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콤

 


1. 지하 묘지
1.1. 로마의 카타콤
1.2. 파리의 카타콤
1.3. 기타 지역의 카타콤
1.4. 관련 문서
2. 디아블로 시리즈의 던전
3. 마비노기 영웅전 시즌1 전투지역 카타콤
4. Hypixel Skyblock의 던전 카타콤
5. TCG게임 소드걸스의 던전 카타콤
6. FPS 게임
7. 듀랑고 노트 #5
8. 테일즈위버의 던전


1. 지하 묘지


'''Catacomb'''
카타콤은 로마시 주위의 지하무덤을 가리키는 말이었으나, 그 의미가 확장되어 굴과 방으로 이루어진 모든 시설물을 가리키는 말이 되었다. 이탈리아어의 영향으로 카타콤바(Catacomba)라고 쓸 때도 있다.[1]

1.1. 로마의 카타콤


고대 로마의 지하 묘지이다. 기독교인들이 핍박을 피해 숨어 들어가 예배를 드린 곳으로 유명해서 기독교인들이 만든 것이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으나, 기독교인들이 만든 것은 아니다. 이전에 만들어진 것을 은신처로 이용한 것이다. 기독교인들이 은신하면서 이곳에서 프레스코화 등 최초의 기독교 미술이 생겨나기도 했다. 익투스도 이때 함께 기독교의 상징으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암구호로 물고기를 그려서 알아들으면 예배당에 들여보내주는 식으로 사용되었다고 전해진다. 특이하게도 뼛가루(!)가 남아 있어 흙에 반짝거리는 성분이 들어 있는 걸 볼 수 있다. 다만 가톨릭의 본거지 로마에 있는 가톨릭 유적이니만큼 인근 국가에서 대규모 성지순례 등을 와서 어마어마하게 붐빌 때도 있으니 주의하자.

