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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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Bobby Tarantino[4] '''미국의 래퍼이자 트위치 스트리머.
백인 래퍼로 보이지만, 아프리카계 흑인-백인 혼혈 래퍼로, 2010년대의 뉴 스쿨 래퍼중 드물게 붐뱁을 선호하는 래퍼다.[5]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타이트한 랩을 주로 한다.
2. 어린 시절
유년 시절을 암울하게 보낸 래퍼[6] 들이 많은데, 로직 역시, 아니 나쁘다면 더 나빴다.
로직은 흑인 아버지와 백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는데, 둘 다 마약 중독자라 생계를 꾸려나갈 능력은 거의 없었다. 그나마도 아버지는 로직이 어렸을 때 다른 여자를 만나 떠나 버렸다. 로직은 자신과 같이 배다른 흑인 혼혈 누나와 함께 어머니 밑에서 자랐는데, 당연하게도 극빈층이었다.
거기에 이들의 거주지가 하필 흑인 거주지역이었기 때문에, 흑인 혼혈 자식을 데리고 사는 백인 여성, 그리고 그 아이들은 경멸의 대상이었다. 로직의 어머니와 누나는 '''강간'''의 주된 대상이 되었다고 한다. 동네 흑인 남성들이 로직의 어머니를 찾아와 방에 가둬두고 강간하던 게 일상이었으며, 누나는 어린 나이에 임신하고 결혼해 가정 폭력으로 오랫동안 고생했다고.
더 심한 문제는 로직의 어머니가 이렇게 흑인 사회와 흑인 남성들에게 당한 수모와 분노를 그녀의 자식들에게 풀었다는 것. 어머니는 로직과 누나를 Nigga, 깜둥이라 부르며 욕해댔고, 체벌은 일상이었으며 목을 조르고 세제 거품물에 빠뜨리는 등 정말 진지하게 죽일 생각을 품었던 적도 여러 번이었다. 개인으로써 견디기 매우 힘든 상황이었음은 분명하지만, 로직에게 가한 그녀의 행동은 변명의 여지가 없다. 또 로직의 외할아버지는 로직을 절대 차 뒷자리에 태우지 않았으며, 자신의 집에 왔을 때에도 맨바닥에서 자게 했다고 한다. 흑인을 감히 뒷자리에 태울 수 없고, 소파에 뉘일 수 없다는 이유로.
로직의 어머니가 로직에게 '''그나마''' 끼친 긍정적 영향 중 하나는, 음악과 영화를 좋아해 로직과 이를 함께 즐기며 훗날 로직의 음악적인 역량의 자양분을 제공했다는 것. 특히 그녀가 좋아했던 프랭크 시내트라는 로직에게 큰 영향을 끼쳐 로직의 믹스테이프와 이명에도 영향을 준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그것 뿐. 로직은 21 살 이후로 어머니를 보고 있지 않다고 한다. 이유에 대해서는 간단하게 '보고 싶지 않다' 고. 그도 그럴 게 그녀 역시 고난을 겪었다지만, 로직 입장에서 자신에게 내내 인종차별적 모욕을 해대고, 두번 이상이나 되는 살해 시도, 그에 가까운 학대를 가한 어머니를 성인이 돼서 보고 싶을까. 그나마 아버지와의 관계는 2012~3년 경 어느 정도 회복된 듯. 그 전까지는 아버지와의 관계도 파탄났었다.
그리고 당연하겠지만, 로직의 흰 피부[7] 는 흑인들로부터 경멸과 차별의 대상이 되었다. Cracker 흰둥이 새끼라는 말을 로직은 수도 없이 들으며 자라났다. 백인들에게서는 깜둥이, 흑인들에게서는 흰둥이, 집안에서도 끊이지 않는 인종차별과 가정폭력, 시시때때로 목격하곤 했던 어머니와 누나의 강간 피해...이런 로직이 정상적인 학창 시절을 보냈을 리 만무. 로직 본인은 자신이 갱스터에 속해 있었는지 확실히 말을 하고 있진 않지만, 약을 판 경험과 총을 가지고 다녔다는 사실 자체는 인정했다. 뭐 갱스터가 족보가 있는 것도 아니고 이 정도면 동네 작은 갱단 소속인 건 확실하다.[8]
이런 삶 때문에 로직은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매우 심도 깊은 고민을 했다. 마틴 루터 킹과 말콤 X 같은 흑인 인권 운동가들에 대해 공부하기도 하고, 영화와 음악에 빠져 지내며 제이콜 등 자신과 같은 흑백 혼혈 래퍼들의 음악을 들으며 래퍼로써의 미래를 꿈꿨다.
