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왕문
유희왕의 카드군.
자신과 자신 필드의 앞면 표시 카드 1장을 파괴해 패왕룡 즈아크의 소재를 불러오는 효과가 있으며, 이 경우 효과로 파괴된 것이기 때문에 펜듈럼 존으로 보내져 패왕문 제로의 펜듈럼 효과를 바로 이어서 사용할 수 있어 카드 2장과 바꿔 패왕룡 즈아크의 소재 2장과 융합을 공급할 수 있다. 또한 패왕룡 즈아크가 존재하고 이 2장의 카드가 펜듈럼 존에 있다면 데미지를 방지하고 계속 LP를 회복할 수 있다.
레벨 7이라 랭크 7 엑시즈 소환도 노려볼만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드래곤족이 아닌 관계로 패왕흑룡 오드아이즈 리벨리온 드래곤이나 패왕열룡 오드아이즈 레이징 드래곤에는 사용 불가, 그리고 신 마스터 룰이 적용되면서 패왕권룡과 마찬가지로, 펜듈럼 소환의 장점을 적극적으로 사용하기 어려워진 것은 물론, 패왕문 제로, 패왕문 인피니티의 ①의 효과를 이용한 패왕룡 즈아크의 융합 소재를 준비하는 것 자체가 매우 어려워졌다.
유희왕 GX의 쥬다이가 패왕으로 타락했듯이, 유우야도 자크가 되었고 GX 최종 보스인 다크니스가 썼던 카드가 제로와 인피니티라는 점을 볼 때 GX의 오마주인 것 같다.
여담으로 패왕문을 다 잘 보면 DD의 마도현자들과 같이 구조물에 인간형 얼굴(패왕문 제로는 원 아래 부분에, 패왕문 인피니티는 위에)을 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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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듈럼무쵸와 함께 최초의 '''스케일 0'''의 펜듈럼 몬스터.
펜듈럼 효과는 자신 필드에 패왕룡 즈아크가 존재할 경우 자신이 받는 모든 데미지를 0으로 하는 강력한 데미지 방어 효과와 1턴에 1번 반대쪽 펜듈럼 존에 존재하는 패왕문 인피니티와 이 카드를 파괴해 덱에서 융합 / 퓨전 마법 카드 1장을 서치하는 효과.
몬스터 효과는 1턴에 1번, 이 카드와 다른 자신 필드의 앞면 표시 카드 1장을 파괴하여 엑스트라 덱에서 드래곤족 융합/싱크로 몬스터 1장을 특수 소환하는 효과. 다만 이 효과로 소환한 몬스터는 공격력 / 수비력이 0이 되고 효과는 무효화되며 싱크로 / 엑시즈 소재로도 쓸 수 없기에 릴리스 하거나 코스트로 쓰거나 융합 / 의식 / 특수 소환의 소재로 쓰는 수밖에 없다. 물론 소생 제한을 만족하지 못했기에 묘지로 보내지면 다시 부활하는 것은 불가능.
몬스터 존에서 파괴되면 융합 / 싱크로 / 엑시즈 펜듈럼 몬스터들마냥 펜듈럼 존으로 이동하는 데 이렇게 되면 몬스터 효과를 쓴 후 이어서 펜듈럼 효과도 쓰는 것이 가능하다. 또 펜듈럼 효과로 파괴된 이 카드를 또 다시 펜듈럼 소환하여 다시 순환하는 것도 가능.
기본적으로 몬스터 존에서 패왕문 인피니티와 함께 파괴되어 드래곤족 융합 / 싱크로 몬스터를 꺼낸후 펜듈럼 존에서 효과로 덱에서 융합 / 퓨전 마법을 서치해 패왕룡 즈아크의 융합 소환을 돕는 데에 쓰일 것이다. 물론 즈아크 뿐만 아니라 스타브 베놈 퓨전 드래곤이나 융합 몬스터를 필요로 하는 프레데터 플랜츠 드라고스타페리아 등을 소환하는 것도 가능. 프레데터 플랜츠를 사용하는 덱이라면 레벨 8 이상의 어둠 속성 몬스터를 꺼내어 그리디 베놈 퓨전 드래곤도 뽑을 수 있다.
효과와는 외적으로 이 카드의 가장 큰 의의는 드디어 나온 스케일 0짜리 펜듈럼 몬스터라는 점. 그동안 펜듈럼 소환이 불가능해 재활용을 하지 못하던 레벨 1 펜듈럼 몬스터들을 맘껏 재활용 할수가 있게 되었다. 물론 펜듈럼 몬스터 외에 레벨 1 몬스터들도 펜듈럼 소환 가능해졌다. EM 덱에서 EM 오드아이즈 유니콘이나 EM 씰 일 같은 쓸만한 효과를 가진 몬스터들을 재사용 할수 있게 되었으며 DD 덱에선 유능한 서치요원인 DD 마도현자 케플러를 재활용하는 게 가능해졌다. 마계극단에서도 마계극단-펑키 코미디언이나 마계극단-엑스트라를 다시 펜듈럼 소환해 재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원작 효과는 아래와 같았다.
