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마 노조무

 

학교에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의 이야기꾼들
신도 마코토
아라이 쇼지
카자마 노조무
호소다 토모하루
이와시타 아케미
후쿠자와 레이코
[image]
1. 개요
2. 설명
2.1. SFC, PS판
2.2. 아파시판
2.3. 기타
3. 들려주는 이야기
3.1. SFC판, PS판
3.2. 아파시 시리즈


1. 개요


SFC판 테마
PS판 테마
아파시 VNV판 테마
아파시 1995 특별판 테마
風間望
3학년 H반 남학생. 17세. 181cm/66kg AB형. 1978년 3월 3일생.[1] 드라마 CD 성우는 세키 토시히코. 四八(仮)에서의 성우는 스즈키 유우토.
학교에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의 이야기꾼.

2. 설명



2.1. SFC, PS판


마이페이스를 넘어 안하무인한 성격. 트롤링의 달인. 속성은 바람둥이+나르시스트+4차원+키모캇코이이+허당+얼굴값을 못 하는 사람. 자칭 '''나이스가이'''.[2] 또는 신사. 학무 사상 최고 '''병맛 종결자.''' 신문부 취재에 비협조적으로 굴며 장난끼가 심하고 제멋대로인 성격 탓에 다른 사람들에게 어그로를 잘 끄는 편이다. 사카가미는 카자마가 코에 손가락을 넣거나 을 뜯는 등 괜히 자신을 괴롭히기 때문에 이야기꾼 중에서 카자마를 제일 싫어하며,[3][4] 쿠라타 에미도 4차원적인 언행과 지나친 작업 때문에 카자마를 꺼린다. 그런데도 묘하게 화술이 좋아서 사람을 잘 넘어가게 만든다. 대부분의 분기에서는 황당한 기행으로 7대 불가사의 집회의 분위기를 망쳐놓거나 사카가미를 골려대는 모습밖에 보여주지 않지만 한편으로는 의외로 대범하고 친절한 모습도 있다. 웃긴 건 싫어하면 더 놀려먹고 아주 싫어하면 알아서 멈추는데 장단을 맞춰 같이 바보짓하면 '몰라 뭐야 그거 무서워' 식의 반응이 나온다.(…)
1인칭은 보쿠(僕), 주인공을 부르는 2인칭은 성씨+군(남자 주인공), 이름+(여자 주인공). 2인칭 대명사는 키미(君).
이런 성격인데도 여자에게 인기가 많다(PS 판에서는 쿠라타가 괴담 취재를 포기하고 카자마 특집을 내걸었더니 기획이 대박을 터뜨리는 엔딩이 있다). 여자에게는 다정하게 대해줘서 그런 듯. 쿠라타도 내심 '이상한 말만 하지 않으면 멋있는 사람'이라고 하는 등 상당한 미남으로 묘사되고 키도 크다고 한다. 우주인이라는 점과 사차원성만 잊고 보면 이 게임에서 인성이 제일 나은 편에 속한다.(…)[5] 아라이를 제외한 각 이야기꾼의 평소 모습을 약간 엿볼수 있는 아라이 쇼지의 7번째 이야기에서 드러나는 바로는 히노 사다오가 일부러 분위기를 누그러뜨리려고 병맛 개그를 하는 카자마를 선택했다고 언급한다거나, 자신을 찾아온 사카가미를 살갑게 대하는 등, 일반적인 모습은 좀 병맛은 진하지만 괜찮은 인간인 듯. 작중에서는 잘 드러나지 않지만 남자에게도 의외로 친절하게 대하는 편이긴 하다. 사카가미는 운 나쁘게 카자마에게 만만한 인간으로 찍혔을 뿐이지(…). 자타공인 미남에 게이 기믹[6][7]도 있어서 그런지 동인계에서는 본 시리즈 최고의 인기인. 학무 시리즈의 캐릭터 중 팬아트와 매드무비의 등장 빈도가 가장 많다. 온갖 재미있는 설정이 많고 이야기꾼들 중에서 다른 캐릭터들과 접점이 많아서[8] 누구랑 엮어도 떡밥을 만들기 쉽다는 점 덕분에 2차 창작에 유리한 점이 많다. 미묘하게도 인기인이라는 설정 주제에 히노를 제외한 레귤러 캐릭터들과는 적대관계를 형성하거나, 적어도 한쪽은 카자마를 일방적으로 적대하고 있을 때가 많다.
인기가 많기도 하거니와, 본인이 여자를 좋아해서 학무 이야기꾼 중에 가장 여복이 많은 사람. 여자아이들은 이름 뒤에 '○○쨩'을 붙여서 부르고 PS판에서는 여주인공에게 열심히 들이대는 모습을 보인다. 때로는 '그' 이와시타에게 어프로치하기도 한다. 그러나 씨알도 안 먹혔는지 그녀에게만은 '이와시타 씨'라고 제대로 경칭을 부르고 쩔쩔매는 모습을 보인다.
