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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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키테레츠 대백과의 등장인물로 통칭 돼지고릴라.
2. 상세
원작자 후지코. F. 후지오의 또다른 작품인 도라에몽과 비교했을때 퉁퉁이랑 비슷한 포지션을 맡는 캐릭터로 장래희망은 가업이자 자신의 집인 채소짱의 후계자가 되는것[15] . 강기태의 꿈(혹은 진짜 미래)에서는 쌍둥이를 낳고 잘 살고있다고 한다. 이전 에피소드에서 나온 한지수의 아들은 쌍둥이 중 하나인듯.
가끔 말을 틀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런데 어째 틀리는 말 중에는 어려운 말도 있지만 상당히 쉬운 말이 많다. 이쯤되면 어휘력 수준이 의심될 정도.[16] 어른이 되어도 변하지 않은듯. 그래서 주위 사람들이 고쳐주거나 올바른 말을 알려준다.[17] (ex: 빼도박도 못할 증'''권'''을 찾아야지 → 거기서 증권이 왜 나오냐 증'''거'''겠지) 보케와 츳코미가 있는 2인조의 일본 만담과 같은 형식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국어 시험 에피소드에서는 '''채소 이름'''조차 혼동하여 양배추를 양'''베'''추라고 썼다. '''다른 언어도 마찬가지(...)'''
채소가게 아들이면서 채소이름을 헷갈린다... 거의 크레용 신짱의 노하라 신노스케 수준이다.
은근히 인기가 있는건지 키테레츠 대백과에 등장한 꼬마 여자애가 지수를 좋아한다. 바로 목욕탕집 딸 복희[18] 와 무언가의 썸씽이 있다. 본인도 복희를 특별하게 생각한다. 그런데 티를 안낸다.
초반에는 도라에몽의 퉁퉁이와 같은 이미지로, 기태의 발명품을 빼앗고 폭력을 주로 삼는다거나 괴롭히는 일이 많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이와 같은 점은 옅어지고 [19] 무식한 부분이 부각된다.
퉁퉁이에 비하면 '''굉장히''' 선량하다고 평가되는 경우가 많지만 어떤 사람들은 퉁퉁이는 적어도 어른들에게는 막말하는 경우가 적고 의외로 예의바른 모습을 자주 보이는지라 마음에 안 내키면 어른들이나 기태나 삐죽이 등의 부모님에게도 말을 함부로 하는 돼지고릴라가 더 못된 놈이라는 의견도 만만치 않다. 정리하자면 퉁퉁이가 욕심이나 폭력성이 더 부각된다면 돼지고릴라는 억지나 민폐성[20] ,싸가지 없는 부분이 더 부각된다고 할 수 있으므로 보는 사람에 따라 퉁퉁이가 더 나쁠 수도 돼지고릴라가 더 나쁠 수도 있다. 어떻게 보자면 둘다 비슷하게 나쁘다고 평가하는 경우도 있을지도. 툭하면 배달일이나 가게를 빼먹는 퉁퉁이와 비교하면 매우 성실하다.
그리고 돼지고릴라는 퉁퉁이보다 좀 더 의리가 있다. 신도라에몽 스페셜판을 보면 알수 있지만 퉁퉁이는 노진구를 놀릴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놀리지만[21] 반면 돼지고릴라는 코로스케가 뉴스에 범죄자로 나왔을 때 자기가 아는 은신처에 숨겨주는 등, 조금 더 의리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니메이션 제작진들은 이 캐릭터를 매우 좋아했는지, 돼지고릴라 관련 에피소드가 많으며[22] 관련 에피소드가 아니더라도 돼지고릴라와 엮이는 일이 많다.
2.1. 비판
'''사실 위에 퉁퉁이보다 선량하다는 말은 꽤나 어폐가 있다.''' 그리고 1화 ~ 최종화까지 꼭 1번씩은 민폐 혹은 사고를 엄청 치기도 했다.
정확히 말하자면, '''도토리로 키재기로 누가 선량하고 누가 더 악랄한지 가릴수 없다.'''
지수가 뭐만하면 주인공인 진구를 때리는 퉁퉁이랑 달리 작중 주인공인 기태를 잘 괴롭히지 않아서[23] 부각이 잘 안되지만 은근 보면 퉁퉁이랑 다를바 없거나 심하면 퉁퉁이보다도 막 나가는 행보를 보일때가 있다. 그것도 자주.
대표적으로 마준이한테 하는 짓들을 따로 놓고 보면 가볍게 보기 힘든 장면들이 많은데 기본적으로 졸병처럼 부려먹는 건 약과고 심심찮게 마마보이라고 놀려대거나 심하면 패륜적 농담까지 하면서 도발하는 장면도 있다.[24]
게다가 자기나 혹은 주위에 무슨 일이 있을 때 마준이가 학원을 갈려고 할 때가 자주 있는데 이때는 십중팔구 학원을 못 가게 막는다.[25] 그나마 좀 심각한 일이면 이해가 되지만 자신의 자전거를 찾는 등 잡일에도 이용하려고 하는 데다 정중히 거부 의사를 밝혀도 굳은 표정으로 협박을 한다. 이러면서 정작 자기들끼리 놀러 갈 때는 마준이 혼자 버리고 갈 때도 있다.
자신한테 안 좋은 일이 일어났다 하면 꼭 마준이를 아무 증거도 없이 범인으로 지목하며[26] 말을 들을 생각도 안 하고 죽일 기세로 쫓기도 하는데[27] 그냥 이런 짓을 할 사람은 얘밖에 없다는 무식한 논리로 그러는 건데 의심하는 것도 문제지만 무작정 달려드는 것도 문제다 패는 건 기본에 중간중간에 온갖 모욕과 망신까지 준다. 특히 그때의 모습을 보면 거의 분노조절장애아 수준인데 더 문제는 이게 한 두 번 그러는 게 아니라 자주 이런다는 것 근데 나중엔 오해가 풀렸어도 제대로 사과를 하는 모습이 거의 나오지 않거나 해도 몸을 세게 붙잡고 그냥 잊어달라며 거의 협박에 가까운 행동을 한다. 이쯤 되면 무식한 걸 넘어 뻔뻔한 수준이다. 특히 이 회차는 유독 지수가 분노조절장애아처럼 묘사되는데 굳이 마준이말고도 근동이를 의심해서 밖으로 내몰아 '''주먹으로 폭행하려''' 들기도 하였다.[28]
사실 가장 큰 문제는 하는 짓에 비해 편애가 매우 심하다는 것인데 민폐 짓을 하거나 도덕적으로 문제가 되는 행동을 해도 퉁퉁이랑 다르게 꼴에 위치는 선한 역이라 거의 학교폭력에 가까운 행동을 해도 그에 따른 처벌을 받는 경우가 드물고 가볍게 넘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당연히 지수는 반성 같은 것도 하지 않는다. 물론 민폐짓이야 지수가 의도한 짓들은 아닐테니 그냥 넘어갈수는 있다 쳐도 폭력이나 험담이 묻히는건 확실히 문제가 있다. 일단 퉁퉁이 같은 경우에는 선한 역이 될 때도 있지만 일단은 작중에 소임이 명확하기에 나쁜 짓을 하면 당연히 그에 대한 보복을 받지만, 지수는 그러는 경우도 가끔 있지만 어떨 땐 그냥 자기 좋게 끝나거나 심하면 아예 갑자기 선한 역인 거처럼 포장되는 일도 잦다.
대표적으로 5기 10화가 있는데 여기선 초반부터 마준이를 보고 패륜적으로 농담하면서 도발하는걸 시작으로[29] 코로스케를 찾는다는 이유로 학원을 가야 하는 마준이를 강제로 데려가면서 잘해주지는 못할망정 뭐만하면 때리고 소리지르면서 계속 갈구는데[30] 이때 또 뜬금없이 부모님에 대해 험담을 하자[31] 그 말에 마준이가 욱해 밀쳐버렸는데[32] 당연히 마준이는 바로 멱살행[33] 근데 나중에 코로스케가 자기가 먹은 과일이 지수가 가져온 걸 알자 지수를 자기 은인으로 생각하면서 감사해한다…. 그러다가 마지막에는 자기말 안들은 마준이한테 벌을 준답시고 엘리베이터도 없는 아파트에 배달을 시키는데 이때 마준이가 불만을 표하자 코로스케가 시키면 그냥 하라고 되레 화내다가 갑자기 말실수하고[34] 별일 없었다는 듯이 환한 표정으로 웃다가 끝난다……. ''' ''' 애초에 지수를 선한 역으로 할거였으면 굳이 작중마다 마준이를 갈구는 장면을 넣었는지는 불명 특히 그 장면들을 보면 눈살찌푸려질 정도로 심하게 묘사되어있는데 코로스케를 구한 은인으로 묘사하고 싶었으면 이런 불필요한 장면들을 넣을 필요가 없다.[35]
마준이를 망신을 준적도 코로스케 못지 않게 엄청 많은데 작중에서 한번은 유치원 도깨비 행사때 야채를 골고루 안먹으면 마준이처럼 오줌싸개가 된다며 망신을 주었고 다른한번은 치아관련 에피소드에서 마준이처럼 학원만 다니면 이렇게 된다면서 2번이상 망신을 준 전적도 있다.
