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Grand Order Arcade''' フェイト/グランドオーダー アーケー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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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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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 아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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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 2018년 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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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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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모바일 게임 Fate/Grand Order의 오프라인 아케이드 버전. 모바일판과는 달리
세가에서 개발했다. 2018년 7월 26일 출시되었다. 아케이드답게 실물 트레이딩 카드를 사용하여 플레이하는 방식이다.
2. 특징
단순한 이식판이 아니라, 페그오 모바일판을 기초로 하되 '''완전히 새로 제작된''' 게임이다. 캐릭터에는 2D 스켈레탈 애니메이션을 사용했던 모바일판과 달리, 캐릭터까지 카툰 렌더링 모델링으로 제작된 풀 3D 게임이라는 것이 특징. 모바일 페그오가 대흥행하고 난 뒤 제작된 게임인데다 3D 그래픽 소스를 쓰는 게임이다 보니 보구 연출이 모바일판보다 압도적으로 화려한 편. 서번트의 모션을 개편하는 과정에서 아케이드판의 연출을 모바일판으로 이식하는 경우도 있다.
아케이드판의 서번트 모델링은 원작
Fate/Grand Order의 세인트 그래프 일러스트를 그대로 3D화하여 재현한다.
2020년 4월 30일에 공개된 제작진 질의응답 코너에 따르면, 아케이드판의 서번트 3D 모델은 세인트 그래프 일러스트를 완전하게 재현하는 것을 목표로 제작된다. 3D 모델의 제작 기간은 서번트별로 모든 재림단계를 만드는 데 평균 3개월 반 정도 걸린다. 다만 의상의 복잡함과 특수함 등에 따라 제작 기간이 길어지기도 하는데,
기모노 계통의 복장은 전반적으로 흔들리는 천의 면적이 크기 때문에 그걸 조정하느라 오래 걸리고, 기다란 망토나 긴 머리카락 등이 있는 경우에도 조정하기 힘들어 제작기간이 길어진다.
또한 상기한 질의응답 코너에 따르면 서번트의 제작 공정은 대략 다음과 같다.
- 3D 모델 제작: 조형 제작부터 시작해서 흔들리며 움직이는 것들(머리카락이나 옷자락 등)의 패러미터 설정 등을 한다.
- 연기 플랜 작성: 배틀 액션의 기술 콘티, 보구의 그림 콘티 작성부터 시작해 등장, 승리 및 패배 연출, 마이룸 대화 등 게임 내 연기(움직임 방식)을 짠다. 배틀 액션은 조정 담당자 및 모션 디자이너가 실장까지를 내다보고 검토한다. 이러한 연기 플랜은 TYPE-MOON 측과도 협의하여 결정한다.
- 음성 대본 작성과 음성대사 수록: 담당 작가에게 작성 및 감수 받은 음성대사 목록을 바탕으로 음성대사 수록을 실시한다.
- 모션 캡처: 배틀 중의 액션이나 마이룸의 몸동작 등, 실제 모션을 촬영한다. 마이룸의 연기는 수록된 음성대사에 맞춰 모션을 촬영하기도 한다.
- 모션 제작: 캡처한 모션을 조정한다. 또한 음성대사에 맞춰 립싱크와 표정을 붙인다. 그 외에도 SP 공격이나 보구연출 등 다양한 카메라 연출을 설정한다.
- 이펙트 제작: 모션이나 연기에 따라 다양한 이펙트를 제작한다. 보구연출은 물론 화살이나 마법탄 등의 투사체 공격은 이펙트로 제작되는 것도 많다.
- 게임 밸런스 조정: 액션 성능, 보구 성능 등을 조정한다.
또한 스토리적으로 원작과 차이가 존재하여, 모바일 버전과는 다른 평행세계라는 설정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보인다. 우선 1장에서 마신주 나베리우스가 등장했고 4장의 마신주의 디자인이 변경되었으며 5장은 북미신화대전에서 '''북미신화침식'''으로 변경되었다. 또한 5장의
라마의 포지션이
시타로 변경되었고,
남자 멀린 대신
프로토타입 세계선의 여자 멀린이 출연했다. 6장 특이점도 카멜롯이 아닌 원안 기획과 유사한 "로스트 예루살렘". 또한 몇가지 떡밥이 더 있는데, 원래 원작에서 특이점을 수복할 경우는 '''정초복원(Order Complete)'''이라는 단어가 떠오른다. 그런데 아케이드에서는 특이점이 종료되면 '''인리정초 탈환(Order Complete)'''라는 단어가 떠오른다.