1.2. 파리의 카타콤


특별한 것으론 프랑스의 카타콤이 있다. 다른 나라들의 것과는 다른 모습인데, 이는 루이 16세의 '''막장 행보'''에 의한것으로, 당시 국왕이던 루이 16세가 도시 꾸미기 정책을 실시하며 파리와 파리 인근의 '''어울리지 않는 모든 구조물'''을 철거하였는데, 이중에는 '''묘지'''도 있었다. 그래서 이 기나긴 폐 터널에 유골들을 매장했고 그 결과로 나온게 프랑스의 카타콤.[2][3] 터널은 과거 로마 식민지 시절에 쓰던 폐 채석장이었는데, '''옛 로마인들이 이 터널을 만든 게 아니라 우연히 발견해서 채석장으로 활용한 것이라고 한다.''' 터널 자체는 기원전, 아주 옛날에 만들어져 고대 로마보다도 훨씬 오래 되었으며 만든이와 만든 목적, 만든 기술과 방법은 여전히 미스테리다. 카타콤에 지옥과 관련된 괴담이 많은 주된 이유이다.
묻혀있는 유골은 대략 '''500~600만구'''.[4] 흥미로운 것으로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나치 독일군과 프랑스 레지스탕스가 이곳에 작전본부를 세웠다고 한다. 두 작전본부의 거리는 불과 몇 km도 되지 않았지만 워낙 미로같은 카타콤의 구조 때문에 서로 만나지는 않은 모양.[5] 불과 몇십년전만 해도 다른 카타콤과는 달리 해골이 가득한 산을 만들정도로 정리되지 않은 모습이었는데 지금은 수년에 걸친 보수 끝에 어느 정도 정리가 되었다. '''어느 정도'''.[6]
또한 보수 후 여러 통로를 봉쇄하였는데, 여행객들이 길을 잃지 않기 위한 것이다. 이렇게 대놓고 관광객 보라고 개방해 놓은 곳은 ''''알려진' 카타콤 규모의 10% 미만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전부 방치되어있는 미궁이다.''' 그러나 하지 말라면 하고싶은 법인지라 오래된 지하철 폐허의 개구멍을 통해 들어가거나 봉쇄된 문 마저 뚫고 들어가는 사례가 많으며 그 안쪽은 마치 공포 영화에서나 볼 것 같은 기괴한 모습을 볼 수 있으며, 백골상태의 시신이 널브러져 있기도 한다. 심지어 한개의 층을 가지고 있지 않고 지하 2층~'''지하 5층'''[7]까지의 구조를 가지고 있는 워낙 깊숙하고 방대한 미로인지라 '''아직도 심심하면 발견되지 않은 통로 발견 소식이 나올 정도'''이며 이곳에서 홀로 너무 깊숙히 모험을 강행하다가 길을 잃어 실종된 사람들도 적지 않다고 한다. 심지어 깊숙히 들어가기 위한 비밀 통로도 너무 좁아서 안에 겨우 들어갔지만 빠져나오기 어렵다. 자칫하다 너티 퍼티 동굴 사건과 같은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 깊숙히 들어갈 땐 나올 때의 대책을 충분히 세워두어야 하는데 대부분 실종되었다가 깊숙한 곳에서 유해로 발견된 사람들의 유류품을 보면 허술하기 짝이 없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한다. 충분한 물과 식량도 없으며, 휴대폰 배터리나 헤드라이트에만 의지하다가 배터리도 소모되어 어둠속에서 나가려고 헤매다 결국 못나가고 굶어 죽거나 저체온증으로 사망한 사례가 대부분이다. 이렇게 실종된 사람은 나중에 몰래 들어간 사람에 의해 시체로 발견되거나 시신마저도 건지지 못한다. 기본적으로 관광 구역 이외의 카타콤은 전파도 통하지 않으므로 조난당하기 최적의 환경을 자랑한다.
따라서 관리가 어려워 일부 미관리 지역은 민간인들이 몰래 사용하기도 하고, 그래피티 아티스트들의 캔버스가 되기도 한다.[8] 또한 각종 범죄, 마약 밀매, 성폭행, 비행청소년들의 일탈의 장소로 쓰이기도 하기 때문에 관광 구역 이외의 카타콤은 상시 경찰이 단속중이다. 때문에 외국에서 관광구역 이외의 카타콤 내부를 탐험하러 오는 관광객들을 안내하기 위한 브로커들이 따로 있다.
지도 대용량 이미지
그도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이 카타콤은 그 크기가 어마어마한데다, 다른 용도로 만들어 두었던 지하 공간까지 흡수해 버리면서 굉장히 난잡하게 길이 뚫려있다. 그야말로 지하 미궁이 따로 없을 지경. 일부 지역은 깔끔하게 직선, 직각으로 계획적으로 갱도를 만들었지만 또 다른 일부 지역은 그야말로 개발새발 선을 그은 듯한 갱도로 구성되어 있다.
가끔씩 이곳에 쌓여있는 해골을 집어서 갖고가는 개념 제로 관광객들도 있다. 이런 일을 방지하기 위해서 출구에 가방을 검사하는 사람이 있기는 한데 대충대충한다. 입구에서 금속탐지만 철저히 하고있고, 나갈때 검문은 없는 수준이라, 어떤 사람은 가방 깊숙한데에 넣어서 나온 후에, 파리에서 자기 집으로 소포로 보내서 집에 자랑스럽게 전시를 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나 1998년에 방영된 프랜시스 프리랜드란 감독이 만든 다큐멘터리로 인해 카타콤에는 지옥문이 있을거란 도시전설이 상당히 유행했다.[9] 2015년 11월 15일자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도 이곳에 대한 이야기가 있으며, 역시나 위의 영상이 참고 자료로 나온다.
[image]
'''이게 다 실제 사람의 뼈다.'''
심지어 2004년에는 누군가가 이곳에 영화상영관을 만들어 두었다가 경찰에게 발견되었다. 영사기, 관객석 등 기본적인 구성요소는 물론 식당까지 구비된 비밀 영화관이었으며, 영사기에는 당시 최신 영화들이 있었다고. 당시에는 누가 만들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결국 2011년에 밝혀졌다. 미국 IT 매체 기즈모도에 의하면 이 영화관은 프랑스의 급진적 예술단체 레 우쓰(Les UX)가 만들었다고 한다. 공사기간은 총 1년 6개월이 걸렸으며 만든 이유는 '''새로운 경험을 해보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모던 워페어 3의 싱글 미션을 하다보면 17챕터에서 미군들이 프랑스군과 GIGN과 함께 파리에서 방어작전을 펼치다가 여기에 들어가기도 한다.
프랑스 카타콤을 배경으로 한 공포영화로는 2014년 개봉한 카타콤, 금지된 구역(As above, So below)이 있다. 카타콤 지하에 감춰진 보물을 찾으려는 주인공 일행이 겪는 공포를 주제로, 미로처럼 얽힌 지하라는 좁은 공간이 주는 협소한 느낌을 활용한 카메라워크와 단테신곡에 묘사된 지옥의 모습을 나름대로 반영했지만 흥행에는 참패. 여담으로 유명 유튜버 퓨디파이가 이 영화의 홍보 차원으로 직접 카타콤을 체험하기도 했다.