그외에는 마준이 아버지의 폰을 부모님에게 보여준다는 명목으로 아무데나 두고 잃어 버리는 실수를 했고 후반부에 마준이가 진심으로 화가 났음에도 불구하고도 반성은 커녕 라면을 시켜 달라는 만행을 저질렀고 아래에도 서술 되어 있지만 정육점 아들에게 싸움에서 졌다는 이유로 다른친구들이 고기를 못먹게 하는 민폐를 저지른 바가 있었고 감귤 따기 체험에서도 마준이가 본인이 배달일로 바빠서 빼준것인데 불구하고도 친구들이 본인을 제외하고 갔다는 이유로 친구들을 창고에 감금하는 큰 민폐를 저질렀고 임시 반장인 된 에피소드에서도 포커스가 기태와 코로스케에 집중되서 논란이 묻히긴 했지만 이 에피소드에서도 논란이 두드러졌는데 친구들을 깨워서 아침조깅을 하는것은 그렇다 치더라도 한 아이가 아직 수업종도 안쳤다했고 다른아이도 같이 얘기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친구들의 입을 닫게 하는 독재자 같은 모습을 보였고 수업 시작종도 안쳤음에도 기태와 마준이가 안 왔다는 이유로 지각으로 처리 하고 마준이도 수업 시작종도 안쳤다고 얘기했고 마준이가 기태에게 얘기하려 하니까 폭력을 쓰는 민폐를 저질렀다.
이것만 봐도 대체 어디가 퉁퉁이보다 선량하다는지 의문 애초에 퉁퉁이는 작중에서 악행이 가려지거나 미화되는일을 거의 없으므로 그와 반대로 엄청나게 편애받는 지수가 더 악질이라 할수있다
2.2. 이름/별명에 대하여
돼지고릴라의 본명인 쿠마다 카오루(熊田 薫)에서 카오루(薫)라는 이름은 원래 남성용 이름이였으나 남녀 공용 이름이 된 이후 여성에게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여성의 이름으로 쓰이는 빈도가 높아졌다. 한국어판 로컬라이징 이름인 지수 역시 여성에게 많이 쓰이는 이름이다. 게다가 별명을 돼지고릴라라고 하고 있는 이유도 자신의 본명이 여자같기 때문에(...) 남자아이답게 강하고 힘쎄보이고 싶어서이다. 물론 그냥 돼지라고 부르면 화낸다.
문제는 이 때문에 작중에서 여자아이같은 본명 때문에 얼굴을 안 본 사람들에게 여자로 오해받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는 것이다. 그래도 정상적인 이름이기 때문에 DQN 네임까지는 아니지만 '카오루'/'지수'라는 이름이 여성적인 이유 면에서는 은근 마초 기질이 있는 돼지고릴라 본인이 불쾌할 만 하다.
돼지고릴라의 부모님이 부부싸움을 한 에피소드에서 기태가 '추억의 집'을 만들어[36] 보여진 과거 모습에 따르면 돼지고릴라의 엄마가 돼지고릴라를 임신했을 때, 돼지고릴라 부모님이 자신들의 아이가 아들인지 딸인지 모르는 상황이였지만 카오루라는 이름이 매우 마음에 들어서 그렇게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원래는 매우 감동적인 상황이지만 아들이 나중에 여자로 오해받게 되는 걸 생각해 보면 좀 그렇다.
오해받은 경험을 정리해봐도 정말로 많다.
1. '''태어나기 전''' 브라질에 사는 큰아버지가 돼지고릴라가 여자인 줄 알고 인형 세트를 보내줬다.
2. 엄마 손에 이끌려 무용발표회에 억지로 끌려오는 대목으로 시작하는 에피소드가 있는데 프로그램 목록에서 우연히 '채소장수의 딸'이라는 제목의 무용을 발견해 그냥 가려던 걸 취소하고 채소장수의 딸만이라도 보고 가려고 앉아서 기다리다가 드디어 보게 되었는데 공연자가 자신과 비슷한 또래의 '홍유진'이라는 여자 아이였고 예쁜 외모와 멋들어진 춤 솜씨 때문에 첫눈에 반해서 유진이 다니는 무용학원을 수소문해 러브레터를 보냈고 그 이후는 스포일러 관계로 다음 각주에 설명한다.→[37]
별명인 돼지고릴라에 대해서는 조금 특이한데, 퉁퉁이가 돼지고릴라라는 소리를 싫어하는 것과 다르게 이 쪽은 아예 본인이 직접 붙였으니(...) 또 돼지고릴라라는 별명으로 저격당한 에피소드도 있다.
- 삐죽이가 돼지고릴라에게 얻어맞기 싫어서 복싱을 배울 때 돼지고릴라를 외치며 복싱을 배우다가 한 아저씨가 그게 뭐냐며 물어보자 코로스케가 "마법의 주문이다"라며 얼버무렸는데, 그걸 믿은 아저씨도 돼지고릴라를 외치며 복싱을 하고(...) 결국 체육관에 있는 아저씨들이 전부 돼지고릴라를 외치며 복싱을 하는 바람에(...) 그것을 알게 된 돼지고릴라는 삐죽이를 때리며 에피소드 마무리.
- 채소가게 일을 하다가 양배추 속의 애벌레를 보고 기겁했는데, 삐죽이가 그것을 보고 돼지고릴라의 약점을 찾게 되자 지도책에 "돼지고릴라는 애벌레를 무서워한다"라고 썼다. 그런데 그 지도책을 보게 된 돼지고릴라가[38] 화를 낸다.
- 문구점 집 딸 여자아이인 효주가 자꾸 사람들에게 이거 맡아달라며 자기 가게 책가방을 넘겨놓고 돌려받지 않은 채로 사라지는 일이 계속 나타났다. 결국 문구점 집 아저씨(효주의 아버지)가 그걸 받지 말라고 경고까지 했다. 기태는 효주가 책가방을 떠넘겼던 사건의 전말을 알게 되는데, 그 이유가 "자신은 곧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나이인데 돼지고릴라라는 오빠의 소문 때문에 학교에 가기 싫었다(...)"였다. 돼지고릴라는 양심에 찔려 경악하고 삐죽이가 돼지고릴라인 척 죄 없는 삐죽이를 혼내주지만(...) 사실 효주도 지수가 돼지고릴라라는 것을 다 알고 있었고, 결국 "돼지고릴라 오빠에게 효주가"라고 편지를 보내 감사함을 전한다.
2.3. 성우에 대하여
2.3.1. 원판
2.3.1.1. 오오타케 히로시
오오타케 히로시는 스폐셜판부터 정식판에서도 맏았으며 작가의 작품중에서 퍼맨의 퍼맨 2호, 나혼판 도라에몽에서 여러가지 단역을 맏은경력이 있다. 오오타케 히로시는 기본적으로 꽉막힌 캐릭터 연기나 골목대장다운 캐릭터를 연기를 거의 자주하는 편이라 돼지고릴라의 얄살스럽고 화내는 연기를 엄청 잘 표현하였다. 또한, 나이는 일행들 성우들중 가장 나이가 많았으며[40] 키테레츠 대백과 성우진중 가장 최고참이라고 할수있었다.
2.3.1.2. 타츠타 나오키
그러던중 1991년 1월에 오오타케 히로시가 잠시 휴무를 선택해서 자신이 맏고있었던 돼지고릴라역을 하차하였으며, 타츠타 나오키한테 넘겨주고 하차하였다.이로써, 스폐셜판부터 맡은 성우들은 키테레츠역의 후지타 토시코만이 유일하게 되었다. 타츠타 나오키는 위에 서술했듯이 도라에몽의 비실이역의 키모츠키 카네타가 목수술로 인해 잠시 하차해서 비실이역을 잠시 맏아준적이 있으며, 후에 키모츠키 카네타가 복귀를 하고 이 애니에서 다시 만나게 된것을 알수있다. 게다가 사실, 타츠타 나오키는 오오타케 히로시가 돼지고릴라역을 하고있을때도 키테레츠 대백과에서 여러가지 단역을 연기한바가 있었으며 즉, 새로 투입된 성우가 아니였다.[41]
타츠타 나오키는 오오타케 히로시와 목소리가 매우 흡사하게 잘 연기하였지만, 오오타케 히로시버전 보다는 약간 덜 꽉막힌 톤이였으며, 애드립도 오오타케 히로시 보다도 더 괴성넘치게 표현하여서 별 부담없이 잘표현하여서 평이 매우 좋았다. 타츠타 나오키는 주로 악당 동물이나 개그 쓰러운 연기를 하는 편이였기에 돼지고릴라도 별부담이 없었던것인 걸로 본다.