로직의 노래 Take It Back의 가사가 바로 로직의 암울했던 과거 시절 이야기로 로직 가사 중 최고로 평가받고 있다.
그리고 2015년에 제시카 안드레아와 결혼했지만 2018년 3월 20일 경에 이혼했다. 이혼사유는 "우리는 서로 사랑하고,싸움도 없었고, 외도한 적도 없었다. 그저 맞지 않았을 뿐. 그러나 남은 생을 위해서 서로를 뒷받침할 것이다."라고 했다.기사 전문
이후 2018년 8월에 Britney Noel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1명이 있다!
3. 활동
청소년 시절때부터 'Psychological'이라는 랩 네임으로 언더그라운드에서 활동을 시작한다. 공연을 다니면서 자신의 실력을 뽐내면서 활동을 하다 2010년 20살에 첫 믹스테잎인 ''Young, Broke & Infamous''을 발표한다. 이후 그의 2번째 믹스테잎인 ''Young Sinatra''때부터 본격적으로 씬에서 주목을 받게 된다. 이후 Young Sinatra 시리즈를 계속 내며 씬에서 입지를 다져가던 중, 로직은 Def Jam Recordings와 녹음 계약을 맺게 된다. 그리고 2014년 10월에 첫 정규앨범인 ''Under Pressure''를 발매, 큰 성공을 거두었다. 이 당시 로직의 나이는 24살. 활동을 시작한지 5년만에 찾아온 성공이었다. 당시 떠오르는 핫 루키라는 기대를 실망시키지 않는 완성도와 수준 높은 가사 수준으로 평론가와 대중들 모두에게 극찬을 받으며, 그를 증명이라도 하듯 미국 Billboard 200 차트에서 첫 진입때 4위로 이름을 올리게 된다. 이후 미국의 녹음 산업 협회(RIAA)에 의하먄 약 171,000 부의 앨범을 판매하였다고 한다.
이러한 1집의 성공 이후 사람들의 기대는 날이 갈수록 커져간다. 그리고 1집 발매 1년 후 2015년 11월, 그의 두 번째 스튜디오 앨범 ''The Incredible True Story''가 발매된다.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이라도 하듯 전작과 마찬가지로 높은 완성도와 수준 높은 가사는 여전했으며, 인기에 힘 업어 미국에서 185,000장 이상 판매 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2집 발매 이후, 로직은 ''Bobby Tarantino''를 2016년에 발표했다. 이것은 그의 6번째 믹스 테잎이자 ''Young Sinatra : Welcome to Forever''이후 발매한 첫 믹스테잎이다.
2017년, 3번째 정규 앨범 ''Everybody''를 발매하여 모든 부분에서 최고의 성적을 찍었다.
이후 2018년, 4번째 정규 앨범인 ''YSIV''[9] 를 발매하였다.[10] 발매 후 Billboard 200 차트에 2위로 차트 인[11] , 붐뱁 비트에다가 날카로운 래핑을 보여주며 대중들에게 "로직은 로직이다."라는 것을 다시 한번 각인시켜줬다.
2019년 3월 26일에는 사운드트랙 앨범 ''Supermarket''을 발매했다. 평은 심각하다. 로직의 강점이었던 랩을 아예 버리고 얼터너티브 락과 R&B쪽으로 선회하였기에 제2의 Speedin' Bullets 2 Heaven[12] 이라는 평까지 받을 정도이다. 허나 이건 로직이 쓴 소설 <Supermarket>의 OST, 사운드트랙 용으로 아예 컨셉을 잡고 만든 앨범이므로 감안하고 듣도록 하자. 나름 전작까지는 보기 힘들었던 로직의 얼터너티브 락 & 팝 스타일 보컬 사운드도 들을 수 있다.
2019년 5월 10일, 새 앨범인 ''Confessions of a Dangerous Mind''가 발매되었다. 피쳐링진은 '''에미넴''', G-Eazy, Gucci Mane, 윌 스미스, YBN Cordae, Wiz Khalifa 이다. 기존의 앨범들과는 다르게 혹평, 특히 평단이 아닌 일반 대중들에게서 상당한 혹평이 쏟아지고 있다. "1-800-273-8255"에서 보여줬던 좋은 가사도 이 앨범에서는 보이지 않고[13] 특히 수록곡인 "Pardon My Ego"에서 Kid Cudi와 Kanye West의 정신병들을 언급한 것이 문제로 꼽히고 있다. "I ain't bipolar, Kanye make me wish I was"라는 가사는 조울증을 따라하고 싶어하는 중2병을 풍자한 것이나 청자들 사이에서는 논란이 되기도 했다..], 그래도 에미넴이 피쳐링한 "Homicide"는 괜찮은 평을 받으며 건졌다.