1.3. 기타 지역의 카타콤


이외에도 몰타우크라이나 오데사에도 비스무리한 곳이 있으며, 특히 오데사 카타콤은 2005년 홀로 모험을 강행하던 소녀가 실종되고 유기된 시체가 여럿 발견되는 등 파리 카타콤에 비견되는 악명을 자랑한다.루리웹,MSN뉴스

1.4. 관련 문서



2. 디아블로 시리즈의 던전



2.1. 디아블로 1


던전
Dungeon

카타콤
Catacombs

동굴
Caves
디아블로 1장소. 4층(던전)을 지나면 카타콤에 진입하게 된다.[10] 플레이어가 카타콤에 처음 진입하면 다음과 같은 말을 한다.
'''영어'''
'''한국어'''
The smell of death surrounds me.
죽음의 냄새가 나를 감싸는군.
카타콤은 5층에서 8층까지 구성되어 있으며 9층부터 동굴에 진입하게 된다.
  • 퀘스트
각 층별로 퀘스트가 존재한다. 모든 퀘스트는 무작위로 부여받기 때문에 플레이어는 몇몇 퀘스트를 하지 않고 넘어가게 된다.

제목
개요
보상
5
마법의
The Magic Rock
그리스월드가 하늘에서 떨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마법의 돌을 찾아달라고 부탁한다.
그리스월드가 플레이어에게 Empyrean Band라는 유니크 반지를 만들어 준다.
용기
Valor
5층에 아케인(Arkaine)이라는 전사와 그의 갑옷에 대해 이야기해 놓은 책 한 권이 있다.
5층의 숨겨진 방에서 그의 갑옷인 ''''아케인의 용기(Arkaine's Valor)''''를 획득할 수 있다.
6
뼈의 방
The Chamber of Bone
6층에 뼈의 방으로 들어가는 길이 있으며 그 곳에 상당히 많은 스켈레톤들이 있다. 이들을 모두 제거하면 된다.
가디언(Gaurdian)[11]이라는 기술을 공짜로 얻을 수 있다.
7
눈먼 자의 홀
Halls of the Blind
7층에 눈먼 자의 홀이 있다. 그 곳으로 가는 입구는 숨겨져 있다.
숨겨진 방에서 Optic Amulet이라는 유니크 아뮬렛을 획득할 수 있다.
8
미친 차르
Zhar the Mad
8층의 어느 한 방에 미친 차르라는 마법사가 있다. 그에게 말을 걸면 랜덤의 마법 한 권을 주면서 자길 방해하지 말고 나가라고 한다. 플레이어가 방에 있는 책장을 건드리면 미친 차르는 플레이어를 공격하게 된다.
그를 죽여서 아이템 을 획득할 수 있다.

2.2. 디아블로 2


대성당
Cathedral

카타콤
Catacombs
디아블로 2 보스 안다리엘을 처치해야 하는 액트 1의 마지막 장소이며, 대성당을 통과하면 카타콤으로 들어갈 수 있다. 각 플레이어가 카타콤에 처음 진입하면 다음과 같은 말을 한다.
'''캐릭터'''
'''영어'''
'''한국어'''
네크로맨서
I sense... a demonic presence here...
이 곳에서는 악마의 존재가 느껴지는군.
드루이드
The scent of the supernatural is strong here.
강력한 초자연적 힘이라...
바바리안
So cold and damp under the earth.
땅 밑은 너무 춥고 습해.
소서리스
This place chills me to the bone.
이 곳의 추위는 내 뼛속까지 스며드는군.
아마존
This place is eerie.
이 곳은 감이 좋지가 않아.
어새신
I don't like it down here.
마음에 들지 않는 곳이야.
팔라딘
There is great evil here.
이 곳에서는 거대한 악의 기운이 느껴지는군.
각 캐릭터들의 대사처럼 안다리엘이 있는 곳이다. 카타콤은 모두 지하 4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복잡하고 좁은 방들을 통과해야 한다. 카타콤은 대체로 각 층의 모습이 십자가를 닮은 게 특징이다.
[image]
카타콤 4층의 모습. 출처는 디아블로위키.[12]
  • 퀘스트
플레이어가 처음으로 카타콤 지하 4층에 진입하면 안다리엘을 죽이라는 퀘스트창이 나타난다. 첫 번째 방을 통과하면 다크 원 무리가 플레이어를 반겨준다. 이들을 제거하고 대문을 열면 곧 안다리엘을 발견할 수 있다. 이 때 안다리엘을 죽이면 플레이어는 와리브와 함께 루트 골레인으로 갈 수 있다. 아래의 표는 카타콤에서 할 수 있는 퀘스트를 정리한 것이다.

제목
개요
보상
4
로그 자매들의 학살자
Sisters to the Slaughter
동쪽으로 향하는 유일한 길목인 수도원을 점거한 안다리엘을 죽여 동쪽으로 향하는 길을 개방한다.
루트 골레인으로 갈 수 있게 된다.
  • 카타콤에 존재하는 몬스터들

몬스터
특징
1
래트 맨, 다크 원, 다크 셔먼, 테인티드, 가고일 트랩

2
다크 원, 다크 셔먼, 테인티드, 가고일 트랩,아라크
웨이포인트 있음
3
구울, 어플릭티드, 더 배니쉬드 가고일 트랩

4
다크 원, 다크 셔먼, 구울, 어플릭티드, 안다리엘
보스 몬스터 안다리엘 있음

3. 마비노기 영웅전 시즌1 전투지역 카타콤


카타콤(마비노기 영웅전) 문서로.