또한, 돼지고릴라를 연기한 뒤로 그의 대표작중 하나가 되었으며, 그가 방송에 출연하였을때 돼지고릴라 연기를 한번씩은 보여주었다고 한다. 실제로 일본의 한 프로그램에서 초롱이역의 혼다 치에코, 박호구역의 키모츠키 카네타, 삐죽이역의 미츠야 유지와 함께 방송에 출연해서 자신의 대표작인 돼지고릴라 연기를 보여주었다. 그리고, 한 방송에서는 직접 출연은 없었지만 거기서 오오타케 히로시와 비교를 해봤는데 싱크롤률이 맞았다는 평가도 받은적이 있다.
그리고, 성우가 교체된 시점부터 돼지고릴라의 외모가 많이 가름해지고 조금 덜 뚱뚱하게 나오고 있어서 그 톤에 별문제가 없었다고 했다.
2.3.2. 한국
2.3.2.1. 최석필
한국에서는처음부터 예상하고 노렸는지 만퉁퉁역의 최석필이 맡았다(...). 그리고 당시에 퉁퉁이도 같이 맏고 있었으며, 퉁퉁이와 비슷한 타입같은 목소리를 유지하지 않게 퉁퉁이 보다는 조금더 높게 캐스팅하였다. 또한, 최석필은 강득수도 같이 맡았다.
또한, 퉁퉁이와 다르게 노래를 이상하게 부르는 편이 아니라는 평도 있었으며, 돼지고릴라는 퉁퉁이와 다르게 음치라는 언급이 없었기에 그런 듯 하다.
또한, 자신과 같은 노린 캐스팅 중 하나가 또 있다. 바로 기태 엄마인 허영숙 성우도 진구 엄마인 오진숙과 같은 성우여서 이 쪽도 많이 노린 듯 하지만, 만퉁퉁은 나중에 성우가 바뀌었다. 그리고, 최석필이 무릎연골 수술로 도라에몽의 퉁퉁이역을 하차하여서 후배성우 최낙윤으로 변경됬지만, 키테레츠대백과는 퉁퉁이역을 하차하는 날에 아직 완결이 안나서인지 종영될 때까지 맡았다.
또한, 최석필 본인도 돼지고릴라는 퉁퉁이 만큼 폭력적인 아이가 아니라고 하기도 하였다.
또한 여담이지만 최석필은 하초롱역의 채의진과 키테레츠 대백과를 하기전에 카툰네트워크에서 파워 퍼프걸이란 만화에 같이 출연한적이 있다.[42]
3. 성격
부모님이 '채소짱'(일본판명 '八百八'(808)[43] )이라는 채소가게를 하고 있기 때문에 채소를 좋아하고 모든 것을 채소와 연관지어서 생각하는 채소덕후[44] . 틈만 나면 장사를 하려고 하기 때문에 가끔가다 주위 사람들(주로 선생님)에게 혼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게다가 남에게 주는 선물도 매우 높은 확률로(복희에게는 다른 걸 줄 때도 많으니 예외) 채소다. 집에서는 가게 일을 돕고 있다. 장래 희망은 크고 아름다운 채소가게를 차리는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에피소드 중에 미래의 지수가 왔을때 그 꿈이 이루어졌다는걸 알 수 있다. 참고로 미래에서 온 이유는 야채를 싫어하는 자신의 아이에게 야채를 좋아하게 만들려고 왔다. 아이러니 하게도 미래의 부인은 야채를 싫어한다고.[45] 가게일을 하는건 퉁퉁이와 똑같다.
채소 없이는 못 사는 캐릭터라서 오죽하면 채소를 싫어하기로 한 에피소드에서는 "돼지고릴라가 채소를 싫어한다니 이건 세계 종말이 올 징조다"라는 말이 나왔을까. 또한 쌍둥이 동생이 생겼을지도 모르는 에피소드에서는 쌍둥이 동생들 이름을 채소로 지으려고 했다.[46]
하지만 그 채소에 대한 사랑이 너무나 고지식해보일 정도의 집착에 가까운 나머지 이게 민폐로 이어지는 에피소드가 종종 있다. 돼지고릴라가 채소를 너무 좋아하는 것이 걱정이 된 아빠랑 말싸움해서 채소를 아예 쳐다보지 않으려고 한 에피소드에서는 집을 가출해서 기태네와 삐죽이네에서 저녁을 얻어먹는데 채소가 들어간 음식을 모두 식탁에서 빼 버리고 채소 얘기만 나와도 화를 버럭 내는 등의 민폐를 끼쳐서 결국 기태와 코로스케가 발명품까지 이용해가며 돼지고릴라와 그의 아빠를 서로 화해시킬려고 온갖 고생을 해야 했다.
또 어떤 에피소드에서는 무조건 고기가 최고라고 하며 채소를 우습게 보는, 자기보다도 더 덩치가 크고 힘쎈 정육점집 아들인 6학년에게 맞서다가 떡이 되도록 얻어맞아 패배한 굴욕을 겪은 후 고기를 싫어하며 안 먹게 된 에피소드에서는 집에서 저녁을 먹을 때 돈까스는 안 먹고 샐러드만 먹거나 최고급 고기를 넣은 전골 요리를 먹을 때는 두부와 아채만 건져먹는 것부터 시작해서, 급식 당번 일을 할때는 카레의 고기만 걸러내서 반 아이들에게 고기 먹지 말라고 강요하는 등 민폐로까지 번졌다. 결국 참다 못한 기태 일행이 '반면경(鏡)사'[47] 라는 발명품로 돼지고릴라를 자신들의 단점만이 더욱 강하게 두드러진 사람들이 살고있는 거울 속 세상으로 보내서 '''채소에 대한 사랑이 지나쳐서 거부감이 들 정도인''' 자기 가족들의 모습[48] 을 보게 하였고 결국 마음을 고쳐먹고 채소도 고기도 영양에 중요하다며 정육점집 6학년 아이하고도 잘 화해하며 끝났다.
156화 돼지고릴라의 가슴이 찡~! 칠판 속의 엄마!라는 에피소드에서 어린 아이들을 아끼는 면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초반에 박도윤이란 아이가 채소짱에 카레를 만들 채소를 사러왔는데 그 아이가 만원을 더 내고가서, 다음날 돌려주려고 삐죽이와 코로스케를 부르지만, 생김새는 알지만 어디사는지 몰라서 경찰서로 가는데, 우연치 않게 경찰이 도윤이의 집 주소를 알려주었다. 그리고, 삐죽이와 코로스케와 함께 그 집으로 가는데, 문이 잠겨있어서 삐죽이와 코로스케는 나중에 오자고 했으나, 돼지고릴라는 뒷문으로 들어가서 돈만 나두고 오면 되는데[49] 갑자기,허락도 없이 나의 집 냄비를 열어보는데다, 칠판에 낙써까지 하는 등 쓸데없는 행동을 하였다[50] . 그리고, 나중에 도윤이가 집에오고 도윤이는 냄비 뚜껑이 열려있는 것과 칠판에 낙써가 있는 걸 눈치채고, 분노한채로 돼지고릴라한테 달려들어서 우리엄마 칠판에 감히 낙서를 했다고 화를 내고 마지막에 돼지고릴라의 그곳을 차고 울부짓으며가버린다. 그리고, 나중에 밣혀진 결과 집을 알려준 경찰은 사실 이 아이의 아버지였고, 이 아이의 어머니는 2년전에 교통사고를 당해서 돌아가셨다고 한다. 사고 전날 도윤이의 엄마는 시장에 장을 보러가기 전에 칠판[51] 에 엄마 장보고 곳 돌아오니까 집 잘보고 있으렴이란 메모를 남기고 장을 보러가는 도중 사고를 당해서 사망하였고 이후, 도윤이는 이 칠판에 있는 글을 보고 엄마가 돌아올거라고 2년동안이나 믿고 있다고하였다. 즉, 돼지고릴라한테 대든 이유는 이 칠판은 돌아가신 엄마의 유언장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이였다. 그리고, 돼지고릴라는 도윤이가 안쓰러워서 기태한테가서는 도윤이를 시간여행기에 태워서 엄마를 만나게해서 기쁜모습을 보고싶다고 하였지만, 기태는 도윤이같은 어린애가 시간여행기라는걸 이해할리가 없고, 도윤이는 엄마를 만나봤자 어디에도 없다고 언급하여 거절하지만, 대신 3명끼리만 가기로 한다. 그렇게 거기서 도윤이 엄마를 만나서 카레를 챙기고 칠판을 바꿔쳐서 현재로 돌아가서 도윤이 몰레, 카레와 칠판을 갖다놓았다. 도윤이는 이를 보고 처음에는 엄마가 돌아온줄알고 좋아하지만, 결국 오히려 더 상처를 주는 사건이 되었다. 결국, 일행들이와서 원레 칠판을 돌려지지만 도윤이는 유언장이나 다름없는 엄마의 글을 지우고 만다. 돼지고릴라가 막았지만 때는 이미 늦었고, 도윤이는 사실을 고백하는데 엄마는 이제 이 세상에 없다는 걸 알았다고 고백하고, 돼지고릴라한테 껴안겨서 크게 오열하고 만다. 돼지고릴라도 그가 안쓰러워서 쓰다듬어 준다. 즉, 이 화에서 돼지고릴라는 안쓰러운 아이들한테 기쁘게 해주고 싶어하는 성격이 있다는걸 보여준다.