#3. 플레이 방법
시스템 면에서는 퀵/아츠/버스터 카드 시스템을 비롯한 시스템 부분 중 일부는 모바일 페그오에서 차용했지만, 그 부분을 제외하면 모바일 페그오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컨트롤러를 이용한 무빙 요소나, 3D 액션게임 요소가 있기 때문에 약간의 공통점을 빼면 이식판이 아니라 아예 다른 게임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다만 기본적인 게임 플레이 한번에 500엔(한화 약 5600원) 이상이 기본으로 요구되는, 돈이 매우 빠르게 소모되는 구조이다. 우선 실물 트레이딩 카드 게임으로서 소환 결과물(서번트, 개념예장)들은 '''이미 얻은 카드의 중복출현에 한정된 마나프리즘 교환 처리를 하지 않는 한 반드시 실물 카드로 출력되므로''' 소환 1회 또는 서번트/개념예장 획득을 위해 장당 1크레딧을 요구한다. 게임플레이 비용 자체는 1크레딧당 300GP 꼴로 충전되며, 게임에 익숙해 졌을 때 가장 자주 플레이할 미션일 그레일 홀(네트워크 대전)을 기준으로 진행 비용이 250GP 고정이므로, 대부분의 오락실에서 규칙으로 정해 둔 대기당 크레딧 충전 제한인 5크레딧(500엔=1500GP)당 6판이면 아케이드 게임으로서 특별히 비싼 수준은 아니다. 하지만 매 미션 종료 직후에 한정되는
1회소환권, 퀘스트 보상 등으로 얻는 성정분, 중복되는 소환 결과물을 처분해 얻는 마나 프리즘 등을 각각 일정량 모아 얻는
10연소환권, 신규추가 서번트 픽업 프로모션 등으로 선물함에 들어오는 기간한정
10연소환권 등은 파티 빌딩을 끝마치지 못했다면(또는 원하는 소환 결과를 얻지 못했다면) 반드시 소환 횟수만큼 크레딧을 더 지불해 쓰게 되므로, 평균 플레이 비용은 원본 모바일 게임을 과금전사 지향으로 플레이하는 것에는 못미쳐도 오락실 게임치곤 비싸진다
원본 게임의 가챠 시스템을 거의 똑같이 가져온 탓에 실물카드 기반 아케이드 게임 중에서도 파티 세팅 비용이 매우 높은 편에 속하는 등,
[1] 오프라인 거래를 통해 직접 뽑지 못한 서번트 카드를 구해 게임기에 인식시켜도, 해당 계정에서 직접 소환을 진행해 불러내는데 성공하기 전엔 기본재림 상태로만 사용할 수 있어 육성이 극히 제한된다. 또한 수집욕 향상을 위해서인지 모든 카드에 포일이 인쇄되는 버전이 따로 존재한다
다른 아케이드 게임에 비해 하는 사람이 적다고 한다.
[2] 보통 아케이드 게임은 가볍게 즐기는 대전 게임들이 흥하는데 페그오는 캐릭터도 돈주고 뽑아야 되고 따로 육성도 해줘야 해서 시간과 돈이 엄청 들어간다. 그나마 패치로 대전 모드만 즐겨도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게 각종 소재들을 퍼주게 바뀌었지만 여전히 진입장벽이 높아서 기기를 들여놓지 않은 가게도 많다.
원본 게임처럼 서번트를 갈면 마나프리즘이 나오는데, 1성은 3개, 2성은 4개, 3성은 7개, 4성은 12개, 5성은 50개를 획득 가능. 개념예장은 갈았을 때 5성은 8개, 나머지는 3개를 획득 가능하다. 본가와 달리 마나프리즘으로 가챠를 할 수 있는데, 픽업 소환이랑 통상 가챠만 진행 가능하다. 10회 소환에 100개 소모된다.