본작의 분위기를 그나마 가볍게 만들어주는 개그 캐릭터. 괴담이랍시고 하는 이야기가 개그이거나 괴담은 괴담인데 무섭지 않고 그냥 썰렁하다.[9] 좋게 말하면 무드 메이커, 나쁘게 말하면 시리어스 브레이커(...) 심지어는 선택지에 따라 주인공이 핀잔을 주자 짜증난다고 '''얘기도 안 하고 끝내버린다'''. 콧쿠리상 점이나 전생점을 들먹이며 복채 명목으로 삥을 뜯거나 '''마자카 마자카 마자카'''[10]라는 주문으로 치한 유령을 퇴치할 수 있다는 드립을 치는 등 약장수의 기질이 농후하다. 덕분에 한국의 모 리뷰어로부터 자마라는 별명을 선사받았다. 허당 기믹이 강해서 잘 부각되지는 않지만 가끔씩 본 실력을 발휘할 때는 데우스 엑스 마키나 급의 해결능력을 보여줄 때도 있다. 문제는 그 빈도가 너무 가끔씩밖에 안 나온다.(…)
무슨 생각을 하는 건지 알 수 없다. 살인 클럽 시나리오에서는 무기로 '''대패'''를 사용한다. 게다가 굳이 조사할 필요도 없는 곳에서 나오기 때문에 진행에 따라서는 히노보다도 명줄이 길어진다. 플러스 알파로 약간 도짓코 속성도 있어서 뛰어내려가다가 넘어지는 바람에 들고 있던 칼에 찔린다거나, 지진 컨트롤에 실패해서 본의 아니게 주인공을 끔살시킨다거나 하는 모습이 종종 보인다. 심지어 슨바라리아 성인 나타나다 시나리오의 특정 루트에서는 자기가 종종 착각해서 실수하곤 한다는 걸 인정한다.
최다 인외기믹 보유자. 일단 그의 7번째 이야기는 이야기꾼 전체가 사카가미의 수호령이었다는 결말이고, 5번째 이야기는 요괴, 지저인, 이차원인, 외계인같이 90년대에 유행했을 법한 미스테리 계열 설정으로 가득하다. 특히 '카자마는 슨바라리아 성인(星人)' 설정은 하도 유명해서 스포일러라고 치지도 않는다. PS판 오프닝에서는 아예 우주선과 함께 등장하는 셀프 스포일러를 저지른다(…). SFC, 아파시, 츠키코모리, 四八(仮)에서 '외계인' 관련 내용이 빠짐없이 있다. 이 계열 루트의 임팩트도 엄청나다. SFC판 이후 카자마=외계인 설정은 준 공식으로 굳어진 듯 하다. 슨바라리아 성인의 생김새는 머리는 '''초록색의 암모나이트에 구강이 촉수로 이루어져 있으며''' 몸통은 그냥 지구인과 흡사한듯 하다. 무겁지 않은 물건을 염력으로 움직이는 능력, 텔레파시 송수신 및 도청 능력, 빛을 뿜어서 귀신을 퇴치하는 능력 등의 종족 특성을 가지고 있다.[11] 하지만 육체적으론 매우 허약해서 키 160cm밖에 안되는 인형에게 배를 뜯겨 죽거나 역습을 당하기도 하며 슨바라리아 성인 나타나다에서 나오는 슨바라리아 장관은 기괴한 머리가 가면인 줄 안 사카가미 슈이치에게 머리를 뜯겨 죽기도 하는 등 SFC판에는 안습한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 특히 촉수가 치명적인 약점. 그나마 아파시판에서는 감각기관이라는 설정이 붙었지만 그런 거 설명할 틈 없는 SFC판에서는 그저 중요 장기가 몸 바깥에 달려있는 거나 마찬가지인 병맛 생물체.(…)
PS판에서 이야기가 가장 적게 추가된 캐릭터 중 하나. 다른 캐릭터들은 수십 개의 괴담이 추가될 때 카자마는 특별히 추가된 게 별로 없는 편이다. 하긴 뭐 이야기가 그 따위인데 추가할 것도 애매하긴 하다. 쿠라타 전용 에피소드에서는 쿠라타에게 적극적으로 들이대긴 하는데, 역시나 학무답게 방심하면 통수 맞는 엔딩이 많다(…).
히노의 주선으로 불려온 6명의 이야기꾼 중에서 히노와 친한 사이로 추정되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사담을 많이 늘어놓는 특성 때문이기도 하지만 이야기꾼들 중에서는 히노에 대해 가장 자주 언급한다. 둘 다 사람을 화술로 교묘하게 조종해 원하는 바를 얻으려고 하는 점, 다른 사람의 머리 위에 올라앉는 태도, 사카가미의 미래가 카자마나 히노 둘 중의 한 명이 될 수 있다는 히든 시나리오의 전개 등을 생각하면 은근히 의미심장한 설정이지만 부각되지는 않는다.
2차 창작에서는 BL로는 아라이 쇼지, NL로는 쿠라타 에미와 엮이는 일이 많다.

