 쿨한 고소진행으로 안전거래로는 소문이 나서 거래할때 상태 같은건 상당한 수준으로 보장되며 이러한 법가적(?) 규정덕분에 잘돌아가는 특이한 카페
요즘은 3018이라고 불리는 사기꾼 이 득세를 하고 있고 이미 지xx와 이xx 이 3명이서 사기를 치고 다니고 이미 더치트에 31건의 글이 올라왔음에도 그들은 카코에 닉을 바꿔가고 손님등급에서만 접근해가며 신고를 교묘하게 피해가고있어서 카코의 또 다른 문제점으로 사기가 올라왔고 손님등급에 대한 안일한 관리는 스탭의 무능 이상인 것 같다.
[1] 왜 이렇게 번역했냐면 일본어로 카이바는 '''해마'''라는 뜻이기 때문이다. 직역의 결과물. [2] 유희왕 듀얼몬스터즈에서는 복수의 기회를 노리기 위해 자신의 친아들처럼 죽기 직전에 자신의 기억을 컴퓨터에 이식하는 것으로 나왔다.[3] 그중 한명은 생김새를 보아 모티프는 고르고 13.[4] 무토우 스고로쿠의 사례를 제외하면 원작에서 나온 푸른 눈의 백룡의 악랄한 입수 과정도 묘사되지 않고 그냥 입수한 것으로만 나왔다.[5] 원래 카이바 코퍼레이션은 고자부로가 CEO였던 시절만 해도 군수하업을 병행하던 기업이었으니 그 당시의 유산인 듯 하다.[6] 깨알같이 우주 정거장 모양도 KC다. 용도는 부서진 천년퍼즐을 무중력에서야 제대로 작동하는 3D 스캐너로 스캔해 복원하기 위해서. 이 덕분에 카이바는 유우기가 맞추는데 8년이나 걸렸던 천년퍼즐을 '''무려 6시간만에 거의 완벽하게 복원하는데 성공한다.''' 궤도 엘리베이터 밑 바위섬에 '''바다이구아나'''가 보이는 것으로 보아, 위치는 '''갈라파고스 제도'''에 있을 것이라고 추측해 볼 수 있다.[7] 심지어 덱을 등록하지 않으면 주민 등록도 못 한다고 한다. [8] 모쿠바가 유우기 일행에게 카이바 랜드에서 주최하는 KC 그랑프리에 참가하면 일본으로 보내준다 약속했는데, 당시 유우기 일행은 도마 사건이 끝난 후에도 돌아가는 항공편을 구할 수 없어 아직 미국에 머무는 중이었다. 그런 상황에서 모쿠바가 유우기 일행을 카이바 랜드의 듀얼대회에 초청했으니 카이바 랜드의 소재지는 빼박 미국.[9] 카이바 랜드는 못해도 통도환타지아나 경주월드 수준의 규모로 추측된다. 크면 디즈니 랜드 정도의 규모로 보딘다.[10] 부모에게서는 돈은 받을 수도 있지만, 이 테마파크의 취지가 '''모든 어린이들이 가정환경에 상관없이'''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유원지인데 부모에게 돈을 받아버릴 경우 수입이 적거나 없다시피한 부모를 둔 아이, 혹은 아예 부모도 없는 고아들은 사실상 이용이 불가능해진다. 그러니 그냥 부모고 아이고 할 거 없이 다 무료로 들여보내줄지도 모른다. 사실 규모는 작지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놀이공원은 실존했었다.[11] 다만 이 경우는 스탭이 보고 처벌을 면해주기도 한다.[12] 아무래도 카페에 처음 가입한 등급에선 이런저런 활동에 제한이 많아서 등급을 올려야 하는데 일정수의 댓글과 글을 올려야 하는 상황이고 사실상 거래 관련 활동하러 온 카페에 가입하니 처음 등급엔 거래 관련 게시글을 올릴수도 없고 등급을 올리려면 아무 댓글이나 게시글을 올리게 되는데 그러면 그게 문제라며 신고하고 강퇴하고 그러면 딱히 올릴게 없으니 그건 그대로 문제 그리고 애써 등급올리고 거래 관련 게시글 올리면 되자마자 거래 하려 한다고 신고 먹이니 활동을 어떻게 하라는건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게당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