4. 실장 서번트 일람
본가와는 실장 순서가 다르다. 인기 서번트를 우선해서 내고 있다.
※ ◆ 표시는 수영복 서번트
※
진한 색 칸은 아케이드에만 있고 본가에는 없는 서번트
※
옅은 색 칸은 아케이드에서 선행으로 추가되었다가 본가에 추가된 서번트
세이버
| ★★★★★
| 알트리아 펜드래건
| 알테라
| 료우기 시키
| 오키타 소지
|
네로 클라우디우스 [브라이드]
| 모드레드
| 아서 펜드래건 [프로토타입]
| 아스톨포
|
★★★★
| 지크프리트
| 알트리아 펜드래건 [얼터]
| 슈발리에 데옹
| 네로 클라우디우스
|
카츠시카 호쿠사이 ◆
| 여왕 메이브 ◆
| 세탄타
|
★★★
|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 질 드 레
|
아처
| ★★★★★
| 길가메쉬
| 아르주나
| 알트리아 펜드래건 ◆
| 이슈타르
|
★★★★
| 에미야
| 아탈란테
| 아사가미 후지노
| 오다 노부나가
|
클로에 폰 아인츠베른
| 시타
|
랜서
| ★★★★★
| 스카사하
| 카르나
| 에레쉬키갈
|
★★★★
| 엘리자베트 바토리
| 미나모토 라이코 ◆
| 알트리아 펜드래건 [얼터]
| 스즈카고젠 [산타]
|
★★
| 레오니다스 1세
| 무사시보 벤케이
|
라이더
| ★★★★★
| 프란시스 드레이크
| 알트리아 펜드래건 [얼터] ◆
| 오지만디아스
|
★★★★
| 마르타
| 마리 앙투아네트
| 레오나르도 다 빈치[3] 본가에서는 5성 한정이지만, 아케이드에서는 4성 배포
| 엘레나 블라바츠키 [크리스마스]
|
★★★
| 메두사
| 부디카
|
★★
| 게오르기우스
| 에드워드 티치
|
캐스터
| ★★★★★
| 제갈공명
| 타마모노마에
|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
| 멀린 [프로토타입]
|
★★★★
| 메데이아 [릴리]
| 미유 에델펠트
|
★★★
| 쿠 훌린
| 질 드 레
|
★
|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
어새신
| ★★★★★
| 슈텐도지
| 잭 더 리퍼
|
★★★★
| 카밀라
| 료우기 시키
| 니토크리스 ◆
|
★★★
| 오카다 이조
|
★★
| 주완의 하산
| 팬텀 오브 디 오페라
|
★
| 마타 하리
|
버서커
| ★★★★★
| 블라드 3세
| 사카타 킨토키
| 나이팅게일
| 쿠 훌린 [얼터]
|
미야모토 무사시 ◆
|
★★★★
| 헤라클레스
| 랜슬롯
| 이바라키도지
| 잔 다르크 [얼터] ◆
|
★★★
| 키요히메
|
★★
| 칼리굴라
|
실더
| ★★★
| 마슈 키리에라이트
|
룰러
| ★★★★★
| 잔 다르크
| 아마쿠사 시로
| 셜록 홈즈
|
어벤저
| ★★★★★
| 잔 다르크 [얼터]
| 암굴왕 에드몽 당테스
|
문캔서
| ★★★★★
| BB ◆
|
포리너
| ★★★★★
| 카츠시카 호쿠사이
|
★★★★
| 수수께끼의 히로인 XX ◆
|
4.1. 오리지널 서번트
본가와 차별화를 위해서인지 꼬마 다 빈치를 시작으로 오리지널 서번트를 내고 있다. 이후 꼬마 다 빈치가
본가에 실장되었는데, 레어도부터 다르다.
===# 인연10 대사 #===
오리지널 서번트와 더불어 원작엔 없는 인연10 전용대사가 존재한다. 때문에 본가 팬들에겐 부럽다는 반응을 얻기도 했다.