2.2. 아파시판


집안이 부자라는 설정이 추가되면서 이미지도 짜증나는 부잣집 도련님 스타일로 변신하였다. 게다가 부모님이 오냐오냐 키웠는지 몰라도 3학년이나 돼먹었는데도 부모님을 '''"마미, 대디"'''라고 부른다.(...) 그런데 이것과는 별개로 삥 뜯는 기믹이 강화되어서 수전노 도련님이라는 괴악한 캐릭터성이 형성되었다. 심지어 학연 시리즈에서는 처음 보는 여학생에게도 당당하게 더치페이를 요구한다![12] 하지만 특별판으로 가면 몇몇 루트에서 마치 살림에 쩔은 가난한 주부같은 언동을 보여주기도 한다.(…) 역시 종잡을 수 없다.
원작과 PS판을 통틀어 카자마의 이야기는 거의 내용도 없고 짧은 게 대부분이었는데 VNV및 특별편에서 추가된 한 에피소드는 카자마답지 않게 길고 그 내용도 진지한 편이다. 괴담이라고 보기에는 약간 미묘한 내용이지만 이 작품에 제대로 된 괴담이 사실 몇 안 된다.(…)
원작에서는 루트에 따라 편차는 있어도 장난끼 심한 무드메이커의 이미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으나 아파시 판에서는 틈만 나면 거들먹거리면서 잘 생기고 인기 있는 자신을 추켜세우고 다른 사람들을 깎아내리는 밥맛없는 성격이 되었다. 그나마 카자마의 핵심인 병맛 코드는 유지했기 때문에 다른 캐릭터들의 캐붕에 비하면 그나마 양반으로 보이기는 한다. 아파시판답게 본인이나 주변 사람들 얘기를 들어보면 성격이 좀 많이 꼬였다. 못생긴 여자는 여자도 아니라고 한다든가 못생기고 뚱뚱한 여자는 때려도 된다고 한다고 하는 등 막말을 서슴없이 내뱉는다.[13] 심지어 아야노코우지 유키히토가 하는 얘기를 들어보면 이지메를 주도하거나 약한 사람에게는 강하게 대하고 강한 사람에게는 약한 모습을 보인다는 얘기를 한다. 물론 카자마를 싫어하는 아야노코우지의 말이기 때문에 신빙성이 떨어질 수도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14] 이야기 전개상 그가 거짓말을 할 이유는 없기 때문에 못해봐야 진실을 과장한 정도인 듯하다. 카자마가 사카가미를 놀리고 삥을 뜯거나 칸다를 괴롭히는 등, 약자에게 짓궂게 구는 모습은 SFC 판에서도 자주 나왔고 아파시 판에서는 그 설정을 부각시켰다고 생각하면 이야기 자체는 신빙성이 있다.[15]
물론 위 루트는 엔딩 자체가 병맛(…)이기 때문에 그냥 이 분기만의 설정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 위선자 기믹은 특별판에서도 이어진다. 지하격투클럽 루트에서는 비겁한 책략으로 신도를 제압하려다가 빡친 신도에게 떡이 되도록 맞기도 하고, 붕대의 여자 루트에서는 중학교 시절 빡빡한 규율에 질려 조용히 이지메를 한 경력도 있다.[16] 구교사 탐방 시나리오에서는 다른 학생들이 위험에 처했을지도 모르는 상황을 무시하고 그냥 집에 가려고 하는 무책임한 모습도 보인다. 특히 불가사의한 모험 카자마 월드의 악마 엔딩에서는 사카가미와 계약하기 위해 사카가미를 부추겨 다른 이야기꾼들을 몰살시키려고 했다! 다행히 모 조력자가 나타난 덕에 무산됐지만. SFC~PS판은 카자마와 아라이의 대결 편과 더욱 주인공에게 구애하는 카자마편을 제외하면 이렇다 할 빅엿 엔딩이 없었던 걸 생각하면 가히 장족의 발전.