3.1. 신체 능력
퉁퉁이와 마찬가지로 운동신경이 매우 좋으며 어렸을때부터 운동회날에는 거의 항상 1등을 하였고 야구도 홈런을 날린적이 있다고 한다. 또한, 부모님 또한 운동신경이 매우 좋기에 아마 이게 일가족 모두의 유전인듯 하다.
22화 마을 운동회 MVP는 누구!?라는 에피소드에서 마을 운동회가 열리는데 돼지고릴라 가족은 대부분 경기에서 1등을 하였다! 줄다리기에서는 아버지인 한웅팔과 같이 나가고 오나리는 부채를 부쳐서 응원했으며 처음엔 점점 밀리나 했으나 끝내 기태와 초롱이가 속한 백팀을 이겨버렸다, 그리고 부모님이 같이 달리는 달리기에서도 승리했으며[52][53] , 개인 달리기에서 자신이 나가고 백팀에서는 기태가 나가는데 이기고 있는도중 기태가 발명품덕에 우승할뻔 했지만 하필 발명품을 잘못해서 결국 자신이 일들을 또 해버린다. 이후에 하는 경기인 기마전에서는 기태팀이 채소를 약점삼아 역으로 당해서 자신의 팀이 졌으며, 이후에도 계속지다가, 마지막에 한웅팔이 마라톤에서 우승한걸 보면 엄청 우월한 유전이다.
참고로, 자신은 운동을 잘하고 기태는 운동을 못하는걸 떠나 기태를 운동회때 외면한적도 있었다. 192화 타기만 하면 무조건 휴일! 여유 안장은 누구 편?이란 에피소드에서 피구 연습할때 항상 공을 피해만 다니고 활약을 제대로 안해서 자신과 삐죽이가 그를 학교에 안오게 할려고 할 작전을 꾸미기도 하였다. 처음에 삐죽이가 자신의 아버지인 마상필을 회사를 쉬게 해달라는 거짓 부탁을 하여, 기태가 여유 안장이란 발명품을 만들어 주었고, 마상필을 쉬게 하는데 성공한 걸 보고는 작전을 지시하였다. 그리고 돼지고릴라 자전거에 여유 안장을 깐 다음, 돼지고릴라가 기태의 집에서 길 가다 잠깐 들렀다는 거짓말을 치고는 자전거를 놓고 가버린다. 그리고, 기태가 타서 쉬게 할 작전에 들어가게 되었다. 결국 작전에 성공할줄 알았지만, 하필 타고온 건 기태 아버지였고 결국, 기태가 아닌 기태 아버지를 쉬게 만들었다. 하지만 그날 비가 와서 피구 대회는 연기되고 돼지고릴라의 아버지인 한웅팔까지 쉬게 되었고, 기태는 이를 매우 수상하게 여겼다. 그리고 결국 돼지고릴라와 삐죽이가 한 계획이 들통나고 기태는 자신을 쓸모없는 취급을 당했다는 생각에 엄청 분노하게 되었다.
그럼에도 돼지고릴라와 삐죽이는 아예 초롱이한테 사과를 떠넘겨 전해주라는 말까지 하고, 초롱이한테 싸다구를 맏고 엄청난 호통을 들었으며, 둘은 나중에 한웅팔과 마상필한테도 잘못을 다 말하고 결국, 둘은 줄에 묶여서 혼이나고 만다. 그러나 기태가 오고는 용서해주었고 기태는 피구시합때 기태가 활약을 제대로 하고 한명을 아웃시키는데 성공해서 돼지고릴라는 너도 하면 하구나라듯이 잘 대해주었다.그리고는 삐죽이가 아웃되고 자신이 삐죽이를 보고 비꼬우자 방심한 사이 자신도 아웃(...)
3.2. 키
만퉁퉁과 마찬가지로 일행들중 키가 가장 크다. 151cm로 만퉁퉁보다도 1cm정도 더 큰 편이다. 얼핏봐도 알다시피 일행중 두번째로 큰 기태보다도 머리한개는 더 큰 편이다. 또한 키테레츠 대백과가 처음 방영한 1987년도 당시의 일본 초등학생 5학년 평균키는 139 ~ 140cm였으며 이를 감안하면 엄청나게 큰편이다. 그리고 나중에 미래상을 보면은 박호구와 부모님보다도 훨씬 컷으며 175cm는 가뿐하게 넘을듯 하다.
3.3. 복장
평소에는 하늘색과 하얀색 줄무늬가 새겨진 셔츠와 긴 바지를 입고, 파란색 모자를 쓰고 다니며, 작중에서 일행들은 겨울에도 짦은 바지를 입고 다니지만, 본인은 사계절 내내 긴 바지를 입고 다녀서 작중 긴 바지를 입는 유일한 케이스이다. 또한, 무슨 고급 레스토랑이나 특별한 장소에 갈때는 거의 빨간색 턱시도를 입고 다닌다. 참고로, 이 옷들은 유년 시절부터 입고 다닌다.
특히, 파란색 모자는 아기때부터 쭉 간직해온 의상인듯 하다. 거의 항상 모자를 쓰고 다니며, 학교와 집에 있을때 외에는 모자를 벗은 적이없다.
3.4. 담력
참고로, 남자다운 성격과는 다르게 의외로 겁이 많은 편이다. 귀신을 부르는 등이란 에피소드에서 귀신이야기를 하지만 자신은 당당하게 귀신따위는 무섭지 않다고 하고, 쓰러진 코로스케와 기태가 과거에 무서운 얘기를 하다가 소변을 쌌다는 얘기를 하고 웃음거리를 만들고 열받은 기태와 코로스케가 귀신을 부르는 등이란 발명품을 만들어서 돼지고릴라의 창문위에 걸어놨는데 새벽에 잠이 깬 돼지고릴라가 일어나서 뜬금없이 밥을 먹는데 위에 소리가 나서 가본결과 귀신이 나오자 마자 기절하였고, 이후 트라우마가 생겨서 결국 삐죽이랑 삐죽이 집에서 같이 자고 만다.
62화 귀신이 우글우글!? 공포의 캠핑!에서도 진짜 귀신을 보고서는 무서워서 어쩔줄 몰라한적이 있었다.
3.5. 미래상
밝혀진 미래상으로는 채소짱 후계자가 자리를 받는데 성공하여서 결혼도 하고 아들인 한채우까지 두고 좋은 가정을 이루었다. 채소짱이 거의 백화점처럼 변했으며, 성격도 지금과 같게 장난이나 헛소문을 내는건 여전했지만 생각보다 순박하게 변했다.
참고로, 복희를 짝사랑하고 있었지만 미래상 아내를 보면 복희와는 외모가 같거나 다른 인물로 보이며 결국 복희와의 결혼은 실패했거나 포기한듯 하다. 아니면, 복희가 나중에 커서 머리를 단발로 했을수도 있다.[54]
미래에서는 채소들은 자신의 집에서 직접 만들고 있다고 하며, 현재 채소들과 모양과 맛도 모두 다르다고 언급한적이 있다.