서번트
|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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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타 소지
| 마스터...잠시 괜찮을까요?[4] ...네... 잠시 이대로... 마스터와 같이 싸우며 함께 살아가는 이 나날들은 저한텐 더없이 소중해요. 정말 감사합니다. 마스터.
|
잔 다르크 얼터
| 나는 상냥한 성녀님하곤 달리, 그리 예의 바르게는 못 해. 말도 잘 안듣고, 그러니까 당신 말야, 이제 나한테서 벗어날 수 없을 줄 알라고. 절대 안 놓을거니까.
|
알트리아 펜드래건 얼터
| 마스터, 햄버거를 가져와라. 뭐라?더 없다고? 재료가 부족한건가?그럼 내가 스스로 가져올수밖에. 따라와라. 왜 나까지? 같은 멍때리는 표정 짓지마라. 내가 있는 곳에 네놈이 있는건 당연한 것 아니겠느냐.
|
메이드 얼터
| 응? 왜 그러지 마스터? 나한테 무슨 볼일이라도 있는거냐? 지금부터 저녁 간식 타임?같이 먹자고? 이 자식... 내가 메이드란 걸 잊어버린 거냐? 게으른 걸 용납하지 않고 규율을 지키는 내가 간식같은 극한의 농땡이를 허락할 것 같나? "항상 신세지고있으니까 오늘은 제가 대접해드리고 싶어요"? 초코민트도 있다고? 그, 그렇구나...평상시의 답례라면 받지 않는게 나쁜거겠지. 메이드한테도 예의는 필요한 법. 이 몇 시간만큼은 휴식을 받도록 하지.
|
스카사하
| 동맹도 가끔은 괜찮구나, 네가 그리도 나의 힘을 원한다면 조금 더 어울려 주도록 하지.
|
길가메쉬
| 제법 그럴싸한 얼굴이 되었구나, 잡종. 사람이면서 잘도 여기까지나 내 곁에 있는게로군. 진정한 왕인 내가 인정하지. 네놈은 틀림없이 영령과 연을 맺기에 어울리는 마스터다.
|
지크프리트
| 성배에 바라는 건 없어. 그저 나는 내 의지로 누군가를 도우며 그걸 긍지로 삼고 싶었어. 설령 무너지더라도, 미움을 사게 된다 해도 그저 그러고 싶다고 계속 생각했었어.
|
오카다 이조
| 히토키리일뿐인 나를 잘도 여기까지 써먹었구먼... 마스터. 내는 항상 영웅한테 이용당하고 항상 개새끼처럼 버려졌어... 하지만 너만큼은 나를 배신하지않았어. 아아, 맡겨두라고. 내는 계속 마스터의 검이여. 히토키리 이조한테 있을 장소를 준 니의 적은 누구라도 내가 베어부릴거시여.
|
카르나
| 너는 계속 나를 보고 있었다. 나를 가치있는 자라고 판단했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나는 변하지 않는다고 해야겠지. 내가 할수있는 일은 적지만 그 박애엔 응하고싶다고 생각한다. 네 여행이 끝날때까지 나는 같이 싸우도록 하지.
|
아르주나
| 영웅에 어울리지 않는 저의 악심을 아심에도, 당신은 나를 서번트로써 사용해줬어. 당신하고 만나서 다행이다. 이 아르주나, 더 이상 망설이지 않겠습니다. 전심전력으로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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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타
| 저의 소원은 이룰 수 없는 것인지도 모르지만, 마스터님의 소원은 분명 이루어질 거예요. 아니, 이루어 보이겠어요. 그걸 위해서라도, 전심전력 진력하겠습니다. 마스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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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펜드래건
| 예전에 난 고국의 멸망을 부정했어. 하지만 과거가 받쳐주었기에 현재로 이어지는 거야. 남겨지고, 맡겨지며 미래로 쌓여가지. 그걸 깨달았을때 난 답을 얻었어. 과정과 결과는 1세트가 아니야. 때로는 결정하는것 자체가 답이 될때도 있어. 마스터도 언젠가 무언가를 선택하겠지. 아니 너라면 이미 알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말야. 바라건대, 부디 그 선택이 빛으로 둘러쌓이길. 나는 바라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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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유 에델펠트
| 사람들의 소망이 작은 빛이 되어 지상을 밝히고 있습니다. 사람의 소망은 끝이 없어. 분명, 인간은 태어난 순간부터 계속 무언가를 소망하는 생물이라 생각해요. 좋은 사람도 나쁜 사람도 아마 그 존재방식만은 바꿀 수 없겠죠. 어? 사람이 싫어진거야... 인가요. 아뇨, 그렇지 않습니다. 그럴게, 이리야도 쿠로도 오빠도 그리고 당신도... 미래를 소망하는 사람들이 저에겐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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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새신 시키