게다가 행동만 괴팍했지 사상만큼은 정상적이었던 SFC판과는 달리 아파시판에서는 아예 감성 자체가 일반인과 동떨어진 캐릭터가 형성되었다. 방약무인이 도를 넘어서서 민폐 레벨이 된 건 둘째치고, 별 거 아닌 현상을 무시무시하게 포장해서 이야기하는 주제에 정작 진짜로 수상쩍은 현상은 그럴 수도 있지 하면서 넘겨버리는 경향이 있다. 트롤링 스킬은 이미 마스터한 듯 이야기하면서 자연스럽게 주위 사람들 의 어그로를 끄는 능력도 있다.
그렇지만 아파시판으로 넘어오면서 무슨 모종의 버프라도 받았는지 학연2에서는 주인공으로 카자마를 고르면 루트에 따라 의외로 정상적인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때문에 학연2는 카자마 주가 상승 게임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특별판에서도 시나리오에 따라서는 답지 않게 진지빠는 모습도 보여준다.
또한 대놓고 아라이와 엮을 생각인지 몰라도 가만히 있는 아라이에게 음침하다느니 덕후 같다느니 대놓고 시비를 거는 경향이 생겼다. 아라이에게만 그런 게 아니고 심심하면 주변 남자 모두를 까대긴 하지만 유독 아라이가 타겟이 되는 빈도가 높은 편. 독설과 트롤링의 농도가 어찌나 짙어졌는지 사카가미나 아야노코지가 카자마에게 진심 어린 살의를 품기도 한다.
쿠라타의 성격이 바뀐 탓인지 쿠라타에게 플래그가 꽂혔다는 설정이 전면 삭제되고 접점도 없어졌다.
에미쨩의 살인클럽 관찰일기에서는 가장 자멸을 많이 하는 인물이기도 하다. 예를 들어 정전 루트에서는 쿠라타를 죽이기 위해 욕조에 숨었다가 나타나는데 비누를 밟고 미끄러져 목이 꺾여 죽는다.(…) 하여튼 원작에서나 아파시 판에서나 바보(…)라서인지 에미쨩의 살인 클럽 관찰일기에서는 다른 살인 클럽 멤버들이 카자마를 호소다와 함께 '''잉여'''로 취급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내놓은 자식 취급은 고사하고 둘 다 하루하루가 위태로운 수준.
갈수록 인외기믹이 계속 추가되고 있다. 에미쨩의 살인클럽 관찰일기에서는 대단하게도 대천사(…) 특별판에서는 악마 설정이 붙어있다. 2차 창작 격인 마제코이 핫도그에서는 외계인 설정을 살짝 비틀어서 달의 주민이라는 설정(…).
참고로 학연 2에는 MOSAIC.WAV가 부른 전용 테마곡도 있다(…)
학무 소설판 시리즈와 학무 레귤러진이 성인이 된 세계관에서는 카자마 쇼라는 아들을 두고 있다. 아들도 아버지와 판박이로 인기인에 4차원스러운 성격을 지니고 있다.