결혼도 해서 아들인 한채우를 두고있다. 아들은 아빠와 붕어빵이지만 아빠보다는 성실한 편으로 보인다[55] . 그런데, 아들과 아내는 자신과는 성격이 정반데라 둘다 채소를 싫어하는 편이라고 한다. 아내는 채소요리를 해주지 않다고 하고[56] , 아들 채우는 채소를 안좋아한다고 한다. 그래서 과거로 와서 기태한테 부탁을 하는데 기태는 바쁘다면서 거절할려 했으나, 결국 허락해 주려한다[57] . 현재의 자신과 들키지않게[58] 박호구 집에서 직접 채소요리를 해서 채우한테 먹이기로 하였으나, 하필 초롱이가 마늘을 안사와서 배달을 시키는데 하필 현재 자신이 와버려서 들킬뻔했으나, 어떤 수를 써서 현재의 자신을 내쫒으는데 성공했고, 채소요리를 자신의 아들한테 먹인 결과 채우가 채소를 좋아하게 되는걸 성공한다. 그리고, 현재의 자신이 와서 박호구집을 였보는데 현재의 자신이 미래의 자신의 뒷모습을 보고 낯익은 얼굴이라 하고는 얼굴 반쪽을 보고 갑자기 발을 헛딛여서 넘어져 기절한다. 그리고, 기절해 있는 동안 이제 채우도 채소를 좋아하게 됬으니 이제 떠나기로 한다.그리고, 출발하기전에 현재 기태한테 힘내라고 하며 초롱이를 노려본다. 즉 기태한테 초롱이와 결혼한걸 성공한걸 알리는 것. 물론 기태는 알고있지만 끝까지 친구들한테 알려주지 않았다.
4. 강점
위에 서술 했듯이 머리는 매우 안좋지만 저질체력인 강기태와 다르게 운동신경이 매우 좋다. 하초롱의 말에 따르면 기태는 집에서 잘 나오지 않고 운동을 잘 안 하게 되는 바람에 체력이 약하지만 돼지고릴라는 밖에서 운동을 많이 하는 바람에 운동신경이 좋은 거라고. 때문에 체육대회(운동회)와 소풍은 '돼지고릴라의 날'이라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날아다닌다.
5. 약점
도라에몽의 퉁퉁이와 같이 가장 무서워 하는 존재는 엄마. 그래도 이건 초반 때 한정이고, 알고 보면 친구들을 괴롭히며 막나가는 퉁퉁이를 응징하기 위해 무조건 비 오는 날 먼지 나도록 패는 퉁퉁이 엄마와는 달리 아무리 혼내려고 때린다고 해도 딱 꿀밤 한 대 정도인데다가 가면 갈수록 돼지고릴라가 퉁퉁이와는 달리 사악한 짓을 하는 것도, 친구들을 괴롭히는 것도 거의 없어지면서 완전 다른 캐릭터가 되어가다 보니 그냥 자기 아들의 엉뚱한 상식이나 보케짓(...)에 말로만 츳코미를 걸거나 꾸짖는 정도만 하기에 퉁퉁이 엄마와 비교하는 게 미안할 정도로 아들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경우가 거의 없을 정도. 다만 남편(돼지고릴라 아빠)의 볼링 중독 에피소드에서는 아침부터 유독 아들에게 화를 많이 냈었는데, 이건 돼지고릴라가 시험지를 몰래 소각하려고 뒷마당을 팠다가 발견한 볼링공이 남편에게 발각되면 남편이 또 볼링에 중독될까봐 무서워서 그랬던 것이다. 물론 시험지를 태우려고 했던 건 돼지고릴라의 잘못이 100프로가 맞지만. 이 에피소드를 다음 각주에 설명한다. → [59]
또한, 엄마 다음으로 무서워하는 존재는 선생님이다. 선생님한테 거의 혼나는데 대다수이며 주로 숙제나 수업에 관련없는 짓을 할때 항상 혼난다. 참고로, 선생님 몰래 땡땡이 친적도 있으며 당연히 그때 선생님한테 엄청나게 혼이 났다.
그 외에, 주변 여성 인물들에게도 은근히 약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60]
6. 닮은 꼴
왜인지는 모르지만, 몇몇 에피소드에서 닮은 캐릭터들이 많이 나온다.
가장 대표적인 닮은꼴로는 31화 주인공이 뭐길래?! 끔찍한 과거 여행, 47화 선녀, 학이 되어 은혜를 갚다?, 66화 물렀거라! 선녀 아가씨가 나타났다!, 한국에서는 미공개된 에피소드인 206화 마침내 부활? 무로마치 시대의 초호화 결혼식이란 에피소드에서 기태와 코로스케가 연극 주인공을 알아보기 위해 과거로 가는데, 그 시대에서 돼지고릴라를 닮은 선녀[61] 가 기태한테 한번에 반해버렸지만, 성격[62] .도 매우 끔직하고 더러워서[63] 기태는 당연히 악연인 친구인 돼지고릴라와 닮았고, 기태는 반대하지만, 결혼을 못하면 아예 감옥에 가둬버리는 등 매우 인간 쓰레기이다[64] . 물론, 이 에피소드 전체에서 마지막에 어떻게든 따돌려서 현재로 돌아오는데 성공했다. 66화에서는 우연히 시간여행기를 타고, 기태가 있는 현재로 오는데, 거기서 시민들은 모두 채소짱 아들이네하고 비웃었다[65] . 그리고, 초롱이를 보고는 바로 자신의 하녀인 초복이라고 생각했고[66] 그리고, 기태를 결국 만나서 또 다시 기태한테 껴안자 기태는 완전히 기절했고, 이때 한웅팔이 오는데 한웅팔 마저도 자신의 아들로 착각해서 끌고가다가, 나중에 진짜 아들이 돌아오고 나서는 '지수가 두명이네!!'라고 경악하는건 덤(...) 한편, 진짜 돼지고릴라는 선녀를 보고는 아예 얼굴을 불키며 '아 괜찮다'라고 하며, 반하는건 덤[67] (...) 이후, 밤에 클럽에 가는데, 클럽 입구에서 아예 눈빛으로 경비원들을 기절시키게하고 들어가고는 돼지고릴라와 함께 춤을 추다가 낮에 선녀로 인하여 할부도 안끝난 차를 잃은 깡패들이 다시 나타나서 결국, 깡패들한테 얻어맞을뻔 했지만, 돼지고릴라와 함께 깡패들을 묻찌르고는 결국 클럽은 싸움장이 되어 난장판으로 만들기도 하였다.
기원전에도 닮은 사람이 있다.. 21화 마라톤은 왜 42.195km일까?에서 일행들과 흩어진 기태와 코로스케가 페이디 피데스 병사가 돼지고릴라와 닮은 병사가 그를 쫒아서 죽이려는 모습이 나왔다. 이름은 페테록스로 페르시아의 지휘관이라고 한다. 기태와 코로스케는 바로 돼지고릴라라고 생각했고 나중에, 기태와 코로스케가 페이디 피데스란 병사를 구할려하자, 그들까지 그리스군과 한패라고 생각하고 죽이려하지만, 코로스케의 축소광선 기술을 보고 놀라서 도망친다. 이후, 돼지고릴라 일행이 아테네로 갔을때 아테네 병사들이 돼지고릴라를 닮은 페테록스라는 페르시아 군으로 착각해서 세명다 죽을뻔 했지만, 기태가와서 구해주었다.
225화 아무도 모르는 해수욕장! 300년 전의 평화섬!에서는 300년전 배를 빌려서 돈을 때네는 나쁜 선주의 아들이 돼지고릴라와 닮았지만, 직접 나오지는 않았고 사진으로만 나왔다. 그 성의 하녀가 돼지고릴라를 보고는 바로 작은 도련님으로 착각할정도로 그리고 돼지고릴라는 진짜 작은 도련님처럼 행동해서 창고에 갇힌 초롱이와 코로스케를 구하는데 성공했다.
7. 인간관계
7.1. 부모님
부모님들은 서로 부부싸움을 할 땐 엄청나게 싸우지만 금방 화해하는 성격이라서 돼지고릴라 본인도 부모님들의 물이야 불이야적인 모습을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는다.