| 나 참, 어울려 주겠다곤 했지만 이렇게 오랫동안 될 줄은 몰랐네. 까다로운 나하고 어울려줘서 땡큐. 자, 거기 앉아. 이렇게 됐으니 하루에 한 끼 정돈 내가 챙겨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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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버 시키
| 길고, 긴 꿈을 꾸고 있네요, 저희들. 후훗, 밝지 않는 밤은 없다고 말한건 누구셨더라. 언제까지나 마지막까지 손을 잡아주세요,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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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가미 후지노
| 서번트로서 이렇게나 멋진 마스터와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다니 저는 무척이나 행복합니다. 이것이 행복... 이라는 것일까요. 감사해요, 마스터. 후지노는 언제까지나 어울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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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더 리퍼
| 엄마, 이야기 좀 들어줄래? 저기 말이야, 우리들은 엄마의 안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계속 생각했고, 지금도 돌아가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돌아가지 않고 엄마의 곁에 쭉 있고 잔뜩 꼬옥 안아주고 싶고... 좀 더 엄마랑 이야기를 하고 싶어! 그러니까, 앞으로도 엄마랑 함께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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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요히메
| 이렇게 밀착하는 것도 설레게 되어버리네요. 그럼, 어찌하면 좋을까요. 어깨를 주물러드릴까요? 아니면, 무릎베개로 귀를 청소해 드리도록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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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모노마에
| 마스터, 언젠가 당신은 그 고상한 영혼이 가리키는 대로 바라는 결말을 손에 넣겠죠. 그때까지 지탱해 드리겠습니다. 언제나 곁에 붙어서, 온몸으로 악한 짐승으로부터 지켜드리겠습니다. 그러니 부디, 마지막 순간까지 건강히 함께하기를. 그것이 당신에게 구원받은, 저의 바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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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스즈카
| 마스터, 들어 주면 좋겠는데. 나 말이야, 산타가 되길 잘했어. 크리스마스를 더 좋아하게 됬으니까, 사랑을 믿을 수 있게 됐으니까. 이것도 분명 마스터와 함께였던 덕분이고. 훗. 산타는 크리스마스 한정인 꿈의 조각이지만, 마스터는 특별! 나, 마스터를 앞으로도 쭉 응원할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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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 멀린
| 응, 그러네. 지금이야말로 내가 너를 인정하도록 할게. 너라는 존재는 상당히 재미있어. 실로 즐겁게 해주는 걸. 계약했을 때부터 매일이 나에게 있어 매우 빛나는 날들이었어. 이건 정말로... 예상 외 였어. 정말로. 우훗, 마스터, 마이 로드. 이 뒤에도 분명 즐겁게 해줄 거지? 기대하고 있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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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레드
| 마스터하곤 오래 교제했구만. 뭐? 일류 기사? 아아... 그러고 보니 전에 삼류라던가 말했었나. 그래서? 네가 나를 일류라고 해준 건가. 뭐, 당연하지. 그럴게 나는 너만을 위해 싸웠던 데다 애초에 너만을 위해서가 아닌 일류가 될 생각은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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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인 XX