2.3. 기타


인기가 많은 덕분에 츠키코모리에도 나왔다. 츠키코모리에서는 거의 준 레귤러 수준으로 얼굴을 자주 비친다. 그래픽이 좋아진 부작용으로 은근한 미소도 3개월은 묵힌 치즈케잌같이 푹 삭은 느끼한 얼굴로 변모해버렸다.[17]
츠키코모리의 이야기꾼 6명은 모두 카자마를 1번 이상 만나 본 적이 있다. 한 명도 빠짐없이 카자마에게 놀아났다(…). 학무에서도 인외 기믹이 다양했지만 츠키코모리에 이르러서는 정체를 짐작할 수도 없다. 츠키코모리 자체가 허무하거나 병맛나는 이야기가 많지만 카자마 관련 에피소드는 학무 이상으로 병맛성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다만 학무와는 달리 제대로 된 공포 이야기에 나오기도 한다. 카자마가 나오는 이야기 6개를 모두 이어서 클리어 한 뒤 조건을 만족하면 7번째 이야기에서 카자마가 주인공을 구하러 오는데 카자마답게 기분 상하게 하면 오히려 '''결말을 파천황으로 만들어놓고 도주해버린다.'''
또한 쿠소게 四八(仮)에서는 쿠마모토 현의 이야기꾼으로 출연한다. 전용 성우도 지원된다. 여전히 영양가 없는 저질 이야기를 하며 섹드립도 서슴지 않는다. 젖꼭지 바위의 전설 같은 걸 이야기하며, 500엔을 삥 뜯어가기도 한다.
학무 드라마 CD에서는 주인공으로 나온다. 웬일로 아주 정상적인 괴담 얘기를 하나 했더니, 언어유희 밑밥으로 쓰기 위해 즉석에서 지어낸 얘기였다(…). 그나마 신도와 호소다는 무섭게 하는 데 성공했으니 카자마로선 대성공.