2020년 7월 17일, 그는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의 SNS에 No I.D.가 총괄 프로듀싱을 맡은 마지막 앨범 ''No Pressure''가 발매된 후에 공식적으로 은퇴할 것을 알리면서, 10년 간 멋진 삶을 산 것 같다며 이젠 멋진 아빠가 될 시간이라고 게시물을 올렸다. 이후 트위치와 계약을 맺으며 앞으로는 인터넷 방송인으로서 주로 활동할 것으로 보인다.
4. 음악 스타일
2010년대 중반 부흥하며 대세로 자리잡은 멜로딕 랩, 클라우드 랩, 트랩의 특징이 거의 안 보이는, 약간 올드 스쿨한 래핑을 선보이는 래퍼.
빠르게 래핑을 하지만 발성이 좋아 말하는 단어가 날카롭고 또렷히 들리고, 타이트한 플로우를 가지고 있다.
흔히들 컨셔스 랩이라 부르는, 사회 문제에 대한 지적 및 고발이 로직의 주된 가사 주제인데, 비유를 거의 사용하지 않고 직설적으로 주제를 드러낸다. 위에서 말했듯이 태어난 내내 흑백 양쪽으로부터 지독한 인종차별을 당해왔기에 이에 대한 편견을 꼬집고 고발하며, 개개인으로써의 존엄과 정체성을 주장하는 게 로직의 주된 가사 주제. 여기에 가정폭력, 극빈층에 대한 사회의 대처와 편견 등도 주제로 자주 등장한다. 물론 래퍼다 보니 스웨거 쩌는 곡들도 많다.
다만 로직의 스타일 중 끊임없이 논란이 되는 것도 있는데, 스타일의 오리지널리티 부재이다. 좋게 말하면 다른 래퍼에 대한 존중이 담긴 스타일이고, 나쁘게 말하면 카피캣이나 다름 없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실제로 로직은 특히 믹스테입에서는 다른 래퍼들의 스타일을 거리낌없이 차용한다. (대표적으로 드레이크, 켄드릭 라마, 제이콜)
5. 디스코그래피
- 정규
- Under Pressure (2014)
- The Incredible True Story (2015)
- Everybody (2017)[14]
- YSIV - Young Sinatra IV (2018)
- Confessions of a Dangerous Mind (2019)
- No Pressure (2020.07.24)은퇴작
- 믹스테입
- Young, Broke & Infamous (2010)
- Young Sinatra (2011)
- Young Sinatra: Undeniable (2012)
- Young Sinatra: Welcome To Forever (2013)
- Bobby Tarantino (2016)
- Bobby Tarantino II (2018)
- 사운드트랙
- Supermarket (2019)[15]
5.1. ''No Pressure'' (2020)
로직의 정규 6집이자 마지막 정규 음반. 전곡 프로듀싱을 No I.D.가 담당하였다. Hit My Line의 아웃트로에 따르면 앨범 자체는 일주일 만에 다 쓰고 녹음을 단 4번 만에 만들어졌지만, 다듬고 완성하는 데에 1년이 걸렸다고 한다.[16]
4번 트랙 ''Celebration''에는 Silas가 피쳐링으로 참여하였다.
전작 ''YSIV''가 Lil Wayne의 ''Tha Carter V''에게 밀려 빌보드 200 2위에서 그쳐야 했는데,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테일러 스위프트의 ''folklore''에게 밀려 2위에서 자리매김해야 했다.
6. 빌보드 핫 100 목록
믹스테입 'Bobby Tarantino II'의 13트랙 중 스킷 곡을 포함하여 총 3곡을 제외한 10곡을 빌보드 차트인시켰다.[21]
7. 기타
- 농구선수 스테판 커리와 외모가 닮았다. 그 덕분인지 커리만큼 여성팬의 비율도 매우 높은 편.
- 그의 전 아내는 멕시칸계 미국인[22] 이다. 상단에 표기된 그녀의 유튜브 채널에 들어가면 로직과 함께 영상을 찍은 것도 있다. 재밌는 영상이 많으니 영어실력만 된다면 보는 것을 추천한다.