| 여태까지 어떻게든 연상인 듯한 모습을 보여주려고 기합 넣고 있었습니다만, 안 하던 일은 잘못하겠네요. 결국 언제나 당신한테 도움받기만 했습니다. 에? 좀 더 응석 부려도 돼? 아아! 진짜 그런 점 그런 점이라고요, 마스터군. 제 마음의 약한 부분을 천연덕스럽게 휘어잡는듯한 태도, 정말 좋아해요.[5] 기본재림 버전: "저기... 탈착 허가는 아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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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굴왕 에드몽 당테스
| 에드몽 당테스는 구원받았다. 그러니 두 번 다시 지상에 돌아올 일은 없어. 하지만, 나는 다르다. 나는 나다. 은원의 저편, 죽음의 감옥에서, 언젠가의 네놈과 만났던 검은 불꽃이다. 그렇다면 나는, 네놈이 있는 모든 세계에, 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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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탄타
| 너와 만나고부터는 계속 싸웠을 뿐이라서, 제법 재미있었지 않았을려나, 나. 스승의 경우와는 또 다른 즐거움이 있다 해야 하나, 조금도 한가해질 수 없는 게 좋아. 뭐, 안심하라구. 네가 하는 일이 끝날 때까지, 제대로 내가 곁에 있어 줄게. 포기하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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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복 무사시
| 너와 어울리며 카지노에 가고, 햄버거를 먹고, 여름의 모험을 할 수 있어서 다행이야! 고마워! 에? 어쩐지 작별하는 것 같다고? ...그 뭐랄까, 서번트니까 말야. 언젠가는 사라질 숙명입니다. 하지만! 그런 슬픈 이별, 지금은 아닙니다! (너를 도와주는 걸 끝내지 않았는데 계약을 팽개치고 줄행랑치거나 하진 않으니깐!)[6] 두 가지 버전이 있는데 두 번째 버전에선 이 대사가 추가된다. 그러니, 지금 이 순간을 후회 없이 즐겨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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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레쉬키갈
| 저기, 당신은 뭘 좋아하는 거야? 당신이 기뻐해줄 만한 걸 생각해 봤지만, 어느 것도 평범하다고나 할까 핑하고 오는 게 없다고나 할까... ...그럼, 이번엔 같이 나가보자? 그런 걸로 괜찮아? 그야, 그런 걸론 내가 기뻐할 뿐... (헛기침) 우... 우우... (헛기침) 알겠습니다! 당신의 기쁨이 내 목적인 걸. 어울려드리죠. ...아니, 아니야. 그런 게 아니라, 나도 당신과 함께 있는 게 즐거워. 그러니까... 그... 무척 기뻐.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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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
| 마스터 씨. 전에도 물었지만 나, 도움이 되고 있으려나? 여러 가지를 하며 싸울 수 있지만, 나 자신은 아직 부족하다 생각해서... ...정말로? 정말로 도움이 되고 있어? 그런가... 에헤헤... 그렇다면 엄청 기뻐. ...에? 전에 얘기했던 목욕에 대한 것? ...그건!!!! 저기... 조금만 더... 기다려 줘...
|
클로에 폰 아인츠베른
| 거기! 뭘 그렇게 지루하게(だらだら) 있어! 어서 일어나! 정신 똑바로 차려! 정말~ 당신, 내가 곁에서 돌봐주게 하려는 거야? ...내가 도와주니까 편하다? 화, 확실히, 나는 돌봐주는 타입이지만... 그래도 그건 아니잖아~ ...뭐, 의지가 되고 있다면... 응! 어쩔 수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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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
| 내가 비밀이 많다? 후후후. 그거 미안하네. 나는 자네의 관대함에 응석 부리고 있는지도 모르겠군. 그럼, 자네가 나의 비밀을 밝히는 것은 어떨까...? 여성으로서가 아닌, 그래, 탐정으로서. 어떤가? 나(僕)는 언제든지 받아들이도록 하지.
|
수영복 메이브
| 헤에... 흐음... 당신도 꽤나 볼 만한 곳이 생기지 않았으려나. 내 굿 루킹 브레이브에 걸맞아졌을지도 모르겠네! 후훗. 좋아. 원하는 거지...? 상을...? 그래! 당신에게는... 오히려 내가 답례를 하고 싶다? ...거짓말! 이 내가, 여왕이며 수영복을 입은 내가, 뭐든 들어주겠다고 말하고 있는 거야! 유별난 아이 같으니라고... ...후. 응. 당신의 그런 점, 그다지 싫어하지 않아. 하지만 그렇네... 내가 원하는 것... 바로는 생각나지 않네. 그야, 당신이 바라는 게 없다는 태도로 있으면 의미가 없는 걸. 흐음~ 일단 따라와! 해변에서 산책이라도 하면서 느긋하게 생각해볼 거니깐!