3. 들려주는 이야기



3.1. SFC판, PS판



3.2. 아파시 시리즈



[1] 아파시판 설정. PS판 학무S와 츠키코모리에서는 1월 1일이라는 언급이 있다. 따라서 카자마의 생일축하 연성물을 언제 올리느냐를 기준으로 오리지널 팬덤과 아파시 팬덤을 구분할 수 있다.(…)[2] 독음이 같다는 점을 이용해 ナイス害라고 표기하는 언어유희가 있다(…)[3] 남자를 괴롭히는 건 주인공에게만 그러는 게 아니고 다른 사람도 만만하면 괴롭히는 듯하다.[4] 아라이와 카자마의 관계는 아라이와 카자마의 대결 시나리오의 임팩트가 커서 둘 사이가 앙숙이라는 선입견이 있는데, 해당 에피소드를 제외하면 이렇다할 접점이 없기 때문에 엄밀히 말해 좋지도 나쁘지도 않다.[5] 다른 이야기꾼들은 이야기에 호응을 안 해주면 사카가미를 협박하거나 귀신을 씌우거나 죽이기도 하는데, 카자마는 기분 나쁜 말만 하거나 아예 이야기를 안 할뿐 해는 끼치지 않는다. 심지어 사카가미가 카자마를 폭행하려고 하거나, 먼저 카자마를 배신해도 '별 일 없었으니까 됐어'라면서 쿨하게 용서한다. 오오 카자마 오오. 게다가 처음 보는 하급생초면에 대뜸 인신공격을 할 때도 화부터 내지 않고 후배를 점잖게 말려보려고 했다. 사카가미를 배신하거나 죽이는 일이 전혀 없지는 않으나 다른 이야기꾼에 비해 아주 적은 편이다. 콧쿠리상 점을 칠 때는 정상적인 조언도 많이 해 주는 편. [6] 수호령 에피소드에서 우는 얼굴이 귀여우니 지켜주겠다고 하거나, 슨바라리아 에피소드에서 사카가미의 웃음을 보고 청혼받았다고 혼자 착각해 감동에 젖어 결혼하자고 하거나…. 심지어 후속작인 츠키코모리에선 레귤러 중 한 명인 야스아키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한 적도 있다(…). 사실 게이 드립의 종류는 히노보다 많지만 여자한테 인기가 많다는 설정도 있고, 카자마가 남자에게 대쉬하는 루트들은 개그끼가 다분한 캐주얼 호모류라서 진지하게 와닿지 않는다. [7] 게다가 카자마와 아라이의 대결 에피소드 때문인지 몰라도 학무 BL관련 2차 창작계는 카자마×아라이 커플링이 대세. 아파시판에도 이 떡밥이 존재한다.[8] 학무 캐릭터 중에 관계성 설정이 꽤 상세한 편이다. 사카가미와 쿠라타는 말할 것도 없고, 아라이는 카자마와 아라이의 대결 에피소드, 신도는 슨바라리아 성인 vs 운타마루 성인 구도, 이와시타에게 작업을 걸었던 과거, 카자마가 히노를 자주 언급한다는 점 등등 웬만한 주요 캐릭터와는 접점이 있다.[9] 처음부터 끝까지 진지하고 공포스러운 분위기의 에피소드 '가면의 소녀'마저도 개그로 바꿔놓는 저력을 보여준다.[10] 물론 카자마의 애너그램(…)[11] 슨바라리아 성인 다음으로 많이 등장하는 카자마의 설정은 초능력자인데 초능력은 거의 슨바라리아 성인의 종특으로 묶이는 듯 하다.[12] 1995년이다.[13] 직접적으로 그렇게 말하지는 않지만 '여자한테는 손을 대지 않지만 고릴라같이 생긴 여자는 예외다'라고 말한다.[14] 심지어 이 이야기는 카자마가 대천사 마자카(…)였다는 병맛엔딩의 분기이다.[15] 물론 괴롭힘의 종류가 다르다. 원작에서는 못살게 군다기보단 만만한 사람을 놀려먹는 일이 대부분이었다. 이것도 사람에 따라선 충분히 기분 나쁘고 괴롭게 받아들일 수 있는 일이지만 계획적이고 지속적으로 정신에 고통을 가한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16] 주위 시선이나 사후처리 그런 거 다 신경 끄고(…) 괴롭힌 나머지에 비해서 발상이 상당히 악랄하다.[17] 애초에 SFC및 츠키코모리에서 카자마 노조무 역을 맡은 배우는 1961년생으로 SFC의 발매년도인 1995년을 기준으로 해도 이미 30대 중반이다. 그나마 원작에서 조악한 촬영기술 덕인지 오히려 어려보이게 나온 편이라고 보는게 맞다. 카자마의 배우는 판도라박스의 임원으로 알려져 있다. 놀라운 사실은 카자마 역을 맡은 분 이외의 이야기꾼들은 발매 당시에는 대부분 20대였다.[스포일러] 해당 이야기의 화자로 처음 선택하는 캐릭터는 사나에이며, 해당 이야기는 화자가 사나에, 카자마, 아야노코우지, 사나에의 순서로 변경된다. 문제시 수정 혹은 삭제 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