엄마를 제일 무서워해서 선생님께서 가정방문을 하시는 날이 다가오자 만만하게 보던 기태에게 울며불며 매달리지를 않나...[68][스포일러]
여담으로 부모님들끼리의 부부싸움에 피곤해하는 듯 하다. 그 예로 한 에피소드에서는 교장 선생님께서 돼지고릴라의 엄마가 위독하다는 전화를 받고 4교시 수업 중에 교실에 찾아와 그걸 말씀하셨고, 선생님은 돼지고릴라를 조퇴시켜준다. 돼지고릴라는 엄마가 걱정되어 집까지 뛰어왔는데 괴로워하는 소리를 내고 계시던 엄마는 그냥 무거운 짐을 옮기시던 중이였고 돼지고릴라가 엄마에게 죽으면 안 된다고 애원하자 그제서야 아들이 자기가 위독하다고 오해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아빠가 동네 어르신이랑 바둑을 두는 것에 중독되어서 아빠를 불러내려고 자신이 위독하다는 거짓말 전화를 했는데 실수로 그 전화를 교장 선생님께 하는 바람에 일이 이렇게 된 것이라고 했다.
7.2. 강기태
외모 때문에 만퉁퉁과 노진구의 관계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절대 아니다. 의외로 돼지고릴라가 기태를 괴롭히는 일은 거의 없다. 대신 코로스케랑 삐죽이를 괴롭힌다. 아까 부모님 문단에서 언급했듯이 돼지고릴라가 기태에게 발명품을 만들어달라고 부탁하는 일도 있고[69] , 기태와 협력하는 에피소드도 있는 등 사이는 그렇게 나쁘지 않다. 기태에게 발명품을 부탁하는 이유는 대부분 부모님 아니면 짝사랑하는 여자아이인 복희와 부모님의 부부싸움.
참고로, 유치원때는 발명왕이 아닌 본명인 기태라고 불렀다. 그리고, 기태와 다른 친구들도 자신을 지수라고 불렀다
7.3. 하초롱
기태와 마찬가지로 유치원때부터 서로 알고 지낸사이이며, 자신이 못건드리는 친구중 하나이다. 돼지고릴라가 친구들이나 동료들을 괴롭힐때는 항상 자신이 제발 이러지 말라고 당부를 하기도 하며 돼지고릴라도 그녀를 함부로 건드리지는 않는다. 또한, 돼지고릴라가 도움이 필요하면 초롱이한테 도움을 요청할때도 많으며 돼지고릴라의 나쁜짓을 멈추게 해주는 친구라고 할수있다. 또한, 작중 돼지고릴라를 부를때 본명인 한지수를 가장 많이 부른 친구이다.
7.4. 삐죽이
자신과 '''무려 갓난 아기일 때부터'''[70] 만난 친구이다. 평소에는 굉장히 친한 사이이지만, 정작 괴롭힘을 받는일이 더 많아서, 사실상 자신이 가장 많이 괴롭히는 친구이다. 다만, 스폐셜판에서는 그를 괴롭히는 일이 거의 없었고, 삐죽이도 당시에는 아이들을 괴롭히는 편이였다. 자세한건 위에 참고.
7.5. 박호구
자신이 문제가 있거나 부탁이 있으면 도움을 요청하는 등 친한 형이며, 돼지고릴라도 박호구한테 함부러 대들거나 딱 한번 제외하곤 개기지는 않는 듯 하다. 돼지고릴라나 기태일행이 무슨일이 있으면 해결해주는 일이 대다수이다.
7.6. 이복희
자신이 짝사랑하는 여자아이이다. 그래서 그런지 복희가 서울에 살 당시에 목욕탕집의 단골이 였으며, 복희의 목욕탕이 폐쇄할려고 할때 자신이 아이들한테 오늘은 꼭 복희네 집 목욕탕에서 목욕해야 한다라는 당부를 하고, 손님이 그럭저럭 많이 늘었으나 결국 폐쇄해버리고 이후에도 자신과 자주만나는 것으로 보아 둘이 정말 서로 좋아하는듯 하다.
그런데 작중 미래상을 읽어보면 알다시피 자신의 아내의 모습이 복희와는 약간 다른편인데 이 에피소드 방영시에는 복희가 아직 등장하지 않았으므로 나중에 되면 또 이야기가 달라질듯 하다.
7.7. 신오월
자신을 힘으로 이긴 여자로 처음에는 사이가 조금 안좋았지만, 나중에 정을 나누며 친한 친구가 된다. 작중 돼지고릴라가 부모님, 선생님 다음으로 못건드리는 사람중 하나이다.
8. 여담
여러모로 도라에몽의 퉁퉁이 포지션을 맡고 있다. 퉁퉁이보다 폭력을 덜 쓰지만 훨씬 다혈질이고 성질이 더럽다. -
이름 때문에 진짜 고릴라한테 같은 종족으로 당한적도 있다. 아프리카에 사자를 대려다 주려는 에피소드에서 진짜 고릴라 두명이 돼지고릴라를 자신의 자식으로 할려고 다투는 장면이 있었다..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사실이지만, 돼지고릴라가 치는 청과물드립에 참외가 안 나온다. 사실 일본에 참외가 없기 때문에[71] 채소짱에서 참외를 파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원작에서도 그런지는 불분명하나 애니판에서는 기태 일행을 포함한 초등학생들 중에서는 유일하게 양말을 신지 않고 맨발이다. 물론 호구형도 양말을 안 신는데 기태 일행과 달리 이미 성인인지라 경우가 다르고 가끔씩 외출을 할때 아주 드물게 신는 경우가 있다.
《인기폭발! 5학년 3반 백조 선생님!》편에서 당시 5학년 3반 임시 교사를 맡은 여교사에게 호감을 느낀 적이 있다.
여담으로 도라에몽 극장판인 진구와 바람의 마을에서 이 작품의 최종보스 악당인 우란다의 영혼에게 빙의당한 비실이가 퉁퉁이에게 "뭐야 이 돼지고릴라같이 생긴건"(...)이라고 욕을 한다. 당연히 그말을 들은 퉁퉁이는 뚜껑이 열렸다.
작중에서 적긴 하지만 마준이와 코로스케를 역관광 실패한 사례도 있었다.
[image]
여담으로 위의 저 사진이 짤이 되어서 여러가지 복장으로 합성해서 올린 사진들이 많이 보인다. 무사 복장이나, 마스크 낀 복장 등등 많이 있었다.
[1] 스폐셜판과 초기에는 약간 감자머리를 연상캐하는 외모였다.[2] 성우가 교체되고난 후 부터는 점점 동글란 형태로 바뀌었다.[3] 어렸을땐 볼에 홍조가 띄어있었다.[4] 미래의 가족 사진이다. 그런데, 옆에 있는 부인은 왠지 이복희는 아닌듯(...)[5] 참고로, 강기태보다 생일이 늦다.[6] 거의 뭔가를 비유할 때 멜론 이야기만 꺼낸다.[7] 좋아는 하지만 친구들 앞에서 대놓고 부르지는 않으며 거의, 목욕할때나 기분좋을때 노래를 하지만, 일행들은 딱히 싫어하지 않은듯 하다.[8] 사실 좋아하는 것보다는 잘하는 것, 스페셜판에서는 무려 목도로 나무까지 베버리는 엄청난 위엄을 보여준다...''' '''[9] ''2.2'' 문단 참고[10] 도라에몽에서 돼지고릴라와 비슷한 포지션의 퉁퉁이를 담당하고 있는걸 감안하면 상당히 노린 캐스팅(…). 하지만 서로 비교해보면 한지수 쪽이 퉁퉁이보다는 약간 목소리 톤이 높고 좀더 익살스러운 느낌이다.[11] 타츠타 나오키와 최석필 둘다 유희왕 GX에서 나폴레옹을 맡은 성우다.[12] 원판 초대 성우하고는 마징가 시리즈에서 같은 시리즈는 아니지만 적어도 다른 시리즈에서 각각 보스 성우를 맡은 바가 있다. (원판 초대성우인 오오타케 히로시는 72년에 방영된 마징가 시리즈에서 한국성우인 최석필은 마징카이저에서 맡았다.)[13] 1985년 11월~12월 동안 키모츠키 카네타를 대신해서 비실이를 맡은 적이 있다.[14] 원판 성우가 바뀐 시점부터 캐릭터성에 슬슬 변화가 생긴다.