|
아탈란테
| 마스터에게 쓰다듬어지면 기분이 좋다. 좀 더 쓰다듬어 다오. 사랑스러워 하듯이, 정성을 다해 말이야.
|
이슈타르
| 서로에 대해 잘 알고, 여러 가지를 눈치챌 수 있게 되었네, 우리들. 하지만 요즘 너에게 행동이 너무 읽혀져서 여러모로 실패하고 있는 것 같아... 좀, 약간은 못 본 척 해줬으면 좋겠는데...
|
세이버 아스톨포
| 예~이! 두근두근하고 있는가! 흠, 흠. 과연... 두근두근하긴 하는데 뭘 저지를지 몰라서 그러는 거라고? 으음... ...내 충성과 애정에 너무해~! 마스터랑 즐겁게 지내고 싶은 것 뿐인데~! 어째서야~! 괜찮아, 괜찮다고! 아, 어디 가는 거야! 기다려! 내가 없으면 널 지켜줄 팔라딘이~!
|
카밀라
| 내 인생, 내 운명은 쭉 혼자. 그렇게 생각했지만, 당신은...
|
아마쿠사 시로 도키사다
| 세계의 종언은 그렇게 자주 일어나는 일이 아닙니다. 아, 마스터에 한해서는 아니던가요? 일상다반사였지요... 그럼, 모든 것이 끝나는 그 때까지, 저는 마스터를 지탱하겠습니다. 반드시, 당신의 곁에 있을게요.
|
5. 메인 스토리
特異点F 炎上汚染都市
| 처음부터 실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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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一特異点 オルレアン
| 2018年11月29日実装
|
魔神柱ナベリウス
特異点で行われる聖杯戦争が集結に向けて傾き出した時、最後の兆しとして出現する巨大な生命体。
複数存在が確認されており、それぞれが古代イスラエルの王・ソロモンが残した召喚術『ソロモン七十二柱』にある魔神たちの名を冠している。
その姿は何万という人間の死体によって積み上げられた柱のようでもある。
サーヴァントを上回る巨大な霊基、魔術炉心とも言える大量の魔力生成回路を有する、その土地を特異点に変換し、支配する能力があるようだ。
ナベリウスは『フランス百年戦争』を人理の礎の一つとして捉え、強欲な権力者たちを扇動し、誰一人として生き残らない殲滅戦にすることで人類史を乱そうと考えた。
強大な敵個体ではあるが、カルデアは魔神柱の表面に点在する『眼』のような部位デモン・スケイルと呼称、これを撃破可能な攻略ポイントとしてマスターたちに通達した。 ||
第二特異点 セプテム
| 2019年4月11日実装
| 魔神柱フラウロス 特異点で行われる聖杯戦争が集結に向けて傾き出した時、最後の兆しとして出現する巨大な生命体。 複数存在が確認されており、それぞれが古代イスラエルの王・ソロモンが残した召喚術『ソロモン七十二柱』にある魔神たちの名を冠している。 この魔神柱は一握りの善意と夥しいまでの悪意によって放たれた魔術式であり、生命端末である。 フラウロスは『古代ローマ帝国』を人理の礎の一つとして捉え、その傲慢さから版図を広げていく皇帝達を狂気に染め上げ、誰一人として笑うことのない帝国に堕とすコトで人類史を乱そうと考えた。 自在に戦場を移動する難敵ではあるが、カルデアはその移動の起点となる部位をデモン・スピアと呼称、これを撃破する事が攻略の要である事を通達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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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三特異点 オケアノス
| 2019年9月26日実装
| 魔神柱フォルネウス 特異点で行われる聖杯戦争が集結に向けて傾き出した時、最後の兆しとして出現する巨大な生命体。 オルレアンに現れたナベリウス、ローマに現れたフラウロス同様、この魔神柱も特異点を確実なものにする為に遣わされた。その様は、まるで巨大な指が世界を我が物とするかのような威容でもある。 フォルネウスは『大航海時代』を人理の礎として捉え、この希望と開拓の時代を閉ざし、発展する必要のない怠惰な日々を約束する事で人類史を乱そうと考えた。 フォルネウスは海原を自在に行き来するばかりか、心を捕らわれた英霊と協力し、その生命力をより強固なものにしている。カルデアは’’嵐の王’’が船上に残したカノン砲を復元させ、これを使用する事をマスターたちに通達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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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벤트
처음에는 본가를 따라가는가 싶더니, 오리지널 이벤트를 내고 있다.