- 릭 앤 모티 시즌 3 4화에서 등장했다.
- No Pressure를 끝으로 은퇴한다고 한다. 배우와 인터넷 방송 활동에 전념하겠다고 밝혔다.
- VMA에서 보여준 1-800-273-8255 무대 이후 끝없는 역주행으로 빌보드 Hot 100 3위에 안착했다. 거기다 그래미 어워드 2018에서는 '올해의 노래'부문 후보에까지 올랐다.
- 스타워즈 덕후이며 집에 스타워즈 피규어와 소장판이 가득하다.
- 또한 게임 덕후이면서 유튜브 크리에이터다. 상단에 표기된 게임 채널에 들어가면 게임 영상들이 올라와 있다. 플레이스테이션4를 가지고 있다. 컴퓨터 게임도 많이 하는듯. 그래서인지 라스트 오브 어스 2에 출현하는 기염을 토했다.
- 흑백혼혈이지만 외모는 거의 백인에 가까운지라 매번 백인으로 오해받는다. 어린시절 그는 백인들에게는 흑인의 피가 섞여있다고, 흑인들에게는 백인의 피가 섞여있다고 차별받았다고 한다. 이는 현재진행형이라 노래에 N 워드가 나온다고 욕을 먹는 일이 다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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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1번 트랙 스킷 "Granpa's Spaceship"에서 릭과 모티 캐릭터가 등장하여 로직의 노래를 틀면서 시작된다.
- 프리스타일을 할때 God Damn(빌어먹을)을 자주 쓴다.
- 언젠가부터 운동을 하더니 근육질 몸이 되었다.
-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Rapture'에 출연하였다.
- 몸에 문신이 많은데, 'Bobby Boy', 'Balance, Yourself', 'EVERYBODY의 E', 다음 앨범으로 추정되는 Ultra85 문신이 있다.
- Jaden Smith의 말에 따르면 그는 발매하지 않은 7개의 앨범이 있다고 한다.
- 삼성 뉴욕 지점 'Samsung 835'에서 갤럭시 노트7 공개 행사에서 초청되어 공연을 했다.
- YSIV가 자신이 마지막으로 발매하는 피지컬 앨범[23] 이자 'Young Sinatra'로써의 마지막 앨범이라고 밝혔다. 피지컬 앨범은 로직의 정식 사이트에서 한정 주문 판매 한다고 했다. 하지만 이후 생각이 바뀐건지 온ㆍ오프라인에서도 구매가 가능하게 되었다.
- YSIV에서 Drake가 시도했다 실패했던 Wu-Tang Clan과의 콜라보를 성사시켰다.
- YSIV의 첫 번째 트랙 'Thank You'는 정규 3집 'Everybody'의 스킷과 연결된다.
- 2017년 9월, 갑자기 삭발을 강행하고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는데 그 이유가 탈모때문이라고 한다. 팬들은 삭발때문에 로직이 팍삭 늙었다고 많이 아쉬워하지만 정작 자신은 "자연의 섭리를 따르는 게 좋다. 내 몸이 변화하는 걸 받아들이는 게 기쁘다."라고 말하면서 별로 신경쓰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2018년 후반부터 예전처럼 머리를 다시 기르고 있다.
- 에미넴을 좋아한다. Infinite와 The Marshall Mathers LP를 자신의 베스트 앨범으로 꼽은 적이 있으며, SKEE.TV에서는 "JAY-Z와 에미넴 둘 중 하나와 협업할 기회가 주어진다면?’이라는 질문에 주저 없이 "에미넴!"이라고 외칠 정도. # 이러한 리스펙을 보였던 로직은 마침내 2019년 2월 에미넴의 하와이 공연에서 오프닝 공연을 펼쳤고, 5월 3일, 에미넴이 피쳐링한 신곡 Homicide를 공개했다. 성공한 덕후인듯.
- 2019년 3월 26일 심리 스릴러 소설 'Supermarket'이 나올 예정이다. 이후 관련 OST도 발매한다고 한다.
- J.J. 에이브럼스의 제작 회사 Bad Robot Company의 새 프로젝트에서 공통 집필자와 배우를 맡기로 했다.
- 멈블 랩을 싫어한다. 최근 나온 곡을 들어보면 "Fuck a mumble rap"이라는 구절이 심심찮게 나온다.