작중에선 인피니티와 연계해 모든 데미지를 회복으로 바꾸었으나 이그제큐티브 테무진에 의해 무효화되어 방어가 뜷린다. 테무진의 효과는 다음 자신의 턴까지이므로 무효가 풀려야 할 것 같으나 계속 무효가 되어 있었다.
'''수록 팩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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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스케일 13'''의 펜듈럼 몬스터.
스케일이 무려 13이나 되어 레벨 12 몬스터도 펜듈럼 소환이 가능한 초 고 스케일의 펜듈럼 몬스터이다. 최상급몬스터의 막 소환을 막기 위해 자신 필드에 몬스터가 하나라도 존재하면 펜듈럼 소환 자체를 할 수 없다는 제한 조건이 있다. 그래도 펜듈럼 소환하는 몬스터 자체에는 아무런 제약이 없다. 전원 레벨 10인 지박신[1]은 물론 레벨 10 펜듈럼 몬스터인 마요선수 대인화시나 DD 마도현자 갈릴레이, 싱크로 펜듈럼인 니르바나 하이 파라딘도 다시 불러내 재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메인 덱 몬스터인 대인화시는 패에서도 펜듈럼 소환이 가능하며, 필드에 나와도 일반 몬스터나 다름없는 DD 마도현자 갈릴레이에 비해 강력한 바운스 효과도 가지고 있기에 저들 중 가장 함께 쓸만하다. 오벨리스크의 거신병과 오시리스의 천공룡도 소환이 가능하기[2]에 최초로 6신을 펜듈럼 소환할 수 있는 카드라는 점에서 나름의 의미가 있다. 물론 두 환신은 특수 소환된 턴 종료시에 묘지로 보내지는 만큼, 전투로 끝을 보든 라의 익신룡도 띄워서 제셀을 쬐든 그 턴에 끝을 보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1턴에 무려 5장의 시계신을 소환하는 원작 재현을 노릴 수도 있다.
주로 고 레벨 몬스터들은 대부분 소환 제약이 달려있어 발매 시점에서 레벨 11에서는 카디언-버들-, 레벨 12에서는 카디언-오동- 이외에는 펜듈럼 소환이 안 되는 카드들 뿐이지만, 그럼에도 레벨 9 이상을 커버하는 스케일 중 유일하게 카드군 제약이 안 달려 있기에 9축인 진룡황 등 다양한 고레벨 덱에서 활약할 여지가 있다.
펜듈럼 효과는 패왕룡 즈아크가 존재할 때 발동하는 LP 회복 효과를 가지고 있다. 패왕문 제로로 데미지를 막으면서 이 카드로 자신은 일방적으로 LP를 회복하는 플레이가 가능. 다만 상대 필드의 몬스터를 대상으로 하기에 패왕룡 즈아크 자신을 지정해 LP를 4000 회복하는 것은 불가능. 그래도 웬만한 상황에선 최소 2000 이상은 회복이 가능할 것이다.
몬스터 효과는 패왕문 제로와 마찬가지로 이 카드와 다른 자신의 앞면 표시 카드 1장을 파괴하여 발동하는 효과로 융합 / 싱크로 몬스터을 특수 소환하는 패왕문 제로와 달리 이 쪽은 엑시즈/펜듈럼 몬스터를 특수 소환한다. 디메리트도 마찬가지. 펜듈럼 몬스터는 스케일이 세팅되있으면 엑스트라 덱에서 부활이 가능하니 주로 엑시즈 몬스터를 부르는 데에 사용될 것이다. 물론 엑시즈 소재로 할 수 없기에 겹치기나 랭크 업은 불가능하고 패왕문 제로와 마찬가지로 융합 소환의 소재로 써먹어야 할 것이다.
이름은 인피니티지만 실제 스케일은 무한대가 아니라 13인데, 원래[3] 레벨이 12를 넘는 몬스터는 없으므로 무한이나 다름없다. [4]
원작에서의 효과는 아래와 같았다.
'''수록 팩 일람'''
1. 개요
자신과 자신 필드의 앞면 표시 카드 1장을 파괴해 패왕룡 즈아크의 소재를 불러오는 효과가 있으며, 이 경우 효과로 파괴된 것이기 때문에 펜듈럼 존으로 보내져 패왕문 제로의 펜듈럼 효과를 바로 이어서 사용할 수 있어 카드 2장과 바꿔 패왕룡 즈아크의 소재 2장과 융합을 공급할 수 있다. 또한 패왕룡 즈아크가 존재하고 이 2장의 카드가 펜듈럼 존에 있다면 데미지를 방지하고 계속 LP를 회복할 수 있다.