기간
| 이벤트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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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年12月23日(日) AM10:00~2019年2月1日(金)AM9:59
| ダ・ヴィンチ強化応援クエス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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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年2月14日(木) AM10:00~2月28日(木) AM9:59
| セイバー強化応援クエス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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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年2月28日(木) AM10:00~3月14日(木) AM9:59
| アーチャー強化応援クエス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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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年3月14日(木) AM10:00~3月28日(木) AM9:59
| ランサー強化応援クエス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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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年4月25日(木) AM10:00~5月23日(木) AM9:59
| 空の境界/the Garden of 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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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年6月13日 AM10:00(木)~7月4日(木)AM6:59
| 鬼哭酔夢魔京 羅生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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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年7月26日(金) AM10:00~8月22日(木) AM9:59
| 復刻:ダ・ヴィンチ強化応援クエス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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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年8月22日(木) AM10:00~9月19日(木) AM9:59
| 夏だ!水着だ!カルデア・バトル・サマーリー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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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年10月31日(木) AM10:00~12月12日(木) AM9:59
| ぐだぐだ本能寺 地獄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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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年12月5日(木) AM10:00~2020年1月14日(火) AM9:59
| エレナのクリスマスプレゼント奪還作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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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영의 일람
영의는 매월마다 추가되고 있다. 종류는 총 2가지로, 서번트의 외견을 일부분(헤어스타일, 액세서리 등)만 바꾸는 전신영의(転身霊衣)와 옷차림 전체를 변경하는 총신영의(総身霊衣)가 있다.
2020년 4월 30일에 공개된 질문답 코너에 따르면, 어떤 영의를 실장할지 정하는 과정은 우선 개발팀의 아이디어 제출로부터 시작된다. 기본적으로 원작
Fate/Grand Order의 개념예장이나 관련 일러스트 등에서 그 서번트에 어울릴 법한 복장을 골라내서 리스트로 만든다. 그런 다음 그 리스트를 참고해서 협의해 결정된다.
다음은 현재까지 발매된 영의 목록이다.
갈색 글자는 총신영의이고 그 외 나머지는 전신영의다.
발매
| 영의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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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 アルトリア・ペンドラゴン(アーチャー):水面のストローハット
| カルナ:真の黒縁眼鏡(アンダーリム)
| 清姫:活発愛憎の竜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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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 ジャンヌ・ダルク:ノワールピース
| マルタ:東方気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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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 BB(水着):魅惑のダークアイ
| BB(水着):小悪魔たまご肌
| ブーディカ:祝祭の記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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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 フランシス・ドレイク:寝起きの海賊姉御
| ネロ・クラウディウス:皇帝にあらず
| ガイウス・ユリウス・カエサル:ダンディシェー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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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 スカサハ:刺し穿つバニー
| アタランテ:アップル・ヘアースタイ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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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 アルトリア・ペンドラゴン:騎士姫の名残
| エミヤ:思い出の黒縁眼鏡(スクエア)
| メドゥーサ:司書の三つ編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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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 葛飾北斎(フォーリナー):旅の道連れお団子ヘアー
| 天草四郎:束の間の休息
| 両儀式(セイバー):首切りバニー·ジェネシッ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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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 ギルガメッシュ(アーチャー):バトルインニューヨーク
| エリザベート·バートリー(ランサー):愛嬌無敗のポニーテー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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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 玉藻の前(キャスター):春爛漫のソバージュヘア
| 坂田金時(バーサーカー):疾風迅雷ゴールデンオールバッ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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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 酒吞童子(アサシン):伊達眼鏡
| 茨木童子(バーサーカー):茨木鬼団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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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사건사고
프랜시스 드레이크를 추가할 때, 오류가 발생한 적이 있다.
9. 기타
서번트의 레어도에 따른 스탯 차이가 본가에 비해 현저히 적은 편이다. 오히려 육성 상태에 따라 동테나 은테 서번트가 금테 서번트의 스탯을 능가하는 경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