4. Hypixel Skyblock의 던전 카타콤


마인크래프트 서버 Hypixel의 미니게임중 하나인 RPG 게임 Skyblock의 던전 이름.

5. TCG게임 소드걸스의 던전 카타콤


소드걸스의 던전, 난이도는 노말 던전에 속한다. 보스는 선동가L레드선.
2011년 11월 22일 업데이트된 던전으로, 총 10층으로 구성되어있으며, 기본보상으로 에피소드 7 카드의 재료가 되는 천리교의 벽돌을 준다.
노말던전인데다가 10층밖에 없어 쉬운 던전이라고 생각하기 쉬워 초, 중, 고던의 쉬운 난이도에 질린 늅늅이들이 무심코 들어가다 다치기 쉬운 던전이다. 그야말로 지옥의 난이도를 자랑하며, 중간중간에 나오는 NPC가 보스보다 더 무서운 효과를 자랑하기때문에 보스방가기가 더 힘든 던전에 속한다.

6. FPS 게임


카타콤 3D 문서로.

7. 듀랑고 노트 #5


듀랑고 게임 내 노트(듀랑고 노트) #5에서 언급된다.
"간혹 채굴 중 카타콤을 발견한다.
이 카타콤이 통째로 워프로 넘어온 것인지
워프로 넘어온 사람들이 만든 것인지는 불명이다."

8. 테일즈위버의 던전



[1] 이탈리아어로 Catacomba라고 쓰면 단수형, Catacombe라고 하면 복수형이다.[2] 묘지 사용시기도 1790년대로 제일 최근에 만들어진 카타콤이며, 또한 18세기 후반에는 종교적 압박이 심하진 않았기에, 종교적 취지로 만들어졌다고는 보기 어렵다. 아마도 프랑스 혁명 시기에 처형당한 사람들이 이곳에 암매장 됐을수도[3] 이곳을 투어하면 가이드가 들려주는 다른 이야기로는 파리에 흑사병이 창궐해서 파리 인구의 1/4이 죽어나갔을때 이 많은 시체들을 묻을 공간이 없어서 뼈만 추려서 이곳에 쌓아놓았다고도 한다.[4] 2017년 기준 대구시와 인천시 거주인구를 합쳤을 때 약 550만 명 정도 나온다. 도시가 이 정도인데 하물며 카타콤이 이런 규모면.. 그리고 파리 시의 인구가 약 250만 명이고, 파리 수도권을 모두 합한 인구가 약 1200만 명이니까, 유골 수는 파리 시 전체 인구보다 두 배 이상 많고 파리 수도권 인구의 절반이나 된다.[5] 지금도 카타콤에 들어가면 나치군들이 이용하던 물건들을 볼 수 있다.[6] 말이 어느 정도지, 사람들이 드나들지 않는 깊은 곳은 아직도 해골들이 널브러져 있다고 한다.[7] 심지어 이 지하 5층이 끝이 아니고 더 깊을수도 있다.[8] 또한 이 그래피티가 그려져 있는 쪽으로만 모험을 하라고 권고를 하는데, 말이 되는게 실제로 깊숙히 들어갈수록 그래피티도 적어지며 조난 확률이 높아진다.[9] 영상은 당시 감독이 탐사하던 카타콤의 금지구역에서 발견한 캠코더에서 발견되었으며, 카타콤을 탐사하던 어떤 사람이 무언가에 놀라 달아나던 도중 캠코더마저 내버리고 달아난다. 더욱더 놀라운것은 프랑스 정부에선 카타콤 루머를 잠재우고자 이 캠코더의 주인을 대대적으로 찾았으나 나타나지 않았고 그것은 지옥문으로 끌려가서 그런 것이라는 등의 여러 루머들을 생기게 만들었다[10] 디아블로 3에서는 대성당 지하 4층, 즉 던전이 리메이크된 모습까지만 볼 수 있고 그 아래층들인 카타콤부터는 묘사되지 않는다.[11] 디아블로 2의 하이드라(Hydra)라는 기술과 거의 같다.[12] 맵을 잘보면 가운데에 시체가 뜬 거대한 피구덩이가 인상적인데 자세히 보면 여기서 많은 자매단들이 살해당하면서 생긴지라 상당히 소름이 돋는다. 참고로 안다리엘을 처치할때 이 피구덩이를 이용해서 원을 그리듯이 돌아가면서 스킬을 먹여줄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