[15] 그레서인지 평소 자신의 가족의 채소가게인 채소짱의 채소를 동물들에게 하나정도 나누어줄때 귀한거라며 천천히 음미하면서 먹으라고 하거나, 집에서 휴교나 하교후에는 배달일을 맡으며, 자기집 가게 채소에 대해서는 다른 채소가게 채소와 확실히 구분하는 능력도 있으며, 한 번 아버지와의 다툼으로 삐죽이네 집으로 가출한 적이 있는 에피소드에서는 전골에 사용된 채소가 채소짱 거냐며 채소를 골라내고, 아버지와 화해했을때 아버지가 채소짱의 채소를 들며 채소짱의 채소가 그리웠냐며 함께 우는 정도를 보아 엄청난 가업정신이 투철한것으로 보인다.[16] 콜라랑 코알라를 헷갈리지 않나... 수행을 주행으로 쓰지를 않나... 한자로 된 말의 경우 보통 사람들도 헷갈리는 일이 많기에 그나마 이해할 수 있지만 가타가나로 쓰인 말까지 쉽사리 헷갈릴 정도면 심각한듯(...)[17] 주로 삐죽이가 고쳐주는데 그 담당을 빼앗기면 의외로 기분 나빠한다(…) 삐죽이가 없을 땐 기태가 고쳐준다.[18] 처음에 지수는 그 이름을 '북희'(...)(일본어 : 太鼓(타이코))로 잘못 들었다고... 니가타(한국에서는 기후가 전혀 맞지 않는 '목포'로 현지화하였다)로 이사를 가게 되는 에피소드에서 지수에게 그 얘기를 듣고 앞으로도 '북희'라고 불러달라면서 북을 볼 때마다 자기를 생각해달라고 했다.[19] 그런다고 아예 없어지지는 않았다.[20] 자기 아빠랑 싸우고 가출을 기태네 집에서 한 에피소드가 있는데 그때 아빠랑 싸우고 야채를 안 먹겠다고 다짐한 상태라고 한다. 그런데 이놈이 남의 집에 얹혀사는 것도 모자라 식사때 식탁에 야채가 있다고 뭐라 하는 바람에 식단을 통째로 바꿔야 했다. 거기다 TV프로에서 들리는 말 중에 채소를 연상시키는 말만 들려도 신경질을 내며 남의 집 TV를 부수려 하고... 또는 코로스케가 집에서 토마토를 기르니까 자기가 채소가게하는데 굳이 토마토를 기르냐고 그 자리에서 먹어치우고 코로스케를 화나게 하였다. 그 뒤에 하초롱네 집의 가지는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복수하러 온 코로스케만 나쁜놈 취급했다. 코로스케의 돈을 뺐어서 자기 집 채소를 주는 짓도 작중 2번 일어났었다.[21] 도라에몽이 돌아왔다고 거짓말을 했다.[22] 부모님 관련 에피소드도 꽤 있는 편.[23] 이는 노진구가 만만하게 보여서 그런 게 있지만 강기태는 그렇지 않기에 퉁퉁이 쪽이 괴롭히는 장면이 더 많이 나오는 것일 수도 있다.[24] 어떨 땐 마준이 엄마한테 무슨 원한이 있는 것처럼 선 넘은 수준의 폭언을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기도 한다.[25] 이럴 때마다 항상 A와 B중에 뭐가 중요하냐고 묻는다.[26] 어쩔 때는 코로스케를 지목하기도 한다.[27] 그것도 친구집에서 친구부모님이 보고있는와중에 그런다 이건 어디로봐도 완전한 민폐짓이다. [28] 다행히 이때 선생님이 나와서 때리지는 못하고 교무실로 불려갔다. 물론 그 뒤에도 자신의 잘못을 전혀 못 느꼈다.[29] 이 말에 마준이가 얼굴이 붉어질 정도로 분노한다. 물론 지수는 이에 응해 분하면 덤벼보라며 기분나쁘게 웃으면서 도발을 한다.[30] 마준이가 속도보다 안전이 제일이라고 하자 때리고 후에 이 밑에 코로스케가 있는거아니냐고 말할때도 때린다.[31] 한가하게 물을 뿌리는 마준이 엄마를 보고는 무슨 아들 걱정 안 하냐면서 막장부모마냥 몰아세운다. 당연하지만 마준이 엄마는 마준이가 당연히 학원에 가있을거라고 생각하니 걱정할리가 없다. .[32] 이 와중에 상자에 있던 과일들이 밑에 있던 코로스케에게 떨어졌고 허기가 지던 코로스케가 그걸 먹고 기운을 차렸다[33] 말로는 과일 떨어뜨린게 원인인거 같다. 이쯤되면 마준이를 무슨 과일이하의 존재로 보는건지...[34] 은인을 애인으로 발음한다.[35] 사실 해당 회차를 보면 굳이 그런 장면들 말고도 유독 이 회차의 캐릭터들이 평소보다 덜떨어져보이는편이고 특히 진행방식이랑 구성이 엉망진창이다.[36] 미래 모습을 역할극 할 수 있는 '시험 삼아 집'을 거꾸로 작동시켜 개조한 것으로, 과거의 일을 보여준다.[37] 알고 보니 홍유진은 남자였고 그 날 여장을 하고 공연했던 것. 이름까지 여성스러워서 진짜 여자로 오해하고 러브레터를 보냈는데 유진 역시 지수를 이름 때문에 여자로 오해하고 약속을 잡았다. 약속대로 카페에 둘이 왔지만 서로가 서로를 여자로 오해하고 있던 탓에 알아보지 못했고 오래 기다린 끝에 그냥 가려다 부딪혔는데 지수가 괜히 짜증내서 시비가 붙어 털렸다. 그리고 그 다음날 유진을 걱정해서 집으로 찾아갔다가 그제서야 유진의 정체를 알고 남자한테 러브레터를 보냈다며 엄청난 자괴감에 휩싸여 뛰어내리겠다고 난리를 치다 제압당했다. 그리고 잠시 후 기태 일행이 유진의 집으로 급히 뛰어오자 깨어나더니 러브레터가 아니라 팬레터를 보낸 거라고 둘러댔다. 마지막에 유진이 그 날 입었던 공연 의상을 지수에게 입어 보라고 하는데 그 모습이 OME...[38] 독서감상문을 쓰기 위해서 본 것이다(...)[39] 여담으로 빨간색 옷입은 여성은 작년까지 동물원에 사육사를 하다가 정년퇴임하신 분의 손녀이다.[40] 박호구역의 키모츠키 카네타, 자신의 아버지 한웅팔 성우인 아오노 타케시보다도 연장자이다.[41] 대표적으로 10화의 할아버지같은 캐릭터.[42] 둘다 각각 버블스, 모조조조역을 맡았다. 또한, SBS판에서는 버블스를 허영숙 성우인 임은정이 맏았다..[43] 일본어로 채소가게를 뜻하는 八百屋(やおや/야오야)랑 표기는 약간 다르지만 읽는 방법은 똑같다.[44]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설정. 원작에서 돼지고릴라 집은 평범한 가정집으로 묘사되며 부모의 직업은 언급되지 않는다.[45] 어쩌면 지수가 너무 야채를 좋아해서 야채에게 질투하고 있는걸지도 모른다.[46] 쉬는 시간에 공책에 갖가지 채소 이름들을 적으며 고민하다 남동생은 '한죽순' 여동생은 '한딸기'로 지었다. 본인 왈 이름의 의미는 죽순처럼 곧고 딸기처럼 상큼하게 자라라는 의미라고.[47] 이름을 보면 알겠지만 이 발명품의 모티브는 반면교사다. 가르칠 교(教)와 거울 경(鏡)은 일본 한자음이 キョウ(쿄-)로 동일하다. 기태가 말하기를 옛날에 가신들에게 자주 폭력을 휘두르는 성격 고약한 도령이 있었고, 도령의 아버지인 장군이 강발명 선생에게 아들의 행패를 고쳐달라고 부탁해서 만들어진 발명품이라고 한다. 강발명 선생이 도령을 거울 뒤편의 세상(현실과 좌우대칭이다. 그래서 글자들도 거꾸로 보이고 심지어 차들도 우측으로 다닌다. 일본은 좌측통행 국가이므로 한국과 반대.)으로 보냈는데, 도령은 '''그곳의 또 다른 본인이 폭력성이라는 단점이 강화되어 가신들을 살해하기까지에 이르러서 결국 사형을 받게 되는''' 모습을 보고 마음을 고쳐먹어 훌륭하고 인자한 장군이 되었다.[48] 거울속의 세상의 자신이 집에 돌아오기 전에 원래 세상의 돼지고릴라는 같이 온 코로스케와 함께 자신의 방에 숨을 려고 했는데 거울 속 세상의 자기 방은 침대, 베게, 가방, 천장, 문 등의 가구들이 온갖 채소를 본뜬 것 투성이였던 데다가, 숨어서 지켜볼 때는 거울 속 세상의 자기 자신이 그 채소같이 생긴 가구들에게 무슨 애인(...)