- 12월 13일 경 첫 트위치 라이브 방송을 시작했다!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를 첫 게임으로 삼았다.
- <분노의 질주: 홉스 앤 쇼>의 OST에 YSIV의 수록곡인 "100 Miles And Running"이 나온다.
- 로직의 래퍼 은퇴 및 트위치 스트리머 전향이 이루어진 지 꽤 지난 시점인 2021년 1월 22일, Doc D라는 래퍼가 바비 보이 레코드에 영입되었고 Planetory Destruction이라는 믹스테입을 DatPiff에 공개했는데, 본인은 현재 부정하고 있지만 로직의 얼터 이고라는 게 기정사실화되고 있다. 당장 공개일부터가 로직의 생일과 겹친다. 리스너들 사이에서는 최근에 사망 소식이 전해진 MF DOOM이 여러 이름으로 음반을 발매했던 것에 영감을 받았기 때문이다[24] , 예전처럼 샘플 클리어에 연연하지 않고 단순히 무료로 공개하면서 이제 완전히 음악을 즐기기 위함이다 등등 많은 추측이 오가고 있으나 일단 전반적으로 음반에 대한 평가는 긍정적인 편이다.
[1] 이름의 앞에 있는 Sir은 존칭이 아니다. 로직이 밝히길 그냥 어머니가 지어주신 이름이라고.#[2] ''No Pressure'' 이후 은퇴한다고 밝혔으나, Doc D라는 얼터 이고로 돌아왔다. 정식 발매가 아닌 믹스테입만 낼 예정으로 보인다.[3] 3번째 믹스테잎의 이름이자, 존경하는 가수 중에 한 명이 프랭크 시나트라이다. 또한, 젊을적 프랭크 시나트라와 매우 닮았다.[4] 위의 영 시나트라와 같이 존경하는 인물 중에 한명인 쿠엔틴 타란티노의 성을 차용한 믹스테잎의 제목[5] 트랙에서는 트랩 같은 타 장르가 더 많지만 선호하는 음악은 붐뱁이 주를 이룬다.[6] 멀리 갈 것도 없이 미국 힙합 씬의 대표적인 래퍼 에미넴부터가 그랬다. 아버지 없이 마약 중독자 홀어머니 밑에서 학대당하며 살아왔다.[7] 그는 거의 혼혈로 보이지 않을 정도로 흰 피부에다가 눈은 벽안이다.[8] 다만 이러한 활동들(마약, 갱 등등)을 그리 긍정적으로 보지는 않는 듯.[9] Young Sinatra IV[10] 피쳐링으로는 '''Wu-Tang Clan''', 제이든 스미스, OneRepublic의 보컬 라이언 테더 등이 참여했다.[11] 아쉽게도 1위는 하지 못했는데 그 이유가 YSIV가 발매된 같은 날, 떡밥만 무성했던 릴 웨인의 ''Tha Carter V''가 발매되어 1위를 독차지했기 때문.[12] Kid Cudi의 망작으로 유명한 앨범[13] 프로듀싱도 상당히 밋밋하다는 평이 대다수이다. 사이버틱한 사운드를 노린 것으로 보이나 곡 전체에 그러한 사운드를 채용한 탓에 튀는 사운드 하나도 없는 것이 그 흠이다.[14] 첫 빌보드 앨범차트 1위[15] 본인이 쓴 소설의 사운드트랙 앨범.[16] This album was written over the course of one week and mainly created in just four studio sessions between Logic and No. I.D. but perfected over the course of the year that followed.[17] 쇼미더머니9 3차 예선 사이퍼 미션의 비트로 나왔다. 프로듀서로 출현한 '''저스디스''' 曰 : '''"와 이 비트 어려운데."'''라는 평가를 할 정도로 이 비트가 얼마나 어려운지 또한 이 비트를 소화한 로직과 에미넴의 랩 피지컬을 알 수 있다.[18] Ty Dolla Sign, Lil Wayne, Wiz Khalifa, Imagine Dragons, X Ambassadors와 함께한 수어사이드 스쿼드(영화) 삽입곡.[19] 샘 스미스의 곡을 피쳐링.[20] 조이너 루카스의 곡을 피쳐링.[21] 빌보드 Hot 100에 10곡 이상을 차트인시킨 아티스트는 지금까지 로직을 포함하여 15명째.[22] 이는 로직의 음악 Black spiderman에서도 언급된다.[23] CD 발매[24] 가사에 둠에 대한 내용도 있다.