레벨 7이라 랭크 7 엑시즈 소환도 노려볼만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드래곤족이 아닌 관계로 패왕흑룡 오드아이즈 리벨리온 드래곤이나 패왕열룡 오드아이즈 레이징 드래곤에는 사용 불가, 그리고 신 마스터 룰이 적용되면서 패왕권룡과 마찬가지로, 펜듈럼 소환의 장점을 적극적으로 사용하기 어려워진 것은 물론, 패왕문 제로, 패왕문 인피니티의 ①의 효과를 이용한 패왕룡 즈아크의 융합 소재를 준비하는 것 자체가 매우 어려워졌다.
유희왕 GX의 쥬다이가 패왕으로 타락했듯이, 유우야도 자크가 되었고 GX 최종 보스인 다크니스가 썼던 카드가 제로와 인피니티라는 점을 볼 때 GX의 오마주인 것 같다.
여담으로 패왕문을 다 잘 보면 DD의 마도현자들과 같이 구조물에 인간형 얼굴(패왕문 제로는 원 아래 부분에, 패왕문 인피니티는 위에)을 달고 있다.
2. 메인 덱 몬스터
2.1. 펜듈럼 몬스터
2.1.1. 패왕문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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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듈럼무쵸와 함께 최초의 '''스케일 0'''의 펜듈럼 몬스터.
펜듈럼 효과는 자신 필드에 패왕룡 즈아크가 존재할 경우 자신이 받는 모든 데미지를 0으로 하는 강력한 데미지 방어 효과와 1턴에 1번 반대쪽 펜듈럼 존에 존재하는 패왕문 인피니티와 이 카드를 파괴해 덱에서 융합 / 퓨전 마법 카드 1장을 서치하는 효과.
몬스터 효과는 1턴에 1번, 이 카드와 다른 자신 필드의 앞면 표시 카드 1장을 파괴하여 엑스트라 덱에서 드래곤족 융합/싱크로 몬스터 1장을 특수 소환하는 효과. 다만 이 효과로 소환한 몬스터는 공격력 / 수비력이 0이 되고 효과는 무효화되며 싱크로 / 엑시즈 소재로도 쓸 수 없기에 릴리스 하거나 코스트로 쓰거나 융합 / 의식 / 특수 소환의 소재로 쓰는 수밖에 없다. 물론 소생 제한을 만족하지 못했기에 묘지로 보내지면 다시 부활하는 것은 불가능.
몬스터 존에서 파괴되면 융합 / 싱크로 / 엑시즈 펜듈럼 몬스터들마냥 펜듈럼 존으로 이동하는 데 이렇게 되면 몬스터 효과를 쓴 후 이어서 펜듈럼 효과도 쓰는 것이 가능하다. 또 펜듈럼 효과로 파괴된 이 카드를 또 다시 펜듈럼 소환하여 다시 순환하는 것도 가능.
기본적으로 몬스터 존에서 패왕문 인피니티와 함께 파괴되어 드래곤족 융합 / 싱크로 몬스터를 꺼낸후 펜듈럼 존에서 효과로 덱에서 융합 / 퓨전 마법을 서치해 패왕룡 즈아크의 융합 소환을 돕는 데에 쓰일 것이다. 물론 즈아크 뿐만 아니라 스타브 베놈 퓨전 드래곤이나 융합 몬스터를 필요로 하는 프레데터 플랜츠 드라고스타페리아 등을 소환하는 것도 가능. 프레데터 플랜츠를 사용하는 덱이라면 레벨 8 이상의 어둠 속성 몬스터를 꺼내어 그리디 베놈 퓨전 드래곤도 뽑을 수 있다.
효과와는 외적으로 이 카드의 가장 큰 의의는 드디어 나온 스케일 0짜리 펜듈럼 몬스터라는 점. 그동안 펜듈럼 소환이 불가능해 재활용을 하지 못하던 레벨 1 펜듈럼 몬스터들을 맘껏 재활용 할수가 있게 되었다. 물론 펜듈럼 몬스터 외에 레벨 1 몬스터들도 펜듈럼 소환 가능해졌다. EM 덱에서 EM 오드아이즈 유니콘이나 EM 씰 일 같은 쓸만한 효과를 가진 몬스터들을 재사용 할수 있게 되었으며 DD 덱에선 유능한 서치요원인 DD 마도현자 케플러를 재활용하는 게 가능해졌다. 마계극단에서도 마계극단-펑키 코미디언이나 마계극단-엑스트라를 다시 펜듈럼 소환해 재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원작 효과는 아래와 같았다.
작중에선 인피니티와 연계해 모든 데미지를 회복으로 바꾸었으나 이그제큐티브 테무진에 의해 무효화되어 방어가 뜷린다. 테무진의 효과는 다음 자신의 턴까지이므로 무효가 풀려야 할 것 같으나 계속 무효가 되어 있었다.