이라도 부르듯이 일일히 애칭을 붙혀가며 아양을 떠는 모습을 보고 만다. 코로스케는 그걸 보고는 도저히 못 봐주겠다고 말했으며 돼지고릴라는 그 모습을 보고 한 말이 압권인데, '''"세상에 나 자신을 보고 속이 울렁거리기는 처음이네.(...)"'''[49] 그런데, 한편 채소짱에서 엄마가 도윤이를 보고 이미 만원을 돌려준 상황이였다.[50] 물론, 삐죽이가 말렸지만 무시했다.[51] 이 칠판은 나중에 밣혀진 결과 도윤이가 글을 읽기 시작해서 시험용으로 산거였다.[52] 참고로, 달리면서 채소이름을 부르면서 달린다..[53] 처음에는 1등을 거의 눈앞에 두고 달리다가 한웅팔이 넘어져 다투다가 기태 부모님한테 역전당해 질뻔했지만 우역곡절끝에 오나리가 남편을 질질끌고 그리고 우승을 고앞에 둔 기태 부모님이 넘어져서 다시 역전을 하고는 우승해버린다.[54] 그런데 이화 당시에는 이복희가 아직 등장하지도 않은지라 예기가 다를수도 있다.[55] 자신이 자꾸 말을 틀리게해서 직접 고쳐주기도 하였고, 삐죽이한테 거짓 미래를 알려주자 장난이 심하잖아요라고 하기도 하였다.[56] 그렇다고 아주 못먹는건 아닌 듯 하다.[57] 참고로, 이전에 기태한테 자신의 미래사진을 보여주는데 기태가 한국의 에디슨이라 불릴만큼 유명하다고 했고 결혼도 했다 했지만, 옆에 있는 부인이 하초롱이 아닌듯한 모습으로 기태는 충격을 먹어서 박호구한테 가서 부탁을 할려했으나 나중에 기태가 초롱이가 임신한걸 알아서 다시 도와주기로한다.[58] 만약 실제로 만날수 없는 두사람이 만날 경우 우주가 폭팔할수 있는 위험까지 있기 때문이다.[59] 돼지고릴라는 파낸 볼링공을 기태에게 맡겼으나 구멍 메우는 걸 깜빡 잊어 아침부터 엄마한테 엄청 혼이 났다. 엄마한테 기태 집에 있다고 이실직고하자 아빠한테는 절대 말하지 말라고 단단히 으름장을 놓는다. 그리고 아이들이 학교에 간 동안 기태 엄마에게 가서 볼링공에 얽힌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계속 공을 맡긴다. 코로스케가 천리귀라는 발명품으로 엿듣지만 이야기는 못 듣고 돼지고릴라 엄마의 분노만 듣고 얼른 돼지고릴라에게 달려가서 엄마가 자기를 가만 안 두겠다고 했다는 경고를 한다. 당연히 돼지고릴라는 파랗게 질린 채 조심히 돌아가지만 엄마는 시험지를 태우고 있었고, 엄마는 "원래는 가만 안 두려 했으나 이번만 큰맘 먹고 봐준다. 대신 아빠한테는 그 공 얘기 절대 하지 마라." 라고 으름장을 놓는다. 웬일로 넘어가시지 의아해하던 돼지고릴라는 공원에서 아빠의 볼링 친구이자 페인트칠장이인 용식을 만났는데, 그가 울면서 친구의 부의금을 전달해준다. 당연히 아빠는 화가 머리 끝까지 났고, 그 페인트칠장이 친구에게 가서 멱살을 잡았으나 "네 아내가 너 죽었댔어." 라고 억울해하는 친구의 말을 듣고 아내에게 가서 "당신이 용식이한테 나 죽었다고 했어?!" 소리를 질렀고, 아내는 "죽었다고 한 게 아니라 죽은 사람으로 생각해달라고 했어요." 라고 항변한다. 결국 부부싸움이 제대로 터졌고, 코로스케에게 상황을 전해 들은 엄마는 볼링공을 돌려준다. 깜짝 놀란 아저씨에게 "지수 어머님은 아버님이 또 예전처럼 볼링 중독에 빠질까봐 걱정하고 계신다." 라고 전말을 설명해주자 그제서야 반성한다. 그때 옆에서 아이들이 볼링을 다시 보여달라 하고, 아저씨는 처음에는 거절했으나 곧 수락하고 볼링장에 간다. 그러나 예전의 실력이 나오지 않아서 낙담하고, 기태는 아저씨를 옛날에 아저씨가 자주 다닌 볼링장이었던 공사 건물에 데려가서 옛날 안경을 씌워 추억을 회상시켜준다. 마침 이 공사 건물에 용식도 있었는데, 페인트 버켓을 볼링핀으로 착각하고 그걸 쓰러뜨려버렸다. 용식의 분노에 빌고 빌었지만 결국 페인트칠 지우느라 어찌나 고생했던지 그 뒤로는 볼링의 볼 자도 꺼내지 않았다고.[60] 반대로 자기보다 힘 없는 또래의 남자 아이들에게는 강한 모습을 보인다.[61] 심지어, 성우도 같다. 최석필, 이 여자답게 음색을 낸거다.[62] 단, 돼지고릴라와는 다르게 채소는 아예 질색하고 고기를 더 좋아하는 성격이다[63] 아예, 대놓고 결혼을 하자하고, 키스를 하려고 한다. [64] 흥미로운건, 이 선녀의 가족이 삐죽이 가족과 닮은 사람들인데다, 하녀는 초롱이와 닮은 사람들이다. 이름까지 초복이로 거의 삐죽이와 초롱이의 조상이 아니냐는 드립이 나돌기도 했다.[65] 그리고, 동네 어린이들이 진짜 돼지고릴라를 놀리는데, 상황을 모르는 돼지고릴라는 기태한테 가짜 돼지고릴라가 나타났다고 알린다.[66] 초롱이도 선녀를 보고는 바로 돼지고릴라라고 했다. 그리고, 선녀는 초롱이 의상을 보고는 민망하니까 얼른 벗으라며, 초롱이 치마를 벗길려하자 바로 싸다구를 맞는다.[67] 이걸본 가족과 일행들은 어이없어서 바로 쓰러진다. 게다가, 간판까지 쓰러지는 건 덤(...) 게다가, 아예 대놓고 선녀한테 여자친구가 되어달라고 부탁까지 하지만 선녀는 돼지고릴라는 채소를 좋아하기 때문에 거절하고, 이걸들은 돼지고릴라는 아예 채소가게를 때려치우고 고기나 생선가게로 바꿀게요라고하기까지 한다. 물론, 말한 즉시 한웅팔한테 얻어 맞았지만..[68] "하느님, 부처님, '''발명왕 님'''!"이라 외치며 매달렸다. 보통 돼지고릴라는 기도를 할 때 "하느님, 부처님, 채소의 신 님(...)"이라고 한다.[스포일러] 결국 기태가 불청객 퇴치천으로 방석을 만들어 줬긴 했지만, 선생님께서 부상을 입는 바람에 방석 대신 의자에 앉아야 하게 되셨다. 의자에 방석을 까는 것으로 해결되나 싶었지만... 선생님을 부엌 식탁에 부르는 것을 예의라고 생각하지 않은 돼지고릴라의 부모님이 집이 아닌 커피숍에서 선생님과 면담하기로 했고, 결국 돼지고릴라의 어머니는 선생님에게 엄청 혼난다(...) 그리고 집에서 돼지고릴라의 부모님이 돼지고릴라를 혼내려고 식탁에 앉았다가 엄마, 아빠, 그리고 돼지고릴라 본인마저 깔아놓은 방석에 앉는 바람에(...) 모두 피로해져서 강가로 나간다. 이 때 기태가 불청객 퇴치천과 반대로 정신을 확 깨게 해 주는 효과가 작용하는 젖은 불청객 퇴치천으로 만든 물수건으로 이를 해결해주고, 그렇게 돼지고릴라는 엄청 혼나게 된다(...) 여담으로 선생님께서는 기태 부모님에게는 대부분 좋은 말만 해 주셨다. 돼지고릴라가 얼마나 말썽을 피웠으면 그렇게 화를 내셨을까(...) 삐죽이의 말을 들어보면 온갖 사고란 사고는 다 친 듯하다.[69] 일반적으로 노진구가(물론 이슬이, 비실이, 퉁퉁이도 부탁하는 일이 없지 않다.) 도라에몽에게 도구를 부탁하는 도라에몽과 다르게 키테레츠 대백과에서는 주변 인물 대부분이 기태에게 발명품을 부탁하기 때문에 그로 인해 벌어지는 사건도 매우 다양하다. 도라에몽에서는 노진구가 별 짓을 다 해서 그렇지(...)[70] 정확히는 신생아 신체 검사 받을 때 같이 만났다고 한다.[71] 아주 없는 것은 아니지만, 멜론에 밀려 잘 먹지 않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