'''수록 팩 일람'''
2.1.2. 패왕문 인피니티
[image]
최초의 '''스케일 13'''의 펜듈럼 몬스터.
스케일이 무려 13이나 되어 레벨 12 몬스터도 펜듈럼 소환이 가능한 초 고 스케일의 펜듈럼 몬스터이다. 최상급몬스터의 막 소환을 막기 위해 자신 필드에 몬스터가 하나라도 존재하면 펜듈럼 소환 자체를 할 수 없다는 제한 조건이 있다. 그래도 펜듈럼 소환하는 몬스터 자체에는 아무런 제약이 없다. 전원 레벨 10인 지박신[1]은 물론 레벨 10 펜듈럼 몬스터인 마요선수 대인화시나 DD 마도현자 갈릴레이, 싱크로 펜듈럼인 니르바나 하이 파라딘도 다시 불러내 재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메인 덱 몬스터인 대인화시는 패에서도 펜듈럼 소환이 가능하며, 필드에 나와도 일반 몬스터나 다름없는 DD 마도현자 갈릴레이에 비해 강력한 바운스 효과도 가지고 있기에 저들 중 가장 함께 쓸만하다. 오벨리스크의 거신병과 오시리스의 천공룡도 소환이 가능하기[2]에 최초로 6신을 펜듈럼 소환할 수 있는 카드라는 점에서 나름의 의미가 있다. 물론 두 환신은 특수 소환된 턴 종료시에 묘지로 보내지는 만큼, 전투로 끝을 보든 라의 익신룡도 띄워서 제셀을 쬐든 그 턴에 끝을 보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1턴에 무려 5장의 시계신을 소환하는 원작 재현을 노릴 수도 있다.
주로 고 레벨 몬스터들은 대부분 소환 제약이 달려있어 발매 시점에서 레벨 11에서는 카디언-버들-, 레벨 12에서는 카디언-오동- 이외에는 펜듈럼 소환이 안 되는 카드들 뿐이지만, 그럼에도 레벨 9 이상을 커버하는 스케일 중 유일하게 카드군 제약이 안 달려 있기에 9축인 진룡황 등 다양한 고레벨 덱에서 활약할 여지가 있다.
펜듈럼 효과는 패왕룡 즈아크가 존재할 때 발동하는 LP 회복 효과를 가지고 있다. 패왕문 제로로 데미지를 막으면서 이 카드로 자신은 일방적으로 LP를 회복하는 플레이가 가능. 다만 상대 필드의 몬스터를 대상으로 하기에 패왕룡 즈아크 자신을 지정해 LP를 4000 회복하는 것은 불가능. 그래도 웬만한 상황에선 최소 2000 이상은 회복이 가능할 것이다.
몬스터 효과는 패왕문 제로와 마찬가지로 이 카드와 다른 자신의 앞면 표시 카드 1장을 파괴하여 발동하는 효과로 융합 / 싱크로 몬스터을 특수 소환하는 패왕문 제로와 달리 이 쪽은 엑시즈/펜듈럼 몬스터를 특수 소환한다. 디메리트도 마찬가지. 펜듈럼 몬스터는 스케일이 세팅되있으면 엑스트라 덱에서 부활이 가능하니 주로 엑시즈 몬스터를 부르는 데에 사용될 것이다. 물론 엑시즈 소재로 할 수 없기에 겹치기나 랭크 업은 불가능하고 패왕문 제로와 마찬가지로 융합 소환의 소재로 써먹어야 할 것이다.
이름은 인피니티지만 실제 스케일은 무한대가 아니라 13인데, 원래[3] 레벨이 12를 넘는 몬스터는 없으므로 무한이나 다름없다. [4]
원작에서의 효과는 아래와 같았다.
'''수록 팩 일람'''
3. 관련 문서
[1] 다만 지박신은 필드에 1장밖에 존재할 수 없다는 효과로 인해서 펜듈럼 소환할 때 여러장을 동시 소환 가능한지는 재정이 나와봐야 알 수 있지만, 아마도 파괴수의 전례를 보면 여러장을 펜듈럼 소환한 후에 필드에 1장만 남도록 지박신들을 고르고 파괴하게 될 것이다. [2] 라의 익신룡은 특수 소환이 불가능하다.[3] 그리드 퀘이서와 포츈 레이디 시리즈에서 알 수 있듯이, 카드의 '''원래''' 레벨의 상한이 12일 뿐, 필드에 내놓은 뒤 그 몬스터의 레벨을 13 이상으로 올릴 수는 있으므로 최대 레벨의 상한 자체는 존재하지 않는다.[4] 어차피 이 쪽도 랭크 업하여 엑시즈 소환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